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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C. 클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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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기사 서임자 (남성)
British Kn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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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기사 서임자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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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스콧 셰링턴

(1922)
에드워드
빅터 애플턴

(1946)
리들리
스콧
(2024)
KBE 파일:external/s-media-cache-ak0.pinimg.com/7b160a24b08857219efc111189b9773d.jpg
프레더릭 벤팅
(1934)
에드먼드 힐러리
(1953)
게오르그 솔티
(1971)
시드니 푸아티에이
(1974)
찰리 채플린
(1975)
앨프리드 히치콕
(1980)
밥 호프
(1998)
앤드루 와일스
(2000)
로저 무어
(2003)
팀 버너스리
(2004)
조너선 아이브
(2012)
Knight Bachelor 파일:knightbachelor.jpg
아이작 뉴턴
(1705)
찰스 라이엘
(1848)
찰스 휘트스톤
(1868)
조지프 리스터
(1883)
아서 코난 도일
(1902)
W. S. 길버트
(1907)
프랜시스 골턴
(1909)
핼퍼드 매킨더
(1920)
프레더릭
G. 홉킨스

(1925)
무하마드
자파룰라 칸

(1935)
오언 리처드슨
(1939)
알렉산더 플레밍
(1944)
랠프 리처드슨
(1947)
로런스 올리비에
(1947)
존 길구드
(1953)
칼 포퍼
(1965)
알프 램지
(1967)
쉬리다스 람팔
(1970)
제임스 블랙
(1981)
마이클 아티야
(1983)
클라이브
싱클레어

(1983)
렉스 해리슨
(1989)
V. S. 나이폴
(1990)
더크 보가드
(1992)
로저 펜로즈
(1994)
팀 라이스
(1994)
캐머런 매킨토시
(1996)
마이클 스타우트
(1998)
폴 너스
(1999)
리처드 브랜슨
(2000)
숀 코너리
(2000)
톰 커트니
(2001)
믹 재거
(2002)
벤 킹슬리
(2002)
리들리 스콧
(2003)
조너선 색스
(2005)
헨리 세실
(2011)
케네스 브래너
(2012)
안드레 가임
(2012)
다니엘
데이 루이스

(2014)
패트릭 헤드
(2015)
마크 라일랜스
(2017)
제임스
래트클리프

(2018)
톰 무어
(2020)
마이클 호턴
(2021)
마틴 에이미스
(2023)
CBE + Knight Bachelor 파일:knightbachelor.jpg
데이비드 린
(1953)
마이클
레드그레이브

(1959)
알렉 기네스
(1959)
스탠리 매튜스
(1965)
맷 버스비
(1968)
알렉 이시고니스
(1969)
에른스트
곰브리치

(1972)
리처드 애튼버러
(1976)
존 밀스
(1976)
월터 윈터보텀
(1978)
데이비드
애튼버러

(1985)
윌리엄 골딩
(1988)
피터 유스티노프
(1990)
이안 맥켈런
(1991)
안소니 홉킨스
(1993)
데릭 제이코비
(1994)
바비 찰튼
(1994)
사이먼 래틀
(1994)
조지 마틴
(1996)
마이클 갬본
(1998)
아서 C. 클라크
(1998)
엘튼 존
(1998)
이안 홈
(1998)
존 엘리엇
가디너

(1998)
톰 피니
(1998)
나이젤 호손
(1999)
알렉스 퍼거슨
(1999)
프랭크 윌리엄스
(1999)
마이클 케인
(2000)
폴 스미스
(2000)
바비 롭슨
(2002)
앨런 파커
(2002)
앨런 베이츠
(2003)
그레고리 윈터
(2004)
트레버 브루킹
(2004)
제임스 다이슨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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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브래들리 위긴스
(2013)
존 허트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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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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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레이 데이비스
(2017)
빌리 코놀리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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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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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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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샘 멘데스
(2020)
스티브 맥퀸
(2020)
로저 디킨스
(2021)
조너선 프라이스
(2021)
존 부어만
(2022)
브라이언 메이
(2023)
OBE + Knight Bachelor 파일:knightbachelor.jpg
어니스트 섀클턴
(1909)
윌리엄 브래그
(1941)
리처드 돌
(1971)
잭 브라밤
(1978)
지미 새빌
(1990)
클리프 리처드
(1995)
트레버 맥도날드
(1999)
스털링 모스
(2000)
재키 스튜어트
(2001)
톰 존스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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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패트릭 스튜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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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 모리슨
(2015)
앤디 머리
(2017)
가즈오 이시구로
(2018)
마이클 모퍼고
(2018)
MBE + Knight Bachelor 파일:knightbachelor.jpg
폴 매카트니
(1997)
제프 허스트
(1998)
나이젤 쇼트
(1999)
니콜라스 윈턴
(2003)
닉 팔도
(2009)
링고 스타
(2018)
케니 달글리시
(2018)
루이스 해밀턴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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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제1회
(1953년)
제2회
(1955년)
제3회
(1956년)
제5회
(1958년)*
알프리드 베스터
파괴된 사나이
마크 클리프턴, 프랭크 라일리
They'd Rather Be Right
로버트 A. 하인라인
더블 스타
프리츠 라이버
《빅 타임》
<rowcolor=#fff>제6회
(1959년)
제7회
(1960년)
제8회
(1961년)
제9회
(1962년)
제10회
(1963년)
제임스 블리시
《양심의 문제》
로버트 A. 하인라인
스타십 트루퍼스
월터 M. 밀러 주니어
리보위츠를 위한 찬송
로버트 A. 하인라인
낯선 땅 이방인
필립 K. 딕
높은 성의 사나이
<rowcolor=#fff>제11회
(1964년)
제12회
(1965년)
제13회
(1966년)
제14회
(1967년)
클리퍼드 시맥
《여기 별들이 모이다》
프리츠 라이버
The Wanderer
프랭크 허버트
로저 젤라즈니
《내 이름은 콘래드》
로버트 A. 하인라인
달은 무자비한 밤의 여왕
<rowcolor=#fff>제15회
(1968년)
제16회
(1969년)
제17회
(1970년)
제18회
(1971년)
제19회
(197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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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사회
존 브러너
Stand on Zanzibar
어슐러 K. 르 귄
어둠의 왼손
래리 니븐
링월드
필립 호세 파머
《가라, 흩어진 너희 몸들로》
<rowcolor=#fff>제20회
(1973년)
제21회
(1974년)
제22회
(1975년)
제23회
(1976년)
제24회
(1977년)
아이작 아시모프
신들 자신
아서 C. 클라크
라마와의 랑데부
어슐러 K. 르 귄
빼앗긴 자들
조 홀드먼
영원한 전쟁
케이트 윌헬름
노래하던 새들도 지금은 사라지고
<rowcolor=#fff>제25회
(1978년)
제26회
(1979년)
제27회
(1980년)
제28회
(1981년)
제29회
(1982년)
프레데릭 폴
Gateway
본다 N. 매킨타이어
Dreamsnake
아서 C. 클라크
낙원의 샘
조앤 D. 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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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J. 체리
《다운빌로 스테이션》
<rowcolor=#fff>제30회
(1983년)
제31회
(1984년)
제32회
(1985년)
제33회
(1986년)
제34회
(1987년)
아이작 아시모프
파운데이션의 끝
데이비드 브린
스타타이드 라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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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맨서
오슨 스콧 카드
엔더의 게임
오슨 스콧 카드
《사자의 대변인》
<rowcolor=#fff>제35회
(1988년)
제36회
(1989년)
제37회
(1990년)
제38회
(1991년)
제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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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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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J. 체리
Cyteen
댄 시먼스
히페리온
로이스 맥마스터 부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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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스 맥마스터 부졸드
바라야 내전
<rowcolor=#fff>제40회
(199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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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너 빈지
심연 위의 불길
코니 윌리스
둠즈데이 북
킴 스탠리 로빈슨
《녹색 화성》
로이스 맥마스터 부졸드
미러 댄스
닐 스티븐슨
《다이아몬드 시대》
<rowcolor=#fff>제44회
(199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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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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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홀드먼
Forever Peace
코니 윌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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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너 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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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와 불의 잔
<rowcolor=#fff>제49회
(2002년)
제50회
(2003년)
제51회
(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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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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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 게이먼
신들의 전쟁
로버트 J. 소여
Hominids
로이스 맥마스터 부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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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재나 클라크
조나단 스트레인지와 마법사 노렐
로버트 찰스 윌슨
Spin
<rowcolor=#fff>제54회
(2007년)
제55회
(2008년)
제56회
(2009년)
제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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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셰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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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 게이먼
그레이브야드 북
파올로 바치갈루피
와인드업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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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제59회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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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제6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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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코니 윌리스
《블랙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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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들 속에서》
존 스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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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정의
류츠신(저자)
켄 리우(역자)
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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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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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K. 제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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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K. 제미신
《석조 하늘》
메리 로비네트 코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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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카디 마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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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제6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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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카디 마틴
A Desolation Called Peace
T. 킹피셔
Nettle & Bone
에밀리 테쉬
Some Desperate Glory
레트로 휴고상
<rowcolor=#fff>1939년
(2014년)
1941년
(2016년)
194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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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년
(2019년)
1945년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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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word in the 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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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랜》
로버트 A. 하인라인
Beyond This Horizon
프리츠 라이버
《아내가 마법을 쓴다》
리 브래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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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1946년
(1996년)
1951년
(2001년)
1954년
(2004년)
아이작 아시모프
로버트 A. 하인라인
《우주의 개척자》
레이 브래드버리
화씨 451
* 1957년 제4회 휴고상 시상식은 장편 부문을 비롯한 여러 부문들을 제외하고 진행되었다. }}}}}}}}}

미국 SF판타지작가협회(SFWA) 선정
그랜드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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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1975년)
2대
(1976년)
3대
(1977년)
4대
(1979년)
5대
(1981년)
로버트 A. 하인라인 잭 윌리엄슨 클리퍼드 D. 시맥 L. 스프레이그 드 캠프 프리츠 라이버
6대
(1984년)
7대
(1986년)
8대
(1987년)
9대
(1988년)
10대
(1989년)
안드레 노튼 아서 C. 클라크 아이작 아시모프 알프리드 베스터 레이 브래드버리
11대
(1991년)
12대
(1993년)
13대
(1995년)
14대
(1996년)
15대
(1997년)
레스터 델 레이 프레데릭 폴 데이먼 나이트 A. E. 밴보트 잭 밴스
16대
(1998년)
17대
(199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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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19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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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2003년)
폴 앤더슨 할 클레멘트 브라이언 W. 올디스 필립 호세 파머 어슐러 K. 르 귄
21대
(2004년)
2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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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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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로버트 실버버그 앤 맥카프리 할란 엘리슨 제임스 E. 건 마이클 무어콕
26대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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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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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해리슨 조 홀드먼 코니 윌리스 진 울프 새뮤얼 딜레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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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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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 니븐 C. J. 체리 제인 욜렌 피터 S. 비글 윌리엄 깁슨
36대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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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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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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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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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로이스 맥마스터 부졸드 네일로 홉킨슨 메르세데스 래키 로빈 맥킨리 수잔 쿠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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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시애틀 대중문화박물관(MoPOP) 선정
SF & 판타지 명예의 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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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 1996년 A. E. 밴보트 · 잭 윌리엄슨 · 존 W. 캠벨 · 휴고 건즈백
1997년 안드레 노튼 · 아서 C. 클라크 · 아이작 아시모프 · 허버트 조지 웰스
1998년 프레데릭 폴 · 할 클레멘트 · 로버트 A. 하인라인 · C. L. 무어
1999년 레이 브래드버리 · 로버트 실버버그 · A. 메리트 · 쥘 베른
2000년 고든 R. 딕슨 · 폴 앤더슨 · 시어도어 스터전 · 에릭 프랭크 러셀
2001년 잭 밴스 · 어슐러 K. 르 귄 · 프리츠 라이버 · 알프리드 베스터
2002년 마이클 무어콕 · 새뮤얼 딜레이니 · 도널드 월하임 · 제임스 블리시
2003년 케이트 윌헬름 · 윌슨 터커 · 에드거 라이스 버로스 · 데이먼 나이트
2004년 해리 해리슨 · 브라이언 W. 올디스 · 에드워드 E. 스미스 · 메리 셸리
2005년 스티븐 스필버그 · 레이 해리하우젠 · 필립 K. 딕 · 체슬리 본스텔
2006년 조지 루카스 · 앤 맥카프리 · 프랭크 켈리 프리스 · 프랭크 허버트
2007년 진 울프 · 리들리 스콧 · 진 로덴베리 · 에드 엠슈윌러
2008년 윌리엄 깁슨 · 이안 밸런타인 & 베티 밸런타인 · 리처드 파워스 · 로드 설링
2009년 프랭크 R. 폴 · 에드워드 L. 퍼먼 · 마이클 웰란 · 코니 윌리스
2010년 더글라스 트럼불 · 옥타비아 E. 버틀러 · 리처드 매드슨 · 로저 젤라즈니
2011년 할란 엘리슨 · 가드너 도조와 · 빈센트 디 페이트 · 장 앙리 가스통 지로
2012년 조 홀드먼 · 버질 핀레이 ·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 · 제임스 카메론
2013년 H. R. 기거 · J. R. R. 톨킨 · 주디스 메릴 · 조애나 러스 · 데이비드 보위
2014년 프랭크 프라제타 · 올라프 스태플든 · 미야자키 하야오 · 리 브래킷 · 스탠리 큐브릭
2015년 커트 보니것 · 조르주 멜리에스 · 잭 고한 · 제임스 E. 건 · 존 쇤헤르
2016년 테리 프래쳇 · 더글러스 애덤스 · 스타트렉 · 블레이드 러너
20주년 기념 마거릿 애트우드 · 키스 데이비드 · 기예르모 델 토로 · 테리 길리엄 · 짐 헨슨 · 잭 커비 · 매들렌 렝글 · C. S. 루이스 ·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 · 레너드 니모이 · 조지 오웰 · 타카하시 루미코 · 존 윌리엄스 ·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 던전 앤 드래곤 · 매트릭스 · 미스트 · 프린세스 브라이드 · 원더우먼 · 엑스파일
2017년 J. K. 롤링 · 스탠 리 · 젤다의 전설 · 버피 더 뱀파이어 슬레이어
2018년 닐 게이먼 · 본다 N. 매킨타이어 · 닥터후 · 매직 더 개더링
2019년 테드 창 · D. C. 폰타나 · 스타워즈 · 왓치맨
2021년 니셸 니콜스 · 시고니 위버 · 고지라 · 달 세계 여행
2023년 존 카펜터 · N. K. 제미신 · · 록키 호러 픽쳐 쇼
2024년 은네디 오코라포르 · 니컬라 그리피스 · 블랙 팬서 · 드래곤볼 }}} }}} }}}
<colbgcolor=black><colcolor=white> 아서 C. 클라크 경
Sir Arthur C. Clarke
파일:아서 C. 클라크_Wired.jpg
성명 아서 찰스 클라크
Arthur Charles Clarke
필명 찰스 윌리스
Charles Willis
E. G. 오브라이언
E. G. O'Brien
국적
[[영국|]][[틀:국기|]][[틀:국기|]]
출생 1917년 12월 16일
잉글랜드 서머싯 마인헤드
사망 2008년 3월 19일 (향년 90세)
스리랑카 콜롬보
직업 작가, 발명가, 미래학
활동 1946년 – 2008년
대표작 유년기의 끝 (1953년)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1968년)
라마와의 랑데부 (1973년)
낙원의 샘 (1979년)
서명 파일:external/www.bookpoi.com/Arthur%20C%20Clark%20Signature%203.jpg
링크 파일:아서 C 클라크 재단 투명 로고.png
정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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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black><colcolor=white> 학력 <colbgcolor=white,#1f2023>킹스 칼리지 런던 (수학 · 물리학 / B.Sc.)[3]
경력 영국 행성간 학회[4] (BIS) 회장
(1차 임기: 1946년 – 1947년)
모라투와 대학교 (UoM) 총장
(임기: 1979년 – 2002년)
국제 우주대학교 (ISU) 총장
(임기: 1989년 – 2004년)
상훈 유네스코 과학상 - 칼링가 상[5] (1961년)
대영제국 훈장 3등급 (CBE)[6] (1989년)
기사작위 (Knight Bachelor)[7] (1998년)
스리랑카비마냐[8] (2005년)
배우자 매릴린 메이필드 (결혼: 1953년 – 이혼: 1964년)
종교 무종교(무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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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내력3. 과학 3법칙4. 이야깃거리
4.1. 불교에 대한 관심
5. 작품
5.1. 장편소설
5.1.1. 국내 번역본5.1.2. 시리즈5.1.3. 시리즈 외 전체 목록
5.2. 단편소설
5.2.1. 국내 번역본
6. 대중 매체에서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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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국의 SF 소설가이자 미래학자.

1989년 대영제국 훈장 3등급(CBE)을 받았고, 1998년 기사작위(Knight Bachelor)에 서임되었다.

2. 내력

파일:아서 C 클라크.gif
스티븐 호킹, 칼 세이건과의 대담 中
SF 소설의 거장으로, 아이작 아시모프, 로버트 A. 하인라인과 나란히 SF계의 빅 쓰리로 여겨진다.

대표작은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유년기의 끝》, 《낙원의 샘》, 《라마와의 랑데부》 등이 있으며, 이외에 엄청난 숫자의 중∙단편 소설을 남겼다. 쿨한 유머가 특징인 아시모프와는 정반대로 매우 낭만주의적인 분위기가 특징으로, 로맨틱한 최루성 SF가 많다. 반면 단편의 경우 유머가 가미된 작품이 많으니 유머 취향인 경우 단편을 찾아볼 것을 권한다. 국내에선 출판사 황금가지가 1937–1999년까지의 단편을 네 권으로 나누어 선보였다.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공군장교로 레이더 블라인드-렌딩 시스템 책임자로 일했으며 각종 과학, 지리학 저서를 집필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 박식하였다. 특히 SF 작가로서뿐 아니라, 그 과학적 상상력을 이용해 미래에 대한 다양한 예측을 전개한 미래학자로도 잘 알려져 있다. 무엇보다도 그가 구상해 낸 아이디어들은 후대에 실제로 그 효용 가치가 증명된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사례로, 그는 1945년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영국 공군으로 복무하던 무렵, 지구상의 특정 궤도에 지구 자전속도와 같은 속도로 인공위성을 올려두면 지상에서는 마치 같은 위치에 둥둥 떠 있는 통신기지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를 고안해 낸 바 있다. 그리고 이 발상은 십여 년 뒤 정지궤도 인공위성으로 실현되었다. 이 일화로 인하여 정지위성궤도에 '클라크 궤도(Clarke Orbit)'라는 별명이 붙게 되었다. 심지어 그의 이름을 딴 통신 위성도 존재한다. 아서 클라크가 정지궤도의 아이디어를 처음 고안한 것은 아니지만 정지궤도 위성을 통신위성으로 사용하는 아이디어를 고안한 것은 그가 처음이다.

그가 발상해 낸 또 다른 아이디어로는 소설 《낙원의 샘》에서 제안한 궤도 엘리베이터가 있다. 이 또한 로켓식 우주 발사체를 대신하는 효율적인 우주 운송 수단으로 각광받아, 지속적으로 건설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스쿠버 다이빙을 좋아했던 그는, 1956년 인도양을 만끽할 수 있는 스리랑카로 이사한 뒤에 그곳에서 죽을 때까지 산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의 작품 낙원의 샘이 스리랑카와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어렸을 때 소아마비를 앓은 후유증 때문에 불구까지는 아니지만 몸을 가누는데 약간 불편해 했다고. 스쿠버 다이빙을 좋아한 이유도 물 속에서는 몸을 더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3. 과학 3법칙

그가 남긴 유명한 법칙으로는 "아서 클라크의 과학 3법칙"으로 SF 소설계에서는 아이작 아시모프로봇 3원칙과 함께 널리 알려진 미래학 법칙이다. 1963년 에세이집인 Profiles of the Future에서 나왔다. 특히 세 번째 법칙이 유명하다.
1법칙
어떤 뛰어난, 그러나 나이든 과학자가 무언가가 "가능하다"고 말했을 때, 그것은 거의 확실한 사실에 가깝다. 그러나 그가 무언가가 "불가능하다"고 말했을 경우, 그의 말은 높은 확률로 틀렸다.
When a distinguished but elderly scientist states that something is possible, he is almost certainly right. When he states that something is impossible, he is very probably wrong.
* 결론적으로 기술발전은 과거의 예상보다 빠르기 때문에 그 나이든 과학자가 틀렸다는 뜻이다. 지속적인 과학의 발전은 과거에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 많은 것을 가능하게 만든다는 의미다. 노과학자가 자신의 일생을 두고 절대 불가능하다고 했던 것들조차 가능하게 만들 정도로. 실례로 천하의 알베르트 아인슈타인도 "당신이 달을 보기 전에는 달이 존재하지 않는 것인가?",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 등의 말을 남기며 양자역학이 말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흔히들 하는 착각이지만, 양자역학 자체는 이미 실험으로 입증되었으며 아인슈타인도 이를 알고 있었다. 아인슈타인이 정말로 받아들이기 거부한 것은 양자역학의 해석 중 비결정론적 코펜하겐 해석을 거부한 것이다. 에르빈 슈뢰딩거 또한 양자역학에 큰 기여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코펜하겐 해석에는 부정적이었으며 이를 비판하기 위한 사고실험이 슈뢰딩거의 고양이이다. 실제로 학계에는 다세계 해석 같이 양자역학을 결정론적으로 해석하는 이론 또한 존재한다. 아인슈타인이 틀린 것은 EPR 역설의 결론 중 하나인 빛보다 빠른 상호작용을 거부한 것이다. 사실 아인슈타인 뿐만 아니라 당시 모든 물리학자들은 EPR 역설에서 나타나는 빛보다 빠른 상호작용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다. 벨의 부등식이 알려지면서 비로소 빛보다 빠른 상호작용이 가능하다는 의견이 생겨났고 이후 양자얽힘 실험에서 그러한 상호작용이 정말로 존재함이 확인되면서 그 아인슈타인마저 틀렸음이 밝혀졌다.
2법칙
어떤 일의 가능성의 한계를 알아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바로 불가능의 영역에 아주 살짝 도전해 보는 것뿐이다.
The only way of discovering the limits of the possible is to venture a little way past them into the impossible.
* 직접 무언가를 해 보지 않고 불가능을 논하지 말라는 의미이다. 과학에서는 이러한 지속적인 도전을 통해 "가능의 영역"이 확정되고, 또 지속적으로 "불가능의 영역"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 왔음을 은유하기도 한다.
3법칙
충분히 발달한 과학 기술은 마법과 구별할 수 없다.
Any sufficiently advanced technology is indistinguishable from magic.
* 과학기술의 극단적 발전에 따른 모습을 의미한다. 그가 보여준 SF적 상상력을 잘 나타내는 말이기도 하다. 예를 들면, 중세의 사람들에게 21세기의 휴대전화를 보여주면서 멀리 있는 사람과 실시간으로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다고 말하면 그들은 틀림없이 그것을 마법의 조화로 여길 것이다. 출애굽기에 나오는 모세10가지 재앙 역시 고대인들이 상상할 수 있을 법한 최대 규모의 재앙에 가까운 것이겠지만, 현대의 생화학무기핵무기 같은 걸 그들이 목도했다간 대재앙이나 지옥의 이미지조차 초월하는, 언어로는 표현도 불가능한 사악함의 결정으로 여길 것이다. 2차대전 이후로도 끝없이 발전한 대량살상무기의 현재를 보면 줄리어스 로버트 오펜하이머맨해튼 계획에서 죽음이요 세상의 파괴자라 운운한 것은 사실 겸손한 수준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정도까지 와버렸다고 해도 좋을 정도이다. 모든 집안의 첫째 아이들을 죽였다는 모세의 마지막 재앙조차 나치홀로코스트를 시작으로 문화대혁명, 킬링필드 등의 산업혁명과 현대적 관료제라는 발명품을 이용해 20세기 내내 벌어진 무수한 정치적 학살의 참혹함에 비할 바가 아니었다. 이런 영역들은 "마법으로도 가능할 거라 상상하지 못하던" 수준으로까지 나아가버린 사례라고 볼 수 있다.

과학기술의 발전 속도가 인간의 이해력을 뛰어넘는 상황, 즉 기술적 특이점에 대한 묘사로도 해석할 수 있다. 이 법칙의 실제 사례는 이미 화물 신앙이라는 형태로 존재하고 있기도 하다. 이를 통해 이 주장은 인류에게서도 나타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클라크의 말 중 가장 널리 인용되며, 마법이 고도로 발달한 판타지 세계관에서 '충분히 발달한 마법은 과학기술과 구별할 수 없다'라는 식으로 역으로 표현되거나 대우명제인 '마법과 구별할 수 있는 과학기술은 충분히 발달한 것이 아니다' 등 여러 변형이 존재한다. '고도로 발달한 A는 B와 구분할 수 없다' 형식의 여러 패러디들도 있다.

4. 이야깃거리

그 후 3년 동안 발굴한 후 1964년에 자신이 발견한 배가 무굴 제국의 배가 확실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배 안에는 100개의 주화만 있었지 보석이나 금괴는 없었고, 자신이 발견한 배가 샤 자한이 아니고 그의 아들인 아우랑제브의 배였다고 주장했다. 그 후에 그레이트리프의 보물이라는 책을 출간해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그가 샤 자한의 보물을 빼돌려 거짓말을 했다는 소문이 돌았다. 이 부분은 2015년 9월 20일자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 다루었다.

4.1. 불교에 대한 관심

아서 C. 클라크는 무종교인이었고 심지어 무신론자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불교에 꽤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현존하는 인간의 종교 중에서 최후까지 남을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은 불교일 것이라고 하는 등의 말을 했다고 한다. 사실 클라크는 종교에 무조건 부정적이기보다는 관심이 어느 정도 있었고 몇몇 작품에서 일부러 종교를 인용하는 만큼 종교 관련한 지식도 해박했다. 기독교는 좀 디스하긴 했지만 아래는 그의 종교 관련 견해를 볼 수 있는 발언.
“나는 때로 자신을 신비주의 불교신자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불교는 종교가 아니다. 순간적으로 생각해 보면 이슬람교가 가장 강하게 다가오는 종교다. 그러나 이슬람교도 여러 가지 외부적 영향으로 오염됐다. 우려하는 바는 이슬람 교도들도 (이제) 기독교인들처럼 행동한다는 것이다.”
종교가 아니라는 표현을 한 것은 불교는 철학적인 면이 더 크다고 생각한다는 시각으로 말한 것이다. 기독교에 대한 디스는 당시 영미권에서 지금과는 비교도 안 될 만큼 극단적인 일부의 기독교인들이 과학을 악마 취급하고 공격하는 원리주의가 심했을 때라는 것을 생각하면 기독교 자체에 대한 혐오라기보다는 그런 극단적인 교인들의 행동들에 질린 것에 가까운 것일지도 모른다. 이슬람교가 더 와닿는다고 한 것도 당시의 극단적이고 부패한 영미권의 기독교보다 도덕적인 부분에 대한 얘기로 보는 견해도 있다.

그가 스리랑카에서 말년을 보낸 것도 스리랑카의 불교문화에 대한 관심과 연관이 있는데 아예 스리랑카의 승려가 집필한 저서 <The Buddha's Teaching On Prosperity>에 아래와 같은 추천사를 쓰기도 했다.
“바스나고다 라훌라 스님은 2,600년 동안 문화와 역사의 풍파 속에서 변형되고 왜곡된 붓다의 가르침을 본래 모습대로 되살려내고자 했다.”
이를 모르는 사람은 그냥 불교 관련 책을 봤더니 웬 유명 SF 작가의 추천사가 있어서 놀란 사람도 있다.

단편소설 중 <90억개의 신의 이름>은 아예 티베트를 배경으로 수도승들을 등장시키며 동양적인 느낌의 묘하고 충격적인 결말로 이어지는 작품이다. 물론 작품에서의 신들의 이름 같은 것은 실제 티베트 불교와는 다른 점이 있는 픽션 요소지만 인간을 훨씬 뛰어넘는 계산능력을 가진 컴퓨터와 같은 SF적 요소와 불교적 우주관이 결합하는 오묘한 느낌을 주기에 한번 읽어봐도 좋을 듯. 무언가 스케일 크고 해탈하는 느낌이 드는 그의 작품에서 드러나는 성향도 불교적 철학과 통하는 부분이 있었다. 또한 다른 종교들보다 우주의 광활함에 대해서 고찰한 것을 마음에 들어한 것 같다.

5. 작품

5.1. 장편소설

5.1.1. 국내 번역본

황금가지아작에서 많은 저서를 번역하여 출판했다.

5.1.2. 시리즈

스페이스 오디세이: 국내에는 2017년 1월에 4부작이 모두 출간되었다.
라마: 라마와의 랑데부를 제외한 라마 후속 시리즈는 고려원에서 내놓은 해적판이 유일하다.
스페이스 삼부작
시간 오디세이 (with Stephen Baxter)

5.1.3. 시리즈 외 전체 목록

5.2. 단편소설

5.2.1. 국내 번역본

6. 대중 매체에서의 등장


[1] Fellow of the Royal Astronomical Society
왕립천문학회 회원
[2] Fellow of King's College London (FKC)
킹스 칼리지 런던 평의원
[3] 최우등 졸업.
King's People - Arthur C. Clarke
Arthur C(harles) Clarke Biography 참고
[4] 영문명: British Interplanetary Society
위키피디아, 공식 홈페이지
[5] Kalinga Prize for the Popularization of Science 참고[6] 참고[7] 참고[8] 스리랑카 최고 시민훈장. 대통령이 직접 수여하는 스리랑카 최고 영예의 훈장으로 수훈자는 국민적 영웅에 상응하는 대우를 받는다.
참고
[9] 나경 버전을 가장 확정적으로 볼 수 있는 곳은 SF&Fantasy 도서관이며, 일부 대학 도서관이나 오래 된 지방 도서관에서 가끔 볼 수 있긴 하다.[10] 2001년 나경 버전과 동일[11] 역자 서문에서 동경 테아트르 로비 운운하는 걸 보아, 이 역자 서문까지(...) 일본판 중역을 한 걸로 추정된다. 영화는 미국 개봉 후 얼마 안 있다 일본에서 개봉했는데 역자 서문은 그게 불과 얼마 전인 것처럼 묘사하고 있기 때문.[12] 일본어 중역 추정[13] 가니메데를 갠니미드(...)라고 한 걸 볼 때 이 판은 영어판 번역으로 추정된다. 역자도 전작들과 다르다.[14] 행복한책읽기 독자게시판에 근거지를 둔 팬덤에서 자체적으로 번역/제본한 버전도 있다. 번역은 당시 서울대 상대 재학중이던 한 팬이 하고 제본은 출판사를 창업하려던 한 팬이 했는데, 표지는 3001년 페이퍼백판 표지를 가져다 썼고 크기도 그 정도였다. 번역 수준은 비유가 아니라 진짜로, 구글 번역이 훨씬 나은 편이다. 글자만 한글이지 무슨 말인지 이해가 전혀 안 되는 수준이라 굳이 구해볼 필요는 전혀 없다. 소장가치가 없으니 당연히 희소가치도 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