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4-22 01:21:44

응답하라 1988/삽입곡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응답하라 1988
파일:하위 문서 아이콘.svg   하위 문서: 응답하라 1988/삽입곡/노래방 수록 목록
,
,
,
,
,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
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응답하라 1988/탐구
,
,
,
,
,


응답하라 1988에 삽입된 음악들을 정리하는 페이지.

1. 개요2. 기재 기준3. 회차별
3.1. 1화3.2. 2화3.3. 3화3.4. 4화3.5. 5화3.6. 6화3.7. 7화3.8. 8화3.9. 9화3.10. 10화3.11. 11화3.12. 12화3.13. 13화3.14. 14화3.15. 15화3.16. 16화3.17. 17화3.18. 18화3.19. 19화3.20. 20화
4. 관련 문서

1. 개요

배경이 된 1988년에 나온 노래에만 한정된 것이 아니라 일부 음악은 배경연도에서 앞서가거나 늦은 노래가 나오는 경우도 있다. 아무래도 1980년대는 한국 대중음악계에서 명곡들이 워낙 많이 나왔기 때문에 추억하기에 좋기 때문이다. 30대 미만의 젊은 세대들이 시대상을 공유할 수 있는 아이템은 삽입곡만한 게 없는지라, 극중 이런저런 신에서 배경음악으로 등장한다.

참고로, 이 드라마에 삽입된 일부 삽입곡은 대중가요 1988[1] 유튜브에서 MBC에 출연한 무대 실황 영상을 볼 수 있다. 드라마가 방송되고 그 다음주 목요일~금요일에 회차의 영상이 업데이트되었다. 1988년에 인기 있었던 가수들을 볼 수 있는 것은 덤이다.
Reply 1988 brought me here

응답하라 1988에 나왔던 곡들을 유튜브에서 들으러 가보면 이 코멘트가 하나씩은 있다. 물론, 이전 시리즈에서도 있던 반응이겠지만 국내 네티즌들은 물론이고, 한국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해외 네티즌들의 반응도 엿볼 수 있다. 까마득한 시절의 한국의 대중가요들이 최근의 한국 컨텐츠에 심취한 외국인들과 접점을 이루는 모습이 흥미롭다.

아래 정렬된 곡목들을 구글링할 경우 첫 순위(경우에 따라선 2~3순위)로 노출되는 동영상들엔 어김없이 첫 방송 시기인 2015년 11월 이후의 외국 네티즌들의 댓글이 달려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디즈니+판 VOD는 저작권 및 상표권 문제로 일부 곡이 잘렸으며 일부 상표가 모자이크(블러)되어 나온다.

2. 기재 기준

3. 회차별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3.1. 1화

3.2. 2화

예고편

본편

3.3. 3화

예고편

본편

3.4. 4화

예고편

본편

3.5. 5화

예고편

본편

3.6. 6화

예고편

본편

3.7. 7화

예고편

본편

3.8. 8화

예고편

본편

3.9. 9화

예고편

본편

3.10. 10화

예고편


본편

3.11. 11화

예고편

본편

3.12. 12화

예고편

본편

3.13. 13화

예고편

본편

3.14. 14화

예고편

본편

3.15. 15화

예고편

본편

3.16. 16화

예고편

본편

3.17. 17화

예고편

본편

3.18. 18화

예고편

본편
1994년으로 넘어가면서 1990년대의 노래가 많이 나오기 시작했다.

3.19. 19화

예고편

본편

3.20. 20화

예고편

본편

4. 관련 문서


[1] 아무래도 MBC 자료를 고화질로 올리는 것을 보면 MBC에서 운영하는 비공식 계정인 듯 하다. 알고보니 MBC C&I에서 운영하는 유튜브라고 카더라. 요청곡도 받아서 그 노래의 동영상을 올린다고 한다. 하지만 2016년 10월 현재 업데이트 되지 않고 있다.[2] VOD/재방송판에서는 해당 장면이 삭제되었다. 때문에 다른 에피소드들의 타이틀 시퀀스보다 상대적으로 평범해보인다. 디즈니+판은 그대로 나온다.[3] 코카콜라 항목 참조. '일본 역사상 최고 명작 CM'으로 평가받는 그 광고의 국내 로컬라이징판이다. 심혜진 주연.[4] 일본의 아이돌 그룹이다.[5] 이 곡의 보컬을 맡은 베이시스트 이남이의 노래로 잘못 알려져 있는 경우도 있으나, 1988년 발매된 사랑과 평화 앨범에 수록되었고 같은 해 발매된 이남이의 솔로 앨범에는 수록되어 있지 않다. 솔로로는 1991년 베스트 앨범에만 수록되었다.[6] 헐리우드에서 활동한 헝가리 출신 작곡가. 에어울프 외에도 많은 영화, TV시리즈의 사운드 트랙을 작곡했다. 그래미 상도 받은 유명한 사람이지만 에어울프로 받은 것은 아니다. 이후 다시 유럽으로 건너가 국내에도 소개된 모차르트!, 엘리자벳, 레베카 등의 뮤지컬 작곡가로 명성을 떨치고 있음. 해당 작품의 국내 버전에서 수차 주역을 맡았던 김준수를 애제자처럼 여기고 있다고 함.[7] 2012년에 나왔던 곡 아름다운 밤의 모티브가 된 노래다.[8] 대부분 '짤랑짤랑 짤랑짤랑 으쓱으쓱' 만 기억하지, 노래 제목 자체는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엄연히 이 곡의 제목은 짤랑짤랑이 맞다. 암만 제목을 몰라도 벌써 노래에서 몇 번이나 반복해놔서 찍기는 쉽다 "깡깡총 체조"는 1990년대 초반부터 등장한 노래다. "손을 높이, 손을 높이, 쭉쭉쭉! 쭉쭉! 뻗어봐요! 발을 쿵쿵, 발을 쿵쿵, 쿵쿵쿵! 쿵쿵! 굴러봐요!"로 시작하는 그 노래가 깡깡총 체조다.[9] 호아킨 로드리고가 작곡한 '기타를 위한 아랑훼즈 협주곡 제2악장, 아다지오'를 베르너 뮐러가 편곡하여 저렇게 이름붙인 것이다. 연주는 베르너 뮐러 오케스트라.[10] 원곡은 최성원이 들국화를 하기 전, 1980년에 이영재 / 이승희 / 최성원 1집에서 먼저 발표되었다.[11] 선우, 정환, 동룡이 소방차 춤을 춘다.[12] 음악용어로, 일정한 코드진행을 반복하는 반복구를 의미한다. 헤비메탈 등의 록 계열 음악에서 특히 강조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주로 일렉트릭 기타나 베이스 기타로 연주한다.[13] 두 곡 다 성동일이 사온 태교테이프이일화가 틀었을때 나온 노래이다.[14] 88년도에는 새찬송가가 없었기 때문에 저 곡은 453장이 옳다.[15] 경양식 레스토랑은 2000년대 이후 점점 외식문화에서 비주류가 되었다.[16] 동인천의 잉글랜드 왕돈까스. 이 당시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는 거로 유명하다.[17] 일본 도에이 사의 애니메이션 시리즈 세계명작극장의 국내 방영제목. 1983년부터 비정기적으로 MBC를 통해 방영되었다. 애니플러스에서도 아침 시간대에 방영중.[18] 영국 출신의 레게/록밴드. 그룹명 UB40는 영국의 실업수당 신청카드 양식에서 따왔으며, 실제로 이들은 데뷔 전까지 이 수당으로 연명했다고 한다.[19] 샤론 스톤 주연의 1993년 영화 슬리버의 O.S.T로 사용된 리메이크 버전.[20] 김광석이 부른 광야에서는 다시부르기 1집에 수록되어 있는데, 이 버전은 1993년도에 발매되었다. 노찾사의 버전이라면 상관이 없음.[21] 1985년 발표한 노래로, 굉장히 화사한 신디사이저 사운드와 모튼 하켓의 감미로운 보컬이 어우러지는 전형적인 80년대 팝 넘버. 당시 전세계를 완전히 뒤흔들만큼 초대형 메가히트를 기록했다. 팝에 관심이 없더라도 80년대생 이상이라면 사람들은 초반부의 신디 사운드와 'take on me'가 반복되는 후렴구는 다들 어디선가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일본에서 메가히트를 기록한 댄스 파라파라의 어원이 된 곡이라는 설이 있다.[22] DJ 이문세가 이 노래를 틀었다고 언급을 했는데 정작 노래는 나오지 않았다. 음원사이트에 노래가 없어서??'꽃누나' 김희애의 유일무이한 취입곡으로 전영록이 작사/작곡했다.[23] 가요톱10에서 통산 8주 연속 1위를 차지한 곡이다. 2006년에 싸이비꼬아서 리메이크 했다.[24] 이때 노을이 겁에 질려 울면서 노래를 따라부르는데, 노래 제목은 정수라의 환희가 흘러나오는 아이러니함을 볼 수 있다.[25]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 속에"부터 "떠나지 않아요"까지[26] '히트맨'이라는 닉네임으로 유명한 미국의 가수 겸 작곡가 겸 프로듀서[27] 1985년 영화 세인트 엘모의 열정의 주제음악으로 유명한 곡[28] 창밖의 별들도 외로워~ 노래 부르는 밤~ 다정스런 그대와 얘기 나누고 싶어요. 이문세의 별이 빛나는 밤에[29] 1986년 대학가요제 판 원곡이 아닌 1993년 버전을 사용했다. 이유는 1986년 대학가요제 판이 원곡이 귀해서 그럴 수도 있다.[30] 영화 마이걸의 주제곡으로 유명한 탓에 90년대 음악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1964년에 만들어진 노래다.[31] 1980년대 초반 똑순이로 유명한 아역배우[32] 배우 박광현과 혼동하지 말 것. 이승철의 전설적인 데뷔곡 '안녕이라고 말하지마'와 김건모의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의 원곡이기도 한 '잠도 오지 않는 밤에'를 작사, 작곡한 가수이다.[33] 현재의 한글 맞춤법에 의하면, 순 우리말이 포함된 합성어에서 뒷말의 첫소리 앞에서 소리가 덧나는 경우 사이시옷을 받치어 적는다. ‘보랏빛’은 (보랃삗/보라삗)으로 소리 나므로 사이시옷을 받치어 적는다. 따라서 "보랏빛향기"가 맞는 말이다.[34] 영화 지옥의링 삽입곡[35] 가요톱10에서 1987년에 3주 연속 1위를 했으며 2015년 12월 4일 21시에 응팔 방송 직후 뜬금없이 멜론차트 19위로 역주행되었는데. 알고보니 멜론 내부 오류에 인한 것.[36] 1987년부터 1993년까지 KBS 2TV에서 방영된 주간드라마. 진산기업이라는 가상의 회사를 무대로 직장인의 애환을 에피소드 형식으로 다루어 인기를 끌었다. 등장인물들의 이름을 모두 삼국지에서 따와 이채를 띠었고, 이는 이후 SBS의 샐러리맨 초한지에도 영향을 끼쳤다.[37] 엄인호 파트는 편집되고 정서용 파트만 나왔으나, 듀엣 부분에서 잠깐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38] 같은 장면에서 선우는 잠들면서 좋은 꿈을 꾸고 있는지 웃고 있었지만, 반대로 정환은 잠들지 못하고 생각에 잠겨있었다.[39] MBC 특선영화 타이틀 시그널 등으로 자주 사용되는 그 곡이다.[40] 선우가 보라 쪽으로 밀 때는 남자 버전으로, 보라가 선우 쪽으로 밀 때는 여자 버전으로 표현함으로써 키스를 누가 주도하고 있나를 연출했다.[41] 미란과 성균, 동룡, 택, 정환과 정봉 등. 택을 제외하고는 자는 모습임.[42] 마이콜한테 속음.[43] 이상우의 데뷔곡. 1988년 MBC 강변가요제 금상 수상곡이며 이듬해인 1989년 발매한 솔로 1집에도 수록되어 있다. 이 곡도 서정적인 멜로디와 가사 덕에 유력한 강변가요제 대상 후보로 꼽혔지만 강변가요제 역사상 최고의 임팩트를 끼친 히트곡 <담다디>가 등장하는 바람에 2등인 금상을 수상했다.[44] 소피 마르소 주연의 영화 <유 콜 잇 러브(원제: The Student)>의 주제곡으로 유명하다. 노르웨이의 여가수 캐롤라인 크루거(Karoline Krüger)가 부른 'You call it love'가 잔잔히 깔리는 오프닝은 그야말로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 클로즈업에도 아름다운 얼굴선과 함께 깨끗한 피부를 자랑하면서 스키 마스크와 모자를 벗고 얼굴을 드러내는 소피 마르소의 자태는 리즈 시절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가장 대표적인 명장면이다.#[45] 사실은 정환에게 부축을 받으려고 일부러 다친 척 한 것이다.[46] 릭롤링으로 유명한 그 노래다.[47] 뽀뽀뽀와 함께 MBC 어린이 프로그램의 양대산맥을 이루었던 '모여라 꿈동산'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인형극 시리즈 중 하나로, '마스크 오브 조로'(a.k.a. 쾌걸 조로)의 원작자인 존스턴 맥컬리가 집필한 동명의 모험소설 시리즈를 한국식으로 각색해서 방영했었다.[48] 이상은 작곡은 아니지만, 1993년에 쿠와타 케이스케悲しい気持ち(JUST A MAN IN LOVE) 표절판정을 받았다. 근데 그 이후에도 후배가수들에 의해 4번(박혜경, 서영은, 바다, 얀)이나 리메이크까지 된 신기한 곡이다. 사실 이상은도 당시 '아기천사'라는 밴드의 곡을 리메이크 한 거였다. 게다가 이 밴드는 신해철이 무한궤도로 대학가요제에 출전하기 전 객원보컬로서 '슬픈 표정 하지 말아요'를 들고 이상은이 대상을 탄 88년 강변가요제에 출전했었던 바로 그 밴드다.[49] 이상은의 "사랑할꺼야" 작곡자이기도 하다. 이상은과 같은 한양대 출신 여성 키보디스트로 강변가요제에 "아기천사"라는 그룹으로 참가도 했다. 그룹의 데뷔 앨범에 이 두 곡이 먼저 실렸고, 이후에 이상은과 신해철이 리메이크해서 불렀다.[50] 이 장면에서 당시 실제로 신해철이 출연했던 '타이거' 신발 광고가 나온다. 음악 또한 해당곡을 BGM으로 사용했었다.-마왕의 흑역사-[51] 원곡은 프랭크 시나트라가 불렀다.[52] 덕선에게 부탁하는 장면, 일화가 담임 선생님한테 전화받는 장면, 반장 엄마가 선생님한테 부탁하는 장면 등.[53] 현재의 한글 맞춤법에 의하면 <그대 내 맘에 들어 오면은>이 맞지만, 원앨범에 표기된 원제목에 충실하기 위해 수정. 참고[54] 10월 10일/10월 17일 강원도 양양 하조대 센티멘탈 로맨스편[55] '씨름의 노래'가 원제목이다.[56] 드라마 장밋빛 인생의 OST로 나오기도 했고, 가수 장혜진이 부르기도 했다.[57] 음색이 굵고 짙은, 6~70년대 인기를 끌었던 가수 문주란이 오랜만에 발표한 신곡으로 재기에 성공하게 되었다.[58] 제2회 MBC 창작동요제 대상곡. 이 노래는 당시 학생이었던 최현규가 작곡했으나 창작자의 참가자격을 초등학교 교사로 제한했던 규정으로 인하여 교사였던 안호철의 이름을 올려 출전했었다. 그러나 안호철은 대상수상 이후 10여 년간 작곡자의 이름을 돌려주지 않고 그 자신이 작곡자로 행세를 했고, 이는 2000년경 당시 음악저작권협회 부회장이었던 신귀복의 중재로 비로소 바로잡혔다. 해당 내용이 언급된 작사자 이동진의 블로그 참조[59] 그룹 '공중전화'의 보컬로 참여한 옴니버스 음반이다.[60] 가수 아이유가 리메이크를 하기도 했다.[61] 그렇다. 시크릿 가든의 바로 그 장면!![62] 원로가수 현미의 며느리로 꽤 오래 활동을 쉬었다가 현재는 종편 예능에 간간이 출연하고 있다.[63] 타이거 JK의 어머니 김성애가 속한 걸그룹이다.[64] 당시만 해도 일세를 풍미한 R&B, 힙합 뮤지션이었지만 지금은 그저 마누라(휘트니 휴스턴)와 딸의 인생을 망쳐먹은 것도 모자라 저 세상으로 보내버린 개망나니[65] 직접 등장하지는 않고 이름으로만 언급된다.[66] MBC 드라마 아들과 딸에 삽입되면서 큰 인기를 얻은 팝송으로 이후 한국인이 좋아하는 O.S.T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다.[67] 1984년 영화 '우먼 인 레드'의 O.S.T로 삽입되어 이듬해인 1985년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주제가상을 수상했다.[68] 오자키류도우(宇崎竜童)가 작곡한 1984년 노래, 하시유키오(橋幸夫)의 '연-키즈나 (绊 -キズナ)'를 리메이크 했다.음악듣기[69] 록그룹 들국화의 멤버. 제주도의 푸른밤을 부른 가수이기도 하다. 그의 아버지는 그리운 금강산을 작곡한 작곡가 최영섭 선생.[70] 한국 최초의 뮤지컬 '살짜기 옵서예'의 작곡가이자 다수의 애니메이션 주제곡을 작곡한 최창권 선생의 자제로 로보트 태권 V를 비롯해 부친이 작곡한 애니메이션 주제곡을 직접 부른 주인공이기도 하다. 세월이 가면의 작사가인 최명섭은 그의 형, 작곡가인 최귀섭은 동생으로 두 사람 모두 뮤지컬 쪽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71] 정환은 청주로, 선우는 의대합격, 정봉은 법대 합격, 덕선과 동룡은 노량진.[72] 응답하라 1994 타이틀곡.[73] 앨범의 원제목 그대로 수정 참고[74] 의대생 선우, 서태지 복장을 한 동룡, 공군 정환, 승무원 덕선. 다만, 중간에 택이 나올 때는 배경음악을 끊는다.[75] 손지창, 김민종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듀오.[76] 더 블루의 대표곡으로 발매와 동시에 두 사람과 고현정이 함께 출연했던 오리온 '투유초콜릿'의 CM송으로 사용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후 2009년에는 소녀시대(수영, 티파니)의 피쳐링을 등에 업고 직접 리메이크해서 역시 인기를 얻었다. 응답하라 1994에서는 메인 O.S.T 중 한곡으로 사용되었으며 정우, 유연석, 손호준의 목소리로 리메이크되었다.[77] 윤도현의 솔로 데뷔전에 속해있던 그룹 '종이연' 1집에 처음 발표되었다.[78] 외국인에 대한 저작권이 제대로 확립되지 않던 시절이라 장세용의 작곡으로 되어 있는데 앨범의 표지를 보면 나온다. 참고[79] 앨범이 발표된 후, 공전의 히트를 친 1992년 MBC 코믹 가족 드라마 사랑이 뭐길래에 타이틀곡인 타타타가 나온 후 엄청난 인기를 끌었었고, 그 후속타로 특히나 주부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었다.[80] 노래 주제가 동성동본 금혼과 관련된 내용인데 19화의 소재상 노린 선곡으로 보인다.[81] 동일의 명예퇴직에 관하여.[82] '롱다리'에 이어 '그래! 결심했어!'라는 말을 유행시킴으로써 이휘재의 입지를 굳혀준 코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