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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2 21:59:54

식스 네이션스 챔피언십

식스 네이션스 럭비에서 넘어옴
파일:기네스 식스 네이션스 챔피언십.png
식스 네이션스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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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 Nations Championship
파일:기네스 식스 네이션스 챔피언십.png
<colbgcolor=#c8ab37><colcolor=#000> 정식 명칭 기네스 식스 네이션스 챔피언십
Guiness Six Nations Championship
창설 1883년
종목 럭비 유니언
주관 식스 네이션스 럭비
참가국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잉글랜드
파일:IRFU 로고.png 아일랜드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스코틀랜드
파일:웨일스 국기.svg 웨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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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승 파일:IRFU 로고.png 아일랜드 (2024년)
최다 우승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잉글랜드 (7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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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
2.1. 스폰서
3. 대회 진행4. 트로피5. 상금6. 국가별 경기장7. 통계
7.1. 타이틀 및 수상7.2. 올해의 선수상7.3. 개인 기록7.4. 팀 기록
8. 관련 대회
8.1. U-208.2. U-188.3. 여자부
9.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Rugby's Greatest Championship
식스 네이션스 챔피언십은 유럽 국가들인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웨일스, 프랑스, 이탈리아 간의 매년 열리는 국제 럭비 유니언 대회이다. 럭비 월드컵을 제외하고 파급력 및 인기 면에서 따라올 대회가 없다. 1883년부터 홈 네이션스(Home Nations)[2] 간에 열리는 가장 오래된 스포츠 대회이기도 하고, 북반구에서 가장 권위있는 대회인데다가 잉글랜드 vs 프랑스처럼 자존심이 걸린 중요한 경기는 국가 원수가 직관하러 오는 일도 많다. 애초에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의 각 럭비 유니언 협회 후원자들은 영국 왕실이기 때문에 해당 경기에 참관하곤 한다. 2월 초부터 3월 말까지 진행되기 때문에 럭비 팬들에겐 새해가 되면 가장 먼저 기다리게 되는 대회이기도 하다.[3]

현재는 아일랜드의 세계적인 맥주 회사인 기네스 사가 후원하고 있다.
2014 식스 네이션스 인트로 영상

2. 상세

식스 네이션스 챔피언십, 줄여서 식스 네이션스는 1883년에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아일랜드를 포함하는 영국 내 4개 연합국들[4] 사이에서 시작된 최초의 국제 럭비 유니언 대회인 홈 네이션스 챔피언십으로 시작되어 오늘날에 이르고 있는 대회이다. 1910년 프랑스가 참가하면서 파이브 네이션스 챔피언십으로 1910년부터 1931년까지 대회를 치렀다. 그러다가 럭비 프로화 문제로 갈등이 생긴 프랑스 럭비 연맹이 1932년에 떨어져 나가 럭비 유럽을 신설하게 되고, 이후 1932년부터 1946년까지 다시 홈 네이션스 체제로 회귀한다. 이후 프랑스 럭비 연맹이 1947년에 복귀하여 파이브 네이션스로서 대회가 1999년까지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2000년도에 이탈리아까지 합류하여 현재의 식스 네이션스가 되었다.
파일:The locations of the Six Nations Participant.png
식스 네이션스 챔피언십 참가국
또한 아일랜드는 분할과 함께 영국으로부터 분리 독립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럭비 유니언에서 아일랜드 대표팀은 아일랜드와 북아일랜드가 단일 팀을 이루어 출전하고 있다. 그래서 독립 이후 국가나 국기 문제에 있어 논란이 계속 있어 왔는데, 럭비에 한해서 4지방기(IRFU의 깃발파일:IRFU 로고.png) 또는 아일랜드 삼색기와 얼스터 지방기(파일:아일랜드 국기.svg 파일:Provincial flag of Ulster.png)를 함께 사용하기도 한다.[5] 그리고 아일랜드 대표팀은 경기 전 국가가 아닌 '아일랜드의 부름(Ireland's call)'이라는 협회가를 제창한다.[6] 허나, 홈 경기장인 더블린에 위치한 아비바 스타디움에 한해서는 아일랜드 국가(國歌)인 'The Soldier's Song(Amhrán na bhFiann)'과 'Ireland's Call' 모두 불려진다.

2.1. 스폰서

3. 대회 진행

서로 한 번씩 만나는 싱글 라운드 로빈 형태로 진행된다. 홈&어웨이는 매년 번갈아 가며 바꾼다. 5주 연속 경기를 하는 건 아니고 두 주는 휴식을 취하기 때문에 대회 기간이 42~43일 정도로 매우 길다. 2026년부터는 월드 럭비 차원에서 국제 대회를 대대적으로 개편하기 때문에 일정에 맞추기 위해 휴식주가 1회로 줄어들 예정.

승점은 승리 4점, 무승부 2점, 패배 0점이 기본이고, 트라이 4회 이상 성공 또는 1~7점 차이로 패배 시 각각 보너스 승점을 1점씩 부여한다. 따라서 승리 시 4~5점, 무승부 시 2~3점, 패배 시 0~2점까지 획득 가능하다.
그랜드 슬램, 즉 전승을 성공한 팀에게는 최종적으로 보너스 승점 3점을 부여한다. 4승 1패를 한 팀이 이론적으로 22점까지 얻을 수 있기 때문에[8] 승점 역전으로 전승준하는 현상을 막기 위해서다. 승점이 같을 경우 득실차, 총 트라이 순으로 순위를 가리며, 그래도 안되면 동률로 취급한다. 만약 1위가 여러 팀이 나올 경우 공동 우승 처리한다.

여자부와 남자 U-20도 성인 남자부와 동일한 구성과 비슷한 일정으로 진행한다.
남자 U-18 대회는 "식스 네이션스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치러진다. 공식 경기보단 행사같은 느낌. 2023년엔 여자 U-18 대회도 열렸다.

4. 트로피

대회 우승컵과는 별개로 특정 국가들끼리의 경기에 우승컵이 있다. 따라서 각 트로피의 주인은 챔피언이 아닐 수도 있다. 존재하는 트로피와 타이틀에 대한 설명은 다음과 같다.

5. 상금

대회 조직위인 식스 네이션스 럭비 측에서 우승팀에 5백만 파운드(그랜드 슬램 시 6백만)를 지급한다. 2019 럭비 월드컵에서 대회 조직위가 매 경기 승리한 팀에게 325,000£를, 그리고 우승팀에겐 7백만 파운드에 가까운 상금을 걸었다는 걸 생각하면 식스 네이션스의 스케일을 알 수 있다. 사실상 럭비 유니언 최대의 돈 잔치.

이와 별도로 각 유니언에서 대표팀에 각자 책정한 상금을 지급한다. 잉글랜드의 경우 2021년부터 예비선수 포함 28명에게 매 경기 2300만원을, 우승 시 팀에 11억원을 지급한다. 아일랜드는 2018년 그랜드 슬램을 달생했을 때 개개인에게 1억원씩 지급했다고 한다.

6. 국가별 경기장

파일:기네스 식스 네이션스 챔피언십.png
식스 네이션스 챔피언십 국가별 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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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잉글랜드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스코틀랜드 파일:웨일스 국기.svg 웨일스
알리안츠 스타디움
82,000명
머리필드 스타디움
67,144명
프린시팔리티 스타디움
73,931명
파일:아일랜드 럭비 유니언 국가대표팀 로고.svg 파일:프랑스 럭비 유니언 국가대표팀.png 파일:Italian Rugby Federation.png
파일:IRFU 로고.png 아일랜드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아비바 스타디움
51,700명
스타드 드 프랑스
81,338명
스타디오 올림피코
73,26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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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통계

7.1. 타이틀 및 수상

7.2. 올해의 선수상

<rowcolor=#000> 연도 수상자
2004 파일:IRFU 로고.png 고든 달시
2005 파일:웨일스 국기.svg 마틴 윌리엄스
2006 파일:IRFU 로고.png 브라이언 오드리스콜
2007 파일:IRFU 로고.png 브라이언 오드리스콜
2008 파일:웨일스 국기.svg 셰인 윌리엄스
2009 파일:IRFU 로고.png 브라이언 오드리스콜
2010 파일:IRFU 로고.png 토미 보우
2011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안드레아 마시
2012 파일:웨일스 국기.svg 댄 리디어트
2013 파일:웨일스 국기.svg 리 하프페니
2014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마이크 브라운
2015 파일:IRFU 로고.png 폴 오코넬
2016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스튜어트 호그
2017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스튜어트 호그
2018 파일:IRFU 로고.png 조니 섹스턴
2019 파일:웨일스 국기.svg 알런 윈 존스
2020 파일:프랑스 국기.svg 앙투안 뒤퐁
2021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해미시 왓슨
2022 파일:프랑스 국기.svg 앙투안 뒤퐁
2023 파일:프랑스 국기.svg 앙투안 뒤퐁
2024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톰마소 메논첼로

7.3. 개인 기록

현역은 볼드체

7.4. 팀 기록

8. 관련 대회

8.1. U-20

Six Nations Under 20s Championship
2004년 U-21 대회로 처음 시작되었으나, 럭비 유니언이 U-21과 U-19를 U-20으로 통합하면서 2008년부터 U-20으로 개편,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 U-21 결과도 참고용으로 작성했다.
식스 네이션스 U-21 챔피언십
<rowcolor=#c8ab37> 연도 우승 그랜드 슬램 트리플 크라운
2004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잉글랜드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잉글랜드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잉글랜드
2005 파일:웨일스 국기.svg 웨일스 파일:웨일스 국기.svg 웨일스 파일:웨일스 국기.svg 웨일스
2006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잉글랜드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잉글랜드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잉글랜드
2007 파일:IRFU 로고.png 아일랜드 파일:IRFU 로고.png 아일랜드 파일:IRFU 로고.png 아일랜드
식스 네이션스 U-20 챔피언십
<rowcolor=#c8ab37> 연도 우승 그랜드 슬램 트리플 크라운 우든 스푼
2008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잉글랜드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잉글랜드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잉글랜드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스코틀랜드
2009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 -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2010 파일:IRFU 로고.png 아일랜드 - 파일:IRFU 로고.png 아일랜드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2011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잉글랜드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잉글랜드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잉글랜드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스코틀랜드
2012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잉글랜드 -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잉글랜드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2013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잉글랜드 - -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2014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잉글랜드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스코틀랜드
2015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잉글랜드 - -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2016 파일:웨일스 국기.svg 웨일스 파일:웨일스 국기.svg 웨일스 파일:웨일스 국기.svg 웨일스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2017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잉글랜드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잉글랜드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잉글랜드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2018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 -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스코틀랜드
2019 파일:IRFU 로고.png 아일랜드 파일:IRFU 로고.png 아일랜드 파일:IRFU 로고.png 아일랜드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스코틀랜드
2020 코로나19로 중단[13]
2021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잉글랜드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잉글랜드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잉글랜드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스코틀랜드
2022 파일:IRFU 로고.png 아일랜드 파일:IRFU 로고.png 아일랜드 파일:IRFU 로고.png 아일랜드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스코틀랜드
2023 파일:IRFU 로고.png 아일랜드 파일:IRFU 로고.png 아일랜드 파일:IRFU 로고.png 아일랜드 파일:웨일스 국기.svg 웨일스
2024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잉글랜드 - -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스코틀랜드
2018년 이탈리아는 처음으로 2승을 거두며 4위에 올랐다. 이후로 한 번도 최하위를 기록한 적이 없으며, 2022년엔 잉글랜드를 꺾음과 함께 3승을 거두는 파란을 일으켰다. 이탈리아 U-20이 의외로 강하고, 반면 스코틀랜드같은 소국은 매우 약체다. 왜냐면 성인 대표팀 자원이 남아공에 있으니까

2011년, 2017년엔 잉글랜드가 성인 대회와 U-20 대회에서 동시에 우승했다. 이어서 아일랜드가 2022년 더블 트리플 크라운, 2023년엔 더블 그랜드 슬램에 성공했다.
<rowcolor=#000> 국가 우승 그랜드 슬램 트리플 크라운 우든 스푼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잉글랜드 U-20 파일:잉글랜드 럭비 유니언 국가대표팀 로고.svg 8회
(2024)
4회
(2017)
6회
(2021)
0회
파일:IRFU 로고.png 아일랜드 U-20 파일:아일랜드 럭비 유니언 국가대표팀 로고.svg 4회
(2023)
3회
(2023)
4회
(2023)
0회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U-20 파일:프랑스 럭비 유니언 국가대표팀.png 3회
(2018)
1회
(2014)
N/A 0회
파일:웨일스 국기.svg 웨일스 U-20 파일:Welsh_Rugby_Union_logo.svg.png 1회
(2016)
1회
(2016)
1회
(2016)
1회
(2023)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U-20 파일:Italian Rugby Federation.png 0회 0회 N/A 7회
(2017)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스코틀랜드 U-20 파일:스코틀랜드 럭비 유니언 국가대표팀 로고.svg 0회 0회 0회 8회
(2024)
영문 위키피디아와 다르게 2020년 대회 결과는 제외했다.

8.2. U-18

U-18 대회는 "챔피언십"이 아닌 "페스티벌"이라고 부른다. 공식 대회보단 행사에 가까운 느낌.

8.3. 여자부

1996년 홈 네이션스로 시작되었다. 1999년 프랑스가 가입하며 파이브 네이션스가 되었고, 2000년과 2001년엔 아일랜드 대신 스페인이 참가했다. 2002년 아일랜드가 다시 참가하며 식스 네이션스가 되었다. 2007년에 와서야 이탈리아가 스페인을 대체하며 남자 대회와 같은 형태가 되었다. 다른 대회와 달리 잉글랜드가 절대 강자로, 2019년부터 그랜드 슬램을 휩쓸고 있다.
<rowcolor=#000> 국가 우승 그랜드 슬램 트리플 크라운 우든 스푼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잉글랜드 여자 파일:잉글랜드 럭비 유니언 국가대표팀 로고.svg 14회
(2023)
12회
(2023)
17회
(2023)
0회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여자 파일:프랑스 럭비 유니언 국가대표팀.png 6회
(2018)
5회
(2018)
N/A 0회
파일:IRFU 로고.png 아일랜드 여자 파일:아일랜드 럭비 유니언 국가대표팀 로고.svg 2회
(2015)
1회
(2013)
2회
(2015)
2회
(2023)
파일:웨일스 국기.svg 웨일스 여자 파일:Welsh_Rugby_Union_logo.svg.png 0회 0회 1회
(2009)
4회
(2021)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스코틀랜드 여자 파일:스코틀랜드 럭비 유니언 국가대표팀 로고.svg 0회 0회 0회 9회
(2022)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여자 파일:Italian Rugby Federation.png 0회 0회 N/A 3회
(2017)
파일:스페인 국기.svg 스페인 여자 파일:Spain_Rugby_logo.png 0회 0회 0회 2회
(2006)
2020년은 코로나19의 여파로 대회가 중단되었으나, 잉글랜드는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2021년도 경기를 최소화하기 위해 3팀 1조로[14] 싱글 라운드 로빈을 돌리고 5/6위전, 3/4위전, 결승전을 치렀다.

9.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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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0년 이탈리아 합류 이후[2]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아일랜드[3] 2~3월: 식스 네이션스, 6~7월: 여름 남반구 투어, 8~9월: 럭비 챔피언십, 10~11월: 가을 북반구 투어로 적절히 배치가 되어 있어서 프로리그 포스트시즌이 다가오는 4~6월과 경기를 하기 어려운 한겨울을 제외하면 1년 내내 지루할 틈이 없다.[4] 당시 아일랜드는 통째로 영국의 일부였다. 현재의 아일랜드 영토(당시에는 아일랜드 자유국)가 영국 본토 지역에서 떨어져 나간 건 1922년의 일이다.[5] 4지방기는 전통적인 아일랜드 4개의 지방인 얼스터, 렌스터, 먼스터, 코노트의 깃발을 한데 합쳐 만든 것으로 아일랜드 대표팀과 같은 몇몇 전(全) 아일랜드 조직에서 사용하고, 아일랜드 삼색기나 성 패트릭 기보다 더 가치 중립적인 깃발이라고 한다.[6] 이 노래가 쓰이기 전에는 홈 경기 때는 경기장이 속한 주권 국가(영국 또는 아일랜드)의 국가를 연주했고, 원정 때는 국가 연주를 하지 않았다. 그런 원칙 때문에 1950년대 초반 북아일랜드에서 열린 홈 경기 때 독립국 아일랜드 출신 선수들이 연주되는 영국 국가를 거부한 이후 충돌을 우려해, 아일랜드 단일 팀의 홈 경기는 2007년까지는 북아일랜드에서는 열리지 않고 독립국 아일랜드 영토 내에서만 열렸다. 이후 2007년부터는 Ireland's Call만 연주하게 되어 북아일랜드의 경기장에서 홈 경기를 해도 문제 없게 되었다.[7] 프랑스에선 스포츠 분야에 주류 회사의 이름을 붙일 수 없는 법률로 인해 Guinness 대신 Greatness로 철자를 바꿨다.[8] 4승 16점 + 패배 1경기 7점 이하 차이로 패배 1점 + 5경기 모두 트라이 4회 이상 성공 5점 = 총 22점.[9] 최하 시험 통과 등급.[10] 홈 네이션스 시절[11] 당시 영국령 인도 화폐[12] 아일랜드 정부가 공식적으로 988년 이주를 시작으로 더블린이 세워졌다고 인지하고 그로부터 천 년이 지난 1988년에 밀레니엄 행사를 했다.[13] 아일랜드는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14] 잉글랜드/이탈리아/스코틀랜드 A조, 프랑스/아일랜드/웨일스 B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