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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프라이즈급 항공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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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N 노틸러스R, 시울프R, 스케이트급R, 스킵잭급R, 퍼밋급R, 스터전급R, 로스앤젤레스급, 시울프급, 버지니아급, {SSN(X)}
SSGN 오하이오급*
SSBN 조지 워싱턴급R, 이튼 앨런급R, 라파예트급R, 제임스 매디슨급R, 벤자민 프랭클린급R, 오하이오급, {컬럼비아급}
고속정(PC) 애쉬빌급R, 페가수스급R, 사이클론급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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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양함 순양함(CL, CA) 클리블랜드급R, 볼티모어급R, 파고급R, 오리건시티급R, 우스터급R, 디모인급R
방공순양함(CG) 보스턴급M/R, 갤버스턴급R, 프로비던스급R, 알바니급R, 리히급R, 벨크냅급R , 타이콘데로가급, CG(X)
핵추진 방공순양함(CGN) 롱비치급R, 베인브리지급M/R, 트럭스턴급M/R, 캘리포니아급R, 버지니아급R, 타격 순양함
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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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네시급R, 콜로라도급R, 노스캐롤라이나급R, 사우스다코타급R, 아이오와급M/R, 몬태나급
상륙정 LCU 1610, LCM, LCVP, LCAC
상륙함 LHA 타라와급R, 아메리카급
LPH 이오지마급R
LHD 와스프급
LPD 롤리급R, 오스틴/클리블랜드/트랜톤급R, 샌안토니오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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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T 뉴포트급R
LSV 제너럴 프랭크 S. 베송급 A
EPF 스피어헤드급
소해함 오스프리급R, 어빌리티급R, 어벤저급
군수지원함 미 해군의 퇴역 군수지원함급 목록R, 새크라멘토급R, 알골급R, 네오쇼급R, 시마론급R, 마르스급R, 헨리 J. 카이저급, 서플라이급, 루이스 & 클라크급, 존 루이스급, 왓슨급, 머시급, 세이프가드급, 나바호급
지휘함 사이판급M/R, 블루 릿지급
원정이동기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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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B. 풀러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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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스티튜션은 문화재로 현역으로서, 당시 기준 함급은 44문 대형 호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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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800px-Enterprise_Cruising.jpg
1988년 12월 17일, USS Enterprise (CVN-65)
파일:1280px-USS_Enterprise_(CVN-65)_underway_in_the_Atlantic_Ocean_on_14_June_2004_(040614-N-0119G-020).jpg
2004년 6월 14일 대서양에서 항해 중인 USS Enterprise (CVN-65)
1. 개요2. 제원3. 구성4. 사건사고
4.1. 1969년 화재 사고
5. 압도적인 규모6. 퇴역
6.1. CVN-65 엔터프라이즈
7. 기타8. 모형화9. 관련 항목10. 둘러보기11. 관련 문서

1. 개요

“We are Legend; Ready on Arrival; The First, the Finest; Eight Reactors, None Faster”
"우리는 전설이자, 최초이며 최고인 8개의 원자로로, 누구보다도 빠르게 언제든지 출항한다"
표어
세계 최초의 원자력 항공모함으로, 함명의 유래는 요크타운급 항공모함 2번함 CV-6 엔터프라이즈. 함'급'이라고는 하지만 6척 계획 중 실제로 완성된 건 CVN-65 엔터프라이즈 한 척 뿐이다.[1] 등장 이전에 가장 큰 규모를 자랑했던 키티호크급 항공모함보다 길이가 긴데 이것은 당시 개발 기간과 단가를 줄이기 위해 핵잠수함에 들어가던 원자로를 그대로 집어넣었기 때문에 항공모함용 원자로를 장착한 니미츠급이 2기의 원자로를 집어넣은 데 반해 엔터프라이즈는 8기를 집어넣야 했기 때문에 8기의 원자로를 집어넣기 위해서 배가 더 길어져야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출력은 겨우 니미츠급보다 2만 마력 정도 강한 28만 마력이다. 니미츠급에 들어가는 원자로 한기가 거의 4배 정도 강력한 셈이다.

1958년 뉴포트 뉴스 조선소에서 기공, 1960년 9월 24일 진수, 1962년 1월 12일에 취역했다. 퇴역은 2012년 12월 1일로, 50년 11개월 가량 현역으로 활동하였다.

2. 제원

엔터프라이즈급 항공모함
Enterprise-class aircraft carrier
함번 CVA(N)-65 → CVN-65
이전급 키티호크급
다음급 니미츠급
만재배수량 93,284롱톤 (94,781메트릭톤)
전장 332 → 342m
전폭 78.4m (비행갑판 기준)
흘수 12m
승조원 최대 5,828명
출력 280,000SHP
최고 속력 33.6노트 (약 62.2km/h)
동력 기관 웨스팅하우스 A2W 원자로 8기
웨스팅하우스 증기 터빈 4기
추진 4축 프로펠러
레이더 대공 3차원식 AN/SPS-48
2차원식 AN/SPS-49
사격통제 Mk.23
전자전 지휘체계 AN/SLQ-32
교란체계 Mk.36 SRBOC
무장 대공 RIM-7 시스패로우 발사대 3기
CIWS RIM-116 RAM 2기
팰렁스 3기
함재기 60 ~ 90기
비행갑판 342m

3. 구성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40px-USS_Enterprise_FS_Charles_de_Gaulle.jpg
2001년[2] 5월 16일의 모습
USS Enterprise (미 해군의 엔터프라이즈(위쪽))와 FS Charles de Gaulle(프랑스 해군샤를 드 골급(아래쪽))

당시 건조비는 4억 5천만 달러가량. 2018년 가치로는 40억 달러쯤 된다. 이게 비슷한 크기의 재래식 항공모함 건조비의 두 배는 가볍게 넘어가서 미국 자신도 놀라 CVN-68 니미츠급을 본격적으로 건조할 때까진 추가적인 원자력 항모의 건조를 보류했다고도 한다.[3] 덕분에 중간에 낀 CV-66 아메리카, CV-67 존 F. 케네디는 기름 먹는 통상동력함이다.(미군 항모 분류기호 CV 뒤의 접미사 'N'은 Nuclear의 약자)

파일:b5ef6f7915e94006c743e936b56d49048e3ec9f30a009be3860fba13638c443a.jpg

1960년대의 미 해군의 전력을 상징하는 함선으로, 1963년 'Operation Sea Orbit'라는 작전명하에 최초의 원자력 수상함정 CGN-9 USS 롱 비치 함, 원자력 순양함 USS 베인브리지 함, 최초의 핵잠수함 SSN-571 USS 노틸러스 함과 함께 무보급 세계일주 항행도 한 바 있다. 위 사진이 바로 그 무보급 세계일주 당시 원자력 항해를 기념하여 찍은 사진.[4] 또한 USS 롱 비치 함과 함께 SPS-32/33 위상 배열 레이더를 탑재한 함선이다. 이 레이더는 이지스함에 탑재되는 SPY-1 계열 레이더의 조상뻘이다.

사진에서 보이는 엔터프라이즈의 거대한 육면체 함교는 이 SPS-32/33 레이더로 이루어져 있다. 1960년대에 제작된 주제에 720km에 달하는 탐지거리와 출력을 자랑하는 괴물로, 롱 비치 함이 어선으로 가장한 소련 해군 첩보선(다들 알고도 웬만하면 그냥 넘어갔다.)을 대상으로 이 레이더 전파를 쐈더니 안에 타고 있던 소련 선원들이 나와서 롱 비치를 향해 주먹을 휘둘렀다고 한다. 롱 비치 함의 승조원들은 아마도 전자장비가 몽땅 타버려서 열받은 게 아닐까라고 추측했다. 역시 롱 비치 함은 베트남 전쟁에 참전해서는 이것과 탈로스 함대공 미사일로 북베트남 내륙 깊숙한 곳을 날아가던 북베트남 공군의 미그기를 떨궈버리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다만 50년대의 진공관 기술로 만든 레이더라 "한 번에 몇 분 동작하면 다행."이라든지 "아마 이걸 제대로 써먹은 사람 없을걸?"이라거나 "비정상이 정상이고 제대로 작동될 때가 비정상 같았죠.", "NTDS에 가짜 표적 한뭉치를 쑤셔넣은 게 전부" 등등의 악담을 들을 정도로 지독한 고장에 시달렸다. 그리고 전력도 무지막지하게 먹어서, 원자로 탑재 함선에만 실었다. 그래서 엔터프라이즈는 이 레이더를 메인 전투 정보 시스템과 연결시키려고 하지도 않았다. 그러는 순간 항공모함이 깡통이 될 테니까. 그러나 이정도의 탐지능력을 가진 3차원 대공레이더는 없었기 때문에 1979~1982년의 오버홀 당시 SPS-48로 교체될 때까지는 울며 겨자먹기로 써야 했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Vadm-vincent-depoix.jpg

초대 함장 빈센트 드 푸아(Vincent P. de Poix[5], 1916년 8월 13일 ~ 2015년 2월 3일) 제독은 2차대전 때 USS 엔터프라이즈에서 조종사로 일본 해군과 싸웠던 베테랑으로 대령 시절 차기 엔터프라이즈의 초대 함장이 되는 영광을 누렸고, 중장까지 진급하여 DIA(국방정보국) 국장을 지냈다. 드 푸아 제독은 100세에 가까운 나이로 장수하다 2015년 2월 3일 별세하였다.

4. 사건사고

4.1. 1969년 화재 사고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05px-USS_Enterprise_%28CVN-65%29_burning%2C_stern_view.jpg

엔터프라이즈 최악의 사고는 1969년 1월 14일 베트남으로 항해 중 하와이 앞바다에서 전투태세 검열시 일어났다. 당시 발함을 준비중이던 F-4J 팬텀에 탑재된 로켓탄 포드는 함재기 시동 보조장치에서 배출되는 열기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었다. 그 결과 로켓탄이 그대로 폭발하고, 이후 해당 비행기에 실린 다른 폭탄들도 폭발하면서 대형 화재로 번졌다.

갑판에 구멍이 생기며 불타는 기름이 그 밑의 층으로 쏟아졌을 뿐 아니라, 갑판 위와 격납고의 탄약과 연료, 발함대기중이던 함재기들도 연쇄적으로 폭발했다. 그 결과 28명이 사망하고 344명 부상, 함재기 15대 파손이라는 막대한 피해가 났다. 44명이 사망한 USS 오리스카니 사고라든지 134명이 사망한 최악의 USS 포레스탈 화재 사건보다 그나마 낫다지만. 이 사고로 엔터프라이즈는 항해를 포기하고 귀환해야만 했다.


피해를 입고 막 진주만에 입항한 CVN-65 USS 엔터프라이즈. 함미 상단이 숯덩이가 돼버렸으며 걸레짝이 된 팬텀의 동체들이 비행갑판 위에서 나뒹굴고 있는 모습이 아래쪽 항구에서도 보인다. A-5 비질란테 계열기의 기미부(機尾部)도 보인다.

5. 압도적인 규모

매우 거대한 크기를 자랑하며 6,000명 가량의 인원이 탑승한다. 그중 조종사는 250여명에 탑재 항공기는 100대가 넘지 않으며, 워낙에 거대한 덩치의 크고 아름다운 배다 보니 별의별 시설이 다 있었는데, 헬스장, 수영장, 교도소, 빵집, 은행, 소방서, 일간지 판매소, 라디오, TV 방송국, 영화관, 심지어는 박물관도 있는 데다가 함선 안에서 대학교 학위도 딸 수 있었다.

배 자체에도 고유한 우편번호까지 있었으며, 당시 번호는 09543-2810이었다. 이메일이 보급되기 전에는 하루에 약 2.5톤 정도의 우편물이 배달될 때도 있었다. 출항 중이라도 이 우편번호로 온 우편물들을 C-2 수송기들을 통해 받아볼 수 있었다.[6]

6. 퇴역

제럴드 R. 포드급 항공모함이 등장하면 퇴역할 예정이지만 로버트 게이츠 국방장관의 말에 따르면 미래에도 미국이 신속대응군을 유지하려면 최소 11척은 있어야 한다고 발언을 해서 어떻게 될지는 미지수였다. 이는 원자력을 사용한 항공모함이 퇴역하는 경우가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이다.

2012년 3월 11일 엔터프라이즈는 버지니아 주 노포크 군항에서 출발해 항공모함 살아 생전 마지막 7개월 항해의 닻을 올렸다. 마지막으로 7개월 동안 5함대에 배속되어 홍해-중동 해역에서 소말리아 해적 행위를 막는 등 군사작전에 투입됐다.

그러다 초겨울 12월 1일 버지니아 주 노포크 군항으로 마지막 귀항을 한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참가하는 퇴함식에 참가하게 된다. 엔터프라이즈호는 1961년 첫 항해에 나선지 51년만에 현역에서 물러나며 고단한 잠을 자게 된다. 그 후 2016년 핵연료 제거 작업을 마치면 스크랩 처리되어 고철로 팔려나가게 된다. 일부에서는 박물관으로 개장하자고 했지만 개조 작업에 드는 비용이 너무 많다며 바로 스크랩 처리.

반세기의 임무동안 쿠바 미사일 위기에서 봉쇄 함대의 기함이 돼서 소련을 데꿀멍하게 만들었고, 베트남 전쟁에서도 참가해 유령의 집이자 매의 보금자리 역할을 하며 베트콩들을 공격했으며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전쟁에도 캣타워말벌집으로서 맹활약해 세간의 관심을 끌었다. 앞으로 취항할 항공모함중에도 엔터프라이즈호라는 이름을 붙여 불사의 항공모함으로 남을 예정. 미국에서는 제럴드 R.포드급 중 한 척에 이 배의 이름을 물려주자는 협회까지 활동하고 있어, 결국 3번함 CVN-80의 이름으로 확정됐다. 그리고 새로운 엔터프라이즈 역시 무시무시한 번개를 내리는 말벌집으로서 활약할 것이다.

9대 엔터프라이즈는 제럴드 R. 포드급 항공모함 참조.

2014년 10월 2일. 오버홀 과정에 들어간 니미츠급 항모 CVN-72 USS 에이브러햄 링컨이 닻을 교체해야 할 상황이었는데 이미 퇴역한 엔터프라이즈의 닻을 옮겨 재설치하기로 결정되었다. 무게는 약 30여 톤.

파일:external/s20.postimg.org/nhhc_1958_16_ak_porthole_obverse.jpg

2017년 2월 3일부로 CVN-65 엔터프라이즈가 완전히 퇴역했다. 위 창문은 요크타운급 항공모함 2번함인 CV-6 엔터프라이즈함교 창문으로 해체 당시에 떼어져서 CVN-65 엔터프라이즈에 달렸고, 퇴역 이후에는 CVN-80 엔터프라이즈에 달릴 예정이다. 또한 CVN-65 엔터프라이즈의 선체를 녹여 CVN-80 엔터프라이즈의 용골을 제작중이다.

6.1. CVN-65 엔터프라이즈

주문 1957년 11월 15일
기공 1958년 4월 4일
진수 1960년 9월 24일
세례 1960년 9월 24일
인도 1961년 10월 29일
취역 1961년 11월 25일
개수 1994년 9월 27일
퇴역, 처분 2017년 4월 3일[7]

7. 기타

8. 모형화

CVN-65 엔터프라이즈는 최초의 원자력 추진 항공모함이자 오랜 기간 동안 활약한 함선으로 상당한 인기를 자랑한다. 그 덕에 키티호크급, 니미츠급과 함께 모형화도 많이 된 편이다.

9. 관련 항목

10.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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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순양함 버지니아급 CGN-38 버지니아, CGN-39 텍사스, CGN-40 미시시피, CGN-41 아칸소
경순양함 브루클린급 CL-47 보이시
중순양함 노스햄프턴급 CA-30 휴스턴, CA-31 아구스타
디모인급 CA-148 뉴포트 뉴스
장갑순양함 테네시급 ACR-12 노스캐롤라이나, ACR-13 몬태나
펜실베이니아급 ACR-5 웨스트버지니아, ACR-8 메릴랜드
전함 뉴멕시코급 BB-41 미시시피
뉴욕급 BB-35 텍사스
델라웨어급 BB-28 델라웨어
버지니아급 BB-13 버지니아
사우스다코타급 BB-58 인디애나
일리노이급 BB-7 일리노이
코네티컷급 BB-22 미네소타
콜로라도급 BB-46 메릴랜드, BB-48 웨스트버지니아
키어사지급 BB-5 키어사지, BB-6 켄터키
펜실베이니아급 BB-38 펜실베이니아
항공모함 니미츠급 CVN-68 니미츠, CVN-69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CVN-70 칼 빈슨, CVN-71 시어도어 루스벨트, CVN-72 에이브러햄 링컨, CVN-73 조지 워싱턴, CVN-74 존 C. 스테니스, CVN-75 해리 S. 트루먼, CVN-76 로널드 레이건, CVN-77 조지 H.W. 부시
레인저급 CV-4 레인저
미드웨이급 CV-41 미드웨이, CV-43 코럴 시
에식스급 CV-9 에식스, CV-10 요크타운, CV-11 인트레피드, CV-12 호넷, CV-13 프랭클린, CV-14 타이콘데로가, CV-15 랜돌프, CV-21 복서, CV-32 레이테
엔터프라이즈급 CVN-65 엔터프라이즈
요크타운급 CV-5 요크타운, CV-6 엔터프라이즈, CV-8 호넷
제럴드 R. 포드급 CVN-78 제럴드 R. 포드, CVN-79 존 F. 케네디
키티호크급 CV-66 아메리카
포레스탈급 CV-59 포레스탈, CV-61 레인저
잠수함 스킵잭급 SSN-591 샤크
조지 워싱턴급 SSBN-601 로버트 E. 리
로스앤젤레스급 SSN-688 로스앤젤레스, SSN-689 배턴루지, SSN-691 멤피스, SSN-693 신시내티, SSN-695 버밍햄, SSN-710 아구스타, SSN-711 샌프란시스코, SSN-712 애틀랜타, SSN-713 휴스턴, SSN-714 노퍽, SSN-715 버팔로, SSN-716 솔트레이크, SSN-717 올림피아, SSN-718 호놀룰루, SSN-721 시카고, SSN-722 키웨스트, SSN-723 오클라호마시티, SSN-750 뉴포트 뉴스, SSN-753 알바니, SSN-756 스크래튼, SSN-758 애쉬빌, SSN-759 제퍼슨시티, SSN-764 보이즈, SSN-765 몽펠리에, SSN-766 샬롯, SSN-767 햄튼, SSN-769 톨레도, SSN-770 투손, SSN-772 그린빌, SSN-773 샤인
버지니아급 SSN-775 텍사스, SSN-777 노스캐롤라이나, SSN-779 뉴멕시코, SSN-781 캘리포니아, SSN-783 미네소타, SSN-785 존 워너, SSN-787 워싱턴, SSN-789 인디애나, SSN-791 델라웨어, SSN-794 몬태나, SSN-796 뉴저지, SSN-798 매사추세츠, SSN-800 아칸소, SSN-802 오클라호마, SSN-804 바브, SSN-806 와후, SSN-807 실버사이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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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미국의 대형 사고 및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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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일<colcolor=#000>사망사건명
2023년 8월 8일 ~ 8월 11일
101
2022년 6월 27일
53
2022년 5월 24일
22
2021년 6월 24일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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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사건명
2019년 9월 2일
34 컨셉션호 화재
2019년 8월 3일
23
2018년 10월 6일
20 쇼하리 리무진 버스 충돌사고
2017년 11월 5일
27 텍사스 제일 침례교회 총기 난사 사건
2017년 10월 1일
61 라스베이거스 총기 난사 사건
2016년 12월 2일
36 고스트 쉽 창고 화재
2016년 6월 12일
50 올랜도 나이트클럽 총기난사 사건
2015년 10월 1일
33 엘 파로호 침몰 사고
2014년 3월 22일
43 오소 산사태
2012년 12월 14일
28 샌디 훅 초등학교 총기난사 사건
2011년 8월 6일
38 아프간 헬기 피격 사고
2010년 4월 5일
46 어퍼 빅 브랜치 탄광 폭발사고
[ 200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사건명
2009년 2월 12일
50 콜간 항공 3407편 추락 사고
2008년 9월 12일
25 채스워스 열차 충돌 사고
2007년 4월 16일
32 버지니아 공대 총기 난사 사건
2006년 8월 27일
49 컴에어 5191편 추락 사고
2005년 12월 19일
20 초크 오션항공 101편 추락 사고
2005년 10월 2일
20 이선 앨런호 침몰 사고
2005년 9월 1일
54 허리케인 카트리나 집단 안락사 사건
2003년 2월 20일
100 스테이션 나이트클럽 화재 사고
2003년 2월 17일
21 E2 나이트클럽 압사 사고
2003년 1월 8일
21 에어 미드웨스트 5481편 추락 사고
2001년 11월 12일
265 아메리칸 항공 587편 추락 사고
2001년 9월 11일
2,996 9.11 테러
2000년 1월 31일
88 알래스카 항공 261편 추락 사고

[ 199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사건명
1999년 10월 31일
217 이집트 항공 990편 추락 사고
1999년 5월 9일
23 뉴올리언스 버스 사고
1998년 8월 7일
224 케냐 미 대사관 폭탄 테러
1997년 8월 6일
228 대한항공 801편 추락 사고
1997년 3월 26일
39 헤븐즈 게이트 집단 자살 사건
1997년 1월 9일
29 컴에어 3272편 추락 사고
1996년 11월 21일
33 푸에르토리코 가스 폭발 사고
1996년 7월 17일
230 트랜스 월드 항공 800편 추락 사고
1996년 5월 11일
110 밸류젯 592편 추락 사고
1995년 12월 20일
159 아메리칸 항공 965편 추락 사고
1995년 9월 22일
24 알래스카 보잉 E-3 추락 사고
1995년 4월 19일
168 오클라호마 폭탄 테러
1994년 10월 31일
68 아메리칸 이글 4184편 추락 사고
1994년 9월 8일
132 US에어 427편 추락 사고
1994년 7월 2일
37 US에어 1016편 추락 사고
1994년 3월 23일
24 그린 램프 참사
1993년 9월 22일
47 빅 바유 캐넛 탈선 사고
1993년 2월 28일 ~ 4월 19일
86 웨이코 포위전
1992년 4월 29일 ~ 5월 4일
68 LA 폭동
1992년 3월 22일
27 US에어 405편 추락 사고
1991년 10월 19일 ~ 10월 23일
25 오클랜드 대화재 및 산불
1991년 10월 16일
24 루비스 카페테리아 총기 난사 사건
1991년 9월 3일
25 햄릿 계육가공공장 화재 사고
1991년 4월 5일
23 애틀랜틱 사우스웨스트 항공 2311편 추락 사고
1991년 3월 3일
25 유나이티드 항공 585편 추락 사고
1991년 2월 1일
35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지상충돌 사고
1990년 3월 25일
87 해피랜드 나이트클럽 화재
1990년 1월 25일
73 아비앙카 항공 052편 추락 사고
[ 198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사건명
1989년 10월 23일
23 필립스 정유 회사 폭발 사고
1989년 9월 21일
21 텍사스 알톤 버스 사고
1989년 7월 19일
111 유나이티드 항공 232편 착륙 사고
1989년 4월 17일
47 아이오와급 전함 주포 폭발사고
1989년 2월 8일
144 인디팬던트 에어 1851편 추락 사고
1988년 12월 21일
270 팬 아메리칸 항공 103편 폭파 사건
1988년 5월 14일
27 캐롤튼 버스 충돌 사고
1987년 12월 7일
43 퍼시픽 사우스웨스트 항공 1771편 추락 사고
1987년 11월 15일
28 컨티넨탈 항공 1713편 추락 사고
1987년 8월 16일
156 노스웨스트 항공 255편 추락 사고
1987년 4월 23일
28 람비안스 플라자 붕괴사고
1986년 12월 31일
97 듀폰트 플라자 방화 사건
1986년 8월 31일
82 세리토스 상공 공중 충돌 사고
1986년 6월 18일
20 그랜드 캐니언 공중충돌 사고
1986년 5월 30일
21 캘리포니아 워커 버스 사고
1985년 12월 12일
256 애로우 항공 1285편 추락 사고
1985년 9월 6일
31 Midwest Express 105편 추락 사고
1985년 8월 2일
137 델타항공 191편 추락 사고
1985년 1월 21일
70 갤럭시 항공 203편 추락 사고
1985년 1월 1일
29 이스턴 항공 980편 추락 사고
1984년 12월 19일
27 윌버그 탄광 화재 사고
1984년 7월 18일
21 샌 이시드로 맥도날드 총기난사 사건
1983년 10월 23일
307 베이루트 미군 숙소 테러
1983년 9월 1일
269 대한항공 007편 격추 사건
1983년 6월 2일
23 에어캐나다 797편 사고
1983년 4월 18일
63 베이루트 미 대사관 테러
1983년 2월 10일
31 SS Marine Electric 침몰 사고
1982년 9월 4일
25 Dorothy Mae Apartment-Hotel 방화 사건
1982년 7월 9일
153 팬 아메리칸 항공 759편 추락 사고
1982년 1월 13일
78 에어 플로리다 90편 추락 사고
1981년 7월 17일
114 하얏트 리젠시 호텔 고가 통로 붕괴 사고
1981년 1월 9일
20 뉴저지 요양병원 화재 사고
1980년 12월 4일
26 스토퍼스 여관 방화 사건
1980년 11월 21일
85 MGM 그랜드 호텔 화재
1980년 9월 12일
34 Florida Commuter Airlines 65편 추락 사고
1980년 6월 5일
20 아칸소 재스퍼 버스 사고
1980년 5월 9일
35 선샤인 스카이웨이 대교 붕괴사고
1980년 1월 28일
23 USCGC 블랙손 침몰 사고
[ 197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사건명
1979년 5월 25일
273 아메리칸 항공 191편 추락 사고
1978년 11월 18일
918 인민사원 집단 자살 사건
1978년 9월 25일
144 샌디에이고 상공 공중충돌 사고
1978년 4월 27일
51 윌로우 아일랜드 참사
1978년 1월 28일
20 코트스 하우스 호텔 화재 사고
1977년 12월 13일
29 Air Indiana 216편 추락 사고
1977년 11월 6일
39 켈리 반스 댐 붕괴사고
1977년 6월 26일
42 모리 카운티 교도소 화재 사고
1977년 5월 28일
165 비버리 힐즈 서퍼 클럽 화재
1977년 3월 27일
583 테네리페 참사
1976년 10월 20일
78 MV 조지 프린스호 침몰 사고
1976년 6월 4일
46 에어 마닐라 항공 702편 추락 사고
1976년 5월 21일
29 유바 시티 버스 추락사고
1976년 4월 27일
37 아메리칸 항공 625편 추락 사고
1976년 3월 9일, 3월 11일
26 스코샤 탄광 폭발 사고
1976년 1월 30일
23 윈크레스트 요양병원 화재 사고
1976년 1월 10일
20 패스파인더 호텔 폭발 사고
1975년 11월 10일
29 에드먼드 피츠제럴드호 침몰 사고
1975년 6월 24일
113 이스턴 항공 66편 추락 사고
1974년 12월 1일
92 트랜스 월드 항공 514편 추락 사고
1974년 9월 11일
72 이스턴 항공 212편 추락 사고
1974년 9월 8일
88 트랜스 월드 항공 841편 폭파 사건
1974년 6월 30일
24 걸리버즈 나이트클럽 방화 사건
1974년 4월 4일
72 서던 에어웨이즈 242편 추락 사고
1973년 7월 31일
88 델타 항공 723편 추락 사고
1973년 7월 23일
38 오작 에어 809편 추락 사고
1973년 7월 22일
78 팬 아메리칸 항공 816편 추락 사고
1973년 6월 24일
32 UpStairs Lounge 방화 사건
1973년 3월 22일
32 MV Norse Variant 침몰 사고
1973년 2월 10일
40 스태튼 아일랜드 가스 폭발 사고
1972년 12월 29일
101 이스턴 항공 401편 추락사고
1972년 12월 8일
45 유나이티드 항공 553편 추락사고
1972년 10월 30일
45 1972년 시카고 열차 추돌사고
1972년 9월 24일
22 새크라멘토 캐나디어 세이버 추락 사고
1972년 5월 2일
91 선샤인 탄광 화재 사고
1972년 2월 26일
125 버팔로 댐 붕괴 사고
1971년 9월 14일
111 알래스카 항공 1866편 추락 사고
1971년 9월 9일 ~ 9월 13일
43 애티카 교도소 폭동
1971년 6월 7일
28 Allegheny Airlines 485편 추락 사고
1971년 6월 6일
50 휴즈 에어웨스트 706편 공중충돌 사고
1971년 2월 3일
29 티오콜 화학공장 폭발 사고
1970년 12월 30일
39 Hurricane Creek 탄광 폭발 사고
1970년 12월 20일
29 파이어니어 호텔 화재
1970년 10월 2일
31 위치타 주립대학교 미식축구팀 비행기 추락사고
1970년 11월 14일
75 서던 에어웨이즈 932편 추락 사고
1970년 5월 2일
23 ALM 항공 980편 사고
}}}
[ 196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사건명
1969년 9월 9일
83 Allegheny 항공 853편 공중충돌 사고
1969년 6월 3일
74 USS Frank E. Evans 충돌 사고
1969년 2월 18일
35 허손 네바다 항공 708편 추락 사고
1969년 1월 18일
38 유나이티드 항공 266편 추락 사고
1969년 1월 14일
28 USS 엔터프라이즈 화재 사고
1968년 12월 27일
28 노스 센트럴 항공 458편 추락 사고
1968년 12월 24일
20 Allegheny 항공 736편 추락 사고
1968년 12월 2일
39 Wien Consolidated 항공 55편 추락 사고
1968년 11월 20일
78 파밍턴 광산 참사
1968년 10월 25일
32 노스이스트 항공 946편 추락 사고
1968년 8월 14일
21 로스엔젤레스 항공 417편 추락 사고
1968년 5월 27일
99 USS 스콜피언 침몰 사고
1968년 5월 22일
23 로스엔젤레스 항공 841편 추락 사고
1968년 5월 3일
85 브래니프 항공 352편 추락 사고
1968년 4월 6일
41 인디애나 연쇄 폭발 사고
1967년 12월 15일
46 실버 브리지 붕괴사고
1967년 11월 20일
70 트랜스 월드 항공 128편 추락 사고
1967년 7월 29일
134 USS 포레스탈 화재 사건
1967년 7월 19일
82 Piedmont 항공 22편 공중충돌 사고
1967년 6월 23일
34 Mohawk 항공 40편 추락 사고
1967년 6월 8일
34 USS Liberty 피격 사건
1967년 3월 9일
26 트랜스 월드 항공 553편 공중충돌 사고
1967년 3월 5일
38 레이크 센트럴 항공 527편 추락 사고
1967년 2월 7일
25 데일즈 펜트하우스 레스토랑 화재 사고
1966년 10월 26일
44 USS 오리스카니 화재 사고
1966년 8월 6일
42 브래니프 항공 250편 추락 사고
1966년 6월 16일, 6월 28일
37 MV 알바 케이프호 충돌 및 화재 사고
1966년 4월 22일
83 American Flyers 항공 280/D 추락 사고
1965년 11월 11일
43 유나이티드 항공 227편 추락 사고
1965년 11월 8일
58 아메리칸 항공 383편 추락 사고
1965년 8월 16일
30 유나이티드 항공 389편 추락사고
1965년 8월 9일
53 시어시 미사일 기지 화재 사고
1965년 2월 8일
84 이스턴 항공 663편 추락 사고
1965년 1월 16일
30 USAF KC-135 추락 사고
1964년 11월 15일
29 본자나 항공 114편 추락 사고
1964년 7월 9일
39 유나이티드 항공 823편 추락 사고
1964년 5월 7일
44 퍼시픽 항공 773편 추락 사고
1964년 3월 1일
85 파라다이스 항공 901A편 추락 사고
1964년 2월 25일
58 이스턴 항공 304편 추락 사고
1963년 12월 29일
22 루즈벨트 호텔 화재 사고
1963년 12월 8일
81 팬 아메리칸 항공 214편 추락 사고
1963년 11월 23일
63 골든 에이지 양로원 화재
1963년 10월 31일
81 인디애나 주립 박람회 회관 가스 폭발 사고
1963년 9월 17일
32 추알라 버스 충돌사고
1963년 6월 3일
101 노스웨스트 오리엔트 항공 293편 추락 사고
1963년 4월 10일
129 USS 스레셔 침몰 사고
1963년 2월 12일
43 노스웨스트 항공 705편 추락 사고
1962년 11월 30일
25 이스턴 항공 512편 추락 사고
1962년 10월 3일
23 뉴욕 텔레폰 컴퍼니 빌딩 폭발 사고
1962년 7월 22일
27 Canadian Pacific 항공 301편 추락 사고
1962년 5월 22일
45 컨티넨탈 항공 11편 폭파 사건
1962년 3월 1일
95 아메리칸 항공 1편 추락 사고
1961년 11월 8일
77 임페리얼 항공 201/8편 추락 사고
1961년 9월 17일
37 노스웨스트 오리엔트 항공 706편 추락 사고
1961년 9월 1일
78 트랜스 월드 항공 529편 추락 사고
1961년 1월 15일
28 텍사스 레이더 기지 붕괴 사고
1960년 12월 16일
134 뉴욕 공중충돌 사고
1960년 10월 29일
22 캘리포니아 폴리테크닉 주립대학교 미식축구팀 비행기 추락 사고
1960년 10월 4일
62 이스턴 항공 375편 추락 사고
1960년 9월 19일
80 World Airways 830편 충돌 사고
1960년 3월 17일
63 노스웨스트 오리엔트 항공 710편 추락 사고
1960년 1월 18일
50 캐피털 항공 20편 추락 사고
[ 195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사건명
1959년 12월 1일
25 Allegheny 항공 371편 추락 사고
1959년 11월 16일
42 내셔널 항공 967편 실종 사고
1959년 10월 30일
26 피드몬트 항공 349편 추락 사고
1959년 9월 29일
34 브래니프 항공 542편 공중분해 사고
1959년 6월 28일
23 조지아 유조열차 탈선 사고
1959년 5월 12일
31 캐피털 항공 75편 추락 사고
1959년 3월 5일
21 아칸소 흑인학교 화재 사고
1959년 2월 3일
65 아메리칸 항공 320편 추락 사고
1958년 12월 1일
97 천사들의 모후 학교 화재
1958년 11월 18일
33 SS Carl D. Bradley 침몰 사고
1958년 9월 15일
48 뉴어크 만 열차 탈선 사고
1958년 8월 15일
25 노스이스트 항공 258편 추락 사고
1958년 4월 21일
49 유나이티드 항공 736편 공중충돌 사고
1958년 4월 6일
47 캐피털 항공 67편 추락 사고
1958년 3월 19일
24 뉴욕 속옷공장 화재 사고
1958년 2월 28일
27 켄터키 버스 추락 사고
1957년 11월 8일
44 팬 아메리칸 항공 7편 추락 사고
1957년 2월 17일
72 워렌턴 요양병원 화재 사고
1957년 2월 1일
20 노스이스트 항공 823편 추락 사고
1956년 7월 25일 ~ 7월 26일
46 안드레아 도리아호 침몰사고
1956년 6월 30일
127 그랜드 캐니언 공중충돌 사고
1956년 6월 20일
74 Linea Aeropostal Venezolana 253편 추락 사고
1956년 4월 1일
22 트랜스 월드 항공 400편 추락 사고
1956년 1월 22일
30 로스엔젤레스 열차 탈선 사고
1955년 11월 1일
44 유나이티드 항공 629편 폭파 사건
1955년 10월 6일
66 유나이티드 항공 409편 추락 사고
1955년 8월 4일
30 아메리칸 항공 476편 추락 사고
1955년 3월 22일
66 하와이 R6D-1 추락 사고
1953년 9월 16일
28 아메리칸 항공 723편 추락 사고
1953년 7월 17일
43 USMC R4Q NROTC 추락 사고
1953년 3월 27일
21 오하이오 열차 추돌 사고
1953년 2월 14일
46 내셔널 항공 470편 추락 사고
1952년 12월 20일
87 C-124기 추락 사고
1952년 11월 22일
52 C-124기 추락 사고
1952년 4월 11일
52 팬 아메리칸 항공 526A편 추락 사고
1952년 2월 11일
33 내셔널 항공 101편 추락 사고
1952년 1월 22일
23 아메리칸 항공 6780편 추락 사고
1951년 12월 29일
26 컨티넨탈 차터스 항공 44-2편 추락사고
1951년 12월 21일
119 오리엔트 탄광 폭발 사고
1951년 12월 16일
58 마이애미 항공 C-46기 추락 사고
1951년 9월 1일
45 펠리컨호 침몰 사고
1951년 8월 24일
50 유나이티드 항공 615편 추락 사고
1951년 6월 30일
50 유나이티드 항공 610편 추락 사고
1951년 4월 25일
43 Cubana de Aviacion 항공 493편 공중충돌 사고
1951년 2월 6일
85 우드브리지 열차 탈선 사고
1950년 11월 22일
78 큐 가든스역 열차 충돌사고
1950년 8월 25일
23 USS Benevlonce 침몰 사고
1950년 6월 23일
58 노스웨스트 오리엔트 항공 2501편 실종 사고
1950년 5월 25일
34 1950년 시카고 노면전차 충돌사고
1950년 2월 17일
32 뉴욕 열차 충돌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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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관련 문서



[1] 참고로 이런 홀로 급인 항공모함은 대전기 미국에서 단 세 척이 있었다. 랭글리, 레인저, 와스프가 그것.[2] 프랑스의 샤를 드 골급 항공모함이 취역한 해이다. 사진에서 샤를 드 골급이 새 것으로 보이는 이유가 이것이다.[3] 이 엄청난 가격은 원자로 때문이기도 한데, 해군에서 후일 의회를 설득할 때 통상 동력함이 쓸 기름값도 포함해서 비교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4]E=mc² 란 공식은 다들 알다시피 핵반응시 방출되는 에너지(E)의 양을 계산한 공식이다. 여기서 한 가지 언어유희 비스무리한 게 있는 것이, 엔터프라이즈의 별명이 "Big E"다. 엔터프라이즈가 최초의 핵추진 항모임을 생각하면 참으로 적절하다.[5] 프랑스계 미국인이다.[6] 함대에는 전담 보급함대도 함께 편제되어있다.[7] 스크랩 후 일부 고철은 제럴드 R. 포드급 항공모함 CVN-80 엔터프라이즈의 재료로 사용됐다.[8] credit에 himself로 나온다.*[9] 우리가 알고 있는 빈민구역을 지칭하는 그 게토 맞다.[10] 해당 영상 27초 부근에 멀리 무슨 건물같은게 보이고, 위 영상의 30초 부근, 시 드래곤의 발사가 3초 남짓 남았을 때, 시 드래곤이 줌인되는데, 거기서 엔터프라이즈의 더 클리어한 실루엣을 확인할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