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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1-12 20:15:29

왕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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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젠다리움
Legendarium
[ 생전 출판 ]
||<|2><tablewidth=100%><bgcolor=#BDB76B><width=200>호빗
<colcolor=#000>→반지의 제왕
반지 원정대두 개의 탑왕의 귀환
[ 사후 출판 ]
[ 관련 문서 ]
||<tablewidth=100%><colbgcolor=#808000><colcolor=#fff><width=250>세계관
<colbgcolor=#F0E68C><colcolor=#000>지명 | 종족 | 인물 | 연표 | 전쟁 | 물건 | 시와 노래 | 언어 | 마법
관련 인물J. R. R. 톨킨 | 이디스 톨킨 | 크리스토퍼 톨킨 | 톨키니스트
기타주제 | 번역지침
[ 매체 ]
||<tablewidth=100%><colbgcolor=#808000><colcolor=#fff><width=250>실사영화
<colbgcolor=#F0E68C>반지의 제왕(반지 원정대 | 두 개의 탑 | 왕의 귀환 | 골룸 사냥)
호빗(뜻밖의 여정 | 스마우그의 폐허 | 다섯 군대 전투)
드라마반지의 제왕: 힘의 반지
애니메이션반지의 제왕: 로히림의 전쟁

1. 소설 반지의 제왕의 3부2. 영화 반지의 제왕의 3부
2.1. 게임
3. 스타크래프트 맵4. 게임 용어

1. 소설 반지의 제왕의 3부

The Return of the King : 왕의 귀환

J. R. R. 톨킨반지의 제왕 3부작의 마지막 권.

책의 제목은 생애 내내 신분을 숨기고 활동하던 아라고른 2세의 귀환을 상징한다. 펠렌노르 평원의 전투 당시 곤도르의 통치 섭정인 데네소르 2세의 죽음과 미나스 티리스의 함락 위기로 곤도르로한 연합군이 전멸 위기에 놓였을 때 아라고른이 남부에서 지원군 4천명을 이끌고 나타나 전선을 뒤엎어버리고[1] 이어진 모란논 전투에서도 시간을 벌어주어서 반지 전쟁에서 승리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원작이 원작인 만큼 상당한 파급력이 있는 단어로, 줄여서 왕귀라고 부르며 반지의 제왕 실사영화 시리즈의 웅장한 영상미 덕분에 왕귀라는 단어가 넷상에서 크게 유행했다.

지상파 방송 등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XX의 귀환'이라는 유형으로도 자주 쓰이며 스타워즈제다이의 귀환 제목도 이 영향을 받았다. 2022년원작이 원작인 만큼 상당한 파급력이 있는 단어로, 줄여서 왕귀라고 부르며 반지의 제왕 실사영화 시리즈의 웅장한 영상미 덕분에 왕귀라는 단어가 넷상에서 크게 유행했다.

지상파 방송 등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XX의 귀환'이라는 유형으로도 자주 쓰이며 스타워즈제다이의 귀환 제목도 이 영향을 받았다. 2022 한국시리즈 당시 SSG 랜더스의 우승콜로 사용된 김나진 캐스터의 멘트 역시 이 영향을 받았다.

2. 영화 반지의 제왕의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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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게임

반지의 제왕 실사영화 시리즈를 기반으로 만든 게임.
<colbgcolor=#dcdcdc>개발EA Redwood Shores
유통일렉트로닉 아츠
배급뉴 라인 시네마
시리즈반지의 제왕
출시일2003년 11월 3일 (북미, Windows)
2003년 11월 4일 (북미, PS2)
2003년 11월 5일 (북미, GBA/GC/XBOX)
2003년 11월 14일 (유럽, Windows/GBA/GC/XBOX/PS2)
2003년 12월 1일 (북미, 모바일)
2004년 4월 10일 (북미, OS X)
장르액션, 핵 앤 슬래시
플랫폼GBA, GC, PS2, Xbox, Wind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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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스타크래프트 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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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게임 용어

주로 AOS 게임과 일부 RTS 게임 등에서 사용하는 용어. 줄여서 '왕귀'라고도 부른다. 이름의 유래는 1번 항목과 2번 항목. 롤에서 시작되었다고 알려져 있는 경우가 있는데, 카오스 시절부터 있던 말이니, 왕귀라는 단어는 롤보다 더 오래되었다.

초중반에 적을 견제하거나 성장하는 능력이 떨어지지만 후반에 강력한 위력을 보여주는 성장형 캐릭터들이 파밍을 끝내고 무쌍을 펼칠때 사용한다. 이런 성장형 캐릭터를 영미권에서는 'Carry' 라고도 하는데, 초반 견제를 잘 하지 못해 캐리가 너무 컸을 경우, 상대팀은 초반에 밥이라고 얕보다가도 후반에 그 밥이 혼자 상대팀을 다 씹어먹는 것을 볼 수 있다.

쉽게 말해서 초반엔 적을 견제하지도 못하고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지도 못하는 초식동물이지만 성장 기대치와 아이템 효율이 굉장히 좋아 경험치와 재화를 어느정도 벌어들이면 그 게임 내내 주도적인 역할을 해낼 수 있는 캐릭터라고 생각하면 된다. 즉 슬로우 스타터(slow starter).

다만 왕귀 캐릭터는 잘 크면 혼자서 1:5도 가능하지만 못 크면 팀에 대한 기여도가 0을 넘어 상대방의 돈주머니로 치닫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운영에 주의해야 한다. 이 때문에 많은 수의 왕귀 캐릭터들이 컨트롤 자체는 어렵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라인 조절, 합류 타이밍 재기 등 운영 난이도가 높은 편이라는 평을 듣는다. 2023년도부터는 왕귀라는 표현보다 '고혈' 이라는 표현으로 대체되기 시작했는데, 왕귀형 캐릭터들은 성장 전에는 성능이 너무 약해서 아군의 지원이 거진 필수적인 데 반해, 초반에 스노우볼을 굴려서 후반까지 가기 전에 끝이 나는 메타에선 왕귀 타이밍이 늦을수록(=아군이 뒤를 봐줘야 하는 시간이 길수록) 상대팀의 빠른 스노우볼링을 막지 못해 그대로 무너지는 경우가 많아서 X(해당 캐릭터 이름)고혈 같은 별명을 붙이기도 한다. 게다가 정도가 좀 심한 경우 적의 견제 때문에 혼자서는 성장이 거의 불가능한 경우도 있다. 대다수의 팀 게임에서 지원가가 괜히 있는 것이 아니다. 1:1로 붙는 경우가 많고, 상술한 '스노우볼링'이 전체적인 게임에 큰 영향을 미치는 RTS는 이런 대기만성형 진영이 그 특성 자체만으로 약체인 경우가 많다. 특히 e스포츠가 활성화된 게임의 경우, 왕귀형 캐릭터는 '게임이 길게 늘어진다'[2]는 e스포츠로써는 치명적인 약점 때문에 아예 개발진 레벨에서 너프 등의 불이익을 주는 경우가 많다.

또한 생각보다 왕귀 캐릭터로 재미를 보는 것도 쉽지가 않은데, 상대쪽에서 왕귀를 막는데 실패했다고 판단되면 캐릭터가 완전히 성장하기 전에 그냥 포기하고 다음판 하겠다는 마인드로 게임을 나가거나 항복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왕귀캐 유저 입장에선 초반에 실컷 고생하다 그 과실을 맛보기도 전에 끝나버리는 셈.

왕귀의 반댓말로는 유통기한이 있는데, 이 쪽은 초반에 강세를 보여주지만 아이템 효율이 낮거나 성장성이 낮은 등의 이유로 후반이 되면 힘이 빠지는 캐릭터를 뜻한다.

대기만성이라는 사자성어가 이 상황과 유사하다.

4.1. 해당하는 캐릭터

초중반에는 약하지만 장비/레벨이 성장함에 따라 단독 전투능력이 강해지고 팀플레이 기여도가 급격히 높아지기 때문에 파밍에 집중하는 것이 주된, 혹은 유일한 전략인 캐릭터의 경우에만 기재한다.

4.1.1. 도타 2

도타에서는 왕귀라는 용어 대신 캐리라는 용어를 주로 사용한다. 도타 유저들은 대개 서양 쪽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카오스에서 자체적으로 탄생한) 왕귀라는 용어 대신 캐리, 하드캐리라는 말을 더 익숙하게 사용하는 것. 다만 이게 또 요상하게 꼬여서 한국에서는 명사형으로 왕귀가 가능한 캐릭터라는 말을 지칭할 때만 캐리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서양에서는 팀을 캐리한다건 캐리형 영웅을 한다건 둘 다 사용한다. 당장 도타 2 레딧에서 carried나 carrying이라고 검색해 보면 검색 결과가 꽤 많이 나온다.

어쨌든, 이런 용어 차이 때문에 혼동이 빚어지는 경우도 있고,[3] 왕귀라는 용어의 사용 자체를 거부하는 유저들도 있다.

변수가 정말 다양한 도타의 특성상 어떤 영웅이 왕귀형 캐릭터라고 딱 잘라 말하기는 어려운 편. 대체로 메두사악령은 이견 없이 왕귀형 영웅으로 꼽히며, 그 외에는 상당수의 캐리형 영웅이 후반지향형 하드캐리와 초중반부터 강력한 세미캐리, 더 심하게는 서포터와의 경계선을 넘나들곤 한다. 단적으로 악령, 메두사와 함께 하드캐리로 꼽히는 얼굴없는 전사조차 버전에 따라서는 궁셔틀 오프레이너로 활약할 때가 있고, 역시 푸싱형 하드캐리로 유명한 나가 세이렌도 서포터로 쓰인 역사가 꽤 길다.

4.1.2. 리그 오브 레전드

리그 오브 레전드에 성장성이 높거나 성장 한계점이 없는 챔피언이 다수 존재하지만, 성장성이 높다고 무조건 왕귀형으로 분류되는 것은 아니다. 또한 성장성이 높지 않음에도 후반에 영향력을 미치는 경우도 있다.[4][5]

이렇게 상황마다 챔피언별 고유적인 특성이 다르고, 유저들마다 왕의 귀환이라는 기준 역시 제각각이다.[6] 고로 다양한 관점의 왕의 귀환형 챔피언들이 생겨날 수 밖에 없다. 본 문서에는 초반에 행동에 제약이 있거나 반반만 가도 후반에 영향력을 미치는 챔피언 위주로 기재되어있다.
AD 원거리 딜러: 기본적으로 AD 캐리가 가능한 원딜 챔피언 즉 원거리 AD 캐리가 가능한 챔피언들은 성장 의존도가 높은 대신 그만큼 잠재력도 뛰어나고, 사거리 우위에 기반한 지속 교전이 가능한 역할군이다.
근접 AD 딜러: 평타 위주의 근접 딜러[10]들이 해당한다. 이 부류의 챔피언들은 대부분이 기동형 전사로 1대1에 특화된 스킬셋을 갖추고 있으며, 성장에 따라 원거리 딜러에 준하거나 혹은 상회하는 왕귀형 챔프들이 존재한다.

성장형 AP 메이지: 일반적인 메이지들은 광역 누킹과 다채로운 스킬을 활용한 딜링에 능하고, 라인전 능력도 준수하고, 후반 포텐셜도 높은 편이다. 이와 다르게 초반에 매우 무기력한 대가로 후반에 스킬 적중률과 스킬 누킹 능력을 활용해 데미지를 가할 수 있는 왕귀형 메이지들이 존재한다.

탱커

4.1.3.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히오스는 특성을 어떻게 찍느냐에 따라 완전히 영웅이 달라지기 때문에 어떤 영웅이 왕귀 영웅이라고 명확히 규정하기는 힘들다. 그렇다고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강해지는 영웅이 없는 건 아니며, 특히 노련한 명사수[18] 등의 퀘스트 특성을 찍은 영웅은 초반의 활약을 다소 포기하는 대신 후반의 딜링을 노리는 경우가 많아 왕귀캐의 면모를 어느 정도 보여줄 수 있다. 개발진에 의하면 실제로 퀘스트 특성을 대거 도입한 이유가 '실력에 따라 후반에 특히 더욱 강해진다는 느낌을 주기 위해서'이므로 제작자 공인 왕귀인 셈이다. 물론 같은 줄의 다른 특성이 더 좋거나 퀘스트 특성의 효율이 떨어지는 영웅도 많아 무조건적으로 찍지는 않으며, 아군과 적군의 조합 및 맵을 보고 선택하는 정도. 그리고 퀘스트가 없더라도 특히 강력한 후반 특성이 포진해 있다거나, 몇 개의 특성이 합쳐서 큰 시너지를 내거나 하는 영웅도 이런 분류가 가능하다. 이렇게 후반에 특히 강력해지는 영웅 중 일부를 예시로 들면 다음과 같다.

4.1.4. CHAOS

4.1.5. 기타 게임


[1] 실사영화에서는 남부 연합군이 아닌 죽은 자들의 군대를 데려와 쓸어버린 것으로 각색되었다.[2] 혐영, 늪롤[3] 타 게임을 하다 온 유저들이 (혼자서도 다 해먹는) 캐리 가능한 애를 알려 달라고 하면, 도타 유저들은 (팀원의 도움을 받아 오랜 기간 파밍을 해야 하는) 캐리를 알려주는 경우도 있다.[4] 전자의 일례로 나서스의 경우 성장 한계점이 없는 스택형 챔피언이지만, 짧은 교전 사거리, 부실한 광역딜, 돌진, 접근 능력 부재로 인해서 후반으로 갈수록 힘을 내기가 어렵다.[5] 후자의 일례로 제이스는 스킬 기반 딜러이지만, 대치 상황에서의 존재감으로 인해 극후반 영향력은 높다. 이즈리얼의 경우 역시 비슷한 사례. 두 챔피언 모두 프리딜 구도에서는 상대적으로 약한 모습을 보인다.[6] 성장성이 높거나 한도치가 없는 것 이외에도, 아군이 보좌하면 무적에 가까운 능력을 보여주는가, 아군을 혼자 전부 업고 갈 수 있는가도 따지고, 외부 지원 없는 1:1에서 거의 모든 챔피언을 이기는가, 딜을 넣을 때 안정성이 보장되는가도 따지게 된다. 그래서 앞선 나서스가 속칭 왕귀로 통하지만 하이퍼 캐리로는 따지기가 어려워 크게 취급되지 않는 것 역시 여기에서 기인한다.[7] 징크스는 로켓 런쳐의 긴 사거리와 광역 피해, 뛰어난 중장거리 cc 연계 능력 덕에 대치구도에서 패시브 발동 난이도가 그리 높은 편도 아니다.[8] 최대 661.[9] 트리스타나의 부 역할군은 암살자로 책정되어 있는데, 4타를 맞출 때의 지속딜과 초강력 폭딜까지 보장하는 폭발 탄환과 킬을 따면 딸수록 초기화되는 방식의 로켓 점프를 활용하는 것이 가능하다.[10] 보통 롤에서 AD 캐리(AD Carry)는 전반적인 AD 원거리 딜러를 일컫는 용어로, 바텀에서만 쓰이는 원거리 챔피언이 아닌 모든 원거리 역할군 챔피언들을 동일시하는 표현이다. 그러나 보다 근본적인 의미를 따지자면 '기본 공격, 즉 AD가 메인이 되는 딜러' 의 뜻을 나타내기에 원거리 말고도 근접 AD 캐리라는 파생어 역시 쓸 수 있다,[11] 따라서 근접딜러이면서 몸이 원딜 못지않게 약하고 cc기에 무력한 만큼, 줄타기에 실패하면 위험한건 언제나 마찬가지다. 클템 해설도 언급한 바가 있는데, 이런 불안정성의 문제로 인해 상위 티어로 갈 수록 마이를 뒷심 높은 암살자라면 몰라도 왕귀형으로 생각하지 않는 경향이 높다고 한다.[12] 별가루를 모아 궁극기를 한 번만 강화하여 사용할 수 있다.[13] 최근 줄어든 AP 아이템의 스킬 가속 및 많은 이동기를 보유한 신규 챔피언들 때문에 예전처럼 성장성이 압도적이지 않다.[14] 물론 궁극기를 이용한 이니쉬도 상황을 봐가며 해야한다. 자신이 생존하여 딜을 넣는 것이 더 중요하다면 들어오는 상대를 밀치는 방법이 더 나을 수 있다.[15] 다만 실제로는 11레벨부터 점점 고점을 보여주다 16레벨 직후 폭발적인 성능을 보이며, 극후반에는 암살자의 단점과 근접 챔피언의 한계로 힘이 빠진다. 따라서 일반적인 중반 왕귀챔에 비해 고점이 더 높은 대신 성장 시간도 더 필요한 중후반형 왕귀챔이라고 볼 수 있다.[16] 아지르와 같이 일반적인 메이지는 아니지만 라이엇에서는 마법사 역할군으로 분류하고 있으므로 메이지 란에 서술한다.[17] 해당 효과는 11레벨부터 얻을 수 있지만 예열 시간이라는 제약이 있다.[18] 1렙 특성으로, 돌격병과 적 영웅을 처치하여 평타 공격력을 올릴 수 있고, 평타 공격력을 40이상 올리면 단시간 동안 공격속도를 늘려주는 스킬을 추가로 얻게 된다. 주로 평타 딜러로 육성 가능한 암살자나 평타 비중이 높은 전사 영웅들에게 몰려 있는 특성이다.[19] 대부분의 근접 캐릭터들은 원거리 캐릭터들에 비해서 월등한 스킬 계수와 스탯을 자랑한다.[20] 상술한 캐릭터들과 달리 캐릭터의 기획 의도부터 왕귀로 짜여 있다.[21] 사실 저 경기는 하드코어 질럿 러쉬 문서에서 나오듯 버티기만 하면 됐을 테란이 괜히 전진했다가 털린 양상이긴 하다.[22] 해방선은 구조물을 공격할 수 없다.[23] 사도, 히링링 항목 참고[24] 여기에 시간과 자원이 허락되면 전투순양함까지. 최근에는 전투순양함 대신 토르를 조합하고 저그전에서는 지옥불 화염기갑병까지 추가해서 아예 레이트 메카닉으로 전환하는 게 대세가 되었다. 물론 토르는 감염충불멸자에 취약하므로 해방선의 수호기 모드 엄호(+ 유령의 EMP)가 필요하다.[25] 무리 군주, 폭풍함 뜨기 전에 마이오닉으로 게임 못 끝내면 GG.[26] 정확히는 103업까지[27] 6발에 격파되는 판터가 4발에 격파되는 등, 대부분의 대형 전차들에 대해 2발 정도 적은 탄수로 순식간에 격파해버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