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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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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약물, 수술 등 특수한 방법을 통해 육체 능력, 인지능력 등을 상승시킨 군인2. 현실성3. 등장매체
3.1. 트리니티 블러드에 등장하는 용어3.2. 슈퍼로봇대전의 오리지널 등장인물3.3. 마블 코믹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3.4. DC 코믹스3.5. 아말감 코믹스의 캐릭터 슈퍼 솔져3.6. 엑스파일
3.6.1. 해당하는 인물들
3.7. 액티비전의 게임 프로토타입 1편2편에 등장하는 군인3.8. 리턴 투 캐슬 울펜슈타인, 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의 슈퍼 솔저3.9. 우버솔저의 슈퍼 솔저3.10. 오버워치의 슈퍼 솔저3.11. 폴아웃 시리즈의 FEV프랭크 호리건3.12. 갓이터의 갓이터3.13. 코드 베인의 레버넌트(소생자)3.14. 웹툰 하우스키퍼의 A.I3.15. 게임 페이데이 2의 zeal 팀


Super Soldier

1. 약물, 수술 등 특수한 방법을 통해 육체 능력, 인지능력 등을 상승시킨 군인

가상 매체에서 유전자 변형, 기계화, 약물, 수술 등 여러 방법으로 인체를 개조해 기존의 빈약한 인간의 신체를 강화한 군인들을 칭하는 말.[1]

강화이라는 호칭대로 전투 목적으로 강화를 받은 자들만이 해당한다.

강화병이 인간이라면 강화인간의 하위 분류일 수도 있으나 강화병이 인간이 아니라 다른 종족이라면 강화인간의 하위 분류가 아니다. 인간 이외의 종족에서도 얼마든지 강화병을 만들 수 있으니까.

강화인간의 하위 범주 중 하나로, 군인은 직업 특성상 전투력 향상을 위해 보통 사람보다 더 강한 힘을 필요로 하며, 초인적인 능력을 지닌 군인은 매력적인 소재로 유서가 깊기 때문에 강화인간 중에서 굉장히 자주 등장하는 유형이다.

좁은 의미에서 보면 작중에서 '슈퍼 솔저'라는 명칭으로 직접 불리는 경우(캡틴 아메리카 등)만 해당하지만, 넓게 보자면 모종의 방법으로 신체를 강화한 군인은 전부 슈퍼 솔저 계통으로 묶어서 취급하기도 한다. Warhammer 40,000스페이스 마린이나 죠죠의 기묘한 모험루돌 폰 슈트로하임, 헤일로 시리즈스파르탄, 최종병기 그녀(만화)치세, 블랙 불릿히루코 카게타네, 솔져(나이트런) 등이 그러한 케이스.

신체 강화 아이템 중에서는 캡틴 아메리카가 사용한 '슈퍼 솔저 혈청(Super Soldier Serum)'이 유명한데, 이후 감마선과 결합하여 헐크라는 히어로를 등장시켰다. 그 뒤에도 마블 코믹스 작품에 종종 등장해 블랙 캣(스파이더맨 TAS)이나 어보미네이션(인크레더블 헐크) 등을 탄생시켰다. 인크레더블 헐크에서 등장한 혈청의 이름은 CRYOSYNC

참고로 만화를 비롯한 출판물에서는 슈퍼 솔저(Super Soldier)라는 표현을 함부로 쓸 수 없는데, 이는 '슈퍼 솔저'가 마블 코믹스의 등록상표이기 때문이다. 어디까지나 '출판물' 분야에서만 제한하기에 비디오 게임과 같은 다른 매체에서 쓰는 것은 상관 없다[2]

주로 파워드 슈트와 같은 수준으로 자주 언급되는 SF 병기 중 하나로, Warhammer 40,000이나 헤일로 시리즈처럼 파워드 슈트와 함께 주요 소재로 사용된다. 대부분은 신체능력을 대폭 강화해 전투를 벌이는 부류이지만, 간혹 ESP와 관련된 강화병이 등장하기도 한다.

주요 제작법은 대부분 세 종류로, 하나는 세포나 기관을 조작하는 생체적인 강화, 다른 하나는 몸에 기계나 특수 장비 등을 심는 기계적인 강화,[3] 나머지 하나는 화학 약품등을 이용한 약물적인 강화다. 주로 세번째 강화의 경우는 앞의 두 가지에 곁들여서 사용되는 정도.

강하병과 발음이 비슷해 혼동되기도 한다. 강하병은 스타십 트루퍼스에 나오는 기동보병의 별명으로, 우주선에서 드롭 포드란 캡슐에 넣어 행성 표면으로 강하(드롭)시키는 보병이라 강하병(드롭 인팬트리)이라 부르는 것이다. 강하병도 강화복을 입고 있으니 강화병이 아닌 것은 아니지만...

2. 현실성

대부분의 작품에서 강화병들이 도저히 버틸 수 없는 압도적인 간지를 내뿜다보니 멋지다고 동경하는 사람이 굉장히 많다. 그들 본인의 강화된 힘과 더불어 신체능력 강화만으로 해결이 안 되는 부분까지 한 방에 해결해줄 수 있는 강화복까지 갖추면 어지간한 소화기 사격은 몽땅 씹어버리면서 적진에 정면으로 돌진해 말그대로 일당백으로 다 박살내는 장면들이 연출되곤 한다.

우선 모두 알다시피 마블이나 디씨의 히어로들은 물리법칙생물학을 무시하는 이세계 인간들이기에 우린 좀 더 현실적으로 생각해야한다.

즉 크기가 갑자기 커진다거나 건물을 뜯고 망토로 하늘을 나는건 불가능하지만, 동체시력이 초고속카메라 수준으로 강화된다거나, 수천 kg 이상의 힘을 낼 수 있을 정도로 근력이 강해진다거나, 100m를 5초에 주파하는 속력으로 계속해서 달릴 수 있다거나 하는건 불가능이 아니라는 것이다.

실질적으로 파워드 슈트보다도 보편적 실현 가능성이 떨어지는 소재라고 할 수 있다. 아직까지 본래 세포나 기관의 주인인 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이식할 경우 생기는 부작용을 의학에서 완전하게 해결하지도 못했고, 기계 근육이나 신경 등을 이식해도 제대로 반응하려면 사람의 뇌파를 전자신호로 100% 변환할 수 있는 기술이 가장 기본적으로 필요한데 최근 들어 급격한 속도로 발전 중이긴하나 아직 연구 중이다.

물론 이는 비용 문제와 현재의 기술적 한계, 윤리적인 문제 때문에 "보편적" 실현 가능성이 낮다는거지, 향후 30년 내 실현 가능성 자체는 오히려 매우 높다. 실제로 중국과 미국은 이미 적혈구량 증가를 통한 심폐지구력 증가나 동체시력 및 반응속도 증가, 야간투시 등의 여러 강화인간 프로젝트를 옛날부터 연구 중이다. 이는 2020년대에 들어 점점 더 가시화되고 있으며, 프랑스의 경우에도 국가 차원에서 관련 연구를 추진 중이다. 2020년 기사 국군 또한 2050년대까지 전장의 판도를 바꿀 요소로 무인전투로봇, 에너지무기, 극초음속 비행기와 함께 슈퍼솔져를 뽑은 바 있다. 그러나 아직은 여러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과정에 있다. 대표적으로 유기적 강화인 유전자 편집의 경우, 프랑스나 중국과 같은 일부 국가를 제외하곤 윤리 위원회에 의해 제한받는 부분이 굉장히 많으며, 기계적인 강화의 경우, 아직 생체공학 기술이 우리가 생각하는 "본래 인체의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내 수족"에 미치지 못 한다. 2030년 가량에나 확실히 눈에 띄는 진전을 보일 것으로 추측된다.

위의 이유로 인해서 미래에 정상적으로 기능하는 국가의 군대에서 시행할 경우, 특수부대에만 한정될 가능성이 높다. 아무래도 수술과 관리 비용 문제가 해결되기 어렵기 때문. 수술하는건 그렇다 쳐도 병사의 사회 복귀 이후도 굉장히 큰 문제다.[4] 이렇기 때문에 그 비싼 시술비용과 사후 관리비용을 고려하면 특수임무를 수행하는 군 내의 소수 우수인재들에게만 시술하는 것이 이득이고, 결국 특수부대 요원들을 제외하곤 신체시술을 받는다는건 아주 먼 미래가 아닌 이상 힘들다는 것.

초능력이나 신체강화 따윈 없는 현재에도 비대칭 전력으로서 어마어마한 파급력을 자랑하는 특수전 요원들 개개인이 맹수를 훨씬 초월하는 신체능력을 지닌 강화인간이 된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그 위력이 강력할지는 대충 헤일로 시리즈스파르탄같은 가상매체만 떠올려봐도 충분히 짐작 가능하다. 물론 다시 말하지만, 먼 미래가 되거나 다수의 일반 군인은 사실상 해당 사항이 없을 가능성이 크다. 뭐 그정도 시기면 유전자 편집이 상용화되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집안이 금수저인 관계로 부모님이 유전자 조작을 해서 태어난 아기라면 일반인들보다 좀 더 우월한 지적/외적 스펙을 가질순 있겠지만, 애초에 그런 집안의 자녀가 군인이 되려고 할지부터 시작해서, 민간인들이 그런 군사목적의 치명적인 유전자/사이보그 강화가 가능할지 생각해보면 한계가 있다.

그래서 실제로는 각국은 차세대 병사들에게 신체강화 등이 아니라 요즘 들어 미친듯이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강화복의 일종인 강화외골격을 끼얹어주려고 무진장 노력 중이며, 미합중국 특수작전사령부는 벌써 TALOS라 불리는 강화외골격의 프로토타입을 2018년에 실전 배치하기로 결의를 내린 바 있다. 물론 근래 터진 코로나 등의 여러 이슈들로 인해 돈이 다른 곳으로 쏠리자 예산 크리로 인해 현재는 무기한 중단 상태.

약물의 경우 이미 강화 비슷한 것이 있기는 하다. 스테로이드펜사이클리딘. 또는 각성제 마약도 강화 약물로 취급될 수 있으며, 일단 암페타민이나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등의 도핑 약물을 사용하면 인간의 기준에서 어느 정도 초인적인 힘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효과가 강한 약물은 그만한 부작용도 함께 따라오므로 정상적인 군대에서는 쓸 수 없는 방법이다.

실제로 제2차 세계 대전 시기의 일본군은 암페타민을 사용했고, 현대에 이르러서도 민간군사기업에서는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같은 약물을 마구잡이로 쓰기도 한다.[5] 하지만 이는 심각한 부작용을 동반하며 사용자의 생명을 확실하게 단축시킨다. 간단히 말해 미래의 수명건강을 끌어와서 억지로 강화시킨다. 군인은 엄연히 인간이고, 언젠가는 사회에 복귀하여 사회의 일원으로서 평범한 일반인으로 살아가게 될 것이다. 부작용을 감수하고 슈퍼 솔저를 만드는 것은 군인의 인생을 국가를 위하여 소모시키는 무책임한 행동이다.

OBS에서 방영된 세기의 음모론에 나온 것에 따르면, 1960년대부터 CIA가 엉뚱한 사람, 범죄자를 잡아다가 최면과 고문 약물, 삽입을 이용하여 한 사람을 다중인격으로 만들어서 심리행동을 조작하는 방법으로 국내외 고위층이나 유명인사 또는 범죄자, 아니면 특정한 일반인암살하는데 이용했다는 이야기가 폭로된 적이 있다. MK 울트라 항목 참고.

3. 등장매체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3.1. 트리니티 블러드에 등장하는 용어

강화병 문서 참고.

3.2. 슈퍼로봇대전의 오리지널 등장인물

엘리트병의 아종. 엘리트병과 엇비슷한 능력치를 지니고 있다. 하지만 문제는 이 녀석들이 그 이름대로 강화인간 수술을 받았다는 거.

그 덕분에 특수 스킬 강화인간의 보정을 받아 명중률과 회피율이 질려버릴 수준으로 높다. 상대할려면 아군 에이스 뉴타입들로 상대하는게 좋다.

아무래도 좋지만 적 잡병 중 가장 간지 넘치는 포트레이트를 지니고 있다.

3.3. 마블 코믹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3.4. DC 코믹스

3.5. 아말감 코믹스의 캐릭터 슈퍼 솔져

파일:external/theonedollarbin.files.wordpress.com/supersoldier1ud2.jpg

슈퍼맨캡틴 아메리카의 혼합 캐릭터, 캡틴 아메리카의 원조라 할 수 있는 DC 코믹스 소속 히어로 '실드'가 이 캐릭터와 매우 흡사하게 생겼다.

아말감 코믹스마블 코믹스DC 코믹스크로스오버 작품이다.

3.6. 엑스파일

그레이 외계인 유전자와 지구인의 유전자 아니면 다른 외계인, 지구인 유전자를 조합하여 유전자를 조작하여 기계나 다름이 없는 인간으로 만든 무시무시한 병기이자 외계인에 속한다. 본능만 남고 명령에만 따른다. 피는 초록색이 아니라 사람처럼 빨간색이다.

드라마 시리즈에서 처음 등장한 것은 시즌 8 16화 "죽음의 함정" 편에서 언급이 나온다.
그러나 시즌 9 8화에서 "아무도 믿지말라는 편"에서 그들은 외계(우주)에서 떨어진 운석으로 형성된 신비의 철광석에 만나는 순간에 동상(銅狀)이 된다.[7]

슈퍼 솔저 1세대에 속한 데이나 스컬리의 아들 윌리엄 멀더도 제프리 스팬더가 신비의 철광석 약제로 인하여 일반적인 아기로 변해버린다. 떠도는 이야기로는 그건 임시방편이고 멀더가 반 외계인 된 방식으로 초능력이 회복한다고 하지만...코믹스 만화 시즌 10 해설 사이트에서도 슈퍼 솔저 아이들이 있다는 언급이 있긴 하다.

3.6.1. 해당하는 인물들

1. 폭스 멀더
2. 윌리엄 멀더 주니어와 남매
3. 깁슨 앤드류 프레이즈
4. 노울 로러 : 전직 군인이자 국방부 직원
5. 샤론 맥마혼 : 전직 여성 군인

3.7. 액티비전의 게임 프로토타입 1편2편에 등장하는 군인

3.8. 리턴 투 캐슬 울펜슈타인, 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의 슈퍼 솔저

3.9. 우버솔저의 슈퍼 솔저

러시아어권 국가의 회사 Burut Creative Team에서 제작된 우버솔저의 슈퍼 솔저는 울펜슈타인 시리즈의 슈퍼 솔저처럼 제3제국의 산물이라는 점은 동일하지만, 이쪽은 인간과 눈높이가 맞을뿐더러 무장이랬자 MG42 정도로 그렇게 무지막지한 맷집과 화력을 갖고있지는 않다. 물론 일반 적병에 비하면 그리 쉬운 상대는 아니다. 게다가 울펜슈타인 시리즈의 슈퍼 솔저와 다른 점은 죽은 병사로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3.10. 오버워치의 슈퍼 솔저

옴닉 사태에 대응하고자 미합중국 국군강화 군인 프로그램으로[8] 탄생한 강화 군인(Enhanced Soldier).[9] 실험의 대상자 중 작중에서는 잭 모리슨가브리엘 레예스가 등장한다. 이들은 현재 나이가 분명 50대가 넘는데도 불구하고 다음과 같은 엄청난 능력을 보여준다.[10]

3.11. 폴아웃 시리즈의 FEV프랭크 호리건

FEV는 본디 초인병사를 육성하기 위한 물건이었다. 허나 일반이 아닌 방사능에 노출된 사람이 맞을경우 겹치면 육체는 강화될지 모르나 지능이 심하게 떨어지는 슈퍼 뮤턴트가 되어버린다. 프랭크 호리건도 슈퍼 뮤턴트지만 이성은 그대로 유지한채 활동하고 있으므로 이쪽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3.12. 갓이터의 갓이터

갓이터는 대붕괴 현상이 일어난후 세계 각지에 출몰한 아라가미 라는 괴물들을 처리하기위해 만들어진 슈퍼솔져들이다. 아라가미는 세포 하나하나가 단세포 생물로 이루어져있는 존재이며 이 세포를 오라클 세포 라고 칭한다. 이 오라클세포로 이루어진 아라가미는 기본적으로 어떠한 물체이던간에 먹어치워 자신의 능력으로 만드는 진화능력을 가지고있으며, 이특성 때문인지 통상무기는 전혀 통하지않는다. 이를 저지하기 위해 인류는 역으로 오라클세포를 연구하여 대 아라가미 무기 신기를 만들어낸다.

이 신기라는 무기는 기본적으로 오라클세포로 이루어져있어 당연히 일반인이 사용할수없고 편식인자라는것을 투여받아 살아남은 갓이터 들이 사용할수있는 무기이다. 즉, 갓이터는 이 신기를 이용해 아라가미를 토벌하기위해 만들어진 대아라가미 슈퍼솔져이다.

3.13. 코드 베인의 레버넌트(소생자)

갓이터 시점의 슈퍼솔져 갓이터보다 사실상 먼저 등장한 개념의 슈퍼솔져 프로젝트이다. 레버넌트는 아라가미가 지구상에 등장한 대붕괴현상 이전에 좀비사태가 발생했을때 처음 발견된다. 이 좀비사태란 죽은 생명체가 어떠한 이유로 되살아나 동족상잔한 일인데 사실 이때 발견된것은 레버넌트라고 부르기 애매하다.[13] 왜냐하면 레버넌트는 이사건 이후 조사과정중 발견한 야생상태의 BOR 기생체를 연구하여 개량해 만들어낸 슈퍼솔져들을 지칭하기 때문이다.

본론으로 돌아가 이 사태이후 BOR 기생체라는것을 발견한 이후 이 BOR 기생체가 죽은시체에 기생하여 그 시체의 뇌를 포함한 모든 장기를 조종하는것이 발견되었고 이를 의료용으로 연구하였다. 하지만 대붕괴 현상이 일어남과 동시에 임시총독부의 수장이였던 그레고리오 실바가 슈퍼솔져를 만들어내어 저 괴물 들을 상대하는 방향으로 연구를 선회함이 어떻냐는 설득에 해당 연구의 연구원이였던 아우로라 발렌티노쥬조 미도가 이 레버넌트 실험에 착수 했다. 이후 레버넌트 실험이 성공해 죽어도 죽어도 되살아나는 불사의 육신을 가진 슈퍼솔져이자 작중의 주연들인 레버넌트가 탄생했지만, 부활하면 부활할수록 인간으로서의 기억을 점차 잃어가고, 동족의 피를 갈망하며 그 피를 마시지 못할시 타귀라는 짐승과 같이 피만 갈망하는 인간성을 상실한 인간의 모습을 잃은 뒤틀린 괴물이 되어버리는 치명적인 단점을 낳고 만다. 이것이 사실상 대 아라가미용 병기로 BOR 기생체를 응용한 슈퍼솔져인 레버넌트가 아닌 편식인자를 응용한 갓이터가 후속 슈퍼솔져 프로젝트로 채택된 것이다.

3.14. 웹툰 하우스키퍼의 A.I

하우스키퍼 웹툰 세계관에 존재하는 13기의 최강 병기로, 하나하나가 현실로 따지면 빈말이 아니고 세계를 멸망시켜버릴 수준은 된다. 자세한 것은 슈퍼 솔저(슈퍼스트링) 참고.

3.15. 게임 페이데이 2의 zeal 팀

게임 시스템 내 FBI 파일에서 솔로몬 가렛은 이들을 슈퍼솔저라고 평했다.


[1] 굳이 과학 같은게 아니더라도 슈퍼파워 가지고 싸우는 방식이 물리적이라면 강화병이라고 볼수도 있다.[2] 그래서 울펜슈타인 시리즈같은 게임에서는 슈퍼 솔저가 잘만 나온다.[3] 사이보그와 자주 의미가 혼용된다.[4] 시술을 받지 않은 인간들보다 월등하게 강한 강화병들이 복귀 후 적응을 못해서 범죄집단에 들어가기라도 한다고 생각해보자. 잔혹 범죄가 늘어나는 것만으로 끝날 문제가 아니며 국가적 문제가 될 수도 있다.[5] 단 이는 보안회사에서 일에 쫓기는 직원 개개인들이 자기관리 차원에서 사용하는거지 조직체계 하에서 행해지는건 아니다.[6] 슈퍼 솔저가 될 뻔 했으나 실패했다는 설정이다. 그러나 실험을 통해 육체적인 능력이 강화되어 사실상 슈퍼 솔져라 보아도 무방하다.[7] 다른 영화, 드라마만화에서도 광석이나 마법, 주술, 부적, 사도신경 같은 염불 등에 엄청난 약점이 드러난다. 그 예로 음양사 2에서 나온다.[8] 원명은 Soldier Enhancement Program. 참고로 러시아군탑승형 보행 병기로 옴닉 사태에 대응했으며 대한민국 국군 또한 처음에는 무인기로 대응했다가 이후 유인기로 전환하였다. 독일 연방군중장갑 강화복 부대, 이집트군최정예 저격수를 투입하여 제각기 옴닉 사태에 대응하였다.[9] 오버워치 기획 초기에는 그래픽 노블도 예정되었던터라 상기한 사유에 해당하여 '슈퍼 솔저'라는 표현을 대체한 것. 정작 해당 그래픽 노블은 오버워치 발매 이후 세계관 설정이 변경되면서 출시가 취소되었다.[10] 다만 전자는 현재까지도 정확한 나이가 밝혀지지 않았다. 그래도 추측해본다면 둘의 연령대는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11] 오버워치의 옛 감시기지로, 당시 보안을 담당한 업체는 다름 아닌 헬릭스 시큐리티 인터내셔널.[12] 다만 한 명은 나선 로켓으로, 나머지는 전술 조준경 써서 처치했다. 그래도 정확하게 조준해서 명중한것만 해도 대단한것이다.[13] 이는 연구이전에 자연적으로 발견된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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