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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4 15:54:07

항공 사고 수사대/방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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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1편3. 2편4. 3편5. 4편6. 5편7. 6편8. 7편9. 8편10. 9편11. 10편12. 11편13. 12편14. 13편15. 14편16. 15편17. 16편18. 17편19. 18편20. The Accident Files Season 121. 19편22. The Accident Files Season 223. 20편24. The Accident Files Season 325. The Accident Files Season 426. 21편27. 22편28. The Accident Files Season 529. 23편30. 24편31. 25편32. 특별편

1. 개요

이 문서는 항공 사고 수사대의 방영 목록을 정리한 문서이다. ★표는 같은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재난 다큐멘터리인 사상 최악의 참사에서 다루었다.
영문 위키의 방영 목록

2. 1편


3. 2편


4. 3편


5. 4편


6. 5편


7. 6편

※ 항공사고 수사대 스페셜(Air Crash Investigation Special Report)이라는 부제가 붙어있다. 국내에서는 스페셜 편으로 묶어서 방영

8. 7편


9. 8편

10. 9편


11. 10편



12. 11편


13. 12편


14. 13편


15. 14편[15]



16. 15편


17. 16편


18. 17편


19. 18편


20. The Accident Files Season 1

※ 아래 10개 목록은 항공사고 수사대 스페셜(Air Crash Investigation Special Report)이라는 부제가 붙어있다.

21. 19편

22. The Accident Files Season 2

※ 아래 10개 목록은 항공사고 수사대 스페셜(Air Crash Investigation Special Report)이라는 부제가 붙어있다.

23. 20편


24. The Accident Files Season 3

※ 아래 10개 목록은 항공사고 수사대 스페셜(Air Crash Investigation Special Report)이라는 부제가 붙어있다.

25. The Accident Files Season 4

※ 아래 10개 목록은 항공사고 수사대 스페셜(Air Crash Investigation Special Report)이라는 부제가 붙어있다.

26. 21편


27. 22편


28. The Accident Files Season 5

※ 아래 10개 목록은 항공사고 수사대 스페셜(Air Crash Investigation Special Report)이라는 부제가 붙어있다.

* Deadly Data - 알리탈리아 404편, 콴타스 72편, 산타 바바라 518편

29. 23편


30. 24편


31. 25편

관련 링크(핀란드어)

32. 특별편





[1] 화물칸 문이 열려 일어난 일이므로 열려버린 재앙으로도 번역 가능하다.[2] 다만 이 같은 개조는 FAA의 검정을 받고 행해짐.[3] 스크류잭이 설계한도를 넘게 기수를 내리게 되었는데, 그 스크류잭이 날개 꼭대기에 걸쳐 있던 상태였다. 그러나 날개 꼭대기는 애초에 스크류잭을 버틸만하게 설계가 되어 있질 않았다. 그래서 10분 동안은 어찌어찌 버텼지만 결국 그게 박살나 버린 것이다.[4] 블랙박스에 따르면 급강하가 시작되는 순간 가해진 중력가속도는 무려 -2.4G였으며, 2~3초만에 기수가 -70도로 내려갔다.[5] 이집트의 기체결함설로는 당시 조종석에 있었던 가밀 부기장의 행동 중 설명되지 않는 것이 너무 많다.[6] 조사당국은 승객들이 호흡을 할 수 있는 고도까지 내려가서 문을 열었다가 오히려 산소가 더 활발히 공급되어 화재가 더 커졌을 것으로 추정했다.[7] 발신기. "나 여기 있어요"라고 외치는 기기이며, 공항의 2차 레이더와 TCAS는 이걸 기반으로 한다.[8] 보잉으로선 직전 에피소드 'US 에어웨이스 1549 비상착수'편에서 APU 가동으로 A320의 자동컨트롤을 유지시켜 저속에서 안전하게 비상착수했다고 평가된 것이 B737 NG의 오토 스로틀이 비교될까 두려웠는지도 모를 일이다.[9] 중국 전통의상이 아니라 아예 일본 사무라이 같아 보인다.[10] "대답해! 얼마나 연기될 것인지 그들이 묻고 있어?"[11] 일본계 캐나다인 배우로 2018년 사망했다.[12] 그런데 공기압을 조작한건 회사의 명령이라 이 사건 이후로 그 회사는 망해버렸다. 참고로 이 비행기의 소속은 나이지리아 항공소속 비행기가 아니다.[13] 음속을 돌파했다고 한다.[14] 기존 DC-8의 동체 연장형으로 757과 비슷한 크기의 항공기였다. 한때 가장 큰 비행기 타이틀을 가지고 있었으나 747의 등장으로....[15] 디즈니 플러스 한국에서는 시즌 14로 표시된다.[16] 관제탑이 없어서 이착륙하는 비행기는 교신을 통해 체크를 해야했다.[17] 5925편은 13번 활주로로 착륙, 킹 에어는 4번 활주로에서 이륙하다가 활주로 상의 교차로에서 충돌.[18] 랜딩 기어를 내리지 않고 착륙한 전적이 있다.[19] 1982년 PGA투어에 합류한 후 통산11승, 메이저 3승을 거뒀다. 사망 전에는 메이저 대회인 U.S. 오픈에서 필 미켈슨을 1타 타이거 우즈를 2타차로 꺾고 우승했다. 특히 미켈슨은 1999년 준우승후 2002년 우즈에게 밀려 준우승한 이후 2위만 4번 더 하고 총 6번을 준우승하는등 이 대회 우승에 상당한 애를 먹고 있다.[20] F-16을 이륙시켜 사고기에 접근하였으나 F-16조종사는 사고기의 윈드실드가 서리가 끼어 조종석 내부를 전혀 볼 수가 없었다. 사고기는 4만8900피트까지 상승한 후 연료가 떨어져 추락한다.[21] 조종석으로 들어와서 요청했다. 이쯤되면 테러위험이 우려되는 상황[22] 둘다 VFR[23] 노스웨스트 항공 산하의 리저널 항공사. 현재는 노스웨스트 항공이 델타 항공과의 합병으로 델타 커넥션으로 바뀌었다.[24] 다만 비행학교에서 학급 내 수석으로 졸업했고, 같이 비행해본 조종사들 사이에서의 평가도 매우 좋았다. 게다가 항공사가 취항하는 모든 공항에 대한 정보를 적어놓을 정도로 자질도 좋았다고 한다.[25] 한국인 생존자와 조사관의 인터뷰가 나오며,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로 통합되기 이전 항공사고조사위원회(KAIB)의 유니폼도 나온다.[26] 여담으로 이 사고 11년 전인 1988년에도 델타 항공 1141편 조종사들이 출발 전에 잡담하다가 플랩을 펼치는 걸 잊어서 추락한 사고가 있었다.[27] 기장보다 나이가 많았으나, 기장으로 승진할 수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고...[28] 원래는 두 사람이 하나씩 나누어 해야 한다.[29] Emergency Check List 상에는 오일압력 저하 경고등 점등과 오일압력 게이지 상 30psi 이하인 경우에만 엔진을 끄도록 되어있었다. 오일압력 저하 경고등이 점등됐더라도 오일압력 게이지가 정상범위인 이상 어떠한 조치도 필요하지 않았다.[30] Aeromar. 도미니카 공화국 소속의 화물 항공사로 이후 파인 에어와 함께 유죄가 인정되었다.[31] 루마니아의 수도 부쿠레슈티의 두 국제공항 중 하나이다.[32] 61km/h[33] 최대 45노트 83km/h에 달하는 바람이었다.[34] 정확히는 아에로플로트 노르(Aeroflot Nord)라는 지역 항공사에서 일어난 사고로, 당시에는 아에로플로트와 공동 운항을 했기 때문에 이렇게 표기되었다. 한편, 해당 회사는 2009년 12월 1일 이후로 아에로플로트와의 제휴 종료에 따라 노다비아 항공으로 사명을 변경했다가, 현재는 스마트아비아로 사명이 바뀌었다.[35] 실제 운항은 Atlantic Coast Airlines가 맡았다.[36] 오하이오의 주도 콜럼버스의 공항이다. 2016년 5월 25일 John Glenn 콜럼버스 국제공항으로 개칭됐다.[37] 한국에서는 에어 크래쉬:스페셜 리포트 2화로 방영.[38] 한국에서는 에어 크래쉬:스페셜 리포트 1화로 방영.[39] 한국에서는 에어 크래쉬:스페셜 리포트 3화로 방영.[40] 한국에서는 에어 크래쉬:스페셜 리포트 5화로 방영.[41] 한국에서는 에어 크래쉬:스페셜 리포트 4화로 방영.[42] 조종실에 1명만 남는 경우 객실승무원을 대신 앉히도록 되어 있다.[43] 항공 사고 수사대 첫 자체 리메이크작이다. 자세한 사고의 내용은 시즌 1과 사고 항목 참고.[44] 1979년 일어난 사건으로, 5년 전인 1974년, 같은 항공편명에서 일어난 사건인 트랜스 월드 항공 841편 폭파 사건과는 다른 사고이다.[45] 게다가 제트스트림 32는 오토파일럿 시스템이 전혀 없어 이륙부터 착륙까지 조종사가 무조건 조종을 해야 하는 재래식 여객기였기 때문에 안전하게 운항하려면 기량이 좋은 조종사들이 요구되었다.[46] 교관급 조종사들은 비상 사태 발생 시 대처 능력이 현저하게 부족하다는 점을 문제로 평가했으며, 동료 기장들이나 부기장들은 실력이 부족한 것도 모자라 인성도 나쁜 사람이라는 악평을 쏟아냈었다.[47] 원래 이 기장과 근무하던 부기장이 마이애미로 갔다. 즉, 사고기 조종을 담당했던 부기장과 1:1로 인사이동이 되어 버렸다.[48] 유명 농구 선수 코비 브라이언트가 사망한 사고이다.[49] 사고 조종사들은 GPWS의 "Whoop Whoop Pull Up"경보에 전혀 반응하지 않았다. 인디펜던트 에어는 조종사 훈련에 다른 회사의 시뮬레이터를 이용했는데 시뮬레이터 상 정상적인 접근이었음에도 GPWS가 잘못된 경보를 울리는 경우가 있었다. 이로 인해 GPWS 경고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갖게 되었을 수 있다.[50] 항공 사고 수사대 두 번째 리메이크작이다.[51] 프로펠러 각도도 같이 조절된다.[52] 그라운드 베타 조절 모드는 지상활주나 착륙중 THRUST REVERSER를 작동하기 위한 것으로 비행중 조작하여선 안된다. 오조작을 방지하기 위하여 트리거가 있었으며 트리거를 당기지 않는 한 FLIGHT IDLE로 조작이 제한되나 사고당시 기장은 트리거를 당겨서 GROUND BETA 조절 모드까지 추력조절기를 움직였다.[53] 오른쪽 엔진은 적절한 정비를 받아 과속보호장치가 정상적으로 동작하였다.[54] 당시 E-jet시리즈는 기체구조로 인해 제어 케이블이 마모되어 정비소요가 늘어나는 현상이 있었는데, 항공기를 도입한 항공사가 꾸준히 컴플레인을 걸자 개선품을 내놓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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