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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18-05-14 01:01:40

헬게이트/현실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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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적 사건
2.1. 선사시대2.2. 고려, 조선 왕조 이전2.3. 고려왕조2.4. 조선왕조2.5. 대한제국2.6. 일제강점기2.7. 대한민국2.8. 북한2.9. 근대 이전2.10. 근대 이후2.11. 예정되었거나 예상되는 사례2.12. 특정 시점
3. 기타4. 자연발생적인 헬게이트
4.1. 지구에 있는 것들4.2. 우주에 있는 것들

1. 개요

이 문서는 헬게이트가 현실에 강림한 사건들을 모아둔 문서.

2. 역사적 사건

2.1. 선사시대

2.2. 고려, 조선 왕조 이전

2.3. 고려왕조

2.4. 조선왕조

2.5. 대한제국

2.6. 일제강점기

일제에 협력한 매국노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한국인들에게 이 시대 자체가 헬게이트. 그중 지옥은 그 와중에 벌어진 1930년대 부터 시작된 민족말살통치 기간이다.

2.7. 대한민국

2.8. 북한

2.9. 근대 이전

2.10. 근대 이후

2.11. 예정되었거나 예상되는 사례

2.12. 특정 시점

3. 기타

4. 자연발생적인 헬게이트

사람이 잘못해서 열린 헬게이트가 아니라 원래부터 헬게이트였던 곳들이다.

4.1. 지구에 있는 것들

4.2. 우주에 있는 것들

일반적인 별들도 위험하지만 이 별들은 그 중에서도 특히 위험한 곳들이다. 근데 멀어서 갈 수도 없으니 없다고 쳐도 된다


[1] 신의주나 대구 등. 다만 신의주는 대구와 달리 최소한 분쟁으로 변한 사례까지는 아니었다.[2] 외환위기가 발생하기 이전에는 경찰, 소방관, 군인(부사관, 장교)을 비롯한 공무원의 경우 일하는 것에 비해 연봉이 적어서 직장인들에 비해 별로 인기가 많지 않은 직업으로 알려져있다. 그러나 2018년 지금은 철밥통(대형 사건 사고를 저지르지 않는 한 보직해임 당할 가능성이 낮다.)을 보장받는다는 이유로 경쟁이 매우 치열하다. 자세한건 외환위기 이후 취업시장 변화 참고.[3] 요약) 2002년 4월 15일 오전에 김해 공항에 착륙하다가 김해시의 돗대산에 충돌했다.[4] 2016년 11월부터 발생한 AI 사태로 5천만이 넘는 닭이 폐사해서 공급 부족 등으로 폭등했었고 그나마 미국에서 달걀을 수입하는 등의 대책을 보이다가 이후 2017년 8월에 터진 살충제 계란 파동으로 그나마 달걀은 폭락했다.[5] 심지어 6월 항쟁보다 규모가 큰 집회도 열렸다.[6] 순간최대풍속 60m/s를 기록해 2015년 3월 현재 역대 최고풍속 1위 기록이다.[7] 인명과 재산 피해 이외에도, 하필 중앙로역이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운전취급역이고 당시 대구 도시철도의 유일한 환승역이었던 반월당역과도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여서 대구 도시철도 전체에 장기간 헬게이트가 열렸다.[8] 전체적으로 남유럽은 흑사병의 영향이 더 컸다면, 북유럽은 소빙기로 인한 한파와 가뭄의 영향이 더 컸다. 영국왕이 그날 먹을 빵을 걱정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9] 아일랜드 대기근의 영향으로 대기근 발생 이전의 인구수를 상당기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10] 제1차 세계대전 당시에 일어났으며 통계상 약 6억 명이 감염되어 사망자는 2500~5000만 명에 달한다고 한다.[11] 영국과 미국의 무자비한 융단폭격으로 쑥대밭이 되었다. 특히 아무런 군사시설이 없던 드레스덴은 1945년 2월 13~15일 3일간 4차례 폭격으로 약 3만 5천~10만의 사상자가 발생하였다. 1980년대까지 폭격희생자 시체가 발견되었다.[12] 폴란드 사회의 큰 부분을 차지하던 장교들이 대거 학살당하면서 전후 폴란드는 소련의 위성국가로 전락하고 만다는 점을 생각하면 충분한 헬게이트다.[13] 이 도시들은 원자폭탄 목표로 일부러 남겨두었다. 그리고 히로시마나가사키의 경우... 취소선을 그은 이유는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가 되었기 때문이다.[14] 그리고 마야크 재처리 공장을 따라가려고 원자로도 불내서 방사능 물질을 바깥으로 폴폴 날려주시고 또한 원자로에서 사용한 사용후 연료를 밖에다 보관하여 서유럽에서 제일 위험한 산업 시설을 만들었으며 현재도 계속 가동중이다. 이곳을 문 닫으면 지역 사람들이 실업자가 되어버리고 지역경제는 나락으로 치닫기에 그냥 무작정 닫기도 뭐한 곳이다(...).[15] 이 사고로 도시 2개가 완전히 날아갔으며 이 사고는 지금까지 일어난 원자력 사고 중 두 번째로 큰 규모의 사고이자 폭발규모로 치면 1등으로 컸던 사고였다. 아직도 우크라이나와 체르노빌에 인접한 벨라루스 국토의 상당 부분은 사용할 수 없다.[16] 다만 르완다는 1994년 르완다 내전폴 카카메의 집권 이래 과거사를 청산하고 빠른 경제 성장을 이루는 등 과거의 암울에서 벗어나려는 추세를 보이고 있긴 하다. 다만 부룬디는 아직도 헬게이트 상황.[17] 그러니까 1991년에 메데인에 살고 있던 사람 300명 중 1명은 1991년에 살인당했다는 말이다.[18] 영화 보더랜드의 배경이 시우다드후아레스다. 그리고 이거 실화다(...).[19] 2016년에도 다시 휴전을 하였고, 내전 양상도 중동처럼 치열하지는 않다.하지만 전쟁이 끝난 것은 아니며, 러시아나 친러반군, 우크라이나가 서로 양보하지 않는 점은 심각하다[20] 일단 도네츠크나 루간스크도 2014년 초반과 달리 2015년 이후부터는 안정이 된 편이라고 한다(물론 2014년에도 잠시 휴전이었던 적이 있었다). 다만 반군-정부군 접경지역에 어느 정도의 교전 정도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하지만...[21] 지진 규모가 9.0이다.[22] 체르노빌 사고에 비견되는 사상 최악의 원자력 사고이자 폭발규모 2위의 원자력 발전소.[23] 다만 지구가 아니라 라메탈이 배경이기는 하다.[24] 현재는 매진이 잘 되지 않는다. 이 문서만 봐도 답이 없다.[25] 물론 나가는 사람에겐 천국으로 가는 문이다[26] 대구에 눈이 내리는 것 자체가 희귀한 일이다[27] 도로 곳곳에는 눈길을 뚫고가지 못한 후륜구동 차량들이 버려져 있었고, (벤츠라던가..) 도로에는 차량들의 애처로운 몸부림이 펼쳐졌고, 지상철인 대구 3호선도 중간중간 운행이 중지되는 사태를 겪었고 대구지역 거의 모든 대학교들이 휴교에 들어가는 등 도시전체가 충격과 공포에 휩싸였다..[28] 단, 당연하게도 대한민국 전역에 운영중인 우체국 금융창구해당사항이 될 수가 없다. 물론, 한국처럼 국가기관으로 운영중인 나라가 아니거나, 혹은 그리스 처럼 법적으론 예금지급을 보증 하도록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실에서의 나라 곳간은 이미 파리떼가 날릴 만큼이나 파탄이 나야지만 가능한 일 이다. 금융업무까지 겸업중인 우체국의 업무가 마비 될 정도면 그 나라는 이미...[29] 본래 독일어인 'Hellegat' 에서 유래된 말로 '밝은 관문' 이란 뜻인데 이름이 저런 식으로 전해졌다고 한다. 근처에 있는 암초 제거를 위해 34톤의 다이너마이트와 11톤의 염소산칼륨을 폭파시킨 적이 있다고 한다. 다행히 진짜로 헬게이트가 열리진 않은 듯...[30] 그런데 이건 심한 학교는 진짜 농담 수준이 아니다.[31] 그냥 관련된 설이 너무 많아서 그렇지 하루에도 배와 비행기가 수십 대씩 지나는 곳이다. 걱정 말자.[32] 앗차 하는 순간 원하는 강의 신청은 한순간에 날아간다![33] 원조로 2016년 월드 시리즈에서 시카고 컵스가 7차전에서 우승했던 그 날의 리글리 필드 그리고 시카고가 있었다. 그 때 시카고엔 무려 500만여명이 있었다고 한다.[34] 당장 한국시리즈는 둘째치고 정규시즌 우승이라도 한다면 뒤집어질 기세다. 창단원년팀 가운데 유일하게 정규시즌 우승을 하지못한 구단이다.[35] 아프리카 일부부족은 여성할례도 한다는데 이건 진짜 헬게이트.[36] 전통의 강호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2013년에 부활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복병 밀워키 브루어스신시내티 레즈 그리고 시카고 컵스까지 있으며, 심지어 2013년2015년에는 와일드카드를 놓고 무려 세 팀이 경쟁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37] 2016년에는 시카고 컵스가 108년의 저주를 깨고 우승까지 했다. 흠좀무[38] 100m당 평균기온이 0.5도씩 줄어든다.즉 사시사철 영하의 기온을 보여준다.[39] K2루트는 안 위험한 루트가 없다는 말도 있다고...결과는 30%대의 낮은 등정 성공율을 보인다. 이것은 세계에서 가장 낮은 성공율...[40] 이 사망율은 안나푸르나 다음이다. 그래서 산악인들 사이에서의 최고봉은 K2라는 말이 있다.[41] 기근의 규모도 상상을 초월해서 경신대기근, 우크라이나 대기근, 고난의 행군, 아일랜드 대기근, 대약진운동 들 따윈 전부 버로우시킬 무지막지한 초대형 대기근이 일어 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