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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8 16:10:33

바둑 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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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바둑 기전인 응씨배 트로피.
<rowcolor=#FFF> 바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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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 기전
1.1. 국제 기전
1.1.1. 역대 메이저 기전 우승자/준우승자1.1.2. 메이저 국제기전 우승자 연령대 추이
1.2. 한국 기전
1.2.1. 종합기전1.2.2. 제한기전1.2.3. 신인기전1.2.4. 여자기전1.2.5. 리그전1.2.6. 페어바둑
1.3. 중국 기전1.4. 대만 기전1.5. 일본 기전1.6. 유럽 기전1.7. 폐지한 기전
1.7.1. 국제 기전1.7.2. 한국 기전1.7.3. 대만 기전1.7.4. 일본 기전
2. 아마추어 기전

1. 프로 기전

파일:baduk_test3.png 주요 국제 바둑 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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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 종합 기전
(상금순)
응씨배 · 몽백합배 · 란커배 · 북해신역배 · 삼성화재배 · LG배 · 난양배 · 춘란배
제한 기전 국수산맥배
단체전 농심신라면배 · 농심백산수배
여자 기전 센코배 · 오청원배 · 황룡사배
다른 카테고리의 바둑 기전은 아래 문서 참고
한국 기전 · 일본 기전 · 중국 기전 · 대만 기전 · 폐지 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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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국제 기전

국제기전
바둑 기전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려면 우승 경력을 챙겨야 하는 8개
응씨배, 삼성화재배, LG배, 춘란배, 몽백합배, 난가배, 난양배, 북해신역배
한국 주최 2개, 중국 주최 기전 5개[1], 대만 주최 1개, 일본 주최 0개.[2]
현행 국제 개인 바둑 기전 타이틀 홀더
메이저 기전 응씨배 삼성화재배 LG배
타이틀 홀더 이치리키 료 九단 딩하오 九단 신진서 九단
메이저 기전 춘란배 몽백합배 난가배
타이틀 홀더 변상일 九단 리쉬안하오 九단 신진서 九단
메이저 기전 난양배 북해신역배
타이틀 홀더 미정 미정
제한 기전 국수산맥배
타이틀 홀더 라이쥔푸 八단
여자 기전 오청원배 센코배 황룡사배
타이틀 홀더 최정 九단 최정 九단 저우훙위

1.1.1. 역대 메이저 기전 우승자/준우승자[3]

대회 결정일 우승자 준우승자 비고
1회 후지쯔배 1988-09-03 다케미야 마사키 린하이펑 [4]
2회 후지쯔배 1989-08-05 다케미야 마사키 린하이펑 [5]
1회 응씨배 1989-09-05 조훈현 녜웨이핑 [6]
3회 후지쯔배 1990-08-04 린하이펑 녜웨이핑 [7] [8]
4회 후지쯔배 1991-08-03 조치훈 첸위핑 [9]
3회 동양증권배 1992-01-27 이창호 린하이펑 [10] [11] [12]
5회 후지쯔배 1992-08-01 오다케 히데오 왕리청 [13]
2회 응씨배 1993-05-20 서봉수 오다케 히데오 [14] [15]
4회 동양증권배 1993-06-08 이창호 조치훈 [16]
6회 후지쯔배 1993-08-07 유창혁 조훈현 [17]
5회 동양증권배 1994-06-22 조훈현 요다 노리모토
7회 후지쯔배 1994-08-06 조훈현 유창혁 [18]
6회 동양증권배 1995-05-24 마샤오춘 녜웨이핑 [19]
8회 후지쯔배 1995-08-05 마샤오춘 고바야시 고이치
7회 동양증권배 1996-03-20 이창호 마샤오춘
9회 후지쯔배 1996-08-03 이창호 마샤오춘
3회 응씨배 1996-11-06 유창혁 요다 노리모토
1회 삼성화재배 1996-11-29 요다 노리모토 유창혁 [20]
8회 동양증권배 1997-04-18 조훈현 고바야시 사토루
1회 LG배 1997-05-19 이창호 유창혁
10회 후지쯔배 1997-08-02 고바야시 고이치 왕리청
2회 삼성화재배 1997-11-28 이창호 고바야시 사토루
2회 LG배 1998-03-23 왕리청 유창혁
9회 동양증권배 1998-05-13 이창호 유창혁 [21]
11회 후지쯔배 1998-08-01 이창호 창하오
3회 삼성화재배 1999-02-08 이창호 마샤오춘
3회 LG배 1999-05-10 이창호 마샤오춘 [22]
1회 춘란배 1999-06-29 조훈현 이창호 [23]
12회 후지쯔배 1999-08-07 유창혁 마샤오춘
4회 삼성화재배 1999-12-07 이창호 조선진 [24] [25]
4회 LG배 2000-05-10 위빈 유창혁
2회 춘란배 2000-06-22 왕리청 마샤오춘
13회 후지쯔배 2000-08-12 조훈현 창하오
5회 삼성화재배 2000-12-14 유창혁 야마다 기미오
4회 응씨배 2001-02-16 이창호 창하오
5회 LG배 2001-05-19 이창호 이세돌
3회 춘란배 2001-06-26 유창혁 왕리청
14회 후지쯔배 2001-08-04 조훈현 최명훈
6회 삼성화재배 2001-12-14 조훈현 창하오
6회 LG배 2002-04-01 유창혁 조훈현 [26]
15회 후지쯔배 2002-08-03 이세돌 유창혁 [27]
7회 삼성화재배 2003-01-14 조훈현 왕레이 [28]
1회 토요타덴소배 2003-01-29 이창호 창하오
4회 춘란배 2003-03-18 이창호 하네 나오키 [29]
7회 LG배 2003-03-27 이세돌 이창호
16회 후지쯔배 2003-07-07 이세돌 송태곤
8회 삼성화재배 2003-12-11 조치훈 박영훈 [30] [31]
8회 LG배 2004-04-01 이창호 목진석
17회 후지쯔배 2004-07-05 박영훈 요다 노리모토
9회 삼성화재배 2004-12-09 이세돌 왕시
2회 토요타덴소배 2005-01-08 이세돌 창하오 [32]
5회 응씨배 2005-03-05 창하오 최철한 [33]
5회 춘란배 2005-03-18 이창호 저우허양 [34]
9회 LG배 2005-04-20 장쉬 위빈
18회 후지쯔배 2005-07-04 이세돌 최철한
10회 삼성화재배 2006-01-13 뤄시허 이창호
10회 LG배 2006-04-21 구리 천야오예 [35]
19회 후지쯔배 2006-07-03 박정상 저우허양
3회 토요타덴소배 2007-01-09 이세돌 장쉬
11회 삼성화재배 2007-01-24 창하오 이창호
11회 LG배 2007-03-22 저우쥔쉰 후야오위 [36]
6회 춘란배 2007-03-25 구리 창하오
20회 후지쯔배 2007-07-09 박영훈 이창호
12회 삼성화재배 2008-01-24 이세돌 박영훈
12회 LG배 2008-02-28 이세돌 한상훈 [37]
21회 후지쯔배 2008-07-07 구리 이창호
4회 토요타덴소배 2009-01-08 구리 파오원야오 [38]
13회 삼성화재배 2009-01-21 이세돌 쿵제 [39]
13회 LG배 2009-02-25 구리 이세돌
6회 응씨배 2009-04-23 최철한 이창호
1회 BC카드배 2009-05-04 구리 조한승
7회 춘란배 2009-06-24 창하오 이창호
22회 후지쯔배 2009-07-06 강동윤 이창호
14회 삼성화재배 2009-12-17 쿵제 추쥔
14회 LG배 2010-02-24 쿵제 이창호 [40]
2회 BC카드배 2010-04-27 이세돌 창하오 [41]
23회 후지쯔배 2010-07-05 쿵제 이세돌
15회 삼성화재배 2010-12-10 구리 허영호
15회 LG배 2011-02-23 파오원야오 쿵제
3회 BC카드배 2011-04-28 이세돌 구리
8회 춘란배 2011-06-30 이세돌 셰허
24회 후지쯔배 2011-08-14 박정환 추쥔 [42]
16회 삼성화재배 2011-12-07 원성진 구리
16회 LG배 2012-02-15 장웨이제 이창호 [43]
4회 BC카드배 2012-05-16 백홍석 당이페이 [44]
17회 삼성화재배 2012-12-13 이세돌 구리 [45] [46]
1회 백령배 2013-01-19 저우루이양 천야오예
17회 LG배 2013-02-20 스웨 원성진
7회 응씨배 2013-03-06 판팅위 박정환 [47]
9회 춘란배 2013-06-20 천야오예 이세돌
1회 몽백합배 2013-12-06 미위팅 구리
18회 삼성화재배 2013-12-11 탕웨이싱 이세돌 [48] [49]
18회 LG배 2014-02-13 퉈자시 저우루이양
19회 삼성화재배 2014-12-10 김지석 탕웨이싱
2회 백령배 2015-01-14 커제 추쥔
19회 LG배 2015-02-12 박정환 김지석
10회 춘란배 2015-06-03 구리 저우루이양 [50] [51]
20회 삼성화재배 2015-12-09 커제 스웨
2회 몽백합배 2016-01-05 커제 이세돌
20회 LG배 2016-02-04 강동윤 박영훈 [52]
8회 응씨배 2016-10-26 탕웨이싱 박정환
21회 삼성화재배 2016-12-08 커제 퉈자시
3회 백령배 2016-12-16 천야오예 커제
21회 LG배 2017-02-08 당이페이 저우루이양
11회 춘란배 2017-06-26 탄샤오 박영훈
22회 삼성화재배 2017-12-07 구쯔하오 탕웨이싱
1회 신오배 2017-12-26 커제 펑리야오 [53]
3회 몽백합배 2018-01-02 박정환 박영훈
22회 LG배 2018-02-08 셰얼하오 이야마 유타 [54]
23회 삼성화재배 2018-12-05 커제 안국현
1회 천부배 2018-12-26 천야오예 신진서 [55]
4회 백령배 2019-01-17 커제 신진서 [56]
23회 LG배 2019-02-14 양딩신 스웨
12회 춘란배 2019-06-27 박정환 박영훈
24회 삼성화재배 2019-09-06 탕웨이싱 양딩신
24회 LG배 2020-02-12 신진서 박정환 [57]
25회 삼성화재배 2020-11-03 커제 신진서 [58] [59] [60]
25회 LG배 2021-02-04 신민준 커제 [61]
4회 몽백합배 2021-05-05 미위팅 셰커
13회 춘란배 2021-09-15 신진서 탕웨이싱
26회 삼성화재배 2021-11-03 박정환 신진서
26회 LG배 2022-02-09 신진서 양딩신
27회 삼성화재배 2022-11-08 신진서 최 정 [62] [63] [64] [65]
27회 LG배 2023-02-01 딩하오 양딩신
1회 난가배 2023-06-17 구쯔하오 신진서
14회 춘란배 2023-07-19 변상일 리쉬안하오
9회 응씨배 2023-08-23 신진서 셰커 [66] [67]
28회 삼성화재배 2023-11-28 딩하오 셰얼하오
28회 LG배 2024-01-31 신진서 변상일
5회 몽백합배 2024-05-04 리쉬안하오 당이페이
2회 난가배 2024-08-21 신진서 구쯔하오 [68]
10회 응씨배 2024-09-08 이치리키 료 셰커 [69] [70] [71]
29회 삼성화재배 2024-11-
29회 LG배 2025-01-
1회 남양배 2025-



파일:국제 메이저 바둑 기전 우승.png
1988년부터 2017년까지 국제 메이저 바둑 기전과 중환배의 우승자 목록 정리. 주관/소속 기원별로 분류.


1988년부터 2018년까지 주요 대회 우승/준우승/3위권 선수 정리. (중환배/국수산맥배 등 제외)

1.1.2. 메이저 국제기전 우승자 연령대 추이


파일:1514952026.jpg
국제 바둑 기전 우승자 연령대 순위. (파란색: 한국, 노란색: 중국, 회색: 일본, 초록색: 대만)

1992년 후지쯔배 우승자 오다케 히데오 九단이 가장 최고령(50.3세)이며, 1992년 동양증권배 우승자 이창호 九단이 가장 최연소(16.5세)이다. 판팅위2012년 응씨배 우승이 16.6세로 추격했지만 간발의 차이로 아직까지 이창호의 우승 기록은 깨지지 않는 중.

파일:1514952027.jpg
국제 바둑 기전 우승자 연령대 추이. 바둑 갤러리"틀딱들 허벌 시대에서 어린애들 박터지는 경쟁시대로"(...). 출처 아카이브

1.2. 한국 기전

파일:baduk_test3.png 한국의 주요 바둑 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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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 종합 기전 GS칼텍스배 · 명인전 · 최고 기사 결정전 · 한국기원 선수권전 · 백암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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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기전 미래의 별 · 하찬석국수배 · 크라운해태배 · 이붕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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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카테고리의 바둑 기전은 아래 문서 참고
국제 기전 · 일본 기전 · 중국 기전 · 대만 기전 · 폐지 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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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한국 개인 바둑 기전 타이틀 홀더
종합 기전 GS칼텍스배 용성전 명인전 최고 기사 결정전 한국기원 선수권전
타이틀 홀더 신민준 九단 신진서 九단 신진서 九단 신진서 九단 박정환 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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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홀더 신진서 九단 변상일 九단
제한 기전 맥심커피배 대주배 문경새재배 KBS 바둑왕전 대통령배
타이틀 홀더 신진서 九단 서봉수 九단[73] 강동윤 九단 신진서 九단 이원도 九단
제한 기전 하나은행 MZ바둑 슈퍼매치 울산시장배 태백산배
타이틀 홀더 김명훈 九단 한종진 9단 한상조
신인 기전 미래의 별 하찬석국수배 크라운해태배 이붕배 밀레니엄 천원전
타이틀 홀더 권효진 6단 조상연 초단 박건호 八단 김승진 5단 한우진 9단
신인 기전 영웅전 김인국수배
타이틀 홀더 한우진 9단 박지현 5단
여자 기전 여자기성전 여자국수전 기업은행배 여자 최고 기사 결정전 난설헌배
타이틀 홀더 김은지 8단 최정 九단 김채영 九단 최정 九단 김은지 8단
여자 신인 기전 밀레니엄 여자 최강전 효림배
타이틀 홀더 김효영 初단 허서현 4단

1.2.1. 종합기전

한국현재 한국 바둑은 굉장히 심각하다. 종합 기전이 5~6개밖에 남지 않았고, 도전기 방식으로 하는 타이틀 기전은 하나도 없다. 일본이 7대 기전, 중국이 3대 기전, 대만이 5대 기전으로 종합 타이틀 기전이 있는 반면, 한국은 가장 권위가 높았던 국수전마저 2016년 폐지되면서 정말로 제로(0)가 되고 말았다.[74] 그러다가 2021년 실시된 최고 기사 결정전 제2기 대회 부터 도전기 제도를 실시하며 도전기 방식의 타이틀 기전이 부활했다.

1.2.2. 제한기전

대회 참가에 특정 제한이 걸려 있는 경우를 '제한기전'이라고 부른다. 고령의 기사만 참가하는 '시니어 대회', 신인만 참가하는 '신인왕전', 여자만 참가하는 '여류기전' 등은 제한기전으로 분류된다.

1.2.3. 신인기전

1.2.4. 여자기전

1.2.5. 리그전

1.2.6. 페어바둑

1.3. 중국 기전

파일:baduk_test3.png 중국의 주요 바둑 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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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한 기전 낙양백운산배 · 서남왕배
신인 기전 신인왕전
여자 기전 건교배 · 여자신인왕전
리그전 갑조리그 · 을조리그· 병조리그 · 여자갑조리그 · 여자을조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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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기전 · 한국 기전 · 일본 기전 · 대만 기전 · 폐지 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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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대만 기전

파일:baduk_test3.png 대만의 주요 바둑 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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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기전 신인왕전
여자 기전 여자명인전 · 여자최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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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대만 개인 바둑 기전 타이틀 홀더
6대 기전 국수전 기왕전 기성전 천원전 십단전 명인전
타이틀 홀더 쉬하오훙 八단 린쥔옌 八단 쉬하오훙 八단 쉬하오훙 八단 쉬하오훙 七단 쉬하오훙 八단
종합기전 해봉배
타이틀 홀더 왕위안쥔 九단
제한기전 신인왕전
타이틀 홀더 리웨이 五단
여자기전 여자명인전 여자최강전
타이틀 홀더 위리쥔 二단 양쯔쉔 五단

1.5. 일본 기전

파일:baduk_test3.png 일본의 주요 바둑 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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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한 기전 마스터스컵 · OVER40 · 13노반 · 그랜드 챔피언전 · 왕관전 · SGW배
신인 기전 신인왕전 · 약리전 · 오카게배 · 이베로재팬배
여자 기전 여류혼인보전 · 여류명인전 · 여류기성전 · 아이즈중앙병원배 · 센코배
리그전 트라이컵 · 일본여자바둑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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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일본 개인 바둑 기전 타이틀 홀더
7대 기전 기성(棋聖)전 명인전 왕좌전 천원전 본인방전 기성(碁聖)전 십단전
타이틀 홀더 이치리키 료 九단 이치리키 료 九단 이야마 유타 九단 이치리키 료 九단 이치리키 료 九단 이야마 유타 九단 이야마 유타 九단
종합기전 용성전 아함동산배(일본) NHK배
타이틀 홀더 이치리키 료 九단 이치리키 료 九단 이치리키 료 九단
제한기전 마스터스컵 왕관전 신인왕전 약리전 준영전
타이틀 홀더 조치훈 九단 이다 아쓰시 九단 미우라 타로 三단 우에노 아사미 五단 시바노 도라마루 九단
여자기전 여류혼인보전 아이즈중앙병원배 여류명인전 여류기성전 센코배
타이틀 홀더 후지사와 리나 五단 후지사와 리나 五단 우에노 아사미 五단 나카무라 스미레 三단 후지사와 리나 五단

1.6. 유럽 기전

의외겠지만 유럽에도 기전이 있다. 그것도 꽤 많다. 유럽에는 동양권 국가에서 단증을 받은 프로기사들은 몇 없고, 대부분의 대회는 참가자의 자격에 제한이 없는 오픈기전이다. 즉 아무나, 여행중인 지나가던(?) 프로기사라고 해도, 그냥 참가신청하고 바둑을 두면 되는 구조이다. (오히려 프로기사에게 한 수 배울 기회가 왔다고 좋아할 것이다.)

자연스럽게 상금이 없거나 적은 소규모의 대회들은 근처의 바둑 애호가들이 참여하여 친목을 다지는 지방 대회가 되고, 규모가 큰 대회는 유럽 전역에서 고수들이 참여하는 세계(?)대회가 되는 구조이다. 유럽바둑연맹 이 곳은 유럽연합 국가에 러시아 등 동유럽국가, 심지어 터키이스라엘까지 한 단체에 소속되어 있다. 동아시아는 한국기원, 중국기원, 일본기원, 대만기원 네 곳의 연맹체 이딴거 없는데 유럽은 단합이 잘 된 편.

1.7. 폐지한 기전

파일:baduk_test3.png 폐지된 바둑 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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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국제 기전

1.7.2. 한국 기전

1.7.3. 대만 기전

1.7.4. 일본 기전

2. 아마추어 기전

2.1. 대한민국

대한바둑협회 쪽에서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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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양배싱가포르와 공동 주최[2] 현재 일본기원 주관 국제 메이저 바둑 기전은 제로(0)이다. 단 한 개도 없다. 이 때문에 2018년 들어서 다시 일본이 개최해야 하는 거 아니냐는 의견이 나타나고 있다. 일본기원의 공식 입장은 "아직 메이저 개최 움직임은 없다. 계속 노력하겠다"이지만 언제가 될지는 모른다. 기사[3] 본선 3개국 -16명 이상으로 각국 최상위권 선수가 공식 대국 현장에 나섰고, 개인 제한 시간 1시간 이상 + 우승 상금 1억원 이상인 대회 기준으로 정리[4] 최초의 우승[5] 최초의 대회 2연패이자 2연속 준우승[6] 첫 한국인 우승[7] 첫 대만인 우승 (소속은 일본기원)[8] 린하이펑, 단일 대회 첫 3연속 결승 진출[9] 유일한 기권 우승. 당시 준우승자 첸위핑의 건강이 좋지 않았다고 한다.[10] 최연소 우승 (1975년 7월 29일 생으로 당시 16세 5개월)[11] 최다 나이 차 결승 (33년 2개월 차)[12] 1회/2회 대회가 목록에서 빠진 이유는 동양증권배 항목 참조.[13] 최고령 우승 (1942년 5월 12일 생으로 당시 50세 2개월)[14] 최고령 준우승 (오다케 당시 51세)[15] 첫 한/일 결승[16] 동일 국적 첫 결승 대결[17] 한국기원 기사 간 첫 결승[18] 당시 개최 대회 '그랜드 슬램'[19] 첫 중국인 우승[20] 삼성배에서 유일한 일본인 우승[21] 마지막 동양배 우승[22] 유일한 4연속 우승[23] 이창호, 유일한 5연속 결승 진출[24] 단일 대회 3연패 유일 사례[25] 이창호, 단일 대회 두 번째 3연속 결승 진출[26] 당시 개최 대회 '그랜드 슬램'[27] 3단으로 최저 단급 우승[28] 최고령 우승 2위 (1953년 3월 10일 생으로 당시 49세 10개월)[29] 당시 개최 대회 '그랜드 슬램'[30] 유일한 와일드 카드 우승[31] 2회 우승 사이에 최장 기간 소요(12년 4개월)[32] 한국 국적 기사 19연속 메이저 우승 (조치훈 포함)[33] 중국인 응씨배 첫 우승[34] 17차례 우승, 세계 최다 기록[35] 천야오예 최연소 준우승 (1989년 12월 16일 생으로 당시 16세 4개월)[36] 현재까지 유일한 대만기원 소속 우승[37] 한상훈, 당시 초단으로 최저 단급 결승 진출[38] 마지막 토요타배 우승[39] 우승자가 차기 대회 (14회) 불참[40] 쿵제, LG배와 삼성화재배 동시 보유한 첫 중국 선수[41] 창하오, 중국 최다 준우승 (8회)[42] 마지막 후지쯔배 우승[43] 이창호 최다 준우승 기록 (11회)[44] 마지막 BC배 우승[45] 이세돌 최다 우승 2위 기록 (14회)[46] 이세돌, 최초 메이저 6년 연속 우승 (공동 1위)[47] 최연소 우승 2위 (1996년 8월 6일 생으로 당시 16세 7개월)[48] 3단으로 최저 단급 우승[49] 2013년도 한국 18년 만에 메이저 우승 실패[50] 중국 최다 우승 (8회)[51] 현재까지 마지막 만 30세 이상 우승[52] 알파고 활약 전 최후의 메이저 결승[53] 유일한 신오배 우승[54] 이야마, 일본인 기사 15년 만에 메이저 결승 진출 (일본기원 기사로는 13년 만)[55] 유일한 천부배 우승[56] 마지막 백령배 우승[57] 현재까지 마지막 만 20세 미만 우승[58] 첫 온라인 결승[59] 중국 최다 우승 (8회)[60] 커제, 메이저 6년 연속 우승 (공동 1위)[61] 한국 선수, 7년 만에 메이저 결승 한/중 대결 승리[62] 유일한 남녀 결승[63] 2022년도 중국 18년 만에 메이저 우승 실패[64] 27년 만에 한 명이 당해 메이저 우승 독식[65] 신진서, 단일 대회 세 번째 3연속 결승 진출[66] 직전 대회와의 우승자 결정일 간격이 약 6년 10개월로 가장 긴 대회[67] 준결승전과 결승전 간격이 약 2년 7개월로 가장 긴 대회[68] 30년 만에 동일 대회 동일 인물 연속 결승 대결[69] 대회 첫 중국-일본 결승 대결[70] 19년 만의 일본기원 기사 우승[71] 27년 만의 일본인 기사 우승[72] 사실 이부분은 오해가 있는데, 중국에선 이 대회를 메이저 세계대회가 아니라 별도로 집계할 나름의 이유가 있다. 대만과 미국이 주최한 기전이라서가 아니라, 중국과 대만의 외교문제가 불거지며, 중국기사들이 모두 불참한 대회기 때문이다. 중국기사들의 불참으로 한국의 잔치가 된 대회인데다, 고작 16명 초청한 대회 규모나, 상금 수준도 그렇고, 일주일만에 끝나는 일정까지. 당대에 이미 마이너 기전으로 인식되던 상황이었다.[73] 국내 프로기전 최고령 우승[74] 바둑의 인기가 매우 없다는 것이 크다. 돈도 안 되고 굳이 해봤자 홍보 효과도 안 되기 때문일 것이다. 젊은 바둑 팬의 유입은 없고 대부분 젊은 세대들은 컴퓨터 게임을 많이 본다. 옛날과는 다르게 즐길 게 매우 많은 시대다. 바둑 하면 아직도 어렵고 나이든 사람들이 한다는 이미지가 강하다. 세계 기전도 사실 LG배는 폐지를 진심으로 고려했고, 삼성화재배도 폐지설이 돌 정도로 위기가 컸다. LG배는 3년 연속 중국 우승, 삼성화재배는 5년 연속 중국 우승이다. 특히 LG배는 2019년 현재 3년 연속 타국 선수의 대결이다. 삼성화재배는 2015-2017까진 중중전이었지만, 2018년에 안국현이 준우승을 했다. 세계 기전은 최근 중국이 말 그대로 휩쓰는 상황이라 그렇다. 월드컵이나 올림픽, 유로나 아시안컵처럼 중립적인 주관 기구가 있으면 모를까 바둑 세계대회는 각 나라 기업이 개최하기 때문에 자국 기사가 잘하는 것이 좋을 수밖에 없다. 자기네 기업 돈을 타국에게 주는 게 좋은 감정은 아닐 테니까. 후지쯔배가 폐지된 것도 일본 기사들이 부진했기 때문이다. 만약 한국 기사들이 LG배나 삼성화재배에서 계속 중국에게 우승컵을 내준다면 폐지가 될 가능성이 크다. 사실상 현재 상황은 승부로 수입을 얻는 기사들은 중국에서 실적을 올려서 돈을 버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75] 초대 우승자는 류샤오광, 2대부터 명인이 된 마샤오춘이 무려 13연패를 한 바 있다. [80][76] 일본에 같은 이름의 기전이 있다.[77] 한국/일본에 같은 이름의 기전이 있다.[78] 참고로 중국은 국제 기전 위주이기 때문에 일본보다는 국내기전이 적다.[79] 사실상 개최국인 중국의 입김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