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터미널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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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번 국도 직행 시외버스 정류장 | |||||||||||||||||||||||||||||||||||||||||||||||||||||||||||||||||||||||||||||||||||||||||||||||||||
| 의성시외버스터미널 | ← | 안동터미널 | → | 영주종합터미널 | ||||||||||||||||||||||||||||||||||||||||||||||||||||||||||||||||||||||||||||||||||||||||||||||||
| <colbgcolor=#005bab><colcolor=#fff> 안동터미널 | |
| 명칭 | 안동터미널 |
| Andong Bus Terminal | |
| 安東停留場 | |
| 주소 | 경상북도 안동시 경동로 130 (송현동) |
| 운영사 | KD 운송그룹 |
| 개업일 | 2011년 1월 24일(신축 이전) |
| 연계 철도역 | 안동역 |
| 운영 시간 | 05:00 ~ 22:00 |
| 홈페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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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 송현동 터미널
송현동 이전 후의 안동터미널
안동터미널에 정차 중인 대원고속(동서울), 경북고속(동대구) 소속의 FX II 212 차량들. 안동터미널의 TOP2 노선이다. 덤으로 각 회사들의 주 노선이기도 하다. 출처 다만 현재 동서울 노선은 12회로 많이 줄어들어 안동에서의 서울행 노선은 서울경부행이 주력 노선이 되었다.
안동터미널 전체 노선
경상북도 안동시 경동로 130 (송현동)에 있는 고속 및 시외버스 터미널. KD 운송그룹에서 운영한다. 안동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시외버스들은 버스연합회 홈페이지에서 예매하며, 서울 ↔ 안동 노선과 동대구 ↔ 안동 노선은 2017년 7월 24일 출발 차량부터 코버스 홈페이지에서 예매한다. 더불어 이 두 노선은 2017년 7월 24일부터 E-Pass 사용이 가능해졌다.
다른 터미널에선 1대 보기도 힘든 FX212를 구미종합터미널, 영주종합터미널과 함께 실컷 볼 수 있는 터미널이기도 한데 경북고속이 동대구 ↔ 안동 노선은 물론이고 장거리 시외직행, 심지어는 중단거리 직행버스 노선에마저 잔뜩 투입해서 터미널 박차장에 가 보면 FX212가 넘쳐난다.
터미널 영업시간은 오전 5시 인천공항행을 시작으로 터미널 문을 연다. 그리고 밤 22시에 동대구행, 대구북부행, 영주행 막차가 떠나면 터미널 문을 닫는다.
2013년 8월 30일에는 터미널 내에 롯데리아가 입점했다.
터미널 동편에 KD 운송그룹 및 경북고속 정비소와 전용 주차장이 위치해 있다.
2. 옛 운흥동 터미널
운흥동 시절[1]
원래는 시내 중심가인 운흥동에 있었다. 운흥동 터미널은 1960년대에 지어진 건물이라 노후화로 이용이 불편했고, 시내 한복판이라 생기는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서쪽의 송현동에 새 터미널을 건립하게 되었다. 새 터미널은 2011년 1월 24일에 이전 및 영업을 개시하였으며, 이후 옛 터미널 부지에는 2012년 5월 홈플러스 안동점이 개점하였다. 그 이후 옛 터미널 근처에 안동초교시외버스정류장을 세워 시외버스가 서고 있다.
3. 노선
시간표 (2024.4.1일 기준)
특히 KD 운송그룹과 경북고속(계열사인 대성티앤이와 진안고속 포함)의 독무대인 곳이다. 덕택에 이 곳에 오면 보이는 차량들은 거의 다 자일대우버스이다.[2] 특히 함수차량들이 안동터미널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이다. 이는 영주도 마찬가지지만 그래도 FX의 비중은 안동이 몇 배는 더 높다. 덕분에 다른 터미널에선 한대 내지 두 대 밖에 못 보는 대우버스를 여기선 지겹도록 볼 수 있다.
터미널을 운영하는 KD 운송그룹과 경북고속이 이미 주요 노선을 모두 독점했기 때문인지 두 회사를 제외한 금호고속[3], 동양고속, 속리산고속, 중앙고속, 천일고속, 한일고속 등 주요 고속버스 업체들은 전혀 안동시에 들어오지 않고 있으며, 이로 인해 프리패스 사용이 안동에서는 불가능하다. 프리패스를 사용하려면 대구나 점촌으로 나가야 한다. 2021년 7월 2일부터 서울경부-안동 노선에 프리미엄 고속버스가 투입된다.
운행 노선을 보면 인구 규모에 비해 비교적 행선지가 많다고 느낄 수 있는데, 이는 안동시가 경상북도 북부 지역의 중심지 기능을 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경북 북부의 온갖 사람들이 모이기 때문이다.[4]
현재 일반, 우등,프리미엄의 비중을 비교해보면 프리미엄은 1.5%, 일반은 25.5%, 우등은 73%로 우등이 압도적인 비율을 차지한다.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12월 기준에도 일반이 54%, 우등이 46%로 우등도 많은 비중을 차지하긴 했다.
업체는 경북고속 43.3%, KD 운송그룹 30.3%, 진안고속 13.4%, 대성티앤이 6.5% 정도. 그외업체는 아성고속/천마고속이 4.8%이며 나머지 업체의 지분은 공기 수준이다. KD 운송그룹이 운영하지만 코리아와이드 버스가 더 많이 들어온다.
서울특별시, 대구광역시 방면과 일부 중단거리 노선(영주, 영양, 진보,
KD 운송그룹[6]과 코리아와이드 계열사를 제외하면 포항, 진보 경유 영덕, 포항행을 운행하는 아성고속과 천마고속, 경주, 울산행을 운행하는 금아리무진 / 금아여행, 청주 방면을 운행하는
| 승차홈(주요노선, /은 같은 노선) | |
| 1번 | 북대구(직통)[9], 마산 / 창원[10] |
| 2번 | 부산종합(직통)[11], 안덕 / 도평 / |
| 3번 | 동대구(우등) |
| 4번 | 서울경부(우등) |
| 5번 | 동서울(직통), 인천국제공항 |
| 6번 | 영덕(직통) / 영해, 임동, 진보, 청송 / 주왕산[14] |
| 7번 | 고양(백석)/의정부, 성남, 안양 / 부천, 수원, 안산 / 인천 |
| 8번 | 대전(직통) / 구미, 대전(직행)[15], 강릉 / 속초 |
| 9번 | 대구북부(완행)[16], 구미 [17] |
| 10번 | 임동, 진보, 방전, 입암, 영양, 일월, 수비[18], 영덕, 청송 / 주왕산[19] |
| 11번 | 안기동, 옹천, 평은, 영주[20], 원천, 상운, 부대앞, 봉화 / 법전, 춘양, 현동, 황평, 대현, 육송정, 구문소, 동점, 장성, 태백[21], 원주 |
| 12번 | 과학대, 신도청, 예천삼거리, 예천 / 가동, 16부대, 개포, 용궁, 용궁역, 산양, 점촌북부, 점촌 / 함창, 양정, 상주 / 경북대상주, 청리, 옥산, 김천[22], |
| 13번 | 안동시티버스 |
서울고속버스터미널행이나 동서울행이나 소요시간, 요금 모두 같다. 동서울 노선이 서울고속버스터미널(구 센트럴시티행) 노선보다 훨씬 먼저 생겼기 때문에 이런 일이 생긴 듯.
2013년부터 동서울과 구.센트럴시티(서울호남)행 배차를 통합하면서 한 차량이 두 노선을 동시에 운행하였다. 그러나 2017년 7월 센트럴시티행의 서울 시종착 터미널이 서울고속버스터미널로 이전되었고, 2017년 8월 16일부터 다시 서울경부행, 동서울행 차량이 구분되어 운행되고 있다. 서울 ↔ 안동 차량에는 E-Pass 통합단말이 장착되고, 동서울 ↔ 안동 차량에는 캐시비 통합단말기가 장착되어 있다.
2017년 10월 13일부터 서울 ↔ 안동 노선이나 동서울 ↔ 안동 노선이 28인승 우등차량이 운행하는 시간 대에는 시외우등 요금을 적용하게 되면서 우등, 일반 구분이 나뉘어졌다. 그러나 30% 인상된 시외우등 요금에 시민들의 반발이 격화되고 있으며, 심지어는 동대구 ↔ 안동 노선의 요금 인상 때도 이뤄지지 않았던 시민들의 대책위원회까지 꾸려질 정도이다.링크 결국 2017년 12월 18일 부로 요금을 일부 인하하였다.
3.1. 전환시외[25]
모두 E-Pass 사용이 가능한 노선이다. 또한 KOBUS 전산망 이용노선의 경우 자동매표기가 없었으나 현재는 신형 무인기가 설치되어 있다.| 수도권 | |||||
| 행선지 | 운행횟수 | 운수회사 | |||
| 서울 | 일 15회 | 경기고속 | |||
| {{{#!folding [ 상세정보 펼치기 · 접기 ] | 안동·영덕발 서울행 | ||||
| 경유지 | 소요시간 | 운임 | |||
| 서울(경부) | 2:40 | ￦ 24,400원 (우등) ￦ 33,500원 (프리미엄) | |||
| 운행시각표 | 05:50, 07:10, 08:00, 09:40(영덕 출발), 10:30, 11:30, 13:30, 14:20, 15:20, 16:00(영덕 출발), 17:00, 17:40, 18:30, 19:20(영덕 출발), 20:10 | ||||
| 시외버스 서울경부-안동 참조. 중고생 할인이 적용된다. 2013년 8월 1일부터 시외직행으로 전환되었다. 2017년 7월 1일부터는 센트럴시티로 가지 않고 경부선 터미널로의 노선 이관으로 코버스에서 예매한다. 2018년 7월 3일부로 심야우등이 폐지되고 막차가 20시 전후로 앞당겨질 예정이었으나 취소되었으며 한동안 22시로 유지되었으나 결국 2018년 10월 1일자로 20시 10분으로 앞당겨졌다. 따라서 막차를 놓치면 동서울행 버스를 이용해야 한다. 예전에는 안동역에서 열차를 이용하는 것이 버스보다 훨씬 불리했으나 2021년 1월 5일부터 중앙선 KTX가 개통되어 지금은 안동역으로 가도 된다. 2021년 7월 2일 부터 프리미엄이 투입되었다. | |||||
| 영남권 | |||||
| 행선지 | 운행횟수 | 운수회사 | |||
| 동대구 | 일 30회 | 경북고속 | |||
| {{{#!folding [ 상세정보 펼치기 · 접기 ] | 안동발 동대구행 | ||||
| 경유지 | 소요시간 | 운임 | |||
| 동대구 | 1:30[26] | ￦ 12,200원 (우등) ￦ 13,400원 (심야우등) | |||
| 운행시각표 | 06:40, 07:15, 07:40, 08:30, 08:55, 09:20, 09:45, 10:10, 11:00, 11:25, 11:50, 12:15, 12:40, 13:30, 13:55, 14:20, 14:45, 15:10, 16:00, 16:25, 16:50, 17:15, 17:40, 18:30, 18:55, 19:20, 19:45, 20:10, 21:00, (심야) 22:00 | ||||
| 시외버스 안동-동대구 참조. 중고생 할인이 적용된다. 전환시외이며 2017년 7월 24일부터 티머니 E-Pass[27] 사용이 가능하다. 2024년 6월 1일 버스타고 전산망으로 전환된다. 일반은 코로나19로 인해 운행이 중단되었다. 다시 부활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며 다시 부활한다면 우등으로 부활할 것이다. | |||||
3.2. 대구/경북
| 대구/경상북도 방면 노선 | ||||||
| 방면 | 행선지 | 운행업체 | 배차간격 | 소요시간 | 요금 | 비고 |
| 대구 | 북부시외(무정차, 칠곡IC 경유)[28] | 경북 | 1일 8회 | 1시간 10분 | 일반: 7,800원 | 시외버스 대구북부-안동 참조.[29] |
| 북부시외(의성 경유)[30][31] | 경북 | 1일 7회 | 2시간 | 7,600원 | ||
| 포항 | 안덕, 도평, 죽장, 기계, 포항 | 아성 천마 | 1일 7회 | 2시간 5분 | 18,000원 | [32][33][34][35] |
| 경주 | 경주 | 금아리무진 금아여행 대성 | 1일 3회 | 1시간 40분 | 15,500원(금아리무진, 대성티앤이 / 우등)[36] 11,900원(금아여행 / 일반) | 제천 출발 울산 종착 시외버스 울산-제천 참조. |
| 영주 | 안기동, 옹천, 평은, 영주 | 경북 대성 진안 | 무정차 직통 9회 웅천, 꽃동산 경유 9회 | 영주: 30[37]~50분[38] | 시외우등: 7,500원 | [39][40][41][42] |
| 구미 | 직행: 공단, 구미 완행: 일직, 단촌, 의성, 도리원, 군위, 효령, 인동, 공단, 구미 준직행: 신도청, 예천, 점촌, 상주 | 경북 진안 | 직행: 1일 6회 완행: 1일 4회 준직행:1일 1회 | 직행: 1시간 20분 완행: 2시간 준직행: 2시간 20분 | 10,100원 | [43][44][45] |
| 예천 점촌 상주 김천 | 과학대, 신도청, 예천삼거리, 예천, 가동, 16전비, 개포, 용궁, 용궁역, 점촌북부, 점촌, 함창, 양정, 상주, 경북대상주, 옥산, 김천 | 진안 | 김천: 1일 7회 상주: 1일 8회 | 예천: 30분 점촌: 1시간 10분 상주: 1시간 40분 김천: 2시간 25분 | 예천: 4,200원 점촌: 7,700원 상주: 10,500원 김천: 15,400원 | 시외버스 김천-안동 참조.[46] |
| 의성 군위 | 일직, 단촌, 의성, 도리원, 군위, 효령 | 경북 | 의성: 1일 11회[47] 군위: 1일 4회[48] | 의성: 40분 군위: 1시간 10분 | 의성: 4,600원 군위: 7,600원 | [49][50] |
| 봉화 울진 | (안기동, 옹천, 원천), 상운, (부대앞), 봉화, (법전), 춘양, (황평, 현동, 대현, 육송정) (울진) | 경북 진안 | 1일 3회 | 봉화: 50분 춘양: 1시간 30분 울진 2시간 5분 | 봉화: 6,300원 춘양: 9,300원 울진: 18,700원 | [51][52][53][54][55][56] |
| 영덕 | 영덕, 영해 | 경기 | 1일 8회 | 영덕: 1시간 영해: 1시간 15분 | 영덕 우등: 11,000원 영해 우등: 14,000원 | [57][58][59] |
| 영양 | 진보, 입암, 영양, 일월, 수비 | 경북 경기 | 진보: 1일 14회 영양: 1일 11회 | 진보: 50분 영양: 1시간 20분 | 진보 일반: 6,100원 진보 우등: 7,900원 영양 일반: 9,200원 영양 우등: 12,000 | [60][61][62] |
| 청송 | 진보, 청송, 주왕산[63] | 경기 | 1일 3회 | 청송: 1시간 10분 주왕산: 1시간 30분 | 청송 우등: 11,000원 주왕산 우등: 13,400원 | [64] |
| 고령 | 성주 | 진안 | 1일 2회 | 성주: ? 고령: ? | 성주: 17,800원 고령: 22,800원 | 시외버스 안동-고령 참조.[65][66] |
3.3. 수도권
| 수도권 노선 | ||||||
| 방면 | 행선지 | 운행업체 | 배차간격 | 소요시간 | 요금 | 비고 |
| 서울 | 동서울 | 경기 | 1일 13회 | 2시간 50분 | 23,200원[67] | 시외버스 동서울-안동 참조. |
| 수원 | 수원 | 경북 | 1일 7회 | 3시간 | 21,900원 | 시외버스 수원-안동 참조.[68][69][70] |
| 인천 안산 | 인천, 안산 | 경북 | 1일 8회[71] | 안산: 3시간 10분 인천: 3시간 50분 | 안산: 23,400원 인천: 26,700원 | 시외버스 인천-안동 참조.[72] |
| 부천 안양 | 부천, 안양, 호계 | 경기 | 1일 3회(금,토,일 4회) | 안양: 3시간 20분 부천: 4시간 | 안양: 29,700원 부천: 32,500원 | 시외버스 부천-안동 참조. |
| 성남 | 성남 | 경기 경북 | 1일 6회 | 3시간 | 26,100원 | 시외버스 성남-안동 참조. |
| 오산 | 오산 | 경북 | 1일 2회 | 5시간 | 27,200원 | 구미 경유[73][74] |
| 인천국제공항 | 인천공항터미널 | 경기 대원[75] | 1일 4회[76] | 영주 경유:4시간 10분 점촌 경유:4시간 30분 | 42,000원 | 시외버스 인천공항-안동 참조. |
3.4. 부산/울산/경남
| 부산/경상남도 방면 | ||||||
| 방면 | 행선지 | 운행업체 | 배차간격 | 소요시간 | 요금 | 비고 |
| 부산 | 부산 | 경북 대성 진안 | 1일 9회 | 2시간 30분 | 시외우등: 19,100원 | 영주 출발[78][79] |
| 울산 | 울산 | 금아 대성 | 1일 3회[80][81][82] | 2시간 40분 | 22,900원(금아리무진 / 대성티앤이, 우등) 17,600원(금아여행 / 일반) | 제천 출발[83] 경주 경유 시외버스 울산-제천 참조. |
| 마산 창원 | 마산, 창원[84] | 신흥여객 | 1일 2회[85] | 마산 2시간 창원 2시간 20분 | 마산:14,700원 창원:15,800원 | 시외버스 창원-안동 참조[86] |
3.5. 대전/세종/충청
| 대전/충청남도/충청북도 방면 노선 | ||||||
| 방면 | 행선지 | 운행업체 | 배차간격 | 소요시간 | 요금 | 비고 |
| 대전 | 대전 | 진안 대성 | 1일 6회 | 2시간 10분 | 18,000원 | 시외버스 세종, 대전복합-안동, 영주 참조[87] |
| 세종 | 경북도청, 대전, 세종[88] | 진안 | 1일 3회 | 3시간 | 21,100원 | |
| 청주 |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 남청주, 청주 | 친선 충북리무진 | 1일 3회 | 2시간 40분 | 남청주: 16,500원 청주: 17,400원 | [90][91] |
| 제천 | 제천 | 경북 대성 | 1일 3회 | 1시간 40분 | 시외우등: 15,400원 | 영주 경유[92][93][94][95] |
3.6. 강원
| 강원특별자치도 방면 노선 | ||||||
| 방면 | 행선지 | 운행업체 | 배차간격 | 소요시간 | 요금 | 비고 |
| 원주 | 원주 | 진안 | 1일 6회[96] | 2시간 | 17,800원 | 시외버스 원주-구미 참조. |
| 태백 | 안기동, 옹천, 부대앞, 상운, 원천, 봉화 법전, 춘양, 현동, 소천, 대현, 육송정 동점, 장성, 구문소, 태백 | 경북 | 13:50[97][98] | 3시간 30분 | 16,500원 | 북대구 출발 시외버스 대구북부-태백 참조. |
3.7. 과거에 운행하던 노선
- 횡성, 홍천, 춘천: 2002년에 안동 출발로 안동 최초의 영주경유 원주 무정차 노선으로 아진고속, 경북고속에서 공동 배차하였으나 2008년 고유가로 인한 노선 감축 위기로 폐선되었다.
- 단양, 대강, 단양상진, 평동, 매포, 봉양, 탁사정, 신림: 2018년 11월 23일 코리아와이드 노선 대거 감축으로 시외버스 대구북부-동서울 완행이 폐선되었다.
- 봉양, 탁사정, 신림: 2018년 10월 1일 시외버스 동서울-안동(완행)이 폐지되었다.
- 당진, 서산, 태안: 2010년 4월 20일 안동 출발로 안동 최초의 구미 경유 충남 서해안 노선으로 충남고속과 경북고속이 공동 배차하였으나 수요 저조로 인해 고작 7개월 후인 2010년 11월 19일에 구미 착발로 단축되어 폐선되었다. 그 이후 태안-서산 구간이 단축되었고 2017년 9월 4일에 다시 포항으로 연장되었다.
- 천평: 2018년 6월 11일 천평을 더 이상 경유하지 않게 됨에 따라 폐선되었다.
- 길안, 구지, 정자, 안강: 2016년 3월 1일에 울산-안동 준직행이 폐지되었다.
- 내서, 낙서, 화령, 평온, 적암, 관기, 장안, 보은, 현리, 옥천, 신흥동: 2017년 6월 7일 진안고속에서 운행한 대전복합-점촌 시외버스 노선의 각각 안동/영주 연장선이 폐지되었다.
- 낙동, 낙정, 용댐이, 도개, 선산, 고아, 구미복지: 2018년 6월 쯤에 폐선되었다.
- 황간, 용산, 금강: 또다른 대전 완행 노선의 경유지인데 2008년 고유가로 인한 노선 감축 위기로 폐선되었다.
- 별방, 영춘, 구인사: 2016년 6월 1일에 부산-구인사 노선이 부산-영주 완행으로 변경되면서 폐지되었다.
- 신촌, 원전, 신안: 2020년 2월 11일 아성고속 및 천마고속에서 운행하던 최후의 부산-안동 완행이 포항, 영덕-신도청으로 바뀌고, 34번 국도를 따라 황장재를 넘지 않고 서산영덕고속도로를 이용하게 되자 폐지되었다.
- 대구서부: 원래는 대구서부-안동 노선이 아니라 대구서부-안동-영주-원주 노선 이었으나 2018년 5월 1일에 대구서부-안동으로 단축 됨과 동시에 6회로 증회되었다가 2018년 11월 23일 코리아와이드 노선 대거 감축으로 폐선되었다.
- 진주: 2000년대 초반까지는 존재하였다. 현재 안동에서 진주로 가려면 안동 - 대구북부 - 대구서부 - 진주로 가야 한다.
3.8. 호남
- 2020년 현재 호남 지역으로 가는 노선은 안동터미널에서 이용할 수 없다. 안동에서 호남권으로 갈 때는 일단 동대구로 간 다음, 광주, 전주, 순천, 목포행 고속버스를 타는 게 빠르다. 그 외 대구 서부정류장에서 출발하는 노선도 여럿 있다.(광주, 전주, 남원, 순천, 여수, 익산, 정읍, 김제 등)[100] 무주나 군산, 전주 등은 대전복합으로 가는 것이 더 빠르다.[101]
- 2005년에 광주행 노선이 개통되어 2008년까지 운행하였다.링크 이 때 안동에 처음으로 금호고속이 진출하게 되었다.[102] 구미를 경유하였고 경북고속과 공동 배차로 1일 2회 운행하였으나, 수요 부족으로 인해 구미로 단축됐다. 노선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시외버스 구미-광주 참조.
- 광주행이 운행하기 전에는 전주행 노선도 존재했었다고 한다.
- 2008년에 경북도청 이전이 확정되었고, 2016년 2월 경북도청 이전 완료로 광주행이 부활할 것으로 예측하는 경우도 일부 있었고, 수요를 더 채우기 위해서는 영주에서 출발하여 안동터미널과 구미터미널을 경유하여 광주로 가게 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으나, 2021년 현재까지도 부활의 움직임이 보이지 않는데다 구미-광주 노선은 시외버스에서 고속버스로 업종전환까지 했다가 2022년에 다시 시외버스로 전환했다.[103] 그리고 구미에서는 구미-동대구-목포 노선까지 생겼다.
4. 대중교통
| 안동터미널(540413) * 시내 방면 | |
| 급행 | |
| 순환간선 | |
| 일반간선 | |
| 읍면간선 | |
| 지선 | |
| 안동터미널(540456) * 도청 방면 | |
| 급행 | |
| 일반간선 | |
| 읍면간선 | |
| 지선 | |
| 안동터미널(540533) * 안동터미널 종점 | |
| 급행 | |
| 순환간선 | |
| 일반간선 | |
| 읍면간선 | |
2015년 9월부터 중앙선 복선전철 노반공사를 위해서 터미널 옆 시내버스 주차장과 공영주차장이 안동역 이전부지로 결정되어 터미널 앞쪽으로 이전하면서 터미널을 경유하는 시내버스 노선들의 경로가 변경되었다. 풍산방향으로 가는 노선들은 대로변 우측길로 들어서서 시내버스 정류장을 한바퀴 도는방식에서 터미널 앞 사거리에서 바로 좌회전을 해서 터미널 앞을 바로 경유하는 방식[104]으로 바뀌었으며 승하차는 택시정류장 앞에서 이루어진다. 풍산에서 시내방향은 사거리에서 우회전을 해서 터미널 앞을 경유해서 다시 대로변으로 나오는 경로로 변경 되었으며 승하차는 터미널 제일 왼쪽에 마련한 정류장[105]에서 이루어졌으나, 노선개편 이후 터미널 건너편에 시내방향 정류소가 새로 마련되었다. 송현방향과 옥동방향으로 나누어져 있다.
특이한 점으로, 안동터미널 풍산방향 정류소(540456)의 경우 안동시 관내 시내버스 정류장 중에서 유일하게 BIT가 2대 설치되어 있다. (풀터치스크린 1대, LED 전광판 1대)
5. 철도
2020년 12월 17일 안동역이 터미널 옆으로 이전하여 영업을 개시하면서 열차와의 연계 및 환승이 가능하다.
6. 중간 정류소
위 3곳의 정류소에서 진보, 영양, 청송(청송읍, 주왕산), 영덕, 포항 방면으로 가는 일부 시외버스를 탈수있다. 다만 안동대학교 정류소에서는 매표소가 따로 없기 때문에 표 발권이 아닌 현금으로 승차해야 하며, 셋 다 반대 방향인 동서울 및 북대구행은 승차가 불가능하니 안동터미널까지 가야한다. 2011년 1월 터미널이 송현동으로 이전하기 전까지만 해도 안동대학교 앞이나 용상동에서도 동서울 및 북대구행이 승차가 가능했다. 그런데 터미널이 이전한 후부터는 승차가 안되고 있다. 아마도 안동시 시내버스 안동버스 경안여객, 동춘여객 같은 시내버스 회사들의 압력이 어느 정도 있었던거 같다.용상동 정류소의 경우 현재 동부시외버스터미널로의 승격을 추진하고 있으며, 만일 동부시외버스터미널이 설치된다면 구. 비행장 부지에 건축할 예정이라고 한다.
읍면지역의 중간 정류소로는 의성 경유 대구북부완행과 구미 완행이 정차하는 일직면의 일직정류소, 대구북부-태백 완행과 부산-영주/제천행이 정차하는 북후면의 옹천정류소, 영양/주왕산행이 정차하는 임동면의 임동정류소[106]가 있다.
길안면의 길안정류소[107], 풍산읍의 풍산정류소[108]와 상리리정류소[109]도 중간 정류소의 역할을 수행하였으나 현재는 모두 시외버스가 정차하지 않아 중간 정류소의 기능을 잃었다.
7. 이야깃거리
7.1. 터미널 이전에 따른 불편
예전 버스터미널이 시내에 있어서 좋았고 이전한 버스터미널은 멀어서 불편하다고 이용객들이 불만이다. 안동시외버스터미널 이전 후 청송·영양권 이용객 되레 불편 안동버스터미널 이전의 후유증 안동시외버스터미널 송현동 이전 첫날 '노선조정' 논란이에 대해서는 중.장거리 시외.고속버스의 다수가 이용하는 중앙고속도로 진출입을 고려하여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는 건 불가피했다는 의견이 있으며, 이용객 편의를 위해 안기동, 안동초교 등으로 중간 정류장도 운영 중이다.
7.2. 편의시설
터미널 내부의 편의시설로는 매점, 롯데리아, 파리바게뜨, 한식당, 커피 전문점이 1개소씩 있으며, 신한은행과 농협 ATM기가 구내에 설치되어 있다. 티머니 충전의 경우 과거 센스패스 시절에는 탑티머니만 지정 충전소에서 충전이 가능했고 스마트 티머니는 신한은행 ATM기만을 사용해야 했으나 사업주가 한국스마트카드로 변경된 후 2015년 4월 중순부터는 터미널 내 편의점을 비롯한 지정 충전소에서도 한국스마트카드에서 발행한 스마트 티머니의 충전이 가능해졌다.식당의 경우 주변에 식당이 적고 안동역을 이용하는 승객도 이용한다.
7.3. 주차
터미널 건물 내 지하주차장이 있으나, 일반인들은 이용이 불가하며 해당 직원 및 관계자만 사용할 수 있다. 그래서 승용차를 이용하는 터미널 이용객들을 중심으로 이로 인한 불만이 상당한 편이며, 공공시설이니 일반인들에게도 개방하라는 목소리가 만만찮게 들려오는 편이다.[110]시내버스 회차지 쪽에 일반 승용차 주차장이 있지만, 주차공간은 늘 부족한 편이었는데, 안동시에서 2016년 10월 5일부터 주차장 증설 공사를 진행하였고, 2017년 7월 21일 주차장과 시내버스 환승센터의 공사가 완료되어 운영을 시작했다. 주차장은 2017년 7월 말까지 무료로 운영되었으며 8월 1일부터 유료로 운영하고 있다.
그나마 2020년에 안동역 이전으로 주차장이 증설되면서 안동역 선로 밑으로 주차가 가능해져 주차장이 사실상 늘어났다.
7.4. 예매 시스템
원래 안동터미널에서는 예매 시스템을 동대구행, 센트럴시티행 한정으로 이지티켓만 사용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2011년 초 안동터미널이 송현동으로 이전하게 되면서 처음으로 터미널협회의 전산을 도입하여 모든 노선을 터미널협회 전산으로 일원화하였다가 2011년 말경부터 버스연합회 전산(버스타고)으로 변경하여 2017년 초까지 단독으로 사용하고 있었다. 그래서 E-Pass를 사용할 수 없었으나, 2017년 7월 24일 부로 서울 ↔ 안동 노선과 동대구 ↔ 안동 노선의 전산을 코버스로 변경하게 되어 E-Pass를 안동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111]그래서 현재 안동발 서울경부행, 동대구행 버스는 코버스에서 예매할 수 있고 E-Pass가 지원된다. 현재 이 두 노선의 정보는 버스연합회 전산에서 삭제된 상태. 2018년도 말까지는 코버스용 자동발권기가 없어 현장발권시에는 무조건 창구를 거쳐야 했으나, 2019년 초에 코버스 발권기 2대가 설치되어 현재는 서울 ↔ 안동, 동대구 ↔ 안동 노선도 자동발권기에서 발권이 가능하다. 승차권의 양식은 기존 양식이 아닌, 보딩패스와 비슷한 모양으로 영수증에 쓰이는 감열지 형태로 되어 있다.[112]
2017년 11월 현재 동대구 ↔ 안동 노선은 회수용 승차권을 회수하지 않고 모든 검표를 QR코드 태그로만 하고 있으며, 당겨 태우기가 가능하다고 한다. 서울 ↔ 안동 노선도 2019년 1월 회수용 승차권을 회수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동대구 ↔ 안동 노선에 임시차가 투입될 경우 검표용 PDA로 검표한다.
그리고 버스타고 전산을 사용하는 노선 중 일부 노선의 경우 C-Pass가 지원된다.[113]
티머니시외버스로는 안동에서 예매가 안되었다가 2021년에 안동에서의 티머니시외버스를 통한 예매는 대전행만 티머니에서도 예매가 가능해졌다.[114] 그러다가 다시 예매가 안되는 상태다.
[1] 정류장 승차홈 중에 천장 부분을 좀 깎은 홈이 있는데, 이는 당시 KD 운송그룹에서 운행하던 BX212 차량의 전고가 너무 높아 에어컨 부분이 닿았기 때문이다.[2] 물론 이 회사들 모두 현대 유니버스를 안 굴리는건 아니라서 회사에서 원한다면 현대자동차 모델을 투입할 수는 있다. 실제로 2021년 7월 부터 KD 운송그룹이 서울경부-안동 노선에 3회에 한해 현대 유니버스 프리미엄을 투입했다.[3] 다만 과거 안동 - 광주 노선으로 들어온 적이 있다.[4] 보통 지상파 3사중 KBS나 MBC의 방송국이 있는 지역이 해당 지역의 중심지인 경우가 많다.경북을 예로 들면 문경, 상주, 예천, 영주, 봉화 , 영양, 청송, 의성은 KBS 안동 방송국과 안동MBC 관할이고 김천, 구미, 성주, 칠곡, 고령, 군위, 경산, 청도, 영천이 KBS 대구방송총국과 대구MBC 관할이며 경주, 포항, 영덕, 울진이 KBS 포항 방송국과 포항MBC 관할이다.[5] 코로나로 인해 배차가 많이 늘어났다. 이로 인해 안동에서 예천을 가는 사람은 주로 경상북도청(77, 88번)이나 풍산(풍산번)으로 가서 예천 버스로 환승한다. 예천에서 점촌을 가는 사람 역시 예천여객의 점촌번이나 풍양번을 주로 이용한다.[6] 이 마저도 삼흥고속은 청주행만 운행한다. 이 마저도 원래 운행하던 것이 아닌 2018년 12월 6일에 대성티앤이가 삼흥고속으로 팔아넘긴 것이다.[7] 안동 유일의 경남권 시외버스 회사 진출 노선이며(이전에는 천일여객과 고려여객, 더 이전에는 현재의 경남고속뉴부산관광인 경남버스, 현재의 해운대고속인 동부여객이 진출했고 코로나 2차 대유행 이전에는 김해여객이 들어왔다가 코로나19로 운행을 중지한 뒤 2021년 11월에 김해여객은 파산했다. 또한 허가불찰로 김해에서 안동으로 가는 것은 되었지만(신흥여객으로 바뀌면서 창원으로 다시 단축) 안동에서 김해에서 오는 것은 불가능하다. 최근 김해여객에서 운행하는 시외버스들은 신흥여객에서 운행하는 것으로 확정되었다. 결국 4월 13일부터 재개를 하면서 안동에 신흥여객이 들어오게 되었다.[8] 안동 유일의 강원권 시외버스 회사 진출 노선이나 2021년 11월 8일부터 2022년 10월 31일까지 휴업에 들어갔다.[9] 영양/태백 출발선도 경유[10] 원래 김해까지 운행하나 김해까지는 경상북도청의 미승인으로 구간승차가 불가능했다. 반대편인 김해→안동은 구간승차가 가능했으나 신흥여객으로 바뀌면서 창원으로 다시 단축되었다.[11] 완행은 단계적으로 폐지되었다. 2016년 6월 1일 부산-구인사 노선이 영주로 단축된 것을 시작으로, 2017년 9월 14일에 안동-부산 의성, 영천 경유가 영천으로 단축되었고, 2018년 1월 15일에 폐지되었다. 2018년 11월 23일에는 코리아와이드 노선 대거 감축으로 영주-부산완행이 폐지되었으며, 2020년 2월 11일에는 안동-부산 진보, 영덕, 포항 경유 완행이 포항으로 단축되고 포항행 1회, 영덕행 2회로 감축되었다.[12] 1일 2회, 포항-예천 노선만 경유.[13] 무정차와 안덕 / 도평 경유 직행으로 나뉨.[14] 동서울행 출발 기점, 첫차와 막차만 6번 동서울 출발 이후 부터 잔여석 예매가 가능하다.[15] 안동일직→단촌→의성→도리원→군위→효령→인동→구미공단→구미→대전복합[16] 안동일직→단촌→의성→대구북부[17] 구미인동→구미공단→구미 / 안동→일직→단촌→의성→도리원→군위→효령→하판→인동→구미공단→구미→오산→수원→안산→인천(실질종점)[18] 대구북부→안동→안동(태화)→안동초교→용상→안동대→임동→진보→방전→입암→영양→일월→수비[19] 동서울행 출발 기점[20] 부산종합, 대전복합, 구미에서 출발해서 경유하거나 직통이나 그냥 안동에서 출발해서 직통, 제천까지 경유해서 간다. 만약 영주 꽃동산으로 내릴 경우 기사들에게 가는지 말하면 간혹 세워준다.[21] 대구북부→안동→안기동→옹천→원천→상운→부대앞→봉화→법전→춘양→현동→황평→대현→육송정→구문소→동점→장성→태백 순.[22] 안동→과학대→신도청→삼거리→예천→가동→부대정문→부대후문→개포→용궁→용궁역→산양→점촌북부→점촌→함창→양정→상주→상주대→청리→옥산→김천 순이다. 예천직행은 1일 1회 다니는데, 진안고속의 시외버스 구미-울진이다. 다만 진안고속은 무정차인 충북리무진과 달리 신도청과 삼거리를 경유한다. 점촌, 상주 직행은 2019년 9월 6일에 1회로 부활하였다.[23] 안동→예천→점촌→마성→문경→연풍→수안보→살미→충주→일죽→수원/안동→영주→충주→천안[24] 안동→예천→경북대상주→남청주→충북대병원→청주[25] 코버스 전산망 코드는 840이다. 또한 터미널 측에서는 고속버스로 안내하고 있는 노선들이다.[26] 사실 소요시간은 1시간 20분밖에 안 걸리지만, 금요일 대구로 들어오는 저녁 시간대 버스를 타면 2시간 10분까지도 걸린다. 특히 금요일 안동출발 17시 15분, 17시 40분, 18시 5분 차량이 손님도 가장 많고 차도 손님만큼 밀린다.[27] 차내발권 불가[28] 08:25, 08:50, 10:15, 13:50, 14:40, 17:05, 19:50, 22:00[29] 영양/태백 출발.[30] 일직, 단촌, 의성을 경유한다. 2시간 소요. 이전에는 도리원, 군위, 효령도 추가경유한 시간대가 있었으나, 2018년 11월 23일에 폐지되었다. 도리원, 군위, 효령을 가기위해선 구미 완행을 이용하면 된다. 참고로 도리원, 군위, 효령을 경유하던 시절에는 완행시간대를 타면 고속도로 직통시간대 차량을 타도록 유도하며 승차시켜주지 않았으나 현재는 직통 시간대 감편으로 승차가 가능하다. 대부분 영양이나 안동 출발이나 1회는 수비, 1회는 영주에서 출발한다.[31] 06:30, 08:55, 12:00, 12:50, 15:50, 17:30, 18;10[32] 영주 혹은 예천에서 출발한다. 시외버스 포항-영주, 예천 참조.[33] 진보, 영덕 경유는 터미널 시간표에는 안 나와 있다. 안동터미널에서 타면 승차거부를 할 확률이 있으므로 안동초교 가서 타는 것을 추천. 단, 급하다면 안동터미널에서 타야한다.[34] 코로나 이전에는 대원고속, 2018년 11월 6일 까지는 경북고속이 공동배차했으나 코로나19로 운행이 중지되었다.[35] 경유지가 많고 배차 횟수가 적고 35번 국도-68번 지방도-31번 국도 경유 때문에 요금도 더 비싸며 이 노선은 41인승이지만 우등할증을 받는 경주행보다도 비싸다. 때문에 빠르고 싸게 가려면 동대구에서 환승하는 게 낫다.[36] 안동과 경주를 오갈때는 무궁화호 열차를 이용하면 소요시간에는 밀리지만 요금 측면에서 우위가 있다. 배차는 같다. 다만 경주역과 경주시내의 접근성이 떨어져 주의해야 한다.[37] 직통[38] 완행[39] 일부 시간대에 C-Pass가 지원된다. 안동과 영주 사이는 열차를 이용하는 게 요금이나 소요 시간 면에서는 효과적이다. 무궁화호 열차는 3회 운행하며 요금은 2,600원이고 소요시간은 20분 걸린다.ITX-새마을 및 ITX-마음 열차는 5회 운행하며 요금은 4,800원이다.[40] 3회는 제천까지 가며, 6회는 원주, 3회는 충주 경유로 천안, 1회는 봉화 경유로 춘양까지 간다[41] 안기동, 평은 경유는 대구북부 출발 07:40 버스만 경유, 옹천은 부산 출발은 전회 경유하고, 대구북부 출발은 완행만 경유한다. 해당 행선지까지는 시내버스로 대체가 가능하다. 또한 구미 출발 및 대전 출발은 전회 안동-영주를 무정차로 간다. 안동과 영주만을 오가는 버스는 없다. 있어도 철도 때문에 진작에 폐지되었다.[42] 2022년 9월 16일 부터 전회 시외우등으로 운행.[43] 신도청, 예천삼거리, 예천, 점촌, 상주 경유 구미행은 10:10 차로 운행하는데, 소요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15분 뒤에 있는 직통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낫다.[44] 특이하게 준직행이 완행보다 더 오래 걸린다.[45] 원래 직통만 우등이었다가 2022년 7월 부터 완행도 우등으로 전환되었다. 단, 의성, 군위, 구미까지만 이용시에는 서비스우등 요금으로 받나, 오산까지 이용시엔 그대로 할증을 부과한다.[46] 예천까지는 금아여행의 울산-제천 노선 신도청, 예천경유와아성고속, 천마고속의 포항-예천 노선도 다니나 발권은 불가능하다.[47] 팁으로, 안동역에서 무궁화호를 타면 요금(2,600원)과 소요시간(20분)에서 우위가 있으니 참고. 다만 배차(일 5회)는 밀리니 주의해야 한다.[48] 구미, 대전, 인천행으로 나뉜다.[49] 인동, 공단, 구미를 거쳐 대전 혹은 인천에서 시종착한다. 안동에서는 수원, 안산, 인천, 대전 직행이 존재하므로 오산, 구미(대전행)까지만 발권되며, 수원, 안산, 인천, 대전복합에서는 본 노선이 일직까지 발권된다.[50] 대구북부행은 41인승 일반으로 운행하며, 단촌, 의성만 거치나, 구미완행이나 인천완행은 28인승 우등으로 운행하며 도리원, 군위, 효령도 거친다.[51] 1일 1회는 태백터미널까지 운행한다. 원래 3회 운행했으나 1회는 운행중지, 1회는 춘양으로 단축되었다.[52] 1일 1회(오후 5시 55분)는 울진까지 운행한다.[53] 봉화, 춘양은 안동역에서 무궁화호 열차를 이용하면 배차는 적지만(하루 3회, 이 마저도 비슷한 수준)소요시간 면과 요금 면에서 우위에 있다.[54] 봉화는 열차로 영주역에 간 다음 영주역에서 3번 버스를 타고 영주여객 차고지로 가서 33번 버스를 이용하는 게 효과적이다.[55] 울진은 1일 1회 밖에 운행 안하니 그 외 시간에 울진으로 가고자 하면 영주에서 갈아타자.[56] 안동-봉화 중 7시 40분 첫차는 옹천에서 상운 대신 평은-영주를 거쳐서 갔으며 반대로 영주에서 돌아오는 대구완행은 영주에서 출발해서 의성을 추가로 거쳤다.[57] 영덕발 서울경부행 시간이 겹칠때는 영덕>안동 노선에서도 E-Pass 사용이 가능하다. 그 반대는 불가능. 정작 직통은 고속도로 경유로 전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34번 국도 시절 요금을 받고 있다. 서안동IC에서 고속도로로 진입하는 것이 아닌 34번 국도-35번 국도-동안동IC를 통해 고속도로에 진입한다. 그 반대인 동서울행 및 서울경부행은 당연히 서안동IC 진입.[58] 영덕완행은 시간표에 행선지만 뜨고 시간은 뜨지 않지만 분명히 운행한다. 임의로 가린 것으로 추정.[59] 동서울 출발, 동서울에서 출발하면 잔여석에 한해 예매할 수 있으므로 주의.[60] 영양 방면 막차는 21시 55분이다.[61] 영양행은 안동 시종착과 대구 북부정류장 시종착, 동서울 시종착으로 구분되었으나 현재는 모두 대구 북부정류장 시종착, 동서울 시종착이며 안동은 경유지이다. 단, 수비는 여전히 안동 및 대구북부 시종착으로 나뉘어져 있다.[62] 경기고속 시간대는 동서울 출발로 1일 2회만 운행하며, 우등으로 운행한다.[63] 주왕산면이 아니라 주왕산국립공원 입구인 주왕산버스터미널로 운행한다.[64] 운행 횟수가 많지 않으므로 진보로 가서 갈아타는 게 낫다.[65] 2023년 12월 15일부터 운행[66] 운행 횟수가 많지 않으므로 성주의 경우 북부정류장으로 가서 250번 버스를, 고령의 경우 동대구터미널로 가서 1호선을 타고 서부정류장으로 가서 환승하는 게 낫다.[67] 2017년 10월 13일부터 시외우등 요금이 적용되었다. 2011년 8월 동대구행 요금 인상 때와 마찬가지로 시민들 사이에서 시외우등 요금 적용에 대한 많은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2017년 12월 18일부로 다시 인하했다. 링크[68] 경북도청 발 1일 3회[69] 경북고속에서 운행하는 일직, 단촌, 의성, 도리원, 군위, 효령, 인동, 구미공단, 구미, 오산을 경유하는 완행은 발권이 불가능하다.[70] 경기고속에서 운행하는 예천, 점촌, 문경, 수안보, 충주, 살미, 일죽 경유 완행은 코로나19로 인해 운행중지[71] 경북도청발 1일 2회[72] 안동-단촌-일직-의성-도리원-군위-효령-인동-구미공단-구미-오산-수원-안산-인천으로 운행하는 완행도 있으나 영주 경유의 존재로 인해 완행은 전구간 발권이 불가능하다.[73] 본래는 수원, 안산, 인천까지 운행하나 안동에서는 직행 노선이 따로 존재하므로 오산까지만 발권되며, 수원, 안산, 인천에서는 본 노선이 일직까지 발권된다.[74] 특이하게 영주가 아닌 의성-도리원-군위-구미를 거쳐서 간다.[75] 점촌 경유 경기고속, 영주 경유 대원고속[76] 영주 경유, 경북도청, 예천, 점촌 경유 각 2회[77] 안동터미널에서 운행되는 모든 버스 노선 가운데 가장 운임이 비싸다.[78] 일부 시간대는 제천 출발, 안동-제천 구간승차 가능. 시외버스 부산-영주, 제천 참조.[79] 2022년 9월 16일 부터 전회우등으로 운행.[80] 2021년 1월 4일 부터 전회 우등으로 운행 좌석할당제로 인해 안동발은 13석이 배정되었다 좌석번호16~28번[81] 시외우등노선이나 시외우등할인 적용안됨[82] 2024년 9월 13일 부터 증회와 함께 일반버스 부활(단, 일반버스 역시 좌석배정제로 운행한다.)[83] 안동-제천 구간승차 불가.[84] 과거 김해여객이 운행했을 때에는 김해까지 운행했다고 하나, 안동에서 김해로 가는 노선은 경북도청의 허가가 나지 않아서 운행하지 못하고 있었으며, 반대로 김해에서 안동으로 오는 것은 가능했다. 해당 차는 대전이나 광주 등 김해에서 출발하여 창원을 거쳐 운행하는 다른 장거리 노선과 다르게 남산동을 경유했으며, 김해 ~ 창원간 구간승차도 가능했다. 신흥여객이 재개통시킨 후로는 아예 기점이 창원으로 단축되어 김해에서의 이용이 불가능하게 되어, 마산에서 환승해야한다.[85] 11:30, 18:20[86] 운행횟수가 1일 2회뿐이므로 동대구터미널로 가서 진주행 열차를 타거나 아니면 동대구터미널에서 1호선을 타고 서부정류장으로 가는 게 낫다.[87] 경북고속이 운행하는 일직, 단촌, 의성, 도리원, 군위, 효령, 인동, 구미공단, 구미 경유 완행은 본 노선의 존재로 인해 구미까지만 발권이 되며, 대전에서는 일직까지만 발권이 된다.[88] 본래 영주 출발이었고 1일 1회만 운행했으나 2021년 1월 1일 부터 안동발로 전환과함께 1일 3회로 증회.[89] 2018년 12월 6일자로 대성티앤이에서 삼흥고속으로 운수업체가 변경되었다. 삼흥고속의 첫 안동 노선으로, 2010년 충남고속이 대전행 노선에서 철수한지 8년만에 충남 업체가 안동에 재진출하게 되었다. 단, 현재는 코로나19로 인해 다시 철수.[90] 자세한 내용은 시외버스 청주-안동 문서 참조.[91] 한때 28인승 서비스우등이 투입되기도 했으나 현재는 다시 41인승 일반 투입.[92] 부산-안동 구간을 운행한 후 영주를 경유해 제천까지 운행한다. 시외버스 부산-영주, 제천 참조. 울산-제천 노선은 구간승차가 불가능하다.[93] 단양 경유 완행은 2018년 11월 23일 부로 폐지[94] 안동에서 제천으로 갈 때에는 열차를 이용하는 게 모든 면(소요 시간, 요금, 운행 횟수)에서 효과적이다. 우선 KTX-이음이 8회 운행하며 요금은 9,700원이고 ITX-새마을이 3회 운행하며 요금은 8,400원, 무궁화호가 2회 운행하며 요금은 6,200원이다. 소요 시간은 KTX-이음과 ITX-새마을은 약 1시간 정도, 무궁화호는 약 1시간 10분 정도 걸린다.[95] 2022년 9월 16일 부터 전회우등으로 전환되어 안동 ~ 제천간 버스는 완전히 나락으로 갔다.[96] 무궁화호는 9,200원이며, KTX-이음도 일반실은 우등버스보다 저렴한 14,900원에 이용가능하다. 우등실은 17,900원으로 100원 정도 비싸다. 원래 2018년 5월 1일 부터 직통이 폐지되고 완행만 3회 운행했다가 운행했다가 2018년 10월 1일 동서울-안동완행도 폐지되어 1일 1회만 운행했다. 그러다가 2018년 11월 23일자로 완행이 사라지고 전회 영주경유 직통으로 변경되었으며, 소요시간도 2시간으로 줄었으며 1일 6회로 증차되어 운행한다.[97] 하지만 워낙 경유지가 많은 완행 노선이라 이차를 타고 태백을 가는것은 비추천이다. 기차를 타고, 동백산역이나 철암역에서 하차하면 된다. 2시간 30분 걸리며, 가격도 8,100원으로 매우 저렴하다. 단점이라면 터미널과 거리가 있기때문에 시내버스를 타고 들어가야 한다는 것.[98] 코로나 이전에는 1일 3회 운행했다.[99] 산양은 김천-영주 시외버스 노선도 포함된다.[100] 안동에서 대구서부정류장으로 가는 노선은 사라졌기 때문에 북부정류장에서 726번이나 동대구터미널에서 1호선을 타고 이동해야 한다.[101] 무주는 대전에서 45분 밖에 안 걸릴 정도로 완벽히 대전 생활권이며, 군산은 서부정류장발 노선이 횟수도 적고 오래 걸린다. 전주는 서부정류장 경유가 빠를 수도 있고 대전복합터미널 경유가 빠를 수도 있다. 시간대에 따라 다르다.[102] 단, 금호고속 1팀(고속부)가 아닌 금호고속 2팀(시외부) 차량이 운행하였다.[103] 사유는 구미공단, 구미복지 경유로 인해 경유지가 2곳이 되어 고속 유지 조건 미달이 되었기 때문이다.[104] 이 때문에 터미널 건너편 호암교차로 정류장은 일시 폐쇄되었다.[105] 터미널 안에서는 신한은행 ATM기기 쪽으로 나오면 바로 보인다.[106] 2020년 2월 11일에 폐지된 영덕 완행도 이곳에 정차했다.[107] 과거에 경주, 안강, 울산행, 더 과거에는 대구 및 청송행 완행버스가 정차하였으나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경주, 울산행 완행노선이 2016년 3월 1일 폐지되어 시외버스 중간 정류소의 기능을 잃었다. 다만 610번 시내버스와 의성, 청송의 군내버스 노선 중 길안종착 노선이 있어 이들 노선의 종점으로 기능하고 있다.[108] 한때는 동서울발 예천행 노선의 일부 연장운행지로 기종점 역할도 했었으나 2017년 10월부터 시외우등 시행으로 전산처리 미비로 동서울행이 폐지되었고, 2019년 12월 26일 마지막으로 남은 김천행 직행마저 정차하지 않게 되어 시외버스 정류소의 기능을 잃었다. 폐쇄 이후로도 예천여객의 예천-풍산 간 노선의 종점으로 사용되었으나, 현재는 경북도청북부청사에서 회차하며, 풍산정류소의 공간은 주차장으로 바뀌었다.[109] 안동교도소/권상정 정류소이다. 알려져 있지 않았지만 이곳도 경기고속의 수원-안동완행 노선과(이 노선의 정차지는 원래 수원-일죽-충주-살미-수안보-연풍-문경-마성-점촌-점촌북부-산양-용궁역-용궁-개포-가동-예천-예천삼거리-신도청-상리동-풍산-과학대-안동이었다가 2017년 8월 11일부터 점촌-안동 구간은 점촌, 예천, 예천삼거리, 신도청, 안동만 정차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김천행 직행의 중간 정류소 중 한 곳이었는데, 매표소가 없어 현금으로 승차해야 했다. 풍산정류소와 마찬가지로 2019년 12월 26일을 마지막으로 김천행 직행이 정차하지 않게 되어 시외버스 정류소의 기능을 잃었다.[110] 최근에는 터미널 차량입출구 쪽에 아예 번호인식 차단기를 설치하여 평소에는 노선버스나 지정등록차량, 긴급차량 및 기타 업무상 필요한 차량 외에는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사실 지하주차장 입출구가 터미널 입출구와 바로 맞닿아 있어 승용차의 출입이 빈번하면 병목현상이나 사고우려가 있는 것도 지하주차장을 개방하지 않는 이유 중 하나로 보인다.[111] 동대구행의 경우 이미 2016년 가을부터 투입되는 전 차량에 E-Pass 단말기가 달려있어서 7월 24일부터 바로 시행이 되었으나, 서울경부행은 차량 배차 분리 등의 문제로 8월 중순 이후 차량 교체와 함께 E-Pass 단말기가 차량에 장착되었다. 그 이전에는 검표 담당 사원이 스마트폰 어플 등을 이용해서 검표했다.[112] 기존 양식을 사용하는 터미널도 현재 양식의 용지가 모두 소모되면 순차적으로 영수증 식 감열지로 변경될 예정이다.[113] 부산동부 - 안동(영주착발 노선 한정) 안동발 수도권우등노선 시외우등노선 등.[114] 나머지는 아직 모두 로카모빌리티(구.버스타고)에서 예매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