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ffff {{{+1 GM DAEWOO}}}}}} 지엠 대우 | ||
정식 명칭 |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 (GM Daewoo Auto & Technology, GMDAT) | |
한국어 명칭 | 지엠 대우 | |
국가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
설립일 | 2002년 8월 7일 | |
폐기일 | 2011년 3월 1일 | |
전신 | (승용차 부문) | |
업종명 | 승용차 및 기타 여객용 자동차 제조업 | |
대표이사 | 마이크 아카몬 | |
기업 분류 | 준대기업 | |
상장 여부 | 비상장기업 | |
주소 |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대로 233(청천동) | |
모기업 | ||
링크 | 공식 홈페이지 [clearfix] 1. 개요제너럴 모터스사의 자동차 브랜드이다. 대한민국에서는 옛 대우자동차의 승용차 부문이 제너럴 모터스에 매각된 이후 흡수되며 지엠 대우가 된다.2. 역사2.1. 대우자동차1990년대까지의 기업 연혁을 알고 싶다면 대우자동차 문서를 참조하면 된다.2000년에 대우자동차는 대우그룹 해체 이후 하반기에 부도를 맞아 법정관리를 받았다. 그러나 해외매각 등을 둘러싸고 치열한 노사분규를 겪다가 3개의 회사[1]로 분할매각 처리되었고, 기존 대우자동차 법인은 청산절차를 밟았다. 2.2. 제너럴 모터스 인수이때 GM이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GM Daewoo Auto & Technology, GMDAT)[2]라는 이름으로 대우자동차의 승용차 부문을 인수[3]하여 2002년 10월 17일에 출범하였다. | |
GM대우 1주년 기념 한국말 기념인사 |
또한, 기아의 KIA360이나 현대자동차의 현대모터스튜디오의 등장 이전에 나온 국산차 회사의 자동차 복합문화공간인 GM대우 테마 라운지를 운영해 오기도 했다.
2.3. 쉐보레 도입 후 한국GM으로 변경
그러나 2010년 10월부터 대우 브랜드를 폐기한다는 설이 슬슬 피어오르기 시작하더니 다마스, 라보, 알페온 등을 제외한 2011년 1월 24일에 쉐보레 브랜드를 도입하게 되면서 2011년 3월 1일 GM'대우'에서 한국GM으로 사명을 변경했다.이후 행적은 한국지엠 참조
3. 역대 임원
- 이사회 의장
- 팀 리 (2010~2013)
- 대표이사 사장
- 닉 라일리 (2002~2006)
- 마이클 그리말디 (2006~2009)
- 마이크 아카몬 (2009~2012)
- 사장
- 이영국(생산), 김석환(전략사업) (2005~2007)
- 유기준(기술연구소)[5] (2009~2010)
- 수석부사장
- 이영국 (2002~2005)
- 유기준 (2007~2009)
4. 역대 슬로건
- GM대우
- Driving Innovation (2002~2008)
- New Ways, Always (2008~2011)
5. 주요 사업장
5.1. 부평공장
지엠 대우의 대표 사업장이자 본사가 여기에 자리잡고 있다.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대로 233(청천동)에 위치하고 있다.윈스톰, 토스카, 알페온, 젠트라가 생산되었다.
5.2. 창원공장
옛 대우국민차 시절에 경차 생산을 위해 1991년에 완공된 공장이다.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창원대로 1124(성주동)에 위치하고 있다.GM대우 마티즈가 생산 됐다.
5.3. 보령공장
충청남도 보령시 주교면 관창공단길 256에 위치하며, 1996년에 완공되었다.지엠 대우에서 생산한 차종들에 들어가는 자동변속기를 생산하는 공장이다. 그 악명 높은 보령미션의 고향이다.
5.4. 군산공장
▲ 1990년대 당시 군산공장 전경. |
GM대우 라세티가 생산되었다.
5.5. 비담코 공장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공장.2018년 6월에 GM 본사측이 현지의 자동차업체인 빈패스트에 비담코 공장을 양도했다. 빈패스트 자체 생산모델 라인이 신설되어 빈패스트 산하로 들어갔다.
6. 특징
먹다가 버리는 비상식량같은 존재 이상 이하도 아닌 처지이다. GM이 망해갈 때 지엠 대우의 소형차 기반으로 살아나니깐 이제는 버리려고 한다.한국 최초로 신진 시절부터 경차인 퍼블리카, 1991년 티코를 생산하기도 했고, 마티즈같은 경우 다른 경차들이 모두 포기한 시장에서 홀로 살아 남아 버텼다.[6] 2008년 이후 기아 모닝[7]이라는 아주 강력한 라이벌을 만나서 고전하다가 8년 가까이 지난 이제서야 겨우 티격태격할 기미가 보이는듯. 또한 각종 해외 모터쇼에 GM의 글로벌 경차 프로젝트인 비트, 그루브, 재즈[8] 등을 낸 여력도 있다. 이래저래 경차와 인연이 많은 메이커다.
반면에 2,000cc가 넘는 대형 승용차와는 인연이 없는 메이커이기도 하다. 1989년 2월에 국내 최초 직렬 6기통 3,000cc 승용차인 임페리얼을 내놓았지만[9], 엔진의 오버히트같은 품질 문제가 많이 생겨서 1,000대도 팔지 못하고 1993년에 단종되었으며, 그 다음으로 1994년에 출시된 아카디아도 그랜저의 아성을 무너뜨리진 못했다. 1999년 아카디아의 단종 이후, 한동안 대형 승용차를 만들지 않다가 2005년에 스테이츠맨을 호주 홀덴에서 들여왔는데, 대한민국 실정에 맞지 않아 1년 만에 대차게 망했어요. 결국 스테이츠맨은 2006년에 단종되었다. 2008년에 베리타스를 들여왔지만 베리타스도 대차게 망했어요. 2010년 뷰익 라크로스를 기반으로 출시한 대형차 알페온도 하필이면 그놈의 변속기 때문에 대형차 망테크 징크스를 깨지 못한 채 망했어요로 전락하며 2016년 3월에 소리없이 단종됐다.
또한 국내 최초로 직렬 6기통 엔진인 대우 XK 엔진을 개발하거나 6단 자동변속기를 생산하기도 했다.[10]
대우자동차 문서를 보면 1972년 신진-GM 합작 시절 설명에 '이전에 라이센스 생산하던 도요타 차량과 달리 이 시절에 라이센스 생산한 GM계열 차량들은 국내 실정에 잘 맞지 않다보니 결국 업계 선두를 현대자동차에 내줄 수 밖에 없었고, 결국 신진그룹의 몰락에 헤드샷을 날리고 만다.' 고 되어있고, 1990년대 후반에도 '50% 지분을 가진 GM의 입김이 작용하여 고유모델 개발보다는 GM의 글로벌 차량을 배지 엔지니어링으로 주로 생산함에 따라 차량 자체의 성능은 나무랄 데 없지만 국내시장의 니즈와는 뭔가 좀 안 맞는 차량을 출시한 것이 국내시장에서 외면당하게 된 이유. 이 상황을 극복하고자 1992년 GM 지분을 대우가 인수하고 해외 엔지니어링 기업을 인수하여 고유모델 개발에 힘썼으나 때는 이미 늦었다.' 라고 쓰여있다.
7. 노동조합
구 대우차 노조를 계승한 현 노조는 민주노총 금속노조 소속이다.8. 선입견
대우차 시절부터 뿌리박힌 일부 부정적인 이미지가 있었다.- 대우차는 고속이 좋지만 초반 가속이 약하다.
- 대우차는 에어컨이 빵빵하다.
- 대우차는 변속기가 튼튼하다.
- 대우차는 천장이 낮다.
초반가속이 약한 이유인즉슨, 과거 대한민국이 개도국인 시절 자동차는 부와 신분의 과시수단이다 보니 파워트레인에 비해 큰 차체를 선호하는 경향이 컸는데[11] 똑같이 파워트레인이 빈약해도 현대차의 경우 자체 개발 모델이라서 소형화[12]를 통해 어느 정도 대응했다. 그러나 대우차 중 로얄 XQ, 로얄 듀크의 두 차종은 GM차 뱃지 엔지니어링이다 보니 해외차량에 엔진만 저배기량으로 바꿔 단 것에 불과했다. 그러니 가속이 답답할 수 밖에. 그리고 나머지 대우차의 경우 엔진 문제는 없었지만 변속기의 기어비 세팅과 액셀러레이터의 응답성 세팅 문제가 가속을 답답하게 만들었다. 고속이 좋은 이유는 상대적으로 차량이 대체로 크고 무겁고 서스펜션이 딱딱하다 보니 그런 거고. 그리고 기어비의 차이도 크게 작용한다. 대우차의 변속기는 저속 기어의 간격이 넓어서 초반 가속에 약했다.
대우차는 오래 전부터 GM, 독일의 ZF, 일본의 아이신 등에서 수입해 온 변속기를 채택해오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한동안 유리미션이란 오명을 뒤집어썼던 현대차의 변속기와 대비되곤 했다. 그러나 현대파워텍은 변속기를 개선하고 DCT같은 최신형 변속기도 본격 보급하기 시작하고 있지만, 라세티 프리미어 이래 요새 한국GM의 쉐보레 차들은 그놈의 보령미션 때문에 오히려 인식이 나쁜 상태까지 떨어졌다.
이런 이미지 때문에 현대자동차에 밀리는 이미지로 기억되고 있다.[13] 특히 라세티 같은 경우 WTCC 우승기록까지 있는 차임에도 아반떼에게 확실하게 발린 것을 생각하면 안습. 오펠 카데트를 들여다 판매한 르망도 엑셀에세 늘 발린 것을 생각하면 될놈은 된다(...). 하지만 실제로는 선입관 때문에 피해를 봤다고 보기는 어렵다. 아래에 서술된 대우자동차들의 문제점을 보면 대우차의 몰락과 현재 부진한 성적의 원인은 대우차 스스로에게 있었음을 알 수 있다.
8.1. 고전의 이유
지엠 대우가 쭉 고전을 면치 못하는 것은 단지 브랜드와 선입관 문제만은 아니다.예전 발매되었던 중소형차 내지는 보급형차의 완성도가 그다지 높지 않은 편인데 거기다가 단지 쉐보레 로고를 박는다고 토스카가 미국차가 되고 스즈키 로고를 박는다고 라세티나 매그너스가 일본차가 되는 것은 아니다.[14] 뿐더러, 지속적인 미국차 메이커의 이미지 추락으로 미국차라는 딱지가 그렇게까지 큰 의미를 가지지 못하는 시대이기도 하다. 글로벌 시장에서 비중이 높은 일반 승용차에서 GM을 비롯한 미제는 본토에서조차 일제에게 수십 년 전부터 압살당했고 현대, 기아가 슬슬 점유율을 올리고 있는 상태고, 그나마 체면치레하는 게 SUV 일부 종류와 픽업트럭에 불과하다. 유일하게 외산차를 이긴 승용차가 임팔라.[15] 사실 이건 임팔라가 관공서에 많이 나가기 때문에 점유율이 높은 거다. 미제 딱지 붙이고 가오 좀 낸다 하려면 캐딜락 같은 프리미엄 브랜드에서나 승부를 봐야 하는 지경. 이제사 옛날차에 대우 마크 떼고 쉐보레 십자가 붙여봐야 손가락질이나 안 당하면 다행.
9. 쉐보레 브랜드로의 전환
수출의 경우 대부분 GM계열 브랜드인 쉐보레, 스즈키, 홀덴, 오펠 등으로 수출된다. 2010년부터 GM대우 사명이 쉐보레로 변경될 것이라는 루머가 파다했고, 일단 GM대우 홍보 부문의 제이 쿠니 부사장이 기업 블로그에서 그와 관련한 내용을 부정했었다.당시 내용[16]2010년 3월 10일 지엠 대우는 국내 총판을 맡았던 대우자동차판매와의 이별을 고했다. 이후 대우자동차판매가 워크아웃을 시작했던 점을 감안하면... 이 때문인지 대우자동차판매 본사에는 지엠 대우를 규탄하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심지어 지엠 대우 공장앞에서 차를 부수는 퍼포먼스를 벌이기도 했다.
지역사회의 반발을 고려한 것인지 2010년 4월 쉐보레 브랜드 도입 뒤에도 지엠 대우 브랜드는 한국에 남긴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그러나 브랜드 이미지 탓도 있고,[17] 대우자동차판매와 결별하면서 지엠 대우 브랜드를 쉐보레 브랜드로 바꿨다. 기사 결국 2011년 1월 23일 기자회견을 통해 쉐보레 브랜드로의 변경을 전격발표했다. 이로써 대우자동차 시절부터 이어온 "대우"의 이름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이런 소식이 전해지자 "GM이 거짓말을 했다"고 기사를 실은 곳이 있었다. [18]
10. 문제점
자세한 내용은 제너럴 모터스/문제점 및 비판 문서 참고하십시오.11. 생산차량
11.1. 2002년 GM 편입 전
자세한 내용은 대우자동차 문서 참고하십시오.11.2. GM대우 시기(2002~2011)
차량의 출시 일시 순으로 나열하였다.- 라세티(J200) - 2002~2009[19]
- 스테이츠맨 - 2005~2006
- 올 뉴 마티즈(M200) - 2005~2011
- 젠트라(T250) - 2005~2011[20]
- 토스카(V250) - 2006~2011
- 윈스톰(C100) - 2006~2011[21][22]
- G2X - 2007~2008
- 베리타스 - 2008~2010
- 라세티 프리미어(J300) - 2008~2011[23][24]
- 알페온(VS300) - 2010~2016[25]
- 쉐보레 올란도(MPV7) - 2011~2018[26]
- 쉐보레 아베오(T300) - 2011~2019[27]
11.3. GM대우 후속 브랜드 차량
12.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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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형차 | - | 매그너스, 토스카 | |
준대형차 | - | 스테이츠맨, 베리타스, 알페온 | |
준중형 SUV | - | 윈스톰 맥스 | |
중형 SUV | - | 윈스톰 | |
소형 MPV | - | 레조 | |
경상용차 | - | 다마스, 라보 |
13. 관련 문서
[1] 대형버스 부분은 영안모자에 매각되어 자일대우버스로, 대형트럭 부분은 인도의 타타모터스에 매각되어 타타대우상용차로 떨어져 나갔다. 현재 이 3사의 관계는 굉장히 희박한 상태이다.[2] 한국에서는 회사 상호의 등기를 한글로밖에 못하기 때문에 저렇게 되었다.[3] 대우자동차의 승용부문이라고 하지만 이 과정도 복잡하고 미묘하다. 창원공장은 원래 경차를 생산하기위한 대우중공업 국민차사업부로, 1999년 대우차로 합병 후 GM대우로 바로 합류하였다. 그러나 인천공장은 당시 노사분규로 악명이 높았기에 '대우인천차'로 독립법인화하여 GM대우에 차량을 OEM 납품하는 식으로 운영하면서 GM대우가 제시한 4가지조건(3년간 생산성 향상, 국제수준 품질유지, 6개월 연속 주야 2교대, 노사평화)를 충족하여 2005년 10월 GM대우에 인수되었다. 이때의 기억이 2018년 군산공장이 정리되는 과정에서 초기에 부평과 창원이 군산을 외면하는 이유가 되기도 하였다.[4] 그래서 언론에서도 현대 보고 GM대우 좀 본받고 메이커팀을 만들라고 했다.[5] 이후 대림자동차 사장 역임.[6] 사실은 아토즈와 비스토가 마티즈에게 압도적으로 박살나서 포기 한 것이다.[7] 기아차도 1960년대에 3륜 경트럭을 도입했으니 기아차 또한 경차 역사가 한국지엠만큼 오래되었다.[8] 비트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라는 이름으로 양산되었다. 하지만 나머지 컨셉트들은 이름만 쓰이고 있지 컨셉트 때와는 전혀 다른 차로 변질되었다. 참고로 1세대 스파크이자 3세대 마티즈는 인도에선 비트로 팔렸다.[9] 현대차는 임페리얼에 자극받아서 그 해 9월 V6 3,000cc 그랜저를 출시했다.[10] 대다수 현대 쪽이 먼저 생산할 것이라고 했으나 의외로 지엠 대우가 먼저 끊었다. 최초 적용이라고 헷갈려하는 사람도 있는데, 최초는 아이신제 6단 자동변속기를 사용한 현대 베라크루즈다. 단, 지엠 대우의 자체개발이 아니라 모회사인 GM이 포드와 공동 개발한 6단 자동변속기를 생산. 현재 6단 자동변속기의 기어셋은 ZF와 아이신에서 사용하는 르펠르티에 기어셋과 포드-GM 기어셋, 현대파워텍 기어셋 뿐이다.[11] 이는 배기량을 기준으로 세금을 매기는 자동차세 제도도 한몫 한다.[12] 현대차들이 대체로 대우차보다 작았기 때문에 가벼웠을 뿐이다. 예를 들면 대우 로얄은 전장 4680mm, 휠베이스 2668mm의 커다란 차였으나 경쟁차인 현대 스텔라는 전장 4401mm 휠베이스 2570mm에 불과했으므로 체급 자체가 달랐다. 시각적인 착시효과나 범퍼 늘리기 장난으로 비슷해 보이게 하거나 수치를 맞추곤 했으나 실제로는 작으니 가벼울 수밖에. 1980년대 후반부터 내놓은 차들을 비교해 보면 크기가 비슷할 경우 무게가 비슷하거나 오히려 현대차가 무거운 경우도 많이 볼 수 있었다.[13] 옛날 현대차들은 초반 가속 페달 응답이 빠르지만 대우차는 선형적인 반응이라서 상대적으로 느리게 느껴진 것이다.[14] 둘 다 북미 시장에 각각 스즈키 포렌자/레노, 스즈키 베로나로 수출되었다.[15] 여담이지만 미국의 준대형차 점유율은 1등인 임팔라와 2등의 격차가 매우 크다.[16] 여담으로, 댓글을 보면 이미 이 시기부터 지엠 대우의 미래를 예언한 사람들도 몇 있는 듯 하다.[17] 지엠 대우 차량 구매자 치고 쉐보레 마크를 개조 안한 차가 거의 없을 지경... 심지어 국내에 잘 알려지지도 않은 복스홀, 오펠 등의 외국차 회사의 뱃지까지 달기도 한다.[18] 공장 인수 당시 조건으로 "고용승계"와 "대우 사명 유지"가 있었기 때문. 대우가 없어지자 러시아 등에 진출해 있는 해외 대우 브랜드 붕 떠버리고 말았다.[19] 수출차량 생산은 2018년 2월 군산공장 폐쇄때까지 진행되었다.[20] 인기가 많아져 젠트라 X도 출시됐고 광고모델로 배우 엄기준으로 선정했다.[21] 이후 쉐보레 캡티바로 명칭 전환 후 2018년까지 국내 시판되었다.[22] 수출차량 생산은 2018년 7월까지 진행되었다.[23] 이후 쉐보레 크루즈로 명칭 전환 후 2017년 2월까지 국내 시판되었다.[24] 수출차량 생산은 2018년 2월 군산공장 폐쇄때까지 진행되었다.[25] GM대우 브랜드 폐지 이후 개별 브랜드로 독립해 판매되었다.[26] 2011년 2월 9일 쉐보레 브랜드로 출시되었으나, 이 당시 등기법인은 여전히 GM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GMDAT) 였다.[27] 2011년 2월 14일 쉐보레 브랜드로 출시되었으나, 이 당시 등기법인은 여전히 GM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GMDAT)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