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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0 17:19:35

투창/창작물


1. 개요2. 주된 양상3. 클리셰로서의 투창
3.1. 투창이 강요되던 상황3.2. 극적인 상황3.3. 싸움에 난입할 때 쓰는 경우3.4. 강함을 과시하는 용도
3.4.1. 내 투창은 이정도다
3.5. 투창이 필살기인 경우3.6. 투창을 막아낸 경우
4. 투창을 쓰는 캐릭터들

1. 개요

창작물에서 등장하는 투창을 다룬 문서이다.

2. 주된 양상

3. 클리셰로서의 투창

위에서 언급했듯이 소지하기 힘든데다 액션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기 힘들다는 점 등의 이유로 투창만을 쓰는 캐릭터는 게임을 제외하면 많지 않으며 바로 이 때문에 투창은 각종 매체에서 한 종류의 무기보다는 임팩트 있는 일회성의 연출로 쓰인다. 그런 이유로 수백발을 쏴도 주역들은 결코 맞지 않는 이나 보다는 명중률이 훨씬 높게 나오는 편이다.

아래의 예시는 상황에 따라 분류한 것으로, 서로 겹치는 것들이 꽤 많다.

3.1. 투창이 강요되던 상황

창을 던질 수밖에 없는 상황. 주로 어떤 목적을 위해 특수한 기능을 지닌 창(혹은 창과 유사하게 생긴 도구)를 던지게 되는 식의 클리셰다.

3.2. 극적인 상황

클리셰에는 원래 창을 쓰던 캐릭터도 포함된다. 평소에는 창을 던지지 않았던 캐릭터가 창을 던지는 식으로. 이 경우 해당 캐릭터의 주무기를 일회성으로 소모한다는 점에서 긴장감은 배가 된다.

3.3. 싸움에 난입할 때 쓰는 경우

둘이 싸우고 있을때 누군가 난입할때는 몸으로 끼어들거나 멀리서 무언가를 쏘거나 날리는 게 보통인데, 이때 창을 쓰는 캐릭터의 경우 창을 던져서 끼어들 때가 있다.

싸움에 난입하는 것 자체가 극적인 요소를 띄고 있기 때문에 예시 대부분이 위의 예시와 겹친다.

3.4. 강함을 과시하는 용도

말 그대로 강함을 과시하는 용도. 던진 쪽의 강함을 과시하는 것과 그걸 막아낸 쪽의 강함을 과시하는 두가지 경우로 나뉜다.

3.4.1. 내 투창은 이정도다

3.5. 투창이 필살기인 경우

평소에는 창이나 다른 무기로 싸우다가, 상대를 끝낼 때만 창을 던지는 경우. 창을 주무기로 쓰는 캐릭터의 경우 '자신의 전력을 실어 던진다'는 이미지 때문에 꽤 자주 쓰는 클리셰다.

3.6. 투창을 막아낸 경우

던진 창이 보통 창이 아니라 뭔가 엄청난 것이었거나, 투창을 가볍게 막아냄으로서 막아낸 인물의 강함이 강조되거나, 혹은 창을 막은 행위 자체가 매우 극적인 경우 기술하도록 한다.

4. 투창을 쓰는 캐릭터들

투창만으로 싸울 수 있거나 투창을 주력으로 삼는 캐릭터의 경우 ★을 표시하며, 무언가로 즉석에서 창을 만들어 일회용으로 던지는 경우 ☆를 표시한다.

4.1. 신화

4.2. 게임

4.3. 애니메이션

4.4. 만화

4.5. 그 외




[1] 즉석에서 고안해낸 술법으로 기술 이름은 '최경 절대공격 수학의 창'이다.[2] 세이메이가 모래 속의 차크라를 흡수하기 전에 모래의 물리력으로 뚫어버린것.[스포일러] 이후 죽은 줄 알았던 갤리는 3편에서 재등장한다.[4] 시르케의 결계는 유계의 것들에게만 효과가 있기 때문에 트롤이나 오우거에게는 효과가 있어도 물질에는 효과가 없다.[5] 터지는 미사일이 아니라 관통하는 미사일이였다.[6] 천심각의 기능 중 하나로 기술 이름은 '천심각 강마사법 위구리'.[7] 같은 형제기인 어비스 건담 역시 빔 랜스라는 창이 무기로 있었지만, 이름만 랜스고 생김새는 스피어였다.[8] 기술명은 꺾꽂이의 술.[9] 그런데 후에 4컷 만화를 보면 창은 수르트의 눈을 뚫지 못하고 구부러졌다.(...)[10] 다만 이쪽은 생각해야 할 것이, 애초에 비올레가 던진 브류나크는 다이크의 맷집의 근간인 성법기의 카운터다. 즉 애초부터 극상성 무기였다는 것.[11] 창을 던져서 무마킬 한마리의 기수를 정확히 맞췄는데 창을 맞은 기수가 무마킬의 귀에 매달려 무마킬이 중심을 잃고 옆으로 넘어지면서 다른 한마리까지 덮쳐진다.[12] 같은 기술이라도 어떨 때는 던지고 어떨 때는 쏘는 등 연출이 일정하지 않다.[13] 필살기 중 하나인 카이저 피닉스는 원래 해들러를 한방에 재로 만들 정도이나, 버언이 약해지자 해들러가 한손으로 막을 정도였다.[14] 나루토는 원래 가마분타를 부를 생각이었는데, 아버지가 바쁘다며 아들인 가마키치가 튀어나왔다.[15] 오딘은 무력보다는 마법과 지혜가 더 뛰어난 편이기 때문이다.[16] 항목을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브류나크'는 잘못된 이름. 실제 신화상 루의 창은 명칭불명이며 브류나크는 일본에서 정착한 이름이다.[17] 유귀들의 무기 중 투창이 가능한 '유귀의 자벨린'이란 창이 있다. 물론 유귀들도 투창을 사용한다. 정확히는 질량이 있는 환영을 던지는 것.[18] 화살이라고는 하지만 사실상 투창[19] 라이징 랜서, 오러 포스 재블린 등 투척 후 창이 사라지는 이펙트를 보아 듀얼리스트가 사용하는 신기루와 비슷한 것으로 추정된다.[20] 기본 무기부터가 투창이고 스킬들이 죄다 투창류다.[21] 투창뿐만 아니라 창이나 활도 쓴다.[22] 투척 무기 계열 기술이 있어서 스로잉바바 혹은 바마존(...)으로 육성이 가능하다.[23] 리마스터 이후 4차 스킬인 궁니르 디센트와 5차 스킬 다크 스피어가 투창 스킬이다.[24] 각각 들고 있는 창을 던진다. 다만 던져놓고 나중엔 손에 다시 창이 들려있다. 주우러 간 것도 아닌데 잡몹 주제에 비범하다[25] 오리지널에서는 최대 체력이 10이었으므로 체력이 1인 항공기를 무심코 들이받으면 격추당하는 얼척없는 일도 겪을 수 있었다. 신과 왕부터는 최대 체력이 100이 되었으므로 체력이 정말 딱 1 남은 빈사 상태가 아니고서는 격추당하지 않는다.[26] 정황상 단검 형태의 투창이다.[27] 야생 동물을 사냥할 때 한정. 2편에서는 활로 변경되었다.[28] 정확히 싸우는 한자음인 투를 말함.[29] 단, 토마는 손으로 창을 던지는 게 아니라, 창을 살짝 앞에다 던져두고 그 창을 발로 차서 날리는 모션이다. 그 대신 작중에서 정석적인 투창을 하는 장면이 나온다.[30] 모든 창은 오직 투창으로만 쓸 수 있으며 창으로 근접공격을 하는 기능은 아예 없고 투창만 사용한다.[31] 극장판에서는 빔 자벨린을 쓰지 않는다.[32] 다카르에서 쥬앗그를 제압할때 한정.[33] 피라 니코스의 재블린은 소총으로 변환가능하다.[34] 한 곳에 머무르며 본진 방어만 하는 인물이라 무기 수급이 원활해서 예비용 창 수십 개를 쌓아놓고 던져 공격한다.[35] 창지기는 그냥 원거리에서 공격하는 포지션이므로 창지기라고 해서 반드시 투창만을 하는 것은 아니다.[36] 공격 명칭은 블랙 스피어[37] 작살이 들어있는 통에 지고 다니며 작살을 던져 싸운다.[38] 창뿐만 아니라 다양한 무기를 던져서 싸운다.[39] 일반적인 창을 던지는게 아니라 썬더스틱이라는 폭발하는 창을 던진다. 총과 중화기가 부족한 세기말이라 대차량용으로 많이 쓰인다.[40] 마지막 전투 장면에서 창을 던져서 연호개를 죽였다.[41] 필살기 이름은 고카이 슈팅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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