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4-21 13:14:29

대학수학능력시험/국어 영역/출제된 문학작품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대학수학능력시험/국어 영역
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대학수학능력시험/국어 영역/출제된 독서 소재
,
,
,
,
,

1. 개요2. 199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1. 1차2.2. 2차
3. 199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4. 199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5. 199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6. 199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7. 199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8.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9. 200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10. 200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11. 200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1.1. 모의평가11.2. 대학수학능력시험
12. 200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2.1. 6월 모의평가12.2. 9월 모의평가12.3. 대학수학능력시험
13. 200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3.1. 6월 모의평가13.2. 9월 모의평가13.3. 대학수학능력시험
14. 200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4.1. 6월 모의평가14.2. 9월 모의평가14.3. 대학수학능력시험
15. 200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5.1. 6월 모의평가15.2. 9월 모의평가15.3. 대학수학능력시험
16. 200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6.1. 6월 모의평가16.2. 9월 모의평가16.3. 대학수학능력시험
17. 200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7.1. 6월 모의평가17.2. 9월 모의평가17.3. 대학수학능력시험
18. 201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8.1. 6월 모의평가18.2. 9월 모의평가18.3. 대학수학능력시험
19. 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9.1. 6월 모의평가19.2. 9월 모의평가19.3. 대학수학능력시험
20.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0.1. 6월 모의평가20.2. 9월 모의평가20.3. 대학수학능력시험
21.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1.1. 6월 모의평가21.2. 9월 모의평가21.3. 대학수학능력시험
22.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2.1. 6월 모의평가
22.1.1. A형22.1.2. B형
22.2. 9월 모의평가
22.2.1. A형22.2.2. B형
22.3. 대학수학능력시험
22.3.1. A형22.3.2. B형
23.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3.1. 6월 모의평가
23.1.1. A형23.1.2. B형
23.2. 9월 모의평가
23.2.1. A형23.2.2. B형
23.3. 대학수학능력시험
23.3.1. A형23.3.2. B형
24.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4.1. 6월 모의평가
24.1.1. A형24.1.2. B형
24.2. 9월 모의평가
24.2.1. A형24.2.2. B형
24.3. 대학수학능력시험
24.3.1. A형24.3.2. B형
25.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5.1. 6월 모의평가25.2. 9월 모의평가25.3. 대학수학능력시험
26.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6.1. 6월 모의평가26.2. 9월 모의평가26.3. 대학수학능력시험
27.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7.1. 6월 모의평가27.2. 9월 모의평가27.3. 대학수학능력시험
28.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8.1. 6월 모의평가28.2. 9월 모의평가28.3. 대학수학능력시험
29.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9.1. 6월 모의평가29.2. 9월 모의평가29.3. 대학수학능력시험
30.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30.1. 6월 모의평가30.2. 9월 모의평가30.3. 대학수학능력시험
31.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31.1. 6월 모의평가31.2. 9월 모의평가31.3. 대학수학능력시험
32.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32.1. 6월 모의평가32.2. 9월 모의평가32.3. 대학수학능력시험
33.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33.1. 6월 모의평가33.2. 9월 모의평가33.3. 대학수학능력시험

1. 개요

대학수학능력시험 국어 영역(구 언어 영역)에 출제된 문학작품 목록.

2. 199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이 해에 한해 수능이 연간 2번 실시되었다.[1][2]

2.1. 1차

2.2. 2차

3. 199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4. 199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5. 199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 199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7. 199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8.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 200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0. 200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1. 200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1.1. 모의평가

11.2. 대학수학능력시험

12. 200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2.1. 6월 모의평가

12.2. 9월 모의평가

12.3. 대학수학능력시험

13. 200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3.1. 6월 모의평가

13.2. 9월 모의평가

13.3. 대학수학능력시험

14. 200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4.1. 6월 모의평가

14.2. 9월 모의평가

14.3. 대학수학능력시험

15. 200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5.1. 6월 모의평가

15.2. 9월 모의평가

15.3. 대학수학능력시험

16. 200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6.1. 6월 모의평가

16.2. 9월 모의평가

16.3. 대학수학능력시험

17. 200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7.1. 6월 모의평가

17.2. 9월 모의평가

17.3. 대학수학능력시험

18. 201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8.1. 6월 모의평가

18.2. 9월 모의평가

18.3. 대학수학능력시험

19. 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9.1. 6월 모의평가

19.2. 9월 모의평가

19.3. 대학수학능력시험

20.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0.1. 6월 모의평가

20.2. 9월 모의평가

20.3. 대학수학능력시험

21.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1.1. 6월 모의평가

21.2. 9월 모의평가

21.3. 대학수학능력시험

22.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014~2016년 수능은 국어 영역 A형과 B형이 나뉨에 따라, 두 유형에 출제되는 문학작품 중 서로 다른 것들이 있게 되었다. 또한 고전시가는 공통지문이라 하더라도 B형은 원문에 가까운 고어 표기로 제시되었다. 반면 A형은 고어없이 현대어로 출제.[69] 평가원의 지침대로 A형에만 출제된 작품들에 비해 B형에만 출제된 작품들이 수험생들에게 더 생소하고 난이도가 높았다. 문법, 독서 지문의 경우 A형보다 B형이 역시 난이도가 훨씬 더 높았다. 독서에서 지문의 길이 역시 A형에 비해 B형이 상대적으로 더 길었고, 내용 역시 변별력이 높았다.
EBS연계교재도 A형, B형이 각각 따로 발간되었는데, 정작 수능에는 A형용 연계교재에만 수록된 작품이 공통지문에 출제된다던지 하는 경우가 간혹 존재하여 사실상 A,B형에 수록된 작품 전체를 공부하는것을 요구했으나 이 시기의 수능은 상대평가인 영어의 연계교재 학습효과와 국어의 쉬운 난이도 탓에 딱히 연계교재를 심도있게 학습하지 않고 시험장에서 비연계처럼 대처하는 수험생이 대다수였고 내신공부를 한 수험생들의 어렴풋한 기억에 의존하는 면도 많았다.

22.1. 6월 모의평가

22.1.1. A형

22.1.2. B형

22.2. 9월 모의평가

22.2.1. A형

22.2.2. B형

22.3. 대학수학능력시험

22.3.1. A형

22.3.2. B형

23.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3.1. 6월 모의평가

23.1.1. A형

23.1.2. B형

23.2. 9월 모의평가

23.2.1. A형

23.2.2. B형

23.3. 대학수학능력시험

23.3.1. A형

23.3.2. B형

24.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4.1. 6월 모의평가

24.1.1. A형

24.1.2. B형

24.2. 9월 모의평가

24.2.1. A형

24.2.2. B형

24.3. 대학수학능력시험

24.3.1. A형

24.3.2. B형

25.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017학년도 수능부터는 다시 A형과 B형이 통합되었다. 또한 8차 교육과정(2009 교육과정)이 적용된 첫번째 수능이기도 하다.

25.1. 6월 모의평가

25.2. 9월 모의평가

25.3. 대학수학능력시험

26.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6.1. 6월 모의평가

26.2. 9월 모의평가

26.3. 대학수학능력시험

27.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7.1. 6월 모의평가

27.2. 9월 모의평가

27.3. 대학수학능력시험

28.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8.1. 6월 모의평가

28.2. 9월 모의평가

28.3. 대학수학능력시험

29.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9.1. 6월 모의평가

29.2. 9월 모의평가

29.3. 대학수학능력시험

30.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30.1. 6월 모의평가

30.2. 9월 모의평가

30.3. 대학수학능력시험

31.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31.1. 6월 모의평가

31.2. 9월 모의평가

31.3. 대학수학능력시험

32.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32.1. 6월 모의평가

32.2. 9월 모의평가

32.3. 대학수학능력시험

33.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33.1. 6월 모의평가

33.2. 9월 모의평가

33.3. 대학수학능력시험


[1] 이 때에는 대학입시시험이 대학입학 학력고사에서 수능으로 완전히 넘어가기 시작한 태동기였고, 1974년(빠른 75년)생들은 학력고사를 망하면 정말 지옥같은 재수생활을 하게 될 거란 인식이(수능 최초 도입으로 인해 공부법 자체가 완전히 바뀔 수밖에 없었기 때문. 단순한 교육과정 전환과는 그 파급력이 다르다) 팽배해서 모든 수험생들이 자신의 성적에 비해 엄청난 하향지원이 일반적이었다. 새로 바뀐 교육 과정(학력고사 세대까지는 4차 교육과정이지만 수능 초기세대부터는 5차 교육과정 세대로 바뀌었다)과 새로운 대학 입시 제도 적응의 어려움에, 이들로선 지금의 2002년생보다 더한 저주받은 세대라고 불린다(...) 그리고 75년생들 역시 갑자기 바뀐 입시 제도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었던 건 마찬가지다. 결국은 74년생, 75년생들만 죽어나갔다는 얘기(...)[2] 수능이 처음 치러진 1993년에는 8월 20일, 11월 16일에 수능을 치뤘었는데 당시에는 2번의 수능 중 잘본 수능 시험 성적으로 대학을 지원했다는 시대였다. 하지만 1차와 2차 시험의 난이도 조절을 실패해서, 8월 1차 수능에 비해 11월 2차 수능이 무지 어려워서, 하는수 없이 1차 수능 성적으로 지원하는 경우가 많았다. 결국 그다음 해 수능부터는 1년에 한 번, 11월에 치러지는 것으로 변경된다. 그리고 95학년도 수능은 지금까지의 수능 출제 기준의 모범적 사례가 된다.[3] 2014학년도 9월 B형에서 한번 더 출제.[4] 2013학년도 수능에서 한번 더 출제.[5] 2017학년도 6월에서 한번 더 출제.[6] 2014학년도 9월 B형에서 한번 더 출제.[7] 이후 2001학년도 수능에 다시 한번 출제.[8] 2008학년도 9월 모의평가에 다시 한번 출제.[9] 1999학년도 수능에 다시 한번 출제.[10] 2014학년도 수능 A형, 2019학년도 9월 모의평가에 다시 출제.[11] 이후 2008학년도 6월 모의평가에 다시 한번 출제.[12] 이후 2015학년도 수능 B형에 다시 한번 출제.[13] 2013학년도 6월에 다시 출제되고 2021학년도 수능에 한 번 더 출제되었다.[14] 2007학년도 6월 모의평가에 다시 출제.[15] 2017학년도 6월 모의평가에 다시 출제.[16] 2015학년도 수능 B형에 다시 출제된다.[17] 1995학년도 수능에 출제된 바 있다. 수능에 두 번 출제된 첫 작품.[18] 이후 2008학년도, 2018학년도 수능 때 다시 한번 출제.[19] 1995학년도 수능 이후 다시 출제.[20] 처음으로 외국 작가의 작품이 출제되었고, 서양 작가의 작품으로는 아직도 이것이 유일하다. 물론 지문은 번역본으로 나왔다. 사실 그 이전 수능에서 외국 작가 작품의 구절들이 객관식 보기로 나온 적은 있긴 했다. 예를 들어 톨스토이의 소설 일부 내용을 발췌해서 객관식 보기에 넣었다든가... 그리고 다음 해 수능에서 두보의 〈강촌〉이 나오고, 6차 교육과정의 마지막 수능이었던, 2004학년도 수능에서 유종원의 강설이 출제되었다. 7차 교육과정의 시작이자 현재 수능의 틀을 확립했다고 할 수 있는[201] 2005학년도 수능부터는 외국 작가 작품이 출제된 적이 아직까진 없다.[21] 2010학년도 수능에 시나리오 문제로 다시 출제.[22] 2017학년도 6월 모의고사에 다시 출제.[23] 2022학년도 9월 모의평가에서 다시 출제[24] 이후 2021학년도 수능에서 다시 한 번 출제되었다.[25] 2007학년도 6월 모의평가와 2019학년도 9월 모의평가에 다시 출제.[26] 2019학년도 수능에 시나리오 문제로 다시 한번 출제된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2019학년도 수능에서는 각색에 나소운이란 이름이 빠져있다. 작품 자체는 똑같다.[27] 2011학년도 수능에 다시 출제된다.[28] 두번째로 외국 작품 출제.[29] 2016학년도 수능 A/B형 공통으로 다시 출제된다. 제목은 토끼전으로 바뀌었다.[30] 문제를 묶는 문학작품으로 나온 건 아니고 문제의 보기로 나왔는데, 시 내용을 보지 않아도 무방할 정도였다. 이후 2009학년도 7월 교육청 모의고사에 숫자 배열을 바꿔 출제하였는데, 그 모습은 이 부분을 참조.[31] 2005학년도 9월 모의평가, 2010학년도, 2018학년도 수능에 다시 출제.[32] 2016학년도 6월 A형으로 다시 출제.[33] 이후 2007학년도 6월에 다시 한번 출제 , 2010학년도 수능에 또 다시 출제.[34] 2016학년도 9월 모의평가 B형에 다시 한번 출제.[35] 이후 2015학년도 6월 모평 B형, 2023학년도 수능에서 재차 출제됨[36] 이후 2015학년도 수능 B형에서 재차 출제[37] 최초의 복수정답 사태를 만들었던 그 작품이다.[38] 2016학년도 6월 모의평가 때 A/B형 둘 다 다시 한번 출제되었다.[39] 세번째로 외국 작품 출제.[40] 이후 2021학년도 수능에 재출제[41] 1994학년도 1차 수능에 출제된 바 있었다. 그리고 2014학년도 9월 B형에서 다시 한번 출제된다.[42] 이후 2015학년도 9월 모의평가 때 A/B형 공통으로 다시 출제.[43] 2015학년도 9월 B형에 다시 한번 출제.[44] 2019학년도 6월 모의평가에 다시 한번 출제.[45] 2015학년도 6월 모의평가 B형에 다시 한번 출제.[46] 2021학년도 9월 모의평가에 다시 한번 출제.[47] 2016학년도 6월 모의평가 B형에 다시 한번 출제.[48] 2000학년도 수능에 출제된 적이 있었다. 2018학년도 수능에 세번째로 다시 출제된다.[49] 이후 현대소설로 2014학년도 수능 A형에 다시 한번 출제.[50] 2017학년도 수능에 다시 출제.[51] 2003학년도 수능에도 출제되었다. 또한 2005학년도 9월 모의평가에 출제되기도 하였다. 이후 2018학년도 수능에도 출제되었다.[52] 2001학년도 수능에 출제된 바 있다.[53] 2003학년도 수능에 출제된 바 있다. 여담으로, 우연의 일치인지 2003학년도 수능과 2010학년도 수능은 출제된 현대 소설, 고전시가가 서로 겹친다.약간의 평행이론?[54] 2002학년도 수능에 이어 두번째로 출제.[연계] [연계] [연계] [연계] [연계] [작가연계] [61] 1994학년도 수능에 이어 두번째로 출제.[작가연계] [연계] [연계] [65] 2019학년도 수능에 다시 출제.[작가연계] [연계] [연계] [69] 즉, A형은 이과생들 특화 과목이었고, B형은 아무래도 국어쪽이 강세인 문과생들 맞춤 과목이었다. 정작 이과생들의 경우 한 열이면 서너명 이상이 수학 A형을 보고 국어 B형을 봤던게 함정. 그 이유는 당시 수능에서 국어, 수학간 수준별 선택에서 B/B선택이 불가능했기 때문에, 수학을 못하는(...) 이과생들의 경우, 둘다 A/A조합을 선택하면 당시 대학들 십중팔구가 A형에 대해 감산점을 줬기 때문에 정시에서 피를 봤기 때문이다.[연계] [연계] [연계] [연계] [연계] [연계] [연계] [연계] [연계] [연계] [연계] [연계] [연계] [연계] [연계] [연계] [연계] [연계] [연계] [연계] [90] 1996학년도 수능에 이어 두번째로 수능에 출제되었다.[91] 2019학년도 9월 모의평가에 한번 더 출제. 이건 이본이다.[작가연계] [연계] [작가연계] [95] 문학이 아니라 비문학에서 독서 원리를 묻는 문제의 지문으로 나왔다.[연계] [작가연계] [연계] [연계] [연계] [연계] [102] 참고로 2006학년도 6월 모의평가에도 출제된 적이 있는데 그때 답이었던 18번에 2번 선지가 15 수능 44번의 3번 선지에 꽤 유사하게 쓰였다.[연계] [104] 문학이 아닌 화법에서 토론 지문의 소재로 출제.[105] 1998학년도 수능에 이어 두번째로 출제.[연계] [107] 1999학년도 수능, 2010학년도 6월 모의평가에서도 출제된 적이 있다. 참고로 그때 문제에서 써먹은 선지를 거의 그대로 수능에서 한 번 더 써먹었다. 그 내용은 관동별곡에서 나오는 '여산'이라는 곳이 실제 화자가 바라보고 있는 장소가 아닌 중국의 산을 지칭한다는 것을 파악하는 게 핵심이었는데, 두 번의 시험 모두 이 선지 때문에 고난도 문항으로 평가받는다. 2021학년도 6월 모의평가에서도 출제되었다.[연계] [연계] [110] 2002학년도 수능에 토별가(판소리)로 출제된 적이 있다.[연계] [연계] [연계] [연계] [연계] [작가연계] [연계] [작가연계] [작가연계] [연계] [연계] [연계] [123] 2009학년도 수능에 출제된 바 있다.[작가연계] [연계] [연계] [127] 2003학년도, 2010학년도에 이어 세번째로 출제되었다. 참고로 모의평가까지 포함하면 무려 네 번이나 출제된 작품.[소재연계] [129] 문학 문제가 아닌 화법-작문에서 토론의 소재로 쓰였다.[연계] [연계] [132] 2000학년도, 2008학년도에 이어 세번째로 출제되었다.[연계] [134] 2013학년도 수능에 출제된 적 있다.[연계] [136] 2002학년도 수능에 출제된 바 있으며 똑같이 시나리오로 재출제 되었다.[137] 나소운에 취소선이 쳐진 이유는 2002학년도 수능에는 나소운, 이종기 명의로 되있었지만 2019학년도 수능에서는 이종기의 명의로 나와서 그렇다. 그런데 내용과 각색한 사람 둘 다 똑같긴 한데, 왜 2019학년도 수능에는 나소운이란 이름이 없는지 불명.[연계] [연계] [연계] [연계] [연계] EBS 직접 연계 작품[143] 1990년대 소설 작품으로는 최초 출제이다.[연계] [연계] [연계] [연계] [연계] [소재연계] [작가연계] [연계] [연계] [연계] [연계] [연계] [연계] [157] 2002학년도 수능 이후 2번째 출제[연계] [연계] [160] 1998년도 수능과 2013학년도 6월에 출제된 후 세번째 출제. 수능엔 총 2번 출제되었다.[161] 본문에는 작품명을 제시하지 않고 "창 밧긔 워석버석~"으로 시작하는 작품 내의 시조 한편만 실어놓았다.[162] 2017학년도 9월 모의평가에 출제되었다.[연계] [164] 2005학년도 수능 이후 2번째 출제[연계] [166] 전날 치러진 2021학년도 고2 6월 학평에도 이 작품이 출제되었다.[연계] [연계] [169] 전날 치러진 2021학년도 고2 6월 학평에서 이 작품의 다른 대목이 출제되었다.[연계] [연계] [연계] [연계] [연계] EBS 직접 연계 작품[연계] EBS 직접 연계 작품[176] 2003학년도 수능과 2016학년도 6월 A형에 출제된 후 3번째 출제[연계] [연계] EBS 직접 연계 작품[작가연계] EBS 수록 작품의 작가 연계 작품[작가연계] [연계] [연계] [연계] [연계] [연계] [연계] [연계] [연계] [연계] [연계] [연계] [연계] [연계] [연계] [195] 2014학년도 9월 A형에서 출제된 적 있다.[196] 본수능 기준, 2000년대 시 작품으로는 최초 출제이다.[연계] [198] 2019학년도 수능 이후 2번째 출제[연계] [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