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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1 10:42:07

대항해시대 오리진/게임 관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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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스템
1.1. 도시1.2. 선단 및 함대1.3. 제독, 항해사, 국적
1.3.1. 항해사의 능력치1.3.2. 항해사 배치방법 및 전투력
1.4. 스킬1.5. 재화1.6. 등장 국가1.7. 콘텐츠
1.7.1. 모험1.7.2. 교역1.7.3. 전투
1.8. 동맹항 및 투자전1.9. 종업원1.10. 기타 요소
2. 서버3. 제독
3.1. 일반3.2. 콜라보
4. 항해사
4.1. S급
4.1.1. 인연 연대기(주인공)4.1.2. 모험4.1.3. 교역4.1.4. 전투4.1.5. 콜라보
4.2. A급4.3. B급4.4. C급4.5. 미공개4.6. 고유 음성 항해사 목록
4.6.1. S급4.6.2. A급
5. 선박
5.1. 서양5.2. 동양5.3. 특수
6. 작위

1. 시스템

아래 내용들은 호주 서버와 한국 서버 기준으로, 글로벌 (스팀) 서버는 사양 차이가 크므로 주의해야 한다.

1.1. 도시

각 도시는 기본적으로 출항소, 조선소, 여관, 교역소, 은행, 공관 시설물을 보유하고 있다. 도시 발전도에 따라 조합, 도구점, 성당/사원 등이 추가되며, 플레이어의 본거지 역할을 하는 8개국 대도시에는 모든 시설이 존재하며, 왕궁이 존재한다.

대항해시대 시리즈의 상징적인 시설물인 주점은 없으며, 심의 문제로 블랙잭이나 다이스 등 도박 미니게임은 사라졌다.[1]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결국 PK(유저 해적[2])와 거래소의 존재 때문에 청소년 이용불가 판정을 받았다. 주점 여급 시스템은 1차 CBT엔 없었지만, 2차 CBT부터 여관에 추가되었다.

1.2. 선단 및 함대

플레이어는 자신의 선단을 운영한다. 선단은 최대 4개 함대로, 각 함대는 최대 7척의 선박으로 구성된다. 플레이어의 총 경험치는 선단 레벨로 표현되는데, 이 선단 레벨이 올라야 특정 해역에 입항할 최소자격을 얻게 된다.

1.3. 제독, 항해사, 국적

제독과 항해사 모두 모험, 상인, 군인 레벨을 보유하고 있다. 대항온과 같이 오리진에서도 플레이어는 별도의 모상군 레벨을 가지지만, 선박 제한 등 제한적으로 적용되며, 선단 레벨이 주가 된다. 선박에는 모상군 요구 레벨이 있으며, 선장실 슬롯에 넣는 '동료' 캐릭터의 모상군 레벨이 맞아야 한다. 요구 레벨을 만족하지 않아도 굴리는 것은 가능하지만 항해 속도 등에 페널티가 주어진다. 따라서 고티어 선박을 처음부터 획득하더라도 동료 육성을 제대로 해놓지 않았다면 제 성능을 내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이 페널티가 모험 / 교역 / 전투 레벨을 만족하지 못하면 하나당 -5%를 받는 구조인데 이렇게 되면 패널티를 아무리 많이 받아도 -15% 밖에 안 되기 때문에, 탑승이 가능하다면 상급 선박을 타는 게 대부분의 경우 무조건 이득이다.

1.3.1. 항해사의 능력치

항해사의 능력치는 총 12가지로, 모험, 교역, 전투에 각각 4개의 수치가 할당되어 있다. 이 중 모험과 교역의 8가지 능력치는 "함대 전문 지식"으로 모든 함대의 총합으로 함대 전체의 능력치를 결정하지만, 전투의 4종류는 "선박 전문 지식" 각 선박마다 능력치를 따로 계산한다.

1.3.2. 항해사 배치방법 및 전투력

1. 능력치(등급) 2. 보유스킬 두가지만 보면 된다.

가장 인기가 많은 전문지식은 상업과 전투력이다. 상업지식 다음으로는, 함선재료와 성장재화를 펌핑할 수 있는 박물학과 심미학이 중요하다. 단, 상업지식 중에서 교환지식이라는 능력치는 이 게임에서 가장 중요성이 낮다. 또한, 척후법이 높으면 검문검색과 입항거부을 회피하고 함대 속도를 높여주어서 좋지만 검문검색은 명목상으로만 존재하는 기능이며 속도는 6레벨에서 한 번 오르고 끝이기 때문에 따로 신경써야 할 능력치는 아니다.

위의 자본력 관련 전문지식을 제외하면, 모든 항해사의 중요도는, 전투 스킬이다.

같은 스킬을 보유한 항해사를 겹쳐서 놓으면 스킬 성능이 향상되지만 반대로 행동력 소모치도 올라간다.

1.4. 스킬

1.5. 재화

1.6. 등장 국가

파일:대항해시대 오리진 BI.jpg
[[대항해시대 오리진/게임 관련 정보#등장 국가|{{{#ffffff 국가 목록}}}]]
파일:스페인 제국 국기.svg에스파냐 파일:800px-Flag_of_Portugal_(1495).svg.png포르투갈 파일:800px-Royal_Standard_of_England_(1406-1603).svg.png잉글랜드 파일:Prinsenvlag.svg네덜란드 파일:ottomans-1517-1844.png오스만 파일:조선 어기.png조선 파일:대항해시대 오리진 명 국기 인겜 사이즈.png 파일:일본 국기.svg일본

시작할 때 고르는 제독에 따라 플레이어가 국가를 고를 수 있으며, 선단 레벨이 상승하면 제독 자체를 여러 명 보유할 수도 있다. 플레이어 국가 중에선 네덜란드만 대항온 깃발을 쓰고 나머지는 전부 바뀌었다.

플레이어는 이민을 통해 동아시아 3개국으로 국적을 변경할 수 있는데, 동아시아 국가는 시작 시 선택할 수 없고 이민으로만 플레이할 수 있다.이민을 가기 전에 그 주에 어느 항구에도 투자한 상태가 아니어야 한다. 시장은 이민 시 시장 자격을 잃게 되며 보상으로 투자 점수의 30%를 증서로 돌려받는다. 대항온과 달리 상위 3개국으로의 망명 및 상호 망명은 불가능하며 하위 5개국으로 순서대로 내려갈 수만 있다.

원작의 6개국 가운데 이탈리아는 사라졌는데, 원작이 편의상 이탈리아를 통일된 단일국가로 묘사해서 그렇지 실제로는 3백년 후인 1861년에 가서야 이탈리아라는 이름의 통일 국가가 탄생한다. 그러니 당시에는 이탈리아라는 나라가 없는 게 고증에 더 적합하다.[20] 1차 CBT에서 이탈리아가 사라진 뒤, 2차 CBT에 모습을 드러낸 제노바 출신 피에트로 콘티, 밀란다 베르테는 첫 시나리오부터 쇄빙 30 이상을 요구하는 등 후반형 컨텐츠로 기획되어 첫 오픈에 등장하지 않았다. 이 점 역시 이탈리아 삭제에 영향을 줬다.[21]
NPC 국가로의 망명은 불가능하다. 해적을 제외한 나머지 국가들은 일정부분 항구에 투자를 해 항구 점유율 싸움에 개입한다.[22] 여담으로 NPC 국가들 주제에 상선대도 보유하고 있는데, 일부 국가들은 국기 파일이 미구현되어 있어서 자국 국기 대신 세계지도 깃발이 뜬다. 항구도 없고 항해사의 국적 표기를 위해 등장하는 국가도 있으니 주의.

게임에서 구현된 NPC 국가는 아래 목록 참조.

1.7. 콘텐츠

대항해시대 시리즈에 맞게 모험, 교역, 전투로 삼분할되어 있다. 그러나 기존의 대항해시대 시리즈는 각 캐릭터마다 특화된 콘텐츠 외에는 연이 없고, 심지어 대항해시대 온라인은 제약을 크게 걸어 하나의 캐릭터만으로는 모든 컨텐츠를 섭렵할 수 없게 만들었는데, 대항해시대 오리진은 사실상 세 개의 레벨을 균등하게 올리며 모든 콘텐츠를 접할 것을 요구한다.

1.7.1. 모험

대항해시대 2와 마찬가지로 발견물의 발견과 지도제작의 2개로 양분되며, 발견물은 육지 탐색, 해상 탐색, 낚시의 3개로 분할된다.

육지 탐색은 아무 육지에 정박해서 "침낭"류 아이템을 소모하여 진행한다. 육지 탐색을 시작하면 물과 식량을 일정치 소모하며, 탐색 시간으로 4일이 배정된다. (실제 항해일자와는 무관하다.) 1일 당 2번의 탐색 기회가 주어지되 탐색은 전투, 조사, 채집의 3종이 해당 지역에 맞는 빈도로 무작위로 배치된다. 탐색을 진행할 때마다 각 탐색의 성공률 주사위를 굴린다. 성공을 할 때마다 일정 확률로 발견물, 선박 부품, 자원을 발견하며, 실패하면 선원을 잃는다. 2일차와 3일차 야간 탐색은 반드시 채집으로 고정되어 있으며, 이 채집이 실패시 탐험을 중단하고 즉시 귀환한다. 이런 일반적인 육지 탐색 외에 마을이 몇 군데 존재하며 이들 부락에서 우호도를 높인 후 행동력을 소비해 발견물을 찾을 수 있다. 사실상 대항2의 부락과 같은 역할. 다만 우호도를 높이기 위해 사용되는 자원은 2편 당시의 식량에서 두카트로 바뀌었다.

해상 탐색은 육안으로 보이는 발견물을 "망원경"류 아이템을 소모하여 보는 것으로 진행된다. 몇몇 발견물은 단순히 관찰만 하는 것으로 발견할 수 있으나, 일부 발견물은 특정 조건을 만족할 것을 요구한다. 대표적으로 내 함대에 특정 직업의 항해사가 몇 명 이상 존재하기를 요구하며, 특정 국적의 항해사를 요구하기도 하며 심하면 계절에 제약이 걸려있는 경우도 있다.

지도제작은 대항해시대 2와 마찬가지로 세계지도를 펼쳤을 때 접하지 않아서 안개로 가려진 부분을 항해로 밝힌 다음 지도제작을 담당하는 NPC에게 보고하면 된다. 다행히 대항해시대 2 및 대항온와 달리 지도제작술 같은 특정 스킬을 요구하지는 않는다.

1.7.2. 교역

기본적으로 대항해시대 시리즈와 같다. 대신 거리에 따른 가치 상승 보정이 굉장히 강력하게 걸려 있어 대부분의 경우 멀리 나가서 팔수록 그만큼의 값을 하게 되며, 2나 온라인처럼 유저가 교역품을 판매하거나 구매하는 것에 의한 시세 변화는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다만 대폭락/유행 등의 급격한 시세변화가 유저 행동 기반으로 일어나지 않을 뿐이지 각 교역품에 대해서 매각하는 인원 및 수량이 증가할수록 시세가 낮아지는 경향성은 확실히 존재한다. 반대로 교역품의 구매인원과 수량이 증가할 경우에는 해당 교역품의 시세가 뛰는 프로세스 역시 작용한다.

또한 주기적으로 특정 항구에서 "유행" 또는 "과잉" 이 발생하여 해당 항구에서 특정 품목의 시세가 150%까지 상승하거나 혹은 50%까지 하락하기도 한다. 유행 또는 과잉이 발생한 항구는 세계지도에서 청록색 천칭 아이콘으로 표시된다. 유행과 과잉은 실제 시간으로 정각에 발생하며, 1시간 또는 2시간 동안 지속되고, 종료된다고 해서 바로 시세가 정상화되지 않으며 천천히 정상화된다.[30] 유행인지 과잉인지는 해당 항구에 입항하면 알 수 있는데, 가끔씩 회계실 항해사가 1번 이상 방문하여 발견 상태인 항구에서 특정 교역품(또는 현재 적재물 중 해당되는 항목)이 유행/과잉이라 알려주기도 하며, 시세가 보이는 범위를 지날 때 그 항구에서 특히 시세가 높거나 낮은 품목이 무엇인지 확인해 입항하지 않고 추정해볼 수도 있다. 드물게 "폭등"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는 해당 항구에서 특정 교역품 1종의 시세가 200%까지 상승한다.

또한 계절의 개념이 있는 오리진에서는 교역에도 성수기와 비수기의 개념이 있다. 특정 품목은 특정 계절에 구매 수량이 올라가거나 혹은 줄어든다. 대표적으로 주류는 겨울이 성수기라서 구매 수량이 증가하며, 보석은 여름이 비수기라서 구매 수량이 감소한다. 이 때문에 게임 내 계절에 따라서 무역의 효율이 달라지는 경우도 생겼다.

기존의 시리즈처럼 특수항의 개념이 있어 특정 문화권에서 특정 물품을 잘 쳐주기도 한다. 영국에서 홍차를 잘 쳐주는 건 전통적인 특수항의 예시. 반면 이슬람권에서는 할랄 개념이 있기에, 모든 주류와 돼지 관련 교역품의 가격이 0두캇으로 고정되니 이 점만큼은 주의하도록 하자.

1.7.3. 전투

턴제로 진행되며, 해상에 설치된 장애물에 따라 다양한 효과를 받는다. 예를 들어 난파선은 장벽 역할이며, 암초는 키 손상을 입힌다.

포격을 하려면 적 함선이 포격 범위 안에 들어온 상태에서 포격 버튼을 클릭하면 되며, 근처에 다른 포격선이 있다면 연계도 가능하다. 충파는 충각을 장착한 상태에서 공격력이 증가하며, 실행하려면 직선 방향 2칸 이내 범위에 들어온 적 함선을 클릭하면 된다. 백병전은 적 함선에 완전히 근접한 상태에서 백병 버튼을 누르면 진행된다. 결투는 대상 선박의 선장과 일기토를 벌이는 전투로, 성공하면 일기토가 발생한다. 그러나 거절하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으며 거절한 선박이 아무 페널티도 안 받기 때문에 아무런 의미도 없는 함정 커맨드다.[31]

일기토는 대항해시대 2의 방식인데, 상단/중단/하단에 해당하는 공격 및 방어 버튼을 누르면 된다. 1턴당 각각 1회씩의 공격과 수비를 진행하는데, 해상 결투는 5턴 동안 진행되며, 제한시간이 모두 지나도 둘 다 살아있다면 체력과 무관하게 무승부 판정된다. 육상 결투는 20턴 안에 상대방을 처치하거나 턴이 끝났을 때 체력이 가장 많은 상대가 승자로 판정된다.

참고로 사람 대 사람으로 전투할 경우 실시간으로 전투하는 게 아니라 각자 상대의 스펙을 가진 AI와 맞부딪히게 하는 방식이다. 그래서 둘 다 이기거나 둘 다 지는 상황도 발생할 수 있다.

전투 중 맵 끝 부분의 초록색 영역으로 모든 함선을 이동하여 대기하고 "이동 후 도주" 커맨드를 실행하면 해당 전투에서 도주할 수 있다. 도주 시 전투가 무효로 처리되어 교역품과 소지 두카트 손실을 막을 수 있다. 반드시 모든 함선을 도주시켜야 하는 것은 아니며, 예를 들어 희생양으로 1개의 함선을 던저주고 나머지 배를 모두 도주시키기만 해도 된다. 유저 해적과 조우했을 때 유효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1.8. 동맹항 및 투자전

원작과 마찬가지로 투자를 통해서 중립항을 동맹항으로 바꿀 수 있다. 중립항이 자국의 동맹항이 되면 해당 도시가 부가하는 관세가 사라지며, 또한 특정 나라의 동맹항이 되면 해당 나라의 언어를 해당 도시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일주일마다 특정 도시에 가장 많은 투자를 한 유저는 시장이 되어, 기본 관세에 더해 각 국가마다 관세를 추가로 매기거나 혹은 감소시킬 수 있다. (-5% ~ 15%)

NPC가 투자를 거의 하지 않아서 플레이어보다 영향력이 없던 기존 시리즈와 달리, 대항해시대 오리진은 NPC 국가도 거액의 투자를 하여 플레이어의 국가로부터 동맹항을 뺏어오기도 한다. 문제는 이 NPC 투자가 기존에 유저들의 투자액에 비례하여 투자하는 형식이라, 투자가 치열한 곳일수록 NPC의 투자도 세진다. 다른 나라의 동맹항이 되면 면세증이라도 먹히지 중립국은 면세증조차 안 먹히기 때문에 NPC 국가가 점유하는 것은 유저에게 아무런 이득도 안 된다. 이론상 투자액이 무한정 늘어나야할수밖에 없는 구조가 되자 패치를 통해 NPC 투자 빈도가 줄고 투자액의 상한선이 도입되었다.

오리진이 가챠 게임이거나 현질이 필수적인 게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고액의 매출이 발생하는 가장 큰 원인이 바로 투자전이다. 대항해시대 온라인은 관세의 영향보다는 구매 수량 때문에 동맹항을 확보하는 것에 가까웠지만[32], 오리진은 대항해시대 2를 베이스로 했기에 기본 관세율이 20~30%로 매우 높다. 시세 변화도 매우 미미해 유행이나 과잉이 없으면 90~110%를 넘지 않기 때문에, 시세가 높아도 관세가 높으면 차라리 시세가 낮아도 관세를 안 내는 항구에 파는 것만 못하다. 쌍방 무역을 할 경우 유럽의 매각항 뿐 아니라 현지에도 매각항을 필요로 하며, 매각항이 없으면 비싼 관세를 주고 낮은 수익률을 기록해야 한다. 이 때문에 투자전을 통해 동맹항을 만드는 과정이 대항온 이상으로 치열하다. 물론 대항2에서 베이스를 따 왔기에 각 국가별로 면세증이 있지만 타국 면세증은 3일 기한에 블루젬 200~300이 들어가기 때문에 잘 안 쓰는 추세다.

오리진의 세력 구도는 대항온에서 프랑스와 베네치아가 빠진 걸 제외하면 대항온과 비슷한 흐름을 탔는데[33], 각 국가들은 본토를 제외한 NPC 국가의 항구, 자유항에 돈을 투자해 도시를 동맹항으로 바꿀 수 있는데 이 탓에 주요 거점[34]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 네덜란드와 잉글랜드는 북해의 수많은 거점들을 차지하기 위해 싸우고, 동지중해를 장악한 오스만과 지중해를 완전히 잃어서는 안 되는 에스파냐가 서지중해에서 맞붙는 형태가 모든 서버에서 나타나고 있다. 포르투갈은 지중해 내부로 진입하기도 어렵고 북해로 북상하기도 어려운 지리적 위치 탓에[35], 유럽에선 잘 먹어 봐야 서프랑스나 라스팔마스 주변만 건드려 보는게 끝이다. 대신 대서양과 바로 면하고 있는 지리적 위치 덕에, 유럽에서 떨어진 아프리카 및 카리브는 폴투가 독점하기 쉽다.어째 실제 포르투갈의 역사와 비슷하게 양상이 흘러간다는 생각이 들면 지는거다

항구를 차지하기 위해 유저들이 몰리기도 하고, 현질을 크게 한 큰손들이 엄청난 돈을 써 항구를 빼앗기도 하는 등 게임에서 가장 요란한 컨텐츠임은 확실하다. MMORPG 게임의 진영간 전쟁을 살짝 변형한 형태로, 사실상 현 게임 시스템 내에서 핵과금러 전용 콘텐츠 겸 엔드 콘텐츠 역할을 하고 있다.

1.9. 종업원

도시의 여관에 있는 종업원으로 특정 제독을 임명할 때만 만날 수 있는 여급이 있으며, 연대기에서 스토리 상으로만 출연하는 경우도 있다.

1.10. 기타 요소



2. 서버

인구는 국내 서버만을 기준으로 태평양1에 전체 유저의 3분의 1 정도가 몰려 있으며, 대서양1은 전체 유저의 6분의 1, 다음으로 대서양2와 태평양2가 10분의 1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3. 제독

3.1. 일반

피에트로 콘티부터는 블루젬으로 고용이 불가능하며, 레드젬 5,000을 지불해야 고용할 수 있으며, 시작시 선택할 수 있는 5명을 제외한 나머지 제독들은 2022년 9월부터 2023년 11월까지는 한 달마다 한 명씩 나왔으나, 12월부터는 인연 연대기와 연대기가 번갈아가면서 나오는 식으로 바뀌었다.

모든 제독들은 S급 항해사로 분류된다. 또한 S급 항해사에 비해 평균적으로 스탯이 20~30% 정도 더 높으며, 고유 직업을 가지고 있다.

3.2. 콜라보

4. 항해사

4.1. S급

4.1.1. 인연 연대기(주인공)

4.1.2. 모험

4.1.3. 교역

4.1.4. 전투

4.1.5. 콜라보

4.2. A급

4.3. B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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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쿠이치포츠 이시카쇼치친

4.4. C급

23년 3월 패치로 신규 항해사는 기본 B급으로 등장하게 되었다. 당장 3월에 오말리 연대기 항해사로 나오는 도날 나피오파와 도리테 니버스는 기존 북해 일대에서 해적으로 나오는 C급 항해사였으나 패치 후 B급으로 상향되어 고용할 수 있게 되었고 그 외에 해적으로 나오던 여러 C급 항해사들도 B급으로 상향되었다. 이로 인해 함성스킬을 B급 항해사가 사용하는 상황이 발생하였다. 기존에는 공격력 증가, 방어력 감소 등의 함성 스킬은 C급 항해사만 보유하고 있었으나 이 C급 항해사들이 앞으로는 B급으로 등장하게 되어 함성용 항해사를 조금 더 나은 스탯으로 사용할 여지가 생겼다.

이 패치로 인해 C급 항해사는 2023년 3월 이후로는 추가되지 않는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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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나 얀선스

4.5. 미공개

업적 목록에 있지만 NPC로만 나오거나 미공개인 출시되지 않은 항해사와 출시 예정에 없는 등장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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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레딘 레이스

4.6. 고유 음성 항해사 목록

S, A급에 한해서만 고유 음성이 추가되고 최초에는 없다가 추후 업데이트로 추가되는 경우도 있다.

4.6.1. S급

4.6.2. A급

5. 선박

재료를 모아 항구의 조선소에서 만들 수 있으며, 선박을 만들면 함선레벨과 설계도 경험치를 획득하게 되고 티어가 오르면 더 상위의 선박을 건조 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설계도의 티어와 선박레벨이 분리되어 있다. 선박 건조시 선박의 레벨이 올라가며 설계도 역시 경험치를 획득한다. 선박의 레벨은 20이 최대이다. 설계도 티어는 경험치에 따라서 자동의 해금되며 해금된 티어의 선박을 건조할 권한을 얻는다. 경험치는 티어에 상관없이 획득할수 있다. 즉 자기가 10티어 설계도를 오픈했다고 하더라도 1티어 함선을 건조하면 경험치를 얻게된다. 다만 함선 레벨이 20에 도달할 함선을 건조하게 되면 경험치는 원래의 1/10을 받게 된다.

건조된 배의 능력치는 해당 선박의 최대 능력치와 최소 능력치 사이에서 랜덤으로 결정되며, 설계도 0레벨 기준으로 최소 능력치는 최대 능력치의 70%이고, 설계도 레벨이 오름에 따라 최소 능력치가 늘어나 설계도 20레벨에서 95%까지 상승한다. 이벤트 보상 등으로 주어지는 선박의 경우는 일괄적으로 최대 능력치의 85%로 주어진다.

선박건조시에는 두캇과 함께 설계도와 용골, 나무판, 돛대, 포탑 이렇게 4종류가 들어간다. 배마다 만들 수 있는 항구도 달라지고, 항구에서 파는 재료들도 달라진다.
1~4티어까지의 재료는 주요 도시 조선소에서 무제한으로 판매하지만[109] 5티어 이상의 함선 건조재료는 수급처가 제한적으로 바뀐다.

1~4티어는 소형선박, 5~7티어는 서양 배는 중형, 동양 배는 소형이며 8~12티어까지는 중형선박으로 구분된다. 중형선박부터는 건조재료를 특정지역 투자이후 구입 혹은 공헌증, 암시장, 퀘스트보상등으로 소량을 확보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거의 사냥을 통한 루팅이 주를 이룬다. 그리고 재료는 두개 티어가 서로 공유한다. 예를 들어 적송의 경우 5-6티어가 사용하고 오리나무는 7-8티어가 사용한다. 대신 앞선 홀수티어(5,7,9 등등)는 짝수티어보다 소모량이 적은편이다. 함선을 건조할때는 함선별로 10장의 설계도가 필요한데 이를 대신해서 사용할 수 있는 공통설계도라는 것도 존재한다. 소형공통설계도의 경우 소형용골과 같이 1~4티어에서 사용할수 있고 동양 배는 7티어까지 소형이지만 도면만 소형이고 용골은 중형을 쓴다. 중형공통설계도는 중형용골과 같이 5~12티어까지 사용할수 있어서 가치가 큰 편이다. 이후 13티어가 대형선박으로 등장하였다.

처음에는 동시에 한척의 선박을 건조할 수 있지만 블루젬으로 선거를 확장하면 최대 4척까지, 추가로 6척까지는 레드젬으로 확장이 가능하다. 동시에 건조가 가능하다. 건조가 다 된 함선을 인수하는 시점에 경험치를 획득한다. 건조가 끝난 함선은 해당 항구에 가서 인수해야 하지만 블루젬을 사용하여 원거리에서 탁송을 받을수도 있다. 함선 건조시에는 일정시간이 필요하다. 1티어는 걸리는 시간이 짧지만 고티어로 되면 많은 시간이 요구된다. 아이템이나 레드젬을 이용하여 건조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건조한 선박은 거래소를 통해서 레드젬으로 거래가 가능하다.

선박개조를 하려면 조선을 통해서 설계도를 습득하고 해당 선박에 대한 레벨이 올라야만 가능하게 되어 있기때문에 성능을 위해서는 조선은 어느정도 강제되는 특성이 있다. 함선 레벨 10에 도달하면 항해사를 추가로 배치할 수 있는 선실이 열리고 기존의 선실들도 변경할수 있게 되어 있다. 함선 레벨 20에 도달하면 적하 창고도 추가로 열리며 변경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저티어의 경우 선박레벨 10레벨까지 금방오르지만 티어가 조금만 오르면 20척씩 만들어야 함선 레벨 10에 도달하는데 이때까지 들어가는 시간과 재료 두캇량이 상당히 많은 편이다. 이때문에 재료수급이 원할하지 않던 초기에는 동일한 재료를 사용하는데 경험치나 배의 성능 등에서 홀수티어보다 좀 더 우월했기때문에 짝수티어 함선들을 선호하는 경향이 보였다.

하지만 22년 9월 패치로 10티어 이하의 홀수티어 함선들은 선박개조에서 상향을 받아서 기존에 10레벨, 20레벨에 열리던 기능들이 1레벨, 5레벨에 열리도록 바뀌어서 어지간히 큰 차이가 아니고서는 홀수티어 선박을 타는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되었다. 어차피 설계도 티어는 저렙선박을 찍어도 오르고 필요한 함선에 대해서 한두척 건조하면 추가 항해사 슬롯이 열리고 10척정도면 창고도 추가로 열수 있게 되었기 때문.

22년 10월 패치로 13티어가 개방되면서 대형선박이 출시되었다. 12티어까지는 10티어하고도 스탯이 큰 차이가 없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13티어부터는 확실히 전 티어들보다 나은 스탯을 보여주고 있지만 요구 재료가 바뀌고 두캇이 무지막지하게 상승하였다. 이후 줄줄이 상위 티어 선박들이 출시되고 있는데 13,14,15티어 전부다 건조재료들이 다르고 건조 전제 조건들이 달라져서 재료수급등이 쉽지 않아 이에 대한 불만이 쌓이는중.

22년 12월 패치로 홀수티어에만 적용되던 1,5레벨 기능들이 중소형 선박 전체티어(1~12)에도 적용되도록 바뀌었다. 20랭크 보너스는 적재창고가 하나 더 추가되는 방식으로 바뀌면서 홀수티어나 짝수티어의 불균형문제는 많이 사라지게 되었다. 더불어 해역의 내파상한이 20%가량 감소하여 동아시아 진출(내파 85)이 어려웠던 낮은 성능의 11~12티어 선박들도 활용이 가능하게 되었다.

23년 8월 패치로 각 도시별 투자액이 1위인 상회원에 한해 개량 선박을 제조할 수 있게 되었다. 티어별 투자조건을 무시하고 조선 레벨이 되는 상회원이면 만들 수 있으며, 재료로 동일 선박을 요구한다. (개량 삼부크의 재료로 삼부크를 요구하는 식)
개량 선박의 능력치는 개량 전 선박과 기본적으로 같으며, 재료로 소모한 선박 능력치의 3%가 더해진다. (능력치 100인 배를 소모하여 개량 선박으로 만들 경우 3%가 더해져 설계도 0레벨 기준 73% ~ 103% 범위에서 랜덤 능력치가 된다.)

5.1. 서양

성능 외적으로는 수집보상이 상당히 좋기 때문에 엔드스펙을 갖추는 과정에서 다수의 소요가 발생하게 되는 선박들이다. 1단계 보상은 무풍해소 1%, 2단계 보상은 해초해소 1%, 3단계 보상은 탐험중 보급품절약 0.5%, 4단계는 고등급탐험 발생률 0.5%, 그리고 5단계는 내파 1이다. 1~2단계는 재난해소용품을 구비했다면 큰 쓸모는 없지만 3단계 보상은 탐험을 오래 지속할 수 있게 해 주고 4단계 보상인 고등급탐험은 선박 부품 파밍에 있어 필수적인 효과고 내파는 해역 진입을 위해 높으면 높을수록 좋은데다 각 선박별로 적용된다. 문제는 각 단계별 요구 선박 수가 1 / 3 / 5 / 10 / 20척인데 3종류기 때문에 각 종류별로 저 만큼 건조해서 수집해야 한다. 즉 (1 + 3 + 5 + 10 + 20) = 39척의 라티나/레돈다/경갤리가 필요하므로 총 117척이나 필요하게 되는 셈이다. 건조시간이나 자원이 꽤 많이 필요하므로 일단 내파가 급하다면 세우타등지에서 건조할수 있는 동양함선인 소조선으로 우선해결하는게 좋다. 서양 3티어는 인도쯤에 도달하면 인도무역 왕복할때 이카파, 카리비브 정도에서 건조하기를 권장하는 편.

5.2. 동양

특이사항으로 5티어부터 중형인 서양선박과 달리 동양선박은 7티어까지 소형이라 소형 공용도면을 사용한다. 따라서 소형 공용도면은 동양 7티어와 도면 수급이 힘든 특수선박인 황금 삼판을 건조하는 데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서양 선박 대비 동양 선박은 랭크별 배 종류 수가 적은데다 도면 수급도 힘들기 때문에 초반 랭크를 올리기가 매우 힘들다. 일단 그나마 산타섬 건조가 가능한 4티어 이하는 전부 20랭을 찍어야 하며, 6티어도 내파때문에 20랭크를 찍어야 한다. 동양배 루트를 탄다면 공용도면은 모아 두었다가 동양배 건조에 투자하도록 하자.

5.3. 특수

특수선박은 동/서양 건조레벨과 무관하게 건조할 수 있다. 따라서 건조레벨을 많이 올리지 못한 경우라면 특수선박을 타고 다니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다. 특히 보스 토벌 컨텐츠 추가 후 토벌 보상 재료를 통해 해당 보스의 선박을 건조 가능하게 되어 토벌선박만 탄다면 건조레벨에 대한 압박을 덜 받게 된다.

6. 작위

모험/교역/전투 모두 특정 명성에 도달하면 자국의 왕궁/성에서 작위를 획득할 수 있는 칙명 퀘스트를 수행할 수 있다.[122] 강제는 아니지만, 제독에 따라 연대기 진행 시 특정 작위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

작위가 높을수록 무역에서 자국 항구의 관세율 할인 폭이 커진다. 4레벨부터 해적들의 괴롭힘을 받는 강습 이벤트가 자동으로 뜨고, 5레벨부터 대형선박(13레벨 이상의 배)을 만들 자격이 생긴다. 또한 암시장에서 나오는 품목이 고등급일 경우 작위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결국에는 올려야 한다.
점술관에서 운세->사업운을 통해 다음 작위를 취득하기 위해 필요한 잔여 명성치를 확인할 수 있다. 첫 운세는 현재 제독만 확인 가능하고 이후 두캇을 더 지불하면 다른 제독들의 필요 명성치도 확인할 수 있다.

작위명은 국가 및 성별에 따라 다르다.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하자. 첫 작위인 1레벨은 모든 국가가 공통적으로 항해사이다. / 표시는 성별에 따라 구분한 것이다.

작위 퀘스트 전용 조력자 및 빌런들도 나오는데 포르투갈 기준으로 '과격한 바랑'과 '오만한 마르케스'가 있으며 이들은 레온 페레로 연대기에서도 칼리스트 마르티네스에게 아첨을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조력자로는 '경비병 후피누'가 있다. 왕이 하사하는 포상은 작위8레벨은 되어야 전부 얻을 수 있다. 그래서 빌런들과 대등하게 맞서고 왕궁에서 주는 모든 포상을 받으려면 최소한 8레벨 작위인 후작까지는 올려야 한다.


[1] 일부 의뢰에서 특정 도시로 이동한 다음 달인과 주사위 미니게임을 할 수는 있다. 다만 이것도 판돈이 고작 10두캇인데다가 사기 주사위라는 설정이었기에 뭘 하던간에 첫 세 판은 지게 되고 다음 세 판은 이기게 되므로 실질적인 도박은 아니다.[2] 일명 유해. 대항오갤이나 인벤 등에서 유해라고 하면 보통 이걸 가리킨다. 다른 게임의 갱커와 유사한 포지션.[3] 종교시설별로 버프가 적용되는 전문지식이 다르다. 성당 - 전 능력치 / 성원 - 전투 능력치 / 사원 - 모험 능력치 / 사찰 - 교역 능력치[4] 다만 행동력 100을 요구하는 4시간짜리 기도도 있긴 하다[5] 가장 극단적으로 무료 기도와 블루젬 기부를 비교하면, 능력치 증가폭은 대략 20배, 지속시간은 12배 차이가 난다.[6] 현재는 쇄빙 수치를 올려도 갈만한 곳이 특별한 메리트가 없어서 이 수치는 아직까지 그리 중요시되지 않고 있다. 추후 아이슬란드나 극지방에 고가치 항구가 열리면 중요도가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북해 스칸디나비아 지역은 기본적인 쇄빙수치만 있어도 충분히 갈 수 있다.다만 속도가 좀 느려질뿐[7] 서양 제독과 동양 제독은 2023년 12월 현재 한국에서 가능한 제독 위주로 '*' 표시.[8] 공지사항을 통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지속되고 있어 배포 불가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9] 국립국어원 권고사항으로 '돈 키호테'만 예외로 인정한다.[10] 2022년 9월 현재 미구현.[11] 해상에서 탐색물 발견가능 거리. 육지 안쪽 깊이 존재하는 해상 발견물의 경우 척후법 레벨이 낮으면 발견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다.[12] 박물학 7레벨부터 +0.5% 속도 증가가 붙으나 7레벨 이후로도 속도는 동일[13] 항구별로 기본 언어가 최소 하나씩 있으며, 투자로 인해 어떤 국가의 동맹항이 되었을 경우 그 국가의 언어도 사용한다.[14] 꼭 배에 태워야 적용된다.[15] 출항, 고용, 회식은 가능[16] 회식 시 격려금, 상여금은 해당사항이 없다.[17] 식량 보급, 도구점 아이템 구입, 선박 건조, 선원 모집 비용, 항해사 후원 비용, 고용 비용, 종교시설 기부 비용까지 몽땅 할인된다. 특히 A급 이상 항해사 고용 비용과 고등급 선박 건조는 언어 언어 5레벨 적용이 되는 항구냐 아니냐에 따라 비용이 크게 차이가 날 수 있다. 이는 두캇 사용 뿐만 아니라 블루젬 비용까지 영향을 미쳐서 S급 항해사를 블루젬으로 고용할 때 그 항구 언어가 1레벨이라면 5300젬이 필요하지만 5레벨 언어를 가지고 있다면 4800젬이 된다.[18] 5레벨 기준 5%[19] 레드젬으로 모두 충당하는 게 아니라 모자란 부분을 채우는 것이므로 레드젬을 써도 있던 두캇은 모두 소모된다. 만약 고의적으로 두캇 대신 레드젬을 쓰는 것이라면 있던 돈을 모두 은행에 넣고 사용하자.[20] 사실 대항해시대 2에서도 엄밀히 말하면 이탈리아라기보다는 제노바고 군주도 제노바 총독이다. 당시 합스부르크의 식민지였던 네덜란드의 군주가 네덜란드 총독으로 나오지만 제노바는 공화국이고 네덜란드는 군주의 다른 이름이다.[21] 참고로 스타팅으로 여캐를 픽하려면 카탈리나의 출신국인 에스파냐밖에 선택지가 없다.[22] 서비스 초반에는 NPC들이 투자로 자유항을 깃돌리는 경우도 있었으나 유저들의 스펙이 좋아지면서 볼 수 없게 됐다.[23] 피에트로 콘티의 국가. 플레이어가 선택 불가능한 국가이다.[24] 대항해시대 2의 시작 연도인 1521년에는 아직 모스크바 대공국이었고, 게임에서는 루스로 표기하며 모스크바는 내륙 도시라서 미구현이다. 사실 이 게임에는 팀북투처럼 내륙도시라도 강 따라 구현된 도시도 있지만, 볼가 강 같은 러시아 강들은 대부분 생략되었다. 이 부분은 추후 구현될 가능성이 있다.[25] 와타스 왕조의 국기가 아닌 마린 왕조의 국기로 되어 있다. 여담으로 초기에는 와타시로 표기되었다가 어느 순간 패치로 수정되었다.[26] 아프리카 동부 해안 일대[27] 남아메리카 북부의 원주민[28] 남아메리카 서북부의 원주민[29] 현재의 스리랑카[30] 다만 예외설정이 안 돼 있어 이슬람권 항구에서 주류가 유행하는 막장 시나리오가 발생하기도 한다. 당연히 유행한다고 주류를 가져가봤자 0원이다. 대신 유행중인 교역품을 파는 과제는 달성되기는 한다.[31] 참고로 원작인 대항해시대 2에서는 결투가 백병전에 포함되어 있어서, 우선 결투 여부를 물어보고 실패하거나 내가 결투를 거부하면 바로 백병전으로 이어졌다. 원작보다도 퇴화한 셈. 다른 게임이긴 하지만 코에이의 게임인 삼국지 시리즈에서도 일기토를 거절하면 부대의 사기가 꺾인다든지, 병력이 도망간다는 설정으로 약간 피해를 입는다든지 하는 페널티는 주었다. 전작인 조조전 온라인의 전신인 영걸전 시리즈에서는 그냥 붙기만 한다면 그 턴에 무슨 행동을 하든 일기토가 발생했으므로 행동 기회를 일기토만을 위해 날릴 필요가 없었다. NPC 해적의 경우 일기토를 거는 비율이 높은데 이것 때문에 NPC를 상대로 한 교전이 쉬워지는 황당한 경우도 생겼다.[32] 백작부터는 자국 점유가 10퍼 이상이면 무관세를 적용받으므로, 대항온에서 백작 이상인데 투자전에 꾸준히 참여하는 유저들은 시장 혜택 및 투자전 자체가 목적이라 보면 된다.[33] 대항온에서 프랑스는 에습과 베네 사이에 끼어 말라죽기 쉬운 나쁜 입지조건 때문에 오랫동안 약체였고, 베네치아는 오리진에서 NPC 국가가 되면서 오스만과 역할이 바뀌었다.[34] 관세 걱정 없이 자국의 명산품이나 돈 되는 아이템들을 하역할 수 있고, 또 너무 잦은 중간기착 없이 물빵 주유 한두번 만에 도달할 수 있는 적절한 거리에 있는 매각항. 지중해의 경우 주로 피사, 제노바, 나폴리, 그리고 카리브해와 서아프리카 항구들을 두고 치열하게 투자전이 벌어지고 있다.[35] 대부분의 서버에서 지중해는 가장 메이저한 세력들인 스페인과 오스만이 빡빡하게 몸싸움을 벌이고 있어서 포르투갈이 깃 꽂을 자리가 없다. 거리 덕분에 노려 볼만한 항구가 북프랑스와 두블린 정도인데, 두블린뿐만 아니라 유럽대륙 북부 지역 전체를 잉글과 네덜이 놓고 치열하게 각축을 벌이기 때문에 대항온에서도 북해 항구를 잉글이나 네덜이 아닌 제3국이 장기간 차지한 사례가 없었고 프랑스가 그나마 NPC 국가여서 폴투가 보르도와 낭트 진출을 노릴 수 있게 되었다. 아니면 아예 남쪽으로 내려서 서아프리카로 빠지거나 최대한 내파 올려서 카리브로 가거나.[36] 조안 페레로가 제독일 때만 출현.[37] 대항해시대 2, 3에서 암스 여급으로 등장.[38] 대항해시대 2부터 5까지 등장. 알 베자스가 제독일 때만 출현.[39] 밀란다 베르테가 제독일 때만 출현.[40] 대항해시대 2에서 보르도 여급으로 등장[41] 살바도르 레이스가 제독일 때만 출현.[42] 대항해시대 2부터 4까지 등장.[43] 대항해시대 4에서 알렉산드리아의 여급으로 등장.[44] 마리벨 연대기에서 스토리 상으로만 등장.[45] 대항해시대 4에서 산죠르제의 여급으로 등장.[46] 대항해시대 4에서 소팔라의 여급으로 등장.[47] 대항해시대 온라인에서 잔지바르의 여급으로 등장,[48] 대항해시대 4에서 하바나의 여급으로 등장.[49] 대항해시대 3에서 1517년부터 1542년까지 리우 여급으로 등장.[50] 조안 페레로 연대기에서 스토리 상으로만 등장.[51] 대항해시대 2, 3, 4에서 고아 여급으로 등장[52] 대항해시대 2, 3, 4에서 테르나테 여급으로 등장.[53] 호주 북동부 해안. 대항온의 쿠가리[54] 대항해시대 2, 3에서 서안(대항 2에선 장안), 4에서 항주의 여급으로 등장.[55] 대항해시대 2, 3에서 나가사키 여급으로 등장. 이마이 사키가 제독일 때만 출현.[56] 자동항해 시스템은 대항해시대 2에서 도입되었다.[57] 많은 유저들이 오해하는 바와 달리, 해당 언어 항해사가 반드시 기함에 배치되어있어야 할 필요는 없고, 그냥 함대 내 아무 함선에 배치만 되어 있으면 된다. 물론 항해사를 보유하고 있어도 함대 내에 배치를 안 하면 해당 항해사가 구사하는 언어는 사용이 불가능하다.[58] 상식적으로 이해해보면 쉬운 것이, 함선 능력치는 함대 전체의 평균을 합산해야 하는 게 맞지만 통역은 여러 사람이 모여서 함께 하는 게 아니라, 가장 그 언어에 능숙한 사람 한 명이 전담으로 하기 때문이다.[59] 대표적으로 알 베자스의 성우인 강수진은 샤를 달타냥과 존 바이런의 목소리도 담당했는데, 세 캐릭터의 연기톤 차이가 거의 없다.[60] 성지가 된 이유는 재료를 포르투 교역소에서 모두 팔았기 때문이다.[61] 극지 트랙은 남대서양 한복판에서도 재생 확인됨[62] 중남미[63] 발트해[64] 단 이건 인원이 무지막지하게 많은 태평양1서버 한정이고 나머지는 클린한편이다.[65] 친추목록에 없으면 직접 닉을 입력해야 한다.[66] 주로 투자전략 같은 얘기를 고래들이 논하는 공간이거나, 고래가 어니더라도 미접 상황에서 채팅을 해야 할 때.[67] 사이이다가 테투안 영주이면서 에스파냐의 오루츠 공격 이전임을 고려하면 확실하다. 연대기 중간에는 미카엘 에란초가 제독으로 활동중이며 아직 준장으로 진급하지 않았는데 자기 동생인 카탈리나도 군에 입대했다는 말을 하는 것으로 나오며, 추석 이벤트인 미카엘의 고백에서 카탈리나가 사관학교에 입학한 것은 6년 전으로 나온다. 대항해시대 시리즈 자체가 가상인물의 연령 설정이 오류인 경우가 많다.[68] 연대기에는 명나라 때라고만 나와있어서 정확한 연도는 알 수 없지만, 유대유가 왜구에 대한 대책을 올렸다가 관직에서 쫓겨난 시기임을 고려한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레온 페레로 연대기에서 이미 사망한 콘라드가 등장하는 것으로 나와 가상인물에 대해서는 오류를 보여준다.[69] 게임을 시작하면 바로 시간대를 알려주는데, 엄밀히 따지면 고증오류로 1511년은 바예지트 2세의 치세이며, 피리가 레이스에 오른 것은 1524년이다.[70] 공지사항에 따르면 이순신은 최종 검수 과정에서 제외하게 되어 사실상 고유 연대기가 나오지 못하게 되었고, 이순신 업데이트와 함께 추가된 인연 연대기인 입부 연대기에서 왜구가 해량도의 해적으로 바뀌고 후반부에는 이순신이 비중이 매우 높게 나오는 등 이순신 연대기가 인연 연대기로 바뀐 것으로 보인다.[71] 연대기 시작시 1년 전이라는 표기만 나와서 알 수 없다.[72] 에르난 오브레곤이 출정하는 장면이 묘사된 것으로 보아 시간대는 본편보다 이전으로 보이지만, 이올린 등이 이세계에서 넘어온 것도 있고 본편의 등장인물들이 여러모로 다르게 나오는 것으로 보아서는 본편과는 다른 패러럴 월드로 보인다. 여담으로 성이 팬드래건이고 무려 엑스칼리버를 쓰는 캐릭터인데 막상 언어능력은 영어가 아닌 에스파냐어라는 괴이한 설정을 자랑한다.[73] 16세기 말로 나오지만 프롤로그가 입부의 아버지 사망인 1588년이며, 본편 스토리는 3년 후부터 시작한다.[74] 작품 내 시간은 나오지 않지만 천문학자인 남편의 장례식이 끝나 대학에서 쫓겨난 후부터 스토리를 시작한다.[75] 옷토 스피노라 연대기 클리어 후 고용이 가능하다.[76] 피에르토 콘티 연대기 클리어 후 사용이 가능하다.[77] 에르네스트 로페스 연대기 클리어 후 고용이 가능하다.[78] 원작에선 이름이 나오지 않았던 카츄아파의 오빠. 밀란다 베르테 연대기 완료 후 고용이 가능하다.[79] 누이 호쿠 연대기 클리어 후 고용이 가능하다.[80] 마리벨 연대기 클리어 후 고용이 가능하다.[81] 조안 페레로 연대기 클리어 후 고용이 가능하다.[82] 찬드 비비 연대기 클리어 후 고용이 가능하다.[83] 김만덕 연대기 클리어 후 고용이 가능하다.[84] 홍길동 연대기 클리어 후 고용이 가능하다.[85] 정성공 연대기 클리어 후 고용이 가능하다.[86] 에르네스트 로페스 연대기 중 바그다드 퀘스트까지 진행 후 고용이 가능하다. 아마존 강에서 마르티네스 후작과 싸우며 에르네스트 일행이 도망칠 시간을 벌어주다가 그 과정에서 자신의 함대를 잃어 무일푼이 되어서 바그다드에서 한동안 머물기로 했다는 설정인데 시스템 상 장은 S급 전투 항해사고 마르티네스는 B급 교역 항해사라 이 상황이 굉장히 이상하다.[87] 알 베자스 연대기 클리어 후 고용이 가능하다.[88] 카탈리나 에란초 연대기 클리어 후 고용이 가능하지만 공직에서 물러나서 자유인의 몸이 된 건 옷토 스피노라 연대기 엔딩 이후이며, 옷토 스피노라 연대기 엔딩은 카탈리나 에란초 엔딩보다 시간대상으로 나중에 있었던 일이다.[89] 살바도르 레이스 연대기 완료 후 고용이 가능하다.[90] 앤 보니 연대기 완료 후 고용이 가능하다.[91] 사이이다 알 후라 연대기 완료 후 고용이 가능하다.[92] 레온 페레로 연대기 클리어 후 고용이 가능하다. 레온의 아내이자 조안의 어머니고, 콘티의 고용주에 해당한다.[93] 그레이스 오말리 연대기 클리어 후 고용이 가능하다. 원작에서는 마르티네스의 부하로 루치아를 인질로 잡는 역할로 나왔다. 오리진에서는 알 베자스의 채무수금 임무의 최종 대상으로, 무려 코콜라까지 가서 해전으로 쓰러뜨려야 했기에 초기 오스만 유저들에게는 악명이 높았다.[94] 이마이 사키 연대기 완료 후 고용이 가능하다.[95] 다테 마사무네 연대기 완료 후 고용이 가능하다.[96] 첫 항해 패키지 4 구매 시 획득할 수 있다. 첫 항해 패키지는 차례대로 구매할 수 있으며, 먼저 구매해야하는 패키지 1(1,100원), 패키지 2(3,300원), 패키지 3(5,500원)의 가격도 합치면 획득까지 29,900원이 들어간다.[] [98] 피리 레이스 연대기 완료 후 고용이 가능하다.[99] 살바도르 레이스 연대가 시작과 함께 획득.[100] 앤 보니 연대기 진행 중 고용할 수 있다. 호레스나 로코 등 다른 필수 항해사들과는 달리 기본 획득이 아니라 여관에서 직접 고용해야 하며, 두캇고용 시 확률도 적용되는 점에 주의. 이는 하단의 잔 바레도 동일하다.[101] Andrea Grimani, 앤 보니 연대기 진행 중 고용할 수 있다. 메리나 잔과는 다르게 고용이 필수는 아니다.[102] 파브리스 페레로의 옛 동료들 중 한명으로 레온 제독 업데이트와 함께 추가되었다. 레온 페레로 연대기를 진행하면서 얻을 수 있는 교역 항해사다.[103] 그레이스 오말리 연대기 중 고용 가능.[104] 이마이 사키 연대기 중 고용 가능.[105] 오리진에서는 파브리스 페레로의 동료들 중 하나로 등장했다. 루이 코스타는 생존이 확인되었지만 이자벨은 파브리스 함대가 전복된 후 여전히 행방불명이다.[106] 영어판의 이름은 Giovanni Aldente[107] 영어판 이름은 Carmine Ragussa[108] 조안, 카탈리나 스토리의 최종보스인 마르티네스 후작의 풀네임이다. 시스템 상으로는 B급 교역 항해사로 나온다.[109] 소형 용골은 각국 본거지에서만 판매한다.[110] 초심자 항해속도 1노트 보너스, 권역 특허장, 순풍.[111] 레벨 미달성으로 인한 패널티가 최대 15%밖에 안되므로 여유가 있거나 가격이 저렴하다면 내파넉넉한 카락이나 바스로 한번에 넘어가는게 이익이기는 하다.[112] 현재는 티어별로 선박 판매가를 조정해 최소 60젬으로 거래되고 있다.[113] 수이,사우스사이드,제노바가 속해 있으며 구매 조건은 작위 8등급 이상을 요구한다. 또 상위등급 재질이 풀릴 때마다 구매할 수 있는 항구를 늘려가는 모양이니 추가가 필요하다. 초대형 용골을 사용하는 선박이 나올때까지는 인기가 식진 않을듯하며 상회 독점항구 시스템 추가 이후로는 동아시아에서 한양,북경,에도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114] 매주마다 1개씩 정가에 판매하는 대형 용골은 1개 가격이 무려 5천만 두캇에 육박한다! 반대로 암시장의 경우에는 운이 좋다면 1개만 해서 1400만 두캇에 팔거나 최대 3개까지 개당 약 300 블루젬이라는 가격으로 판매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선단 레벨이 56 이상을 상회하고 동아시아와 오세아니아에서 오토 군렙을 할 수준이 되면 자급자족을 노려 볼 수 있다.. 잘 안나와서 문제지 초대형급이 출시되기 전까지는 대형급을 많이 사용할게 될 것이다.[115] 페르남부쿠,바이아,부에노스아이레스,리우데자네이루[116] 그나마 백병 공격력이 낮은거지 백병 수비는 그럭저럭 되어서 큰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117] 이 선박과 다우의 건조 레벨을 20까지 올리는 데 성공하면 내파 1 보너스를 얻게되니 내파 올리기를 절실히 원한다면 꼭 해두자.[이벤트선박] 이벤트로만 제공되고 설계도가 없어서 신규 건조, 선실 개조 불가.[119] 실제 앤 여왕의 복수 호는 40문짜리 프리깃이다. 대형 갤리온보다 상위티어로 나온 것은 오류....지만 이 게임에서 선박 관련 오류가 한둘이 아니니...[이벤트선박] [이벤트선박] [122] 작위를 딸 수 있는 명성에 도달하면 왕궁에서 찾는다고 출항소 NPC가 알려준다.[123] 씨족, 호족이란 뜻으로 견습기사 정도의 지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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