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19-07-13 11:44:51

도쿄대학

도쿄대에서 넘어옴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320px-Flag_of_Tokyo_Prefecture.svg.png도쿄도 국립대학
{{{#!folding [ 펼치기 · 접기 ]도쿄대학도쿄의과치과대학도쿄외국어대학도쿄학예대학
도쿄농공대학도쿄예술대학도쿄공업대학도쿄해양대학
오차노미즈여자대학전기통신대학히토쓰바시대학정책연구대학원대학
-2 [[틀:일본의 국립대학|{{{#ffffff ※ 둘러보기: 일본의 국립대학}}}]]
}}}||

파일:teikokudaigaku_japan_seal.png 구 제국대학
-2 일본
-2 해외  
-4 {{{#000000 ① '''[[경성대학|{{{#000000 __경성대학__}}}]]'''으로 개칭 후 '''[[서울대학교|{{{#000000 __서울대학교__}}}]]'''로 재구성. ② '''[[대북제국대학|{{{#000000 __대북제국대학__}}}]]'''의 후신.}}}

東京大学とうきょうだいがく
The University of Tokyo
파일:external/www.biol.s.u-tokyo.ac.jp/4631.png
분류국립
개교1877년 (메이지 10년)
설립자가토 히로유키 (加藤弘之)
총장제30대 고노카미 마코토 (五神真)
국가일본
소재혼고(本郷) 캠퍼스
도쿄도 분쿄구 혼고, 야요이
코마바(駒場) 캠퍼스
도쿄도 메구로구 코마바
카시와(柏) 캠퍼스
치바현 카시와시 카시와노하
시로가네(白金) 캠퍼스
도쿄도 미나토구 시로가네다이
나카노(中野) 캠퍼스
도쿄도 나카노구 미나미다이
재학생 수학부생 14,002명(2017년)
대학원생 12,605명 (2017년)
[1]
교직원 수10,528 (2017년)
교색담청(淡青) [2]
웹 사이트도쿄대학 홈페이지
소개 영상

1. 개요2. 조직
2.1. 학부2.2. 대학원
3. 캠퍼스4. 입시
4.1. 입시 계열별 구분4.2. 일반 입시 대학별고사4.3. 추천입학제도4.4. 외국인 유학생 전형4.5. 한일공동이공계학부유학4.6. PEAK
5. 역사6. 출신 인물
6.1. 한국인, 재일 한국인6.2. 일본인, 일본계 외국인
7. 기타
7.1. 도쿄대의 이미지
8. 둘러보기

1. 개요

Discover Excellence.
志ある卓越^ ^。
도쿄도 분쿄구[3]에 있는 일본의 명문 국립대학이다. 약칭은 '토다이([ruby(東大, ruby=とうだい)])'이며, 영어 약칭은 원래 'Todai'였으나 2013년에 'UTokyo'를 공식적으로 채택하였다.

자타공인 일본 최고의 대학으로, 일본의 학력(学歴) 사회의 정점.[4] 또한 아시아 최고의 연구대학으로, ARWU 학술랭킹이나, 네이처 인덱스 등 여러 공신력 있는 학술 연구 역량 지수에서 아시아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수많은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다.[5] 다만 QS 세계 대학 랭킹 등 국제교류(외국인 교원, 유학생 등) 측면에서는 타 아시아 대학에 뒤떨어진다.

일본에서의 영향력은 실로 엄청난데, 일본 학력 계층(Hierarchy)의 정점에 선 대학이며 "동대 제국주의(東大帝国主義)"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일본 정치, 금융, 산업에 걸쳐 절대적인 인맥을 형성하고 있다.[6] 학계만 놓고 보면 교토대학을 비롯한 다른 구제국대학의 지분도 적지 않으나,[7] 정재관계에서는 오랜 세월 누적된 차이로 교토대학조차 아직까지 그 위상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8] 그러나 정작 근 10여 년의 일본 총리 중 도쿄대 출신은 하토야마 유키오밖에 없다.[9] 즉, 도쿄대의 학벌권력이라는 건 관료적 권력 구조의 실무진을 도쿄대 졸업생 네트워크가 지배한다는 의미에 가깝다.[10] 엄밀히 말하면 처음부터 그런 목적으로 만들어진 대학이 현재 국립대가 된 구 제국대학이다. 그리고 도쿄대는 그중에서 최초이기 때문에, 그저 목적에 충실한 것뿐이다. 하지만 실상 관료의 이미지를 만든 건 법학부 출신들이고 문학부 같은 경우는 전통적으로 학구파적 성향이 강하고 관료적 풍토에서 벗어난 모습을 보인다.[11]

2. 조직

2.1. 학부

도쿄대학은 타 대학이 대개 학부별로 모집하는 데 반해서 6개 학류로 모집[12]해서 입학 후 전기교양학부에 소속되며 2년 정도의 전기과정을 이수한다. 이후 교양학부를 포함한 10개 학부로 나뉘어 2년(다만, 의학부 의학과 및 농학부 수의학, 약학부 약학과는 4년)의 후기과정을 이수한다.

학부마다 독립성이 상당히 강한데 법학부는 학과를 두지 않고 코스를 두는 반면, 문학부는 학과 내부에서도 세부 전수(専修) 과정[13]이 따로 있다.[14] 다른 학부들은 수업당 취득 단위가 2단위인 데 반해 공학부는 수업당 취득 단위가 1.5단위이다. 2011년도까지는 학부마다 수업 시작 시간도 달랐다. 2012년도에는 일부 학부가 수업 시작 및 시간을 통일했다. 그러나 2015년도부터 학부별로 학기제가 달라져 수업 시간 통일도 의미를 잃게 되었다.

전체 학부 리스트 [ 펼쳐 보기 / 접기 ]
* 법학부
  • 제1류 사법 코스
  • 제2류 공법 코스
  • 제3류 정치 코스
  • 경제학부
    • 경제학과
    • 경영학과
    • 금융학과(2000년대에 신설)
  • 문학부
    • 언어문화학과
      • 언어학전공
      • 일어일문학전공
      • 중어중문학전공
      • 인도어인도문학전공
      • 영어영문학전공
      • 독어독문학전공
      • 불어불문학전공
      • 슬라브어슬라브문학전공
      • 남유럽어남유럽문학전공
      • 현대문예론전공
      • 서양고전학전공
    • 사상문화학과
      • 철학전공
      • 중국사상문화학전공
      • 인도철학불교학전공
      • 윤리학전공
      • 종교학종교사학전공
      • 미학예술학전공
      • 이슬람학전공
    • 역사문화학과
      • 일본사학전공
      • 동양사학전공
      • 서양사학전공
      • 고고학전공
      • 미술사학전공
    • 행동문화학과
      • 심리학전공
      • 사회심리학전공
      • 사회학전공
  • 교양학부
    • 전기과정
      교양학부는 전기교양학부와 후기교양학부로 나눠진다. 입학한 동경대의 신입생들은 1학년부터 2학년 여름학기까지 1년 반 동안 모든 학생들은 교양학부에 속한다. 학과 구분 없이 학류 구분으로 이과 1류, 2류, 3류, 문과 1류, 2류, 3류로 구분을 한다.
      2년 동안 교양학부에서 교육을 받은 후 성적에 따라서 전공을 지망해서 선택할 수 있는 진학선택제도가 있다.[15] 이론상 성적이 좋으면 이과 3류가 아니어도, 심지어 문과여도 의학부에 갈 수 있지만, 미리 생명과학(2단위) 수업을 듣고 여타 다른 과목에서 거의 만점에 가까운 성적을 거둬야 하며, 이럴 바에는 차라리 문과가 아닌 이과 3류 입학으로 의학부를 가는 게 더 쉽다.(이과 1류에서는 한두명, 2류는 상위 2% 정도의 성적을 받으면 의학부에 진학할 수 있다.) 법학부는 비교적 정원이 많기 때문에 문과 2류/3류에서 상위 10% 안에 드는 좋은 성적을 받으면 진학 가능성이 있다. 반대로, 문과 1류에서 법학부가 아닌 다른 학과로 진학하는 학생들도 쉽게 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아즈마 히로키가 있다.
    • 후기과정[16]
      • 교양학과
        • 초지역문화과학분과
          • 문화인류학코스
          • 표상문화론코스
          • 비교문화비교예술코스
          • 현대사상코스
          • 학제일본문화론코스
          • 학제언어과학코스
          • 언어태텍스트문화론코스
        • 지역문화연구분과
          • 영국연구코스
          • 프랑스연구코스
          • 독일연구코스
          • 이탈리아지중해연구코스
          • 북미연구코스
          • 라틴아메리카연구코스
          • 아시아일본연구코스
          • 한국조선연구코스
        • 종합사회과학분과
          • 상관사회과학코스
          • 국제관계론코스
        • 학제과학과
          • 과학기술코스
          • 지리공간코스
          • 종합정보학코스
          • 지구시스템에너지코스
        • 종합자연과학과
          • 수리자연과학코스
          • 물질기초과학코스
          • 종합생명과학코스
          • 인지행동과학코스
          • 스포츠과학서브코스
  • 교육학부
    • 종합교육과학과
      • 기초교육학코스
      • 비교교육사회학코스
      • 교육심리학코스
      • 학교교육학코스
      • 교육행정학코스
      • 신체교육학코스
  • 공학부
    • 사회기반학과
      • 설계기술전략코스(사회기반A)
      • 정책계획코스(사회기반B)
      • 국제프로젝트코스(사회기반C)
    • 건축학과
    • 도시공학과
      • 도시환경공학코스
      • 도시계획코스
    • 기계공학과(기계공학A)
    • 기계정보공학과(기계공학B)
    • 정밀공학과
    • 항공우주공학과
      • 항공우주시스템학코스
      • 항공우주추진학코스
    • 전자정보공학과(전자정보계A)
    • 전기전자공학과(전자정보계B)
    • 물리공학과
    • 계수공학과
      • 수리정보공학코스
      • 시스템정보공학코스
    • 재료공학과
      • 바이오재료코스(재료A)
      • 재료환경기반코스(재료B)
      • 정보나노재료코스(재료C)
    • 응용화학과
    • 화학시스템공학과
    • 화학생명공학과
    • 시스템창설학과
      • 환경에너지시스템E&E코스(시스템A)
      • 시스템디자인매니지먼트SDM코스(시스템B)
      • 지능사회시스템PSI코스(시스템C)
  • 이학부
    • 수학과
    • 정보과학과
    • 물리학과
    • 천문학과
    • 지구행성물리학과
    • 지구행성환경학과
    • 화학과
    • 생물화학과
    • 생물학과
      • 식물학코스
      • 동물학코스
      • 인류학코스
    • 생물정보과학과
  • 농학부
    • 응용생명과학과정
      • 생명화학·공학전공
      • 응용생물학전공
      • 산림생물과학전공
      • 수권생명과학전공
      • 동물생명시스템과학전공
      • 생물소재화학전공
    • 환경자원과학과정
      • 녹지환경과학전공
      • 산림환경자원과학전공
      • 목질구조과학전공
      • 생물·환경공학전공
      • 농업·자원경제학전공
      • 필드과학전공
      • 국제개발농학
    • 수의학과정
      • 수의학전공
  • 약학부
    • 약학과(약사 양성을 위한 4년제 약학대학)
    • 약과학과
  • 의학부(의사양성 단과대학이라기보다는 의료계통 단과대학이라는 의미)
    • 의학과(의과대학 4년제)
    • 간호학과(간호대학 4년제 - 보건학 및 간호학전공)

2.2. 대학원

도쿄대에 재학 중인 한국인은 대부분(85~90%)이 대학원생이다.

3. 캠퍼스

파일:tokyo_univ.jpg
도쿄대학을 대표하는 건축물, 야스다(安田) 강당.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도쿄대학/캠퍼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캠퍼스는 총 3곳이 있다.
본 캠퍼스라 할 수 있는 혼고 캠퍼스[17], 코마바 캠퍼스(메구로 구), 카시와 캠퍼스(치바현 카시와 시), 시로가네 캠퍼스(미나토 구), 나카노 캠퍼스(나카노 구)로 분산되어 있다. 일단 입학하면 교양학부(코마바)에서 2년[18]을 다니다 3학년부터 혼고 캠퍼스로 이동하게 된다. 다만 교양학부와 이학부 수학과 학생들은 혼고로 이동하지 않고 코마바에 남게 된다. 그리고 학과별로 다르긴 한데, 일반적으로는 2학년 겨울학기부터 혼고에서 수업을 듣는다.

4. 입시

4.1. 입시 계열별 구분


여기서 ~류는 한자로 쓰면 類(무리 류)로, 서열를 뜻하는 流가 아니다. 실제로 편차치는 문과의 경우 전통적으로 1류(법학부)가 높고,[25] 이과는 3류(의학부)가 압도적으로 높다.

일본에서 유일하게 학부, 학과 단위로 선발하지 않고, 6개 계열로 나눠서 교양학부로 일괄 모집한다. 그 후 모든 학생이 2학년까지 교양학부에 강제 소속된다. 괄호 안은 해당 과류에서 주로 진학하는 학부(학부의 정원할당이 압도적으로 많다.) 예를 들어, 법학을 전공하고 싶다면 '문과1류'에 입학하여 법학부에 진학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문과1류에는 법학부에 진학 가능한 정원이 아주 많이 할당되어 있으므로, 학점 최하위가 아닌 이상 진학할 수 있다. 역으로 따지면 문과1류라도 학점 최하위권은 법학부에 못 간다! '이과3류'도 마찬가지다. 정원할당 시스템적으로 '이과3류'에서 최하위권은 의학부 의학과에 가지 못하게 되어 있다. 학점 최하위권인 학생들은 정원이 남아도는 비인기학과로 갈 수밖에 없다.

간판인 학부는 두말할 것 없이 편차치 최상위인 문과 1류와 이과 3류. 수험생 사이에서는 각각 약칭으로 '文Ⅰ(분이치)', '理Ⅲ(리산)'이라고 한다. 한국으로 따지면 '설법', '설의'랑 완전히 같은 단어로 당연히 선망의 대상.

이중 현역으로 이과 3류에 입학하는 자는 인간이 아니다란 소리까지 들을 정도. 드래곤 사쿠라에서는 (도쿄대) "이과 3류에 가는 사람은 외계인"이라고 할 정도이다. 도쿄대의 다른 학과에 입학해놓고 이과 3류로 가겠다고 반수하는 사람도 있다. 매년 경향이 다르긴 하지만, 한국과 달리 최상위권 수험생들이 무조건적으로 의대를 선호하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정작 재수하지 않은 현역합격자의 비율은 여섯 개 모집단위 중 이과 3류에서 가장 높다. 지난 10년간의 입시결과를 살펴봐도 타 모집단위의 현역합격자 비율이 높았던 적도 세 번밖에 없다.# 전형적인 될놈될, 야잘잘의 논리가 적용된다고 볼 수 있다.

4.2. 일반 입시 대학별고사[26]

현지 고등학생들이 보는 도쿄대 대학별고사 문제는 상당히 어렵다.[27] 전부 서술형이며 문제형식은 매년 조금씩 다르지만 기본적인 본고사의 포맷이 존재한다. 국어, 수학, 외국어 필수에 문과계열은 세계사,일본사,지리에서 2과목을 선택, 이과계열은 물리,화학,생물,지학(지구과학)에서 2과목을 선택해야 한다. 본고사를 수험하기 위해서는 센터시험 성적을 통해, 1차합격을 해야한다. 센터시험 20%, 본고사 80%로 산출한 종합점수를 가지고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이과3류는 면접이 추가된다. 매년 2월 25일, 26일에 실시된다.

4.3. 추천입학제도

2016학년도부터 추천입학제도를 운용한다. 추천이 가능한 학교는 일본 국내의 고교에 한한다. 모집정원은 총 100명[31]이며, 각 학교에서 남녀 1명씩 추천을 받는다. 재미있는 것은 남녀 1명씩이므로 남고 혹은 여고는 추천을 1명밖에 못한다는 것이다. 이는 극심한 남녀 성비차를 맞추기 위함이라고.

도쿄대학에서 추천입학제도를 도입하는 것은 1877년 개교 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 시험성적만으로는 드러나지 않는 창의력, 개성, 재능, 어학 능력, 풍부한 경험 등을 갖춘 학생을 뽑기 위함이라고 한다. 서류전형, 면접, 센터시험(한국의 수능과 유사)으로 뽑는다고 한다.

참고로 도쿄대학이 추천입학제도를 도입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41년 만에 태어난 황위 계승자(=남자)인 히사히토 친왕(2006년생)[32]을 위해서라는 이야기도 있다. 히사히토 친왕의 어머니 키코 비는 늦둥이 막내 외아들의 교육에 대단히 열성이며, 장래 도쿄대학에 보내고 싶어한다고. 히사히토 친왕은 일본 황족들이 다니던 학교인 가쿠슈인 대신 국립 오차노미즈여자대학 부속유치원과 부속초등학교에 입학해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4.4. 외국인 유학생 전형

이 전형의 지원자는 1차 서류전형에서 일본유학시험 성적, 외부 영어시험(TOEFL 또는 IELTS) 성적, 고등학교 내신 성적을 제출하며, 여기에 더해서 국가별 대학입학 통일시험인 한국의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표나, 중국의 가오카오 성적표나, 미국의 SAT, AP, 영국의 A-Level 성적을 제출하라고는 하지만, 임의이고 필수는 아니다. 일본유학시험에서 문과계열 지원자는 일본어/수학(코스1)/종합과목을 선택하고, 이과계열 지원자는 일본어/수학(코스2)/이과(물화생 3개 중에서 2개 선택)를 선택해야 한다. 문과/이과 수험생 모두 일본유학시험 초고득점(기술제외 총합 750 이상)과 토플 고득점(100 이상) 정도의 성적이 있어야 합격권 내에 들어가는 것으로 본다. 물론 이 점수대를 충족하지 않더라도 합격하는 케이스도 있으므로 절대적인 것은 아니며, 과거에는 합격권 성적이 현재보다 널널했다. 1차 서류전형에 합격하면, 2차 전형으로 소논문과 면접을 보게 된다. 소논문은 문과계 지원자에 대해서는 사회적인 문제에 관한 지문이 주로 출제되고, 이과계 지원자에 대해서는 과학과 사회에 관한 지문이 출제된다. 소논문은 운이 작용하는 측면이 적지 않다고 할 수 있는데, 그도 그럴 것이 시험시간 150분에 짧은 지문 달랑 2개이고, 어떤 주제가 나올지 예상하기 쉽지 않으므로 재수없으면 손도 못대고 끝나게 될 수도 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5년 경과한 사람은 외국인유학생특별전형의 출원자격이 없다. 2019년도 모집 기준으로 2014년 4월 이전의 고등학교졸업자는 모집대상에서 제외되니, 정상적으로 학교를 다녔다면 1996년 이전 출생자는 수험이 불가능하다. 한국의 졸업은 2월, 일본의 졸업은 3월이기 때문에, 1년이 더 단축되어 버리는 것. 유학생 전형의 출원자격에서 제외되어도 일반입시를 수험하고 들어오는 것은 가능하지만, 일반입시로 도쿄대에 들어오는 외국 고등학교 출신 외국인 유학생은 많지 않다. 물론, 일반 입시를 거쳐서 들어오는 외국 국적 소지자들도 드물지만 존재한다. 일반입시와 유학생 전형 동시 출원은 허용되지 않기 때문에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데, 일본어를 배우는 게 비교적 어려운 서양인보다는 대개 한국인[33]이나 중국인이다. 물론 도쿄대 학부는 외국인이 들어가기 까다로운 측면이 있지만, 타 대학들도 외국인 전형이 따로 없는 곳은 일본인과 같은 입시제도를 적용하고, 시험도 정원도 일본인과 같은 그룹으로 넣어버리는 경우도 있다. 또한 외국인이라도 일본 거주 경력이 5년 이상 혹은 일본의 중학교나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외국인유학생전형으로 원서를 넣을 수 없는 곳도 존재한다.[34] 이는 일본의 다른 주요 대학들도 비슷한데, 자국 대학에서의 수학 능력이 갖춰지지 않은 상태라면, 설령 결원이 발생하더라도, 예비인원으로 충원하는 일없이 정식 합격자들로만 들여보내 학사일정을 진행한다. 일본 대학들의 이런 모습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도 있지만, "자존심이 너무 높은 게 아니냐" 는 비판적인 시선도 있다.

출원시부터 전기 교양학부 이후의 진학 예정 학부, 학과를 확정짓기 때문에, 이 전형으로 입학한 사람은 전기 교양학부 학점 경쟁에서 비교적 자유로우나 진학 예정 학부, 학과를 바꾸고 싶을 땐 일본인 학생들과 동일한 조건에서 학점 경쟁을 해야 한다. 단 이것은 사비유학생과 국비 문과유학생에 한하며, 한일공동이공계학부유학의 경우 공학부 내에서만 제한적으로 바꿀 수 있다.

참고로 지금까지 외국인 전형으로 도쿄대 의학부에 입학한 사람은 당시 19세 여학생 1명이다. (2010년도)인터뷰 기사

4.5. 한일공동이공계학부유학

매년 선발되는 한일공동이공계학부유학 합격자 100명 중에 최대 5명까지[35] 도쿄대학 공학부와 이학부(물리학과, 천문학과)에 진학할 수 있다. 입학 시에 이과1류에 배속된다. 물론 5등 이내에 들고도 다른 곳으로 진학한 케이스도 경우도 있다.[36] 만 19세 이하만 지원 가능한 나이제한이 있다. 즉, 재수생까지.

교양학부에서 2년 수업 후 다시 지망학과를 선택할 수도 있는데 국비지원을 포기하지 않는 이상 자연계열로 전과도 못 한다나. 다만 2012년 입학생부터 일부 자연계열(물리학 등)도 지원이 가능해졌다.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 이후 지원자가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어 경쟁률이 낮아졌다. 그러나 최상위권은 최상위권인지라 여전히 도쿄대 등수를 맞추는 것은 굉장히 어렵다. 사실상 지원 가능 등수에 들어오는 학생들은 EJU일본유학시험만점자 수준에 굳이 이 프로그램을 거치지 않고도 입학 가능한 실력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이 가장 리스크가 적다

2018년 이후 한일공동이공계학부유학은 모집종료로 전환되어 과거의 입시전형이 되었다.

4.6. PEAK

Programs in English At Komaba
PEAK홈페이지(영어)

국제화의 일환으로 2012년 개설되어 4년간 코마바 캠퍼스에서 영어로 수업을 듣고 졸업할 수 있는 학부영어코스. 소속학부는 문과 3류 교양학부이며 개설되어 있는 전공은 '국제일본연구코스', '국제환경학코스' 2개다. 모든 것이 영어로만 진행되기 때문에, 일본어 성적은 입학 전형에 들어가지 않는다. 학사일정도 일반 학부생들과 다르다. 4월에 입학하고, 새학년이 되는 일반 학부생들과 달리 PEAK는 미국, 영국의 대학처럼 9월에 입학하고, 새학년이 된다. 기본적으로 PEAK의 커리큘럼은 PEAK 소속 학생들만 모아서 수업을 하지만, 일반 학부생들과 완전히 단절된 것은 아니다. 귀국자녀 등 영어가 가능한 4월입학 학부생들이 PEAK 수업을 듣기도 하고, 일본어능력시험 N1을 취득하면 제한적으로 일본어 수업을 수강할 수 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외국인이라면 지원에 나이제한이 없다. 지원시 고려되는 항목들은 내신, 대학입학시험 (SAT, ACT, AP, IB, A-LEVEL, 수능 등), 토플(ibt기준)100점 이상이거나 IELTS 7.0 이상의 점수, 교내, 교외 활동, 수상실적, 봉사, 에세이, 인터뷰 등이다. 2018년 입학생들을 기준으로 평균 SAT 점수 1530점, ACT 34점, IB 40점 등으로 상당히 높은 실력이 요구된다. 입시 난이도는 미국 듀크대, 존스홉킨스대, 브라운대, 코넬대, UC 버클리대와 비슷하다. 실제로 PEAK 학생들 중에는 스탠포드, MIT, 유펜, LSE, 홍콩대 등 세계 각지의 상당히 좋은 대학들의 오퍼를 거절하고 온 경우가 많다. 피크의 퀄에 비해 대단한 애들이 정말 많다 overqualified 여러 장점들로 인해 PEAK의 경쟁률은 해가 갈수록 치솟고 있다.

복수전공은 허용되지 않으며, 두 과정을 동시에 지원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다만 3학년부터는 일본어 코스 중 부전공을 할 수 있다. 대학 재학 이상 학생은 신입학으로 지원할 수는 있으나 편입학이나 학점 인정은 불가능하다.

수업료는 일본인과 외국인을 막론하고 연간 535,800엔이다. 장학금은 나름 후한편으로, 한 학년 (약 30명)에 대략 10명이 학비면제+생활비지원 용돈, 나머지 절반도 그에 못하지만 나름 준수한 장학금을 받고 재학 중이다. 현실적으로 고려해볼 만한 장점.

2018년 입시에서는 Japan in East Asia(일본-동아시아학)에 178명이 지원하여 35명이 합격하였고, Environmental Sciences(환경학)에 124명이 지원하여 29명이 합격하였다. 합격자의 국적은 단일 국적 보유자 58명은 일본 16명, 대한민국 13명, 중국 11명, 미국 4명, 싱가포르 4명, 영국 3명, 뉴질랜드 3명, 베트남 2명, 인도 2명, 폴란드 1명, 멕시코 1명, 카자흐스탄 1명, 프랑스 1명, 방글라데시 1명, 필리핀 1명 이다. 이중국적자 6명은 일본+미국 2명, 일본+프랑스 1명, 미국+중국+그리스 1명, 일본+싱가포르 1명, 중국+뉴질랜드 1명이다.

2018년에 15명의 1기 졸업생을 배출했다. 9명은 국내외 대학원에 진학, 1명은 모국의 전문직대학원에 진학, 2명은 일본에서 취업, 3명은 모국에서 취업준비중이거나 취업했다고 한다.링크

5. 역사

1877년 도쿄카이세이학교(東京開成学校)와 도쿄의학교(東京医学校)가 합병되어 도쿄대학이 설립되고, 1886년 제국대학령의 반포에 의해 제국대학으로 개칭되었다. 1897년 교토제국대학을 시작으로 지역 별 제국대학들이 개교하여[37], 도쿄제국대학으로 다시 개칭하였다. 일본제국의 패전 후 1947년, 제국대학령의 폐지로 도쿄대학으로 다시 개칭되어 지금에 이른다.

6. 출신 인물

6.1. 한국인, 재일 한국인

6.2. 일본인, 일본계 외국인

7. 기타

7.1. 도쿄대의 이미지

8. 둘러보기

파일:imagesofsuperglobal.png슈퍼글로벌대학
{{{#!folding [ 펼치기 · 접기 ]<table width=100%> TOP형 지정교
국립 홋카이도대학 도호쿠대학 쓰쿠바대학
도쿄대학 도쿄의과치과대학
도쿄공업대학 나고야대학 교토대학
오사카대학 히로시마대학 규슈대학
사립 와세다대학 게이오기주쿠대학
글로벌화 견인형 지정교
국립 치바대학 도쿄외국어대학 도쿄예술대학
나가오카기술과학대학 가나자와대학 토요하시기술과학대학
교토공예섬유대학 오카야마대학 구마모토대학
나라첨단과학기술대학원대학
공립 국제교양대학 아이즈대학
사립 국제기독교대학 시바우라공업대학 조치대학
토요대학 호세이대학 메이지대학
릿쿄대학 소카대학 국제대학
리츠메이칸대학 칸세이가쿠인대학 APU
}}}||

도쿄 6대학
와세다대학 게이오기주쿠대학 메이지대학 호세이대학 릿쿄대학 도쿄대학

파일:images (ru11).jpg학술연구간담회
홋카이도대학도호쿠대학쓰쿠바대학도쿄대학
와세다대학게이오기주쿠대학도쿄공업대학나고야대학
교토대학오사카대학규슈대학

[1] 외국인, 연구생, 휴학생, 청강생 포함[2] 대학홍보지의 이름이기도 하다.[3] '분쿄(文京)'라는 이름 탄생에도 영향을 주었다.[4] '동서(東西)양경(両京)의 대학'의 관점에서 동일본의 최고를 도쿄대, 서일본의 교토대라는 쌍벽구도로 보기도 한다. 물론 교토대가 미묘하게 밀리긴 한다.[5] 동문, 연구원, 교수 등을 합산하는 방법을 기준으로는 2018년 기준 16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여 교토대학에 이어 아시아 2위이며, 일반적으로 일본에서 쓰는 방식인 학•석•박사학위를 취득한 동문 순위로 보면 11명으로 단연 1위. 각 대학별 노벨상 수상자 통계[6] 일본에서 유명한 입시학원인 요요기제미날 CM의 후렴구에서도 가장 처음으로 언급되는 대학명.[7] 일례로 일본인 최초로 노벨상을 받은 물리학자 유카와 히데키는 도쿄대가 아닌 교토대학 출신이었다.[8] 의외지만, 국가기관 중에서 권력의 중추라고 할 수 있는 검찰은 전통적으로 교토대학 출신자가 많다. 이에 대한 재미있는 설이 있는데, 일본에서 검찰은 정의 사회의 핵심(보루)으로서, 고급 관료나 정치가 등 권력 범죄에 대한 단속이 최대 과제다. 그런데 관료나 정치가에는 도쿄대학 출신이 많으니, 동문보다는 교토대학 출신이 검찰에 많이 기용 되었다는 것이다. 과장된 면이 있겠지만, 교토대학의 이미지를 잘 말해주는 에피소드다.[9] 이는 서울대학교도 마찬가지다. 개교 이래 대통령이 된 서울대 출신은 김영삼 대통령이 유일하다. 다만, 동대 제국주의가 기승을 부린다던 시대에도 의외로 유명 정치인 중에서 도쿄대 출신의 비중은 높지 않았다. 후술된 바와 같이 이 대학은 관료 양성소에 가까워서 졸업생 대부분이 관료가 되거나 대기업으로 진출했고, 직업 정치인이나 사업처럼 모험적인 영역에 뛰어드는 사람의 비율은 별로 높지 않다. 게다가 일본은 기업 경영인이나 국회의원 급 정치인의 세습 전통이 강하게 남아있는 편. 정치인의 세습 전통이 약한 한국은 관료나 학자 출신이 경력을 쌓아 국회의원 공천을 받는 일이 흔하지만, 일본에서는 기존 정치인의 자식, 또는 자식이 아니더라도 정치인이 선택한 후계자가 지역 기반을 물려받는 경우가 많고, 이 때문에 정치인과 실무진이 분리된 경향이 강하다.[10] 실제로 업무에 정통한 사무차관이라거나, 그 이하 각 국장, 과장 등에 이르기까지 관료조직은 대부분 도쿄대 출신자의 손에 장악된 상태라는 것. 예를 들어 재무성의 전신인 대장성의 최고위관료 사무차관은 2차 대전 패전 이후, 단 3명만이 비 도쿄대 법학부 출신이었다. 그리고 그 3명은 도쿄대 경제학부와 교토대 법학부. 실제로 초선 국회의원들을 모아놓고 관료들이 '공부'를 시켜 실무를 파악시키면서 동시에 관료들의 색으로 물들이는 관행이 있을 정도. 어차피 일본은 관료 지배 국가라는 소리를 들을 만큼 관료의 힘이 센 나라고, 일본 대기업들도 결국은 관료 조직과 크게 다를 바 없는 조직 구성이다.[11] 일본의 근대 문학가들 중 상당수가 도쿄대학 출신인 점을 생각해 보자. 역사학의 경우 도쿄대는 마르크스주의 사관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며, 교토대가 오히려 보수적이고 복고적인 경향이다.[12] 따라서, 도쿄대 의대에 입학했다는 식은 잘못된 것이고 거의 의학부로 진학하는 도쿄대 이과 3류로 입학했다는 게 정확한 표현이 된다.[13] 미국 대학의 마이너 전공이라고 생각하면 된다.[14] 단 이런 특성이 도쿄대만의 고유는 아니다. 다른 구제국대학도 비슷한 면이 있는데 예를 들어 오사카대학의 문학부는 1개 과지만 밑에 6개학문으로 나뉘고 거기에 다시 마이너 전공을 수료한다. 인간과학부는 인간과학과 1개 과에 4개의 과목류로 분리되고 공학부는 각과에 세부 코스가 달라진다.[15] 구 명칭인 신후리(進振り,진학배정)이라고 부른다. 공식명칭은 수년 전에 진학선택으로 바뀌었으나, 이 신후리가 워낙 악명이 높아 거의 고유명사화되었을뿐더러 바뀐 게 사실상 이름뿐이라.[16] 후기교양과정은 2학년 겨울학기~4학년까지의 전공으로써 교양학부 소속의 학생들을 일컫는 말이다.[17] 야요이 캠퍼스, 아사노 캠퍼스도 뭉뚱그려서 혼고 캠퍼스로 부르기도 한다[18] 전기과정이 2년으로 타 대학에 비해 교양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기간이 길다.[19] 2014년 입학식 총장연설에선 매년 여성 비율이 2할을 넘지 못하며, 2014년도 입학생 기준으로는 84:16이라는 내용이 있었다[20] 카이세이고의 1학년 정원은 400명, 나다고는 240명이다. 2013년 입시에서 나다고는 총 합격자 수 105명으로 2위를 기록했는데 그중에서 이과3류 합격자가 27명이다. 이 숫자는 탑 10 가운데 나머지 9개 고교의 이과3류 합격자수를 모두 합한 것보다 많다.[21] 여담으로 나다는 교토대 의학부에도 21명의 합격자를 냈다. 도쿄와 교토대학의 의학부에 각각 10명 이상 진학시킨 고교는 일본에서 나다 한 곳뿐이며 카이세이나 다른 진학명문고는 진학명문의 타이틀을 이과1류에 많이 진학시키는 것으로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실제로 진학명문고라고 해도 이과3류에 1명도 진학시키지 못한 곳도 많다.[22] 쌍둥이를 입학시킨 후에 성장발달을 기록해본다거나.[23] 이 어머니는 고등학교 시절 도쿄대학을 목표로 공부했으나 떨어져 와세다대학으로 진학했다고 한다. 원래 공부를 좋아하는 성격이라 여러 가지를 공부하고 과외교사로도 일했고, 아들이 수험생이 되자 함께 공부하여 합격했다. 수십 년의 한을 푼 셈이다.[24] 의학부 라인을 제외하면 타 학부 진학은 자유롭다. 다만, 유학생은 진학이 결정되어있다.[25] 2019년 입시에서는 문과2류 컷이 문과1류를 넘어섰다.[26] 일본에서는 개별학력검사 또는 제2차학력시험이라고 한다.[27] 도쿄대 본고사의 모든 과목이 개별적으로 일본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아니다. 일부 과목에 한해서 도쿄대보다 더 어렵게 출제하는 곳도 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가장 어려운 게 맞는다.[28] 그만큼 시간과 배점이 더 주어진다.[29] 문과의 경우 수학과목의 배점이 타과목보다 낮지만 도쿄대에 합격한 학생들은 영어 국어 그리고 사회 두 과목에서 보통 60%~70%정도의 점수를 득점은 하지만 저 4과목에서 그 이상의 점수를 올리기가 매우 힘들기 때문에 수학에서 갈리는 경우가 많다.[30] 이것도 정석에 있긴 하지만 수능에서는 직접적인 증명이 없기에 크게 중요치 않다.[31] 적합자가 없다고 판단될 경우 100명 모두 뽑지 않는다. 2017년도의 경우 71명만 합격했다.[32] 아키히토 덴노의 차남인 아키시노노미야 후미히토 친왕의 2녀 1남 중 셋째. 자세한 것은 히사히토 항목 참조.[33] 일본에서 태어난 재일교포 또는 일본의 중고교를 졸업한 한국인이 대부분[34] 이것은 대학마다 다르므로 주의 요망.[35] 2015년 입학자는 2명에 불과했다.[36] 주로 도쿄공업대. 간혹 포기 후 국내대학 입시를 치르는 경우도 있다.[37] 교토제국대학, 도호쿠제국대학, 규슈제국대학, 홋카이도제국대학, 오사카제국대학, 나고야제국대학[38] 한국 국적으로 도쿄대의 정교수, 명예교수가 된 유일한 인물이다.[39] 도쿄대를 포함, 와세다대학, 게이오기주쿠대학, 릿쿄대학, 메이지대학, 호세이대학의 도쿄 내 6개 대학들이 소속된 대학야구 리그로,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야구 리그로써 최고의 인기를 자랑한다.[40] 참고로 도쿄대학을 빼면 가장 우승 경력이 적은 대학이 릿쿄대학(나가시마 시게오의 모교)인데, 이 릿쿄대학도 우승 경력이 무려 13회로 도쿄대와 비교 자체가 미안한 수준이다. 다만 문제는 나머지 다른 대학이 전부 넘사벽의 30회 이상의 우승 경력을 갖고 있다(...)[41] 전반적으로 자연과학계열이 강세를 보이고 있고, QS랭킹 기준으로 문과계열은 정치학이 세계 17위, 사회학이 세계 23위, 현대언어학이 세계6위, 법학이 세계 22위,인문학이 세계 8위이다.코넬 대학교가 인문학 분야에서 도쿄대 아래로 집계됐고 코넬스탠포드가 정치학분야에서 도쿄대보다 아래로 나오고 있다. 애초에 도쿄대학은 관료양성을 목적으로 세워진 대학이라 그만큼 나라 정책에 접목하는 학문의 수준도 높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42] 그냥 쉽다는 것이 아니라 입시문제의 패턴이 정형화되어 있기 때문에 어떤 방식으로 대비를 해야할지가 타 대학보다 명확하다는 얘기이다. 절대적인 난이도에서는 넘사벽이지만 딴 생각 할 필요없이 공부, 특히 정해진 패턴의 반복학습에 꾸준히 집중할 수 있는 사람이 유리하단 의미.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