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도쿄대학
1. 일본인
나무위키에 기재된 도쿄대 출신 인물 중에는 당연히 일본인, 그것도 정치인이 많은지라 이 목록에는 법학부가 압도적으로 많다.- 가노 지고로 - 문학부 - 유도창시자.
- 가라타니 고진 - 경제학부 - 사상가, 비평가, 작가.
- 가메이 시즈카 - 경제학부 - 정치인.
- 가미카와 요코 - 교양학부 국제관계론코스 - 정치인.
- 가와바타 야스나리 - 문학부 국문과 - 1968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 가지타 다카아키 - 이학계연구과(물리학) 이학박사 - 2015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 가타야마 데츠 - 법학부 - 제46대 일본 내각총리대신.
- 가타야마 도라노스케 - 법학부 - 정치인.
- 가타야마 사쓰키 - 법학부 - 정치인.
- 가타야마 요시히로 - 정치인.
- 가토 가쓰노부 - 경제학부 - 前 후생노동대신, 現 관방장관.
- 가토 다카아키 - 법학부 - 제24대 일본 내각총리대신.
- 고노 겐토 - 의학부 - 의사, 변호사, 회계사의 일본 3대 국가고시 합격자.
- 고다이라 구니히코 - 이학부 수학과, 물리학과 - 1954년 필즈상 수상자.
- 고바야시 다카유키 - 법학부 - 기시다 내각 경제안보담당대신.
- 고시바 마사토시 - 이학부 물리학과, 이학 석사 - 2002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 구로다 하루히코 - 법학부 - 前 일본은행 총재, 前 아시아개발은행 총재.
- 구레 겐 - 의과대학 - 의학자. 척수 부교감 신경 발견. 노벨생리학·의학상 최다 후보.[1]
- 구마 겐고 - 공학부 건축학과 - 건축가.
- 규마 후미오 - 법학부 - 방위대신.
- 기라 슈지 - 법학부 - 정치인.
- 기시 노부스케 - 법학부 - 제56~57대 일본 내각총리대신.
- 기시다 후미타케 - 법학부 - 정치인. 기시다 후미오 제100·101대 일본 내각총리대신의 부친.
- 기우치 미노루 - 교양학부 국제관계론코스 - 정치인.
- 기타무라 시게루 - 법학부 - 내각정보조사실 내각 정보관, 국가안전보장국(NSS) 국장.
- 기타자토 시바사부로 - 도쿄의학교[2] - 의학자[3]로, 차기 일본 1000엔 지폐의 인물이다. 일본인 최초의 노벨상 수상 후보.(1901년)
- 기하라 세이지 - 법학부 - 정치인. 중의원 의원.
- 나쓰메 소세키 - 문학부 영문과 - 소설가. 메이지 시대의 대문호. 前 일본 1000엔 지폐 인물.
- 나카무라 료스케 - 애니메이션 감독 & 연출가.
- 나카소네 야스히로 - 법학부 - 제71~73대 일본 내각총리대신.
- 나카야마 나리아키 - 정치인.
- 난부 요이치로 - 이학부 물리학과, 이학박사 - 2008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 네기시 에이이치 - 공학부 응용화학과 - 2010년 노벨화학상 수상자.
- 노구치 히데요 - 이학박사 - 세균학자, 병리학자. 現 일본 1000엔 지폐 인물.
- 노다 다케시 - 법학부 - 정치인.
- 니사카 요시노부 - 정치인.
- 니시무라 야스토시 - 법학부 - 정치인.
- 니시와키 다카토시 - 정치인. 교토부지사.
- 니시지마 사다오 - 문학부 사학과 - 일본의 역사학자, 중국사 연구자.
- 다니가키 사다카즈 - 법학부 - 자유민주당 총재.
- 다마키 유이치로 - 법학부 - 정치인.
- 다자이 오사무 - 불문학과 - 전후 무뢰파(無賴派)를 대표하는 일본의 소설가.
- 다카하시 토오루 - 한문학과 - 경성제국대학 조선어조선문학과 교수 역임.
- 다케무라 마사요시 - 교육학부 - 제56대 내각관방장관.
- 단게 겐조 - 공학부 건축과, 공학박사 - 1987년 프리츠커상 수상자.
- 닷소 다쿠야 - 법학부 - 現 이와테현지사.
- 도고 시게노리 - 태평양 전쟁시 외무대신. 한국혈통.
- 도모나가 신이치로 - 이학박사 - 1965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 도미타 고지 - 법학부 - 주한 일본대사.
- 도쓰카 요지 - 이학부 물리학과, 이학박사[4] - 중성미자의 진동 관측. 2008년 사망으로 2015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을 놓쳤다.[5][6]
- 도쿠가와 이에마사 - 법학부 - 관직은 터키대사 등 일본 제국의 정치인으로 제17대 도쿠가와가 당주이자 제13대 귀족원 의장.
- 마나베 슈쿠로 - 이학부 지구물리학과, 수물계연구과 이학박사 - 2021년 노벨물리학상 수상.
- 마루야마 다쓰야 - 법학부 - 정치인.
- 마루야마 호다카 - 경제학부 - 정치인.
- 마루카와 다마요 - 경제학부 - 정치인.
- 마사오카 시키 - 철학과→국문과 전과 / 중퇴 - 메이지 시대의 시인. 하이쿠, 단카, 소설, 평론, 수필, 신체시 등 다양한 작품 활동.
- 마사코 황후 - 법학부[7] - 하버드 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편입학했다.
- 마스다 히로야 - 법학부 - 정치인.
- 마쓰모토 다케아키 - 법학부 - 정치인.
- 마쓰시마 미도리 - 경제학부 - 정치인.
- 마쓰카와 루이 - 법학부 - 정치인
- 마츠모토 토시오 - 문학부 - 영화감독.
- 마치무라 노부타카 - 경제학부 - 정치인.
- 마키 후미히코 - 공학부 건축학과 - 1993년 프리츠커상 수상자.
- 모리 다메조 - 박물과 - 경성제국대학 교수. 한반도의 각종 식생들을 연구하여[8] 한국 생물학계에 큰 역할을 했다.
- 모리 마사히로(森政弘) - 공학박사 - 로봇공학자. 불쾌한 골짜기 현상 제창.
- 모리야 오사무(守谷治) - 경제산업성 통상무역 전문 고위 관료. 노리히토 친왕의 3녀인 모리야 아야코의 시아버지.
- 모리시타 요시코 -일본의 각본가. 문학부 종교학과 출신.
- 미무라 신고 - 문학부 국문학과 - 정치인.
- 미시마 유키오 - 법학부 - 소설가, 극작가, 사상가/이론가. 다테노카이를 조직하고 미시마 사건 때 할복했다.
- 미야자와 기이치 - 법학부 - 제78대 일본 내각총리대신.
- 미야자와 요이치 - 법학부 - 참의원. 경제산업대신 역임. 미야자와 기이치의 조카.
- 미카사노미야 다카히토 - 쇼와 덴노의 막내동생이자 아키히토 상황의 숙부. 문학부 사학과.
- 사사키 노조무 - 법학부 - 성우. 50대의 만학도로 들어가 졸업했다.
- 사이온지 긴모치 - 카이세이학교[9] - 제12·14대 일본국 내각총리대신.
- 사이토 모키치 - 의학박사 - 시인, 정신과 의사.
- 사이토 미노루 - 법학부 - 경찰공무원. 96대 경시총감.
- 사토 미키오 - 이학부 수학과 - 2003년 울프상 수상자.
- 사토 에이사쿠 - 법학부 법률학과 - 1974년 노벨평화상 수상자, 제61~63대 일본 내각총리대신.
- 센고쿠 요시토 - 법학부 중퇴 - 정치인.
- 소 다케유키 - 문학부 영문과 - 덕혜옹주의 전 남편으로 유명한 시인, 영문학자.[10]
- 쇼 히로시 - 문학부 동양사학과 - 제22대 쇼 가문 당주.
- 스기야마 코이치 - 약학 / 교육심리학 - 작곡가.
- 스다 요시키 - 작사.
- 스미노 하야토 - 공학부 계수공학과, 정보이공학계연구과 석사 - 피아니스트 겸 유튜버. 제18회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3라운드까지 진출하기도 하였다.
- 스즈키 게이스케 - 법학부 - 정치인
- 스즈키 노리카즈 - 법학부 - 정치인.
- 스즈키 우메타로 - 농과대학 - 세계 최초로 비타민B1을 발견. 1929년 노벨생리학·의학상을 놓쳤다.[11]
- 스즈키 에이케이 - 경제학부 - 정치인.
- 쓰무라 게이스케 - 법학부 - 정치인.
- 시가 나오야 - 국문과 중퇴 - 소설가.
- 시가 슈조 - 법학부 - 일본의 법학자. 특히 중국 법제사 연구자이다.
- 시게토쿠 가즈히코 - 정치인.
- 시나 다케시 - 법학부 - 정치인.
- 시데하라 기주로 - 법학부 - 제44대 일본 내각총리대신.
- 시무라 고로 - 이학부 수학과, 이학박사 - 일본의 수학자. 오사카대학 및 프린스턴 대학교 교수.
- 시바야마 마사히코 - 법학부 - 변호사, 정치인.
- 시부야 세츠코(渋谷節子) - 마사코 황후의 여동생. 오와다 히사시의 3녀 중 막내.
- 시이 가즈오 - 공학부 물리공학과 - 일본공산당 중앙위원장.
- 시오자키 야스히사 - 교양학부 미국학전공 - 정치인.
- 시오자키 아키히사 - 법학부 - 정치인이며 위 시오자키 야스히사의 장남.
- 시오타 고이치 - 법학부 - 정치인.
- 스가와라 미사오 - 제2공학부 토목공학과, 공학박사 - 일본의 철도 기술공학자이자 콘크리트 토목공학자.
- 아라이 사토시 - 정치인.
- 아라이 쇼고 - 법학부 - 정치인.
- 아리가 나가오 - 문학부 철학과 - 법학자, 사회학자. 일본인 최초의 노벨평화상 후보(1909년).
- 아베 간 - 법학부 - 아베 신조의 조부. 정치인.
- 아베 도모코 - 의학부 - 의사 및 정치인.
- 아베 신타로 - 법학부 - 아베 신조의 부친. 정치인.
- 아시다 히토시 - 제47대 일본 내각총리대신.
- 아오키 마사히로 - 기타리스트.
- 아이보시 고이치 - 교양학부 - 현 주한 일본대사.
- 아즈마 히로키 - 소설가.
-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 영문학과 - 다이쇼 시대의 대표 작가. 그의 이름을 딴 아쿠타가와상도 제정되었다.
- 야마기와 가쓰사부로 - 의학부 - 암의 유발 과정을 해명. ‘사실상’ 1926년 노벨생리학·의학상 수상자.[12][13]
- 야마다 미키 - 법학부 - 정치인.
- 야마모토 리켄 - 생산과학기술연구소 - 2024년 프리츠커상 수상자.
- 야마오 시오리 - 법학부 - 검사 출신 정치인.
- 야마시타 다카시 - 법학부 - 검사 출신 정치인.
- 야마시타 마코토 - 문학부 불문과[14] - 제21대 나라현지사.
- 야마조에 타쿠 - 일본공산당의 일본 참의원.
- 에다 겐지 - 법학부 - 정치인.
- 에다 사쓰키 - 법학부 - 정치인.
- 에사키 레오나 - 이학부 물리학과 - 1973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 오가와 마사카즈 - 법학부 - 애니메이션 프로듀서.
- 오구라 다케노스케 - 법학부 - 문화재 수집가.
- 오구라 마사노부 - 법학부 - 도쿄도 제23구 중의원.
- 오구라 신페이 - 고대 일본어 및 한국어를 전공한 언어학자. 경성제국대학 및 도쿄제국대학 교수 역임.
- 오노데라 이쓰노리 - 법학정치학연구과 석사 - 제12, 17, 18대 방위대신.
- 오무라 사토시 - 약학박사 - 2015년 노벨생리학·의학상 수상자.
- 오무라 히데아키 - 법학부 - 정치인.
- 오스미 요시노리 - 교양학부 - 2016년 노벨생리학·의학상 수상자.
- 오에 겐자부로 - 문학부 불문과 - 1994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 오와다 히사시(小和田恒) - 외교관, 국제사법재판소장. 마사코 황후의 아버지. 아이코 공주의 외할아버지.
- 오자와 사키히토 - 법학부 - 정치인.
- 오자와 켄지 - 문학부 - 싱어송라이터, 작가, 사회운동가.
- 오카다 가쓰야 - 법학부 - 정치인.
- 와시오 에이이치로 - 경제학부 - 정치인.
- 와카쓰키 레이지로 - 법학부 - 제25, 28대 일본 내각총리대신.
- 와타나베 츄메이 - 작곡가.
- 요네야마 류이치 - 의학부 - 정치인, 의사, 변호사.
- 요네하라 마리 - 러시아문학과정 석사 - 러시아어 동시 통역사 및 작가.
- 요사노 가오루 - 법학부 - 정치인.
- 요시다 시게루 - 제45, 48~51대 일본 내각총리대신.
- 요시다 켄이치로 - 경제학부 - 소니 CEO.
- 요비노리 타쿠미 - 종합문화연구과 석사 - 유튜버.
- 요코미치 다카히로 - 정치인.
- 우에노 에이자부로(上野英三郎[15]) - 농과대학 농학과 - 도쿄제국대학 농학부 교수. 충견 하치코의 주인.[16]
- 우에다 가즈오 - 이학부 수학과, 경제학부 - 現 일본은행 총재, 도쿄대학 경제학부 명예교수.
- 우에무라 겐타로 - 항공자위대 항공막료장.
- 우츠노미야 타카토 - 법학부 - 주식회사 포켓몬의 COO
- 유우키 유우 - 의학부 의학과 - 심료내과 의사, 스토리작가.
- 이노우에 신지 - 법학부 - 정치인.
- 이데 요우스케 - 작사. 마작을 여러 방식으로 보급.
- 이도 도시조 - 법학부 - 정치인.
- 이마무라 마사히로 - 법학부 - 정치인.
- 이바라기 류타 - 공학부 - 정치인.
- 이소자키 아라타 - 공학부 건축학과, 공학박사 - 2019년 프리츠커상 수상자.
- 이소자키 요시히코 - 법학부 - 정치인.
- 이시도 토시로 - 문학부 - 각본가.
- 이시이 게이이치 - 공학부 - 정치인.
- 이와쿠니 데쓴도 - 법학부 - 기업인, 정치인. 동서대학교 석좌교수.
- 이케다 기쿠나에 - 이학부 화학과, 이학박사 - 감칠맛과 MSG를 발견한 화학자.
- 이토 기요시 - 이학부 수학과 - 1987년 울프상, 2006년 가우스상 수상자.
- 이토 토요 - 공학부 건축학과 - 2013년 프리츠커상 수상자.
- 조지마 고리키 - 농학부 축산수의학과 - 식품산업노동조합협의회 의장, 정치인.
- 카가와 테루유키 - 사회심리학 - 배우.
- 카사하라 켄지(笠原健治) - mixi의 창립자. 도쿄대학 출신이 확인된 부자들 중에선 최고 부자.[17]
- 카시와라 마사키 - 이학부 수학과 - 2018년 천 메달 수상자.
- 카와시마 타츠히코(川嶋辰彦) - 가쿠슈인대학 경제학부 교수. 키코 비의 아버지이며 코무로 마코, 카코 공주, 히사히토 친왕의 외할아버지.
- 카와쿠보 신타로 - 일본의 만화잡지 별책 소년 매거진 편집장.
- 키무라 유이토 - 신영역창성과학연구과 석사 - Cygames 소속 전무이사.
- 코시바 마사토시 - 이학부 물리학과 - 2002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 타바타 이즈미 - 교육학부 - 現 리츠메이칸대학 스포츠건강과학부 교수.[18]
- 타카기 히데노리 - 공학부 물리공학과, 공학박사 - 막스 플랑크 고체상태 연구소 소장.
- 타카토 루이 - 만화가.
- 타카하타 이사오 - 문학부 불문과 - 스튜디오 지브리를 설립한 애니메이션 감독 중 한 명.
- 토모나가 신이치로 - 이학박사 - 1965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 토키도 - 프로게이머.[19]
- 하나무라 요시키 - 법학부 법률과 - 법학자. 경성제국대학 법문학부 교수.
- 하라구치 가즈히로 - 정치인.
- 하마다 사토시 - 정치인.
- 하마구치 류스케 - 문학부 - 영화 감독.
- 하마구치 오사치 - 법학부 - 제27대 일본 내각총리대신.
- 하스미 시게히코 - 문학부 - 영화 평론가, 제26대 도쿄대학 총장.
- 하야시 요시마사 - 법학부 - 現 외무대신.
- 하차 사하치로 - 전염병연구소[20] - 살바르산(일명 606호)[21] 개발. 일본인 최초의 노벨화학상 후보(1911년).[22]
- 하타 야와라 - 법학부 - 사이타마현지사.
- 하토야마 구니오 - 법학부 - 유키오의 동생, 정치인.
- 하토야마 유키오 - 공학부 계수공학과 - 제93대 일본 내각총리대신, 이치로의 손자.
- 하토야마 이이치로 - 법학부 - 前 외무대신, 이치로의 아들, 유키오의 부친.
- 하토야마 이치로 - 법학부 영미법학과 - 제52-54대 일본 내각총리대신, 유키오의 조부.
- 하토야마 카즈오 - 카이세이학교[23] - 이치로의 부친이자 유키오의 증조부.
- 호리에 타카후미 - 문학부 - 기업인, 저술가, 방송인.
- 호리코시 지로 - 공학부 항공학과 - 항공 기술자 및 교수.
- 호소다 히로유키 - 법학부 - 정치인.
- 혼다 코타로 - 이과대학 물리학과 - 야금학, 재료공학의 선구자. 도호쿠제국대학 총장. 일본인 최초의 노벨물리학상 후보(1932년).
- 후루타 하지메 - 정치인.
- 후루카와 모토히사 - 법학부 - 정치인.
- 후루카와 요시히사 - 법학부 - 정치인.
- 후쿠다 다케오 - 법학부 - 제67대 일본 내각총리대신.
- 후쿠시마 미즈호 - 법학부 - 일본 사회민주당 부당수.
- 히라가 유즈루 - 공학부 조선공학과, 공학박사 - 조선공학자, 일본 제국 해군 중장, 제13대 도쿄제국대학 총장.
- 히라누마 기이치로 - 법학부 - 제35대 일본 내각총리대신.
- 히라오카 히데오 - 법학부 - 정치인.
- 히라이 신지 - 법학부 - 돗토리현지사.
- 히라야마 타다시 - 애니메이션 프로듀서. (러브 라이브! School idol project series, 걸즈 밴드 크라이 등)
- 히라타 아키히코 - 실내디자인과 - 배우.
- 히로타 고키 - 32대 일본 내각총리대신.
- 히카사 준 - 법학부 - 특촬물 프로듀서.
2. 한인
국내외, 남북한을 통틀어서 나열한다.- 강창일 - 인문사회학 석사, 박사 - 제17/18/19/20대 국회의원, 제25대 주일대사.
- 계광순 - 법학부 - 정치인.
- 고병익 - 동양사학과 중퇴[24] - 제14대 서울대학교 총장.
- 구태회 - 법학부 중퇴[25] - 정치인, 전 LS그룹 명예회장.
- 권성주 - 지역문화연구학 박사 - 국민의힘 소속 정치인[26]
- 권종호 - 법학박사 - 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부총장 역임
- 권중휘 - 영문과 - 서울대학교 영문과 교수 및 총장, 한국외국어대학 학장 역임.
- 김경주(대학교수) - 언어정보학 석사 및 박사 - 도카이대학 언어학과 준교수.
- 김규남(1929) - 법학 박사 - 정치인,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
- 김낙년 - 경제학 박사 - 現 동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재직.
- 김사량 - 문학부 독문학과 - 월북 작가.
- 김상협 - 법학부 정치학 전공 - 고려대학교 총장, 대한적십자사 회장, 대한민국 국무총리 역임.
- 김성용 - 법학부 정치학과 - 前 관료, 정치인.
- 김수근 - 건축학 석사 - 한국 건축을 대표하는 건축가.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초대 학장.
- 김영구 - 법학부 정치학과 - 고려대, 동국대, 서울대 교수, 내무부(現 행정자치부) 정무차관.
- 김영섭 - 지구물리학 박사[27] - 前 부경대학교 총장.
- 김용옥 - 중국철학 석사 -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서울대학교 천연물과학연구소,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역임.
- 김재휘 - 사회심리학과 - 중앙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재임, 2016년 한국심리학회장.
- 김종원 - 지질학과 - 경성제국대학, 서울대학교 교수 역임.
- 김준연 - 법학부 - 법무부장관, 유엔 한국 대표 역임
- 김중태 - 법학부 정치학과 - 정치인.
- 김철 - 역사철학과 - 정치인. 사회민주주의자.
- 나성연 - 의학부 - 외과의사. 소설가 나도향의 부친.
- 도상록 - 이학부 - 월북 물리학자, 전공은 이론입자물리학. 북한의 핵개발 중심인물. 서울대학교 및 김일성종합대학 교수.
- 박석윤 - 법학부 정치학과 - 야구선수, 야구 감독.
- 박용목 - 식물학 석사, 박사 - 국립생태원장
- 박종태 - 법학부 졸업 - 前 국회의원.
- 박영준 - 국제정치학 박사 - 국방대학교 안보대학원 교수
- 백남준 - 문학부 미술사학과 - 비디오 아트 예술가, 괴테 메달 수상.
- 백인제 - 의학 박사 - 외과의사, 인제대학교 백중앙의료원 설립자.
- 신도성 - 법학부 정치학과 - 정치학자, 정치인. 대구대학(現 영남대학교) 총장.
- 신상초 - 법학부 법률학과 중퇴[28] - 법학자, 언론인, 정치인
- 안수한 - 공학 박사 - 토목공학자.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교수
- 안익조 - 농학부 수의학과 - 안익태의 형. 이후 경성제국대학 의학부 졸업. 만주국 군의관, 대한민국 헌병. 6.25 전쟁 중 총살 당함.
- 오용국 - 법제학회 - 정치인. 제주도 제헌 국회의원.
- 우장춘 - 농학 박사 - 농학자, 육종학자. 한국인 2호 농학박사이다.[29]
- 유기천 - 법학부 -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교수와 총장 역임.
- 유억겸 - 법학부 - 연희전문학교 교장, 대한체육회 회장 등.
- 육지수 - 경제학과 - 연희전문학교, 평양사범학교, 서울대학교 지리학과 교수 역임.
- 윤태동 - 문학부 철학과 - 경성제국대학 교수, 만주국 간도성장 역임.
- 이세기 - 정치학 박사 - 고려대학교 정경대학 교수, 정치인, 관료.
- 이양하 - 영문과 - 연희전문학교,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 역임.
- 이인기 - 문학부 교육학과 - 서울대학교 교수, 숙명여자대학교 총장, 영남대학교 총장 역임.
- 이정환 - 경제학부 - 부산대학교, 연세대학교 교수, 재무부장관, 한국산업은행 총재, 금호석유화학 회장.
- 이종구 - 사회학과 - 성공회대학교 교수.
- 이충영 - 법학부 - 판사, 변호사.
- 이한기 - 법학부 -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교수, 감사원장, 국무총리 서리 역임.
- 이호 - 법학부 - 법무부장관 역임.
- 이효상 - 문학부 독문과 - 3선 개헌 당시 국회의장 역임.
- 이훈구 - 농학부 농학과 - 정치인, 단국대학교 학장, 성균관대학교 총장.
- 임은정 - 국제관계학 - 국립공주대학교 국제학부 교수.
- 장경근 - 법학부 - 내무부장관, 국회의원 역임
- 장철수 - 법학부 - 외교관, 경북대 교수. 일제강점기 고등문관시험 외교과에 합격한 유일한 조선인.
- 정광현 - 법학부 - 이화여자전문학교, 연희전문학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교수 역임
- 조병한 - 법학부 - 정치인.
- 주요한 - 구제제일고등학교 - 부흥부 및 상공부 장관 역임. 대한해운공사 초대 사장.
- 지상욱 - 건축공학 박사 - 연세대학교 교수, 국회의원(20대), 여의도연구원장
- 최윤식 - 수학과. 서울대학교 수학과 교수, 대한수학회 초대 회장
- 최하영 - 법학부 정치학과 - 공무원, 정치인.
- 한복 - 법학부 - 판사, 변호사.
- 행창 - 대학원 석사. 승려.
- 호사카 유지 - 공학부 금속공학과 - 2003년 한국 귀화 일본계 한국인. 정치학자, 세종대학교 대양휴머니티칼리지 교수.
3. 기타 외국인
4. 교직원[31]
- 강상중 - 정치학자. 한국인 최초의 도쿄대학 교수.
- 김영호 - 유한대학교 총장,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등 역임.
- 김용운 - 객원교수. 수학자.
- 니토베 이나조 - 사상가, 구 5000엔 지폐 인물.
- 다나카 고이치 - 도쿄대학 의과학연구소 - 2002년 노벨화학상 수상.
- 레오니트 후르비치 - 도쿄대학 객원교수(1980). 2007년 노벨경제학상 수상.
- 미야지마 히로시 - 일본의 역사학자, 한국사학자.[32]
- 볼프강 파울 - 도쿄대학 객원강사. 1989년 노벨물리학상 수상.
- 스가 히로아키(菅裕明) - 현 이학계연구과 교수 - 2023년 울프상 (화학부문) 수상.#
- 안도 타다오 - 현대건축가. 1995년 프리츠커상 수상.
- 염한웅 - 도쿄대학 전임강사. 대한민국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
- 앤서니 레깃 - 2003년 노벨물리학상 수상.
- 이광형 - 초빙교수. 한국과학기술원 제17대 총장.
- 이노세 나오키 - 인문사회계연구과 객원교수 - 작가, 정치인.
- 존 밀른 - 공부대학교[33] 지질학과 교수. 현대 지진학의 아버지.
- 제라드 무루 - 2018년 노벨물리학상 수상.
- 존 만지로 - 카이세이학교 교수. 에도 시대의 교육자.
- 찰스 타운스 - 도쿄대학 객원연구원. 1964년 노벨물리학상 수상.
- 쿠로다 아키노부 - 도쿄대학 동양문화연구소 교수. 중국사 중심의 세계화폐사 전공.
- 코이즈미 야쿠모 - 도쿄제국대학 교수. 소설가.
- 혼조 다스쿠(本庶 佑) - 의학부 조교수. 2018년 노벨생리학·의학상 수상.
- 후지타 마코토(藤田 誠) - 현 공학계연구과 교수. 네이처, 사이언스 게재 수 일본 최다. 2018년 울프상(화학부분) 수상.
- 해리 마코위츠 - 도쿄대학 객원교수. 1990년 노벨경제학상 수상.
- 히로이 이사미 - 도쿄제국대학 교수. 토목공학자. 일본 항만공학의 아버지.
- 마윈 - 객원교수
[1] 1930년대에 6번이나 유력한 노벨생리학·의학상 후보에 올랐지만, 결국엔 받지 못했다. 못 받은 이유에 대해 나중에 유엔 대사가 밝힌 바에 따르면, 당시 일본이 추축국이었다는 이유로 노벨 위원회장이 수상자로 선정하기를 거부하였다고 한다.[2] 도쿄대학 의학부의 전신[3] 페스트균의 발견, 파상풍 등 다수의 치료법을 개발.[4] 박사학위논문 : A systematic investigation of muon bundle underground : method of analysis (1972)[5] 2002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고시바 마사토시의 애제자 가운데 한 명이다. 도쓰카 요지는 2008년 사망하여 2015년 노벨물리학상은 받지 못하고 그의 제자인 가지타 다카아키만이 수상했다. 살아 있었다면 확실하게 공동수상할 수 있었던 셈.[6] 통상적으로 높은 수준인 자연과학 연구에는 다수의 학자가 멤버로 참가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노벨상의 자연과학 부문에서는 하나의 주제에 대해 대표자 3명까지 수상이 인정되곤 있지만, 2015년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선택된 것은 위에서 말한 가지타 다카아키와 아서 B. 맥도널드 등 두 사람 뿐이었다. 이는 본래대로라면 수상자 가운데 한 명으로 선택될 것이었던 도쓰카를 위해서 스웨덴 왕립 과학원의 노벨상 선정위원회가 세 번째 수상자 자리를 일부러 공석으로 해둔 것이라는 견해도 있으며 가지타 다카아키도 그처럼 생각하고 있다고 NHK의 특별 프로그램에서 밝힌 적 있다.[7] 다니던 중 외무고시에 합격하고 졸업은 하지 않고 수료로 남은 것으로 추정된다.[8] 대표적 업적으론 진돗개와 풍산개의 보존, 각시붕어, 쉬리 동정 등[9] 도쿄대학의 전신.[10] 쓰시마 섬에서 중학교까지 졸업한 후 가쿠슈인 고등과를 거쳤다.[11] 해당 논문에서 "세계 최초"로 발견했다는 사실을 기술하지 않아 노벨 위원회에서 그 사실을 몰랐고, 결국 크리스티안 에이크만에게 비타민 B1의 최초 발견자로 타이틀이 넘어가 버렸다.[12] 야마기와 가쓰사부로(山極勝三郎)와 이치카와 고이치(市川厚一)은 1915년에 토끼 귀에 콜타르를 지속적으로 발라 인공적으로 암을 유발해 내는 데 성공하며 그 과정을 해명했다. 당시에 둘 다 노벨상 후보였으나, 1926년 노벨생리학·의학상은 먼저 기생충이 암의 기원임을 주장한 요하네스 피비게르의 손을 들어줬다. 하지만 현재, 피비게르의 연구는 틀린 것으로 판명났다.[13] 만약 이 둘이 1926년에 노벨상을 받았으면 이들은 일본 최초의 노벨상 수상자가 되었을 것이며, 유카와 히데키보다 23년은 더 이른 최초의 수상자가 되었을 것이다. 당시 노벨위원회였던 폴케 헨센(Folke Henschen)의 증언에 따르면, 노벨상 선고위원회에서 이 연구를 심사할 때 동양인에게 노벨상은 아직 너무 이르다라는 등의 발언이 있었다고 한다.[14] 불문과 졸업 이후 교토대학 법학부 편입[15] '우에노 히데자부로'라는 기록도 있다.[16] 시부야역 앞에 동상도 세워져 있다. 하치코 문서 참조.[17] 일본 부자 순위에서 18위를 기록.[18] 타바타 운동법을 고안한 것으로 유명하다.[19] 게이머계를 통틀어서 손에 꼽힐 만큼 엘리트 코스를 밟은 게이머로도 유명하다.[20] 現 도쿄대학 의과학연구소[21] 당시 난치병이라 여겨진 매독의 치료약으로 사용되었다.[22] 1912년 및 1913년에는 노벨생리학·의학상에도 후보로 올랐으나 결국에 수상은 놓쳤다.[23] 도쿄대학의 전신[24] 광복으로 학업을 마치지 못하고 귀국하여 경성대학에 편입.[25] 광복으로 학업을 마치지 못하고 귀국하여 경성대학에 편입.[26] 박사 과정에 입학할 때 한국에서 취득했던 권성주의 논문이 무효 처리되어 입학이 거부된 적 있다고 한다. 6개월간의 비정규 연구생 과정으로 논문을 새로 쓰고 나서 입학이 허가됐다고 한다. 링크[27] 박사학위논문 : Estimate of heat transport across the sea surface near Japan with the bulk methods (1992)[28] 재학 중 학병으로 징병되었으며, 해방 후 복학하진 않았다.[29] 학부의 경우 도쿄제국대학 농과대학 실과 (현재의 도쿄농공대학)을 졸업했다.[30] 대만 본성인으로, 일치시기에 총독부 관료였다.[31] 도쿄대학 동문 제외[32] 조선후기 사회경제사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연구하는 학자이다.[33] 도쿄대학 공학부의 전신(前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