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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18 02:26:59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시즌 1)/진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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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1라운드: 흑수저 결정전(1~3화)
2.1. 규칙2.2. 결과2.3. 여담
3. 2라운드: 1 VS 1 흑백 대전(3~5화)
3.1. 규칙3.2. 결과3.3. 여담
4. 3라운드: 흑백 팀전 재료의 방(6~7화)
4.1. 규칙4.2. 결과4.3. 여담
5. 패자부활전: 재료의 방 <편의점>(8화)
5.1. 규칙5.2. 결과5.3. 여담
6. 4라운드: 흑백 혼합 팀전 레스토랑 미션(8~10화)
6.1. 규칙6.2. 결과6.3. 여담
7. 5-1라운드 세미파이널 1차 미션: 인생을 요리하라(10화)
7.1. 규칙7.2. 결과7.3. 여담
8. 5-2라운드 세미파이널 2차 미션: 무한 요리 지옥(11~12화)
8.1. 규칙8.2. 결과8.3. 여담
9. 6라운드 파이널 라운드: 이름을 건 요리(12화)
9.1. 규칙9.2. 결과9.3. 여담

1. 개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 1의 서바이벌 진행 결과를 정리한 문서이다.

2. 1라운드: 흑수저 결정전(1~3화)

2.1. 규칙

2.2. 결과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00><tablebgcolor=#fff,#1c1d1f><rowbgcolor=#000><rowcolor=#fff> 참가자 || 요리 ||<width=10%> 심사 || 결과 ||
시크릿 코스 방어 세비체 안성재 <colbgcolor=#ff9b8c,#400900> 탈락
슈퍼 땅콩 들깨찜 안성재 탈락
KO든램지 서프 앤 터프 안성재 탈락
레시피 뱅크 한치 순대 안성재 탈락
천만 백반 백반 (매생이국, 굴전, 굴김치) 안성재 탈락
짹짹이 잭더맥 (맥앤치즈 크로켓 치킨 버거) 백종원 탈락
300억 반찬 CEO 한식 한상차림 (쌀밥, 소고기무국, 코다리조림, 반찬 3종) 백종원 탈락
골목식당 1호 간단 라멘 백종원 탈락
광속요리사 밥도술도 백종원 탈락
뷔페집 둘째딸 추억을 부르는 뷔페 백종원 탈락
중식 여신 동파눈꽃만두[2] 백종원 생존
요리하는 돌아이 대구 이리와 커리 버터 소스, 옥돔 우로코야키 안성재 보류 → 생존
평가절하 보섭살 스테이크[3] 안성재 탈락
히든 천재 알리오 올리오[4] 안성재 생존
비빔대왕 진짜 비빔밥[5] 백종원 탈락
장사천재 조사장 통영식 비빔밥, 황태껍질 순대, 아가미젓 김치[6] 백종원 생존
반찬 셰프 잡곡밥, 들깨미역국, 삼치 조림, 나물 3종 안성재 생존
영탉 닭 엉덩이살 야키토리등 닭고기 요리 # 백종원 생존
간귀 황금비율 마파두부 백종원 생존
원투쓰리 봉화오리와 복분자[7] 안성재 생존
트리플 스타 랍스터와 동남아풍 후추 소스, 랍스터 키닐라우 백종원 생존
이모카세 1호 집밥 한 상 백종원 생존
급식 대가 수육쌈장, 상추쌈, 고추장 멸치볶음, 육개장 안성재 보류 → 생존
철가방 요리사 팔보 완자[8] 안성재 생존
만찢남 맛의 달인 2권 25페이지 동파육, 철냄비짱 8권 23페이지 게살 춘권 백종원 생존
정육맨 한국식 동파육찜 안성재 탈락
고기 깡패 가르뷔뇽[9] 백종원 생존
셀럽의 셰프 베지테리언 사시미, 베지테리언 후토마키 안성재 생존
불꽃 남자 해산물 생면 파스타[10] 안성재 보류 → 생존
승우아빠 쌀 튀김 수비드 닭가슴살 스테이크, 한겨울 수박 샐러드[11] 백종원 생존
본업도 잘하는 남자 MY LALALAND soul dish 안성재 탈락
나폴리 맛피아 나폴리를 표현한 생면 파스타와 세 가지 감자 퓌레 안성재 보류 → 생존
야키토리왕 토종닭 부위별 꼬치구이 # 백종원 생존
돌아온 소년 소년 버전 한우 육회 비빔면 안성재 보류 → 탈락
라따뚜이 험블 라따뚜이 백종원 탈락
키친 갱스터 브레이징 문어, 레몬 치즈 파스타 # 안성재 생존
통편집된 참가자 목록[12]
은수저 안심 로스트 비프, 피아첸차 지역 페스토 백종원 탈락
해피버스데이 - 안성재 탈락
탈북 요리사 - - 탈락
청와대 셰프 - - 보류 → 탈락
뉴욕 장금이 - - 보류 → 탈락
남극 셰프 남극의 순댓국 한 상 - 탈락
봉주부 - - 탈락
치킨대통령 - 백종원 보류 → 탈락
황금막내 - - 보류 → 탈락
포케페이스 - - 탈락
프렌치돌 - - 탈락
B급 셰프 - - 탈락
통닭맨 - - 탈락
코리안 타코킹 - - 탈락
쿠킹텔러 - - 탈락
후포리 촌놈 - - 탈락
헬스 키친 - - 탈락
캐나다 삼촌 - - 탈락
국내파스타 - - 탈락
멜버른 베스트 - - 탈락
호랑이 포차 - - 탈락
캠핑맨 - - 탈락
한식 꼰대 - - 보류 →탈락
일식 타짜 - - 탈락
공사판 셰프 - - 탈락
더티 코리안 - - 탈락
풀메 요리사 - - 탈락
황금삽 닭한마리 소세지와 감자채나물, 발효주스를 활용한 과일 물김치 백종원 탈락
스페인 모델 - - 탈락
25년 공군 요리사 - - 탈락
제빵요리사 - - 탈락
껌이지 형 집밥 (차돌박이 된장찌개, 이란식 초록밥, 라보스타 누룽지) - 보류 → 탈락
타이셀릭트 - - 탈락
오사카 한식 선생님 - - 탈락
잠봉뵈르맨 - - 탈락
4 8 100 - - 탈락
안산 백종원 - 안성재 탈락
요리하는 첼리스트 - - 탈락
50억 초밥왕 - - 탈락
방구석 다이닝 - - 탈락
월클 레시피 김치 아란치니 백종원 탈락
제주 게하 셰프 - - 보류 → 탈락
빙그레 닭을 이용한 국물 면요리 안성재 탈락

||<-4><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00><tablecolor=#000,#fff><tablebgcolor=#8ac9f0,#002238><nopad>
1R: 흑수저 결정전
||
백수저 부전승
최현석 여경래 정지선 오세득
김도윤 조셉 리저우드
파브리치오 페라리
황진선
방기수 최강록 박준우 김승민
이영숙 조은주 선경 롱게스트 남정석
안유성 장호준 최지형 에드워드 리
흑수저 생존
중식 여신 히든 천재 장사 천재 조사장 반찬 셰프
영탉 간귀 원투쓰리 트리플 스타
이모카세 1호 철가방 요리사 만찢남 고기 깡패
셀럽의 셰프 승우아빠
야키토리왕
키친 갱스터
흑수저 추가 생존
나폴리 맛피아 요리하는 돌아이 불꽃 남자 급식 대가
흑수저 탈락
시크릿 코스 레시피 뱅크 슈퍼 땅콩
KO든램지
천만 백반 짹짹이 골목식당 1호 300억 반찬 CEO
광속 요리사 뷔페집 둘째딸 평가절하 비빔대왕
은수저 정육맨 본업도 잘하는 남자 돌아온 소년
라따뚜이
해피버스데이
탈북 요리사 청와대 셰프
뉴욕 장금이 남극 셰프 봉주부
치킨대통령
황금 막내
포커페이스
프렌치돌 B급 셰프
통닭맨 코리안 타코킹 쿠킹텔러 후포리 촌놈
헬스 키친 캐나다 삼촌 고프로
국내파스타
멜버른 베스트 호랑이 포차 캠핑맨 한식 꼰대
일식 타짜 공사판 셰프 더티 코리안 풀메 요리사
황금삽 스페인 모델
25년 공군요리사
제빵요리사
껌이지 형
타이셀렉트
오사카 한식 선생님
잠봉뵈르맨
4 8 100 안산 백종원 요리하는 첼리스트 50억 초밥왕
방구석 다이닝 월클 레시피 제주 게하 셰프 빙그레

2.3. 여담

3. 2라운드: 1 VS 1 흑백 대전(3~5화)

3.1. 규칙

3.2. 결과

||<-5><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00><nopad>
2R: 1 VS 1 흑백 대전[23]
||
<rowcolor=#000> 백수저 결과
주재료
결과 흑수저
<colbgcolor=#8ac9f0,#002238>
에드워드 리
(묵은지 항정살 샐러드)
<colbgcolor=#8ac9f0,#002238> 생존
(2)
<colbgcolor=#fff><colcolor=#000> <colbgcolor=#ff9b8c,#400900> 탈락
(0)
<colbgcolor=#ff9b8c,#400900>
고기 깡패
(홍어 베이컨 묵은지 삼합)
정지선
(시래기 바쓰 흑초 강정)
생존
(1-안성재)
추가​생존[24]
(1-백종원)
중식 여신
(시래기 도미탕)
이영숙
(미소곰탕)
생존
(2)
탈락
(0)
장사 천재 조사장
(전립투골)
조은주
(매생이 풍미의 전복 요리)
생존
(2)
탈락
(0)
키친 갱스터
(관자와 매생이 보리 리소토)
장호준
(훈연 낙지 오뎅 카츠 산도)
생존
(2)
탈락
(0)
야키토리왕
(산낙지 튀김 덮밥)
안유성
(남도 냉이 족찜)
생존
(2)
돼지 족발
탈락
(0)
영탉
(홍콩식 카오 족발)
최지형
(맥적구이와 개성나물)
탈락
(1-안성재)
생존
(1-백종원)
트리플 스타
(오겹살 떡갈비와 소스 에푸아스)
최강록
(들기름에 구운 무와 굴 조림)
생존
(1-안성재)
탈락
(1-백종원)
승우아빠
(들기름 막국수 디저트)
최현석
(장 트리오 스테이크)
생존
(1-백종원)
장 트리오
(고추장, 된장, 간장)
탈락
(1-안성재)
원투쓰리
(제주 장 트리오)
조셉 리저우드
(담백한 바다장어)
탈락
(0)
생존
(2)
요리하는 돌아이
(프렌치 장어 계란찜)
김도윤
(반건조 우럭찜)
탈락
(0)
반건조 우럭
생존
(2)
반찬 셰프
(반건조 우럭 국밥)
파브리치오 페라리
(파인다이닝 홍어 삼합)
탈락
(1-백종원)
홍어
생존
(1-안성재)
나폴리 맛피아
(홍어 그린 리소토)
황진선
(탕수 호박)
생존
(2)
늙은 호박
추가​생존[25]
(0)
만찢남
(늙은 호박 타르트)
여경래
(두반장 소꼬리찜)
탈락
(0)
생존
(2)
철가방 요리사
(동파우미)
오세득
(중동식 곱창 요리)
탈락
(1-안성재)
소곱창
생존
(1-백종원)
히든 천재
(마라 소곱창 바오번)
선경 롱게스트
(고추장 뼈등심 파에야)
생존
(1-백종원)
돼지 뼈등심
탈락
(1-안성재)
간귀
(매콤새콤달콤 뼈등심)
김승민
(고등어 토마토 수프)
탈락
(0)
생존
(2)
이모카세 1호
(고등어 어탕 국수)
남정석
(도화새우 캬라멜레)
생존
(2)
탈락
(0)
셀럽의 셰프
(도화새우선과 토마토 응이)
박준우
(건표고 리소토사블레 그리고 크림)
탈락
(0)
생존
(2)
불꽃남자
(흑화고 뇨끼)
방기수
(오골계 찜국)
탈락
(0)
생존
(2)
급식 대가
(오골계 볶음탕)

3.3. 여담

4. 3라운드: 흑백 팀전 재료의 방(6~7화)

4.1. 규칙

4.2. 결과

||<-8><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00><tablebgcolor=#8ac9f0,#002238><nopad>
3R: 흑백 팀전 재료의 방
||
<rowcolor=#000,#fff>
재료의 방
계급 결과
고기의 방
Team 조은주 - 홍소육과 채소
패자부활전
진출

(45표)
조은주 선경 롱게스트
정지선 최강록 황진선
Team 트리플 스타 - 중화육쌈과 고추잡채, 무생채
생존
(55표)
트리플 스타 급식 대가 만찢남
반찬 셰프
이모카세 1호
철가방 요리사
생선의 방
Team 최현석 - 가자미 미역국[41]
생존
(54표)
최현석 남정석 안유성
에드워드 리
이영숙 장호준
Team 불꽃 남자 - 리소토 with 중화풍의 문어구이와 도미
패자부활전
진출

(46표)
불꽃 남자 나폴리 맛피아
요리하는 돌아이
중식 여신 히든 천재

4.3. 여담

5. 패자부활전: 재료의 방 <편의점>(8화)

5.1. 규칙

5.2. 결과

||<-4><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00><nopad>
패자부활전: 재료의 방 <편의점>
||
<rowcolor=#000,#fff> 참가자 요리 결과
황진선 돼지족발 양배추 탈락
최강록 고추 꽁치 탈락
요리하는 돌아이 라면 팟타이 추가생존(3위)
정지선 라면 유포면 추가생존(2위)
중식 여신 궁보 치킨 초면 탈락
선경 롱게스트 미국식 차우면 탈락
나폴리 맛피아 티라미수 추가생존(1위)
조은주 파인애플을 곁들인 닭가슴살 탈락
히든 천재 구운 양배추와 크래미를 곁들인 참치마요 토스트 탈락
불꽃 남자 편의점 카로차 탈락

5.3. 여담

6. 4라운드: 흑백 혼합 팀전 레스토랑 미션(8~10화)

6.1. 규칙

6.2. 결과

||<-4><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00><nopad>
4라운드: 흑백 혼합 팀전: 레스토랑 미션
||
<rowcolor=#000,#fff>
레스토랑
메뉴 참가자 결과
Jang 아저씨 식당 Jang 아저씨 쌈장 파스타: 12,900원
고추장 버터 스테이크: 32,000원
캐비아 모둠전: 28,000원
<colbgcolor=#8ac9f0,#002238>
*에드워드 리
3위
에드워드 리, 나폴리 맛피아 생존
1,498,100원
이영숙
급식 대가
나폴리 맛피아
억수르 기사식당 트러플 금까스: 36,000원
캐비아 알밥 천국: 58,000원
랍스터 마라 크림 짬뽕: 42,000원
*최현석 1위
전원 생존
4,774,000원
장호준
요리하는 돌아이
이모카세 1호
트리플 반점 마라 크림 딤섬: 24,000원
바싹 불고기 바오: 22,000원
고추장 버터 뇨키로스트 치킨: 30,000원
*트리플 스타 2위
트리플 스타, 정지선 생존
2,220,000원
반찬 셰프
남정석
정지선
방송국도 줄 서는 식당 대통령 명장 텐동: 22,000원
옛날 동파육: 24,000원
요리왕 비룡 마파두부: 20,000원
*안유성 4위
전원 탈락

1,348,000원
만찢남
철가방 요리사
* : 팀장

6.3. 여담

김동은 만리 밥굽남 쏘영
상해기 안드레 러시 유노
정육왕
주민경[75]
주호다 테이 히밥
}}}

7. 5-1라운드 세미파이널 1차 미션: 인생을 요리하라(10화)

7.1. 규칙

7.2. 결과

||<-5><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00><nopad>
5-1라운드 세미파이널 1차 미션: 인생을 요리하라
||
<rowcolor=#000,#fff>
참가자
인생 요리
백종원 안성재 결과
<rowcolor=#000> 정지선 송서계어 87점 82점 169점
<rowcolor=#000> 에드워드 리 현대식 참치 캐비아 비빔밥 97점 82점 179점
<rowcolor=#000> 장호준 쿠로 다마네기 91점 87점 178점
<rowcolor=#fff> 이모카세 1호 90점 85점 175점
<rowcolor=#fff> 요리하는 돌아이 못난이 어니언 수프 88점 89점 177점
<rowcolor=#fff> 나폴리 맛피아 할머니의 게국지 파스타 92점 90점 182점
파이널 진출
<rowcolor=#fff> 트리플 스타
이빨고기와 캐비아를 곁들인 클램차우더 소스
92점 87점 179점
<rowcolor=#000> 최현석 봉골레 93점 88점 181점

7.3. 여담

8. 5-2라운드 세미파이널 2차 미션: 무한 요리 지옥(11~12화)

8.1. 규칙

8.2. 결과

||<-7><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00><nopad>
5-2라운드 세미파이널 2차 미션: 무한 요리 지옥
||
<rowcolor=#000,#fff>
참가자
주재료: 두부
<rowcolor=#000,#fff> 1차 2차 3차 4차 5차 6차
에드워드 리
생존
잣, 아보카도 & 두부 수프
생존
구운 두부와 가리비
생존
훈제 두부와 오리고기
생존
두부 블록 고추장 파스타
파이널 진출
유자 두부 크렘 브륄레
트리플 스타
생존
참깨 두부 드레싱 샐러드
생존
두부 멘보샤
생존
우럭 두부찌개
생존
프렌치 테크닉 마파두부
생존
감태 두부 비빔 국수
탈락
멕시칸 두부
요리하는 돌아이
생존
참치로 감싼 톳두부​무침
생존
두부 스프링롤
생존
두부 시저​샐러드
생존
두부 떡갈비 샌드위치
장호준
생존
간모도키 앙가케
생존
풋콩 두부 그라탕
생존
피스​타치오 시라아에
탈락
두부 스키야키​동
이모카세 1호
생존
두부 만두
생존
두부찌개
탈락
두부 쑥갓​무침
정지선
생존
황금 두부
탈락
두부 딤섬
최현석
탈락
마파두부 밀라네제

8.3. 여담

9. 6라운드 파이널 라운드: 이름을 건 요리(12화)

9.1. 규칙

9.2.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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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라운드 파이널: 이름을 건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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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000,#fff> 참가자 이름을 건 요리 결과
<rowcolor=#fff> 권성준(나폴리 맛피아) 양의 심장과 야생 버섯을 곁들인 피스타치오 양갈비 우승
<rowcolor=#000> 에드워드 리(이균) 나머지 떡볶이 디저트 준우승

9.3. 여담


[1] 연출상 구체적인 과정은 편집되었지만, 40인이 먼저 100분 동안 요리를 해 심사를 받고, 나머지 40인이 이후에 다시 100분 동안 심사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2] 딤섬 스타일의 만두소에 동파육을 조리하여 조각내 넣고, 이를 찐 뒤 전분물을 부어 구워낸 요리.[3] 한우 보섭살을 잘라내어 수시로 오일을 발라 숯불에 굽고 레스팅하기를 반복해 구워낸 스테이크.[4] 파스타를 삶는 시간을 절반으로 줄이고 꺼낸 뒤 트레이를 덮어 잔열로 익힌 면으로 만든 알리오 올리오.[5] 비빔문자를 활용하여 배치한 밥과 비빔박자로 섞는 비빔밥.[6] 조개를 이용해 만든 장과 경상도식 탕국을 부어 비벼먹는 해물장 비빔밥과 황태 껍질을 발라내어 말아 구워낸 순대, 아가미젓을 이용해 즉석에서 무쳐낸 김치.[7] 오리를 숯불에 핑크빛이 돌도록 구워낸 스테이크에 복분자주를 끓여 만든 소스를 곁들인 요리.[8] 다진 고기를 양파에 붙여 한 번 튀긴 후, 속의 양파를 꺼내고 그 안에 팔보채를 볶아넣고 청경채를 곁들인 요리.[9] 즉석에서 정형한 갈빗대를 먼저 굽고, 갈비찜 양념과 뵈프 부르기뇽 소스를 함께 부어 압력밥솥을 이용해 익힌 뒤, 여러 채소와 포도를 구워 만든 가니시와 단호박 퓌레를 곁들인 요리.[10] 직접 먹물을 반죽해 뽑은 생면으로 문어, 단새우, 모시조개, 청어와 함께 볶아낸 오일 파스타.[11] 수비드한 닭가슴살과 뻥튀기를 응용한 쌀 튀김을 가니시로 곁들여낸 스테이크와, 겨울 수박에 사탕수수 시럽과 콘시럽을 스며들게 하여 당도를 보충하고 고수와 오이를 쓴 드레싱을 포밍하여 수박의 향을 곁들인 샐러드.[12] 통편집된 참가자는 전원 탈락하였다.[13] 이로 인해 라멘을 준비했던 골목식당 1호는 준비한 육수를 사용하지 못하게 되자 간단 라멘이라는 이름으로 육수를 재현하기 위해 노력했으나, 오랜 시간 우려내야 하는 육수의 한계를 넘지 못하고 백종원에게 맹물 느낌이 강하다는 평가를 들으며 탈락했다.[14] 본업도 잘하는 남자, 요리하는 첼리스트.[15] 치킨 대통령.[16] 뷔페집 둘째딸.[17] 당연하지만 만찢남은 타카오처럼 고로케 속재료가 아닌 직접 재료를 가지고 만들었다. 여기에 슈가 파우더를 뿌리는 등 단순히 만화 속 요리를 재현하는 것을 넘어 자신만의 기법도 가미하였다.[18] 참고로 재료 선택 이후에 일주일 간의 시간이 주어진 것으로 보이는데, 정지선 셰프는 유튜브에서 시래기를 보고 시래기의 질김을 잡는데 3일, 그걸 요리화하기 위한 테스트 작업에 3일, 그리고 바쓰라는 메뉴는 방송 이틀 전에 선택을 했다고 한다.[19] 이 부분이 발표되자 전 참가자들의 '뭘 잘못 들었나?' 하는 리액션을 볼 수 있다. 보통 이런 실력자들이 참가하는 요리 경연의 경우 플레이팅이 심사 항목에 들어가는 것이 당연한 데다, 파인 다이닝에서는 플레이팅에도 디테일을 챙겨야 하는지라 모두가 당연히 그걸 고려하고 레시피를 짜왔기 때문.[20] 그래도 음식을 숟가락에 담는 과정은 참가자들이 직접 하게 해준 것으로 보인다. 당연하지만 같은 음식이라도 소스나 가니쉬를 어떻게 조합해 먹냐에 따라 맛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21] 승우아빠가 최강록과의 대결을 설명하며 밝힌 내용.[22] 여담으로 이 회의 시간은 결정이 날 때까지 무제한인 듯하다. 실제로 최현석 셰프와 원투쓰리 셰프의 장 트리오를 주제로 한 1:1 매치에서 고성이 오가는 회의 시간을 장장 40분 동안 가졌다고 한다. 백종원이 말하길 싸울 뻔했다고.[23] 2:0은 성우가 결과를 발표했고, 1:1의 경우 두 심사위원이 토론 후에 직접 생존자를 말해줬다.[24] 백종원 슈퍼패스.[25] 안성재 슈퍼패스.[26] 만찢남은 요리 만화가 입문 계기였던 만큼 같은 계기로 요리에 입문한 최강록과 대결을 원했던 것으로 추정된다.[27] 선택 이유는 만찢남보다는 승우아빠 쪽이 요리 색깔이 더 비슷하다는 이유였다고 한다.[삭제됨] 커뮤니티에서 참가자에 대한 억측은 물론이요 자신의 발언이 곧 공식처럼 취급 받는 것에 대한 부담감에, 자신이 건너 들었다고 이야기한 에피소드나 썰들이 높은 관심도로 인하여 곧 사실인 것마냥 호도되면서 비난과 음해가 일어남에 따라 흑백요리사로 인해 과도하게 주목 받는 상황이 부담스러워 24일 승우아빠가 영상을 아예 내려버렸다. 관련 글.[29] 최현석의 경우, 본인이 주력으로 삼는 분자요리와 같은 모던 퀴진에 승우아빠 또한 강점을 두기 때문에 권유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승우아빠가 내놓은 요리는 액화 질소와 파코제를 이용한 아이스크림으로 분자요리 기법을 사용하였다.[30] 실제로 캐주얼하게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 일반인조차 크림이 제대로 들어간 하겐다즈 등의 고급 시판용 아이스크림과 잘 녹지 않게 하고자 안정제를 넣은 아이스크림의 질감을 구분할 수 있을 정도로 안정제를 넣냐 마냐는 식감 면에서 상당히 큰 차이를 불러온다. 일반인도 느낄 정도이니 두 심사위원 입장에선 해당 부분이 도드라졌으면 도드라졌지 이를 캐치하지 못할 리는 없었다.[31] 아이스크림을 본래의 레시피로 제작한다는 선택지도 있었지만, 이렇게 진행했다가 결국 시식할 시점에 녹아버리면 본말전도인 데다가, 백흑 안 가리고 양쪽 진영이 블라인드 룰을 듣고 충격에 빠졌다고 했으니 더욱더 정신이 없어 기존 방안을 고수했을 가능성도 있다. 사실 승우아빠만 보자면 베스트는 아이스크림 같이 온도감이 중요한 음식은 심사하기 직전에 올릴 수 있도록 하거나, 완성 즉시 심사를 받을 수 있도록 주최측에서 신경을 써주는 것이지만 제작진 차원에서 특정 인물을 위해 나설 수도 없는 만큼 결국 요리를 선택한 시점에서 불가피한 일이었던 셈.[32] 실제로 백수저 셰프들은 블라인드 룰을 듣고 나서도 평소처럼 정갈하고 아름다운 플레이팅을 선보였다.[33] 비단 트리플 스타만이 아닌 일반 대중들이 백종원에게 가지는 인식이기도 하다.[34] 2:0으로 승부가 나면 성우가, 1:1 및 추가 토론으로 승부가 나면 심사위원이 직접 말해주는 식으로 간접적으로 알 수 있었다.[35] 1라운드에선 마스터셰프 코리아 4 출신 흑수저 요리사들이 요리하는 돌아이를 제외하고 모두 탈락하였고 2라운드에선 마셰코 1의 우승자와 준우승자가 모두 탈락하였다.[36] 캐릭터 문서에도 적혀있지만, 그녀는 홍콩인 아버지와 프랑스인 어머니에게서 태어났다.[37] 정발판 기준 123페이지.[38] 프랑스어로 '누벨 쉬누아(Nouvelle Chinoise)'로 '새로운 중화 요리'라는 의미로 볼 수 있으나 실제로 프랑스에서 쓰이는 단어는 아니다. 프랑스 문화에 동경이 있는 동아시아권에서 만들어진 단어로 보인다.[39] 백종원, 안성재 심사 위원 역시 해당 심사단에 포함된다.[40] 사실 '모자란 재료의 보충이 불가능하다'는 숨은 뜻이 있었고, 그것이 생선의 방의 승패를 갈랐다.[41] 요리 이름과는 달리 가자미가 들어 있지 않고, 미역국이 아닌 수프와 소스의 중간 정도의 질감의 미역국 느낌의 소스를 사용한 광어 메인 요리이다. 실제로 미역 소스 위에 70도에서 쪄낸 광어를 올리고 그 위에 구운 가리비 관자와 무 조림을 얹은 뒤 대파 튀김으로 가니시하였다.[42] 조은주와 선경 롱게스트가 양식, 정지선과 황진선이 중식, 최강록이 일식 전문이었다. 특히나 이런 스타일의 차이가 후술한 엄청난 소통문제 및 오판의 계기 중 하나가 되었다.[43] 대결 초반부터 팀 내 의견 충돌로 갈등이 빚어진 것을 보고 묵묵히 지시를 따르기로 결정했다. 이 때문인지 계속 고생만 한다는 투덜거림이 담겼다.[44] 동파육과 유사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동파육이 고기를 튀기고 소스에 졸이는 방식인 반면 홍소육은 고기를 살짝 데치고 소스에 익혀 초벌한 요리인지라 조리 시간과 고기의 초벌익힘 정도 등에서 큰 차이가 난다.[45] 이는 일식인 카쿠니, 라후테를 생각하고 한 발언이다. 실제로 저 두 요리는 동파육과 홍소육의 변형으로 일식 조리사인 최강록 입장에선 당연히 떠올릴 법한 생각이었다. 문제는 일반적인 저 두 요리는 가정용으로 소량만 만든다고 쳐도 한 번 만드는 데 2시간 가까이 드는 긴 시간을 요구하기 때문에 100인분이나 되는 대량 조리를 해야 하는 본 상황과는 맞지 않았다.[46] 최강록의 팬덤이 많아 간과되는 사실이지만, 여기서부터 소통의 오류가 시작되었다. 선경이 일으킨 분쟁에 묻힌 감이 있지만 최강록의 팀 플레이 방식도 여러모로 문제가 많았던 것. 사실상 일방적으로 통보만 한 데다가, 어디까지나 유사할 뿐 엄연히 다른 요리로 로드맵을 그려놓고선 이에 대한 언급조차 제대로 하지 않았다.[47] 객관적으로 보자면 최강록이 터트린 폭탄을 조은주 팀장 및 정지선이 고군분투하며 수습하려 한 것이지만 요리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일부 시청자들 입장에선 저 둘이 원인 제공한 것처럼 억울하게 오해 받는 상황이 되었다. 처음 홍소육으로 메뉴가 정해졌을 때 최강록이 동파육(엄밀히 말하면 카쿠니나 라후테)이어야 한다고 처음부터 말하거나 조은주 팀장이 좀 더 강하게 중심을 잡고 최강록의 요구를 거절하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운 상황이었다.[48] 애초에 이 둘은 요리 방식의 근간부터가 달랐는데 최강록은 '조림요정'이란 별명에 걸맞게 조림의 식감을 추구하는 요리를 해왔으나, 선경은 식감의 다양성을 살릴 수 있는 요리를 추구해왔다. 즉 이들은 단지 양식이냐 일식이냐의 문제가 아니라 종합적인 면에서 상반되는 부분이 많았던 것.[49] 본디 최강록이 언급했던 '으깬 감자'는 일식에서 주로 쓰는 감자 으로 앙은 전분, 녹말을 물에 풀어 걸죽하게 만드는 소스다. 여기서는 감자를 체에다 세세하게 으깬 뒤 퓌레로 만들어 홍소육 삶은 육수에 섞어 소스로 만들려는 것이 최강록의 의도였다. 문제는 선경을 포함해 다른 팀원들은 일식 전공이 아닐 뿐더러 최강록이 앙과 매시드 포테이토의 차이점에 대한 일언반구도 없이 '으깬 감자'라고만 언급하여 최강록의 정확한 뜻을 파악하지 못했기에 대중적으로 유명한 매시드 포테이토를 생각했다. 선경이 최강록과 충돌하며 갈등을 빚은 것도 매시드 포테이토는 삶은 감자가 식기 전에 감자를 으깨고 우유나 생크림을 넣어 맛을 맞춰야 하는 만큼 선택과 집중 그리고 타이밍을 크게 요구하는 음식인데 감자 조리는 이미 끝난 상황인지라 시간이 지나면 식어버리면서 매시드 포테이토가 망할 뿐이라서 소통 없이 바로 크림을 넣어버린 것이다.[50]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며 불만을 토로하는 것까지는 그럴 수 있으나 중간에 최강록 셰프가 도우러 오자 "숟가락을 얹으러 왔냐", "저스트 키딩"이라는 등 대놓고 불만이 있음을 숨기지 않고 공격적인 태도를 보였다. 또한 '시간이 급박해진 이유'도 그 원인을 찾자면 선경 본인이 스스로 선택한 역할을 까먹어 매시드 포테이토 준비가 크게 늦어진 것도 있었다. 이후 마지막 인터뷰에선 "서로 고집을 피웠고 결국 자신이 먼저 양보를 했다. 그런데 양보한 내용이 맞았으니 결과적으로 다행이다"라는 뉘앙스의 발언을 하는 등 자신의 책임을 축소하려는 행보가 이슈가 되기도 했다.[51] 처음 철가방 요리사가 만든 육전에 올라갈 채소 소스가 육전과 너무 안 맞아서 다시 의논하다가 고추잡채처럼 만드는 걸로 선회했다. 문제는 채소를 잘게 썬 처음과 다르게 고추잡채에 쓰는 채소는 채썬 형태여서 채소를 전부 다시 썰어야 했던 것. 이때 급식대가가 이모카세와 같이 우리가 손이 빠르니까 다시 썰겠다고 자처했다. 참고로 고추잡채는 처음에 급식대가가 제안하였으나 철가방 요리사가 볶고 나서 채소에서 물기가 나와 질척거린다는 이유로 반대해서 기각된 요리였다. 고추잡채가 좀 더 옳은 상황이 되자 철가방 요리사는 채소를 다시 써는 둘에게 사과를 했고, 둘은 "다 잘 되자고 하는 건데요."라며 문제 없이 사과를 받아들이면서 훈훈한 장면을 만들어 냈다.[52] 특히 트리플 스타는 1라운드에서 자신의 요리의 진가를 백종원이 알아주지 못할 것 같다고 인터뷰한 탓에 다소 비호감 이미지를 쌓은 바 있었으나, 3라운드에서 보여준 깔끔하고 안정적인 리더십 덕에 이미지가 바뀌었다는 의견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1라운드의 발언은 모수 출신인 만큼 스승인 안성재 셰프로부터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이해가 가고, 백종원이 파인 다이닝을 잘 모를 것이라는 생각 또한 대중들의 인식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도 한 몫 했다.[53] 대표적으로 에드워드 리가 가리비 수량 계산 착오로 벌어질 부정적 결과(1인분 당 가리비 양 감소 및 그로 인한 조리 과정에서의 오버쿡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표출할 때도 과격한 말투를 쓰거나 흥분하지 않고 정중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런 태도에 대해서 선경 롱게스트와 비교되기도 한다.[54] 당장 팀원들부터 지속적으로 불신감을 내비쳤으며, 이들을 지켜보던 최강록과 황진선마저 "빡셀 것 같다."며 나폴리 맛피아의 도전을 회의적으로 보고 있었고, 심사위원들도 불가능하다고 단언할 정도였다. 진짜 거짓말 없이 해당 무대에 있던 인물 중 본인을 뺀 모두가 그의 도전을 의심하고 불신하는 상황이었고, 성공해도 본전 실패하면 말 그대로 수습 불가능한 나락이었던 셈. 사실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이들의 우려가 맞았던 게, 2kg이나 되는 밥을 한 번에 안치는데 20분만에 익힌다는 게 일반적으로 납득가기 힘든 부분이었기 때문이다. 그나마 나폴리 맛피아가 도전해 보겠다고 밀고 나갈 수 있었던 것은 인터뷰에서 밝혔던 대로 이전에 실제로 100인분 리조또 제작 경험이 있는 만큼 가능성이 높다는 계산이 서있는 상태였고, 실제로 이를 다시금 실천하며 거짓이 아니라는 걸 증명했다.[55] 이에 대해선 최현석 본인이 과거 냉부쿡가대표에서 유사한 상황에 상대편에 의해 직접 당해 본 적 있기에 발 빠르게 룰의 맹점을 파악했을 거라는 추측이 지배적이다. 실제로 냉부 박근형 편에서 두부김풍측이 죄다 선점해버려 이를 제대로 챙기지 못한 탓에 실력이든 경력이든 절대적으로 자신보다 열세였던 김풍에게 5대0이라는 참패를 겪었을 정도였고, 문희준 편에선 또 다시 김풍이 설탕을 죄다 숨겨버려 2번이나 동일한 전략에 당했다. #[56] 작중에서 고의적으로 재료 양을 애매하게 준비해두고 '메인 주방에 있는 재료만 사용 가능하다(=추가적인 재료 요청은 들어줄 수 없다)'라는 룰까지 존재하는 등 실제로 기획측에선 한쪽이 재료 선점을 할 것을 사실상 허가했다고 볼 수 있다. 물론 막말로 고기가 메뉴인데 고기를 죄다 뺏어버리면 답도 없으니(...) 팀이 챙긴 재료는 전부 사용되어야 한다는 등 그에 걸맞은 규제를 걸긴 했다. 하지만 메뉴에 따라 재료 사용이 극과 극며 고기의 양만 신경쓰면 됐던 고기의 방과 달리 생선 요리에선 생선 뿐만 아니라 어패류 사용 빈도도 높다는 점이 간과된 듯 하다. 백수저 팀은 어패류 중에서도 범용성이 제일 좋은 가리비 전량을 포함해 (털격판담치. 홍합과 비슷한 조개의 일종) 등도 거의 싹슬이해 가도 요리에 큰 부담이 없었고, 오히려 상대측에 제대로 타격을 줄 수 있었다. 물론 룰에서 이를 허용했다 하더라도 관점에 따라선 '정면승부로 안 되니까 잔수작을 부린다'라는 비판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이지만, 재료 선점 이후 '주방에선 셰프보다도 재료가 더 높은 곳에 있다.'는 논지의 짧은 연설을 하고 다른 백수저 셰프들도 엄숙하게 이를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여준 데다가 이후 상술한 재료 교환과 막힘 없는 지휘 등 전반적으로 우수한 모습을 보여주며 이런 비판의 여지를 찍어 누르는 데 성공했다.[57] 중간에 남은 대파가 필요 수량보다 부족하자 즉석에서 가리비가 없다시피 한 흑수저 팀을 상대로 가리비와 파를 거래해 받아오는 데 성공했다. 흑수저 팀은 어패류가 대부분 빼앗겼단 상황을 수용하고 해당되는 어패류들을 대부분 배제하기로 한 상황이라 거래 자체만 보자면 오히려 흑수저 팀은 거래에 굳이 나서지 않는 게 이득이었으나 소통 부족으로 이 거래에 대해 의견을 나누거나 하지 못해 일부 팀원의 독단으로 진행되었다. 그래도 얻어낸 재료를 즉석에서 레시피를 변형하는 식으로 육수를 내는 데 사용하긴 했지만 이 탓에 대파가 부족해져 쪽파로 대파를 대체해야 해서 본말전도였다. 특히나 대파가 담당 분야라 타격이 컸던 중식 여신은 정작 자신도 모른 채 진행된 이 거래를 뒤늦게 듣고선 '(금을 주고) 돌멩이를 가져 왔다.'고 토로했을 정도였다. 심지어 중식여신이 비하인드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백팀에서 가리비 수량이 모자라 다시 일부를 가져갔다고 한다.[58] 특히나 연출의 가능성도 있긴 하나 흑팀이 시간에 쫓기는 듯한 모습을 보여줬고, 이로 인해 조리를 지켜보던 심사위원단에게 익힐 시간이 부족한 것처럼 보일 수도 있었다.[59] 하지만 이것을 제외하고 다른 일반인 심사위원들의 식감에 대한 피드백은 나오지 않았고, 실제로 54:46이라는 크지 않은 표 차이면 만족한 평가위원도 적다고 볼 수 없기 때문에 꼭 식감 때문에 패배했다고 확신하기에는 애매할 수 있다. 실제로 백종원의 경우엔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먹었던 리조또보다 훨씬 맛있다고 극찬했다.[60] 여담으로 백종원은 마리텔에서 알 덴테 하면 맛 없으니 푹 익히라고 한 적이 있다. 한국인의 입맛에는 알 덴테가 잘 안 맞을 수 있다는 것을 이전부터 파악하고 있었던 것. 그리고 밥이 딱딱하다고 했던 사람은 정작 흑수저 팀의 요리에 표를 줬다.[61] 사실 이는 제작진도 사전에 의도한 부분이었으며 '가져온 재료를 모두 사용해야만 한다.'라는 규칙이 이런 방식을 제한한다. 애초에 적당히 챙겨가고도 시간에 쫓길 정도였으니 그 정도로 요리 재료를 들고 갔으면 제 시간 안에 요리를 전부 해내지도 못해서 실격패 당했을 것이다.[62] 백수저 팀은 광어, 흑수저는 도미를 주 재료로 사용하였다.[63] 주 재료로 사용될 생선은 겹치지 않았음을 감안해도 나름 다양하고 풍부하게 있었으나, 어패류들은 한 눈에 봐도 100인분 치고는 나눠 쓰기 너무 적었다. 제작진들은 생선들이 주 재료가 되는 상황을 가정한 것 같으나 어패류의, 특히 가리비와 섭의 범용성이 압도적으로 높았다는 점을 간과했다.[64] 고기의 방은 반대로 소고기와 돼지고기가 각각 부위별로 걸려 있었고 비교적 양이 풍족했다. 그리고 서로 사용한 고기가 달라 생선의 방 팀들과 달리 재료의 경합성이 일절 없었다. 정리하면 요리와 그에 쓰이는 재료에 대한 제작진의 이해가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다.[65] 다만 이영숙 요리사는 이미 한식대첩에서 생선요리도 선보여서 우승도 한 경험이 있다.[66] 에드워드 리는 고기 백수저 팀이 싸우는 걸 보고 "벌써 싸워?"라고 말하기도 했다. 앞선 물고기 발언과 이 발언으로 인해 에드워드 리가 고기의 방 백수저 팀의 분열을 예견하고 일부러 생선팀으로 옮긴 것이 아니냐는 일부 의견이 있었지만 팟캐스트#에 출연해서 사실은 통역사가 15분 동안 진행된 룰 설명을 다 하지 못 하고 '물고기를 선택해야 한다'라고 해서 생선 팀을 선택했다고 밝혔다.[67] 버터에 볶은 카다이프가 들어가야 하는데, 카다이프 공수가 어렵게 되자 급하게 튀긴 소면으로 대체한 내용물의 초콜릿을 출시했다.[68] 그리고 짧은 시간 내에 이를 식히기 위해 이렇게 만든 밤 크림을 도로 편의점 냉동고에 집어넣어 얼리는 기지도 선보였다. 다른 참가자들이 분주히 음식을 만드는 동안 냉동고 앞을 지키며 초콜릿을 까먹는 여유 있는 모습도 카메라에 잡혔지만, 본인 피셜 티라미수에 들어갈 밤크림이 어는 동안 방해 받지 않게 냉동고를 지킨 데다가 위에 갈아서 올릴 초콜릿이 충분히 잘 얼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먹어본 거라고 한다. 초콜렛이 방송 조명에 녹아 있는 상태면 갈아서 올리는 게 불가능하기 때문.[69] 실제로 시즌 4 준결승 진출자들이 모두 1라운드에서 탈락했다.[70] 마침 나폴리 맛피아의 밤 티라미수가 심사받을 때에는 심사위원들이 라면 요리만 연속으로 4번을 먼저 먹은 직후였다. 라면 요리가 아닌 황진선과 최강록도 라면 스프와 고추참치 기름을 사용한 상황이었으니 상황 또한 의도에 완벽하게 적합했던 셈.[71] 흑백요리사 본선에 진출한 요리사들은 이미 연락처를 다 나누고 모임도 만든 상태였다고 한다. 참가자들이 이미 본인 가게들을 영업하고 있기에, 팀 단위 탈락이니 편의점 재료 패자부활전이니 하며 방송이 이상해질 때 적당히 털고 나올 생각을 했어도 이상하지 않다.[72] 방송 상에서는 준비 시간이 18시간 30분이 남았을 때 진행되었다.[73] 그래서 처음 라운드 소개 시 요리 스튜디오가 4개가 보였다. 처음엔 3개를 사용하다가 방출자 규칙 발표 시 나머지 하나는 불이 꺼져있다가 켜졌다.[74] 레스토랑 운영 및 대처 능력, 요리 테크닉, 팀 기여도.[75] 팔씨름 국가대표.[76] 무려 15명 중 11명이 뽑았다. 인당 투표수가 3표임을 감안해도 높은 투표수이다.[77] 최현석을 뽑은 것으로 보이는 안유성이 오히려 향후 방출 투표에서 최현석의 투표로 방출된 건 아이러니.[78] 이모카세 1호와 안유성이 표를 나눠가지게 되었는데, 김을 전담해야 했던 이모카세 1호와 다르게 전담 파트가 없었던 안유성이 결국 방출자로 정해졌다. 이후 대결 파트에서 실제로 이모카세 1호가 준비한 김이 극찬을 받으며 팀 최현석의 매출을 견인하기도 하였다.[79] 이후 안유성은 모든 미션이 끝난 뒤 눈물이 너무 많이 나왔다며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80] 철가방 요리사는 이미 앞선 라운드에서 동파육을 너무나 많은 셰프들이 선보였기 때문에 정말 동파육을 하기 싫었으나, 재료를 구할 수가 없어서 선택권이 없이 동파육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고, 안유성도 그 시간에는 재료를 구할 수가 없으니까 그나마 회전율(먹는 속도)까지 고려해서 텐동을 선택했는데, 탈락하고 나서 본인의 시그니처인 남도 초밥 한번을 선보이지 못한 것이 너무 아쉽다고 소회했다.[81] 정지선 셰프는 "이게 진짜 레스토랑을 차려가지고 손님들에게 대접하는 미션인데, '난 이제 다신 안 볼 메뉴다'라는 인식을 갖고 시작하는 건 좀 아니지 않느냐, 그럴 거면 나도 딤섬 3개에 3, 4만원 받았죠"라는 인터뷰를 했다.[82] 팀 최현석의 레스토랑에서 가장 비싼 메뉴였던 '캐비어 알밥 천국'의 경우, 푸짐한 캐비어가 아닌 김 맛을 극찬하며 재주문하는 모습도 있었다.[83] 룰이 모두 공개되자 최현석 팀은 환호하고, 반대로 정지선이나 트리플 스타의 표정은 매우 어두워졌다.[84] 100만원이라는 넉넉한 예산에 비해 영업시간은 고작 150분이었다. 주문부터 조리, 서빙, 식사종료까지 걸리는 실질적인 시간을 고려하면 기껏해야 20그릇 정도가 주문 한계이기에 한 그릇당 5만원짜리 메뉴만 계속 시켜도 예산을 초과하지 않는다. 여기에 실제로 고민하는 시간이나 위의 용량까지 고려한다면 한 그릇에 사용할 수 있는 돈은 더욱 더 늘어난다. 구매자 입장에서 심리적 저항감을 빼고 단순히 예산 내에서 음식을 자유롭게 먹을 수 있단 사실만 생각한다면, 만원짜리 메뉴와 6~7만원짜리 메뉴 사이에 별다른 비용 차이가 없는 셈이다. 이렇다보니 2~3만원짜리 메뉴는 그 자체로 매출 손해일 뿐만 아니라, 고가 메뉴의 유일한 단점인 심리적 저항감까지 낮춰주는 최악의 선택이 된다.[85] 실제로 4팀의 매출액 합계는 9,840,100원으로 총 예산인 20,000,000원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86] 대표적으로 다른 사람들의 호불호에도 불구하고 비싼 '캐비아 알밥 천국'을 7개나 재주문해 매출의 10% 가까이 기여한 히밥이나 '마라 크림 딤섬'을 6번 재주문하며 딤섬 인기를 견인한 상해기 등이 있었다.[87] 이들 중에서는 정육왕만이 팀 에드워드 리의 고추장 버터 스테이크의 고기 질김 문제을 언급하고도 같은 메뉴를 재주문해주고 고기가 부드러워졌다고 평해, 재주문을 안하던 다른 평가자들의 재주문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 게 유일하게 매출에 영향을 미친 부분이었다.[88] 대표적으로 새벽에는 구하는 게 어려울 최상급 캐비아, 랍스타, 트러플을 대량으로 구해온 팀 최현석은 직접 전화로 재료 수급 연락을 돌리는 게 영상에 나왔다. 실제로 시식단으로 참여한 백악관 셰프 역시 파인 다이닝측에서 공수해온 캐비어의 품질이 훨씬 좋았다고 밝혔다.[89] 특히나 방출 팀의 경우는 더 늦은 새벽 시간대에 재료를 수급해야 한 데다 안유성 명장은 호남이 연고지이고 나머지 흑수저들도 재료를 수급할 여력은 안 되었다. 그래서 메뉴 선정에도 어려움을 겪어야 했다. 안유성 명장은 본래 레스토랑 미션 때 본인의 주특기인 초밥으로 메뉴를 선정하려 했지만 식자제 수급에 어려움을 겪어 아쉽다고 밝혔다. 실제로 명장의 요리들은 원래 호남 지역의 식자재를 쓰는 게 주력인데 그걸 구할 수 없었으니 거의 봉인되었다.[90] 이후 썰풀이로 나온 얘기에 따르면 오골계 볶음탕을 매우 빠르게 완성했고, 이후 시간을 그냥 가만히 보내고 있어 계단 위에선 뭐라도 해야 되는 게 아니냐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2:0 완승을 거두며 나온 말이 "식으면서 맛이 닭고기 안으로 배어드는 것까지 계산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덕분에 계단 위에 있던 사람들이 내가 요알못이라며 웃었다고.[91] 이 때만 했어도 심사위원을 포함한 그 누구도 구매금이 사실상 무제한이라는 점을 예측하지 못했다. 실제 구매금이 낮거나 사비였어도 한 번쯤 먹어보고 싶은 고가의 요리로 주문하게 만든다는 전략 자체는 성립하기 때문에 타겟 자체를 잘 고려한 것이다. 실제로 본인도 이 구성으로 밖에서는 절대 안 할 거라고 할 만큼 오직 이 경연에서만 가능한 전략이었다.[92] 알밥짬뽕의 주문율이 매우 높아서 그렇지, 실제 매출로 역산해 보면 돈까스 역시 많은 재주문이 들어갔을 가능성이 높다. 콘셉트 자체가 기사식당이라는 회전율도 좋고 모든 메뉴가 잘 팔리는 모델을 선정했기 때문에 가능했다.[93] 다른 팀들도 이를 모르진 않아서 영상상 버터나 동파육을 준비하는 등 프랩을 하긴 했다. 다만 모든 메뉴를 조리 즉시 제공할 정도의 메뉴 선정은 팀 최현석만 고려하였고, 나머지는 어느 정도 조리가 필요한 메뉴로 선정했다. 특히 팀 안유성도 동파육마파두부는 뎁혀놓기만 하면 되는 음식이어서 영상 상에서도 많은 양을 준비했지만 예상 외로 주문이 잘 안 들어갔고, 하필 프랩이 불가능한 텐동에 주문이 몰려 문제가 나타났다.[94] 오히려 주어진 가격 내에서 해결하기 위해 최현석은 자신의 거래처에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케비어', '갓 죽은 랍스타' 등 기존 가격 대비 매우 싸게 구할 수 있는 조건으로 줄을 타며 재료를 공수하는 모습을 보였다.[95] 이에 대해 넷플릭스 코리아 생존자 8인 댓글읽기 영상에서 최현석이 직접 가격 책정 전략을 추가적으로 설명했다. 먹방러들에게 지급된 2천만원에서 절반인 천만원을 쓸어담으면 확정우승이 가능하기 때문에, 준비한 메뉴를 완판했을 때 매출이 천만원이 되도록 셋업했다는 것. 실제 경연에서 먹방러들이 사용한 총 금액은 그 절반인 980만원 수준이었지만, 팀 최현석의 매출이 48%를 차지했으니 전략을 세운대로 맞아 돌아갔다고 볼 수 있다.[96] 이유는 에드워드 리가 자정이 넘은 시간에 피곤한 상태로 한국에서 시장을 처음 봐서 그랬다고 한다. 고기를 오븐에 구워하는 지방이 많은 로스트 용이라고 이야기하는데 정황상 2가지 가능성이 있다. 하나는 좋은 고기를 샀음에도 오히려 한국에서 1등급 이상 고기는 지방이 많아 얇게 썰어서 팬에 굽는 용도고, 두꺼운 스테이크용으로는 부적합한 편이라 조리법이 잘못되었을 가능성과 또는 미국한국의 소고기 정형이 달라서 부위 자체를 스테이크에 부적합한 부위로 잘못 사왔을 가능성이 있다. 이로 인해 고기가 질기다는 평가를 듣자 버터와 함께 구워 얇게 썰어 서빙하는 방식으로 조리법을 수정하여 해결하였다.[97] 인원 수를 정확히 알려주지는 않았다지만 최현석은 오랜 방송 경험을 바탕으로, 스튜디오의 크기를 어림짐작하여 최대 100인이라는 어림짐작을 했다. 100인 정도만 해도 인당 20만원을 가졌으니 최현석 식당의 식사를 한 번쯤은 시켜볼만한 견적이다.[98] 각 100점 만점.[99] 결과적으로 2차 세미파이널의 극악의 난이도와, 거기서 최현석이 가장 빠르게 탈락하면서, 진짜로 마늘 하나가 결과를 크게 가르는 한 수가 되어버렸다.[100] 봉골레 파스타 소개글의 마지막 문장이 일품이다. "마늘, 이제 빼먹지 않겠습니다."[101] 백종원은 외국인에게 한식을 알리기 위한 색다른 해석에 대한 호평을, 안성재는 음식(장, 비빔밥)의 특징이 드러나지 않는 전위적인 해석에 대한 비판을 보냈다.[102] 일장기를 연상 시키는 플레이팅, 참치[103] 포크와 나이프[104] 비빔밥[105] 물론, 장호준 셰프와 같이 1라운드에 몇초만 늦었어도 탈락할 뻔한 셰프들이 있긴 하였다.[106] 최현석 셰프가 이쪽에 해당한다. 해당 메뉴는 실제 최현석 셰프의 퓨전 중식 레스토랑 중앙감속기에서 "마파 양갈비"라는 이름으로 판매되던 메뉴였는데, 맛은 있었지만 맛과 별개로 두부가 주재료로서 돋보이지 않았던 것. 백종원은 "이 요리는 두부가 없어도 완성도에 차이가 없다. 두부가 이 요리에 끼치는 영향력이 돋보이지 않는다"라고 평했고, 안성재는 "두부의 맛이 1도 느껴지지 않는다. 두부가 완전히 죽어버렸다"라고 평을 내렸다. 최현석 본인도 주제에 큰 의미를 두지 않고 맛만 있으면 된 거 아니겠냐고 생각했다면서 스스로 교만했다고 말했다.[107] 이모카세 1호 셰프가 이 케이스. 두부 만두, 두부 찌개, 두부 쑥갓무침이라는 맛있는 요리를 내놓았지만 창의성이 없고 평범했기에 이 점이 발목을 잡아 탈락하게 되었다.[108] 반대로 거의 생두부나 다름없었음에도 식감적 착각을 일으킨 트리플스타의 두부 멘보샤나, 에드워드 리의 켄터키 후라이드 두부의 경우 해당 라운드의 상위권을 가져갈만큼 고평가를 받았다.[109] 심사시간을 제한 순수 요리시간만 3시간. 심사시간을 더하면 훨씬 길어진다.[110] 대표적으로 요리하는 돌아이는 초반에는 높은 평가를 받았으나 후반에 가자 아이디어 고갈로 평범한 요리를 내놓을 수밖에 없어 탈락했다. 장호준 셰프 역시 일식 위주로 내놓아 후반에 비슷하게 탈락했다. 초반에 다른 이유로 탈락한 셰프들이 후반에 갔더라도 비슷한 상황을 맞이했을 가능성이 크다.[111] 생선, 육류, 가금류로 이어지는 순서는 전통적인 프렌치 코스에 가까우나, 중간에 치즈와 파스타가 들어가는 점은 '프리모 피아토'라고 하는 순서로 이탈리아 코스 요리의 구성이다.[112] 실제로 1라운드에서 모든 라운드를 코스 요리 형태로 완주해 보겠다며 닉네임을 시크릿 코스로 지은 참가자는 광탈하며 메인 요리는 꺼내보지도 못했다.[113] 나폴리 맛피아의 주력이 파스타를 중심으로 하는 이탈리아 요리고 이를 크게 벗어난 적이 없었기 때문에, 만약 준결승 1라운드에서 1위에 오르지 못하고 이 미션을 했더라면 제공한 요리가 비슷한 느낌을 받아 마지막에 탈락한 트리플 스타와 비슷하게 되었을 가능성이 컸다.[114] 실제로 시즌4에서 가장 캐릭터성이 있던 유일한 출연자였는데 부트 캠프에서 탈락함으로써 소위 보는 맛이 떨어지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마셰코는 시즌4를 마지막으로 종영하였다.[115] 에드워드 리는 2라운드에 1대 1 대결, 5라운드 '인생을 요리하라'에서 자신이 한국 사람이지만 그 정체성에 고민을 가졌던 때와 달리 이름을 밝히며, 한국 사람으로서 요리했다는 점에서, 비록 결승전에서 졌지만 충분히 의미가 있었다는 평가를 받는다.[116] 신의 물방울에서 제6사도로 꼽힌 루치아노 산드로네의 바롤로 '칸누비 보스키스'와 같은 생산자의 동급 와인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그만큼 고가이며 30년 가까이 지난 올드 빈티지라 구하기도 어렵다.[117] 그래서 유튜브나 방송에서 와인을 좋아하는 걸로 알려진 백종원 심사위원은 해당 와인을 보고 좋아했다가 모두 소스로 써버린 걸 알고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118] 만장일치가 나오자마자 두 심사위원이 안도의 한숨을 몰아쉬며 서로 악수를 하고 다행이라고 하는 모습이 잡혔다.[119] 만약 결승전이 여러 번 재대결이 되었다면, 12부작이 아닌 13부작으로 계획될 가능성도 충분이 있었을 것이다.[120] 실제로 권성준 셰프가 훌륭한 실력으로 우승을 차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에드워드 리 셰프가 자기 맘속의 우승자라는 반응이 많은 편이다. 이는 이균 셰프의 서사가 강력해서도 있지만, 최종 방영분인 11-12화 기준으로 권성준 셰프는 12화 파이널에서만 요리 하나를 만들었던 반면 이균 셰프는 세미파이널-파이널까지 두 개의 방영분 내내 무려 7가지의 요리를 계속해서 만들었기에 방송 구성상 이균 셰프에게 시청자가 훨씬 몰입하기 좋았기 때문이다. 특히 무한 요리 지옥에서 진흙탕 같은 생존게임의 형태보다 이균 셰프의 두부 코스요리 차력쇼가 더욱 부각되기도 했고. 즉 세미파이널 구성상 1차전의 승자보다 2차전 요리지옥의 승자에게 훨씬 많은 스포트라이트가 비춰지기 쉬운 환경이었다.[121] 애매한 4라운드 팀전을 빼고, 5-2라운드 두부코스요리를 넣어도 샐러드, 에피타이저(회를 쓴 밥), 스프~뜨거운 디저트까지의 코스, 차가운 아이스크림 디저트로 전통적인 코스 구성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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