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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07 13:57:16

주인 잘못 만나 개고생/창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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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목록
2.1. 무능력한 상사를 둔 아랫사람2.2. 팀킬하는 보스에게 걸린 아랫사람2.3. 기타2.4. 진짜 고생하는 경우
3. 반대 사례: 유능하고 부지런한 상사를 만나 고생
3.1. 가상의 사례

1. 개요

2. 목록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2.1. 무능력한 상사를 둔 아랫사람[1]

2.2. 팀킬하는 보스에게 걸린 아랫사람

2.3. 기타

2.4. 진짜 고생하는 경우

3. 반대 사례: 유능하고 부지런한 상사를 만나 고생

3.1. 가상의 사례



[1] 기체의 경우는 그 파일럿.[2] 자세한 건 해당 항목 참조.[3] 상관이 희대의 구두쇠인 집게사장이라..[4] 4우주의 부우와 내통한 1우주의 대계왕신 때문에...[5] 사라와 세이라는 제외. 사라는 다른 머메이드 프린세스들과 달리 먼저 타락했기 때문에 가쿠토 편에 들었고, 세이라는 사라가 세상을 떠난 후 뒤늦게 태어나 루치아 일행과 합류했다. 게다가 루치아 일행에게 개고생시키고 무책임한 태도를 보인 상관 아쿠아 레지나의 잘못이 더 큰 편이다.[6] 아쿠아 레지나가 된 루치아의 무책임함 때문에 맘고생하고 있다.[7] 블루 마냥 무능력한 신들 때문에 고생이 많다. 심지어...[8] 요고슈타인 같은 경우는 혈연 때문에 개고생도 들어간다.[9] 두 명은 밑에 팀킬하는 보스에게 걸린 부하들 대다수에도 들어간다.[10] 이게 다 악질적인 상사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당할 때가 있고, 아무 짓도 안했는 데도 때리고, 챙겨주었는 데도 때리고, 가장 불쌍한 아랫사람이기도 하다. 그래도 상사의 어머니를 챙겨주는 걸 보면 근성은 있는 듯 하다.[11] 높으신 1인자 이정재가 아니라 2인자 임화수 때문이다.[12] 안네 루시펜 도트리슈 여왕 시절부터 재상으로 국정을 다스리다가 릴리안느 루시펜 도트리슈 치세에 들어 그녀의 등살에 못 이겨 무기력한 모습만 보여 준다.[13] 다이고를 챙기느라 문제가 벌어지기는 하지만, 다이고가 무능한 건 아닌지라 다이고 입장에서도 억울한 경우도 많다.[14] 정확히는 칸지의 경우에는 이와미 츠네오 때부터.[15] 그의 끝 없는 사고 때문에 CP9을 비롯한 에니에스 로비의 해군, 정부 요원 전원이 아주 그냥 개고생을 하게 된다. 특히, CP9의 경우는 임무 실패의 책임을 죄다 뒤집어 씌워져서 쫓기는 신세까지 되었다...만 자세한 건 로브 루치 항목 참고.[16] 자세한 이유는 첫 번째 존재 키레스티아 문서 참고.[17] 여기 있는 캐릭터 모두 카자나리 후도가 원인이다. 이 중 츠바사, 겐쥬로, 야츠히로경우 혈연 때문에 개고생도 들어간다.[18] 노이즈에게 흑화당한 왕무능한 여왕으로 인해 개고생을 한 상황이다. 덤으로 이 중 시라베 아코혈연 때문에 개고생에도 해당.[19] 여기 있는 캐릭터들은 전부 무능하기 그지 없는 지구의 신이 원흉이다. 자세한 내용은 비판 문서 참고.[20] 위의 해차프리의 블루처럼 신이 무능한 케이스. 자세한 내용은 스타 프린세스 문서 참고.[21] 위의 스타프리의 스타 프린세스 못지 않게 펜넬의 흑심을 너무 늦게 파악한 쿠킹과 쿠퀸 모두 무능하다.[22] 전작의 아프로디테, 블루, 스타 프린세스, 쿠킹과 쿠퀸처럼 스카이 랜드 국왕 부부(엘짱의 부모) 모두 무능하다. 엘짱은 경우 큐어 뮤즈처럼 혈연 때문에 개고생에 해당된다.[23] 위의 나츠메 이로하와 유사하다. 단, 고우신은 하누마보다는 아주 약간 나은 편.[24] 네모바지 스폰지밥의 스폰지밥, 징징이와 유사한 케이스로, 주인공인 아미, 유미의 매니저인 카즈의 행보가 딱 재물욕 + 구두쇠적인 모습이다.[25] 이 쪽의 경우엔 검은 마법사가 아니라 반 검은 마법사 동맹 때문에 불행해진 케이스다.[26] 물론 다른 군단장들도 검은 마법사 때문에 결과론적으로 고생하거나 비참한 죽음을 맞이하였지만, 이 둘은 검은 마법사에게 직접적으로 팀킬 및 토사구팽을 당했다.[27] 위의 무카이와 유사한 케이스.[28] 라세츠 항목 참고.[29] 미국산 리메이크 작품인 파워 포스 레인저에선 마지막에 잘 떠난다.[30] 바스코 타 조로키아 항목 참조. 그나마 이 쪽은 간접적으로 자신을 버린 주인에게 물 먹인다.[31] 셋 다 백면신관 카오스가 원인이다. 그나마 전자 둘은 살아남았지만 후자는 사망하였다.[32] 아크튜러스 멩스크 시절 한정. 발레리안 멩스크를 통해 민주화 및 입헌군주제로 개편 이후로 이 속성이 사라진다.[33] 여기 있는 캐릭터들은 모두 뫼비우스가 원인이다.[34] 주군인 신룡이 실력도 꽤 되고 과거에는 누구보다 하난의 간언을 잘 들었지만, 선대 왕에게 호되게 데이고 그 충격으로 인해 대인기피증과 인간 불신이 도져 포악해졌다.[35] 정확히는 장착자를 잘못 만나 개고생이 되겠다. 물론 슈트 자체가 약한 경우도 있겠지만, 여기 올라온 항목 대다수는 슈트 스펙은 평균 이상인데 장착자의 능력이 그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다.[36] 이 네 명을 제외한 나머지 총잡이 라이더 중 열의 아홉은 접근전을 한다. 원거리 사격 무기이 있는데도(...). 일본 창작물의 어른의 사정이라 봐야할 듯하다.[37] 이건 애매하다. 장착자도 나름대로 잘 싸우는데 문제는 본인이 싸우는 것을 싫어해서 높은 스펙을 가지고도 구른다. 그래도 승리 전적도 있으며 몬스터 상대로는 승률 100%를 자랑한다.[38] 옆의 류우키보다 더 심각한 수준이다. 자세한 건 이 항목 참조.[39] 나름 도움이 되는 조력머신이지만 TV판이나 극장판이나 파괴되어 버린다.[40] 파이즈가 위기에 처하고 변신이 풀리려할때 항상 날아가 바닥에 곤두박질 친다.[41] 위의 나이트랑 똑같다. 이 항목 참조.[42] 초반부 한정.[43] 원본을 비롯해 가면라이더 쿠로카게 신, 쿠로카게 트루퍼즈도 포함.[44] 위의 바론과 나이트랑 똑같다. 이 항목 참조.[45] 최초로 가면라이더의 무장에 안습 행보가 생긴 사례. 이 항목 참조. 게다가 주인도 안습이다.[46] 스펙터와 같다. 이 항목 참조.[47] 위의 바론, 나이트, 스펙터랑 똑같다. 이 항목 참조.[48] 가면라이더 겐무/안습행보 참조.[49] 이 쪽은 주인이 아직 다소 떨어진 전투 경험과 미숙한 정신력 때문에 문제인 거다. 그리고 치히로는 몸만 컸지 실제 연령은 5살이다.[50] 사용자가 전투 실력도 없으면서 시간정지, 어나더 디케이드 능력에만 의존하는 능력빨, 템빨 모습만 보이면서 안습한 모습이 많다.[51] 장착자의 전투 센스가 너무나도 낮아 자신보다 약한 상대에게 지거나 밀리는 경우가 많지만 나중에 가면라이더 아크제로를 비롯한 멸망신뢰.net 멤버 4명을 상대로 나름대로 혼자서 선전한 모습은 보였다.[52] 당시 상관이었던 루나드 왕의 배신으로 인해 영문도 모르고 노덜드라 사람들과 전쟁을 하게 되었으며 결국 오랫동안 고향에 돌아가지도 못한 채 정령의 땅에 갇혀지냈었다.[53] 몹쓸 놈의 무능한 선생 때문에 이래저래 고생이 심하다.[54] 원래는 그냥 웨어러블 아머를 장비한 장비 증강형 테스트 모델인 짐 개량형이었는데 운용한 파일럿이 전직 복서였던터라 격투전을 즐겨해 일부러 근접전을 유도, 사막에서 지온군을 쥐어패며 다녔다고 한다.[55] 그가 저지른 간통 때문에 캐릭들이 아깝다고 한다.[56] 닥터 마시리토가 오봇챠맨을 만든 이유가 아라레 센베 박사님을 처리하려고 만들어서 착한 오봇챠맨을 고생하게 만들었다.[57] 둘 다 피노키몬이 원인이다.[58] 능력은 있지만 멘탈이 거지인 보스를 둔 부하인 경우.[59] 드래곤볼을 찾는 목적이 세계정복인줄 알았으나, 레드 사령관의 목적은 키가 커지는 것 뿐이었다. 이런 개인적인 목적 때문에 유능한 부하들을 걸핏하면 처형하기까지 했으니...[60] 둘은 바비디라는 주인 때문에 고생했다. 데브라의 경우는 '부우는 당신의 충실한 부하가 되지 않고 반드시 배신을 할 것이다'라고 충고했는데 결국엔.... 부우는 바비디가 계속 명령하고 함부로 대해서 짜증이 나서 없앴다.[61] 자세한 것은 이 인간 참고.[62] 이게다 핫포사이 때문이다.[63] 이 쪽은 겐마 때문에...[64] 마지막에 유산을 받기는 하나...[65] 근데 사실 아이작과 엘렌은 부하를 장기말 취급해서 공포를 사기는 해도, 상사로서는 상당히 좋은 편에 속한다. 복리 후생도 사내에 수영장이 있을 정도로 빵빵하며, 임무에 실패한 부하도 오히려 수고했다고 칭찬해줄 정도. 물론 인간성이 말종이라 부하 직원이 죽든 말든 신경을 안 쓰는 지라 여차할 경우 직장이 헬게이트로 변한다는 건 의심할 여지가 없지만.[66] 그런데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도대체 누가 누굴 잘못 만난 건지 상황이 뒤죽박죽이 되어버린다.[67] 자세한 것은 이 사람 참고.[68] 물론 겔리메르도 글러먹은 악인이긴 하지만 상관인 오르카의 잘못이 더 심하다.[69] 둘 다 상관이었던 다이어스, 림보 때문에 개고생을 했다.[70] 생전 하이레프 신왕이 폭군으로 타락했을 때 개고생을 했다.[71] 에르지스, 정확히는 에르지스의 정체인 카가미 야쿠모의 시체를 조종하고 배후에서 암약하고 있는 메카우데이자 아르마의 형인 피스트가 원인이다.[72] 영웅이든 악당이든 부전자전이다.[73] 귀등환 만큼은 아니지만, 이 쪽도 주인의 실력 미달로 허구한 날 부러지는 것이 일상이었으며. 이 때문에 오죽하면 실체화된 사미환이 평소에 주인인 렌지에게 가지고 있던 불만 또한 렌지가 너무 약한 것이었다고.[74] 트위터에서 저지른 만행 때문에 공공의 적으로 취급 받는다.[75] 위에 나미카와랑 같다.[76] 여기 있는 캐릭터 모두 로드즈가 원인이다.[77] 아몬이란 주인 때문에 자유 의지 뺏기고 저그가 병기화됐으며 정수의 순수성을 버리고 종족 전체가 노예가 될 뻔했다.[78] 취소선을 그어놨지만, 깨어난 포스에 나오는 팔콘호의 모습을 보면 일리가 있는 말이다. 일단 첫 등장씬에서는 레이의 미숙한(?) 조종 실력으로 인해 이륙하기 전에 땅에 다시 떨어져 튕겨 오르거나, 뒹굴다가 간신히 이륙에 성공한다. 그리고 압권은 절정의 스타킬러 베이스 침입 작전. 선장인 한 솔로스타킬러 베이스의 방어막을 침투하기 위해 광속으로 대기권에 진입하는 미친 결정을 내리는데(...), 이는 타이밍을 조금이라도 못 맞추면 지면에 충돌하여 파괴되기 때문에 정말 시나리오 작가의 의도가 아니라 실제 상황었으면 팔콘호와 탑승객들은 모두 잿더미가 되었을 것이다. 영화 내에서는 물론 주인공 보정으로 이 작전이 성공하지만, 팔콘호는 속도를 제대로 줄이지 못해 숲에 박고 눈밭에서 뒹굴다가 간신히 멈춘다. 조종사 때문에 멀쩡한 우주선만 고생한 셈.[79] 부하 때문에 개고생 항목에도 해당된다. 해당 캐릭터 항목과 작품 항목 참고.[80] 주인님이라 하긴 뭐하지만 탑승자 잘못 만나서 맨날 흉부에 구멍을 뚫리고 팔 날아가고 나중에는 세상 멸망시키는데 이용당하고 결국 함대 엔진으로 전락한다. 여러 모로 안습. 나의 초호기 쨔응이!! 그래도 아예 박살나버린 다른 에바들보다는 낫다고 볼 수 있다.[81] 둘 다 악덕 사업가 번즈 밑에서 땀띠나게 고생한다. 스미더스는 번즈 사장이 시키는 것을 처리하는 충성파이지만 가끔씩 번즈 사장의 횡포로 골머리를 앓을 때도 있다. 다만 호머도 번즈 못지 않게 온갖 민폐와 말썽을 부리는 지라 번즈도 거기에 휘말리기 때문에 부하 때문에 개고생이라는 항목에도 해당된다.[82] 루아프 간에덴, 시바 곳초 문서 참조.[83] 자세한 내막은 사자 문서 참고.[84] 자세한 내막은 해당 문서 참고.[85] 정확히 말하자면 황태자 부르톤트한테 한정.[86] 이 항목 참조.[87] 가오 실버보다 더 심한 안습화를 보여주었다. 이 항목 참조.[88] 슈엔 문서 참고.[89] 크로우 문서 참고.[90] 히나미자와와 소노자키 가문은 소노자키 오료의 고집과 실책 때문에 여러 번 참극이 벌어진다. 자세한 사실은 소노자키 오료 문서 참고.[91] 위에 나미카와 타카히로와 같다.[92] 주인을 만나지 않으면 정상인데, 주인을 만나면 자기도 모르게 성격이 꼬이게 된다.[93] 예를 들면 홍영철, 갈치, 휘발유, 아구 등등 오야붕 김두한 때문에 그 부하들이 꼬이게 되어버린 일이 있다. 그 때문에 부하들도 주인을 따라서 꼬이게 되어버리고 만다.[94] 1인자 이정재가 아닌 2인자 임화수가 원인이다.[95] 사토시가 그 부하들을(사가라 제외) 데리고 와서 미츠하시 타카시, 이토 신지랑 같이 싸운 것도 주인 때문이라고 한다.[96] 도시의 본체(?)인 프랭크가 안 좋은 식습관에 비위생적인 생활 습관을 가져 치명적인 병원균 트락스가 프랭크 시에 들어오게 되고 그 때부터 트락스를 쫓느라 개고생하게 된다. 또한 예전에 프랭크가 상한 굴을 먹어서 구토하게 만들었는데, 문제는 프랭크의 딸내미 셰인의 선생님한테 구토하게 만들었다는 것(...). 본인은 분명 면역 체계(백혈구)로써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주인의 잘못된 식습관과 잘못 맞춘 타이밍 때문에 자신이 일하던 조직(신장)에서 짤리고 구강계 순찰이나 돌게 되었다. 그런데 따지고 보면 본체인 프랭크도 오스모시스가 일으킨 구토 사건 때문에 직장에서 짤렸으니 어떻게 보면 (부하까지는 아니지만) "부하 때문에 개고생" 항목에도 들어갈 듯.[97] 위에 나미카와 타카히로 타츠히사 밑에 카즈히코와 같다.[98] 청이가 오기 전까진 베르키스가 관리를 안 해줘서 힘들게 살고 있었다. 물론 이후에도 종종 베르키스 때문에 고생하곤 하지만...[99] 전대 영주는 자기 욕심만 생각하는 악인인 탓에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제 의견 하나 내지 못하였었으며, 새로 영주가 된 청이는 영주로서의 업무라곤 전혀 모르는 소녀인지라 영주 대리로서 야근 중. 하지만 청이가 워낙 착한 소녀라 아주 개고생은 하지 않는다. 하지만 베르키스가 난입하면 달라진다.[100] 시마노 후토시 때문.[101] 위에 사이토랑 같다.[102] 둘은 초중반 한정. 후반 때부터는 그런 속성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103] 이와모토 선생 때문이다.[104] 카게마루, 사메지마 문서 참고.[105] 자크 참조.[106] 위에 사쿠라이 나미카와 타츠히사와 같다.[107] 다만 스탠드라는 능력은 스탠드 유저의 정신력과 어울리는 힘이 발현되는 것이다. 유저의 입장에서는 본인 정신력을 남이 잘못 만났다고 하는 격이니 주인 잘못 만났다는 말이 알맞은 것은 아니다.[108] 자세한 이유는 사다모토 쿄야 문서 참고.[109] 자세한 이유는 현령, 홍랑 문서 참고.[110] 원인은 미시마 카즈야.[111] 자세한 이유는 항목 참고.[112] 그늘의 밑바닥 이벤트 스토리에 등장한 용병들, 필그림을 제외한 리플레이서 신디케이트 잔당, 감찰부대 등.[113] 여기있는 협력자들 모두 윌버와 그의 스승인 고고학부장 등이 소속된 에크하르트 초월 지식학회가 원인이다.[114] 셋 다 제이콥 핀리가 원인이다.[115] 둘 다 맨션 마스터가 원인이다. 그리고 베로니카 이전의 메이드장들은 전부 감정이 제거된 그레이 리프로 개조당했다.[116] 소중한 존재를 구한다는 것에 눈이 먼 호시나 우타우에게 충고를 했지만 이를 무시하고 쓸모없다고 하자 마음 고생을 심하게 했다.[117] 프로필에 나름대로의 엘리트 코스를 밟아왔고 성실하고 인성도 좋지만 하필이면 상관이 모 무개념 어그로 비호감녀라고 나와있다.[118] 스승이라는 작자가 한 짓을 생각해보면...[119] 초반엔 주인이 오줌도 지리고 속옷 때문에 엔진이 파열되 추락, 전투도 거칠어서 다리 손상에 수장까지 당하는 면모를 당했다. 오죽하면 팬들이 감정이입을 할 정도인가.[120] 그 당시 마스터였던 지엔마는 그야말로 폭군이라 불릴만 했고 참다참다 못한 스팅 유클리프의 쿠데타로 인해 지엔마가 물러난 후에는 마스터는 스팅이었으나 실질적인 지휘는 지엔마의 딸인 미네르바 올랜드가 맡게 되었다. 그런데 그 미네르바 마저 본인의 아버지와 같은 행보를 걷게 되었다. 대마투연무 종료 이후 미네르바가 물러나 행방불명이 되면서 이제 스팅이 세이버투스의 모든 것을 이끌게 되었고 지엔마에 의해 쫓겨났던 유키노 아그리아도 데려오고 이후는 길드원들끼리 단합도 잘되고 평화로운 분위기가 유지되었다. 그리고 타르타로스에게 붙잡혔다가 구출된 미네르바도 복귀하면서 이에 동화되었다.[121] 해당 작품에서 획득 방법이 없어도 그 전세대에서 전송해와서 사용가능한 이전 포켓몬 게임들과 달리 8세대부터는 전체 포켓몬 중 일부만 작품에 사용할 수 있고, 나머지 일부분은 게임에 해당 포켓몬의 데이터조차 존재하지 않는다. DLC을 통해 그 중 일부 포켓몬의 데이터를 다시 추가하기도 하지만, 끝까지 추가되지 않아 해당 작품에서 절대로 플레이할 수 없는 불운의 포켓몬들도 존재한다.[122] 1회차 최후반에 시공이 크게 뒤틀리면서 하늘이 붉은 색으로 뒤덮은 현상이 일어나자 주인공을 거뒀던 은하단의 단장 전목이 주인공이 하늘에서 떨어졌다는 이유 하나로 주인공의 단원 신분을 박탈하고 축복마을에서 추방했다. 주인공이 여태까지 포켓몬의 조사를 도와주고 폭주한 왕 포켓몬들을 진정시켰는데 자신이 이해할 수 없는 이변이 생기자 그 책임을 모두 주인공에게 떠넘기고 토사구팽한 것이다. 다행히 부관인 금경은 생각이 제대로 박힌 인물이라 "필요한 물건들은 미리 다른 곳에 옮겨두었네. 걱정 말게. 도움이 필요하면 내가 해결할 수 있는 선에서나마 도움을 주겠네."라고 격려하고 다독이는 리더십을 보여주고 그 이후 주인공에게 패배한 전목이 큰 도게자를 박고 용서를 구했다.[123] 주인이 시키는 대로 잘하기는 하는데 늘 주인의 실수와 주인공 보정가 원인이 되어 주인공의 경험치 셔틀 신세가 된다.[124] 주인을 잘 만나서 각각 포켓몬 배틀과 포켓몬 콘테스트에서 많은 활약을 하고 최종 진화한 동기들과는 달리 이 녀석은 주인이 밥셔틀이였다보니 진화도 1차 진화까지 밖에 못하고 제대로 된 활약도 못한 채 쩌리가 되어버렸다.[125] 주인이 맨날 무대뽀 스타일로 공격을 시도하는 것은 물론, 자폭 지시를 자주 시키는 바람에 본인도 자주 고생한다. 그 외에도 자주 떼를 쓰는 주인의 행동에 고생하는 모습도 종종 보여준다.[126] 이전에도 주인인 윤시원에게 학대를 받았을 것 이라는 암시도 나왔으며 작중 시원에게 학대를 받기 싫은지 일부러 태도를 좋게 보이는 모습으로 독자들은 후크에게 동정표를 날리는 동시에 시원에게는 욕을 바가지로 날린다.[127] 테시온이 공작가의 가주로 있었을 당시 한정. 테시온이 처형당하고 메데이아가 공작이 된 이후부터는 그나마 상황이 나아졌다.[128] 자신을 끌어들인 플레어 왕녀가 인성 파탄자라서 개고생한 케이스. 현자의 돌로 세계를 리셋한 2회차에서는 플레어에게 역으로 복수한 다음 플레어를 자신의 시종으로 개조했다.[129] 사실 이렇게 된 진정한 원인이 있었는데...[130] 자세한 내막은 항목 참조.[131] 자세한 내막은 항목 참조.[스포일러] 본작의 치명적인 스포일러 자세한 내막은 항목 참조.[스포일러2] 마찬가지로 본작의 치명적인 스포일러로 자세한 내막은 항목 참조.[134] 자세한 것은 이 사람 참고.[135] 압축하자면 소원 3개 들어주는 지니이며 첫 주인을 잘못 만나 졸지에 마약중독자가 되어버렸다(...). 다른 사람이 소원을 빌어서 돌려 놓으면 되지 않나 싶지만 2번째 소원에서 돌려놓지 말아달라 했고 가능하다 해도 제정신이 아닌 지라 성공할 가능성은 없다.[136] 항목 참조.[137] 나가쉬의 벌 때문에 아칸이 한번 배신하는 계기가 된다.능력은 있지만 멘탈이 거지인 보스를 둔 부하인 경우.[138] 카오스에 대한 신앙은 없으면서 그냥 이기는 쪽에 서고 싶고 말년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든 편하게 살고 싶다는 일념으로 카오스 워리어가 된 자다. 그리고 하필이면 그가 섬기게 된 자가 종말의 군주 아카온이었다.[139] 주인이라는 작자 때문에 자신을 진심으로 아껴주는 주인의 딸과 같이 키메라로 합쳐지는 끔찍한 일을 당했다.[140] 왜 절반 정도냐하면 또 다른 주인은 커리지를 정말 잘 대해 주기 때문이다.[141] 아쿠타베 자체는 사쿠마에게 잘해주는 편이지만 아쿠타베의 직업 때문에.[142] 모시는 아가씨 시노미야 카구야가 사랑에 빠지면서 기행을 일삼기 시작해 주인님이 바보가 되었다며 한탄한다. 그 이후로 각종 수치플레이를 당한다. 69화의 공개 수치플레이는 진짜 평생 이불킥 감이다.[143] 상관이자 기관의 수장인 엘리자베스는 능력이 뛰어나고 유능하나 도도하고 거만한 성격을 가진 마이페이스로, 특히 발렌타인 이벤트 스토리에서 심심하다는 이유로 마음대로 가출해서 제대로 골치 썩는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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