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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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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과학 신학3 · 변경지대의 과학
비학문 병적 과학 · 쓰레기 과학 · 유사과학(대체의학) · 반과학
1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유사과학의 일종인 대체의학으로 분류하나, 한국, 중국, 북한, 대만 4개국에는 독립된 한의학부가 존재하여 의학사에 준하는 학위를 부여한다.
2 인문과학과 사회과학에 걸쳐져 있다.
3 인문과학과 비과학에 걸쳐져 있다. 독일에서는 과학으로 분류한다. 최근에는 사회과학적 연구도 계속되고 있다.
}}}}}}}}}

1. 개요2. 분류
2.1. 기초의학2.2. 임상의학2.3. 사회인문의학2.4. 기타
3. 의학의 역사4. 의학의 지역성5. 의료제도6. 각종 오해와 통념들7. 의료를 소재로 한 작품8. 관련 문서

1. 개요

/ Medicine

의학은 응용생명과학의 한 분야로 좁게는 항상성을 유지하는 방법 및 항상성을 무너뜨리는 질병을 연구하여 항상성을 회복하는 방법을 개발하는데 중점을 두며, 넓게 말하자면 사람의 신체를 연구하는 학문이라고 할 수 있다. 의학 지식을 임상에 적용하는 사람을 의사라고 한다. 즉, 심신의 질병을 치료하는 것 뿐만 아니라 질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연구하는 학문이다. 치료에 비해 예방을 간과하는 경우가 있는데, 당장 생후 맞기 시작하는 각종 예방 접종, 출산 이전에 수행하는 산전 검사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실시하는 국가(공단)건강검진 또한 일종의 예방이라고 볼 수 있다.

넓게 보면 일상 생활에 의학 및 의학적 발견이 넓게 퍼져 있다. 흡연 시 수많은 질환이 급격히 증가한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을 기반으로 금연 캠페인을 하는 것이나, 비만성인병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밝혀내고, 이를 바탕으로 비만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식단운동으로 체중을 관리하는 것 또한 의학이라고 볼 수 있다. 국을 짜게 먹지 말자는 것 또한 다량의 나트륨 섭취시 ECF[1]의 증가로 혈압이 올라간다는 이론을 반영한 의학적 사고다. 단, 최근의 경우에는 나트륨의 섭취와 고혈압 간의 상관 관계가 없다는 연구도 있다.

크게 봤을 때 기초의학임상의학으로 나눌 수 있다.

2. 분류

아래 분류는 대한의학회의 회원학회 분류법을 따른다.[2]

2.1. 기초의학

기초의학
Basic 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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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9d8,#000><colcolor=#333,#fff>미생물학기생충학(임상기생충학) · 면역학 · 미생물학 · 열대의학
병리학병리학 · 임상병리학 · 종양학 · 해부병리학 (진단세포학 · 조직병리학 · 법의학)
생리학생리학 · 신경과학
생화학틀:분자생물학&생화학  |  분자생물학 · 생화학 · 세포생물학 · 유전학
약리학틀:약리학  |  약리학 · 약동학 · 약력학
예방의학틀:예방의학  |  공중보건학 · 역학 · 예방의학 · 직업의학 · 환경의학
인문의학생명윤리 · 의료법학(의료법) · 의료경영학 · 의료행정학 · 의사학
해부학발생학 · 조직학 · 신경해부학 · 해부학
기타 분야심리학 · 의공학 · 의료관리학 · 의학교육학 · 행동과학}}}}}}}}}

기초의학은 임상과 직접적으로 연계되지 않는 의학 분야를 의미한다. 생리학, 생화학, 미생물학, 해부학 등 여러 학문이 기초의학에 포함되며, 개중에는 병리학과 같이 기초와 임상의 경계가 모호한 학문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각 문서를 참조하자.

2.2. 임상의학

임상의학
Clinical 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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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의학
치과 · 구강내과 · 구강병리과 · 구강악안면외과 · 소아치과 · 영상치의학과 · 예방치과 · 치과교정과 · 치과보존과 · 치과보철과 · 치주과 · 통합치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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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의 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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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의 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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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가 있는 기타 진료과, 분과 및 하위 학문
두경부외과(이비인후과) · 수부외과(정형외과) · 의학유전학 · 잠수의학 · 족부의학
* 가나다순 배열(괄호는 구 명칭을 나타냄).
* 각 진료과의 진료 범위는 전문의 문서 참조.
* 한의학의 진료과는 틀:임상한의학 문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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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의학(, clinical medicine)은 환자의 실제적인 진단 및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의학의 한 분야이다. 의학하면 보통 생각하는 그런 의학이다.

진료 부위, 대상, 특성에 따라 특화된 전문적인 과목들로 나누어져있는데 다음과 같다.
이하의 각 과는 모두 전문의를 배출하고 있으며 보통 전문의까지 마친 후의 삶은 각 과에 따라 달라지기 쉽다.[3]

이상의 분류에서 '순환기내과'니, '잠수의학'이니, '유방질환외과'니 하는 것들이 빠져서 의아할 수 있으나 위에 나온 분류 외 다른 것들은 모두 학회 차원에서 나눠 놓은 것 (혹은 학문적 구분) 이지 진료과목에서의 구분은 아니다. 즉, 전문의는 내과 전문의, 외과 전문의 이런 식으로 나가며 순환기내과, 유방질환외과 등은 세부, 분과전문의에 속한다. 전문의 자격만 간판에 쓸 수 있으며 세부.분과전문의 자격은 간판에 적을 수 없다. 또한 질병명, 신체부위명, XX클리닉 등의 명칭을 병원 간판에 쓸 수 없다. 그래서 한때 "항문외과"라는 상호의 동네 병원들이 많았지만 보건당국의 철퇴를 맞고 다 지웠다. 그 다음엔 "학문외과"(소리내어 읽어보면..), "건항외과"(강한 문) 등 다양한 변종이 나왔다. 이쪽은 의료법 문단 참고.

2.3. 사회인문의학

사회현상을 의학적 관점에서 연구하고, 의료정책을 세우는데 도움을 주는 학과. 다른 의학과 달리 환자보단 통계적 자료를 보는 일이 많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의학+사회과학이다.

2.4. 기타

3. 의학의 역사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의학사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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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의학의 지역성

일부에서는 의학을 '양의학' 또는 '서양의학'이라 부르는 경우가 있다. 전통의학을 의학과 구분하는 나라에서 주로 회자되는 말로, 과거에 비하여 양의학이란 단어는 위의 한의사 등의 일부 계층을 제외하고는 그냥 '의학', 또는 '현대의학'이란 단어로 대체되어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물론 20세기의 의학이 주로 서구권을 중심으로 발전해온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는 아직 비서구권에서 의학을 연구할 수 있는 배경[4], 자본과 인적·물적자원이 부족하다는등 당시에는 현실적으로 어쩔 수 없는 일이었으며, 20세기 중후반에 들어 의학 발전의 사조가 점점 세계적으로 균일해지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양의학'이라는 말을 단순히 쓰기에는 무리가 있다.

즉, 의학이 비자연주의적인 학문은 아니며, 굳이 따지자면 공학과 같은 응용자연과학계열에 속하는 학문이라 할 것이다. '서양공학'이란 말을 쓰지는 않지 않는가. 게다가 현대의 의학은 전세계의 전통의학에서 사용해왔던 약제를 바탕으로 새로운 의학을 창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미 지역이라는 개념의 피안에 있다.

예를 들자면, 아스피린버드나무 껍질을 사용했던 유럽민간요법에서 유래했고, 말라리아의 최신 치료제인 아르테미시닌은 중국이 자기들의 전통약제를 바탕으로 처음 개발한 약제다. 타미플루가 동양 전통의술에서 사용하던 팔각[5]을 이용해 가공한 것이라는 건 이미 유명한 이야기이다. 아프리카의 전통약초에서 감기약이나 진통제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인디언 전통의학에서 사용되었던 약초에서 대표적 항암제인 탁솔[6]을 만들었다는 것은 전설적인 이야기다.[7]

최근 사이언스, 네이쳐, JAMA등 높은 IF를 가진 저널에 한의학의 모태인 중의학 논문이 자주 실리며 한의학에 대한 과학적 탐구가 이뤄지고 있다...라고 주장하지만 이는 네이쳐 본 저널이 아니라 그닥 사람들이 읽지 않는 저널들이다.##. 중의학은 빠른 기세로 퍼져나가고 있으며, 중국을 필두로 한 수많은 연구가 이루어져 연구 성과가 적다라고 하기가 어려워졌다. 다만 아직까지 일반적인 과학자들의 평가는 "근거가 없고 비과학적인 철학"[8], "검증을 거치지 않아 해로울 수도 있는 의학"이라며 경고하고 중국정부와 중의학의 유착 및 임상시험 정보 오기재 등을 근거로 중국기반 연구의 신빙성을 평가절하하며, 중의학의 위험성을 경고한다. ########

미국에서 막대한 돈을 대체의학 연구에 쏟아부었지만 성과는 신통치 않다. 또 설사 효과가 있는 무언가가 나타난다고 해도 EBM을 기반으로 효과를 정립하고, 생리의학을 기반으로 기전을 규명하면 그건 전통의학이나 뭐시기 철학이 아닌 과학적 현대의학에 포함된다. 각종 전통, 대체의학이 문제되고 무시받는 이유는 근거를 갖추지 못하고, 형이상학적 사고체계에서 탈피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지 못하면 효과가 있고 말고는 중요한게 아니다. 애초에 효과가 있고 말고를 자체적 형이상학적 기법으론 따질 수도 없고.

미국에는 정골의학이라는 의학의 한 종류가 있다. 대체의학의 한 종류였지만... 자세한 건 문서 참고.

5. 의료제도

의학은 현실과 따로 떼어 생각할 수 없는 학문으로, 이는 의학의 실용적인 속성이 갖는 필연적인 성질에 기인한다. 고대로부터 의학을 최대한 비용대비 효과적으로 다루기 위한 여러 사회적 합의와 장치가 마련되어왔으며, 인문학과 사회과학의 발전을 통해 근대적 의료제도가 도입되었다.

의료서비스가 당연히 제공되어야 할 국가의 책무로 인식되면서, 의료에 대한 정부의 통제는 강화되었다. 이 과정에서 의사들은 관료화되었으며, 다양한 통제방식이 있지만 국가의 의료 감시 체제는 거의 모든 나라에서 상식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의학의 자의적 해석을 막고 안전하고 균일한 질 관리를 위해 의학을 독점적으로 다루는 의사들에 대한 통제는 어느 정도 필요하며, 통제를 통해 상당한 성과를 거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것이 오히려 환자를 보는데 장애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으며, 급변하는 의료 환경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한다는 비판이 비등하다. 따라서 의료를 국가가 꾸준히 통제해야 하는지, 아니면 개인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변형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는 관련 종사자들 사이에서 언제나 회자되는 이슈다.

웬만한 자본주의 국가들도 의료 분야에 한해서는 적극적으로 국가가 개입하지만, 미국만은 예외이다. 미국은 의료 분야 역시 일부를 제외하곤 자본주의 시장 논리로 운영된다. 이는 특히 의학에 있어서 미국 독점이 타 학문보다 심한 이유이기도 하다.

6. 각종 오해와 통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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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의료를 소재로 한 작품

의학/창작물, 의료만화(분류), 의학 드라마(분류) 참고.

7.1. 의학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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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분류 참고.

7.2. 의료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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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관련 문서



[1] extracellular fluid : 세포외액. 우리 몸 속 물의 분포는 크게 세포내액과 세포외액으로 나뉜다.[2] 내과계 / 외과계 / 기타[3] 최근에는 학문적 분류인 분과보다 개원피부, 스탭노예, 교수 등에 따라 나누는 것이 더 현실적이라고 보는 견해가 많다.[4] 과거에는 과학 발전의 부족이며 현대에는 전통의학 연구자들의 낮은 과학적 지식[5] 팔각을 먹어도 인플루엔자에 효과는 없다. shikimic acid라는 성분을 추출해 합성 시작 물질로 이용하는 것이지 한방적으로 추출해서 쓰는 것이 아니다.[6] paclitaxel이라는 단일 성분[7] 전통의학의 효과에 대한 탐색 - 사용하고 있던 물질에 대한 성분의 분석 - 가능성이 높은 성분들을 추출 - 각 성분을 실험 - 단일 성분의 결정 - 단일 성분의 화학적 생리적 특성, 동물실험, 인체실험을 통한 작용, 부작용 등의 분석 - 대량생산법의 개발 과정을 거치는 것이다. 여기에서 전통의학의 역할은 정보제공에 한한다. 아무리 기적의 약물이라고 해도 근거중심의 검증을 거치지 않으면 없느니만 못하다.[8] 최근 한의사들도 음양오행에 대해 비관적이기 때문에 구세대 한의사들과의 갈등이 있다. 다만 한의협은 기존 이론을 사용해 치료를 설명하는 것에 대해 별다른 자정활동을 하지 않는다.[9] 대표적인 약물 오남용의 사례다. 의약사가 처방, 조제한 약은 의약사의 지시가 없을 경우 환자가 임의로 약물의 양 등을 조절해서는 안된다.[10] 생각해 보자. 병원에서 의사가 당신의 체액은 어쩌고저쩌고 하는 걸 본 적이 있는가?[11] 이런 사실을 좀 더 확장해서 언급하자면, 흔히들 현대의학을 한의학, 아유르베다, 티베트 의학, 동종요법 등 흔히 대체의학이라 불리는 것들에 비해 좀 더 나은 면이 있을 뿐 (심한 경우에는 현대의학이 대체요법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동등한 위치의 의학의 한 분야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 둘은 학문의 방법론부터가 다른 아예 별개의 분야이다. 의사들은 과학자들 수준으로 과학적 방법론을 신봉한다. 오히려 과학자가 주로 실험실이나 대학에서 연구와 교육에 몰두하는 반면, 의사는 진료실이라는 전장의 최일선에서 대체의학을 비롯한 비과학적 이론들에 맞서싸우며 과학을 지켜내고 있다고도 볼 수 있다. 물론 의사들도 대체의학들이 각각의 지역사회에서 갖는 문화적/역사적 의의를 존중한다. 다만, 인간의 몸은 그런 형이상학적인 접근이 얼마든지 허용되는 도화지나 악기가 아니라는 것이다. 대부분의 의사들은 현대의학이 자리 잡으면서 서양의학이 옛날이야기에나 나오는 추억이 되었듯이, 다른 대체의학들도 앞으로 그런 수순을 밟아야 한다고 생각한다.[12] 굳이 비교하자면 연금술화학의 관계처럼, 실증적 경험의 산실로서의 민간 의학은 존중하되 그 방법론은 부정하는 것이다. 예로부터 A라는 병에 '갑'이라는 약재가 잘 듣는다고 알려져 있다면, 양의든 한의든 아프리카 오지의 민간 주술사든 간에 '갑'을 처방해서 A를 낫게 할 수는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현대 의학의 관점에서 볼 때, '갑'의 이러한 작용은 그 안에 든 화학물질의 작용이 A라는 병의 활성을 억제하기 때문이지, '갑'의 하늘의 기운을 가져서 땅의 기운을 가진 A를 억제하기 때문은 아니라는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A와 비슷한 B라는 병이 발병하면 그에 걸맞는 다른 화학 작용을 하는 '을'을 찾아 처방해야지, 민간 요법의 관점에서 '갑'과 비슷하게 생겼다고 '걉'을 처방하면 안 된다는 거다.[13] Trigger Point Injection. 어깨에 근육이 뭉친 부위에 주사기로 소량의 약물을 주사하는 방식이다. 약물이 주사되면 정말 거짓말처럼 통증이 사라지고 부드러워진다.[14] 추리+의학+로맨스+시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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