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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1 04:56:33

학살/가공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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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목록
2.1. ㄱ2.2. ㄴ2.3. ㄷ2.4. ㄹ2.5. ㅁ2.6. ㅂ2.7. ㅅ2.8. ㅇ2.9. ㅈ2.10. ㅊ2.11. ㅋ2.12. ㅌ2.13. ㅍ2.14. ㅎ2.15. 영어

1. 개요

이 문서에서는 만화와 애니메이션, 드라마 및 게임 등의 매체에서 등장하는 학살 사건들을 다룬다.

2. 목록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2.1. ㄱ

2.2. ㄴ

2.3. ㄷ

2.4. ㄹ

2.5. ㅁ

2.6. ㅂ

2.7. ㅅ

2.8. ㅇ

2.9. ㅈ

2.10. ㅊ

2.11. ㅋ

2.12. ㅌ

2.13. ㅍ

2.14. ㅎ

2.15. 영어


[1] 게겔은 그론기들이 인간을 학살하는 게임이다. 그론기가 게겔을 한번 할 때마다 최대 몇백명의 사람들이 죽어나갔다.[2] 다만, 이 경우는 학살 피해자들이 가해자를 지속적으로 괴롭히다가 폭발한 가해자에게 당한 경우이다.[3] 스베로아 진네만과 안젤로 자우퍼등이 이 학살 당시 가족을 잃었다[4] 디아블로 3 제 5막의 사건으로 인해 성역의 인류는 약 50% 가량이 몰살당해 성역은 크게 황폐화되었다. 그로부터 수십 년후를 다룬 디아블로 4에서의 인류는 하루하루 처절한 생존투쟁을 벌이고 있다고 한다.[5] 하지만 가리온도 칼리에 의해 사망했다.[6] 이 작품이 한국에 알려진 이유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 쓰레기같은 작품성도[7] 총 1483명 사망, 주연 인물들의 중복 사망 횟수까지 포함하면 1512번(...)[8] 제다이 1만 명 총살.[9] 1분 4초 부터[10] 아둔이 아니었으면 대규모 학살이 일어날 뻔한 사건, 그러나 이후에도 반동분자에 대한 탄압은 계속되었다.[11] 바다흐샨을 멸망시키면서 많은 바다흐샨인들이 학살되었다.[12] 참고로 엘페고트의 국민들은 민족 특성상 한 명도 남김없이 전부 녹발이다.[13] 고블린, 엘프들, 임페리얼과 브레튼 등이 있었다.[14] 이 학살의 피해자들 중에는 무고한 카짓들도 있었다.[15] 이 게임은 10년 이상이 지속됐다.[16] 이 사건 이후 생존자 하이엘프들은 블러드 엘프로 종족명을 개명했다. 하이엘프 인구의 90%가 학살되어 블러드 엘프는 인력난에 시달린다.[17] 사실 플레이어가 적들을 쓸어버리는 건 흔한 일이지만, 이 퀘스트는 아서스가 대놓고 민간인을 죽이라고 귓속말로 명령을 내리면서 민간인들을 죽인다.[18] 작중 배경이 전국시대인지라 학살이 엄청나게 많이 나온다. 웬만한 악역캐는 이력에 학살이 없는 게 드물 정도.[19] 첫 등장 당시 한참 전쟁 중이던 수 백명의 사무라이들을 몰살해버린다.[20] 시오리와 시즈 모녀가 살고있는 마을을 초토화시키고 마을 사람 대다수를 학살했다. 물론 이 마을사람들이 시오리 모녀한테 저지른 짓을 생각하면 인과응보이자 자업자득이라 할 수 있다.[21] 요괴화했을 때 도적떼를 학살한 적이 있다. 물론 도적들이 저지른 짓을 생각하면 자업자득인 셈.[22] 미로쿠의 언급으로는 최소 2,000명 이상이라고...[23] 이 땅울림으로 인해 무려 파라디 섬을 제외한 전 세계의 인구 80%가 목숨을 잃었다. 이마저도 80%를 의도한 게 아니라 도중에 연합에게 저지당해 80%에서 끝난 걸 생각하면 사실상 대학살 그 이상이라 봐도 되는 수준이다.[24] 동료인 하이바라 유우의 죽음과 어린 주술사 둘이 원흉이랍시고 학대받는 광경을 목도하고 한 시골 마을에서 비주술사 112명을 학살했다. 부모라고 특별대우 할 수 없다는 이유로 부모마저 살해했다.[25] 약 299초만에 시부야 지하 5층 후쿠토신선 열차역에서 개조인간 1000마리를 체술과 주력조작만으로 올킬하였다.[26] 수많은 사람들을 통째로 먹어치웠다. 이후 희생자들의 유골을 토해냄으로서 여지없는 대량식인 사실을 증명하였다.[27] 마허라를 소멸시킬 목적으로 복마어주자로 시부야 내 140m의 생명체와 물체를 다 쓸어버렸다. 그것도 모자라 직후 몸의 주도권을 이타도리 유지에게 돌려줌으로써 정신을 산산조각 나게 만든 것은 덤.[28] 지속적인 학대 및 성차별에 젠인 나오비토의 사후 유산을 차지하기 위해 자신들을 처리하려던 오우기의 손에 죽을 뻔했으나 마이가 목숨까지 바친 속박에 마키의 주력까지 다 끌어안고 특급 주구 석혼도의 복제품을 만들고 죽은 것으로 인해 그대로 폭주하여 오우기를 살해한 것을 시작으로 병, 쿠쿠루대를 포함한 대부분의 인물들을 홀로 학살하여 젠인 가를 멸문시킨다.[29] 이전부터 후임들을 육성하고 썩은 주술계를 갈아치울 생각은 10년 넘게 했었으나 시부야 사변 이후 무능한 상층부에 의해 야가가 토사구팽당하고, 보수파가 켄자쿠의 손에 넘어갔다는 사실을 알고서 계기가 되었다고 판단했는지 그대로 상층부를 깔끔하게 몰살하였다.[30] 파란 번개 작전 당시 후지모토 시로와 부하 3명, 엔젤릭레기온 극소수와 유리의 출산을 맡던 닥터들, 유키오를 제외한 대피하지 않은 모든 인원들을 푸른 불꽃으로 학살하였다.[31] 병사들이 한 짓으로는 노비전투원 노마여성들을 총으로 쏴죽였으며 어린 노마여성들은 화염방사기로 태워죽였다.[32] 엠브리오는 메일라이더와 노마여성들을 생포할려고 했지 학살하라는 명령을 내린건 아니었으며 학살에 희생된 노마여성들을 보고 기분나빠했으며 똑같이 노마 여성들의 시체를 보고 격분한 앙쥬에게 이건 네 오빠가 한 명령이라고 알려준다.[33] 엠브리오는 앙쥬와 빌키스를 생포하라는 명령을 했지만 줄리오는 앙쥬를 죽여달라고 말하는것을 보다못해 결국 줄리오를 직접 없애버린다.[34] 작전에 참여했던 군인들도 연방 요원들에게 사살당한다. 지도상에서 사라진 날짜는 1969년 7월 21일이다.[35] 이쪽은 '학살'이란 표현을 쓰긴 하지만, 민간인이나 항복한 포로를 죽인 게 아니라 '전투 중의 대량살상'이므로 엄밀한 의미에서는 학살이 아니다. 마찬가지로 사라티본 부대의 제국군 인간 군단 공격도 전투에서의 대승이지 학살은 아니다.[36] 세 개의 세계에서 총 세 명의 잭 느와르가 등장하는데, 이들 중 베타 섹션의 잭은 네 개(각각의 잭 느와르가 있는 세 개의 세계+지구가 있는 세계.)의 세계를 넘나들면서 참 다채로운 학살을 한다. 나머지 둘도 베타 섹션에 비교될 정도는 아니지만 학살.[37] 농담이 아니고, 이것은 일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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