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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1-18 14:21:12

주인공이 세계관 최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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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특징3. 관련 작품4. 관련 문서

1. 개요

주인공이 처음부터 세계관 최강자인 경우를 뜻하는 표현이다.

2. 특징

주인공이 처음부터 천하무적이라면, 모든 갈등이 손쉽게 해결되는 구조가 되므로, 심리적 갈등이나 주인공을 배제한 조연들의 갈등에 초점을 맞춘다. 주인공이 최강자라 하더라도 약점이 존재해, 적들이 이를 공략하려는 전개가 자주 보인다.

주인공을 절대무적으로 설정하고도 주인공만을 내세우면, 갈등 없이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단조로운 이야기가 되거나, 이상한 제약 때문에 고전하는 캐릭터가 될 수 있다. 이는 주로 이세계물에서 많이 나타난다.

클리셰 파괴를 위한 경향이 강한 현대에는 주인공이 처음부터 강자인 작품이 늘어났지만, 고전 작품에서도 이런 사례가 많다.

성장물에서는 주인공이 후반에 최강자가 되는 경우가 있지만, 이런 경우는 '주인공이 세계관 최강자인 작품'으로 치지 않는다. 주인공이 최강이라는 설정이 중심 소재가 되려면, 초중반부터 주인공이 모든 문제를 간단히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야 독자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 아니면 주인공에게 성장 과정에서 너프를 주고 최강자의 자리를 되찾게 하거나, 미래의 주인공이 최강자임을 미리 보여주는 방식으로 전개할 수 있다.

3. 관련 작품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4.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