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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20 17:31:59

한국의 포유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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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종류
2.1. 진무맹장목2.2. 박쥐목2.3. 설치목2.4. 중치목2.5. 식육목2.6. 경우제목

1. 개요

한국, 정확히 말하면 한반도에 자생하는 포유동물은 2016 국가생물종목록 기준으로 125종으로 추정되며 중국이나 일본에 비하면 수가 적으나 종 다양성은 면적에 비하면 다양한 축에 속한다. 예를 들면 호랑이나 표범, 고라니나 노루 등은 한반도에 서식하지만 일본에는 존재하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반면 원숭이 등은 서식하지 않는다. 한반도가 유라시아 대륙에 위치하고 있지만 유라시아에 사는 늑대나 불곰, 스라소니, 여우, 쇠족제비등의 식육류나 노루, 백두산사슴 등은 개체수가 적거나 분포 범위가 좁은 것에 반해 아시아 대륙에 사는 호랑이나 표범, 아시아흑곰, 삵, 족제비등 식육류나 고라니, 꽃사슴 등은 개체수도 많고 분포도가 넓은 축에 속한다.

2. 종류

2.1. 진무맹장목

2.2. 박쥐목

2.3. 설치목

2.4. 중치목

2.5. 식육목

2.6. 경우제목


[1] 가축화된 늑대인 는 많이 살고 있지만, 몽골늑대는 절멸했다.[2] 서식하는 아종은 한국너구리.[3] 서식하던 아종은 우수리승냥이.[4] 서식하는 아종은 한국여우.[5] 이쪽은 외래종이다.[6] 서식하던 아종은 아무르표범. 남한에서는 멸종되었다고 하나 목격담이 아직도 나오고 있으며 매우 적은 수가 북한에 살고 있을 것으로 추정되긴 하나 정확하지 않다.[7] 서식하던 아종은 시베리아호랑이. 한국을 상징하는 동물이지만, 정작 한반도 자체에서는 공식적으로는 멸절했다.[8] 서식하는 아종은 우수리아시아흑곰.[9] 우수리불곰이 북한 일부 지역에 서식하는 걸로 추정될 뿐이다.[10] 과거에는 붉은사슴의 일종으로 여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