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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17-07-04 02:41:33

흑역사/목록/교통


1. 대한민국
1.1. 도로1.2. 버스1.3. 철도1.4. 수상 및 해상1.5. 항공
2. 일본3. 미국4. 기타 국가 및 국가간 교통

1. 대한민국

1.1. 도로

1.2. 버스

1.2.1. 시내버스광역버스

1.2.2. 고속버스시외버스

1.2.3. 기타 버스

1.3. 철도

1.3.1. 일반철도 및 고속철도

1.3.2. 도시철도광역철도

1.3.3. 공항철도

1.4. 수상 및 해상

1.5. 항공

2. 일본

3. 미국

4. 기타 국가 및 국가간 교통


[1] 1969년에 지어진 옛 고가차도를 헐고 1997년 12월 30일에 다시 지었으나 지하철 9호선 공사 간섭으로 완공된 지 불과 5년여만에 철거되었다.[2] 계속되는 민원과 대구시의회에서의 연장 촉구로 인해 KT남대구지사로 연장되었다.[3] 참고로 급행버스는 급행6번이 정차하고 반대방향 정류소에는 323번909번도 정차한다.[4] 왜 그런가하면, 1011번 신설건 때문에 부일여객이 차량이 필요해져 1010번을 철수하게 되었고, 이를 세진여객이 모조리 감당하게 되, 1007번을 일반버스로 전환되어 186번을 철수하게되었고, 이때문에 신한여객이 186번 운행사가 되어 88번의 인가대수가 상당히 감차되었다.[5] 이 경우는 터널이 양쪽에서 막고 있어서 그렇기는 하다.[6] 경부선 쪽은 무정차 통과하면 되니 그러려니 할 수도 있지만 호남고속선 쪽은 대전 수요 중시의 대전분기, 직선 선형의 천안분기도 아닌 이도저도 아닌 꼴이 되었다. 그리고 파리날리는 공주역...[7] 중간 1개역 정차의 경우 개통 당시 소요시간이 상행은 46분 ~ 47분 하행은 44분 ~ 46분에서 2016년 6월 기준 상행은 48분 ~ 49분, 하행은 49분 ~ 50분으로 늘어났다.[8] 공주역 뿐만 아니라 호남고속선과 호남고속철도 전체가 오송역 분기로 제대로 망할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 호남고속선 개통 전까지만 하더라도, 호남고속선도 같이 흑역사 목록에 실릴것이다라는 의견이 많았으나 정작 개통하고보니 주말 전열차 매진돌풍을 일으키며 폭풍 흥행중. 그덕분에 흑역사는 피했다.[9] 사실 이는 경인선 뿐만 아니라 다른 노선도 그랬다.[10] 1974년 종로선 개통 당시 배차간격이 서울역-청량리역 구간은 10분, 인천행성북행은 20분, 수원행은 40분이었다.[11] 결국 최후의 승자는 어느 쪽도 아닌 김해공항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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