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문서: 흑역사/목록
1. 대한민국
1.1. 도로
1.2. 버스
1.2.1. 시내버스 및 광역버스
- 서울 정기이용권 버스
- 1996년 서울 시내버스 적자 조작 사건
- 2004년 서울 시내버스 개편 이전에 운행했다가 개편 이후 폐지된 일부 버스 및 노선. 이 쪽은 서울특별시 시내버스/2004년 개편 전 목록 문서를 참조.
- 굴절버스 : 2004년 버스노선 대개편을 맞아 서울시는 컨소시엄 업체당 5대씩 20대의 굴절버스를 투입해 차차 늘리려고 했다. 그러나 대륙성 기후인 서울의 특성에 맞지 않는 냉난방 출력에 출력을 높일시에 고장이 잦아지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면서 점차 애물단지가 되어 일부는 면허 말소 후 매각 처리되었고 일부는 일반차량으로 대차되었다.
- 경기교통
- 부산의 공항버스 : 일부는 일반버스로 전환되었다.
2층 버스: 1990년대에 서울 도심에서 한때 운행했던 버스였지만 이후로는 서울대공원의 킹콩버스로 변경되어 서울대공원에 기증되었다. 이후 이 버스도 폐지된 상태. 하지만 현재 각 도시들의 시티투어 버스와 경기도 광역버스로 2층 버스가 운행중이다.지랄염병 버스뭐 지금은... 까는게 이상하게 들릴지도.- 관악교통 : 서울 버스 5412 때문에 어쩌다가 관악구가 아닌 곳에 차고지를 두게 되는 신세가 되었다.
- 광역버스였다가 간선버스로 전환되었다가 폐선된 노선들.
- 버스철
- 서울 버스 5412(차고지와 관련된 여러가지 병크를 못 견디고 폐선크리), 서울 버스 161, 서울 버스 4212, 서울 버스 260
- 서울 버스 5522 : 억지로 신대방역을 찍다 보니 배차간격이 막장화되었다.
- 서울 버스 8000
- 서울 버스 8331을 비롯한, 09년 7월에 운행 중단된 공기수송 맞춤버스 노선들
- 대성운수의 금광동 차고지와 송파공영차고지 이전. 대성운수 문서에서 직접 보자. 물론 남성교통처럼 준비하지 않은 대성운수 잘못도 있지만, 핌피를 시전한 금광동 주민들의 병크도 무시 못한다.
- 흥안운수, 삼화상운 146의 심야 폐지. 다행스럽게도 9월 12일에 N61이 개통되면서 이 구간(일부는 제외)에서 24시간동안 버스가 다니게 되었다.
- 대원교통 9205와 203
- 서울 버스 672 김포시 구간 운행 시절
- 서울 버스 8663
- 대전에서 1996년부터 2001년까지 운영했던 직행좌석버스 : 노선 및 정류소 선정의 부적절 및 승객 확보의 실패로 계속 승객이 감소하고 차량도 노후화되어 노선이 단계적으로 단축되다가 결국 폐선. 이후 차량들은 일반 좌석버스로 격하되어 운행하다가 2006년까지 모두 대차되었다.
- 대전에서 2005년부터 2008년까지 운영했던 저상좌석버스 : 노약자와 장애인의 편의를 위해 저상버스 도입에 동참한 것까지는 좋았는데, 타 지역에서는 모두 도시형으로 운행하는 차량을 대전에서는 똑같은 사양에 좌석버스 도색을 하고 좌석 노선에만 투입하는 바람에 대차게 까였다. 결국 2006년 이후 도입된 저상 차량들은 전부 도시형으로 도입되었고, 2008년 버스개편 이후 좌석과 도시형의 구분 자체가 폐지되어 일반버스로 모두 전환.
- 대전 버스 1001 : 중앙버스전용차로제를 실시하면서 오정동 공산품특화거리 상인들의 거센 항의를 받고 있다. 오정동 공산품특화거리는 공구, 건설자재 등을 취급하는 거리 특성상 도로변에 트럭이나 밴을 대고 물건을 보는 소비 패턴이 정착되어 있었는데, BRT 도입 이후 도로가 좁아지면서 주차 공간 부족이 발생하여 지역 경기가 침체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상인들이 주장하고 있다.
- 대구에서 2000년 5월부터 2006년 2월까지 운영했던 마을버스
- 신원여객 : 용남고속이 노선을 인수하였음.
- 수원여객 110번 : 신원여객 부도 이후 11-2 시내일반으로 전환, 안산 구간 단축 후 11-1로의 합병하는 식으로 폐선.
- 수원여객 63번의 파장동-안양역 구간 : 경쟁노선인 경기광주 버스 65(대원고속)의 빗자루질로 인해 참패. 결국 구간 단축.
- 성남 버스 442 : 서울 버스 4420번의 전신으로 대체 신설된 노선임에도 불구하고 운행대수가 계속 줄다가 이제는 1대로 운행하더니 결국에는 2010년 11월 08일 마지막으로 폐선되었다.
- 경기광주 버스 650 : 65번에서 분리된 노선이나 나중에 군포방면으로 바뀌어 운행하다가 수요부족으로 폐선.
- 경기광주 버스 65-1 : 천천,정자 주민들이 대원고속과 수원시청에 요구했으나, 수원시청이 반대하여 무산.
- 안양 버스 2 : 1980년대 후반 안산선 개통으로 인해 점점 수요가 줄더니 폐선되었다.
- 안산에서 2003년부터 2011년까지 운영했던 마을버스 : 진보운수, 대방마을버스가 설립되어 마을버스를 운행하다가 이후 대방마을버스는 진보운수에 인수되어 금강운수로 이름을 바꾸고 운행했다. 업체의 부실화와 시내버스 회사와의 대립과 갈등, 안산시의 마을버스 활성화 의지 부족 등으로 2011년 진보·금강운수가 결국 파산하면서 운행이 중단되었고, 운행하던 노선들은 모두 경원여객에 넘어가 현재는 시내버스 노선으로 변경되어 운행중이다.
- 김해 버스 내외순환 : 200원이라는 파격적인 요금의 경전철 셔틀버스였으나 공기수송으로 폐지.
- 수도권 광역버스 입석금지
- 서울 버스 9707의 양화로 경유시절 : 2014년 7월 16일부로 수도권 시내버스 입석금지에 따라 잠시동안 양화로 구간으로 변경되었으나 수요부족과 집객부족으로 결국 한 달만에 원래 노선인 강변북로 무정차 노선으로 복귀했다.
- 전라북도 전주시, 완주군의 통합 시내버스 요금제 : 본래 전주,완주 통합을 전제로 2009년 10월부터 실시되었으나, 통합이 무산되자 2013년 9월 29일부로 도로 휴지통.이었으나!!! 2015년 5월 22일 현재 다시 통합 요금이 부활하였다!!!
- 서울 버스 1138의 별내신도시 연장 : 수요,배차 모두 좆망인지라 겨우 6개월만에 원상복귀됐다.
- 울산에서 운행하던 일반좌석버스: 2015년 6월 8일 부로 전부 직행좌석버스로 승격, 시내일반버스로 격하 또는 폐선되어 실질적인 요금이 올라 망했어요.
- 제주 버스 51
- 청강리 사태 : 2012년경 부산시의 최악의 노선개편으로 인하여 발생한 사건.
- 부산 버스 36 : 해운대 신시가지를 순환하는 형태로 수요가 많았던 노선이나 갑자기 기장~반송으로 변질시켜버려 최악의 공기수송 노선으로 전락. 그러나 2012년 11월 17일에 노선을 크게 갈아엎었으나 별다른 성과가 없어서 2015년 12월 27일에 또 다른 노선조정이 시행됬다.
- 부산 버스 139 : 신시가지/해운대/수영대로 지역에서 부산역/남포동으로 이어주는 수요가 많았고, 일반노선이라는 점에서 급행노선인 부산 버스 1001, 부산 버스 1003보다 저렴한 운임의 메리트를 가졌던 노선. 그러나 청강리 사태때 기장을 경유하고 해운대스펀지까지 단축되었고, 순식간에 기장~장산역 셔틀버스로 전락. 당연히 기존 이용객들 불만이 폭발하였다,
- 부산 버스 180 :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문서로.
- 2015년 대구 시내버스 개편 : 202(-1)번의 의문사, 600번의 칼질[2], 305번 폐지로 인한 반고개역 ~ 신남역 구간(시내방향)의 간선버스 0개[3] 사태 등 실제 수요를 고려하지 않은 탁상행정적인 조정이 많다. 자세한 건 문서 참조.
- 대구 버스 서구1(-1) : 효자노선 202(-1)번과는 달리 이 노선은 불효자 노선이다. 게다가 장대굴곡으로 기사들 피로 심화, 심각한 공기수송으로 버스 동호인들에게 까이고 있다.
- 2015년 부산 시내버스 개편 : 40여개나 되는 많은 노선을 3분할해서 개편하는 행위와 홍보라곤 SNS, 인터넷 공지와 정류소 공지문이 전부였다. 게다가 특정 지역의 특혜와 차량 축소 피해가 발생했고, 시민들의 항의에도 불도저식으로 밀어부쳐서 상당히 문제가 많았다.
- 부산 버스 63 : 2015년 12월 27일에 노선 장거리 문제를 들먹이면서 초읍까지 단축시켰다. 이후 상당히 어정쩡한 노선으로 운행되다가, 결국 2016년 1월 운송수익금 통계자료에서 이 노선은 대당 20만원 정도의 수익이 더 줄어들었다.
이보다 더 노선이 긴 40번은 항의가 많았다는 이유로 노선단축을 철회시키는 등, 또다시 앞뒤가 안맞는 행정을 펼치고 말았다. - 부산 버스 88 : 상술했듯이 차량축소 피해를 가장 크게 입은 노선이다. 북영도에서 서면으로 이어주는 유일한 노선으로 무려 10분 이내로 운행했던 노선이 현재는 20분, 주말에는 28분에 1대오는 꼴로 막장화되었다.
이게 다 부산 버스 1011 때문이다.[4] - 부산 버스 124 : 김해~구포역~부산대 노선이였던 130번이 수요가 적다는 이유로 칼질을 당하였고, 대신 130번에 노선을 전환한답시고 124번을 신설시켰다. 개통되고 시간이 지나면서 김해~구포역구간은 그나마 구.130번의 대체효과, 당감동에서는 백양터널을 통과하여 구포/덕천으로 가장 빠르게 가는 노선으로 인식이 잡혀 수요가 많이 늘었으나, 그 이남부터는 심각한 공기수송을 면치못하고 있다. 왜그런가하면 부산시민공원을 골치아프게 돌고나서 서면으로 가는데다, 서면 회차방식도 상당히 복잡하기 때문. 폐선된 130번 노선보다 대당 약 11만원의 적자를 더 보고 있는 셈이다. 애초에 장거리 노선임에도 불구하고 적은 운행대수로 배차간격도 좋지 못하여, 대당 운송수입금 역시 신설 초기때보다 크게 늘지 못하고 있는 형국이다. 준공영제의 단점을 한 노선에 압축해놨다고 보면 된다. 다만 이 노선의 경우에는 부산시민공원남문~서면 간 대체노선을 찾은 후, 당감4동이나 부암교차로까지 노선단축을 한다면 상당수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 부산 버스 138-1 : 2015년 부산 시내버스 개편과는 아무 상관없는 노선이다. 잘 다니던 노선이 불편민원이 발생하자 갑작스럽게 증차없이 용당동으로 연장되어 크게 논란중이다. 오죽하면 2016년 9월 수입금이 7만원이나 줄었을까. 그리고 연장 이후 유엔로(우암동), 문현2동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는거를 제외하면 실패한 것이다. 이 노선도
부산 버스 88보다는 아니지만차량총량제의 피해를 입었다. 심하면 일요일에 20분을 넘게 기다려도 안오는 사태가 발생한다. 이로 인해 부산 버스 338과 부산 버스 160은 반사이익을 얻었다. - 부산 버스 168 : 2015년 부산 시내버스 개편때 신설된 노선. 하지만 강서구 명지동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는 크게 욕을 먹고 있는 중이다. 왜냐하면 운송수익금 및 승객수 1위 노선인 68번에 15대를 감차시킨 장본인이기 때문.
- 부산 버스 184 : 2015년도 초반에 신설된 노선이다. 그러나 이 노선은 처음부터 신설되지 말았어야했고, 차라리 유사노선인 구.1007번(현.107번)이나 1010번에다 증차를 시키는 편이 나았을지도 모른다. 현재는 대당 7만원도 못버는 그야말로 넘사벽급 좆망 노선이다. 이게 얼마나 심각하냐면 하루에 6회만 운행하는 부산 버스 555보다 수입금이 낮다.
- 부산 버스 200 : 청강리 사태 당시 노선연장으로 인해 늘어난 노선길이와 늘어난 배차간격 논란때문에 결국 덕천역까지 단축되었다가 2016년 4월 23일에 북구청까지 연장되었으나, 덕천역~덕포2동(신라대) 구간수요를 잃는바람에 여전히 안습한 수요로 운행중이다.
- 부산 버스 1005 : 처음에는 용원~사상~지사까지 운행했으나 이용수요가 너무 안습이였던 관계로 해당 개편 때 그나마 수요가 있는 지사~사상 구간을 제외한 나머지 구간들을 싹 갈아 엎었다. 바로 동서고가로~황령터널~용호동으로 노선을 바꾼 것이다. 그러나 기대와는 달리 오히려 노선이 더 길어지고 정체지역을 많이 거쳐가는 특성상 배차간격이 거의 1시간니 넘는 수준이다. 게다가 홍보 부족 때문인지 용원~지사 시절만도 못하는 평들이 수두룩하다. 그리고 결국 2016년 1월에는 출퇴근노선 555번을 제외하고 적자가 가장 많이 나는 노선으로 등극하고 말았다.
- 경향여객 : 브로커 기질이 다분한 버스 회사. 이 업체는 비단 인천, 서울, 경기, 강원 등 중북부 지역을 영위한 업체였으나 불친절, 비리 등이 주된 이유로 보인다.
- 부평여객 : 경영난으로 한 때 88번 시외버스의 운행을 중단되어 버리는 흑역사가 한 때 존재한 적이 있었다.
- 인항여객 : 인천과 강화도를 이어주는 시외버스 운수사. 이 운수사도 경영난으로 인해 폐업하고 지금은 이 업체가 가지고 있는 81, 90번과 자매 업체의 70번 버스, 강화군 농어촌버스로 뿔뿔이 흩어지기도 한다.
- 경인여객 : 인천에서 대진운수와 함께 흑역사가 존재하는 운수사. 면허도 비교적 적은 수준에 경영 악화까지 더해질 정도로 유명하다.
- 용일여객 : 광주에서 병크를 터뜨려서 흑역사를 가진 불행의 버스 업체.
1.2.2. 고속버스 및 시외버스
- 서울남부터미널의 용산시외터미널 시절 : 1990년까지 용산에 있었으나 주변지역 소음문제와 교통문제로 현재의 서초동으로 이전하게 되었다. 현재 이 자리에는 모델하우스가 들어서 있어서 터미널의 흔적을 찾기가 어렵다.
- 서울남부터미널 폐지 노선
- 서울 - 오산 : 광역버스 5300으로 전환. 평일 출퇴근시간에 한해서 5300-1이 강남역 회차구간 중 남부터미널 경유
- 서울 - 인천
-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의 3층, 5층 승차장 시절 : 1978년 건축 당시 승차장과 진입로를 교량이 아닌 일반 콘크리트 건물 기준으로 지었기 때문에 승차장이 버스의 무게를 버티지 못하는 문제가 생겼는데 버스가 계속 왔다갔다 하면서 버스가 올라가는 경사로와 승차장의 지지 구조체에 심각한 균열이 발견됐기 때문인데 안전상의 이유로 1988년에 5층 승차장 폐지, 4년 후인 1992년에 3층 승차장마저 폐지되고 말았다. 3층 승차장은 현재 꽃도매상가가 자리잡고 있고, 5층 승차장은 예식장이 자리잡고 있어서 3층, 5층 승차장의 흔적을 찾기 어렵지만, 1번 ~ 16번 승차홈 사이에 천장의 리벳을 보면 과거에 고속버스가 위층에 다녔다는 흔적이 남아 있다.
- 센트럴 시티 터미널 폐지 노선
- 서울 - 영동선 전 노선 : 2000년 7월까지는 이 곳에서 맡았으나 그 해 7월에 경부선터미널로 넘겨주면서 현재는 경부선터미널에서 영동선 노선을 맡고있다.
- 서울 - 가평/청평/화천 : 가평, 청평의 경우 경춘선 전철화 개통으로 폐지되었다.
- 서울 - 점촌/예천 : 점촌 노선은 현재 경부선터미널로 넘어갔고 예천 노선은 단독노선으로 2012년 복원되었다.
- 센트럴시티 - 인천국제공항 : 2001년 인천국제공항 개항에 맞춰서 개통되었으나 폐지 전에 화물 탁송처 등이 일찍 철수하였고(코엑스 공항터미널로 통합) 버스노선은 이후 폐지되었다.
- 동부강남고속의 시외버스 사업 : 수많은 계열사를 두면서 한때는 부산과 경상도를 넘어서 전국구로 뻗어가는가 싶었으나 근본이 지입제 전세버스 업체(...)였기에 얼마 지나지 않아 한계를 드러내면서 결국은 끔찍한 흑역사가 되었고, 지금은 전세버스 본사 마저도 해체 되어 뿔뿔이 흩어지고 말았다.
1.2.3. 기타 버스
- 2호선 순환운행 중단 및 당산철교 재건축 시절 운행했던 셔틀버스 : 1997년 말 2호선 당산 ~ 홍대입구 구간을 중심으로 대체 운행하였던 버스였다. 1999년 2호선 순환운행 재개로 폐지되었다.
- 백화점과 대형 마트에서 운영하던 셔틀버스 : 운전을 겁내거나 차비를 아끼려는 주부 및 노인들에게 특히 큰 인기를 끌었으나 시내버스 업체들의 법적 소송으로 2001년 금지되어 사라졌다
- 킹콩버스 : 1990년대 서울대공원에서 동식물원, 국립현대미술관, 서울랜드의 방문객을 위하여 신설했던 버스로 사실은 예전 서울 도심을 운행한 적이 있던 2층버스를 개조하여 운행했던 유료 셔틀버스였다. 현재는 코끼리열차만 남기고 폐지되었다.
- 서울 코믹월드 양재 aT센터 개최시절 운행했던 셔틀버스 : 당시까지는 aT센터에 지하철이 없었던 시절이었고 양재역에서도 멀어서 코믹월드 측에서 aT센터 ~ 양재역까지 운행하는 셔틀버스를 제공하였다. 2012년 신분당선 개통으로 폐지되었다.
- 카드넷 시절의 DGB유페이
- 비자캐시코리아 시절의 한꿈이카드
- 센스패스
- 글로벌캐쉬
- A-Cash
- K-Cash
1.3. 철도
1.3.1. 일반철도 및 고속철도
- KTX 정차역에 설치되었던 자동 개집표기 시스템 : 개집표를 담당하는 직원을 줄임으로서 인건비를 절약하겠다는 취지로 총 70억을 들여서 설치하였지만, 잦은 고장과 오작동으로 인해 연 2억원의 유지비용이 들고, 탑승객에게 불편을 끼쳐 거의 무용지물로 변해버렸다. 결국 설치된지 5년 만인 2009년 모두 철거되었다.
- 경의선 서소문역과 아현리역 : 1930년에 한날 한시에 생겨서 1944년 한날 한시에 폐역당한 안습한 역. 현재는 서소문역은 공원화 되었고, 아현리역은 아예 접근금지.[5] 흠좀무
- 경의선 장단역 : 이 역은 6.25 전쟁 통에 흑역사가 되었다. 해당 문서를 참조.
- 당인리선 전체
- 이리역 폭발사고
- 폐선된 기차노선들
- 경부고속선/호남고속선 오송역(...)[6]
- 월미은하레일 : 현재 코레일관광개발이 운영권을 취득한 이후 부실공사에 대한 안전 검증 용역이 이뤄진 상태다. 2013년 초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으니 앞으로의 경과는 지켜봐야 할 듯. 잉여로움에 대해서는 용인
고자라인경전철과 양대산맥.그리고 2015년 현재까지 지켜보고 있다 - 제주도순환궤도 : 제주도를 한 바퀴 도는 순환선이라는 원대한 계획이었지만 결국 3년여만에 일부 구간마저 폐선. 제주역이 제주도순환궤도에 있었다. 제주 해저터널로 부활의 여지는 있을지도(...)
- 용산선 원정역, 미생정역, 공덕리역, 동막역 : 자세한 것은 용산선 문서를 참조.
- 경부고속철도 경부선 김천역/구미역 경유 열차 : 경부고속선 김천(구미)역이 개업하기 전까지 임시방편, 즉 땜빵용으로 다녔던 열차다. KTX-산천이 없던 시절이라 공기수송의 제왕이자 예산낭비 인식만 쌓였다. 어차피 말아먹기로 작정하고 넣은 열차라면 수요가 충분한 영등포역, 옥천역, 왜관역, 대구역
새마을호?등에 정차해도 될 텐데, 정차하지 않아 공기수송의 대명사로 남고 말았다. 대구역-왜관역-구미역 구간은 순전히 회송만을 위한 구간으로 구간수요 줏어먹기조차 못한 것을 보면 운영미숙이라 보는 것이 타당할 수도. 어차피 동대구역 종착이라 동대구역에서 일부러 그걸 타고 서울로 가는 사람도 거의 없었기에 표정속도와도 관련이 없다. KTX가 수도권과 비수도권 사이를 연계하는 교통이란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실패한 케이스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전라선의 KTX는 기존선 개량 버프로 인해 요금은 싸고 속도는 더 빨라져 시외버스를 골로 보내고 있다. - 익산역~서천역 간 새마을호 : 새마을호계의 진정한 흑역사. 무인역인 임피역에 정차함으로서 새마을호 체면을 버렸다.
- 경부고속선 신경주역, 울산역의 선로전환기 : 잦은 장애와 고장으로 인해 2011년 6월부터 부본선으로 고정하는 임시조치로 해당 역을 통과할 때 170km/h로 감속하였다. 부산-동대구 간 소요시간 무정차 기준 개통 초기에는 상행 40분, 하행 38분에서 2016년 6월 현재 상하행 44분으로 약 4분 ~ 6분 가량 늘어났다.[7] 선로전환기 수리과정을 거쳐 저속으로의 본선 통과가 유지되다가 2015년 9월 이후부터 속도제한이 해제되어 고속통과를 하고 있다. 하지만 고속통과를 감안한 시간조정이 반영되지 않아 부실공사로 인한 여파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 호남고속선 공주역 - 오송역 분기로 제대로 망해버린 케이스.[8]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를 참조.
괜히 오송역이 개새끼라 불리는게 아니다. - 경전선 KTX 함안역 정차 - KTX 승하차량 순위 중 최하위인데다가 철피아 논란까지 낳으면서 운행 개시 2년 4개월만에 폐지 확정되었다. 참고로 고속선 개통 이유로 KTX 정차역에서 제외된 케이스가 아닌 첫번째 역이 되었다. 더군다나 이 역으로 인해 원래 없던 서울-함안 시외버스가 신설되면서 완벽한 역효과만 낳은 좋은 표본이 되었다. 이 사건은 모 정치인의 지역 이기주의와 건설 비리로 인해 생긴 촌극이었다. 국가공인 흑역사 인정.
1.3.2. 도시철도 및 광역철도
- 외환위기에 묻혀버린 서울특별시 3기 지하철 계획 : 9호선과 3호선 오금 연장구간은 정상개통. 나머지 계획들은 신안산선(10호선), 신분당선(11호선), 경전철 등의 뭔가 이상하게 변형된 형태로 추진 중이다.
- 강남구에 계획되었던 강남 모노레일
- 고양 경전철 : 일산신도시 주민과 구일산 주민간에 현피가 터지는 등 온갖 수난을 당한 끝에 보류되었다.
- 초저항의 중문 : 원래는 RH대는 병결운행으로 많은 승객을 수송하고 평시에는 6량 1편성으로 운행할 계획이었으나, 무지막지한 가축수송이었다. 혼잡률 250~300%. 참고로 지금 RH대 2호선 사당역에서 강남방향의 혼잡률이 230%대가 나오는 걸 감안한다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이 가축수송때문에 병결운행이 백지화되고 1호선이 8량화-10량화가 되면서 사실상 흑역사가 되었다. 이후로 중련을 위한 중문을 갖춘 전동차는 나오지 않았고, 나오더라도 중문은 순수 비상문 전용이다. 초저항의 원형이 된 103계 1000번대나 1200번대의 중문은 장대터널이나 지하구간 운용 차량의 내화대책인 A-A 기준 충족을 위한 비상탈출구 용도로 만든것이다.
- 복선 시절의 수도권 전철 경인선 : 사람이 너무 많이 타서 창문이 깨질 정도였으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9] 이로 인해 중저항 때 출입문 유리창이 직사각형이었으나 신저항과 납작이 때 다시 조그마한 정사각형으로 바뀌었다는 소문이 있다. 복복선이 되기 전까지 인천행이 수원행보다 많았던 이유 중 하나.
- 1981년 이전의 경부선, 2003년 이전의 수원역 평면교차(광역전철 한정) : 배차간격 40분.[10] 말 그대로 안습이었다(...) 70년대 후반이 되어서도 배차간격이 24분이었을 정도. 그리고 병점역 연장과 경인선 복복선화가 이루어질 때까지 인천행과 수원행의 배차비율은 2:1, 수원행은 16분 간격으로 운행되었다. 인천행이 수원행보다 많았던 또 다른 이유. 그리고 광역철도 기준으로는 지금도 인천 방면이 더 많다. 대신 경부선은 기차가 들어가니... 자세한 것은 수원역 문서를 참조.
- 대구 도시철도 2호선 대실역부터 사월역 까지의 구간 : 2호선이 놓인 달구벌대로에 고가도로가 생길 예정이어서 지하 구간이 모두 깊게 건설됐으나, 이후 고가도로 건설 계획이 취소됐다. 덕분에 출입구에서 승강장까지 걸어가는 데 2~3분 이상 걸려 승객을 불편하게 하는 요인이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 도시철도 2호선 문서를 참조할 것.
- 대구 도시철도 2호선 대공원역 : 이 쪽은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가 완공되면 흑역사는 벗어날 가능성이 높다. 물론 대구대공원도 생긴다는 전제하에 말이다.
- 분당선의 당초 계획 : 분당선 문서 참고. 원래는 강남리 마을을 쑤시고 다닐 계획이 아니었다.
- 중앙선의 선로용량 포화 : 경의중앙선 상습 지연의 주범.
- 경의중앙선의 서울역 지선 : 경의중앙선 직결 직후 서울 시내 접근성 및 환승연계성이 상당히 떨어지고 배차간격마저 1시간인 서울역 지선을 4량화 및 일부 열차의 시.종착을 대곡역으로 변경하자, 파주시에서 이에 반발하여 서울역 복원 서명운동까지 하였다. 하지만 본선 쪽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반면 서울역 지선의 승하차량은 급감하고 있으며, 서울역 지선의 존재로 인하여 본선 쪽의 배차간격이 단축되지 못하고 있어 본선 구간을 이용하는 승객들의 불편이 상당하다.
- 경춘선의 종착역 및 배차간격 문제 : 상봉역 타절과 25~30분 간격이 겹쳐 남양주시민들의 불만이 높다. 청량리역 연장 계획이 있긴 하며 2016년 하반기 일 13회 청량리착발 열차가 운행될 예정.
- 경찰이 추진하려 했던 삼색 화살표 신호등 : 결국 백지화되었다.
- 서울교외선의 강남구간 (정확히는 의왕역에서 도농역 사이)
- 서울교외선 그 자체 : 2004년부터 영업정지되었다. 현재는 동결상태.
- 신칸센 기관차
- 서울 지하철 2호선의 당산역과 당산철교의 1996년 12월 31일부터 1999년 11월 22일까지의 역사(당산역 참조)
- 수도권 전철 3호선의 벽제 연장(지축역 참조)
- 수도권 전철 4호선의 신길온천역의 역명 낚시 : 전국에서 대표적이면서 가장 악명높은 지하철 역명낚시 사례로, 둘 다 이름만 믿고 찾아갔다가는 큰 낭패를 보는 역이다.
- 수도권 전철 4호선의 선바위역과 남태령역간의 꽈배기굴(꽈배기굴 참조)
서울 지하철 4호선의 동대문흑역사문화공원역근데 그건 진짜 다른 의미로 흑역사- 서울특별시 도시철도공사 5000호대 전동차 : 스위스 ABB社의 실수로 전 구간 지하를 운행할 열차에 지상 전철용 인버터를 장착해 납품한 희대의 병크. 소음 흡수가 잘 안되는 콘크리트 도상에 이리저리 곡선이 많은 서울 지하철 5호선 노선에 열차 소음까지 겹쳐 소음공해가 제대로 터졌다. 심한 구간에서는 안내방송마저 잘 안 들린다.
- 서울 지하철 5호선 마곡역 : 유령역에서 벗어났음에도 5~8호선 역들 중 일평균 승하차 인원 최저. 흑역사를 계속 써내려가고 있는 듯…. 게다가 그 흑역사를 9호선 마곡나루역이 그대로 이어받았다.
- 서울 지하철 9호선 마곡나루역 : 9호선 1단계 개통구간 중 유일하게 미개통 역사로 남아있었다가 2014년 5월에 개통하였다. 공교롭게도 마찬가지로 당시에 미개통 역사로 남았다가 뒤늦게 개통한 5호선 마곡역과 이름도 비슷하고 개통시기도 늦춰져버린 영향 때문에 일부에서 마곡동이 저주를 받았다거나 교통상의 행운이 없어서 그렇다는 등의 잡설이 오갔다.
- 광주 도시철도 1호선 : 추후 신설계획 노선들의 환승용 보조노선 역할기반으로 지어졌지만, IMF발생으로 추후 계획 노선들이 죄다 착공도 못한채 사망하고 말아서, 고자노선이 된 불운의 노선이다. 결국 이 공기노선을 살려줄 광주 2호선이 순환선으로어렵게 착공계획이 들어섰지만, 만일 2호선이 안생기면 진짜 흑역사에 빠질 위험이 있다.
- 인천 도시철도 1호선 동수역의 공사역명(삼릉역) : 조선시대 왕의 무덤이 있어서 붙여진 교외선 삼릉역과 9호선/분당선 선정릉역의 공사역명 삼릉역과는 달리 일제 강점기 우리 민족을 착취했던 미쓰비시(三菱) 군수공장이 이 일대에 있어서 불리는 이름이다.(...) 이 역명이 확정될 뻔했는데, 엄청난 반발로 부랴부랴 동수역으로 역명 변경.
- 인천 도시철도 3호선 (그 구간의 일부를 현재 서울 지하철 7호선으로 건설)
- 의정부 경전철 : 수도권 통합 요금제가 적용되지 않아 환승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의정부 시내버스와의 경쟁에 밀려서 놀이기구 취급을 받던 주말을 제외하면 거의 2년 넘도록 공기수송만 하고 있었다. 그나마 수도권 통합 요금제에 통합되면서 사정은 꽤 호전된 편. 확실히 아래쪽 용인보다는(...) 낫다.
- 용인경전철 : 시내버스/광역버스와의 경쟁에 밀려서 공기수송하고 있다. 게다가 주말엔 놀이기구 취급을 받고 있다.(...) 그나마 요즘은 사정이 나아진 편.
- 우리의 자린고비 음사장님
- 음사장님의 야심작 SR000호대 전동차 : 서울 지하철 7호선의 신차지만, 성능은 기존의 7호선 전동차와 별반 차이없고 오히려 신뢰성면에서는 기존 7호선 전동차만도 못하다는 평가다. 초기에는 서울도시철도공사에서 로윈에서 부품을 공급받아 자체제작 하려고 했으나, 여기저기서 딴지가 걸려 이후에는 SR002 편성 부터는 로윈에서 완성차로 공급받았다. 그리고 로윈의 부도로 벌써부터 부품공급에 차질이 생기고 여러가지 말썽이 생기면서, 결국 특별 감사에 착수하게 되었다.#
- 우측통행을 규정한 도시철도법 :
쓸데없는 반일감정실제로 자동차는 우측통행이더라도 철도는 좌측통행인 국가는 상당히 많다. 해방 이후 자동차만 우측통행으로 바뀐 이유는 미군정 통치하 + 자동차가 별로 없어서 그런 것인 반면, 철도는 통행방향을 바꾸려면 신호기 등 모든 걸 다 바꿔야 하기에 그냥 운행한 것이다. 동작대교 같은 철도교+도로교에서의 진행방향에 따른 혼란 최소를 위했다고는 하지만근데 철덕이 아닌 이상 누가 열차를 보면서 운전을 할까, 이는 좌측통행을 규정한 철도법과 완전히 배치되어 결국 전 세계에서 유래가 없는 서울 지하철 4호선과 과천선 사이의 희대의걸작병크 꽈배기굴을 탄생시키고 말았다. 대구 도시철도 1호선의 하양 연장 때 코레일 구간과 직통운행으로 꽈배기굴이 하나 더 탄생할 예정이다. - 초기의 부산 도시철도 4, 5호선 계획 : 4호선은 해상신도시 ~ 도심, 5호선은 가덕도 ~ 도심이었으나 외환위기 이후 몽땅 말아먹었다... 현재 5호선은 사상하단가덕선 으로 계획되어 있다.
- 부산 도시철도 2호선의 증산역 : 7년 8개월동안 개업을 못하다가 2015년 9월 24일에 마침내 개통하게 되었다.
- 2009년 10월 이전의 부산대양산캠퍼스역 : 증산역과 똑같은 처지에 있다가 개업하면서 유령역 신세를 벗어났다. 개업 이전에는 호포역 ~ 남양산역(약 5.6km) 구간을 무정차 운행하였다.
- 부산 도시철도 4호선의 석대역 : 부산 도시철도 101개역 중에서 이용객 최하위이며 2015년 8월 24일부터 해당 역에서 근무하던 직원이 모두 철수하여 무인역으로 운영되고 있다. 단 오전 7시 ~ 오후 10시 사이에 사회복무요원이 상주하고 있다.
- 개통 초기의 부산교통공사 2000호대 전동차 : 개통 당시 전동차 소음은 지금과는 비교가 불가능할정도로 시끄러웠다. 서울 지하철 5호선과 함께 소음철의 대명사로 악명이 자자했고, 당시에 소음 관련 민원이 무수히 많았다. 그래도 서울 지하철 5호선 전동차는 당시로써는 산뜻한 인테리어 디자인이 획기적이었지만, 이쪽은 인테리어 디자인 조차도 1999년에 개통되었음에도 불구하고
1970년대 도쿄 도영 지하철 전동차부산 도시철도 1호선 전동차와 거의 다를게 없었고, 후기 도입분까지도 그 낡은 인테리어 디자인을 그대로 답습했다. 이후 어떻게 되었는지는 해당 문서를 참조. - 부산 도시철도 사상하단선 3공구 구간 지상화 : 예산 문제와 예비타당성 조사 등으로 해당 구간을 지상화하는 계획을 구상하였고 해당 구간에 거주하는 주민과의 갈등 중에도 국토해양부 기본계획 고시에는 그대로 지상화로 올라갔다. 하지만 2014년 상반기부터 지하화 관련 떡밥이 나돌기 시작하더니 2014년 10월 16일에 지하화로 최종 확정하였다.
- 부산전차
창원 도시철도 : 노면전차 설치 문제(마산지역 구간), 운영 비용(당장 옆동네 부산-김해 경전철) 문제 등등의 이유로 2014년 10월 공식적으로 백지화되었다. 무엇보다도 재정자립도가 높은 수준의 도시가 사업을 포기한 것.건설되어서 쓸모가 없거나 건설동안 특별하게 문제점이 있었거나 계획 자체가 문제가 있었던 것이 아니라, 경제적인 이유로 무산 된 만큼 흑역사라고 보긴 힘들다.- 울산광역시 경전철 : 2000년대 초반에 계획되었으나, 비용 문제로 인해 지지부진하다가 결국 소리없이 묻혀버렸다.
- 전주 경전철 : 김완주가 전주 시장이었을 때 추진되었으나,
전북도지사로 올라가버린 뒤후임인 송하진 시장이 백지화를 선언하였다. - 총신대입구 (이수)역 : 문서 참조 이수역/역명 논란
1.3.3. 공항철도
- A'REX가 운영한 시절의 인천국제공항철도 : 공기수송의 대명사
라 인천국제공기철도라 불렀다. 결국 2009년 9월 코레일에 매각되면서 민자철도의 실패사례로 남게 되었다. - 인천국제공항철도 용산역행
처음부터 공덕-용산-서울역으로 계획했다면 어땠을까?경의중앙선이냐
1.4. 수상 및 해상
- 경인 아라뱃길
- 서해 페리호 침몰사고
- 한강 수상택시
- 태안 기름유출 사고
-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이는 흑역사/목록/언론에도 등재되는 위엄을 보여주었다.
1.5. 항공
- 김제공항 - 수요 부족으로 첫삽도 못뜨고 말았다.
- 대한항공의 1997~1999년 까지의 역사
- 무안국제공항
- 양양국제공항
- 영남권 신공항 -
김해신공항[11] : 밀양시, 부산광역시, 그대들은 모두 헛물만 켰다네! 또 다시 헛다리만 짚었다네! - 영남에어
- 예천공항
- 울진공항 - 비행교육훈련원으로 사용 중이다.
- 코스타항공 - 저가항공사 붐을 타고 설립되었지만 개막장 운영으로 인해 항덕들의 분노만 남기면서 날개도 못펴고 사라졌다.
2. 일본
- 415계 전동차의 2층차량
일종의 시험차량 성격. 그러나 이 차량은 이후 죠반선 근교형 열차로 데뷔하는 E531계의 토대가 되었다. - 세토 대교 신칸센 대응 공사
세토대교를 지을 때 신칸센이 다닐 수 있는 스펙으로 지었지만… 현실은 시궁창이 되었다. 시코쿠섬 자체가 너무 파이가 적어서 벌어진 안습. 자세한 사항은 JR 시코쿠 참고. - 수압식 철도
역사상 열차 중 가장 병맛나는 동력을 자랑했다. - 불요불급선
- 일본국유철도(JNR)(아게오 사건)
- 야간열차/일본 - 한때는 수 없이 많았지만 고속버스에 그 역할을 전부 뺏겨버렸고 남은 건 선라이즈 이즈모/세토 뿐...
- 일본 국철 3대 미스테리 사건 및 그 유사사건
- 일본항공(2011년 파산)
- 동아시아 항공허브로서의 나리타 국제공항 : 일본 정부는 나리타 공항의 육성을 '포기'(...)하고 기존의 하네다를 다시 키우는 정책을 취하는 중.
- 주민의 반대에 좌절되고 민영화되면서 잊혀진 나리타 신칸센 : 일단 JR에서는 기존선 기반의 나리타 익스프레스 (N'EX)로 계획을 바꿔서 개통시켰으나, 케이세이 스카이 라이너에 발린다는 평가를 받는다. 게다가 신칸센 노반을 케이세이가 가져가버려서 망했어요(…). 한편, 나리타 신칸센 시발역은 도쿄역으로 예정되어 있었고, 그 승강장은 현재 케이요선이 쓰고 있는데, 최강의 막장환승으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 토카다이 신교통 - 문서 참조. 일본 최초의 폐지된 신교통 시스템이다.
3. 미국
- 1950년 이후 미국 간선 여객철도 노선과 회사들 : 마이카, 항공산업의 발달로 망했어요...
- 펜 센트럴 교통 : 펜실베이니아 철도와 뉴욕 센트럴 철도가 합병되면서 생긴 회사. 두 철도 노선은 거의 파산 위기에 있었는데 합병되면서 어떻게 해볼려 하다가 2년후 파산. 이후 CSX, 콘레일(Conrail), 암트랙으로 분할된다.
- 뉴욕 펜실베이니아 역 : 완공 당시에는 크고 아름다운 역이였는데 펜 센트럴 회사의 경영난으로 팔려서 철거되었다. 철거 부지애는 메디슨 스퀘어 가든이 있다. 철거 당시 뉴요커 들에거 충격과 공포를 선사했다. 하지만 이 사건 이후 뉴욕시는 뉴욕 그랜드 센트럴 역(Grand Central Terminal)을 필사적으로 사수했고 결국 살아남았다.
- 미국 전차 스캔들: 웬만한 병크는 조무래기로 변하는 안드로메다급 병크.
- GE E60
- 플로리다 주 고속철도 사업 : 캘리포니아 고속철은 아직 살아남았고, 중서부 고속철은 이미 첫 노선인 세인트루이스-시카고간 노선이 착공했다.
역시 진보적인 동네가 대중교통을 좋아하나보다. - 뉴욕 지하철 2기, 3기 건설 계획. : 서울 지하철 3기 계획처럼 1929년 경제 대공황, 2차 대전으로 철저히 묻혔다. 건설만 되었다면 뉴욕 지하철은 크고 아름다워졌을텐데.
- 신시내티 지하철 : 이게 엎어진 탓에 신시내티의 대중교통은 개판인것으로 악명이 높다.
- 팬아메리칸 항공 : 팬암으로 알려졌으나 무리한 영역 확장 탓에 파산되는 흑역사가 있다.
- 트랜스월드 항공 : 팬암의 강력한 맞수로, 1996년 폭발에 의한 추락 사고 이후 신뢰도를 잃어버리는 안타까움이 있다.
- 콘티넨탈 항공 : UA에 먹힌 항공사이다.
- 노스웨스트 항공 : 델타 항공에 먹혀서 없어진 항공사이다.
4. 기타 국가 및 국가간 교통
- 보잉 797 : 보잉 787로 대체. 마하 0.96~98 급의 비행기로 만들어질 예정이었다.
- 시드니 광역전철의 본다이비치(Bondi Beach) 연장 : 본다이비치에서 약 3Km 정도 떨어져 있는 본다이졍선(Bondi Junction)이 시종착역인데, 본다이정션에서 본다이비치까지의 연장안은 무려 30년 전부터 있었다! 그러나 호주인들 특유의 여유 있는 삶 때문에 코레일 타임 이상의 지연율을 기록중. 본다이 정션에서 본다이 비치까지는 버스로 10여분을 더 가야 도착할 수 있다.
- 영국의 적기조례 : 마차업자들의 징징때문에 영국에서 자동차를 규제하기 위해 만든 법. 이후 영국의 자동차 산업은 좆ㅋ망ㅋ
- 영국의 철도 민영화 : 마가릿 대처에 의해 무려 200여개의 민간회사들에게 넘겨졌다. 덕분에 영국의 철도 산업은.. 이후 토니 블레어가 국유화 할려고 했으나 포기.
- 콩코드
- 투폴레프 Tu-144 : 콩코드처럼 생긴 초음속여객기. 그러나 은퇴는 콩코드보다 20년 가까이 빨랐다…
- 록히드 L-1011 : 기체 자체는 아무 문제없고 오히려 우수했지만 온갖 불운이 겹쳤다. 이때부터 롤스로이스의 제작사 엿먹이기 전설이 시작됐고 각종사고 등도 죄다 기계적 결함이 아닌 다른 문제로 일어났는데 온갖 마가 끼어 결국은 나락으로... 결국 록히드의 마지막 제트 여객기가 되 버렸다.
- 안셋 오스트레일리아 항공 : 무리한 확장을 하다가 시드니 올림픽으로 인한 경기 불황 + 9.11 테러로 인한 항공 수요 감소로 인해 파산을 했는데, 인수하겠다는 기업이 없어서 말 그대로 진짜 망했다.
- 에어버스 A340
- 멕시코시티 케레타로 고속철도 : 멕시코 예산 삭감으로 백지화되었지만, 입찰 과정에서의 단독입찰, 멕시코 대통령 사저 관련 부정부패 및 멕시코 아요트시나파 사범대학교 학생 실종사건 등 여러 가지 요인이 결합되었다. 창원 도시철도와 마찬가지로 경제적 이유로 백지화되긴 했지만, 정치적 논란거리가 포함되어있어 흑역사에 들어갔다.
[1] 1969년에 지어진 옛 고가차도를 헐고 1997년 12월 30일에 다시 지었으나 지하철 9호선 공사 간섭으로 완공된 지 불과 5년여만에 철거되었다.[2] 계속되는 민원과 대구시의회에서의 연장 촉구로 인해 KT남대구지사로 연장되었다.[3] 참고로 급행버스는 급행6번이 정차하고 반대방향 정류소에는 323번과 909번도 정차한다.[4] 왜 그런가하면, 1011번 신설건 때문에 부일여객이 차량이 필요해져 1010번을 철수하게 되었고, 이를 세진여객이 모조리 감당하게 되, 1007번을 일반버스로 전환되어 186번을 철수하게되었고, 이때문에 신한여객이 186번 운행사가 되어 88번의 인가대수가 상당히 감차되었다.[5] 이 경우는 터널이 양쪽에서 막고 있어서 그렇기는 하다.[6] 경부선 쪽은 무정차 통과하면 되니 그러려니 할 수도 있지만 호남고속선 쪽은 대전 수요 중시의 대전분기, 직선 선형의 천안분기도 아닌 이도저도 아닌 꼴이 되었다. 그리고 파리날리는 공주역...[7] 중간 1개역 정차의 경우 개통 당시 소요시간이 상행은 46분 ~ 47분 하행은 44분 ~ 46분에서 2016년 6월 기준 상행은 48분 ~ 49분, 하행은 49분 ~ 50분으로 늘어났다.[8] 공주역 뿐만 아니라 호남고속선과 호남고속철도 전체가 오송역 분기로 제대로 망할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 호남고속선 개통 전까지만 하더라도, 호남고속선도 같이 흑역사 목록에 실릴것이다라는 의견이 많았으나 정작 개통하고보니 주말 전열차 매진돌풍을 일으키며 폭풍 흥행중. 그덕분에 흑역사는 피했다.[9] 사실 이는 경인선 뿐만 아니라 다른 노선도 그랬다.[10] 1974년 종로선 개통 당시 배차간격이 서울역-청량리역 구간은 10분, 인천행과 성북행은 20분, 수원행은 40분이었다.[11] 결국 최후의 승자는 어느 쪽도 아닌 김해공항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