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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비 아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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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1) JRN, NRN 동시 가맹.
2) NRN 공동 키국
3) 간토 지역에서 지상파 송출
4)후지산케이 소속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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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신소 도쿄 스카이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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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금 1억 (2014년)
사업 목적 기간방송사업 및 일반방송사업(방송법)
결산기 매년 3월
대표이사 하야카와 히로시
링크 파일:테레비 아사히 홈페이지 로고.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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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0027e><colcolor=white> 대표자 <colcolor=#212529,#e0e0e0>회장: 하야카와 히로시(早河 洋)
사장: 카메야마 케이지(亀山 慶二)
설립 1957년 11월 1일[1]
개국 1959년 2월 1일
네트워크망 올 닛폰 뉴스 네트워크(ANN)[2]
법인형태 주식회사
법인번호 6010401108393[3]
업종명 정보·통신업
모회사 아사히 홀딩스 (100%)
자회사 테레비 아사히 영화
테레비 아사히 뮤직
신에이 동화
}}}}}}}}} ||

1. 개요2. 역사3. 역대 사옥4. 로고5. 캐릭터6. 주요 프로그램
6.1. 아침 프로그램6.2. 드라마 시리즈6.3. 버라이어티6.4. 애니메이션 & 특촬6.5. 스포츠 중계
7. 시청률, 2013년부터의 약진8. 주요 방송 콘텐츠9. 나무위키에 등재된 테레비 아사히 방영작
9.1. 드라마 시리즈9.2. 애니메이션
9.2.1. 현재 방영 중9.2.2. 과거 방영작
9.3. 특촬 / 전대 / 괴수9.4. 예능 및 음악 프로그램9.5. 보도 / 시사 / 뉴스9.6. 교양 / 다큐멘터리
10. ANN(올 닛폰 뉴스 네트워크)11. 기타12. 사건 사고 및 논란
12.1. 시사/교양 프로그램들의 반한(反韓) 내용 편성12.2. BTS 출연 취소 논란12.3. 김정은 오보 사건12.4. 기타 주요 사건, 사고12.5. 2015 WBSC 프리미어 12 결승전 녹화 중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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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일:TV 아사히 사옥.jpg

일본민영방송사. 도쿄간토 지방을 가청권역으로 한다. 도쿄증권거래소 1부시장 상장회사이며, 오사카에 본사를 둔 아사히 신문을 모회사로 하는 아사히신문 그룹의 일원이기도 하다. 방송국의 모회사는 테레비 아사히 홀딩스(テレビ朝日ホールディングス)[4]의 100% 자회사이며 홀딩스는 다시 아사히 신문(24.83%)과 토에이(15.11%)[5]의 지배를 받고 있다. 약칭은 EX[6] 또는 테레아사(テレ朝). 한국에서 보통 아사히 테레비[7]로 알려져 있기도 하지만, 테레비 아사히가 정확한 사명이다. 한국에는 도라에몽과 짱구는 못말려의 방영사로 알려져 있다.

2. 역사

1957년 11월 1일 주식회사 일본 교육 채널로 설립했으며, 1959년 2월 1일 개국했다. 1967년에 컬러방송 본방송을 개시했다.

이름답게 개국 초기에는 교육채널로 운영되었고, 당시 교육프로그램을 50%, 교양프로그램을 30% 가량을 편성한다는 조건으로 방송면허를 취득했다. 설립 당시에는 경영주체로 토에이, 니혼게이자이신문과 함께 오분샤[8]쇼가쿠칸이 최대 주주들이었다. 하지만 출판사와 신문사의 자본력을 등에 업었음에도 민영 교육방송국이란 아이디어는 실패해서 경영난으로 이어지게 되었으며, 결국 와이드쇼와 드라마, 자체제작 상업 애니메이션, 예능 프로그램 등 교육과 관련이 없는 프로그램의 편성비율을 편법적으로 늘리는 방식으로 방송사의 수익을 도모하는 지경까지 이르게 되었다. 결국 닛케이는 일본교육TV을 버렸고, 1973년 11월에는 교육방송을 포기하고 완전한 종합편성방송국으로 면허를 갱신했으며 이름도 원래 약칭이던 'NET'만 쓰게 되었다. 또한 토에이와 인연이 있던 아사히 신문이 경영에 뛰어들기 시작했다. 1년 4개월 뒤인 1975년 3월 31일 간사이 지역의 준 키국을 마이니치 방송에서 아사히 방송으로 바꾸었으며, 1977년 4월 1일 NET테레비에서 테레비 아사히로 방송국 이름을 바꾸었다.[9]

1984년에 미국 CNN과 제휴하여 이듬해 CNN의 화면을 인용해 방송하는 프로그램과[10] 프라임타임에 대형 뉴스 프로그램, 토론 프로그램,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편성하여 보도에 강한 방송국[11]이라는 이미지를 널리 심는 데 성공했다. 다만 아래의 사건사고 문단에서 보이듯, 보도와 관련하여 크고 작은 조작이나 물의가 있었고, 평소 자민당에 부정적인 보도를 하고 있어서 보수층에서는 편향 보도를 하는 주작 방송 비슷한 욕도 먹고 있다. 대척점에 서 있는 방송국은 후지 테레비인데, 이쪽도 조작이나 물의가 빈번하고 자민당에 긍정적인 스탠스여서 진보층에게 허위보도 투성이의 주작 방송으로 미움을 받는 편이다. 다른 점이라면 테레비 아사히 출신 아나운서들은 물의를 잘 일으키지 않고 실력과 자질이 출중한 편이고, 뉴스의 질도 후지테레비에 비하면 훨씬 양호한 편이다. 이렇기에 후지산케이 계열과 아사히 계열은 서로를 자주 헐뜯는 사이인데, 예를 들어 산케이 신문에서 TV 아사히와 TBS 테레비 각각의 오후 뉴스방송에서, 거리 인터뷰를 받은 인물의 복장과 외모가 비슷했을 뿐인데, 이걸 어떤 특정 단체의 동일인물이 거리 인터뷰를 받았다는 웹상의 음모론을 진짜로 믿어서 보도해 큰 논란을 일으킨 사건 때문에 아직도 서로를 증오하는 편이다.

한국에 JTBC가 개국한 이후에는 JTBC와 뉴스 제휴를 하고 있는데, 1990년대 이후 성향이 비슷해진 MBC와도 가끔 협업한 적 있다. MBC는 1969년부터 줄곧 테레아사와 견원지간인 후지 테레비와 제휴관계에 있음을 생각해보면 미묘(?)한 지점.[12] 대표적인 것이 MBC에서 2000년대 후반 방송하던 국제 시사 프로그램 'W'에 테레비 아사히 보도국 소속 기자가 테레비 아사히 도쿄 스튜디오(주조정실)에 앉아서 패널로 출연하던 것이었는데, 이 사람은 무려 한국어를 배워서 통역도 없이 어눌하게나마 한국말로 방송을 했었다.

3. 역대 사옥

NET 시절부터 롯폰기 지역과 인연이 깊은 방송국이다.

4. 로고

파일:attachment/NETterebi.jpg 파일:테레비 아사히 로고 1977.svg
전신이였던 일본교육TV(NET TV)의 로고[14] 1977년부터 1996년까지 사용한 로고
파일:테레비 아사히 로고 1996(영문).svg 파일:테레비 아사히 로고.svg
1996년부터 2003년까지 사용한 로고 2003년부터 사용하고 있는 현 로고

5. 캐릭터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고엑스판다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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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주요 프로그램

일반프로그램은 보도 스테이션(뉴스 스테이션의 후속)과 뮤직 스테이션(엠스테)이 각각 보도와 예능 대표주자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리고 1976년 2월 2일부터 방송을 시작한 테츠코의 방은 현재까지도 건재하다. 반대로 말하면 신작 수혈이 녹록지 않다?

6.1. 아침 프로그램

아침 프로그램[15] 시청률은 한동안은 낮았다.[16] '야지우마 TV'는 민방 중에선 제일 빠른 시간인 4시 55분부터 8시까지 방송했는데도 시청률 최하위. 결국 2013년 9월부터 '굿!모닝'으로 프로그램이 바뀌었다. 바꾸고 난 후에 조금씩 나아지는 중이다.[17] 8시부터 10시까지 하는 와이드쇼 '정보 가득 라이브 쇼 모닝 버드!'(모닝 버드)[18]는 니혼 TV 출신 인기 아나운서 하토리 신이치까지 기용했는데도 또 최하위였다.[19]

게다가 준키국 아사히 방송(ABC)은 간사이 지역에서 아침 프로그램 시청률 1위이다. 이는 '오하요 콜 ABC(おはようコールABC)', '오하요 아사히데스(おはよう朝日です)' 등의 인기 로컬 아침 프로그램이 무려 12~15%라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1위를 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おはよう朝日です'로 인기를 얻은 미야네 세이지 아나운서가 프리랜서로 도쿄에 진출하고, 모닝버드도 이 프로그램의 영향을 받아서 시청률 압도적 1위.[20] 전술한 프로그램의 인기가 폭발적이라서 아사히 방송에서는 굿 모닝을 방송하지 않으나[21], 국제대회 기간 중에는 지방방송 단독으로 중계권사용 및 취재에 한계가 있어서 로컬프로그램 방송 도중 굿모닝의 스포츠코너를 틀어준다. 하지만 2013년을 기점으로 '모닝 버드'의 탈꼴찌[22]가 이루어지면서, 상황은 점차 나아지는 중.

그런데, 2015년에 '모닝 쇼'를 '하토리 신이치 모닝쇼'로 부활[23]시킨 후, 평균 6%의 시청률을 기록하더니, 2016년 9월에 7%대로 올라서며 민방 시청률 1위를 기록한 날이 나오기 시작했다. 결국 11월에 평균 8.1%의 시청률로 월간 시청률 민방 1위로 올라섰다. 방송 관계자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자세한 보도 등으로 시청률을 모을 수 있었다며 상승의 원인을 꼽았다.

그리고 2016년 4분기(10월~12월) 평균 7.7%로 니혼테레비의 슷키리를 0.2% 차이로 누르고 분당 시청률 집계가 시작된 1989년 이래로 TV 아사히 아침 전성시대가 다시 열리게 되었다. 이때 시청률 재미를 봤는지, 이후 한국 관련 소식도 재빨리 보도하는 편이다. 다만 다른 방송사들도 재빨리 따라하며 한국 소식을 전하게 되는 바람에 일본의 사회 구조적 문제를 보도하는 시간이 줄고 오히려 최순실, 박근혜, 문재인, 추미애, 윤석열, 이재명 등 인물 중심 한국 정치 뉴스 내지는 조국 사태, 일본제품 불매운동, 추윤갈등 등 한국 사회의 구조적 모순을 지적하는 방송 풍조를 강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었다. 사실상 "테레비 아사히"의 '아사히'가 대한민국(남조선)의 이명이라고 받아들이는 시청자도 있을 정도이며 일본이 한국의 속국 내진 속령이 되었다고 만우절 유머를 내보아도 거짓이라고 느껴지지 않을 지경.

6.2. 드라마 시리즈

드라마 시청률은 2000년대 후반부터 타깃을 중년층으로 명확하게 잡아놓은 이후 성공적인 편이다.[24] 2011년 초 일본 드라마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하고 극장영화도 스핀오프까지 포함해 4편이 만들어진 '아이보우[25]', '경시청 수사1과 9계'처럼 나이 많거나 캐릭터 강한 배우들이 주연을 맡은 중년층 대상의 형사물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이 때문에 한국의 일본 드라마 팬들에게는 비교적 생소한 편이다. 파트너나 CSI와 비슷하게 과학수사를 따르고 있으나 첫 시즌 방송이 CSI보다 1년 먼저 시작되었다는 '과수연(과학수사연구소)의 여자', 그리고 2012년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닥터-X ~외과의 다이몬 미치코~처럼, 한번 히트를 치면 미국식으로 시즌을 거듭하는 형식으로 계속 제작되는 것이 TV아사히 형사물과 드라마의 특징이다.

여담으로 '하구레 형사 순정파'는 1988년부터 2005년까지 시즌 18의 에피소드가 방영되었고, '파트너'는 2002년부터 현재까지 시즌 18 분량의 에피소드가 방송되고 있으며, '경시청 수사1과 9계'는 2006년부터 2017년까지 방영 시즌이 시즌 12까지 방송되었다. 게다가 '과수연의 여자'도 1999년부터 방영되기 시작한 이래 현재 시즌 20까지 방영되고 있으며, 다른 연속 실사드라마 작품들도 사정은 비슷해서 제작진 내지는 연기자들이 무리라고 판단하지만 않는다면 매 해마다 새로운 시즌으로 안방극장을 찾고 있다. 특히 '닥터X'의 경우, 해마다 시청률이 상승세를 타고 있어서 주연 히로인 역할을 담당 중인 요네쿠라 료코만 승낙해준다면 제작에 들어가려고 방송사와 제작사에서 벼르고 있을 정도.[26] 중장년층 대상의 드라마 작품 일부는 세계관을 공유하며 현재 젊은층 대상의 드라마 시간대는 쟈니스 소속 탤런트 주연의 드라마도 많이 방송되고 있는 금요일 심야 시간대의 '금요 나이트 드라마'가 거의 유일하다.

한국에서는 채널W, 채널J에서 이 회사의 드라마를 수입·방영하고 있다.

6.3. 버라이어티

버라이어티 쪽은 상당히 잘 나가는 편으로, 쿠로야나기 테츠코의 테츠코의 방으로 시작하여, 현대에는 심야 생방송 버라이어티의 한획을 그은 토라노몬, 크림시츄의 인기에 기여한 크림 난토카[27], 한국에도 팬이 상당한 런던 하츠, 지금은 종영된 코코리코 진행의 이키나리(갑자기) 황금전설, 아메토--크, 아리요시 히로이키마츠코 디럭스의 카리소메 천국 등이 방영되고 있다.[28] 사마~즈가 진행하는 퀴즈 방송인 "Q사마!!"[29]와 심야 토크 방송인 "사마~즈×사마~즈", 신기하거나 재밌는 영상, 장소 등을 방영하는 버라이어티 "이거 뭐야 진백선"( ナニコレ珍百景), 많은 인기를 끌고 있었으며 스페셜 또한 편성되고 있었다.[30] 2013년 올해의 유행어 최고상을 수상한 하야시 오사무의 CM 대사 "이마데쇼!"에서 따온 지식예능 하야시 오사무[31]의 이마데쇼! 강연 또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

2010년도 이후는 유명 기업의 제품 생산 현장이나 그 기업, 제품에 대한 각종 여담을 퀴즈 형식으로 소개하는 '시르시르미시르'나 패밀리 레스토랑 등 외식점 메뉴 상위 10개를 모두 알아맞힐 수 있을 때까지 모든 메뉴를 계속 먹어야 하는 '오타메시캇', "오네가이 랭킹!" 같은, 대기업이나 외식업체 협찬을 얻어 대놓고 PPL로 이루어진 버라이어티 프로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시르시르미시르는 2014년, 오타메시캇은 2015년 종영했다.[32]

중년층 대상의 형사물 드라마와 간접광고형을 포함한 독특한 버라이어티들의 성공으로 한때 일본 5개 민간방송국중 3위(TBS)와 크게 차이 나는 만년 4위에 허덕이고 "뒤돌아보면 TV 도쿄[33]"라는 소리까지 듣던 평균 시청률이 3위로 올랐고 1위 후지 테레비, 2위 닛폰 테레비와의 격차도 줄여가고 있다(대신 TBS의 몰락이 심하다). 특히 2010-11년 연말연시 시청률 경쟁은 12월 31일을 제외한 골든타임에서 거의 압승했다.

이후 신규 편성된 예능들도 호평을 받으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전 세계의 의외의 장소에서 활약하는 일본인을 주목하는 치하라 쥬니어 진행의 "세계의 마을에서 발견! 이런 곳에 일본인", 칸쟈니∞ 진행의 음악 방송 "칸잼 완전연SHOW", 힙합 배틀 방송 "프리스타일 던전", 마츠코 디럭스가 깊은 밤에 여러 동네와 장소를 방문하며 진행하는 "밤의 길거리를 배회하다", 스태프와 예능인들이 전 세계 구석구석을 탐험하는 "육해공 지구정복을 하다니"[34], 오와라이 콤비 요이코가 무인도에서 2박3일을 살아가는 분투를 담은 특방으로 방영하기 시작하여, 최근에는 신년스페셜로 아침시간대에 편성되어 인기를 얻고있는 "요이코의 무인도 0엔 생활" 등이 있다.

6.4. 애니메이션 & 특촬

토에이 애니메이션과의 깊은 관계 덕분에 1990년대까지는 후지 테레비와 함께 애니메이션 방송의 양대산맥이었다.[35] 토에이 작품의 경우, 후지 테레비가 드래곤볼, 원피스 등 남아 대상 애니메이션이 강하다면 TV 아사히는 요술공주 샐리부터 캔디캔디, 세일러 문, 꼬마마법사 레미, 프리큐어 시리즈로 이어지는 여아 대상 애니메이션 역사가 화려하다.

도라에몽, 짱구는 못말려, 아따맘마신에이 동화에서 제작한 가족 애니메이션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1980년대에는 도라에몽을 필두로 한 후지코 후지오 원작 애니메이션을 전용 시간대까지 마련해가며 대거 방영했다.

선라이즈의 첫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인 무적초인 점보트3를 필두로 용자 시리즈 등 선라이즈 로봇 애니메이션의 주요 방송국이기도 했으나 로봇물의 쇠퇴 등으로 인해 1990년대 후반을 기점으로 더이상 방송하고 있지 않다. 로봇물만 아닐 뿐이지, 남아 대상의 선라이즈 제작 애니메이션을 계속 방영하고 있다가 2017년 가을 개편으로 중단되었다.

한때는 건담 시리즈의 방송사였다. 기동전사 건담부터 기동신세기 건담 X까지 여기서 방영했으나, 시청률은 물론 건담 X의 취급 문제 등으로, 선라이즈가 건담을 여기서 방영하지 않게 되었다. 후에 기동전사 건담 UC RE:0096로 다시 건담 시리즈가 방영되었다.

그러나 심야 애니메이션에선 대체적으로 여기 방영되고 있는 심야 애니메이션이 별로 인기를 끈 것도 아니어서 2007년을 마지막으로 더이상 정기적으로 심야 애니메이션을 편성하고 있지 않다. 어떻게 보면 TBS 테레비와 대척점에 있다고 볼 수 있는 방송국. 이렇게 부정기적인 심야 애니 편성을 하다가 2020년 4월부터, NUMAnimation이라는 해당 방송국 최초의 심야 애니메이션 시간대(일요일 오전 1:30~2:00)가 신설된다.

해당 방송국에서 장기 방영중인 애니메이션으로는 도라에몽(1979년~), 짱구는 못말려(1992년~)가 있다. 아예 이 두 작품을 만들고 있는 애니메이션 제작사 신에이 동화를 2010년 인수하여 자회사로 두고 있을 정도. 작품마다 스토리가 이어지지는 않지만 프리큐어 시리즈(2004년~) 역시 장기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애니메이션.

20세기 애니메이션의 비중이 높았던 시절에도 언제나 후지 TV에 밀리는 2인자 신세였다. 두 방송사의 대표 장수 애니메이션인 도라에몽과 사자에상을 비교해봐도 언제나 사자에상의 시청률이 도라에몽을 앞선다. 1970년대 후반에 잇큐씨, 캔디캔디, 나가하마 낭만 로봇 시리즈 등으로 후지 TV를 위협했던 적도 있었고, 1980년대 후지코 후지오 애니메이션으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지만 후지 TV의 얏타맨, 은하철도 999, 닥터 슬럼프, 시끌별 녀석들보다 약간 뒤쳐진 느낌이었다. 오히려 세일러 문, 짱구는 못말려, 슬램덩크 등 장르별로 역대급 명작으로 평가 받는 작품들이 고르게 포진되어 있었던 1992년부터 1995년까지가 최전성기였다고 할 수 있다.[36] 그러나 1996년 루퍼트 머독이 방송사 경영에 개입하면서 애니메이션 비중이 크게 줄기 시작했고, 지금은 도라에몽, 크레용 신짱, 프리큐어 시리즈 등 세 장수 시리즈에만 기대고 있다.

특촬에 있어서는 두말하면 입 아픈 전통의 명가. 토에이에서 제작하는 슈퍼전대 시리즈가면라이더 시리즈의 방송사이다. 아이러니하게도 가면라이더 시리즈는 처음에 TV 아사히(당시 NET)와 마이니치 방송에서 맡았으나, 스트롱거부터는 마이니치 방송과 TBS에서 방송했었다. 즉, 가면라이더 쿠우가부터 다시 TV 아사히가 맡은 셈.

토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일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10시까지는 애니메이션과 특촬물을 방영하고 있으며, 이 시간대 합동 이벤트 같은 것도 꽤 자주 진행한다.
최근에는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 같은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작품을 방영하고 있다. 다만 최신작인 스즈메의 문단속닛테레에게 TV 최초 방영을 뺏겼다.

6.5. 스포츠 중계

일본의 축구팬들에게는 최고의 방송사로 여겨지고 있다. J리그 개막 당시부터 J리그를 적극 중계했고, 축구 전문 캐스터 카비라 제이(川平慈英)가 뉴스 스테이션에 고정 출연하면서 "쿠우~", "무뭇!" 등의 유행어를 양산하기도 했다. 21세기 들어서는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과 AFC 아시안컵을 독점 중계하면서 '절대 질 수 없는 싸움이 거기에 있다(絶対に負けられない戦いが、そこにはある)'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 중계를 붐업시켰다. A매치 중계 타이틀 음악인 A Question Of Honour 역시 일본에서 축구 중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음악이 되었다. 2020년대 들어서는 DAZN이 일본 관련 축구 중계권을 싹쓸이하면서 예전처럼 중계를 많이 하지 못하고 있지만, 여전히 월드컵 최종예선 홈 경기와 아시안컵 본선 일부 경기를 중계하고 있고, 일부 방송사가 중계를 포기한 카타르 월드컵에서 자사가 소유 중인 ABEMA로 무려 전 경기 중계를 진행하는 위엄을 보여주었다.

야구 중계의 경우, TBS와 함께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SC 프리미어 12 중계권을 보유하고 있고, 일본프로야구 올스타전을 독점 중계하고 있다. 일본시리즈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가 진출할 경우 세이부 홈 경기를 2경기 이상 중계하며,[38]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치바 롯데 마린즈가 진출하는 경우에도 1~2경기를 중계한다.[39] 최근에는 오타니 쇼헤이 신드롬과 함께 메이저 리그 올스타전 지상파 중계권까지 획득했다. 여름 고시엔 기간에는 아사히 방송과 함께 매일 밤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인 열투고시엔(熱闘甲子園)을 제작 및 방송한다.

1977년 사명을 테레비 아사히로 바꾸면서 모스크바 올림픽 독점 중계권을 얻었는데 그야말로 설레발의 절정이었다. 모스크바 올림픽을 볼 수 있는 상품을 내건 퀴즈쇼와 마스코트인 미샤를 사용한 만화영화등을 방영하였다. 특히 당해 1980년에는 NET 시대부터 썼던 스포츠 중계곡도 새로 만들고[40], 아나운서를 많이 뽑고 이해 어린이날에는 올림파손'80(オリンパソン'80)이라는 대형 프로그램을 방영하였다. 여기서는 TV 최초의 도라에몽 스페셜 'のび太の夢の金メダル' 에피소드을 방영하고 사이죠 히데키의 '俺たちの時代'라는 응원곡도 만들었지만 결과는... 결국 손해만 눈덩이처럼 보고 후지 테레비에게 시청률을 넘겨줘야만 했다[41]. TV 아사히의 흑역사 중 하나.

일본의 프로레슬링 팬들에게도 유명한 방송국이다. 안토니오 이노키가 일본 프로레슬링 협회의 권력 싸움에서 패배해 이탈하자 그를 지원하여 신일본 프로레슬링 창립에 일조한 것도 TV 아사히다. 케이블이 아닌 유일한 프로레슬링 방송인 "월드 프로레슬링"[42]을 요즘 세상에 아직도 꿋꿋하게 방영하고 있기도 하다. 단, 이노키의 횡령사건 때 전폭적으로 이노키를 지지하여[43]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개혁을 몇십년은 늦춘 흑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지금은 각성하고 레슬킹덤을 비롯한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주요 대회 경기 중계를 담당하고 있다.

아나운서들의 스포츠 중계 실력도 일본 내에서 알아주는 편이다. 보도 스테이션을 진행했던 후루타치 이치로는 TV 아사히 아나운서 시절 신일본 프로레슬링 중계로 일약 스타 아나운서가 되었고, 역대 야구, 축구 캐스터들도 뛰어난 중계 실력과 근본력 넘치는 샤우팅을 보여준다.

이 밖에도 세계수영선수권대회[44]와 후쿠오카 국제 마라톤[45]의 중계권을 보유 중이다.

7. 시청률, 2013년부터의 약진

2013년, 드디어 프라임 타임에서 닛폰 테레비후지 테레비를 제치고 민방 5개사 중에 1위를 차지하게 되었다. 관련기사. 이것은 44년 만의 특정 방송사의 '3관왕 붕괴'라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었다.[46]

실제로 NHK가 동시간대 뉴스도 종영시켜 버릴 정도[47]로 평일 22시대 인기 뉴스 프로그램인 보도 스테이션[48]과 그 직전 시간대의 '오타메시캇'과, 연예인들이 나와서 수준 높은 퀴즈를 맞히는 'Q사마', 그리고 이들 방송을 적절히 결합해서 3시간 스페셜로 하나의 프로그램을 만들어 버린다든지, 드라마 부문에서 과수연의 여자, 아이보우, 경시청 수사1과 9계, 닥터-X ~외과의 다이몬 미치코~가 어마어마한 인기를 지속하고 있었다. TV 아사히가 2000년대 1등이었던 후지 테레비를 제친 이유는 후지 테레비가 2010년대 들어 버라이어티와 보도 그리고 드라마 모든 부문에서 그야말로 죽쑤기를 시작하면서 순위가 떨어진 탓도 있다.

다만 종일 시청률에선 2013년 닛폰 테레비에 1위를 빼앗아 오지는 못했고, 2013년에 유행했던 상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의 부진으로 종영 크리를 맞기도 하여 2014년부터는 다시 닛테레가 3관왕을 3년째 기록하며 콩라인을 이어나가고 있다. 버라이어티의 부진을 아침 프로그램과 골든타임 드라마가 채운 모양새.

정오 와이드쇼인 와이드! 스크램블이, 닛폰 테레비의 히루난데스, 후지 테레비의 바이킹, TBS 테레비의 히루오비의 격전 사이에서 힘을 못내는 상황에서, 원래 테츠코의 방만 방영되었던 1, 2부 사이를 30분에서 50분으로 확대하고, 테츠코의 방 다음에 장년층을 타깃으로한 매화 20분 가량의 일일드라마를 방영하는 모험을 하기 시작하였다. 결과적으로는 첫작인 "평온한 고향 (やすらぎの郷)"이 이시자카 코지나 아사오카 루리코 등의 베테랑 배우들을 기용하여, 왕년에는 잘 나갔지만 시대가 흘러 쓸모 없어지면 버림받는 탤런트들의 감정을 잘 묘사하며, 현대의 방송국[49]를 비판하는 내용으로 많은 화제를 불러모아 선전했으며, 업계에서도 호평을 받으며 여러 개의 상까지 받았다. 이후 TV 아사히 개국 60주년을 맞아서 공식적이면서 정신적 후속작인 "평온한 고향 -길 (やすらぎの刻~道)"이 제작 및 방영되며 시청률 약진을 이끌기도 했다.

2023년에는 마침내 개국 이래 최초로 시청률 3관왕을 달성했다.

8. 주요 방송 콘텐츠

평일 (月 - 金) 오전 4시 ~ 오후 7시 편성[50]
방송 시간대 방송 타이틀 방송 컨텐츠
4:00 - 4:55 오하요! 시대극
(おはよう!時代劇)
시대극 재방송[51]
4:55 - 8:00 Good! Morning
(グッド!モーニング)
아침 종합뉴스 쇼[52]
8:00 - 9:55 하토리 신이치 모닝쇼
(羽鳥慎一モーニングショー)
아침 종합 와이드 쇼
9:55 - 10:25 준 산보
(じゅん散歩)
오전 마을순회 프로그램
10:25 - 12:00 와이드!스크램블 제1부
(ワイド!スクランブル 第1部)[53]
정보 와이드 쇼
12:00 - 13:00 와이드!스크램블 제2부
(ワイド!スクランブル 第2部)
13:00 - 13:30 테츠코의 방
(徹子の部屋)
낮 생방송 토크 쇼
13:30 - 13:45 카미누마 에미코의
왁자지껄 쿠킹
(上沼恵美子のおしゃべりクッキング)[54]
오후 쿠킹 쇼
13:45 - 16:40 고고 와이드
(ゴゴワイド)
현대극 재방송[55]
16:40 - 18:45 슈퍼 J 채널
(スーパーJチャンネル)[56]
저녁 종합뉴스 쇼
21:54 - 23:10 보도 스테이션
(報道ステーション)
메인 뉴스 쇼

9. 나무위키에 등재된 테레비 아사히 방영작

9.1. 드라마 시리즈[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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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 방송 테레비의 드라마 시리즈에 대한 내용은 아사히 방송 테레비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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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애니메이션

9.2.1. 현재 방영 중

9.2.2. 과거 방영작

9.3. 특촬 / 전대 / 괴수

9.4. 예능 및 음악 프로그램

9.5. 보도 / 시사 / 뉴스

9.6. 교양 / 다큐멘터리

10. ANN(올 닛폰 뉴스 네트워크)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올 닛폰 뉴스 네트워크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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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레비 아사히의 노래 #==

1절
人間だから 悩みもあるけど
사람이니까 고민도 있지만
心の歌は 消してはいけない
마음 속 노래는 사라져선 안 됩니다
朝には朝の 光がにあいの
아침에는 아침 빛이 어울리는
ほほえみうかべて うたってみよう
미소를 띄우며 노래를 불러봅시다

2절
人間だから孤独もあるけど
사람이니까 외로울 수 있지만
心に鍵をかけてはいけない
마음 속 자물쇠를 채워서는 안 됩니다
昼には昼の空気になじんで
낮에는 낮의 공기와 정들며
あかるいことばを あつめてみよう
희망찬 말들을 모아봅시다

3절
人間だから別れもあるけど
사람이니까 이별도 하겠지만
心の夢をすててはいけない
마음 속 꿈만은 져버려선 안 됩니다
夜には夜のおわりをまたいで
밤에는 밤의 끝을 넘어서
あしたのであいを はなしてみよう
내일의 만남을 이야기합시다

후렴
新顔ですね なかよくしましょう
새로 오셨군요 좋은 사이 됩시다
新顔ですね うれしいですね
새로 오셨군요 너무나 기쁘네요
わが家の友だち10チャンネル テレビ朝日
우리 집의 친구 10채널 TV 아사히

11. 기타

===# 방송 영상 #===


1959년 일본교육TV(NET)부터 2011년 TV아사히까지의 오프닝/엔딩을 모은 영상이다


1972년 일본교육TV(NET)부터 2008년 TV아사히까지의 오프닝/엔딩을 모은 영상이다.
1977년 부분은 NET에서 TV 아사히로 이름을 막 바꾼 1977년 4월 1일, 6시 28분쯤에 녹화된 오프닝이다. 그 다음날부터는 반주만 연주했다. 맨 위 영상의 1977년 부분과 이 영상의 1977년 부분 다음에 나오는 1978년 부분이 그것.


1993년 영상, 2:03부터 시작하며 2:35에 63빌딩이랑 숭례문이 나온다.


911테러 전 영상.


911테러 후 대체된 화면을 적용한 영상.




12. 사건 사고 및 논란

12.1. 시사/교양 프로그램들의 반한(反韓) 내용 편성

오전 프로그램들은 일본의 국내 이슈보다 한국 이슈를 부정적인 스캔들 위주로 다루며 한국 때리기에 열중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와이드 스크램블 #, 하토리 신이치 모닝쇼, 그리고 오사카 ABC 방송에서 제작하는 정의의 편이다.

파일:와이드스크램블1.jpg
파일:와이드스크램블2.jpg
파일:와이드스크램블3-1.jpg
△ 와이드스크램블에서 2019년 일본 상품 불매운동을 조롱하는 듯한 뉘앙스의 방송을 내보냈다.


2019년 1월 한일간 초계기 갈등이 흐지부지 마무리 되면서 일본 내 한국에 대한 비난 여론이 최고조로 달할 때 자사 프로그램인 TV태클에서 "한국 드라마를 일본에서 더이상 방영하면 안된다, 한류를 따돌려야 한다"는 발언을 내보냈다.
한국은 대통령이 (지지율이) 나빠지면 일본을 탓한다. 대부분 (대통령 직을) 그만두면 나중에 (체포되어) 잡히기도 한다.이상한 나라구나. 하지만 다른 방송국[127]에 가면 무작정 한국 드라마 등이 가득 들어와서 (방영 되어 있다). 보통이었다면 방영 금지해야한다. #영상

이뿐만 아니라 한국은 아직 민주화가 진행중인 개발도상국!#, 한류는 국책!#, 한국과 단교를 뜻하는 단한斷韓#
또는 평소 KPOP 에대해서도 부정적인 이슈만 다루는 등 #### 한국에 대한 부정적인 발언들을 여과없이 내보내고 있다.

12.2. BTS 출연 취소 논란


2018년 11월 9일 테레비 아사히 음악프로그램 엠스테에 출연하기로 했던 방탄소년단이 하루 전날 돌연 출연이 취소됐다. 멤버 지민이 입었던 티셔츠를 문제삼았는데 해당 티셔츠에는 광복을 맞아 만세를 부르는 사람들의 모습, 원자폭탄이 터지는 장면의 흑백 사진과 함께 애국심(PATRIOTISM), 우리 역사(OURHISTORY), 해방(LIBERATION), 코리아(KOREA) 등의 영문이 담겼있다. 이에 테레비 아사히 측은 그 옷을 착용한 의도를 물어보기도 하고 소속 레코드 회사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었지만 종합적으로 판단한 결과 유감스럽지만 이번 출연은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한국에서는 몇 주 전 있었던 강제징용 피해자의 배상청구권 관련 대법원 판결의 보복성 조치라는 비판이 거셌다. # 여당과 야당 모두 이를 비판하는 입장을 내보냈다. 미국에서는 2차대전을 둘러싼 한일관의 대립과 일본의 식민지배 역사가 재조명받는 중이다. #

12.3. 김정은 오보 사건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테레비 아사히 김정은 오보 사건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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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기타 주요 사건, 사고

12.5. 2015 WBSC 프리미어 12 결승전 녹화 중계 결정

TV 아사히는 일본에서 개최된 2015 WBSC 프리미어 12 야구 대회의 결승전3-4위전 중계 방송을 주관했는데, 준결승에서 일본 팀이 한국 팀에게 진 뒤, 본래 오후 7시로 예정되었던 한미 결승전을 다음날 새벽 3시 45분 녹화 중계로 방송하기로 결정했다. 이게 뭔 의미냐면 세계대회를 개최하는 국가에서 자국이 대회 결승전을 못갔다고 생중계를 돌연 취소한 것. 결승전을 생중계로 보낸 곳은 케이블·위성 스포츠 채널인 J 스포츠 단 한 곳 뿐이고, 간토 지방 기준으로 TV 아사히는 이 시간대에 "세계가 놀란 일본 - 연어와 택시"라는 교양 프로그램을 방송했다. 그리고 라디오 중계로 가면 더욱 심각해서 TBS 라디오, 분카방송, 닛폰방송 등에서 예정되어있던 결승전 라디오 중계는 모두 중단했다.

사실 어느 나라든 자기 나라가 다음 라운드 못 올라가면 다른 팀 경기로 중계를 바꾸거나 아니면 대개 지상파 방송과 케이블 방송에서 동시 생중계 예정이었던 경기를 케이블 방송에서만 한다든가 식으로 중계 일정을 좀 조정하기는 한다.

[1] '주식회사 일본 교육 텔레비전'으로 설립하고, 1973년 11월 1일에 종합방송국으로 면허 전환함.[2] 가맹한 방송국 대부분이 '□□ 아사히 TV' 내지는 '□□ 아사히 방송'이기에 ANN의 의미가 '아사히 뉴스 네트워크'라는 부정확한 정보가 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게다가 도야마현 내지 산인 지방 같이 일부 지방에서는 가맹 방송사가 없어서 해당 지역의 언론사의 협조를 받거나 인근 지역의 가맹국이 긴급한 일부 소식을 취재하는 경우도 적지 않게 있다.[3] 일본국 국세청에서 발행하는 번호이다.[4] 아시히신문의 주요 주주이며, 간사이 지역의 준키국인 아사히방송의 모회사인 아사히방송그룹홀딩스의 2대주주로 순환출자 구조를 가지고 있다.[5] 토에이 자체도 아사히 신문 소유에 가까우며, tv아사히 홀딩스, 아사히 방송 홀딩스의 순환출자와 더불어 좀 뜬금없긴 하지만 경쟁 지상파 방송사인 TBS 홀딩스반다이 남코 홀딩스, 도큐 전철등이 소량의 지분을 들고 있다. 참고로 토에이의 애니메이션 및 특촬물도 원피스(후지 테레비)같은 이변이 없는 한 테레비 아사히에서 방영된다. 애니메이션인 프리큐어 시리즈와 특촬물인 슈퍼전대 시리즈, 가면라이더 시리즈가 대표적. 특히 역사가 오래된 가면라이더 시리즈는 쇼와라이더 시절부터 헤이세이 시대를 거쳐 레이와 시대에 들어선 지금까지 TV아사히에서 방영하고 있다.[6] 콜사인 JOEX-DTV에서 유래.[7] 오사카에 본사를 둔 계열 방송국의 사명이 아사히 테레비이다. 원래 방송 시작은 그쪽이 먼저로 아사히가 원래 오사카를 본거지로 하는 신문사였다.[8] 분카 방송 경영에도 관여한 학습지 회사.[9] 단, 2002년까지 정식 사명은 '전국아사히방송'(ANB)이었다. 사명까지 테레비 아사히가 된 건 현 사옥으로 이전한 2003년부터.[10] CNN Daywatch, 오하요 CNN, CNN Headline 등.[11] 현재 CNN 도쿄지사 인력 중 일부를 TV 아사히가 파견하고 있고, CNN의 간판 뉴스쇼 앤더슨 쿠퍼 360에서도 테레비 아사히의 자료화면이 사용된다.[12] 사실 이는 MBC가 과거 경향MBC이던 시절에는 군사정권의 영향으로 보수적인 방송사였기 때문이기도 하다.[13] TBS테레비와 같은 동네에 있었단 얘기.[14] 1959년 개국 당시 사용했었다. 1977년 사명변경 때까지는 모니터 안에 채널번호(10)가 들어간 로고를 사용.[15] TV 아사히는 계열 지방국의 영향력이 강한 편이라, 5대 도시권에서 전부 다른 아침 정보프로그램이 나온다. 그래서 프로야구 교류전 때 도쿄를 제외한 4대 도시권 공동기획이 나오기도 한다.[16] 일본 최초의 아침 시사+정보 프로그램으로서 1964년부터 1993년까지 30여년간 전설의 레전드였던 '모닝 쇼'가 바로 이 방송사에서 방송되었다는 점을 돌이켜보면 더더욱 그렇다.[17] ...'굿! 모닝'은 11월 2주,3주에 6 % 점차 상승 조짐. 리뉴얼이 잘 되어 가고있는 것으로 보인다 - TV 아사히 보도자료.[18] 일본의 방송인이자 코미디언인 히가시노 코지의 평가에 의하면, "최근 아침의 와이드 쇼가 이상해지고 있다. 제대로 뉴스를 보도하고 있는 것은 TV 아사히의 모닝 버드 뿐"이라면서, 이 프로그램을 칭찬하였다.[19] 게다가 이 사람이 2011년 3월까지 줌인!!슈퍼 진행을 맡았다. 2017년부터 3년 연속 오리콘이 조사하는 '좋아하는 일본 아나운서' 인기순위 남자 1위.[20] 사실 '모닝 버드'의 여성 아나운서도 ABC 재직중 도쿄로 전근하여 TV 아사히의 '슈퍼 모닝'을 (모닝버드 포함 아침 방송만 10년 가까이 진행해온 ABC 출신 아카에 타마오 아나운서다. 프리랜서 아나운서 가운데 드물게 소속사도 없다.[21] 다만 뉴스 자료화면만은 빌리는 경우가 좀 많다.[22] 2012년 11월 둘째주에 2위를 시작으로, 2013년 10월 4주에 공동 1위 등, 기존의 후지TV와 니혼TV를 위협하는 다크호스로 부상.[23] 참고로 메인 여자 MC가 사이토 치하루 아나운서이다.[24] 이와는 별개로 1980년대 이후부터 방송 제작 타깃은 중년층을 포함한 장년층이었으며 이는 수요 9시 형사 드라마와 목요 미스터리 드라마에서 독보적으로 나타나고 있다.[25] 相棒, 한국명 파트너.[26] 기본적으로 '수요 9시 형사 드라마'나 '목요 미스테리'에서 방영되는 작품은 대부분 시즌제로 제작 및 방영되며 '목요 드라마'에서 방영되는 일부 작품도 시즌제로 제작 및 방영을 목표로 기획되는데 높은 시청률을 보장받기 쉬운 소재와 배우를 기용한 작품들이 이에 해당한다.[27] 해당 방송은 현재 "크림 난챠라"로 프로그램 이름을 바꿔 방송하고 있다.[28] 밤 11시대 심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카미히토에(かみひとえ), 런던하츠, 살림하는 남자들(家事ヤロウ), 아메토크)은 간사이 지역에선 '나이트 IN 나이트'라고 불리는 요시모토 제작 심야 버라이어티 편성 때문에 1시간 늦게 방영된다. 아메아가리 결사대는 이 두 시간대에서 다 인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특수한 케이스.[29] 단, 초창기는 버라이어티 방송으로 진행되었으며, 오늘날의 퀴즈 방송은 2007년부터 이루어졌다.[30] 이전에 방송하던 수요일 7시대에는 "그 녀석 지금 뭐하고 있지?"라는 방송이 후속으로 편성중이다. 2년 6개월만인 2018년 9월 부활했는데 1기 때와 달리 일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31] 유명 입시 학원 토신하이스쿨 소속 국어(현대문) 강사로, 미디어 노출 면에서 우리나라의 설민석과 비슷한 위치의 강사다.[32] 하나 황금전설 AKB48 출연분에서는 '순서 맞추기' 형식으로 제공되는 음식이 본식사가 아니라 디저트였기 때문에 출연자들이 피곤해하기도 했다.[33] TV 도쿄는 지역 계열국이 5개밖에 없는 후발 약소 네트워크인데다 광고 수익도 적어 나머지 4개 방송국과 동일한 조건으로 프로를 만들 수 없기에 여행 프로나 경제 관련 다큐멘터리, 인터뷰 프로와 같은 제작비가 별로 안 드는데 시청률도 기대하기 어려운 것만 많아 4위 이상으로 올라갈 가능성은 거의 없을 것으로 인식되고 있었다.[34] 특히 아마존의 부족들과 살아가며 피부색까지 염색하는 등 야생에 적응을 하고있는 나스D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35] TV 아사히와 후지 테레비는 각각 토에이 애니메이션의 2대, 4대 주주이기도 하다. 최대 주주는 당연히 모회사인 토에이이며, 3대 주주는 반다이 남코 홀딩스.[36] 이 시절에도 시청률에서는 후지 TV가 약간 앞섰지만 당시의 체감인기와 현재까지의 영향력을 감안하면 오히려 당시 TV 아사히 작품들이 우위에 있었다고 해도 무방하다.[37] 늦게 일어나는 사람을 배려해서 방송했다.[38] 세이부는 1980년대 만해도 TBS를 중심으로 중계권 계약을 체결하고 후지 테레비와 테레비 아사히에 일부 경기 중계권을 배분했으나, 1990년대 이후 메인 중계 방송사를 테레비 아사히로 바꿨다.[39] 그 외에도 계열사가 중계권을 갖고 있는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홋카이도 TV),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동일본방송), 한신 타이거스(아사히 방송), 히로시마 도요 카프(히로시마 홈TV),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규슈 아사히 방송)가 진출할 때에도 중계권을 획득한다.[40] 이 때문인지 2년도 안 돼서 버려졌고, 현재는 원판도 남아있지 않다고 한다.[41] 당시 후지 TV는 아동교양 프로그램 위주였으며, 시청률은 TV 아사히 아래였고 그 아래로는 TV 도쿄였으나, 노선 변경과 함께 시청률이 올라갔다.[42]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이다.[43] 이노키 없는 신일본은 중계하지 않겠다는 폭탄선언으로 쿠데타를 일격에 제압했다.[44] B'z의 히트곡 'Ultra soul'이 중계 타이틀 음악이다.[45] 계열사인 규슈 아사히 방송에서 제작.[46] '3관왕'이란 일본 칸토 지방의 시청률을 기준으로 '오후 7-11시 프라임 타임', '오후 7-10시 골든 타임', '6시-0시 종일' 시청률에서 모두 1위를 기록하는 것.[47] NEWS 10 등 꽤나 신경썼지만 상대가 안됐다.[48] 사실상 민방에선 유일하게 보도 부문 주간 시청률 TOP 10에 들어간다. 12~15% 정도 나오는 편. 이는 이전 20년간 방송되었던 뉴스 스테이션의 영향이 계속 남아있기 때문이다.[49] 특히 후지 테레비.[50] 간토 지방 기본 공급표 표준, 시간은 27시간제 기준.[51] 간토 로컬 방송.[52] 5:50 - 5:59까지의 ANN뉴스 이후로 일부 지역 자체 방송. 아사히 방송의 경우 ANN 뉴스만 방송하고, 나머지 시간대에는 오하요 아사히데스를 방송한다.[53] 11:45 - 12:00의 ANN뉴스는 전국 방송. 단, 일부 지역은 11:57분부터 뉴스, 날씨가 방송된다.[54] 아사히 방송 제작.[55] 간토 로컬 방송. 주로 인기작 중 형사물 및 의료물이 방영된다.[56] 17:50 - 18:15까지는 ANN 슈퍼 J 채널이라는 이름으로 전국 방송.[57] 아사히계 드라마의 경우, 문서가 제작될 때까지 제목만 달아둔다.[58] 아사히 방송 제작. 원래는 1972년부터 방송되었으나 1975년 3월까지는 TBS 계열사에서 방송되었다.[I] 이시하라 프로 제작[60] 전술한 1988년 10월 19일 10.19 카와사키 더블헤더 경기가 전국으로 중계될 당시 방송될 예정이었던 드라마였다. 원래 제2화를 이때 방송하려고 했지만 중계가 길어지면서 결국 결방되고 2화는 1주 뒤에 방송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I] 이시하라 프로 제작[I] 이시하라 프로 제작[63] 2005년 4월 제작진과 성우진이 교체되면서 공식적으로 신작으로 분류된다.[A] 아사히 방송 제작.[A] 아사히 방송 제작.[M] 장폐색 해소 전 마이니치 방송 제작.[67] 1988년 후지 TV에서 리메이크 되었고, 2015년 TV 도쿄에서 성인 버전으로 리메이크 되었다.[68] 최초의 마법소녀물 애니메이션.[69] 1966-67년에 개봉한 극장판의 TV 시리즈.[70] 2001년 TV 도쿄에서 한번 더 리메이크 되었다.[M] [72] 1988년과 1998년 후지 TV에서 리메이크 되었다.[M] [74] 큐티하니F.[75] 선라이즈에서 최초로 제작에 참여한 애니메이션.[A] 아사히 방송 제작.[N] 나고야 테레비 제작.[78] 몰살의 토미노 전설의 시작.[N] [80] 무인편부터 ZZ, UC RE:0096은 나고야 테레비 제작, V부터 X까지는 TV 아사히 제작.[81] 신건담은 마이니치 방송 제작이다.[N] [N] [N] [N] [N] [87] 신에이 동화 제작. 80년대 중반 후지코 후지오 와이드 같은 전용 방영 시간대를 만들기도 했다.[N] [N] [N] [N] [A] [A] [A] [N] [A] [N] [98] 일본 연호가 헤이세이로 바뀐 뒤 시작된 첫 번째 애니메이션.[N] 나고야 테레비 제작.[N] 나고야 테레비 제작.[A] 아사히 방송 제작.[A] 아사히 방송 제작.[A] 아사히 방송 제작.[A] 아사히 방송 제작.[A] 아사히 방송 제작.[A] 아사히 방송 제작[A] 아사히 방송 제작[A] 아사히 방송 제작.[A] 아사히 방송 제작[A] 아사히 방송 제작[N] 나고야 테레비 제작.[A] 아사히 방송 제작.[N] 나고야 테레비 제작[114] 국내에는 경인방송에서 방영된 대한민국 지상파 역사상 처음이자 마지막 심야 애니메이션이다.[N] 나고야 테레비 제작[A] [N] [N] 나고야 테레비 제작.[N] 나고야 테레비 제작.[120] 후기 2작품은 TV 도쿄로 이동.[121] 시즌 1만 TV 도쿄 방송.[122] 처음에는 버라이어티 쇼였다가, 2007년부터 퀴즈쇼로 변경되었다.[123] 굳이 꼽자면 MBC가 있다. 달리 말하자면 한국에서 MBC후지 테레비와 테레비 아사히의 크로스국 역할을 사실상 담당하였다. 굳이 따지자면 보도 및 비보도 부문 방송 프로그램 구매 등을 통한 전략적 제휴.[124] 해당 경기는 프로야구 퍼시픽리그 우승결정전(긴데쓰vs롯데)이었는데, 오후 3시부터 아사히 방송에서 간사이 로컬로 중계중이었다. 하지만 긴데쓰가 더블헤더 1차전을 극적으로 승리하고, 2차전에서도 경기 막판 역전시키자 라디오 중계를 듣던 야구팬들이 TV 아사히 본사로 항의전화를 걸어와 긴급히 전국편성으로 전환했다.[125] 예를 들자면, 뮤직 스테이션의 제8대(2008~2013) 보조 진행자인 2008년 아나운서 중 슈퍼신인 타케우치 요시에(2019년 현재 보도 스테이션 금요일 캐스터)가 그렇고, 간판 메인 뉴스 프로그램인 보도 스테이션의 앵커 후루타치 이치로도 사실 2004년에 뉴스를 맡기 전에는 프로레슬링이나 F1 등 스포츠 관련 버라이어티에서 유명했다. 참고로 말하자면, 신인 아나운서들은 데뷔하는 해에 아사히 방송에서 고교야구 리포터를 하면서 현장감각을 기른다. 2013년 신입이자 10월부터 '뮤직 스테이션'을 (제9대)진행중인 히로나카 아야카 아나운서도 예외 없었다.[126] 특히 마츠오는 여자 아나운서계에서도 '올 라운드 플레이어'로, TV아사히만 선택하여 딱 한 번 시험을 봤는데 한번에 붙은 것으로 아나운서계에선 '전설'로 통한다. 키국 아나운서들은 지방국 아나운서와는 다르게 취재를 하지 않는 경우가 보통이나, 그녀는 직접 현장에 달려가서 사건을 취재+분석하고 인터뷰한다. 또한 영어에도 능통해 통역 없이 외국인과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으며, 생방송 중 올바른 방송언어를 사용하기 위해 국어 액센트 사전+국어사전+방송언어 규정집을 항상 가지고 다닌다. 민영방송 아나운서로서는 극히 드문 제대로 된 아나운서.[127] cs, bs같은 일본 케이블 채널[128] 실제 리플레이 영상을 보면 일본 측 서포터즈 사이에서 욱일기가 전혀 보이질 않는다.[129] 이후 코마츠 아나운서는 AbemaTV로 옮긴후, 진보 성향의 아나운서들과 비교적으로, 일본공산당을 비롯한 야당 세력을 까며 꽤나 보수적인 스텐스를 지닌 덕에, 우익들 사이에서는 TV 아사히 유일의 희망이라고 칭송받고 있다. 일단 자신은 보도법에 기준하여 자신이 할 말을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