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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수송(교통)/사례/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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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서울특별시3. 부산광역시4. 대구광역시5. 인천광역시6. 광주광역시7. 대전광역시8. 울산광역시9. 세종특별자치시10. 경기도11. 강원특별자치도12. 충청북도13. 충청남도14. 경상북도15. 경상남도16. 전북특별자치도17. 전라남도18. 제주특별자치도19. 고속·시외버스
19.1. 수도권-지방19.2. 지방-지방
20. 관련 문서

1. 개요

버스의 경우 보통 시내버스에서는 한 지방에서조차도 손에 꼽기 힘들 정도로 출퇴근시간만 되면 심각한 가축을 하다 못해, 앞 차가 사람 타고 내리는 시간에서 너무 많이 소모하여 뒷차가 연쇄적으로 따라 붙는 기차놀이를 하는 케이스가 너무 많고 이는 안전문제로도 이어지는데, M버스와 경기순환버스는 원래부터 정원제로 시작을 했고, 최근 M버스나 경기순환버스를 제외한 수도권 광역버스에서도 고속도로 주행 노선에 대해서는 입석승차를 금지시키고 단속을 하고 있는 바람에 가축수송이 조금씩 사라지고 있다.

원래 M버스는 당연히 정원제였고, 그게 아니어도 도로교통법 시행령 제22조의 고속도로를 운행하는 모든 자동차는 정원을 초과해서 운행할 수 없다는 근거가 있으나 여태까지 기사와 여객운송자가 승객편의를 위해 불법을 저지른 셈이다. 세월호 사고로 인해서 이 문제가 화두가 되자 여객자동차운송사업법과 이하 시행령, 시행규칙에 입석금지를 위반한 기사와 여객사업자에게 벌금이나 처벌을 하기 위한 조항이 신설되었다가 민원으로 시행 보류되었으나 이태원 압사 사고를 계기로 2022년 11월에 입석금지가 전면 시행되면서 광역버스 가축수송은 볼 수 없어졌다.

* 광역버스: 2시간 이상 0석(만석)이 발생하는 경우. 일 평균 대당 승객 수 300명 이상일 경우 볼드 처리.

현재 작성된 사례에는 객관적인 지표를 참고한 사례보다는 주관적인 서술이 더 많으므로 단순 참고용으로만 보자.

2.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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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부산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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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대구광역시

5. 인천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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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광주광역시


순환01, 첨단09, 송암72, 첨단95는 광주 도시철도 2호선과 선형이 비슷하기 때문에 추후에 개통될 예정인 2호선이 시원하게 수요을 털어주실 예정이라, 승객수가 대폭 줄어들 전망이지만, 2호선 노선특성상 고속터미널은 관통하진 않아서 버스들은 아마도 터미널을 지나는 혜택으로 먹고 살 가능성이 높다. 진월07은 2호선 지선이 건설되는 조건 하에 가축수송을 면할수 있을 전망인데, 문흥18은 하남, 월곡, 신가지구에서 전남대학교를 빠르게 이어주기 때문에 2호선이 개통돼도 수요는 많이 줄지는 않을 것 같으나, 1187은 엄청난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 - 서울간 고속버스는 고속버스계의 전설로 평시 5분 배차가 일상화 되어있다. 주말에는 1분 배차가 등장할 정도. 명절에는 배차 따윈 의미없다. 그냥 타는 사람이 많으니까 버스를 많이 세워 두고 사람이 먼저 다 탄 버스부터 보낸다. 여담이지만 고속버스인데도 광주 시내버스 중에 가장 배차간격이 짧은 버스보다 배차간격이 더 짧다. 호남고속철도가 완전히 개통된 후 KTX에 밀려서 가축수송에선 벗어나나 싶었지만, 결과는 KTX와 고속버스 모두 터져 나가고 있다.이게 다 광주송정역이 너무 외곽에 있어서 그렇다

7. 대전광역시

8. 울산광역시

9. 세종특별자치시

10.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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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강원특별자치도

12. 충청북도

13. 충청남도

14. 경상북도

15. 경상남도

16. 전북특별자치도

17. 전라남도

18. 제주특별자치도

19. 고속·시외버스

19.1. 수도권-지방

19.2. 지방-지방

20.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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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만 임시증차 차량들은 큰고개오거리에서 팔공2번의 코스를 따라 동대구역지하도까지 단축 운행하기에 증차를 해도 터져나가긴 마찬가지다. 부처님오신날이나 동화사 승시축제 기간에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버스가 출발을 못하거나 승차거부는 빈번히 일어나고 앞문계단에 서서 갈 정도로 엄청나다.[2] 정식 운행은 한 달 앞선 8월 1일부터.[3] 자세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대곡동공영차고지가 극심한 포화 상태라는 점을 감안했을 때 급행8번의 장기정차지가 대곡동공영차고지라는 것과, 성서2번을 대곡동공영차고지에서 대천동공영차고지로 기종점을 환원한 것으로 볼 때 이런 이유인 것으로 보인다.[4] 그래서 2018년 3월에 유가면은 유가읍으로 승격됐다.[5] 1호선도 초기 계획은 '월배~성당못~반월당~대구역~복현오거리~불로시장앞~공산동' 이었으나, 1호선 계획이 동대구역을 경유해서 안심으로 가는 노선으로 변형된 후 '대구역~공산동' 구간은 5호선 계획으로 편입되었다. 허나 3호선 이후의 계획이 1997년 외환 위기를 겪으며 전면 재검토로 들어가는 바람에 자연스럽게 백지화되었다.[6] 그래서 대구광역시 시내버스 간선 노선 중 유일하게 저상버스를 투입하지 않는다. 만약 401번에서 운행하던 버스가 저상으로 대차된다면 401번에는 저상을 절대 투입하지 않고 다른 노선의 일반차량을 이동시킨다. 예를 들어 2015~2016년 들어 대구시청의 폭풍 저상화 때문인지, 신진자동차에서는 수성1번의 신도색 일반차량을 401번으로 이동시킨 일이 있다.[7] 이 이유 외에도 기존 2사는 가져올 차량이 없다. 타 업체가 참여하는 수밖에...[8] 909번도 있지만 시지 안동네로 들어오는 노선은 아니다. 그리고 909번은 동대구터미널에만 다니고 동대구역에는 들어오지 않는다.[9] 특히 상무지구 쪽에서 유스퀘어로 오는 순환01을 보면 이미 가축수송 완료 사람이 바글거리는 경우가 허다하다.[10] 정확히는 수완지구에서 조금 벗어난 운남지구의 운남삼성아파트부터 유스퀘어까지 멈추지 않고 달린다.[11] 유스퀘어와 더불어 조선대 통학버스 수준으로 수요가 많다.[12] 등교시간인 8시와 하교시간인 오후 6시 즈음은 헬게이트가 된다.[13] 진월07번에 이어서 이용객이 많은 편에 속한 버스이며, 출퇴근 시간이나 터미널, 번화가를 가려는 이용객들로 인해 평소에도 많다. 쉬는 날, 주말에는 무등산 이용객도 있으니... 게다가 유스퀘어~신창동 구간에는 방학 기간 제외하고 앞문까지 승객들을 꽉 채워서 다닌다. 그러면 단독 버스철을 구사하며, 무진대로금남로 부근에서 2~3대가 거의 붙어가는 충공깽스러운 모습이 가끔 드물게 보인다.[14] 광천동 종점은 사라졌으며, 현재 모아엘가 아파트가 공사 중이다. 따라서 광천동을 종점으로 운행하던 버스들도 모두 다른 종점으로 이동한 상태[15] 이러한 탓인지 주말에는 임시노선까지 굴린다. 1187만 많이 타고 1187-1은 안 탄다[16] 대당 수요인원은 2017년 기준 628명으로 201번과 106번에 이어 3위.[17] 오죽하면 중간출발 차량이 10분 간격으로 투입될 정도.[18] 배차간격이 길다 보니 한번에 꾸역꾸역 탄다, 등하교시간대에는 거짓말 안하고 앞문까지 꽉 차서 간다![19] 삼천동에는 대체 노선들로 6번, 7-1번, 16번이 있지만 앞의 두 노선들은 배차간격이 매우 길고, 16번은 남춘천중학교와 남춘천역, 방송통신대를 경유하는 굴곡 노선이다. 한숲시티에는 17번과 400번도 다니긴 하지만 남춘천역에서 회차하기 때문에 시내로 가는데에는 큰 도움이 되지 못한다.[20] 보통 율량동을 지나 내수까지 가는 사이에 직선에 가까운 도로에서 발생한다. 도로구조가 대놓고 질주하라고 만든 것 같은 구조다.[21] 711 자체가 장거리 수요다.[22] 오창종점 이후~터미널까지 시내버스로는 711,714가 단독노선이다.[23] 그나마 이쪽은 방학기간이 되면 줄어드는 편이다.[24] 특히 중/고등학교는 강북 지역엔 외곽에 하나씩 있는 것을 제외하곤 없다 보니 아침 시간에는 인근 도로가 차로 꽉 쩐다.[25] 특히 공주시의 시내버스는 시내권 노선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공기수송 수준이다. 시 전체 면적이 서울시의 1.5배에 달해 버스가 다니는 지역은 넓은 편인데, 유동인구는 거의 없다시피하고 인구는 엄청나게 적어서 시에서 매년 보조금을 엄청나게 때려넣는데도 불구하고 적자를 면치 못한다.[26] 공주생명과학고등학교. 바로 옆에 봉황중학교가 있다.[27] 대산의 한화토탈에너지스, 한화종합화학, 씨텍(LG화학·롯데케미칼), 현대오일뱅크, KCC, 지곡·성연의 현대트랜시스, 현대위아, SK온, 동희오토[28] 이 노선도 아파트 입주민을 제외하면 기은리에서의 210번대 버스 수요가 상당히 뜸하다. 아파트 입주민 및 LG화학·롯데케미칼 임직원과 그 입주민 가족들은 LG화학·롯데케미칼 합작기업인 씨텍 기업 및 협정운행하는 관광버스를 이용해 기은리 - 대로리 - 서산터미널 간 셔틀버스를 자주 이용하며 충의로 라인에 위치한 학교를 통학하는 학생들이 대다수이다.[29] 경주시내 구간에서야 둘이 합쳐 10~15분쯤 되지만 경주시내를 나가는 순간 서로 순환 방향이 반대기 때문에... 20~30분 정도로 벌어진다.[30] 3월 말 ~ 4월 초 벚꽃 시즌일 때도 사람이 엄청나게 많이 탄다. 보문단지의 벚꽃이 전국적으로 유명하다 보니 시내 구간에서부터 입석이 발생하는 건 기본이고, 수요가 너무나도 많아서 사실은 입석으로도 모자란다. 이때는 보문단지로 향하는 도로도 꽉 막히기 때문에 심하면 보문단지까지 1시간 넘게 걸리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이때 이 버스를 타면 정체가 풀릴 줄 모르는 도로+버스 안 상태로 인한 답답함+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뜨겁게 느껴지는 햇빛의 환상적인 콜라보도 경험할 수 있다. 100번150번도 사이 좋게 터져나간다.[31] 그나마도 10번 버스의 경주시내~불국사까지 구간과 중복.[32] 경주시내~불국사역 구간.[33] 시내방향 환호해맞이그린빌 정류장은 소수의 창포동행을 제외하면 대부분 이 버스를 타거나 900번을 탄다고 보면 된다.[34] 다만 국제불꽃축제 장소 중 사람이 제일 많이 모여드는 형산강변 공원을 지나는 900번이 더 미어터진다.[35] 구 105번의 최대 수요처로, 207번은 노선 직선화때문에 이 구간은 지나가지 않았다.하지만 지금노선으로 가도 터져나간다.[36] 그러므로 한동대 정류장은 포항의 다른 정류장에 비해 압도적으로 승차인원이 많다.[37] 그러나 207번도 앞서 언급했듯이 착석이 보장되지는 않으며 환호동까지 내려와서 900번을 타면 착석이 100% 보장된다.사람이 많이 타긴해도 기점에서 바로 출발한 버스이기 때문.[38] 반대편으로 올때는 900번을 이용하다 청소년수련관에서 302번으로 갈아타는걸 추천한다. 900번은 좌석노선이라 퇴근시간에도 일렉시티가 오지 않는한 착석은 90% 보장된다.[39] 롯데마트 삼계점-내서농협 삼계지점-삼계대동아파트-이미지아파트입구-한우리아파트-원계[40] 창원 버스 111,창원 버스 116,창원 버스 258,창원 버스 710[41] 1200번이나 1500번도 많이 이용하지만 배차간격이 12번보다 좋지 못하다.[42] 아침에는 150번, 250번, 251번이 세대 연달아 와도 초북사거리 전에 꽉 차버린다.[43] 출근/등교시간 고현방향, 하교/퇴근시간 벽산방향[44] 165번이 전주대를 경유하지만 이동교를 지나 도청을 거쳐 롯데마트 전주점을 지나므로 104번에 비해서는 소요시간이 조금 더 긴 편이다. 이때문에 165번 승객이 많이 줄었다.[45] 102번은 하가지구를 경유하여 소요시간이 조금 더 길고, 배차도 적다.[46] 평화동 방향은 정반대의 양상을 보인다.[47] 애당초 1994를 신설할 때 309의 역할을 같이 고려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1994가 신설된 것과 승객 분산은 관계가 크지 않다.[48] 104번도 있지만 너무나도 돌아가고, 105번도 폐선되어 흥건아파트~이마트를 잇는 거의 유일한 노선이다.[49] 국민은행 정류장에서는 앉은 자리에서 보성군 벌교읍/순천 신대지구로 가는 88번, 횡단보도를 넘어가면 순천 법조타운으로 가는 59번과 환승을 할 수 있다. 그리고 시장 내부로 걸어가면 연향동/금당지구 아파트 대단지를 운행하는 71번과 간접환승을 할 수 있다. 조례사거리를 넘어가서 있는 조례초등학교 정류장에서는 금당-팔마체육관-순천만정원-청암대로 시내 외곽순환을 하는 100번/101번, 신대지구로 가는 555번과 환승이 가능하다.[50] 순천에 있는 고등학교들은 대체적으로 5시에 학교가 끝난다. 그 시간대에는 14번 이외에 33번이 동시에 오지만 두 차량 모두 만차이다. 심지어 장날에는 33번이 미친듯한 혼잡도를 보여주기 때문에 대체 노선으로는 그닥. 33번의 가축수송은 아래에서 서술한다.[51] 그래봤자 30분에 한대온다.[52] 대체노선으로 30, 31, 33, 34, 35, 53번이 있긴 하지만 이 버스들이 모두 시골로 가는 노선이라 배차간격이 좋지 않다.[53] 과거에는 동신교통에서 운행해왔다. 당연히 순천시를 경유한다.[54] 71번과 비슷하다.[55] 그냥 만석 되는대로 출발한다고 보면 편하다.[56] 무궁화와 새마을호가 영등포역에 필수로 정차한다.[57] 서울역용산역에서 종착. 수도권 전철 1호선으로 갈아타면 도심으로 갈수 있다.[58] 특히 아침 시간대 일반열차의 매진이 잦다. 그래서 아침에만 2회 운행하는 지상서울역행 1호선 급행전철이 있는 것도 이것 때문이다. 다만 천안 내 착발지가 성환읍, 직산읍이거나 서울 내 착발지가 금천구라면 1호선 청량리-천안 급행 또는 완행전철을 타는 것이 상책이다.[59] 천안권 대학뿐만 아니라 타 대학 학생증을 제시해도 할인이 가능하다. 단. 같은 회사남부터미널발용남고속동서울-천안 노선은 할인불가.[60] 국무조정실, 세종연구단지, 세종시청 경유로, 경유지 수 초과로 인해 시외버스 면허로 운행중.[61] 전환업체까지 포함하면 고속버스 서울남부-세종 노선에 충남고속도 운행중이나, 이 노선은 고속버스보다 격이 떨어진다고 인식되는 바람에 고속버스가 매진될 때도 매진이 안 된다.[62] 고속버스 노선: 고속버스 서울경부-청주, 고속버스 동서울-청주고속
시외버스 노선: 시외버스 서울호남-청주, 시외버스 서울남부-청주, 시외버스 서울남부-북청주, 시외버스 동서울-청주시외, 시외버스 서울호남-북청주, 시외버스 동서울-북청주
[63] 현재도 강남-청주 계통은 새서울고속이 500원 싼데, 옛날에 고속 우등 표값이 평일 7,900원, 주말 9,000원 하던 시절에도 새서울고속은 요일 상관없이 우등 표값을 6천원 받았고, 어린이부터 사관생도까지 모조리 20% 할인을 때리는 매우 공격적인 가격 책정은 물론 편법으로 직행 운행 및 불법 증차까지 하여 승객들을 쓸어담았다. 결국 편법으로 만든 직행 및 불법 증차가 문제가 되어 새서울고속이 패소했다. 현재는 새서울고속이 최신 차량을 대거 투입하여 승객을 끌어모으고 있다.[A] 배차가 왠만한 시내버스 뺨치는 수준이다.[65] 참고로 광역버스 입석금지처럼 고속/시외버스는 입석이 금지돼있다.[66] 이론 상 최대는 20명도 가능하다.[67] 참고로 세종발 공주행 막차는 기본이 입석이다.[68] 체감 차이는 있겠지만 기본으로 제한속도는 무시한다. 예로 시속 40km 제한에 60~80km/h를, 60km 제한에 80~100km/h를 밟는 기사도 있다. 칼치기는 옵션. 참고로 이 노선은 고속도로를 단 1cm도 경유하지 않는다.[A] 배차가 왠만한 시내버스 뺨치는 수준이다.[70] 다만 대전복합은 KTX 때문에 버스의 수요가 감소한 것도 있다. 그러나 서울경부와는 달리 서울역이나 용산역에서 환승하는 거나, 버스로 바로 가는거나 시간이 비슷비슷하기 때문에 약간의 메리트가 있다.[71] 대전복합행 일반고속을 탈 가격에 우등형 시외버스를 탈 수 있으나, 유성행 첫차와 인천행 막차는 41인승 일반차량을 넣기 때문에 주의를 요한다. 또한 동서울행 노선이 고속버스와 경쟁함에도 우등할증 먹인것과는 대조적이고, 같은 수도권인 부천은 유성행과 대전복합행은 독점운행이라 우등할증을 고스란히 먹였다. 고양, 용인은 공동배차, 성남/수원은 독점임에도 불구하고 철도에 밀려서 45인승 버스만 투입한다. 다만 2020년 7월 15일부터는 인천-유성 노선도 우등할증을 적용하고 있다. 다만 가격은 대전복합행 우등고속보다 2000원 가량 더싸며, 할인까지 먹인 가격이면 일반고속 탈 가격에 2000원만 더 주면 우등을 탈 수 있다.[72] 부산서부 ~ 포항 노선을 보조하기 위한 거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73] 시외버스 대구북부-안동, 시외버스 대구북부-영주[74] 지금은 예매가 가능해져서 줄을 서는 건 예매가 안 되는 심야 시간대나 장유행 버스만 줄을 선다. 예약제 변경 이전에는 "창원 대기줄" 안내판이 부산서부터미널에 붙어있을 정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