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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드립/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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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한민국 사례
1.1. 일반1.2. 수도권1.3. 강원도1.4. 충청도1.5. 경상도1.6. 전라도1.7. 제주도1.8. 복합
2. 북한 사례
2.1. 평안도2.2. 함경도
2.2.1. 기질2.2.2. 말투
2.3. 황해도2.4. 강원도(북한)2.5. 북한에 대한 남한의 지역드립
3. 해외 사례
3.1. 미국3.2. 중국3.3. 영국3.4. 프랑스3.5. 독일3.6. 스페인3.7. 이탈리아3.8. 캐나다3.9. 벨기에3.10. 일본

1. 대한민국 사례

1.1. 일반

1.2. 수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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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강원도

강원도에 대한 지역드립은 다른 지역에 비해 적다. 지역드립마저 없는 게 지역드립이라 할 정도. 감자로 대표되는 미개발지역 드립도 거진 2010년대에 들어와서야 인터넷에서 생긴 것들이다. 보통 경제적으로 낙후된 지역이라는 식으로 비하하는 경우가 많다.

1.4. 충청도

충청도 사람들의 느긋한 말투와 어리숙하다는 편견에 기인한 표현이 많으며, 마냥 무식한 것이 아니라 속내를 숨기고 있다가 자기 이익을 챙긴다는 계산적인 이미지에서 기인한 표현도 존재한다.
파일:daejeon_ssapnojam.jpg
대전시청 관광국에서 대전을 노잼시티라며 자학하는 공모전 포스터. 오피셜 확정
충청도의 도시인 대전, 청주, 천안에 볼거리와 놀거리가 얼마 없음을 자조적으로 나타낸 별명이다. 사실 대전은 타 지방도시들에 비해 볼거리와 놀거리가 의외로 많이 있는 편이다. 다만 부산, 대구는 역사가 오래되어서 많은 것이다. 당장 대전의 둔산동, 은행동(대흥동)은 외지인들도 제법 많이 알고있고 지역 행사도 정기적으로 자주 하는 편이다. 청주시는 85만의 도시규모에 비해 볼거리와 놀거리가 다소 부족한 감이 있다.[7] 천안시는 관내에 상록리조트, 독립기념관 등 관광시설이 있긴 하지만 외곽이라 조금 애매하다.[8] 이들 지역은 타 지방 대비 수도권 접근성이 좋아 문화생활을 즐기려 수도권으로 쉽게 올라가는 경향이 강한 영향도 있다.[9]

1.5. 경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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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전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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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제주도

모슬포 또는 가파도, 마라도를 대상으로 한, 몇십년 된 드립이다.

1.8. 복합

2. 북한 사례

북한 지역은 헌법상 대한민국의 영토이긴 하지만, 현실적으론 다른 나라나 마찬가지라 따로 떼어 서술하고자 한다. 북한에선 평안도-함경도 지역감정이 특히 심하다고 한다. 다만 북한은 남한보다는 지역감정이 옅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에 대해 민주주의를 통해 지역감정이 정치적인 갈등으로 이어지기 쉬운 남한과 달리 일당식 독재 정치를 펼치는 북한의 정치 구조 차이 때문이라는 주장도 있다. 북한에서 가장 싫어하는 것이 지방분권이고, '지역주의'라며 중국보다 심하게 탄압했다. 이로 인해 타 지방 사투리 같은 것을 북한 출신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남한에서 충청도, 경상도의 기질이 다르지만 정치갈등으로 비화되지 않고 서로 답답하다든가 무례하다는 개인적인 주장 정도가 있는 것과 유사하다. 그러나 지역간 교류가 활발해지고 인터넷이 활성화되기 이전 한국에서도 그러했듯 오히려 지역감정을 현실상에서 비추는 부분에선, 더 아무렇지 않게 표현한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어찌됐든 북한은 행정구역이 평안도, 함경도, 황해도, 강원도로 나뉘어져 있지만 지역감정은 관서와 관북을 중심으로 크게 2지역으로 구별된다.

2.1. 평안도

2.2. 함경도

특히 함경남도는 또 지역 별로 별칭[31]이 많은데 북한 내에서도 함남 사람들은 좀 특별(...)하게 여긴다고. 산이 높고 험준한 지형에 위치해 있어 그만큼 사투리와 사람들의 성격까지 거칠고 드센 면이 있다고 한다. 유순한 평안도와 완전히 대비되는 특징으로 평안도와 함경도가 은근 마찰이 있다고... 이런 건 대부분 탈북민을 통해 알려진다.

2.2.1. 기질

2.2.2. 말투

2.3. 황해도

2.4. 강원도(북한)

강원도는 남북으로 분단되어 있으므로[36] 이 항목에서 한 번 더 소개한다.

2.5. 북한에 대한 남한의 지역드립

3. 해외 사례

몇몇 사람들은 지역드립이 한국에만 있다는 듯 말하기도 하는데 물론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지역드립은 어느 나라, 어느 지역이든 대부분은 존재한다. 당장 외국의 영화, 드라마, 예능 등 각종 매체들만 봐도 지역드립이 나오는 것을 종종 볼 수 있으며[39], 나폴레옹도 과거 피레네 산맥 이남은 아프리카, 러시아는 스키타이라는 일종의 지역 드립을 친 적이 있었다.

3.1.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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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중국

3.3.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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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프랑스

3.5. 독일

3.6. 스페인

3.7. 이탈리아

국토 전체가 지역감정이 심각하다 보니 일일이 적기가 힘들 정도다(...).

3.8. 캐나다

3.9. 벨기에

3.10.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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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실 변질된 동남 방언으로 지역드립을 치는 건 구 정사갤 등지에서 시작되었지만, 일베저장소에서 이것을 낼름 주워먹고 사회적인 물의를 빚고 다니자 이 쪽이 더 유명해졌다.[2] 유홍준 교수가 지은 책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에 나온 바에 의하면 실제 강원도민 중 일부는 감자바우라는 별명에 매우 불쾌해 한다고 한다.[3] 영동 남부지방 억양 반영을 충실히 하였다.[4] 문경, 영주, 안동, 봉화, 울진.[5] 지역마다 어느정도 차이는 있으며 민주당계 정당 소속의 최문순강원도지사가 3선을 하는 등 완전히 딱 들어 맞지는 않지만, 강원도 전체의 역대 선거 결과를 놓고 보면 대략 부울경의 보수세와 비슷한 편이다.[6] 다만 원주와 춘천은 외부인들의 유입때문에 많이 중도화되었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 다시 보수화되고 있는 추세다.[7] 그래서 청주 시민들은 제대로 놀려면 서울이나 수도권 등지로 아예 올라간다.[8] 대전은 관광시설이 대부분 시내에 있거나 시내에서 멀지 않다.[9] 지방 중 수도권과 가장 가까운 역들이라 할 수 있는 천안아산역, 오송역이 있어 서울 진입이 쉽고, 시외(고속)버스 운행 횟수도 빗자루 운행 수준이다. 또한 천안은 아예 수도권 지하철도 있다.[10] 충청도가 왜 동서가 아닌 남북이냐는 말도 있다. 북한의 황해도도 마찬가지다.[11] 청주시(그중에서도 청주시 상당구, 청주시 흥덕구), 음성군, 증평군, 옥천군(이상 충북), 금산군(충남) 등. 19대 대선까지만 해도 경기도, 인천에 당선인을 모두 맞춘 지역이 있었으나, 20대 대선에서 윤석열이 당선되며 충청도 밖에 남지 않게 되었다. SBS '역대 대선 다 맞춘 '천기누설 동네'는 어디?' 출처. 똑똑도[12] 흔히 알려졌듯이 경상도와 전라도는 각 거대 양당의 텃밭 지역이며, 충청도는 대표적인 캐스팅보트이자 경합지역이기 때문. 무조건 당선되는 텃밭보다는 자칫하면 상대 당이 차지할 가능성이 높은 경합지역으로 갈수록 지역구 국회의원 및 자치단체장들이 지역 현안 발전에 더 공을 들이는 편이다.[13] 대구대학교는 머구머라고 불리기도 한다.[14] 충청도 빅5의 인구는 대전 145만, 청주 85만, 천안 66만, 세종 37만, 아산 32만 수준인데 천안과 아산은 인구가 각각 2.2배, 4.5배가 되는 대전보다 체감 물가가 비싸다.[15] 의외로 대전, 청주는 도시 규모에 비해 물가가 상당히 싼 편이다. 그에 비해 서비스나 재화의 수준은 상당히 높은 편.[16] 특히 시내버스 퀄리티는 전국 최악 수준이다.[17] 하필 옆동네이자 충청권 대도시 1, 2위인 대전과 청주의 시내버스 퀄리티가 전국 최상위권인데다가 둘 다 준공영제를 시행하고 있으므로 시내버스 기사들의 복지혜택도 매우 좋은지라 준공영제를 시행하지 않는 천안 시내버스 기사들과 더욱 대조가 되고 있다. 특히 대전 버스는 준공영제의 수혜를 받아 최근에 모두 신형 차량으로 교체하기까지 했다. 심지어 천안과 대전 버스를 모두 타본 사람들의 양 도시에 대한 평가를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대전 버스는 전국 1등, 천안 버스는 전국 꼴등 수준이다. 물론 단점도 존재하는데 대전 버스는 반대로 너무 느리고 배차와 첫차, 막차가 영 병맛이다. 물론 천안 버스에 비하면 퀄리티는 훨씬 높다.[18] 제1 홈구장이 대전, 제2 홈구장이 청주, 2군 구장이 서산에 위치한다. 그리고 창업주 가문은 천안 출신에 한화그룹 직속 재단인 북일고는 아예 한화 이글스 야구선수 양성소이다.[19] 2020년 기준, 천안 신세계 아라리오 2,500억, 천안 갤러리아 센터시티 2,800억, 청주 현대백화점 3,000억, 대전 갤러리아 타임월드 6,500억 매출이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청주 현대백화점과 천안 신세계백화점은 매출이 전년 대비 -10% 전후의 역신장을 기록했는데, 정작 갤러리아 지점들만 센터시티 +0.5%, 타임월드 +1.7%의 신장률을 보였다는 것. 물론 신세계 대전엑스포점이 생기면 타임월드의 매출은 수직하락할 가능성이 높긴하나 충청도 최대 알짜 상권인 둔산동, 그것도 은하수네거리라는 사기적 입지를 생각하면 양대산맥이 될 가능성이 더 크다. 신세계 대전엑스포는 위치가 중심가에서 살짝 외곽 쪽이기 때문. 진짜 망하는 쪽은 롯데백화점 대전점이 될 듯 한데, 충청도에 있는 5대 백화점 매장 중에서 2,028억 매출로 가장 낮은 매출을 기록한데다, 전년 대비 -19.6%의 역신장을 보이며 가장 부진했다. 더 큰 문제는 충청도에 롯데백화점은 대전점 단일매장이라 만약 이러한 부진이 지속된다면, 대전점 폐점과 함께 롯데백화점은 충청도에서 완전 철수하게 되는 것이다. 최근에는 롯데백화점 내 직원들에게 희망퇴직을 받을 정도로(#) 체질 개선을 하는 만큼 대전 롯데백화점의 미래가 좋다고는 할 수가 더욱 없어졌다.[20] 신세계가 부산에서 롯데, 대구에서 현대를 눌러버린 적이 있는 것을 보면 굉장히 이례적이다. 참고로 신세계가 입점해서 지역 1위를 차지하지 못한 도시는 천안이 유일하다.[21] 참고로 갤러리아는 경상도, 전라도에서는 거의 힘을 쓰지 못하고 있고 경기도에서는 그래도 매출이 나오지만 현대백화점 판교점의 위상이 너무 강력한지라 갤러리아는 충청도 점유율에 목을 매는 것이 매우 심하다. 정작 2020년대 이후로는 충청도에서 갤러리아의 비호감 이미지가 강해졌고 2022년 이후로는 결국 신세계가 충청도 총매출 1위와 1위 매출을 기록한 점포를 가져가는 것이 확정되었다.[22] 물론 현대백화점 충청점은 타임월드한테는 밀리지만 센터시티 상대로는 전승이다.[23] 대전신세계가 3대 명품이 입점하지 않았다는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의 최고 매출을 가뿐히 뛰어넘어 충청권 1위를 확정지었고,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가 말 그대로 철옹성 같이 1위로 버티던 천안조차도 2023년엔 매출 역신장을 기록했다. 반면 센터시티의 라이벌인 신세계백화점 천안아산점은 성공적인 매출 반등을 이뤄내면서 갤러리아와의 매출 차이를 더욱 좁혀 신세계의 천안 내 1위 탈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24] 다만 지역드립과는 별개로 제주 방언은 한국어의 방언이 아닌 한국어족에 속하는 별개의 언어인 제주어로 분류하는 경우도 있다.[25] 단순히 육지, 육지사람이라고 할 때는 제주도인이 아닌 외지 사람을 뜻하는 말이지 욕하는 것이 아니다.[26] 둘다 메인 컬러가 주황색이다.[27] 자매품으로는 강원대학교 오징어심리학과, 이름 때문에 불교 재단 학교로 오해를 받았던 세한대학교(구 대불대) 목탁제조(목탁디자인) 학과가 있다.[28] 단양은 대중교통으로 안동 가는 게 대전, 청주 가는 것보다 훨씬 쉽다.[29] 일전에는 37% 정도 되었으나 최근 들어 대폭 증가하였으며 특히 전라북도 출신이 많다.[30] 1960년대~1990년대 산업화가 진행되던 시절, 산업이 경인지역을 비롯한 경기 해안 일대, 충청 내륙, 경북 남부, 경남 동부에서 발전했으며, 그 외 지역들은 산업이 없어 대부분 이주를 했는데, 그 중에서 인구는 많지만 대표 산업이 없는 전남 출신 노동자들이 서울로 많이 이주했다. 구로구, 금천구는 서울의 대표적인 공업 지역이고, 관악구, 노원구는 달동네로 극도로 악명 높던 동네였다. 주로 1960~1990년대에 상경했으며, 지방 이주민 중에서 비율이 높은 전남 출신들은 1970년대 이후 서울 사대문안의 집값이 오르자 변두리인 노원구은평구 등지로 밀려났다.[31] 북한에서는 별칭으로 불리지만 남한 사전에는 대부분 일반명사처럼 등재되어 있는 말들이다.[32] 남한으로 비유하면 경상도 여자와 비슷하다. 기가 억세고 폭력적인지라 타 지역 남자들은 물론, 경상도 남자들도 결혼을 꺼린다.[33] 강원도의 지역드립인 감자국은 사실 이 동네가 원조다. 과거 한반도에서 감자 생산량이 제일 많았던 곳이 바로 함경도였다.[34] 분단 전에는 경기도였다.[35] 부채가 닳는다고 얼굴을 젓는다는 것.[36] 물론 경기도, 황해도도 분단되어 있지만 경기는 개성, 황해는 옹진이 전부이다.[37] 감자의 타이틀(...)은 량강도와 휴전선 이남지역이 가져갔다. 대신 새로 생겨난 게 아래 항목.[38] 분단 전에는 함경남도였다. 북한 행정구역상 강원도의 도청 소재지.[39] 미국을 예로 들면, 북부의 대학생들이 남부에 놀러갔다가 차례차례 다양한 방법으로 살해되는 게 스토리의 전부인 영화가 있을 정도.[40] 사실 회족은 위구르족과 달리 중공 내에서 제법 정치적 위상을 가지고 있다.[41] 물론 위구르족은 튀르크계 무슬림이며 튀르크계 무슬림의 특성상 세속주의 성향이 강한지라 먹는 사람은 잘 만먹는다. 술도 먹는 사람들도 있다.[42] 이들도 위구르족처럼 돼지고기를 못 먹는다. 쇠고기로 끓인 란저우 우육면도 엄연히 할랄 푸드로 만들어진 것이다.[43] 여러가지 지역드립을 치는데 다른 것은 우울하든 웃든 넘어가도 옥시타니라고 부르는 것을 용서할 수 없다는 내용의 유머성 동영상이다.[44] 2010년대 이후로는 오히려 "오씨=네오 나치" 드립도 성행하고 있다. 구동독 지역에 극우파가 많다는 편견이 생겨났기 때문이다.[45] 기루스라고 들린다.[46] 플라망어는 네덜란드어의 방언 정도의 언어이다.[47] 도시 인구는 히로시마가 50만명 가량 더 많으나 오카야마가 츄코쿠 지방의 교통결절점이며, 오카야마 바로 옆에 인구 47만명 규모의 쿠라시키시가 붙어있다보니 도시권 인구로 따지면 오카야마가 더 크다는 분석도 있다.[48] 도쿄, 오사카, 나고야, 삿포로, 센다이, 히로시마, 후쿠오카[49] 하야시바라 시티는 재원 조달이 잘 되지 않아 수년간 표류하던 중 2010년 하야시바라 그룹의 분식회계가 적발되었고, 그 여파로 2011년 하야시바라 그룹이 파산하며 자연스레 무산되었다. 이후 해당 부지에는 서일본 최대규모의 이온몰이 들어섰는데, 이온몰 오픈 당시 오카야마시 역시 이 드립을 인지하고 대도시 오카야마라는 지역드립을 홍보로 써먹기도 했다.[50] 대판민국은 오사카(大阪)의 한자를 대한민국에 적용한거고, 다이사카는 오사카의 大의 발음을 훈독인 "오오"에서 음독인 "다이"로 바꿔버린 것.[51] 악취가 난다(臭い)+사이타마. 또는 편도 결석의 일본 속어로 표현한다. 즉 사이타마현민을 '좆밥'이라고 취급하는 것이다.[52] 참고로 통킹만 사건의 그 통킹이 맞다.[53] 당장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도쿄에 있다... 간사이는 이 대척점인 한신 타이거즈의 연고지.[54] 한국 언론에도 보도된 바 있으며, 일본에서 한동안 시들했던 소년법 개정 논란에 다시 불을 붙인 사건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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