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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라인/목록/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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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우승이 전무한 경우
2.1. 야구
2.1.1. 개인 타이틀 관련
2.2. 축구
2.2.1. 국가대표2.2.2. 구단2.2.3. 선수
2.3. 농구2.4. 배구2.5. WWE (프로 레슬링)2.6. 종합격투기2.7. 연고 지역2.8. 바둑2.9. 체스2.10. 기타 스포츠
2.10.1. 팀2.10.2. 개인
3. 우승이 있지만 그 수가 적은 경우
3.1. 야구
3.1.1. 개인 타이틀 관련
3.2. 축구
3.2.1. 국가대표3.2.2. 구단3.2.3. 선수
3.3. 농구3.4. 배구
3.4.1. 국내 배구
3.5. 종합격투기3.6. 연고 지역3.7. 바둑3.8. 체스3.9. 기타 스포츠
3.9.1. 단체 및 팀 선수3.9.2.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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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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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합의에 따라 우승 경험 유무에 따라 분류한다.

2. 우승이 전무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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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 합의사항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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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야구

2.1.1. 개인 타이틀 관련

2.2. 축구

2.2.1. 국가대표

2.2.2. 구단

2.2.3. 선수

2.3. 농구

2.4. 배구

2.5. WWE (프로 레슬링)

2.6. 종합격투기

1등을 한 적이 있어도 2위 자리가 굳어지면 콩라인으로 편입되는 경향이 있다. 대표적인 경우가 안토니오 호드리고 노게이라인데 2001년 정상에 올랐다가 2003년에 2위로 내려앉은 후 약 6년간 줄창 2위만 하다보니 넘사벽의 2인자라는 이미지가 굳어졌다.

2.7. 연고 지역

2.8. 바둑

2.9. 체스

2.10. 기타 스포츠

2.10.1.

2.10.2. 개인

3. 우승이 있지만 그 수가 적은 경우

3.1. 야구

3.1.1. 개인 타이틀 관련

3.2. 축구

3.2.1. 국가대표

3.2.2. 구단

3.2.3. 선수

3.3. 농구

3.4. 배구

3.4.1. 국내 배구

3.5. 종합격투기

3.6. 연고 지역

3.7. 바둑

3.8. 체스

3.9. 기타 스포츠

3.9.1. 단체 및 팀 선수

3.9.2. 개인



[1]요미우리 자이언츠를 상대로 3연승으로 우승 직전까지 갔으나 그 후 4연패로 요미우리에게 처참하게 처발렸다.[2] 선수 시절은 콩라인이다. 2020년 한국시리즈에서 NC의 1군 주루코치 소속으로 첫 우승 반지를 획득하였다.[3] 자연스럽게 김주찬의 단일시즌 도루수 기록도 한 순위 밀려 역대 6위가 되었다.[4] 김주찬은 원래 로이스터 감독이 시즌 말 몸 관리를 위해 시즌 최종전에 아예 출장시킬 생각이 없었지만 서울에 선을 보러 가야 한다며(...) 겨우겨우 시즌 최종전이 열리는 목동야구장으로 갔다. 그러나 결국 폭우로 경기는 취소되고 말았다.[5] 다만 김주찬이 89득점을 한 것은 오히려 김주찬이 잘했다기 보단 그 당시 롯데의 강한 타선 덕이 크다. 2010시즌 김주찬의 출루율은 고작 0.324로 테이블 세터로선 부적절한 출루율이었다. 김주찬은 순출루율이 부족한 대신 타율 자체가 높아 출루율을 메꾸는 편인데, 이 시즌 김주찬의 타율이 0.276으로 낮았기 때문에 출루율도 함께 낮아진 것.[6] 더불어 양준혁은 2007년 시즌에 타율, 출루율, 장타율, 안타 4개 부문에서 2위를 기록했다. 통산 기록에서도 2위 기록이 많다. 물론 통산은 정말 양준혁이 꾸준히 괴물같이 쌓아올려서 압도적이었고 은퇴 시점에선 대부분의 부문에서 1위를 독점했지만 이후 후배 선수들이 하나하나씩 갱신에 성공했기 때문이다.[7] 최고출루율이나 베스트나인같은 수상들은 많이 했다.[8] 2013년은 이병규가 규정타석을 겨우 채워서 마지막에 안타를 기록해 2등을 했다.[9] 근데 17년도에는 이대호가 없었더라도 로사리오가 역대급 커리어를 달성했기에 1루수 골글 수상자는 로사리오였을 것이다.[10] 4분 챔피언 같이 아쉽게 우승을 놓친 사례도 많다.[11] 2006 독일 월드컵에선 거의 벤치였으며 기껏 결승전때의 승부차기에서 나왔는데 직접 보도록 하자.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12] 그나마 다행인 것은 준우승 팀에게 어떠한 트로피 혹은 메달을 주지 않는 프리미어 리그와 달리, EFL 리그 원은 승격에 대한 혜택인지 준우승 팀에게도 메달과 트로피를 준다. #[13] 2002-03 AC 밀란, 2014-15 바르셀로나, 2016-17 레알 마드리드.[14] 예외적으로 2020년 ACL에서는 조현우의 코로나 확진으로 인해 풀타임 주전으로 뛰었다.[15] 말디니는 2009년까지 현역 선수로 뛰었고, 유로 20042006 독일 월드컵 때는 감독이 직접 출전을 요청하기도 했다.[16] 그나마 다행인건(?) 2007-2008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은 한번 해봤다는 점이다.[17] 다만 리그컵도 포함한다면 발락도 해당자이긴 하다.[18] 리가 1회, 포칼 2회, 챔스 3회, 월드컵 1회[19] 여담으로 부트가 은퇴한 후 뮌헨은 톰 슈타르케를 서브 키퍼로 영입했는데, 이 분은 부트와 달리 5시즌 간 12경기 출전 15회 우승이라는 어마무시한 기록을 달성하고 은퇴했다.[20] 물론 성인 대표팀 기록이 아닌, 연령별 대표팀 기록[21] 다만 엘진 베일러 항목에서 알 수 있듯이 그의 은퇴는 구단도 감독도 은퇴를 강요하지 않았고 오히려 은퇴를 만류했음에도 자신이 팀의 우승에 걸림돌이 될 것이라는 판단하에 팀의 우승을 위해 본인이 직접 내린 결정이었고, 자신의 은퇴로 팀이 우승을 하자 그 누구보다도 기뻐했다고 한다. 이유는 자신의 결정이 틀리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한다.[22] 직전 시즌에 23.4점, 그전까지 가장 높은 평득이 25.6점이었다.[23] 윌킨스와 말론은 각각 4위, 5위. 여담이지만 이 시즌에는 1위 로빈슨이 29.8점, 2위 샤킬 오닐이 29.3점, 3위 하킴 올라주원이 27.3점을 기록하며 득점 1,2,3위가 센터라는 무시무시함을 보였다. 또한 4대센터의 마지막이자 가장 나이가 많은 유잉은 24.5점으로 득점 6위였고, 올라주원, 로빈슨, 오닐, 유잉은 해당 시즌 MVP 투표에서 각각 1, 2, 4, 5위를 기록한다.[24] 현재는 르브론 제임스가 1위, 카림 압둘 자바가 2위, 칼 말론이 3위이다.[25] 이때 그분은 결승전 평균 41득점을 퍼붓는다.[26] 특히 운동능력과 기술, 노련함의 조합이 절정을 이룬 이 시즌의 조던을 역대 최강이라고 보는 사람들이 많다.[27] (저 업셋은 3시즌 연속 업셋이다)[28] 달랑 2승으로 1승은 2001 서바이버 시리즈에서 WWE(당시 WWF) VS WCW&ECW 연합군의 엘리미네이션 태그 매치에서 최후 생존자로 올린 승리고, 나머지 1승은 2003 레슬매니아 19에서 클린 핀폴로 이겼다.[29] 참고로 언더테이커는 골든 제너레이션,뉴 제너레이션,애티튜드 에라,PG 에라를 거친 유일한 선수이며 모든 세대의 아이콘 들과 대립한 경험이 있는 흔치 않는 선수이기도 하다.예외로 존 시나와는 존 시나가 아이콘이 되기 전 기믹인 랩퍼 기믹때 대립하였다.[30] 단, 그 해 정규시즌은 우승했다.[31] 다만, 대주배는 50세 이상의 기사만 참여하는 제한기전이며 스타크래프트로 따지면 이벤트전의 성격이다.[32] 1950년도에 4등. 1953년, 1956년, 1959년, 1962년 동안 연속 2등. 1965년엔 8강에서 탈락했다.[33] NFL, MLB, NBA, NHL까지 미국 4대 프로스포츠까지 범위를 넓혀도 4년 연속 준우승은 버펄로 빌스 밖에 없다.[34] 마이애미 돌핀스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가 3년 연속 진출해서 2승1패를 기록한게 그 다음의 연속진출 기록이다.[35] 2004 아테네 올림픽2008 베이징 올림픽에선 본선에 진출하지 못했다.[36] 2011년 준우승 이후 세대교체 실패로 2015 럭비 월드컵에선 8강에서 만난 뉴질랜드에게 13:62, 무려 49점차라는 월드컵 사상 최악의 대참패를 당하며 탈락했다. 한국에서 알려지지 않았지만 당시 프랑스 여론이나 스포츠 언론은 FIFA 월드컵에서 프랑스가 0:5로 지는 수준으로 시끌벅적했다. 그 다음인 2019 럭비 월드컵에서도 결승 진출 경험도 없는 웨일스(4강 2번이 최고 성적)에게 덜미를 잡혀 또 8강에서 탈락했는데, 이 때는 19:20으로 1점차였다.
과거 프랑스는 자국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2007 럭비 월드컵에서 4위에 그쳐 "그동안 결승조차 못 가본 축구도 첫 자국 대회는 우승했는데, 럭비는 자국 대회에서 겨우 4위냐?"고 비웃음을 받았다. 이는 개회 전 "대부분 백인 선수로 이루어진 럭비 대표팀이야말로 진정한 프랑스의 국가대표팀이다"던 장 마리 르펜같은 백인우월주의자들의 인종차별적 발언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2015년의 8강 참패에 이어 2019년에도 8강에 그치자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우승한 축구 대표팀과 더욱 비교되며 망신을 당했다.
[37] 1966 방콕 아시안 게임, 1970 방콕 아시안 게임, 1986 서울 아시안 게임, 1990 베이징 아시안 게임, 1998 방콕 아시안 게임, 2002 부산 아시안 게임, 2006 도하 아시안 게임,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 2014 인천 아시안 게임[38] 단, 개인전에서는 자국에서 열린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장쥐안쥐안이 자국 관중들의 무개념 소음응원을 등에 업고 결승에서 박성현을 1점 차로 제치고 금메달을 땄다. 대한민국 여자 양궁의 1984년 이후 올림픽 도전사에서 유일한 옥에 티다.[39] 참고로 대한민국 여자 양궁 단체 팀은 양궁 경기 방식이 토너먼트식으로 바뀐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이래 결승에서 1992, 2004, 2008, 2012 올림픽 때 중국을 패퇴시킨 것을 비롯하여 1996 애틀랜타 올림픽에서는 독일을, 2000 시드니 올림픽에서는 우크라이나를,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2020 도쿄 올림픽에서는 러시아(올림픽위원회) 팀을 누르고 금메달을 차지했다.[40] 김동문-라경민 조만 따졌을 때의 이야기다. 단, 김동문은 1996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길영아와 함께 금메달을 땄다. 그리고 이 결승전 경기의 상대는 박주봉-라경민 조였다. 부인은 파트너를 바꿔도 콩라인이다. 한편, 김동문은 하태권과 함께 2004 아테네 올림픽 남자복식 금메달을 딴 적이 있다.[41] 현재 Moto3 클래스와 동급이다.[42] 2012 런던 올림픽 양학선, 2016 리우 올림픽 리세광, 2020 도쿄 올림픽 신재환[43] 1번의 우승도 라파엘 나달, 로저 페더러의 불참과 노박 조코비치의 실격패 덕분에 어렵게 우승을 거두었다.[44] 레이스 막판 바리첼로가 1위, 슈마허가 2위로 달리고 있던 도중 '슈마허가 1위를 할 수 있도록 자리를 내주어라'는 지시를 받았을 정도. 페라리가 매번 이런 식으로 대해서 빡칠 만한 데도 묵묵히 팀오더를 수행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위대한 2인자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45] 1998 방콕 아시안 게임2002 부산 아시안 게임. 방콕대회 때 금메달을 결정짓자마자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비보를 접하고 대성통곡하며 급히 귀국했던 선수로 유명하다.[46] 당초 3위였으나 준결승에서 문의제를 이기고 결승에 진출한 독일 선수가 도핑테스트에 적발되어 2위로 격상되었다.[47] 시드니 때보다 한 체급을 올려 도전했다. 아테네에서는 당당히 결승까지 진출했으나 무릎부상 후유증으로 아쉽게 패했다.[48] 나머지 메이저 대회인 LPGA 챔피언십, US오픈, 브리티시 오픈은 우승했었다.[49] 이 동계올림픽 1500m가 하이든의 성인 데뷔경기로 7위를 했다.[50] 25세 이하 라이더 중 가장 기록이 좋은 선수에게 시상[51] 2010년 투르 드 프랑스 우승자인 콘타도르가 뒤늦게 약물복용을 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앤디가 우승한 것으로 기록이 되었다.[52] 2012년 8월 7일 기준 왕하오:유승민의 역대 전적은 14:2. 그 2패 중 1패가 바로 아테네 올림픽 결승전이다.[53] 본인의 절친인 이가영도 해당이 되었으나 2022년 우승으로 탈출.[54] 똑같이 5번 준우승한 박주영, 서연정은 2023년 우승으로 탈출.[55] 첫 우승을 차지한 바로 다음 해인 1956년에 또 월드 시리즈에 올라 또 양키스를 만나는데, 이때는 5차전에서 양키스 투수인 돈 라슨에게 역사상 유일무이한 월드 시리즈 퍼펙트까지 헌납하는 치욕을 맛보며 또 준우승을 했다.[56] 창단 첫 우승이다.[57] 2019년 이후 밝혀진 바로는 두 팀 모두 해당 시즌에 싸인 훔치기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고, 2017년 휴스턴의 경우 포스트시즌에서도 전자기기를 이용한 싸인 훔치기를 이용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얼룩진 우승으로 남았다.[58] 덤으로 불명예스런 기록인 병살타 통산 1위 도 달성했다. 물론 오래 선수생활을 했으니 그만큼 쌓일 수밖에 없긴 하다. 그 외에도 희생플라이 통산 1위 등을 달성하였다.[59] 2004년에 최다안타 타이틀이 있지만 논외로 취급된다.[60] 다만 홈런은 박병호가 1위를 차지했다.[61] 1988년 아시안컵에서 사우디에게 승부차기로 패배했다.[62] 1972년 이란과의 결승전에서 1-2로 패배, 1980년 쿠웨이트 상대로 결승전에서 0-3로 패배, 2015년 호주 상대로 결승전에서 1-2 패배[63] 1984-85, 1995-96[64] 1972-73, 1982-83, 1996-97, 1997-98, 2002-03, 2014-15, 2016-17[65] 5회 우승. 또한 도르트문트는 분데스리가에서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와 더불어 2번째로 우승 횟수가 많은 2팀 중 하나다.[66] 사실 다음 시즌부턴 뮌헨이 우승을 다해먹고 있다는 걸 생각하면 상당히 최근이긴 하다.[67] 1위는 클라스 얀 훈텔라르[68] 1위는 리오넬 메시[69] 챔스, 리그, 유로. 참고로 포칼은 2 득점으로 순위권에 들지 못했다.[70] 리그, UCL, 포칼 + 유로[71] 리그, 챔스 + 유로[72] 비록 시즌 내 13경기에만 선발 출전할 정도로 주로 조커 역할을 수행하였으나, 총 19골을 기록하며 녹슬지 않은 득점력을 보여주었다.[73] 리그, UCL, 포칼, 슈퍼컵[74] 연령별 대표팀 기록까지 포함하면 2004년, 2008년 올림픽 금메달이 있다.[75] 윌킨스와 조던이 둘 다 건강하게 뛰었을때 윌킨스는 단 한번도 조던을 능가한 적이 없기 때문에 쌍벽을 이룬다고 할 수는 없다. 윌킨스가 유일하게 앞선게 1986년인데 이때 조던은 큰 부상으로 20경기도 못 뛴 시즌이었다.(심지어 후반기에 부상에서 복귀하고 컨디션 조절하며 잠깐씩 뛰느라 시즌 평균 출장시간도 평균 25분대에 그쳤다. 근데 평균 22.7점 넣었다.) 심지어 윌킨스는 2년이나 먼저 데뷔한 선배인데도 슈퍼루키 조던에게 득점순위에서 밀렸다. (신인이던 조던은 28.2점, 윌킨스는 27.4점을 기록)[76] 넘버 1은 당연히 그분이다.[77] 사실 이건 오닐의 어그로라고 할 수 있다. 피펜이 2인자인 건 맞지만 본인도 1990년대 최고의 스몰 포워드로 올NBA 퍼스트팀에 여러번 올랐고 조던이 없을때는 MVP후보였을 정도로 슈퍼스타였다. 또한 불스에 조던의 비중이 절대적이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팀의 리딩을 전담하고 수비의 축이었던 피펜을 단순한 조력자로 볼 순 없는 것도 사실이다. 심지어 오닐은 이 설전에서 피펜보다 론 하퍼나 스티브 커가 더 공헌했다고 했는데 이쯤되면 그냥 막 내뱉는 것이었다.[78] 다만, 2011~2012 시즌과 2017~2018 시즌에는 정규 시즌 우승은 차지했다.[79] 단, 정규시즌은 우승했다.[80] 근데 2019년 준우승을 하자마자 뒤에서 2등으로 승강 PO에서 강등당하며 그럴 가능성이 생겼다.[81] 하지만 루이나이웨이는 여류기사 최초로 타이틀을 따는등 전성기때에는 웬만한 남자기사 못지 않았다.[82] 2013년에는 치명적인 실수로 개인종합 6위를 차지했다.[83] 로테이션 2까지 했을때 중간 순위 2위였으나 쿠드랍체바가 곤봉을 떨어트리는 실수를 하면서 전 종목 19점대로 금메달을 땄다.[84] 뒤에 언급한 두 대회는 이봉주가 한국신기록을 경신한 대회다.[85]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이봉주를 3초 차로 제치고 우승한 조시아 투과니는 이 대회에서 중도에 기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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