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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7 17:49:10

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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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파일:attachment/안대/image.jpg
미국의 종군기자였던 메리 콜빈(Marie Catherine Colvin).[1]

1. 개요2. 의료 관련 용품3. 모에 관련 용품4. 수면 안대5. 안대를 착용하는 캐릭터들
5.1. 특별한 안대 착용자들

1. 개요

안대()는 사람(혹은 동물)의 에 착용하여 눈을 가리거나 보호할 때 쓰는 것이다. 영어로는 eye patch, 양안을 모두 가리는 건 blindfold라고 한다.

2. 의료 관련 용품

안과의료 행위 후 환자의 눈을 외부 먼지나 빛에서 보호해야할 때 착용시킨다. 안대를 오랫동안 찰 경우 세균의 영향으로 눈이 빨개지는 경우가 있다. 부득이하게 착용해야 한다면 장시간 착용은 피하고 한 번 착용한 안대는 오염될 위험이 크므로 재사용하지 말고 즉시 폐기해야 한다.

한쪽 눈의 시력을 영구 상실한 사람들이 착용하는 경우도 있다. 대부분의 경우 안구를 적출해 낸 뒤 의안을 사용하지만 어찌됐든 내 몸인데 눈알을 파내는 행위에 대해서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이나 매일같이 의안을 관리할 자신이 없는 사람들은 여전히 안대를 착용한다.

안구 한 쪽이 파열되어 그 내용물이 체내에 들어가면 항체가 생성[2]되는데 이 항체는 반대편 안구를 공격한다. 멀쩡한 다른 쪽 눈마저 잃게 되는 셈. 그래서 안구가 파열되거나 다치는 상황이 오면 대부분 환자의 의사는 묻지 않고 일단 적출해 낸다. 적출했다 해도 의안을 넣지 않으면 안면이 변형되기 시작한다. 이후 의안을 넣어도 눈동자의 움직임이 이질적이기 때문에 보통 안대나 선글라스를 쓴다.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하고 싶거나 강렬한 인상을 원한다면 해적을 연상케 하는 검은 안대를 쓰지만, 일반적으로 튀고 싶지 않다면 병원에서 주는 하얀 안대를 이용한다.

빅뱅 이론에서 하워드 왈로위츠가 폼을 잡기 위해 클럽에 안대를 하고 가는 에피소드가 나오는데, 은근히 남성들에게는 멋내기 아이템이라는 판타지가 있다. 그러나 비장애인이 안대를 오래 하면 시력이 나빠진다.[3]
파일:external/62dba60687cdfaf4b172716bb7f0ea79d3d47de9fc1fa87d6c39039fb5a168b0.jpg
나치 독일 무장친위대 SS상급대장[4]이였던 파울 하우서.
파일:attachment/moshe_dayan.jpg
이스라엘군 총참모장, 이스라엘 국방장관, 외무장관을 역임한 모세 다얀.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40px-General_Charles_H_Bonesteel.jpg
제6대 주한미군 사령관 찰스 H 본스틸 3세(Charles Hartwell Bonesteel III)[5]
파일:scholzscholzscholz.jpg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2023년 9월 눈을 다쳐서 일시적으로 안대를 했다.
파일:external/file.mk.co.kr/201501080241011790810.jpg
조선 중기의 문신 장만[6]
해적 캐릭터나 선원 캐릭터가 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는 선원직의 경우 사지 멀쩡한 사람도 힘든 게 뱃일이라 외눈같은 장애인은 고급 사관이 아닌 한에야 그냥 퇴역시켜 버린다. 해적들이 안대를 하고 있는 이유는 말그대로 해적질을 그만두면은 그 즉시로 군인들에게 잡혀가거나 아니면은 다른 경쟁하는 해적들의 암살 위협, 그리고 물리적으로 고향에 돌아갈수도 없는 망망대해에 위치했기에 고향으로도 갈수도 없고 정착하자니 농사도 무엇도 할수 없는 몸이기에 때문이다. 말그대로 해적질하다가 눈을 잃으면은 해적 이전의 삶으로 돌아가 죽느니 차라리 원래 하던 익숙하고 질릴정도로 한 해적질을 하면서 살아가는게 낫기 때문이다. 이전에는 야간 시력의 보조를 위해 안대를 썼다는 서술이 있지만 역사적 물증은 없었고 만약 야간 시력을 높이고 싶다면 등불이라는 획기적인(…) 도구를 쓰면되기 때문이다. 애초에 위의 눈 2개가 멀쩡한 관리받는 배우들도 부동시때문에 고생했는데 관리받을 틈도 없는 해적들이 안대를 썼다면은 부동시를 몇배로 시달렸을것이다.

개그 연출로 안대 캐릭터가 뭔가 놀랍거나 어이없는 것을 목격하거나 하면 안대를 벗고 멀쩡한 두 눈을 크게 뜨거나 손으로 비비는 식의 '사실은 두 눈 다 멀쩡했다'라는 식의 연출이 나오곤 한다. 스폰지밥의 누더기 선장 등이 그 예시.[7]
파일:Hathaway_1280-20141014101130153.jpg
워낙 눈에 띄고 강렬한 개성적인 아이템이기 때문에 이를 이용한 광고도 있다. 셔츠를 입은 남자가 검은 안대를 쓰고 있는 광고 사진. 현대 광고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데이비드 오길비가 셔츠 회사 광고에 안대를 쓴 '해서웨이 셔츠를 입은 남자'를 등장시켜 광고계의 전설이 되었다. 이것이 브랜드 이미지라는 개념을 만든 광고사에서 가장 유명한 광고 사진. 사진에서는 안대가 가장 눈에 띄지만 광고에는 안대 이야기가 일절 없다.

3. 모에 관련 용품

장애 캐릭터 모에에서 흔히 사용되는 아이템.

주로 한쪽 눈을 잃어버린 애꾸눈 캐릭터들이 하며, 가끔 오드아이 캐릭터가 장착하기도 한다. 또한 해적 선장의 영향으로 악역들도 자주 한다. 맹인인 경우에도 선글라스 등의 소품이 있는 현대가 배경이 아니라면 눈만 감고 다니지 않고 양 눈을 다 가리는 안대를 하고 오는 경우도 있다.

생물학적으로 멀쩡한 사람도 종종 착용하며, 이 경우는 그냥 작가가 패션 아이템으로 추가하거나 눈 때문에 자신의 정체가[8] 드러나는 것을 숨기기 위한 용도다.[9]

현실에서는 안대 캐릭터 코스프레로 착용하거나 가끔 가수들이 곡 컨셉에 맞게 악세서리로 착용하기도 한다. 그 예시로 영국의 록가수 데이비드 보위, 피트 번즈가 있고, 젝스키스 멤버 이재진이 데뷔곡 학원별곡 뮤비에서 안대를 쓰기도 했고 음악방송에서도 무대의상으로 입기도 했다. 이후 2016년 9월 콘서트 때 학원별곡 무대에서 가쿠란과 함께 착용 했으며, 멜론 뮤직 어워드 때에도 한 번 착용 했다. 안대 자체가 학원 별곡 무대 의상이므로 이후의 학원별곡 무대마다 쓰기도 했다.

2014년 7월 7일 f(x) 멤버들은 정규 3집 타이틀곡 Red Light 컨셉으로 한 쪽 눈을 아이라인을 진하게 그렸으나 크리스탈만 안대를 착용하는 식으로 음방 무대에 나오기도 했다.

샤이니 멤버 키도 2015년 정규 4집 Odd 수록곡 Odd Eye 무대에서 안대를 착용했고, 태민 역시 2020년 9월 7일에 criminal이란 곡으로 솔로 컴백했는데 왼쪽눈에 안대 차고 등장했다. 백댄서들은 반대로 오른쪽눈 안대와 합친 마스크를 착용했다.

2021년 5월 31일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멤버 휴닝카이정규 2집 컨셉 포토에서 오른쪽 눈에 분홍 하트 안대를 착용했다.

2023년 1월 5일 발매된 걸그룹 H1-KEY의 앨범 Rose Blossom 컨셉 포토에서 의료용 안대를 착용하기도 했다.

4. 수면 안대

파일:external/i00.i.aliimg.com/3D_Eye_Mask_Shade_Cover_Eye_Blinder.jpg
대중화 된 안대로는 수면 안대가 있다. 영어로는 sleep shade 또는 sleep mask.

예민해서 불면증이 있는 사람들의 경우 유용하게 사용하는 제품. 수면문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매커니즘인 빛을 차단하여 멜라토닌의 분비를 촉진시키는 것이다. 최근엔 차광기능 외에도 차음, 흡읍 기능이 추가된 고가의 제품들도 출시되고 있는 추세이다. 시판 제품은 대표적으로 2천원짜리 다이소 수면안대부터 11만원짜리 명품 수면안대[10]까지 다양한 가격대를 이루고 있다. 약국 등에서 판매하는 검정색 천마스크도 수면안대 대용으로 저렴하고 좋다.

단점은 장시간 착용하면 착용한 부위가 다소 따끔거리고 무를 수 있다. 또 생각보다 더워서 땀이 차기 쉽고, 땀이 찬 안대는 제때 빨아주지 않으면 냄새가 난다. 특히 여름철에는 쓰게 되면 주의해야 한다.

참고로 고시원에 살게 될 경우 창문 밖에서 비치는 형광등 때문에 잠을 못 잘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수면안대를 필수로 지참해야 잘 수 있다.

여담으로 수면 용도 말고도 다른 용도로 사용되기도 하는데, 연인 사이에서 사랑을 나눌 때에도 사용된다. 눈을 가릴 수 있는 도구 중 가장 손쉽게 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드물게 BDSM에서도 안대를 착용하고 플레이를 하는 경우도 있다.

5. 안대를 착용하는 캐릭터들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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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로 무언가를 봉인하고 있는 등(?) 특수한 설정이 붙어있는 경우 하위 항목에 따로 서술한다.

5.1. 특별한 안대 착용자들

최근 새롭게 부가된 안대 캐릭터의 속성은 봉인이다. 사기안 등 눈에 관련된 특수능력이나 눈을 통해 상대의 전투력 등을 파악하는 일이 늘어나면서 안대를 봉인 아이템으로 착용해 안대를 벗으면 전투력이 올라가거나 특수 능력이 생긴다거나 그 안에 자기가 제어할 수 없는 괴이들을 담아둔다거나 하는 캐릭터 설정이 생겼다. 이들은 그래서 안대를 스스로 벗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 경우 일부는 생물학적으론 정상이라고 해도 작중에선 먼치킨으로 진화하거나, 일부는 능력 폭주에 휘말리기도 하며 심할 경우 괴이에 지배당하는 경우도 있다. 밀리터리물이나 SF계열이라면, 눈보다는 안대에 기능이 장착되어있는 설정으로 가게 되는데, 대표적인 케이스가 솔리드 스네이크. 이경우 작중묘사는 HUD/HMD에 가깝다.


[1] 스리랑카 내전을 취재하다 수류탄 파편에 맞아 왼눈을 잃었다고 한다. 2012년 2월 22일 시리아 알 아시드 정권의 반정부 세력 중심지인 홈스에서 취재를 하던 중, 시리아 정규군의 포격에 휘말려 사망하였다. 그곳에서 같이 취재를 하던 프랑스의 기자 '레미 오슐리크(Rémi Ochlik)'도 같이 사망했다. 2018년 로자먼드 파이크가 주연을 맡은 전기영화 '프라이빗 워'가 개봉하였다.[2] 안구의 내용물은 평소에는 몸의 어떤 부분과도 섞이지 않기 때문.[3] 연기자 김영철은 전 KBS 대하드라마 태조 왕건에서 궁예 역으로 출연하면서 오랫동안 안대를 착용한 채 촬영을 한 탓에 시력이 0.5까지 떨어지는 부동시를 겪었다고 한다.[4] 사진을 찍을 때 계급은 SS대장.[5] 전쟁터에서 눈을 잃은 게 아니라 병 때문에 안구 적출을 했다.[6] 눈병 때문에 안대를 한 것인데, 이괄의 난 진압 중 눈이 크게 상했다. 이 초상화는 조선시대 초상화의 사실주의 기법을 잘 보여주는 대표적 그림으로 평가받는다.[7] 선사시대 에피소드에서 원시인과 로봇이 같이 노래하는 것을 보곤 놀라서 안대를 벗고 눈을 비빈다.[8] 마안, 사기안[9] 중2병 캐릭터가 사기안 흉내를 내려고 안대를 착용하는 경우도 있다.[10] 2020 F/W 모델을 출시하며 리테일가가 무려 13만원까지 인상되었다.[11] 지혜를 얻기위해 오른쪽 눈을 미미르의 샘에 바쳤다. 그 탓에 관련 창작물에서 안대를 낀 모습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여담으로 카더라통신에 따르면, 그 후 오딘의 눈은 밤하늘의 별 중 하나가 되었다고 한다. 밤하늘에서 관음하는 중이라 지혜로운 건가[12] 긴 천으로 된 안대로 양 눈을 가린다. 일반적으로 '공평성'을 상징한다. 눈을 가리지 않은 경우 눈을 감고 있다. 단 대한민국 대법원에 있는 정의의 여신상은 눈을 뜨고 있는데, 이는 고대 그리스의 디케 상에서처럼 눈을 감지 않아도 공정하게 심판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한다. 다만 대한민국 사법부가 국민들의 법 감정과는 동떨어진 판결을 내리는 일이 제법 있다 보니, "누가 자기한테 뇌물 준 놈인지 눈 뜨고 보면서 판결하려는 것 아니냐"라는 비아냥을 듣기도 한다.[13] 판도라 차력을 쓰지 않는 평상시 한정.[14] 극장판 한정.[15] 히루나 마을 사람들에 의해 눈이 짓뭉개지고 그 뒤로 안대를 착용한다.[16] 원래는 멀쩡했으나 상현6과의 싸움 후 왼쪽눈을 잃는다. 화려함을 추구하는 성격은 어디 안 가서 안대에도 보석을 잔뜩 박아놓은 것은 덤.[17] 안대를 하는 이유는 나빠보이려고(...). 정화된 이후로는 풀고 다닌다.[18] 왼눈의 특성으로 인해 서클릿을 안대처럼 쓰고 다녔으나 사륜안을 잃고 새로운 평범한 눈을 받음으로서 더 이상 쓰지 않는다.[19] 시가라키 토무라와의 교전 중 오른다리가 절단되고 왼 눈이 실명되는 중상을 입는다.[20] 초반 한정.[21] 사실 전투용 바이저다.[22] 항상 쓰고 다니는건 아니다.[23] 텐간전이후에 눈을 잃고 말았다.[24] 대암흑천(1차 각성)까지 한정. 인다라천(2차 각성)부터는 안대를 벗어버린다.[25] 이 모습의 민타이는 대전이 이후에서 오리진 패치 이전까지 북의 쉼터에서 볼 수 있었다.[26] 애꾸눈은 아니고 겁을 주기 위해 일부러 안대를 쓰고 있다.[27] 피의 교회사 도티에서의 승부에서 왼쪽 눈을 다쳐서 그 후로눈 매실사탕이 그려진 안대를 하고 다닌다. 다만 회복중이라고 했으니 나중에 안대를 풀 지도?[28] M게임때 미노와한테 왼쪽 얼굴이 날아가서 그 여파로 눈까지 실명돼서 카케로 마크가 그려진 안대를 하고 다닌다[29] 안대 쓴 부분이 머리카락으로 가려져 있다.[30] 빛이 들지 않는 성역에서 등장한, 타락한 아자젤 한정. 동형기인 오르카의 아자젤은 안대를 쓰고있지 않다.[31] 예전에 캡틴 슬래그와 한쪽 눈을 건 도박을 했었는데 이겨서 눈을 잃지 않았다.[32] 데들리 어쌔신 복장 한정[33] 바라스이쇼는 안대쓴 쪽 눈이 멀쩡하고, 심지어 그쪽에서만 눈물이 나온다.[34] 키라키쇼에 취소선을 쳐 놓은 이유는 키라키쇼는 안대가 아니라 한쪽눈에 장미가 자라난것이라 쳐 놓은 것. 뭐 한쪽 눈이 가려져있으니 안대라고도 할수 있다.[35] 토르 라그나로크에서 누나 헬라와의 싸움 도중에 오른쪽 눈을 잃고 안대를 착용했으며, 그 모습은 아버지를 연상케 했다. 그 다음 인피니티 워에서는 로켓이 건낸 의안을 이식했다.[36] 수면 안대[37] 마피아 시절 한정[38] 본인 말로는 왼쪽 눈에 깃든 강력한 어둠의 힘을 봉인하기 위한 것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어렸을 때 사고로 왼쪽 눈을 잃었기 때문에 가리고 다니는 것.[39] 왼쪽 눈이 다트에 찔려 실명이 되고, 나중에는 뽑히기까지 해서 안대를 착용했지만, 어째선지 의안을 이식하고서도 계속 안대를 차고 다닌다.[40] 원작 동화에서는 설정상 애꾸눈이다. 사실 캐릭터 모티브 자체가 작가의 외눈박이 고양이라고 한다. 애니메이션에 버전에선 두 눈이 모두 멀쩡하다. 주로 깜짝 놀랄 때나 망원경으로 볼 때 안대를 올린다. 여기선 패션으로 착용하는 모양.[41] 전쟁 때 오른쪽 눈에 총 맞고 실명 되었다.[42] 크리스마스 편 에피스드에서 한 쪽 눈이 멍들자 그 자리에서 다른쪽 눈으로 갈아끼웠다(...).[43] 오른쪽 눈의 시력은 정상이지만 평소에는 메기큘라와의 계약으로 인해 변해버린 눈동자를 가리고 있다.[44] 토르핀과의 두 번째 싸움에서 한 쪽 눈을 잃어버린 이후.[45] 스킨에서도 꽃이 달린 안대로 한쪽 눈을 가리고 있다. 사유는 불명.[46] 챕터 2에서 페코야마 페코에게 눈을 베인 이후 안대를 착용한다.[47] 천으로 된 안대 때문에 눈물 공격을 할 수 없어, 아이템 인큐버스가 대신해서 공격을 한다.[48] 의안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분석만을 할 때에도 안대로 왼쪽 눈을 가리기도 한다.[49] 역할상 한쪽 눈을 감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쓰는 것. 눈은 멀쩡하다고 한다.[50] 레벨 6 시프트 실험의 마지막 실험에서 카미조 토우마미사카 미코토에 의해 구해진 개체. 그렇기에 미사카 미코토의 클론인 미사카 동생, 즉 시스터즈 중 가장 빈번하게 출연하는 개체이기도 하다. 레벨 6 시프트 실험의 마지막 실험에서 비록 죽지는 않았지만, 액셀러레이터에 의해 부상을 당했기 때문에 입원하게 되었는데, 입원한 상태에서 만나서 미사카 미코토와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 한정으로 붕대를 오른쪽 눈에 감고 나오면서, 안대 속성을 보유한다.[51] 신극장판 2편 '파'에서 제9사도에게 침식당했을 때 눈에 사도의 파편이 남았고 이를 안대로 봉인하고 있다는 추측이 있다. 자세한 것은 문서 참고.[52] 와니지마 아기토&와니지마 아키토(안대의 위치에 따라 인격이 바뀌는 이중인격. 안대의 위치가 왼쪽 눈일 때 아기토, 오른쪽 눈일 때 아키토.[53] 실존인물 당 태종 이세민에 대해서는 애꾸였다는 기록이 거의 남아있지 않다.[54] 뮤트 버전 한정.[55] 새디로 활동할때 한정.[56] 최종화에 눈이 원래대로 돌아와 안대를 벗는다.[57] 두 눈을 다 가리기 때문에 정확히는 기다란 천으로 된 안대.[58] 이 사람은 눈이 나쁜 게 아니라 빛을 차단해주는 수면안대.[59] 눈이 그려진 빨간색 수면안대로 소고를 상징하는 트레이드 마크.[60] 마력을 봉인한다는 컨셉. 중2병이라서 물론 그런거 없고 그냥 패션이다.[61] 얘가 메구밍에게 안대를 뺐겼줬다.[62] 전국 블레이드에서는 비창석을 숨기기 위해 썼다.[63] 본인은 '패왕의 심안'을 억누르기 위함이라고 주장하지만 실은 근시인데 렌즈 살 여유가 안돼서 차는 것이다(...)[64] 자해를 한 후 한쪽 눈을 실명해 안대를 뜬다.[65] 특이하게도 안대가 한쪽 눈만 가리는 형태가 아닌, 눈 주위 전체를 가리되 한쪽 눈만 뚫려있는 형태다. 참고로 반투명.[66] 중2병 요소다. 안대 안에는 노란 컬러렌즈까지 착용중.[67] 작중에서 오른쪽 눈을 실명하는 장면이 나온다. 당시엔 임시로 붕대로 지혈했다가 귀환하고 나서부터 안대를 착용함.[68] 전투력 리미터 기능[69] 삼랑일 때엔 안 낀다.[70] 철권 7 페이티드 레트리뷰션 한정[71] 1화 한정.나중에 모종의 이유로 벗는다.[72] 방탄소년단 콜라보 이벤트에서 B.A.D 4 멤버일 때 한정. 원래 오른쪽 눈이 눈인지라 안대를 낀 모습으로 등장했다.[73] 후반부에 잠깐[74] 케모노기가 시절에는 의료용 하얀 안대, 수공유격대 시절에는 검정색 안대를 착용한다.[75] 어릴적 불미스러운 사고로 한쪽 눈이 강제로 적출 당했다가 그곳에 새로운 역안이 생겨나서 쓰고 다닌다. 수인화 했을때는 안대를 벗는다.[76] 심안통을 얻기 위해 눈을 생명섬유로 꿰멘 탓에, 양 눈을 가린 안대를 하고 다닌다. 이 안대는 최종결전 때 눈의 봉인을 해제한 뒤 벗게 된다.[77] 궁예가 애꾸였던 것은 역사적인 사실이나, 금강이 애꾸였다는 것은 극중에서의 금강이 견훤의 효심 깊은 아들임을 부각시키고자하는 드라마에서만의 고유 설정.[78] 나인에 의해 손상된 엔피스테의 부작용으로 눈이 잠식된 것이라고 한다.[79] 어덜트스윔에서 공개한 짧은 애니메이션. 추후 시리즈화 가능성 있음.[80] 후반부 루트에서 오딘이 깃들었을 때 한정.[81] 원래 애꾸눈이 아닌데, 모종의 이유로 평상시에는 일부러 안대를 차고 다닌다. 그래서인지 스핀오프작인 100일간의 프린세스에서는 안대 없이 등장한다.[82] 무디가 착용한 마법의 눈은 원작에서는 오드아이 속성인데 영화에서는 안대 속에 들어가있다.[83] OVA 기준 후반부에 소령과의 대결에서 한쪽 눈을 실명해 쓰게 되었다[84] 참고로 앞의 2명은 간호사 컨셉이기도 하며, 라듐의 캐릭터와는 안대의 방향이 반대이다.[85] 변호사 정장 속성[86] 안쓰면 너무 잘보여서 페널티 용으로 썼다고 한다.[87] 갑옷 속성[88] 정확히는 v2건담이 제작되던 시기의 사나리는 잔스칼파, 리가 밀리티어 파로 분열되었다고 하니 약간은 다르긴 하다.[89] 윤회안을 발동할 때 머리카락 사이로 윤회안이 보이는 게 주클리셰이다.[90] 눈까지 쓰면 어떻게 될 줄 알았는데...[91] 이는 실제 모델인 사카이 사부로에서 따온 것들이다.[92] 인기 캐릭터인 카이린이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