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자/캐릭터

[1] 소설은 외전, 웹툰은 후반부에서 황위를 물려받는다.[2] 국왕으로 즉위하는 날 부왕의 탕약에 독을 넣어 암살한 사실이 드러나 홍련에 의해 다른 형제들과 함께 처형 당하고 목은 거리에 효수된다.[3] 작중 국왕의 형이자 이율의 아버지. 세자 시절 승하하였으나 동생에 의해 추존되었다.[4] 황궁에 지지기반이 없다시피했던 막내 황자였으나, 투룬아르 레이드를 계기로 형들을 제치고 황태자가 되었다.[5] 사라진 부인을 따라가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스스로 세자 자리에서 내려왔다.[6] 운국의 늦둥이 왕자. 형인 천결우가 세자 자리를 포기하면서 세자가 되었다.[7] 작품 초반에 냥국에서 추방당한 상태였고, 후반에 냥국이 멸망했다.[8] 족장의 자리는 버크의 왕좌라고 불린다. 극장판 2편에서 아스트리드가 그를 '버크의 왕좌의 후계자(heir to the throne of Berk)'라고 지칭하였다. 따라서 족장인 아버지를 왕으로, 그의 외동아들인 히컵을 왕세자로 간주해도 무리가 없을 듯. 같은 작품에서 아버지가 사망함에 따라 족장의 자리를 계승한다.[9] 롱키 왈, 지라프 왕가 계승 서열 1위라고 한다.[10] 밀러의 오빠로 원래는 왕위 계승자였지만 작중 초반에 살해당했다.[11] 변경 전 초기 스토리에서는 아직 왕위를 물려받지 않은 상태였으나 최근 변경된 스토리에서는 아버지 자르반 3세가 살해당하면서 왕위를 물려받았다.[12] 스스로 세자 자리에서 내려왔다.[13] 아버지인 에스테반이 아직 젊은데다 오스카 본인도 어려서(6세) 정식으로 황태자로 책봉되지는 않았지만, 신하들 사이에서는 제1계승권자로 여겨지고 있었다. 하지만 에스테반이 메이블을 신성국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메이블을 황제로 올렸고, 오스카 본인도 사랑하는 여동생 메이블을 지키는 기사가 되리라 다짐했다. 후에 도노반 공작가의 후계자가 된다.[14] 유진의 장남. 후궁 무라 소생이지만 적자 유온이 어린 관계로 후계자로 정해졌다. 하지만 20세에 요절.[15] 원래는 스페이드 왕국 왕자 이자 후계자였지만 태어난지 얼마 안되어 다크 트라이어드의 반란으로 클로버 왕국에서 고아로 자란다. 후에 출생의 비밀을 알고 다크 트라이드를 소탕하지만 마법제가 되기 위해 현재는 스페이드 왕국의 계승권을 보류한다.[16] 소설 ' Can't Fear Your Own World'에서 0번대의 원래 계획은 이치고를 새로운 영왕으로 봉인하는 것이였다고 한다.[17] 유리아나 제국의 제1황자이고 다른 황자들은 저하라고 불리지만 로이드는 전하라고 불린다.[18] 아르헨 황자 납치 사건과 독극물 먹인 죄로 포레스트 제국 황태자 자리에서 폐위 되었다.[19] 회귀 전 한정으로 이복 형 체자레의 약혼자인 아리아드네에 의해 독살당했다.[20] 실은 부활했지만, 리셋으로 인해 알아보는 사람도 없고 본인도 그에 대해서는 신경쓰지 않는다.[21] 자칭 "계승"을 하고 왕이 되었다고는 하지만 계승했다는 나라는 이미 멸망한 거나 다름없는 꼴이 되었고, 정당한 왕위 계승권이 있었다고는 하나 그 과정에서 반역과 찬탈을 행했기 때문에 정말 왕위를 물려받아 '로데론의 아서스 왕'이 되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물론 다른 나라 왕이 되긴 했지~~[22] 국왕인 형이 자식이 없었던데다 몸도 약해서 계승 순위 1위였기에 형이 서거하자 뒤를 이어 서왕국의 왕으로 즉위한다. 이후 나비에와의 결혼식에서 칭제하여 서대제국의 초대 황제가 된다.[23] 하인리와 나비에의 장남. 여동생 라르스가 동대제국의 황태녀가 되어서 서대제국의 후계자가 되었다.[24] 원래 황위계승자는 아니었지만 형이 폐서인되면서 자동으로 황태자가 되었다.[25] 1부 중반에 드미트리가 공국이 되자 후계자가 되었고, 중후반에 크로노스 제국을 무너뜨리면서 아버지 로메로에게 왕위를 이어받아 드미트리 제국을 세웠다.[26] 드레이크 후작가의 장남이고, 아버지인 드레이크 후작이 움베르토 왕국의 새로운 국왕이 되어서 움베르토의 후계자가 되었다고 나온다.[27] 둥둥섬 왕국의 왕위 계승자였으나 왕실 생활에 지긋지긋해하며 결국 탈출했~~카카오 프렌즈를 넘어 대한민국의 대표 인기 캐릭터가 되었~~다.[28] 애니판 36, 37화에 등장.[29] 흑화하기 이전에는 쿠키왕국 왕자.[30] 아버지 라그라비스가 팽거 장군에 의해 잡혀갔을 때는 잠시 임시 왕이 되었었다. 물론 라그라비스가 돌아온 뒤에는 원래 왕자 직위로 복귀.[31] 아버지 크로미너스와 어머니 크런켓이 실종되었을 때 임시 왕이 되었다. 물론 부모님이 무사히 돌아온 뒤로는 원래 왕자 직위로 복귀.[32] 사실 위에 형이 둘 있었으나 둘 다 일찍 죽었고, 야즈단이 유일하게 살아남은 왕자라 거의 왕위 계승자다.[33] 용족의 황녀와 사랑에 빠진 죄로 선계에서 추방당했다. 그리고 디가룰 주군으로 삼고 호족을 공격하지만 후에 디가가 자신의 힘을 노리고 접근한 것으로 판명 라이를 대신해 희생하나 살아남아 라이를 지켜본다. 유일하게 살아남은 황족이니 호족의 황제가 될 수도 있다.[34] 정령 네레이드의 힘을 받아 기쁨의 왕국 왕위 계승 1순위이나 정작 그는 왕이 되길 싫어한다. 이후 시오넬 본인은 적자가 아닌 서자임이 밝혀졌는데 그 적자가 바로 이복 여동생인 사브리나였다.[35] 명칭만 '회사'고 사실상 가이아를 다스리는 국가이자 세계정부로 취급된다.[36] 다만 명목상으로 제국의 황제는 시민이 선택하기 때문에 황제의 자식들은 모두 황제 후보로 불린다. 따라서 베인의 계승권은 동생 라사와 동등했다.[37] 부왕을 죽이고 사실상 마케도니아 국왕이 되었다.[38] 암흑전쟁 때 고국인 그루니아 왕국이 멸망. 영웅전쟁 이후 마르스에 의하여 아카네이아 연합왕국이 신설될 때 계승권을 버렸다.[39] 렌스터 왕자. 왕위를 물려받기 전 이드 사막에서 트라번트에게 패사하였다.[40] 엄밀히는 왕손. 큐안의 아들로, 성전 이후 렌스터를 포함하는 신 트라키아 왕국을 건설하여 초대 국왕이 된다.[41] 노디온 왕자. 성전 이후 노디온을 포함하는 신 아그스트리아 왕국을 건설하여 초대 국왕이 된다.[42] 트라키아 왕자. 부왕 트라번트가 전사한 뒤 트라키아 왕국을 물려받아 짧은 기간 지휘하였으나, 즉위식을 하지 못했기 때문인지 왕자라 불린다.[43] 그란벨 왕세자. 암살되었다.[44] 하이라인 왕자. 계승 전 시구르드에게 패사하였다.[45] 위의 레빈의 아들. 성전 이후 실레지아 왕위를 계승한다.[46] 열화의 검과 봉인의 검 사이 시점에 부왕 데스몬드를 살해하고 왕위를 계승했다.[47] 암야, 투마 루트 한정 계승.[48] 백야, 투마 루트 한정 계승.[49] 다만 왕국을 역적들에게서 탈환하고 왕이 되거나, 왕위에 즉위하지도 못하고 전장에서 허무하게 목숨을 잃는 등. 루트에 따라서 본인의 운명이 달라진다.[50] 포드라에서는 맹주의 손자라고 이야기하면서 본인의 신분을 숨기고는 있으나. 사실은 팔미라의 왕자며, 본인의 후일담에서나 무쌍에서 등장한 이복형인 샤하드의 발언을 보면 위로 형제가 있음으로 사실상 왕위 계승 서열 1순위인듯.[51] 남성 성별 한정. 아버지가 사룡왕인 솜브르이므로, 사실상 실제 혈통은 사룡의 왕족에 속한다.[52] 대현자가 되고 싶다면서 여동생 라틸에게 자리를 양위하였다.[53] 이복동생 헤움 황자가 일으킨 반란을 진압하느라 본의아니게 연인이었던 라틸을 배신했다.[54] 루트에 따라 왕위를 계승하기도 하고 못하기도 한다.[55] 인류제국은 황태자 혹은 왕자(Prince)직위가 없기 때문에 호루스를 비롯한 프라이마크들은 공식적으로 왕자로 불린적은 없지만, 이들은 인류제국내에서 인류의 황제의 아들들로 대접받은 동시에 엄청난 권력을 지니고 있었다. 특히 호루스는 2인자나 다름없는 워마스터 직위까지 얻었기 때문에 사실상 황태자나 다름없었다. 그러나 호루스는 워마스터가 되었음에도 호루스 헤러시라는 최악의 결과를 일으킨뒤 자신의 아버지인 황제와 싸우다 사망하고 말았다.[56] 형인 의강세자가 죽자 국왕인 아버지에 의해 억지로 세자위에 책봉되었다.[57] 원래는 왕세손으로 아버지 의강세자가 죽은 이후로 계승 서열 1위여야 했으나, 숙부인 이한이 세자가 되면서 밀려났다.[58] 이데란 왕국의 셋째 왕자였으나 이데란이 멸망하면서 엘리시아 화원의 재무관이 되었다.[59] 미드스트 제국의 1황자. 키노의 수작질에 걸려 황위에 대한 욕심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바람에 황태자 자리를 막내인 젠트르노에게 빼앗겼다.[60] 수양대군, 즉 세조를 모티브로 한 인물로서 어린 조카를 상왕으로 밀어내고 왕위에 올랐다. 참고로 대군 작호인 진양은 세조의 왕자 시절 또다른 군호이기도 했다.[61] 숙빈 최씨가 영조를 갖기 전에 낳았으나 2개월 만에 죽은 왕자 영수가 살아서 버려졌다는 설정으로 만들어진 실존인물을 모티브로 만든 가상의 인물이다.[62] 국왕인 형이 사망하자 계승순위 1위였던 그가 뒤를 이어 대한민국의 국왕으로 즉위한다.[63] 고향인 프라이드 랜드를 떠나 생명의 나무의 여왕 라니와 짝으로 맺어지며 생명의 나무의 새로운 왕으로 등극한다.[64] 라니와 발리오 남매의 아버지. 생명의 나무의 여왕이었던 잔나의 아들. 묘사를 보면 왕자의 신분으로 세상을 떴던 것으로 보인다.[65] 사하디의 남동생이자 라니와 발리오 남매의 삼촌. 생명의 나무의 여왕이었던 잔나의 아들.[66] 라니의 남동생이다.[67] 원래대로였다면 계승서열 1위였으나, 악마 계약건으로 인해 추방되었으며, 공식적으로는 사망 상태다.[68] 타노소의 아버지인 알라스는 위성 타이탄의 왕이었다. 영화판의 타노스도 왕자인지는 불명이지만 타노스의 아버지가 알라스라는 설정은 영화판에서도 고스란히 유지된 것을 봤을 때 영화판의 타노스도 왕자였던 것으로 추정된다.[69] 유진의 차남이자 군후 우온 소생의 적자. 이복 형 유라가 자식 없이 요절하자 8세에 즉위했다. 하지만 15세에 기도에 음식이 막혀 질식사한다.[70] 2부 한정. 1부에선 이전 회차들에서 라비오사와 리가레스에게 지독하게 당한 일들 때문에 왕자 신분을 되찾는 것을 거부했으나, 2부에선 리드의 목표가 세계정복이기 때문에 왕자 신분을 되찾고 빈체스터 왕국의 새로운 국왕으로 즉위한다. 후에 누님인 셀레스티드에게 왕위를 넘기고 신성 언령 제국의 국서가 된다.[71] 5화에서 슈갓덤의 왕자로 밝혀졌고, 이후 19화에서 국왕이자 형인 라클레스 하스티와의 결투재판에서 승리해 왕위에 오른다.[72] 라헬의 말로 둘 다 자하드의 왕자라는 것이 확실시되었다. 단 왕자로써의 지위는 없는 것은 물론이고 치부 취급 당하지만 일단 왕의 아들이니 항목에 작성.[73] 피의 결혼식 사건 전 시온과 이안 중 누가 정식 계승자인지는 알 수 없지만, 사건 후 이안과 시온을 뺀 모든 왕족들이 죽어서 이안이 왕위에 올랐다. 시온이 계승에서 제외된 이유는 처음부터 이안이 일족 중 힘이 제일 강해 계승자로 정해졌거나, 아니면 기존 계승자였지만 피의 결혼식의 원인을 제공한 책임을 물어 작위를 박탈당한 걸로 추정된다. 다만 시온을 완전히 축출하지는 않고, 어린 이안을 대신하여 지배하는 섭정 직위를 줬다.[74] 사실 일반적인 의미의 왕자보다는 서양에서 작은 나라의 지배자를 일컫는 프린스에 더 가깝다.[75] birthday 원작 한정.[76] birthday 원작 한정.[77] 원래는 왕자였지만 소동이 일어나서 중간에 사실상의 폐세자 신세로 별을 떠나야 했다.[78] 이원 대신 즉위했어야할 세자로 알려졌으나 대역이었다. 진짜 세자인 이적과 얼굴만 닮았다는 이유로 세자의 호위로 입궁했다가 왕위 찬탈이 일어났고, 세자의 복위를 위해 10년 더 대역을 해야했다. 그러나 또 한 가지 비밀이 밝혀지는데, 얼굴이 닮은 이유는 세자의 쌍둥이 남동생이기 때문이었다. 본래 이적이 즉위하면 모든 진실을 밝히고 대군 신분을 부여하기로 했으나, 이휘 본인도 이 사실을 모르는데다 반란이 성공한 후 그동안의 마음 고생 때문에 잠적해버리면서 진실이 묻힌다.[79] 1황녀 아리엔과는 쌍둥이 남매지간이다. 이쪽이 오빠[80] 형인 윈스터가 아르헨 황자 납치 사건으로 황태자 직위에서 폐위당해 차기 포레스트 제국 황제가 될 가능성이 있다.[81] 단 여왕이 즉위하는 국가이므로 왕자가 아닌 공주가 왕위 계승권을 갖기에 왕위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82] 어머니인 빅맘이 토트랜드의 여왕이니 이들 또한 토트랜드의 왕자들이다.[83] 데스윙의 아들, 검은용 군단 왕자.[84] 황태자였으나 10년 전에 모종의 사건으로 폐위되었다.[85] 의윤과 미소의 아들. 황위는 누나인 정의가 계승했다.[86] 카라스키 비공식 왕족[87] 2부에서 왕국이 된 아르카디아의 국왕이 되었다.[88] 이쪽은 차남이고, 장남이 멀쩡히 살아있는데도 불구하고, 장남이 제위 계승에 관심이 없고, 능력도 뛰어나서 작중에서 직위는 재상에다가, 황족들은 물론 작중 세계에서 이놈을 황태자로 취급하고 있다.[89] 장남이지만, 욕심이 없어서 작중에서는 사실상 병풍 취급받는다.[90] 디펜니어의 왕자이지만 단델리온의 시종을 자처했다. 위로 형, 누나들이 많아서 왕위계승권은 없었지만, 그래도 가족들과는 사이가 좋았다고.[91] 오렐르앙 왕자. 암흑전쟁 후 아카네이아 왕녀 니나와 결혼하여 아카네이아 국왕(후 신성황제)이 된다.[92] 클래식의 주인공은 정확히 말하면 왕자는 아니지만 결과적으로 왕자를 했다.[93] 일단 에도라스 왕국에 미스트건 이외에 다른 왕족들은 보이지 않았지만 미스트건이 에도라스의 왕위 계승자라는 언급은 없다.[94] 둘 다 1기 한정으로, GoGo에서는 공동 국왕이 된다.[95] 타리움 황제의 후궁 소생으로, 라틸과 레안의 이복남매. 반란을 일으켜서 황제 자리에 오르려다가 라틸의 역습으로 처형당했다.[96] 카리센 제국의 황자로 하이신스의 이복 남동생. 타리움의 황제가 된 라틸이 후궁을 요구하자 자진해서 그녀의 후궁이 되었다.[97] 카리센 제국의 황자로 하이신스의 이복 남동생. 클라인과도 어머니가 다른 듯. 작품 초반에 반란을 일으켰다가 하이신스에게 제압당하고 처형당했다고 언급된다.[98] 황태녀였던 누나가 어머니와의 정치적 대립 끝에 에흐몬트 제국으로 사실상 쫓겨나면서 황제가 되었다. 그래도 누나와의 사이는 여전히 좋은 편.

왕자/캐릭터

1. 왕위 계승권자

2. 그 외의 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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