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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서비스/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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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야구2. 축구
2.1. 팬 서비스가 좋은 선수2.2. 팬 서비스가 좋은 감독2.3. 팬 서비스가 평이 갈리는 선수2.4. 팬 서비스가 좋지 않은 선수2.5. 팬 서비스가 좋은 구단2.6. 팬 서비스가 평이 갈리는 구단2.7. 팬 서비스가 좋지 않은 구단
3. 농구
3.1. 팬 서비스가 좋은 선수3.2. 팬 서비스가 평이 갈리는 선수3.3. 팬 서비스가 좋지 않은 선수3.4. 팬 서비스가 좋은 구단3.5. 팬 서비스가 평이 갈리는 구단3.6. 팬 서비스가 좋지 않은 구단
4. 프로 레슬링
4.1. 팬 서비스가 좋은 선수4.2. 팬 서비스의 평이 갈리는 선수4.3. 팬 서비스가 좋지 않은 선수
5. 기타 스포츠
5.1. 팬 서비스가 좋은 선수5.2. 팬 서비스의 평이 갈리는 선수5.3. 팬 서비스가 좋지 않은 선수
6. 스포츠 외
6.1. 성우계
6.1.1. 팬 서비스가 좋은 성우6.1.2. 팬 서비스가 평이 갈리는 성우6.1.3. 팬 서비스가 좋지 않은 성우
6.2. 정치/왕족
6.2.1. 팬 서비스가 좋은 인물6.2.2. 팬 서비스가 평이 갈리는 인물6.2.3. 팬 서비스가 좋지 않은 인물
6.3. 배우계
6.3.1. 팬 서비스가 좋은 배우6.3.2. 팬 서비스가 평이 갈리는 배우6.3.3. 팬 서비스가 좋지 않은 배우
6.4. 음악계
6.4.1. 팬 서비스가 좋은 음악인6.4.2. 팬 서비스가 좋지 않은 음악인
6.5. e스포츠
6.5.1. 팬 서비스가 좋은 프로 게이머6.5.2. 팬 서비스가 평이 갈리는 프로 게이머6.5.3. 팬 서비스가 좋지 않은 프로 게이머
6.6. 만화, 애니계
6.6.1. 팬 서비스가 좋은 만화가6.6.2. 팬 서비스가 평이 갈리는 만화가6.6.3. 팬 서비스가 좋지 않은 만화가
6.7. 인터넷 방송계
6.7.1. 팬 서비스가 좋은 인터넷 방송인6.7.2. 팬 서비스가 좋지 않은 인터넷 방송인
6.8. AV계
6.8.1. 팬 서비스가 좋은 AV배우6.8.2. 팬 서비스의 평이 갈리는 AV배우
7.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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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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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축구

2.1. 팬 서비스가 좋은 선수

2.2. 팬 서비스가 좋은 감독

2.3. 팬 서비스가 평이 갈리는 선수

2.4. 팬 서비스가 좋지 않은 선수

2.5. 팬 서비스가 좋은 구단

2.6. 팬 서비스가 평이 갈리는 구단

2.7. 팬 서비스가 좋지 않은 구단

3. 농구

3.1. 팬 서비스가 좋은 선수

3.2. 팬 서비스가 평이 갈리는 선수

3.3. 팬 서비스가 좋지 않은 선수

3.4. 팬 서비스가 좋은 구단

3.5. 팬 서비스가 평이 갈리는 구단

3.6. 팬 서비스가 좋지 않은 구단

4. 프로 레슬링

WWE같은 프로레슬러들도 팬 서비스의 비중이 높은 편인데 우선 엔트런스에서 등장하면 VIP석에 있는 관중들을 맞이하는데 악역 레슬러들은 정황상 악역으로써의 기믹에 충실하기 위해 팬을 무시하고 기만할수밖에 없지만[18] 선역 레슬러들은 팬 서비스가 좋든 안좋든 등장할때 팬들과 같이 소통을 하는 것이 기본이다. 과거의 숀 마이클스같은 경우에는 백스테이지에서의 태도나 사생활 모두 좋지 않았던 망나니였지만 팬 서비스만큼은 일품이었다. 예를 들어 90년대 중후반 숀 마이클스의 경기 입장씬을 보면 관중석에 있는 팬들과 빠짐없이 소통하는 것을 볼수 있다. 존 시나 역시 당일 자신이 입었던 상의를 탈의하여 사인을 하고 관중석에 임의로 던져주거나 관중석으로 들어가 어린 팬에게 직접 주는 일도 자주 중계되었다. 인격적으로는 영 좋지 않기로 악명높은 브록 레스너 역시 팬들과의 소통을 누구보다 중요시하고 있어서 자신을 응원해주는 팬들에게는 좋게 대하며 섬머슬램 2021에서 복귀했을 때는 팬들의 반응에 환한 웃음을 지었을 정도다.

CM 펑크같은 경우에는 WWE를 탈단하고 ROH에서는 정치질과 같은 논란거리가 많은 레슬러지만 팬 서비스는 상당히 일품으로 선역일때는 항상 VIP석에 있는 관중들과 소통을 나누고 AEW에 온 이후에는 팬들을 향해 스스로 다이빙까지 할 정도인데다가 팬들을 대상으로 아이스크림까지 직접 나눠줄 정도로 정성이 가득한 팬 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다. 관중들도 CM 펑크 챈트를 어디서든 외칠 정도라서 강력한 존재감과 출중한 실력을 겸비한 것도 있지만 펑크가 팬들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건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멋진 팬 서비스를 선보인 것도 있다.

프로레슬링 업계에서는 항상 빠지지 않는 상징적인 존재인 헐크 호건도 수꼴 성향이나 인종차별 등으로 구설수이 많이 오르긴 했으나 주변 동료 레슬러들과도 원만하게 지냈고 친하지 않은 레슬러들도 대놓고 무시하지는 않았으며 팬들에게 향한 서비스나 태도도 매우 훌륭하기로 유명하다. 브렛 하트 역시 자존심이 강하고 부드러운 편이 아닌 엄한 성격의 소유자였지만 경기 전마다 관중석에 있는 팬들에게 자신의 선글라스를 건네주는 등 팬 서비스가 매우 충실하고 동료 레슬러들은 비판해도 팬들에 대해서는 전혀 비판을 하지 않았다.[19]

다만 이쪽도 사람사는 곳인지라 얼티밋 워리어스캇 스타이너같이 개차반 인성을 가진 선수들은 어린아이의 싸인 요청도 무시하고, 단체에서 주최하는 희귀병 아이들을 위한 문병 같은것도 참여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다만 이들과는 다르게 워리어와 친한 사이였던 스팅이나 스캇의 조카이자 현재 NXT에서 활약하고 있는 브론 브레이커는 팬 서비스가 좋은 편이다.

4.1. 팬 서비스가 좋은 선수

4.2. 팬 서비스의 평이 갈리는 선수

4.3. 팬 서비스가 좋지 않은 선수

5. 기타 스포츠

골프나 테니스선수들은 개인종목선수들이기 때문에 팬 서비스가 나쁜 경우가 드물다. 단체종목 같은경우 선수 개인이 아닌 팀의 팬도 많기 때문에 어느 정도 팀과 선수간의 괴리가 발생할 수 있지만[25] 개인종목은 선수 개인에 대한 관심을 끊어버리면 스폰서라든지 본인의 상품성에 크게 흠집이 나기 때문에 웬만하면 잘해준다. 물론 예외도 있어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같은 경우 전성기때는 어른은 물론 어린아이들에게도 싸인거부가 꽤 흔해서 그 피해자(?)로 같은 PGA투어 프로부터 시작해서 미식축구 슈퍼볼 챔피언까지 다양하다. 그러나 우즈도 2009년 스캔들 이후 기나긴 부진을 겪은 후 성격이 바뀐건지 오히려 암투병하는 사람에게 직접 초대해서 싸인을 선물한다던지 하지 않던 경기중 갤러리와 하이파이브도 하는 모습을 보이며 많이 개선 되었다.

그리고 골프경기는 경기중에도 팬과 직접 마주치는 경우가 많아 팬 서비스가 나쁜선수는 타이거 우즈를 제외하면 드물다.

마찬가지로 테니스 선수들도 개인종목이다 보니 빅4선수들도 팬 서비스가 매우 좋기로 유명하다. 물론 가끔 경기에 지면 상심이 큰 나머지 사인 요청을 무시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이것도 기분이 우울하거나 안 좋아서 그런 것이라서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NFL의 GOAT 톰 브래디도 팬 서비스에 적극적이며 싸인 요구는 무시하지 않고 다 받아준다 어린아이 팬들을 보면 자신의 아들 과 딸의 친구처럼 자상하고 따뜻하게 대해준다 역시 슈퍼볼 7회 우승 선수 이면서 슈퍼볼 MVP 5회 수상자

5.1. 팬 서비스가 좋은 선수

5.2. 팬 서비스의 평이 갈리는 선수

5.3. 팬 서비스가 좋지 않은 선수

6. 스포츠 외

6.1. 성우계

주로 해외 성우라면 일본 성우계를 많이 떠오를텐데 일본 성우들도 역시 한국 성우들 못지않은 훌륭한 팬 서비스 문화를 가지고 있다. 애초에 일본 성우계는 한국 성우계보다도 규모가 크고 역사도 굵직한데다가 성우 외에 가수를 비롯한 다른 연예인에도 필적한 대우를 받고 있고 팬들과의 소통도 매우 적극적이다. 특히 일본 전통의 성우 명가로 유명한 아오니 프로덕션, 프로덕션 바오밥, 아트비전은 성우에게 실력도 실력이었지만 팬과의 교류도 중요하다고 강조했을 정도였다고 한다.

미국 성우들의 경우에는 팬 서비스에 대한 문화가 일본만큼 각잡혀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팬 서비스가 좋은 성우들과 아닌 성우들도 많다. 게다가 미국 성우쪽은 자국 애니 전담 성우와 일본 애니 더빙 전담 성우가 따로 존재하며 자국 애니 전담 쪽은 유명 배우들이 성우까지 겸한다.

6.1.1. 팬 서비스가 좋은 성우

6.1.2. 팬 서비스가 평이 갈리는 성우

6.1.3. 팬 서비스가 좋지 않은 성우

6.2. 정치/왕족

세계의 유명 정치인들도 팬 서비스를 중요시하며 물론 한국처럼 정치인 특성상 바쁜 스케쥴과 자신의 권위를 위해 팬 서비스를 임하는 경우가 많지 않지만 민심을 유지하려면 팬 서비스가 좋아야 하는 것이 필연적이라서 사진 촬영은 몰라도 싸인 정도는 해주는 편이다. 특히 가게나 식당 또는 공공기관 등 이런 곳에 가면 자신의 싸인이나 글을 적은 종이 정도는 남기고 가는데 가게 입장에서도 정치인의 글이나 싸인을 가지게 된다면 당연히 엄청난 영광이자 잊지 못할 자랑거리가 된다.

미국 대통령들도 대체적으로 팬 서비스가 좋은 편이었는데 지미 카터, 로널드 레이건, 부시 부자, 버락 오바마, 도널드 트럼프, 조 바이든 등 한국에서도 친숙한 미국 대통령들은 모두 팬 서비스가 좋은 대통령이었다. 북한과 중국은 공산주의라 팬 서비스하고는 완전히 거리가 멀다.

6.2.1. 팬 서비스가 좋은 인물

6.2.2. 팬 서비스가 평이 갈리는 인물

6.2.3. 팬 서비스가 좋지 않은 인물

6.3. 배우계

6.3.1. 팬 서비스가 좋은 배우

6.3.2. 팬 서비스가 평이 갈리는 배우

6.3.3. 팬 서비스가 좋지 않은 배우

6.4. 음악계

6.4.1. 팬 서비스가 좋은 음악인

6.4.2. 팬 서비스가 좋지 않은 음악인

6.5. e스포츠

6.5.1. 팬 서비스가 좋은 프로 게이머

6.5.2. 팬 서비스가 평이 갈리는 프로 게이머

6.5.3. 팬 서비스가 좋지 않은 프로 게이머

6.6. 만화, 애니계

세계에서도 만화 및 애니메이션 업계가 가장 큰 미국이나 일본 쪽 만화가나 애니메이터들은 한국의 만화가들보다도 위상이 높아서 연예인 대우를 받는 경우도 간간히 있다. 한국만 봐도 기안84허영만 정도의 인지도가 아니면 아는 사람이 드문데, 미국이나 일본의 만화가들은 굉장히 친근한 이미지와 대중성을 가지고 있따.

프라이버시를 강조하는 업계 사람들 외에는 대체적으로 팬 서비스가 좋은 만화가들이 많으며 우연히 길에서 만나도 사인도 해주고 자신의 만화 작품들을 소개해주거나 가끔씩은 해당 만화와 관련된 상품들을 공짜로 선물해주는 경우도 있다. 또한 만화책이나 해당 작가의 상품에는 친필 싸인이나 자신의 대표작 캐릭터의 그림까지 들어간 싸인을 만드는 것이 기본이고 본인의 메세지를 꼬박꼬박 넣어주면서 팬들에게도 정성을 다하기도 한다.

여기 나열된 사람들은 만화가나 애니메이터는 물론이고 웹툰 작가나 애니메이션 총감독이나 각본진들도 등재한다.

6.6.1. 팬 서비스가 좋은 만화가

6.6.2. 팬 서비스가 평이 갈리는 만화가

6.6.3. 팬 서비스가 좋지 않은 만화가

6.7. 인터넷 방송계

한국보다도 이전에 니코동을 통해 유명해진 일본 방송인들과 현재 세계적 대세로 자리잡은 버츄얼 유튜버들로 인해 이들의 프로의식 외에도 팬서비스 역시 상당히 중요한 덕목으로 자리잡았다.

6.7.1. 팬 서비스가 좋은 인터넷 방송인

6.7.2. 팬 서비스가 좋지 않은 인터넷 방송인

6.8. AV계

2019년 시미켄을 필두로 수많은 일본의 AV배우들이 유튜버 활동을 하면서 한국팬들과도 큰 소통을 이어오고 있는 중이다.

현재는 거의 일본 성우들 못지 않게 소통이 활발한 편이다. 다만 AV라는 분야 특성상 대중적인 인식이 현재까지는 그리 좋지는 못하다.

6.8.1. 팬 서비스가 좋은 AV배우

6.8.2. 팬 서비스의 평이 갈리는 AV배우

7. 여담

야구팀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의 경우에는 팬 서비스를 강요하지 않지만 평판이 좋지 않은 선수에 대해서는 재계약 협상때 참고한다고 밝혔다.
Q: 재계약시 팬들과 구단직원들에 대한 태도라는 의미가 무슨 말인지는 알겠으나 구체적으로는 어떻게 될까?

라쿠텐: 큰 금액 차이를 보지 않지만, 야구 선수들은 적은 금액 차이로 마음이 상하거나 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 구단에서는 그 마음이 상하는 범위에서 이를 결정하는데, 첫째 얼마나 팬에 관련한 이벤트에 참가했는지, 둘째 그런 행사를 위한 직원들의 협조 요청에 정중히 대응하는지, 셋째 구단 매출과 경영상태에 대한 이해도가 얼마나 있는지, 넷째 본인의 이름을 단 상품의 매출을 위해 노력을 하였는지 등이다.

Q: 팬 서비스라는 것이 너무 광범위한데?

라쿠텐: 퇴근길에 늘어선 팬들에게 모두 사인을 해주거나 하이파이브를 할 수는 없다. 그렇지만 평판이라는 것이 있다. 가령 '저 선수는 사인을 잘해줘' 같은 경우는 전혀 네거티브 될 상황이 아니다. '저 선수는 잘 해준다는데?' '아냐 잘 해주지 않는다는데?'의 경우에도 직접 측정 할 수 없지만 마이너스를 주지 않는다.
##
그러니까 일본에서도 팬 서비스 좋은 선수와 구린 선수로 나뉘며 이들을 통제하기 위해 구단에서 재계약 협상때 이런 소문들도 참고한다는 뜻. 치바롯데의 경우는 아예 팬 서비스를 연봉 고과에 반영한다.

국가별로 팬 서비스 문화를 보자면 미국이나 유럽은 그야말로 국력이나 경제력이 풍부하고 거대하다보니 팬 서비스 스케일 또한 어마어마하다. 주로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캐나다, 브라질이 팬 서비스 스케일이 큰 국가로 꼽히고 있다. 이런 나라 쪽에서 팬 서비스가 좋은 사람들은 한국의 유명인들 팬 서비스와는 차원이 다른 팬 서비스를 보여주는 반면 팬 서비스가 좋지 않은 사람들은 팬 서비스가 안좋은 한국 유명인들도 뺨칠 정도로 막장 태도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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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시 메시는 감기에 걸려서 정말로 컨디션이 안 좋았기 때문에 사실 못 나왔어도 그렇게까지 비난받을 이유가 없었다. 단지 메시가 안 나왔다고 직관을 갔던 관중들의 억지 때문이지. 그럼에도 메시는 팬들을 위해서 뛰어주었다. 그래서 30분을 못 채운 반만 뛰어주고 나오면서 경기 후 토를 하며 괴로워했다. 30분 조항을 못 지켜서 위약금은 어쩔 수 없이 냈다고.[2] 여담으로 네이마르가 A매치가 아닌 클럽간 친선 경기를 위해 방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3]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는 스타 플레이어들에 대한 30분이나 45분에 최소 출전 시간이 포함되어있고, 해당 스타 플레이어가 소속된 구단은 이 시간을 맞춰서 선수를 내보내는 편이다.[4] 팀 내 간판 스타 킬리안 음바페가 재계약 이슈로 구단과 갈등을 빚으면서 아시아 투어를 불참하게 되었고, 네이마르는 2022-23 시즌에 당한 부상의 여파로 프리시즌 경기를 모두 결장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강인 또한 르아브르 AC와의 경기 이후 결장하고 있었다. 거기에 경기장은 국내에서 문제점이 많기로 악명 높은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이었다.[5] 맨유 구단은 올드 트래포드에 팬들에게 현수막 2개를 설치하는 것을 허용했는데, 하나가 솔샤르를 응원하는 것이었으니 말 다했다. 나머지 하나는 뮌헨 비행기 참사를 애도하는 현수막이다.[6] 물론 라이언 긱스나 칸토나 같은 다른 선수들도 팬 서비스가 좋은 편이지만 베컴, 퍼거슨, 솔샤르는 그 중에서도 가장 독보적이었다.[7] 호날두의 팬이 많은 중국에서는 중국어 사인도 C罗으로 따로 만들었다. 호날두를 중국에서는 克里斯蒂亚诺罗纳尔多(Kèlǐsīdì yà nuò luōnà'ěrduō)라고 하는데, 전부 다 쓰자니 너무 길어서 C.罗라고 부른다. 이런 기존의 호날두의 이미지와 더불어 이 사건 직전에 호날두가 자신들에게 팬 서비스를 충분히 하는 것을 본 중국에서는 분명 한국의 잘못이 있었을 것이라는 주장마저 나왔다. 이에 한국 네티즌들은 '호날두를 엘케손처럼 중국으로 귀화시키면 되겠네'라며 맞받아쳤다.[8] 팀 K리그와의 경기 후 선수들을 불러 관중들에게 인사를 시켰으며, 인터뷰에서도 경기를 보러 온 팬들에게 계속해서 감사를 표하였다.[9] 영상을 보면 밀너는 계속 싸인 안 해주고 싶은 표정을 지었는데, 옆에 있던 위르겐 클롭 감독이 눈치를 줬기에 겨우 해준 것이다.[10] 이 때문에 리오 퍼디난드와의 사이가 매우 좋지 않다. 박지성 또한 존 테리와의 악수를 이러한 이유로 하지 않았다.[11] 특히 스탬퍼드 브릿지에 있는 본인 벽화에서 사진을 찍고 태그하면 높은 확률로 본인 계정 스토리에 올려준다.[12] 다만 2020년부터 2023년까지는 코로나 19 때문에 진행하지 못했다.[13] 다만 한국 한정으로는 유럽 축구 클럽 유니폼을 입고 다니는 사람들을 본다면 손흥민과 같은 한국인 선수가 있는 그 클럽의 유니폼이나 간혹 리오넬 메시의 유니폼을 입은 사람들 정도만 많고 레알 유니폼을 입고 다니는 사람들은 의외로 드물어서 찾기가 매우 어렵다.[14] Grit and Grind[15] 마이클 조던 - 더 라스트 댄스에서도 프랑스 방문 당시 프랑스인 방송국 스탭이 사인을 요청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본인이 해주려고 머뭇거리다 경호측에서 강하게 제지하며 못 하는 장면도 나온다.[16] 조던은 현역 시절 "나에겐 한 순간이지만 그 팬에게는 그 순간이 평생 한번 마이클 조던을 보는 순간일 수 있다"며 호텔에서 이동할 때도 정장차림을 유지할 정도로 이미지메이킹에 철저했던 선수이다. 현역 시절 조던은 그의 팬 서비스에 대해 딱히 나쁜 말이 나온 적은 없다.[17] 하지만 2020년 이후로는 플레이오프에도 진출하는 등 성적도 조금씩 좋아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18] 물론 링 위에서는 악역을 수행하지만 외적으로도 기믹 수행을 하지 않는 이상 평상시에는 팬 서비스가 아주 좋고 팬들과 소통을 즐기는 레슬러들도 태반이다. 얄미운 악역 전문으로 유명한 미즈를 보면 기믹 수행을 하지 않는 이상 인간적인 면에서는 성실한 성격에 팬들과의 소통도 흔쾌히 즐긴다. 또한 악역 빅맨으로 활약했던 사이코 시드같은 경우에는 엔트런스에서 등장할때 팬들과 주먹인사를 나누기도 하였다. 악역(Heel) 프로레슬러들은 오히려 관중들의 야유에 호응해주면서 어그로를 끄는 것이 팬 서비스가 좋은 기준이 된다.[19] 다만 명예의 전당 무대에서 브렛이 참석했을때 어느 진상팬이 브렛을 습격한 상황도 있었지만 이건 어디까지 진상짓을 한 팬의 잘못이다.[20] 이 때문에 부커 T는 다른 레슬러들이 비해 레슬링 입문이 나이에 비하면 다소 늦은 편이었다.[21] 대표적으로 레슬매니아 20에서 골드버그와의 경기에서는 희대의 망경기를 만들어낸 것도 모자라 자신을 조롱하는 관중들에게 가운데 손가락을 날린 적이 있다.[22] 당시 골드버그의 팬들도 최악의 턴힐이자 악역 골드버그의 모습을 보고 크게 실망해서 결국 WCW 측에서 골드버그를 턴힐시킨 것은 악수가 되어 다시 선역으로 돌아왔다.[23] 이건 알다시피 현재의 아내인 베키 린치의 공이 크다.[24] 애초에 프로레슬러를 대상으로 과거에 자신을 푸대접하고 강제적으로 쫓아낸 단체를 호의적으로 언급하면 좋아할 리가 없다.[25] 선수입장에서 보면 팬들은 나를 좋아하는 게 아니라 팀을 좋아하는 것이니 경기 중 받는 응원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26] 당연히 김연아와 마오는 아주 절친한 관계였지만 둘의 국적이 한일전이라는 점 때문에 차별을 당한것이였다.[27] 물론 이것도 후배 성우들이 큰 잘못을 저질렀을 때나 엄하게 혼을 냈을 뿐이지 평상 시에는 후배 성우들을 누구보다 자상하게 챙겼었다.[28] 예를 들어서 우크라이나 지지나 과거 세일러 문 캐스팅 일화같은 이야기를 트위터로 언급하였다.[29] 물론 지금은 일본 국적을 완전히 취득하였다.[30] 사실 성우 외에도 어느 스타든 인성이나 사생활이 좋지 않거나 논란이 많더라도 팬 서비스만큼은 좋은 케이스가 태반이다.[31] 물론 최애의 아이 이전에도 인지도가 매우 높은 일본 여성 성우 중 한명으로 꼽힌다.[32] 당장 구글에 시라토리 유리 이름을 검색해도 영어는 물론이고 일본식 이름으로 검색을 해도 이미지에 실제 사진이 많이 없고 최근 사진조차 거의 없다.[33] 코야스의 데뷔 초기 소속사인 바오밥 소속 동기 성우였던 야지마 아키코와 오리카사 아이는 팬 서비스에서는 본좌급이었다.[34] 일본의 이누야샤 레귤러 성우진 중에서 팬 서비스 좋은 축이라고 해봐야 야마구치 캇페이히다카 노리코 정도였다. 유키노 사츠키도 팬 서비스 평가는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었고 쿠와시마 호우코는 확실히 팬 서비스가 안좋은 축이었다. 일본의 이누야샤 성우진은 주로 모리카와 토시유키, 오리카사 아이, 야지마 아키코, 쿠사오 타케시와 같은 악역이나 조연 쪽 성우들이 주인공 일행 성우들보다 팬 서비스가 좋았다.[35] 물론 이소룡은 용쟁호투 개봉을 일주일 정도 앞둔 채 사망하였다.[36] 마유코는 대략 20살에 사망할것으로 의사도 예상했다고 하는데 2009년 사망 당시 향년 28세였다고 하니 역설적으로 엄청난 기적인 셈이다.[37] 산동 출신 외성인으로 국부천대 이후 등려군을 낳았다.[38] 영국령 홍콩[39] 포르투갈령 마카오[40] 애초에 성품이 좋거나 팬 서비스가 좋은 유명인이라도 욱일기와 관련된 사진을 sns에 올리거나 군국주의 시절 일본을 찬양하는 언급만 해도 한국에서라면 한 순간에 나락가는 것은 당연지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