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28 18:52:06

영어 위키백과

영문 위키에서 넘어옴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관련 문서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colcolor=#fff><colbgcolor=#bb133e> 상징 <colcolor=#000,#fff>국기 · 국장 · 국가 · 국호 · 엉클 샘 · 충성의 맹세 · 컬럼비아 · 흰머리수리 · 아메리카들소
역사역사 전반 · 13개 식민지 · 미국 독립 전쟁 · 골드 러시 · 서부개척시대 · 아메리카 연합국 · 남북 전쟁 · 제1차 세계 대전 · 광란의 20년대 · 대공황 · 제2차 세계 대전 (노르망디 상륙 작전 · 태평양 전쟁 · 진주만 공습) · 냉전 · 9.11 테러
정치합중국 · 백악관 · 캠프 데이비드 · 건국의 아버지들 · 미국 독립선언서 · 미국 국회의사당 · 헌법 · 정치 · 연방정부 · 연방 행정각부 · 의회 (미국 상원 · 미국 하원) · 정당 · 행정구역 ( · 해외영토 · 도시 목록 · 주요 도시 · 주요 도시권) · 대통령 (명단) · 부통령 · 하원의장 · 지정 생존자
치안과 사법사법 전반 · 대법원 · 미국의 경찰제도 (군사화) · 보안관 · SWAT · USMS (연방보안관) · 텍사스 레인저 · DEA · ATF · 국적법 · 금주법 · FBI · ADX 플로렌스 교도소 · 사형제도 · 총기규제 논란 · 마피아 · 갱스터
선거대선 (역대 대선) · 선거인단 · 중간선거
경제경제 (월 스트리트 · 뉴욕증권거래소 · 나스닥 · 대륙간거래소 · CME 그룹 · 실리콘밸리 · 러스트 벨트) · 주가 지수 · 미국의 10대 은행 · 대기업 · 미국제 · 달러 (연방준비제도) · 취업 · 근로기준법 · USMCA · 블랙 프라이데이
국방미합중국 국방부 (펜타곤) · 육군부 · 해군부 · 공군부 · MP · MAA · SF · CID · NCIS · AFOSI · CGIS · 미 육군 교정사령부 · 미군 · 편제 · 계급 · 역사 · 훈장 · 명예 훈장 · 퍼플 하트
문제점 · 감축 · 군가 · 인사명령 · 교육훈련 · 징병제(폐지) · 민주주의/밈 · 미군 vs 소련군 · 미군 vs 러시아군 · NATO군 vs 러시아군
장비 (제2차 세계 대전) · 군복 · 군장 · 물량 · 전투식량 · MRE · CCAR · 새뮤얼 콜트 · 리처드 조던 개틀링 · 존 브라우닝 · 유진 스토너 (AR-15 · AR-18 · AR-10 · M16 VS AK-47 · M4A1 vs HK416) · M72 LAW · 리볼버 . SAA · 레밍턴 롤링블럭 · 헨리 소총 · 윈체스터 M1866 · 콜트 · M4 셔먼 · M26 퍼싱 · M1 에이브람스 · M2 브래들리 · M270 MLRS · M142 HIMARS · F-86 · 스텔스기 · F-22 · B-29 · B-36 · B-52 · AH-1 · AH-64 · 핵실험/미국 (맨해튼 계획 · 트리니티 실험 · 히로시마·나가사키 원폭 투하 · 팻 맨 · 리틀 보이 · 비키니 섬 핵실험 · 네바다 핵실험장) · 핵가방
육군 · 해군 · 공군 · 해병대 · 해안경비대 · 우주군 · 주방위군 · 합동참모본부 · 통합전투사령부 · USSOCOM · 해외 주둔 미군 (주한미군 · 주일미군 · 한미상호방위조약 · 한미행정협정 · 미일안전보장조약 · 미국-필리핀 상호방위조약 · 람슈타인 공군기지) · AREA 51 · NATO · NORAD (산타 추적)
외교외교 전반 · 여권 · 영미권 · 상임이사국 · G7 · G20 · Quad · IPEF · G2 · AUKUS · JUSCANZ · TIAR · 미소관계 · 미러관계 · 미영관계 · 미국-프랑스 관계 · 미독관계 · 미국-캐나다 관계 · 미국-호주 관계 · 미국-뉴질랜드 관계 · 미일관계 · 한미관계 · 미국-캐나다-영국 관계 · 미영불관계 · 파이브 아이즈 · 미중러관계 · 대미관계 · 미국 제국주의 · 친미 · 미빠 · 반미 · 냉전 · 미국-중국 패권 경쟁 · 신냉전 · ESTA · G-CNMI ETA · 사전입국심사
교통아메리칸 항공 · 유나이티드 항공 · 델타항공 · 사우스웨스트 항공 · Trusted Traveler Programs (TSA PreCheck · 글로벌 엔트리 · NEXUS · SENTRI · FAST) · 교통 · 운전 · 신호등 · 주간고속도로 · 철도 (암트랙 · 아셀라 · 브라이트라인 · 텍사스 센트럴 철도 · 유니온 퍼시픽 · 캔자스 시티 서던 · BNSF · CSX · 노퍽 서던 · 그랜드 트렁크 · 마일 트레인 · 커뮤터 레일) · 그레이하운드 · 스쿨버스 · 차량 번호판 · 금문교 · 베이 브릿지 · 브루클린 대교 · 맨해튼교 · 윌리엄스버그 다리
문화문화 전반 · 스미스소니언 재단 (스미스소니언 항공우주박물관) ·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 MoMA · 아메리카 원주민 · 개신교 (청교도 · 침례교) · 가톨릭 · 유대교 · 스포츠 (4대 프로 스포츠 리그 · 프로 스포츠 리그 결승전 ·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 · NASCAR · 인디카 시리즈 · 미국 그랑프리 · 마이애미 그랑프리 · 라스베이거스 그랑프리 · 조깅) · 관광 (하와이 · 사이판 · ) · 세계유산 · 자유의 여신상 · 러시모어 산 · 워싱턴 기념비 · 링컨 기념관 · 타임스 스퀘어 · 월트 디즈니 컴퍼니 · 디즈니 파크 · 미키 마우스 · 스타워즈 시리즈 · 마블 시리즈 · · 브로드웨이 · 영화 (할리우드) · 미국 영웅주의 · 드라마 · 방송 · 만화 (슈퍼히어로물) · 애니메이션 · EGOT (에미상 · 그래미 어워드 · 아카데미 시상식 · 토니상) · 골든글로브 시상식 · 요리 · 서부극 (카우보이 · 로데오) · 코카콜라 (월드 오브 코카콜라) · 맥도날드 · iPhone · 인터넷 · 히피 · 로우라이더 · 힙합 · 팝 음악
언어영어 · 미국식 영어 · 미국 흑인 영어 · 영어영문학과 (영어교육과) · 라틴 문자
교육교육전반 · 대학입시 · TOEIC · TOEFL · SAT · ACT · GED · AP · GRE · 아이비 리그 · Big Three · ETS · 칼리지 보드 · 프린스턴 고등연구소 · Common Application · 기타 교육 및 유학 관련 문서 · IXL
지리스톤 마운틴 · 그랜드 캐니언
기타아메리칸 드림 · 생활정보 (사회보장번호 · 공휴일/미국 · 미국 단위계) · 급식 · 비자 · 미국인 · 시민권 · 영주권 · 미국 사회의 문제점 · 미국 쇠퇴론 · 마천루 (뉴욕의 마천루) · 천조국 · 'MURICA · OK Boomer
}}}}}}}}} ||


[[영국|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관련 문서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word-break: keep-all"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 15%; min-height: 1em"
{{{#!folding [ 정치 ]⠀
{{{#!wiki style="margin: -5px -1px -5px"
<colbgcolor=#C8102E><colcolor=#fff>상징유니언 잭 (성 조지의 십자가) · 국장 · 국호 · God Save the King · 존 불 · 브리타니아
왕실·귀족영국 국왕 · 영국 국왕의 배우자 · 윈저 왕조 · 영연방 왕국 · 웨일스 공 · 근위대 · 가터 기사단 · 영국 왕실 훈장 · 버킹엄 궁전 · 세인트 제임스 궁전 · 홀리루드 궁전 · 윈저 성 · 밸모럴 성 · 런던 탑 · 켄싱턴 궁전 · 클래런스 하우스 · 성 에드워드 왕관 · 영국 제국관 · 커타나 · 운명의 돌 · 영국 왕실과 정부의 전용기 · 벤틀리 스테이트 리무진 · 코이누르 · 왕실령 · 영국 왕실 인증 허가 브랜드 · 웨스트민스터 사원 · 귀족/영국 · 영국의 귀족 목록 · 요크 공작 · 콘월 공작 · 에든버러 공작 · 말버러 공작 · 케임브리지 공작 · 던세이니 남작 · 작위 요구자/유럽/영국
정치 전반정치 전반 · 연합왕국 · 의회(귀족원 · 서민원) · 총선 · 자치의회 · 총리 · 내각 · 행정조직 · 다우닝 가 10번지 · SIS · MI5 · MHRA · 웨스트민스터 · 웨스트민스터 궁전 · 마그나 카르타 · 권리청원 · 권리장전 · 의전서열
치안·사법영국의 경찰제도 · 런던광역경찰청 · 영국 국가범죄청 · 영국 국경통제국 · 영국 이민단속국 · 사법 · 영미법 · 근로기준법 · 시민권 · 크라임 펌 · 스코틀랜드 경찰청 · 영국 철도경찰 · 영국 국방부경찰 · 영국 원자력경찰대
정당정당 · 보수당(레드 토리 · 미들 잉글랜드 · 블루칼라 보수주의 · 일국 보수주의(코커스) · 자유시장 포럼) · 노동당(강성좌파 · 연성좌파) · 자유민주당
사상근력 자유주의 · 글래드스턴 자유주의 · 대처주의 · 블레어주의 · 왕당파 · 일국 보수주의 · 하이 토리
사건·의제영국의 자치권 이양 · 스코틀랜드 독립운동 · 잉글랜드 자치(웨스트 로디언 질의 · English votes for English laws) · 브렉시트 · 플러브 게이트
외교외교 전반(옛 식민지 국가들과의 관계) · 여권 · 거주 허가 · 영연방 · 영연방 왕국 · CANZUK · 파이브 아이즈 · 상임이사국 · G7 · G20 · 오커스 · 영미권 · JUSCANZ · 브렉시트(탈퇴 과정과 이슈들 · 영국 내 영향 · 브렉시트/세계 각국의 영향) · 친영 · 반영 · 영빠 · 냉전 · 신냉전 · 미영관계 · 영불관계 · 영독관계 · 영국-캐나다 관계 · 영국-호주 관계 · 영국-뉴질랜드 관계 · 영국-이탈리아 관계 · 영국-스페인 관계 · 영국-포르투갈 관계 · 영국-아일랜드 관계 · 영국-싱가포르 관계 · 영국-남아프리카 공화국 관계 · 영인관계 · 영국-홍콩 관계 · 한영관계 · 영러관계 · 미국-캐나다-영국 관계 · 미영불관계 · 영프독 · 영국-아일랜드-북아일랜드 관계 · 영국-스페인-지브롤터 관계}}}}}}}}}{{{#!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 15%; min-height: 2em"
{{{#!folding [ 역사 ]⠀
{{{#!wiki style="margin: -5px -1px -5px"
<colbgcolor=#C8102E><colcolor=#fff>역사 전반역사 전반() · 이교도 대군세 · 북해 제국 · 노르만 정복 · 백년전쟁 · 장미 전쟁 · 칼레 해전 · 청교도 혁명 · 명예혁명 · 영국 통일 · 해가 지지 않는 나라 · 북아일랜드 분쟁
시대로만 브리튼 · 로만 브리튼 이후 · 무정부시대 · 대항해시대 · 엘리자베스 시대 · 찰스 시대 · 조지 시대 · 빅토리아 시대
국가칠왕국 · 노섬브리아 · 켄트 왕국 · 동앵글리아 · 에식스 · 웨식스 · 서식스 · 머시아 · 잉글랜드 왕국 · 스코틀랜드 왕국 · 웨일스 공국 · 아일랜드 왕국 · 잉글랜드 연방 · 그레이트브리튼 왕국 · 그레이트브리튼 및 아일랜드 연합왕국 · 대영제국
왕조웨식스 왕조 · 노르만 왕조 · 플랜태저넷 왕조 · 요크 왕조 · 랭커스터 왕조 · 튜더 왕조 · 스튜어트 왕조 · 하노버 왕조 · 작센코부르크고타 왕조 · 윈저 왕조
세력젠트리 · 요먼 · 원두당 · 청교도 · 토리당 · 휘그당}}}}}}}}}{{{#!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 15%; min-height: 2em"
{{{#!folding [ 사회 · 경제 ]⠀
{{{#!wiki style="margin: -5px -1px -5px"
<colbgcolor=#C8102E><colcolor=#fff>경제경제 전반 · 산업 혁명 · 무역 · 파운드 스털링 · 영란은행 · 런던증권거래소 · 역사 속의 경제위기 · 한영 FTA · 영국제 · 에어버스 · 롤스로이스 plc
지리브리튼 · 그레이트브리튼 섬 · 아일랜드섬 · 구성국 · 잉글랜드(하위지역) · 스코틀랜드(하위지역) · 웨일스(하위지역) · 북아일랜드 · 카운티(카운티 목록) · 지역 및 속령 목록 · 주요 도시 · 런던의 행정구역 · 하이랜드 · 미들섹스 · 왕실령 · 영국 해협(도버 해협) · 영국령 남극 지역
사회사회 전반 · OBE · 젠틀맨 · 신사 · 하이랜더 · 공휴일 · 인구 · NHS
민족영국인 · 잉글랜드인(앵글로색슨족) · 스코틀랜드인(게일인) · 웨일스인(브리튼인) · 콘월인 · 아일랜드계 · 영국 백인 · 프랑스계 · 폴란드계 · 인도계 · 재영 한인사회 · 러시아계 · 영국 흑인 · 파키스탄계 · 우크라이나계 · 일본계 · 한국계 · 헝가리계 · 튀르키예계 · 독일계 · 아르메니아계 · 그리스계 · 리투아니아계 · 벨라루스계
영국계영국계 미국인 · 영국계 호주인 · 영국계 뉴질랜드인 · 영국계 남아프리카 공화국인 · 잉글랜드계 캐나다인 · 스코틀랜드계 캐나다인 · 웨일스계 캐나다인 · 앵글로아일랜드인 · 영국계 아르헨티나인 · 영국계 칠레인 · 영국계 러시아인 · 영국계 멕시코인 · 재한 영국사회 ·
교육교육 전반 · 유학 · 장학금 · 급식 · 파운데이션 · 퍼블릭 스쿨 · 식스폼 · IELTS · PTE · A-Level · UCAS · 대학교 일람() · 대학 서열화(옥스브리지 · 러셀 그룹) · 기타 교육 관련 문서
교통교통 전반 · 공항 · 철도 환경(High Speed 1 · High Speed 2 · Eurostar · 내셔널 레일) · 런던 지하철 · 런던의 대중교통 · 좌측통행 · 채널 터널
기타그리니치 천문대(자오선) · 월드 와이드 웹(팀 버너스리) · 제국 단위계 · 영국/생활 · 혐성국 · TERF의 섬}}}}}}}}}{{{#!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 15%; min-height: 2em"
{{{#!folding [ 문화 ]⠀
{{{#!wiki style="margin: -5px -1px -5px"
<colbgcolor=#C8102E><colcolor=#fff>문화 전반문화 전반 · 영국의 문화재 · 종교 · 성공회(잉글랜드 국교회) · 장로회(스코틀랜드 교회) · 영국/관광
예술브릿팝 · 브리티시 인베이전 · 영국 드라마 · 영국 영화 · 웨스트엔드 · 아서 왕 전설 · 로빈 후드 전설 · 마더 구스 · 캔터베리 이야기 · 베오울프 · 셜로키언 · 톨키니스트 · 후비안 · BAFTA · 백파이프
언어영어 · 영국식 영어 · 용인발음 · 스코트어 · 스코틀랜드 게일어 · 웨일스어 · 코크니 · 에스추어리 · 콘월어 · 영어영문학과(영어교육과)
음식요리(종류) · 로스트 디너 · 쇼트브레드 비스킷 · 티타임(애프터눈 티) · 홍차 · · 아침식사 · 피시 앤드 칩스 · 맥주 · 위스키 · 사과주
스포츠축구(어소시에이션 풋볼) · 프리미어 리그 · FA(대표팀) · FA컵 ·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 SFA(대표팀) · 컴리 프리미어 · FAW(대표팀) · NIFL · IFA(대표팀) · 럭비(RFU · SRU · WRU · IRFU) · 프리미어십 럭비 · British and Irish Lions · 식스 네이션스 챔피언십 · 크리켓(잉글랜드 크리켓 대표팀) · 윔블던 · 영국 그랑프리 · F1
서브컬처모드족 · 하드 모드 · 로커스 · 카페 레이서 · 펑크 문화 · 차브족 · 영국인 캐릭터
기타왕립학회 · 대영박물관 · 대영도서관 · 영국 국립미술관 · BBC · 가이 포크스 데이 · 킬트}}}}}}}}}{{{#!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 15%; min-height: 2em"
{{{#!folding [ 군사 ]⠀
{{{#!wiki style="margin: -5px -1px -10px"
<colbgcolor=#C8102E><colcolor=#fff>군사 전반국방부(국방위원회) · 영국군(스코틀랜드군) · 해외 주둔군 · 계급 · 전투식량/영국군 · 징병제(폐지) · 빅토리아 십자무공훈장 · NATO · 군기분열식
장비군복(레드 코트) · 군장/영국군 · 군함(1차대전 · 2차대전 · 현대전 · 항공모함 · 원자력 잠수함) · 항공기(2차대전) · 핵무기(튜브 앨로이스, AWE)
부대육군(연대 · 제3사단 · 제1사단 · 왕립 독일인 군단 · 원정군 · 블랙와치 · 사관학교) · 통합해군(해군 · 해병대 · 함대 보조전대 · 대함대 · 본토함대 · 사관학교) · 공군(제617비행대대 · 독수리 비행대대 · 사관학교) · 전략사령부 · 근위대 · 특수작전부대(E Squadron · SAS(제21SAS연대) · SBS · SRR · SFSG · JSFAW · 제18정보통신연대) · 코만도 · 구르카 · 레인저연대 · 낙하산연대 · 연합합동원정군}}}}}}}}}}}}

파일:영어 위키백과 로고.svg
<colbgcolor=white><colcolor=black> 사이트 종류 위키위키
위키엔진 미디어위키
개설일 2001년 1월 15일 ([age(2001-01-15)]주년)
사용 언어 영어
회원가입 선택[1]
영리 여부 비영리
제작자 지미 웨일스, 래리 생어
현재 상태 운영 중
링크 파일:위키백과 아이콘.svg 파일:디스코드 아이콘.svg

1. 개요2. 현황3. 특징
3.1. 영어의 선택 문제3.2. 문서 제목 설정 기준3.3. 일본 서브컬처
4. 사건·사고, 문제점
4.1. 아동 포르노 검열 사건4.2. 크리스 벤와의 가족 살해와 본인의 죽음4.3. 한국 관련 항목에 대한 편향적 서술4.4. 친일 성향(일본 우익사관) 관련 문제4.5. 문서의 정확성을 보장할 수 없음
5. 쉬운 영어 위키백과6. 기타
6.1. 나무위키와의 관계6.2. 샌드박스

[clearfix]

1. 개요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위키백과, 자유로운 백과사전
영어위키백과. 미국판이나 영국판이 아니라 영판이라는 데 주의하자. 국가별이 아니라 언어별로 나뉘어져 있는 것은 영어 위키백과가 국적과 무관하게 영어를 읽을 수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서비스된다는 의미이며, 원칙상 특정 국가의 관점에 치우치지 않고 중립적인 시각으로 쓰여있어야 한다. 영어판 위키백과는 다른 위키백과와 마찬가지로 미국 플로리다 주의 법률과 미국 연방법이 우선 적용된다. 속인주의를 반영한 재단 정책상 주 사용국의 법도 따라야 하는데 미국의 인구가 영국을 압도하는 관계로 미국 법을 따른다. 어차피 미국 사이트라 미국법을 따라야 한다... 단 표준시는 협정 세계시(UTC)를 따르기 때문에 영국과 같다.

2. 현황

영어 위키백과는 2001년 1월 15일 시작됐으며 백과사전의 출판 역사가 오래된 특성상 브리태니커 대백과사전 1911년판, 아메리카나 백과사전 등의 내용을 퍼블릭 도메인으로 쓸 수 있다는 점, 영어가 세계 공용어로서 사용인구가 많기에 전 세계에서 기여할 수 있다는 등의 이점이 있어 언어별 위키백과 중 가장 문서 수가 많다.

2020년 1월 23일에 일반 문서[2] 600만 개를 달성했다.[3] 이는 총 285개 언어판 위키백과 중 단연 1위에 해당한다.#

이 밖에 역사나 과학 관련 정보 등 일반 상식에 대해서도 준 논문 수준으로 자세하게 서술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같은 문서라도 한국어 위키백과와는 비교가 안 될 수준으로 꼼꼼하게 작성되어 있으며, 한국의 어느 위키보다 각각에 세세한 정보들이 훨씬 더 많다. 각주도 충실한 편이다. 영어를 어느 정도 구사할 수 있다면 한국 위키를 볼 필요가 없을 정도다.

3. 특징

3.1. 영어의 선택 문제

영국식 영어미국식 영어의 선택 문제로 골머리를 앓는 경우가 많다. 근본적인 이유는 위키백과가 미국에서 생겼지만, 세계 전체를 봤을 때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영어는 영국식이기 때문이다.[4][5] 영국식 영어권의 표제어(United Kingdom, BBC, London 등)는 영국식으로, 미국식 영어권의 표제어(United States, CNN, New York 등)는 미국식으로 적는다. 보통명사는 영국식이 주류이나 미국식으로 적기도 한다.

이러한 이유로 영국식 영어판과 미국식 영어판을 따로 만들자는 주장이 나왔고 지금도 나오고 있지만 흐지부지된 듯 하다. 스페인어판이나 포르투갈어판도 마찬가지. 그나마 성공한 케이스가 노르웨이어판으로, 여기는 보크몰뉘노르스크 두 표준 문제로 골머리를 앓자 아예 따로 만들었다.[6]

비영어권 문서의 경우 제각각이기는 하지만, 대체적으로는 그 나라에서 선호하는 표준에 맞게 쓰는 경향이 짙다. 가령 유럽 국가들은 영국이 있는 대륙답게 영국식을 선호하는 경향이 커서, 문서들 상당수가 영국식으로 되어 있는 편인 반면, 동아시아 또는 중남미 국가들은 미국의 영향으로 미국식으로 작성하는 경우가 많다. 대한민국도 마찬가지. 대한민국의 경우, 연예계 혹은 공학 관련 문서는 미국식이 우세하나, 정치 관련 문서는 영국식이 우세하다.[7] 물론 대한민국은 영어가 공용어가 아니라서(법적 지위도 갖고 있지 않아서) 어느 쪽을 쓰든 법적 구속력은 없고 규정 위반은 전혀 아니나, 간혹 문서가 영국식으로 작성된 경우 미국식으로 수정되는 경우가 더러 있다. 반대의 경우는 없는 편.[8]

3.2. 문서 제목 설정 기준

문서 제목을 정할 때 공식 명칭이나 공식 기관의 입장보다 영어에서 더 널리, 흔히 쓰이는 명칭을 우선하라는 권고 사항(WP:COMMONNAME)이 존재한다. 그래서 영어 위키백과는 언제나 '공식적인' 명칭을 사용하지는 않는다.[9] 그리고 ‘현재’ ‘영어에서의’ 쓰임을 중시하기 때문에 명칭이나 상황이 역사적으로 어떠했는지, 다른 언어에서 어떻게 부르는지 등은 고려의 대상이 아니다(따라서 명칭이나 상황이 역사적으로 어떠했으니까 또는 다른 언어에서 이렇게 부르니까 바꿔야 한다는 식의 주장은 먹히지 않는다). 당장 위키위키만 해도 위키로 문서가 개설되어 있고 위키위키는 위키로 리다이렉트된다. 또 Türkiye가 아니라 Turkey를 쓰고, hangeul이 아니라 hangul을 쓴다. 이것도 나름대로 일리는 있는데, 영어 화자가 보기에는 영어에서 Turkey가 아니라 Türkiye라고 하는 건 영어에서 Germany, China가 아니라 Deutschland, Zhongguo를 쓰는 것과 다를 바가 없기 때문이다.[10] 동해 역시 Sea of Japan이라고 한다(아예 Sea of Japan으로 통일하라는 규정이 있다).

3.3. 일본 서브컬처

일본 애니메이션 문서도 나무위키만큼의 정보가 출처가 달려 있는 채로 적혀 있으며, '케이온!/에피소드 가이드' 같은 것이 수백 개나 있고 좀 알려진 애니들은 다 있다. 저런 에피소드 가이드가 애니메이션뿐만이 아닌 다른 프로그램에도 달려 있는 경우가 많다.

설명충들이 재미나게 글을 써 놓았다. 일본 애니메이션 문서는 대부분 규칙[11]에 따라 쓰여 있고 그 내용도 충실한 경우가 많다. 인기 있는 애니메이션의 경우 에피소드별 내용까지 적혀 있다. 심지어 에피소드 목록으로 분리되어 있는 경우도 있다.[12]

애니메이션 방영 일자 등등의 자세한 정보가 출처와 함께 작성되어 있으며, 분류가 잘 되어 있어서 관련된 애니메이션을 찾기도 쉽다. 서버가 미국에 있어서 글의 묘사가 직설적인 경우도 많다.

4. 사건·사고, 문제점

4.1. 아동 포르노 검열 사건

지미 웨일스는 영어 위키백과에 관리자나 사무관 일을 할 수 있는 설립자 권한을 가지고 있었다.

폭스뉴스가 위키백과에 아동 포르노나 그와 연관된 사진들이 많다는 보도를 하자 창립자인 지미 웨일스가 해당되는 사진들을 지웠다. 그러나 다른 관리자들이 "위키는 모두의 것이다"라며 반발했고 결국 이러한 반발에 못 이긴 지미 웨일스가 권한을 모두 상실해 사실상 지도자가 없는 공백 상태가 되었다. 물론 위키미디어 재단의 결의로 이용자의 총의에 우선하는 결정을 할 수는 있다. 그러나 이것은 이사장 맘대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4.2. 크리스 벤와의 가족 살해와 본인의 죽음

크리스 벤와가 가족을 살해했다는 소식이 알려지기 전, 영어 위키백과의 익명 사용자 67.35.104.109가 크리스 벤와의 아내가 사망했다는 주장을 크리스 벤와 문서에 올린 것이 알려져 미스터리가 되기도 했다. 초기에는 벤와가 지인에게 아내가 숨졌다고 알렸나 싶었지만(기사) 수사 결과 확인되지 않은 루머를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4.3. 한국 관련 항목에 대한 편향적 서술

혐한들과 국까들이 심심찮게 반달거리로 사용하는 위키이다. 이들은 한국 인물들에 대한 위키 페이지를 시작으로 역사, 스포츠, 정치, 단체 사건, 그리고 심지어 대한민국 문서를 훼손할 때도 있다. 이들은 은근슬쩍 원래 글을 거짓 정보로 바꿔치거나 심지어 독자연구를 하여 한국의 문제점을 노골적으로 비난하는 글을 올리기도 한다. 거짓 정보의 경우 올린 글과 전혀 관련이 없는 가짜 출처를 첨부하거나(언급된 내용과 아무 관련이 없는 유튜브 동영상 등) 넷 우익들이 제작한 유튜브 영상을 출처로 달기도 한다.

만약 이런 반달리즘이 계속될 경우 피해 문서의 Talk(토론) 페이지에 문제점을 제시하고 반달을 하는 유저의 Talk 페이지에 몇 번에 걸쳐 더 높은 단계의 경고 메시지를 올리자. 이런 경고에도 계속 페이지를 훼손할 경우 Wikipedia:Administrator intervention against vandalism 문서로 들어가 반달 유저의 IP나 아이디와 신고 사유를 적으면 운영진이 판단하여 훼손 수준에 따라 그 유저에게 경고를 주거나 짧게는 24시간에서 길게는 영구적으로 차단한다. 신고를 하려면 반달 유저에게 최소 두 번의 경고 메시지와 최종적으로 제일 높은 단계의 경고인 4단계 경고 메시지를 보내야 한다. 신고하기 전에는 영어 위키백과 규정하에 반달리즘에 해당된다는 것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하지만 독도 영유권 문제 같은 논란에 대한 문서에 출처가 적절하다면 일본의 독도 소유권 주장 및 증거를 올리는 행위 등은 반달리즘이 아니다. 위키백과는 특정 논란에 대하여 양쪽의 관점을 공평하게 수용하는 NPOV를 지향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문서 X에는 이러이러한 내용이 있었으나 문서 Y에는 저러저러한 내용이 있었다."는 식으로 반박하는 글은 올릴 수 있으며 특정한 언급이나 출처가 부적절하다고 느낄 경우 해당 문서 Talk 페이지에 문제를 제시할 수 있다.

아래의 부정확성 문단에도 언급하였듯이 이러한 NPOV 지향 때문에 아무리 과장이나 심지어 왜곡을 통한 혐한 성향이 짙은 주장이더라도 그 출처가 공식적인 언론 기사 혹은 논문을 인용한 것이면 기재가 인정되는 경우가 안타깝게도 많다. 또한 국가 간의 분쟁 관련 항목은 그 항목에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는 유저들 국가의 관점으로 유리하게 작성될 수밖에 없는데, 이 때문에 영어 위키백과에 참여하는 유저들이 적은 한국의 경우 한일 분쟁 등의 항목에서 한국을 변호하는 주장이 묻힌체 타 국가의 관점을 중심으로 일방적으로 작성되는 경우도 많다.

특히 전 세계 많은 유저들이 사용하는 최대 규모의 위키백과이기 때문에 한국에 대해 잘못 기재된 정보에 대한 영향력이나 파급력은 경우에 따라서는 매우 높을 수도 있다. 그러니 영어가 좀 되는 독자라면 영어 위키백과에서 위키질을 하며 잘못된 내용들을 수정해 보는 것도 좋은 생각이다. 다만 위키백과의 방침에 어긋나는 행동은 하지 않도록 조심하고 정확한 출처와 자료를 근거로 제시하며 편집에 참여하자.

4.4. 친일 성향(일본 우익사관) 관련 문제

2024년 9월 2일 기준[13] 기준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천황제 파시즘을 '쇼와 국가주의'라는 명칭으로 등재하고 있으며 이를 파시즘으로 간주하지 않는 내용이 적혀 있다. 또한 본 문서분류 문서, 그 외에 쇼와 국가주의/천황제 파시즘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대정익찬회 문서에서도 파시즘 분류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정작 장제스가 대만에서 행한 인권 탄압을 의미하는 대만 백색 테러 문서에서 파시즘 틀을 사용하며, 장제스주의 문서남의사 문서에서도 파시즘 분류를 사용중이다. 게다가 이승만의 일민주의 본 문서도 파시즘 틀과 분류를 사용중이다.[14] 심지어 쇼와 국가주의보다도 정통 파시즘과 거리가 먼 푸틴주의 문서트럼프주의 문서도 파시즘 분류를 사용하는 것을 보면, 일본의 초국가주의(ultranationalism)와 관련된 주제에서만 이중잣대를 보이는 것으로 보인다.

물론 장제스, 이승만의 통치 행태가 파시즘인지 아닌지 여부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 그러나 거의 모든 학계에서는 일본 초국가주의는 파시즘이지만 장제스주의, 일민주의, 푸틴주의, 트럼프주의는 파시즘이 아니라고 보는 견해는 있어도, 그 역[15]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단 한번도 전체주의적 통치를 한 적이 없는[16] 장제스 치하 대만이나 일민주의까지 파시즘으로 간주하면서 정작 일본의 전체주의적 쇼와 국가주의는 파시즘이 아니라는 식으로 서술되어 있는 것을 보면, 일본의 넷우익 편집자들이나 친일 정서가 있는 대만인들에 의한 정치적 편향성이 상당히 의심되는 부분이다.

사실 이러한 친일 성향은 이전부터 있었던 문제인데[17] 과거 난징 대학살 문서 관련해서도 일본 유저들이 자신들의 역사수정주의적 편집을 막으려는 중국인 유저들을 모함해서 위백 측에서 차단한 사건이 몇몇 있었다. 다만 현재는 오히려 일본 우익들의 수정주의적 편집 행위를 제재하고 있다.

4.5. 문서의 정확성을 보장할 수 없음

나무위키, 한국어 위키백과를 포함한 타 언어판보다야 정확하다고 알려져 있을지라도 그 어떤 온라인 위키들과 마찬가지로 누구나 편집할 수 있는 특성 때문에 부정확한 내용들이 서술되기도 한다.

물론 영어판 위키백과가 가장 크고, 1,000명의 관리자들[18]이 여기저기 주시하고 있는 관계로 반달 수준의 어이없을 만큼 부정확한 내용은 기본적으로 되돌려지거나 삭제되지만, 이들이 무슨 CCTV도 아니고 완벽히 다 찾아낼 수는 없어서 그대로 방치되는 경우도 있다.

또한 참여하는 대다수의 편집자가 기본적으로 객관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추구하는 마음으로 타 유저들과의 신사적인 의견 공유를 통하여 올바른 서술을 한다는 것이 영어 위키백과를 비롯한 많은 위키들의 믿음이겠지만 아무리 베테랑인 편집자나 심지어 항목 관리자들도 사람으로서 특정한 관점이나 이념을 가지고 있을 수밖에 없고 언급하였듯이 정말 그 누구나 편집할 수 있기에 편파적인 서술 역시 적지 않다. 특히 NPOV 성향인 만큼 웬만큼 문제가 있지 않는 한 아무리 객관성이나 심지어 정확도 혹은 과학성이 부족한 출처의 정보더라도 그 정보가 공식적인 언론, 기관, 혹은 전문가를 출처로 하면 수용되기 쉽다.

물론 토론을 통하여 문제되는 정보나 출처의 객관성 혹은 정확도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수도 있지만 본인의 멘탈을 위키 토론에 며칠에서 몇 주 동안 할애해야 하기에 쉽지 않고 일부 편집자들은 이것이 귀찮아서 부정확한 출처나 정보를 발견하더라도 방치하기도 한다. 또한 일부 항목은 항상 특정 주장을 지지하는 유저들이 많이 점거하고 있기에 그 항목에 대한 토론이 시작되면 반대 주장을 하려는 소수의 유저들이 수적으로 밀리며 제대로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이미지 관리가 중요한 회사나 조직들이 자신들에게 유리하게끔 편파적으로 서술하거나, 조금이라도 불리한 서술(예: 비판)이 있으면 삭제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실제로 위키백과 내 기업 문서의 60%가 오류라는 연구 결과도 나왔다. 당연히 이러한 행위는 이유를 불문하고 문서 훼손으로 규정 위반이며, 규정 위반의 유무를 떠나서 사회적으로도 자신들의 문제점을 오히려 숨기고 은폐하려는 행동은 비판을 받을 수밖에 없다.

이 때문에 어지간해서 인용을 필요로 하는 대학 레포트 등의 과제물을 할 때 교수나 교사들이 위키백과 인용을 금지하는 경우가 잦다. 대신 위키백과 항목 자체를 출처로 쓰지는 말되 각 문단에 달린 출처들을 조심히 생각하여 인용하라는 조언을 주로 해준다.

5. 쉬운 영어 위키백과

쉬운 영어 위키백과는 영어 위키백과의 내용을 단순화, 간략화하기 위해 교육용으로 쓰이는 것으로 주로 기초적인 단어를 사용하여 작성된다. 문서 수는 120,900개이며, 영어 위키백과와 비교하면 많은 차이가 있다. 베이식 잉글리시 문서로.

6. 기타

6.1. 나무위키와의 관계

나무위키에서는 영어판 위키백과의 문서를 출처링크로 거는 경우가 많다. 보통 한국어판의 문서는 영어판과 비교해 내용이 부실하고 출처가 잘 적혀있지 않는 사례가 많으므로, 글로벌 유저들의 접근이 용이하여 문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이어지고 업데이트가 비교적 자주 이루어지는 영어판을 출처로 쓰는 것이다.

인용 자료로 거는 경우도 많은데, 굳이 본문을 직접 긁어오지 않는 이유는 기여자의 귀차니즘 때문이기도 하고, 그래프, 표로 가득한 세세한 정보를 원하는 독자들은 소수고 대부분은 핵심 정보만을 원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무위키와 위키백과 간 CCL 호환성 문제 때문에 본문을 긁어오면 저작권 침해로 삭제 대상이다.

6.2. 샌드박스

나무위키:연습장과 같은 기능을 가진 위키피디아:샌드박스(Wikipedia:Sandbox)라는 연습장 문서가 존재한다.


[1] 일부 준보호가 걸려 있는 문서를 편집할 때 회원 가입이 필요하다.[2] 앞에 'Wikipedia:'나 'User:'와 같은 다른 구분자가 없고, 넘겨주기 문서가 아니면서, 문서 내에 최소한 하나 이상의 내부 링크가 있는 문서를 의미한다. 나무위키의 문서 카운트와는 세는 방식이 좀 다르다.[3] 600만 번째 문서는 「Maria Elise Turner Lauder」 #[4] 전 세계에 미국식이 주류인 영어권 국가는 미국필리핀 정도다.(캐나다는 발음은 미국식이지만 철자법은 영국식) 유엔이 공용어로 지정한 영어도 영국식이다.[5] 세계보건기구(WHO)의 경우는 Organization이라고 써서 미국식으로 되어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ise-/-ize- 문제는 오히려 19세기 이후 영국에서 후자를 쓰면 "미국식"으로 몰아넣는 경향이 생긴 것도 있음을 감안해야 한다. z는 그리스어에서 파생된 것이고, s는 프랑스어에서 파생된 것이다. 전통적으로는 영국도 z를 써왔고, 현재도 40%는 z를 사용한다고 한다.[6] 다만 기본 문체는 보크몰이고, 전반적으로도 보크몰이 훨씬 더 많이 사용되는 탓인지 보크몰판이 문서 양과 내용, 질 면에서 더 풍성하다.[7] 가령 중도주의(중도좌파 내지 중도우파 포함)를 표현할 때도, 국가를 불문하고 미국식인 center보다 영국식인 centre가 훨씬 더 많이 사용된다.[8] 오늘날에는 미국의 영향력이 영국보다 더 강력하고, 인구도 미국이 영국보다 훨씬 더 많기 때문에, 위키백과 유저들도 미국식 영어 구사자가 영국식보다 훨씬 더 많다. 때문에 문서들이 미국식으로 작성되는 경우가 있는데, 영국식 영어가 보편적인 관계로 영국식으로 수정될 때가 있다. 물론 이 경우, 기존의 미국식으로 되돌려지기도 한다. 대표적인 예가 문재인, 카르메 차콘 등.[9] 예외로 축구를 지칭할 때는 Football이나 Soccer가 아닌 Association football를 사용한다. 이는 영국에서는 Football 표기가 우세하고 미국에서는 Soccer 표기가 우세하여 표기법에 관한 논쟁이 자주 일어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중립적이면서 공식적인 명칭으로 통일한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축구/명칭 참조.[10] 다만 영어 위키백과는 나무위키나 한국어 위키백과 등과는 다르게 리다이렉트(넘겨주기)에는 관대해서 현지 명칭(로마자 표기 및 현지 문자 표기)을 입력해도 해당하는 문서로 연결되도록 해놓았다. 예를 들어 영어 위키백과 검색창에 Zhongguo나 Zhōngguó, 中國를 검색하면 China 문서로 들어가지고, Daehanminguk이나 '대한민국'을 검색하면 South Korea 문서로 들어가지고, Nihon이나 Nippon, 日本을 검색하면 Japan으로 들어가지고, Rossiya나 Россия, 심지어 Poccnr(...)로 검색해도 Russia로 들어가진다. 이는 언어 관련 문서도 마찬가지. '한국어'를 검색하면 Korean language 문서로 이동된다.[11] 개요 - 줄거리 - 등장인물 - 매체 - 평가 - 바깥 고리[12] 등장인물 문서에 작품 줄거리를 나열하는 경향이 있는 나무위키와는 대조된다.[13] 위키이기에 추후 변동될 수 있다.[14] 이러한 형평성 때문에라도 쇼와 국가주의를 파시즘이나 극유로 분류해야한다는 견해와 편집들이 자주 있어왔으나, 그러한 편집을 해도 특정 일본인 편집자들이 편파적인 자료를 들먹이며 항상 되돌려진다.[15] 여기서 말하는 '역'이란 장제스주의, 일민주의, 푸틴주의, 트럼프주의조차 파시즘이라고 주장하는 학자들이 쇼와 시대 일본 초국가주의만 파시즘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경우를 말하는데, 일본 우익 동조자가 아닌 이상 그런 주장을 하는 이들은 없다. 즉, 영어 위키백과는 일본 우익사관에 기반한 편집에서 자유롭지 못한 셈.[16] 장제스와 이승만 정권은 전체주의가 아닌 권위주의 정권으로 분류된다.[17] 애초에 지미 웨일스부터가 친일 성향이 좀 있다.[18] 나무위키 관리자 수 × 50배 정도로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