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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5 11:54:27

페르소나 관계의 인물

1. 개요2. 작가&감독 - 배우3. 영화감독 - 영화음악가4. 영화감독 - 촬영 감독5. 영화감독 - 각본가6. 영화감독 - 편집자7. 영화감독 - 영화 제작자

1. 개요

페르소나 관계의 인물들에 대해 정리한 문서.

2. 작가&감독 - 배우

2.1. 대한민국

페르소나 관계의 인물/작가&감독 - 배우/대한민국 참조.

2.2. 해외

3. 영화감독 - 영화음악가

4. 영화감독 - 촬영 감독

5. 영화감독 - 각본가

6. 영화감독 - 편집자

7. 영화감독 - 영화 제작자



[1] 초기작 3작품과 최근 2작품들까지 계속 주연으로 출연한 명실상부 페르소나라고 할 수 있다.[2] 매우 친한 사이이며, 리치와 그랜트의 아버지가 같은 군대에 있었다. 주로 리치 감독 영화에서 감초 조연으로 출연한다.[3] 리치 작품에서 조연으로 단골 출연하는 배우다.[4] 유작이라고 할수있는 어느 가족까지 함께 했다.[5] 초기 페르소나. 2000년대 초 투병 이후로는 뜸해졌다.[6] 도쿄 소나타 이후 해안가로의 여행 제외하고는 개근하고 있는 중.[7] 델 토로의 영화들에 짤막하게 등장한다.[8] 초기 시절에는 계속 협업했을 정도로 각별했으나, 비치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섭외한 후부터 불화가 생겼다. 다행히 요즘은 불화가 사라졌으며, T2: 트레인스포팅 2에서 환상의 호흡을 보여줬다.[9] 21세기 이후에는 사실상 크로넨버그 대부분의 작품에 출연 중이다.[10] 프리즈너스, 블레이드 러너 2049, 까지 총 세 작품에 조연으로 출연했다.[11] 이쪽은 각본가, 감독의 관계에 더 맞으며, 브레이브 하트, 핵소 고지 등을 담당했다.[12] 렌 와이즈먼과 부부였으나, 2015년 이혼하였다.[13] 폴란스키 감독의 아내이며, 실종자부터 출연해 비터 문, 나인스 게이트, 모피를 입은 비너스, 실화 등 출연했다.[14] 로드리게즈 감독의 사촌이다.[15] 초창기 페르소나로 부부지간였으나 2001년 이후로는 이혼해 남남이다.[16] 어쩌면 페르소나의 예시들 중 가장 유명한 예시. 2019년 스코세이지는 이 중 하비 카이텔, 조 페시, 드 니로와 아이리시맨을 찍었으며 2021년 디카프리오, 드 니로와 또다시 재결합하여 말년에 페르소나 도장깨기를 시도하고 있다.[17] 전통의 페르소나로 스필버그 작품에서 아카데미를 노리는 작품은 톰 행크스가 거의 개근했다.[18]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혁명아 자파타(1952), 워터프론트[19] 오즈 야스지로를 대표하는 페르소나. 거의 모든 작품에 출연했다.[20] 웨스 앤더슨은 앙상블 캐스팅이 많은 편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의 웨스 앤더슨 사단 항목 참고. 이 중에서는 빌 머레이와 제이슨 슈워츠먼, 그리고 오언 윌슨이 가장 일반적인 페르소나에 가깝다. 특히 오언 윌슨과는 절친한 대학친구 사이로, 바틀 로켓으로 함께 데뷔한 이레 여러 작품을 함께 해오고 있다.[21] 프란시스 맥도맨드는 코엔 형제페르소나이기도 하다.[22] 언노운, 논스톱, 런 올 나이트.[23] 장피에르 죄네의 모든 영화에 출연한 것으로 유명하다.[24] 감독의 배우자이다.[25] 감독의 동생이다.[26] 쏘우부터 함께 해온 친구이자 동료. 업그레이드(2018)의 감독직을 맡기도 했다.[27] 미국의 배우. 에이리언 2터미네이터, 타이타닉에 출연했고, 영화 아폴로 13의 프레드 헤이스 역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페르소나인 작곡가 제임스 호너에 이어서 2017년에 사망했다.[28] 내일을 향해 쏴라, 스팅(영화), 슬랩샷[29] 해리슨 포드의 유명 캐릭터들이 조지 루카스 제작 작품에서 나왔다.[30] 이 둘은 부부였고, 카사베츠 영화 대다수를 함께 했다.[31] 14작품.[32] 존 웨인은 하워드 혹스페르소나이기도 하다.[33] 9작품.[34] 5작품.[35] 4작품.[36] 조연으로 엄청나게 많은 포드의 작품에 출연했다.[37] 차이밍량의 모든 장편 영화에 주연으로 출연[38] 채플린의 여비서였다가, 캐스팅 되어 수많은 단편들을 함께 했다. 한때 연인이기도 했던 꽤나 복잡한 사이. (채플린이 워낙 난봉꾼인지라.) 1923년 채플린 감독작 《파리의 여인》에 여주인공으로 나섰으나 망했어요. 그 뒤 영화 출연이 프랑스에서 찍은 한 편밖에 없다.[39] 채드 스타헬스키가 감독 데뷔 전 스턴트 더블 시절 부터 인연이 있던 사이로 감독 데뷔 후에도 키아누 리브스와 꾸준히 협업 중이다.[40] 조엘 코엔과 부부지간.[41] 웨스 앤더슨페르소나이기도 하다.[42] 페르소나인 사이라 해도 매 작품마다 매번 같이 작업하는 경우는 드문데, 2010년대 이후 톰 크루즈가 작업하는 영화마다 제작, 각본, 연출을 맡고있다. 2010년대의 크루즈의 작품을 보면 맥쿼리가 참여 안 한 작품을 찾기 어려울 정도다.[43] 부부 사이였으나 이혼.[44] 80년대 이후.[45] 감독 데뷔작인 스타 이즈 본에서 토드 필립스가 제작을 맡아주었다.[46] 버튼과 카터는 부부지간이었지만 2014년 결별했다.[47] 안타깝게도 호프먼의 죽음으로 《마스터》 이후로는 이 조합을 볼 수 없게 되었다.[48] 이쪽도 2022년 세상을 떠났다.[49] 앤더슨이 뮤직비디오도 꾸준히 찍어주었고, 리코리시 피자에서도 주연으로 출연.[50] 다니엘 데이 루이스는 같은 감독과 다시 작업하는 경우가 거의 없는데 PTA는 그 중 한명이다.[51] 대부(영화), 지옥의 묵시록에서 협업. 말론 브란도는 위 엘리아 카잔페르소나이기도 하다.[52] 피터 잭슨의 친구이며, 데드 얼라이브부터 출연했는데 프라이트너, 러블리 본즈에서는 출연하지 않았다. 피터 잭슨과 같이 일을 많이 해온 사람 중 한명.[53] 붉은 강(1948), 리오 브라보(1959), 히타리(1962), 엘도라도(영화)(1966), 리오 로보(1970)[54] 블록버스터를 많이 제작했던 2010년대에는 자주 협업했으나, 가이 리치가 다시 작은 규모의 영화를 찍으면서 둘의 협업은 멀어지고 있다.[55] 더 테러 라이브PMC: 더 벙커 둘 다 이준오가 담당했으며, 상당히 친한 사이라고 한다.[56] 방자전, 음란서생, 인간중독의 감독.[57] 이 작품 이후로는 다양한 음악가와 작업 중이다.[58] 크로넨버그 감독과는 브루드 이후로 음악을 전담하고 있다.[59] 소셜 네트워크, 밀레니엄 :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나를 찾아줘 등 2000년대 들어선 이후의 핀처의 작품에 꾸준히 함께 작업하며 영화감독과 음악감독으로서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60] 하지만 요한 요한손이 2018년 사망해버리는 바람에 둘의 협업을 못보게 되었다.[61] 감독의 사촌동생.[62] 베테랑, 사도, 신과함께 시리즈로 유명한 음악 감독.[63] 다만 그들이 연출하는 어벤져스 시리즈는 어벤져스 시리즈 특성상 앨런 실베스트리가 맡게 되었다.[64] 미야자키 하야오가 지브리에서 감독한 11작품의 음악을 모두 맡았다.[65] 픽사의 애니메이터로, 그와의 협업작으론 인사이드 아웃이 유명하다. 다만 차기작인 소울트렌트 레즈너, 애티커스 로스가 맡았다.[66] 니모를 찾아서도리를 찾아서, 월-E의 감독.[67] 존 윌리엄스 같은 경우는 다른 대중적인 곡들도 대다수 작곡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로 스필버그와 함께 작업할 경우 시너지 효과가 더욱 커진다.[68] 그래비티로 아카데미 음악상을 수상한 전력이 있다.[69] 오시이의 뭔가 난해하다 못해 대중적이지 못한 영화들에서 거의 건질 수 있는 것이 카와이의 음악이라고 부르기까지 하는데, 작품 자체의 평가는 상관없이 음악은 엄청나게 좋으며, 주로 마성의 BGM 중 웅장 왜곡계나 CF에서 지금까지 줄곧 사용되며 간지폭풍을 선사한다.[70] 잭 스나이더가 DC 확장 유니버스로 넘어가기 전까지는 타일러 베이츠랑 거의 계속 작업했었다.[71] 하지만 안타깝게도 제임스 호너가 비행기 사고로 사망했기 때문에 이 둘의 조합은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72] 범블비, 쿠보와 전설의 악기의 감독으로 두 작품 모두 다리오가 맡았다. 더불어 라이카 스튜디오의 사장이기도 하다.[73] 조 라이트 감독의 어톤먼트로 2008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음악상을 받았다.[74] 자신의 작품의 음악까지 만드는 이례적인 케이스.[75] 다만 그의 차기작인 반도Mowg가 맡았다.[76] 코엔 형제의 데뷔작 블러드 심플 이후로 꾸준히 코엔 형제와 함께 작업했다.[77] 배트맨 비긴즈, 다크 나이트, 인셉션, 다크 나이트 라이즈, 인터스텔라, 덩케르크 등을 맡았다. 다만 놀란의 차기작인 테넷루드비히 고란손이 맡았다.[78] 슈렉 시리즈, 나니아 연대기 실사영화 시리즈(1~2편까지)의 감독.[79] 배트맨, 배트맨2, 가위손, 슬리피 할로우, 프랑켄위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유령신부, 찰리와 초콜릿 공장 등 팀 버튼의 내로라하는 작품들을 거의 다 담당했다.[80] 나는 전설이다, 헝거 게임 실사영화 시리즈(2편에서 4편까지)의 감독. 다만 콘스탄틴은 클라우스 바덜트와 브라이언 타일러가 참여했다.[81] 혹성탈출, 패튼 대전차 군단, 빠삐용을 연출한 명감독.[82] 다만 샤말란 감독이 요즘 들어 저예산 영화를 찍으면서 둘의 협업이 보기 드물어졌다.[83] 샤말란 감독이 요즘 들어 저예산 영화를 찍으면서 둘의 협업이 보기 드물어졌다. 오히려 웨스트 딜런 토드슨이랑 협업을 하는 편.[84] 로버트 리차드슨을 쓰는 경우도 있지만, 최근에는 로드리고 프리에토와 같이 일하고 있다.[85] 마더, 설국열차, 기생충의 촬영을 맡았다.[86] 옥자, 미키 17의 촬영을 맡았다.[87] 라스트 나잇 인 소호는 빌 포프 대신 정정훈이 촬영을 맡았다. 다음 차기작도 정정훈과 같이 활동할 거라고 밝혔다.[88] 아이덴티티부터 맡고 있다.[89] 사이드웨이부터 맡고 있다.[90] 라이프 오브 파이로 아카데미 촬영상을 수상한 전력이 있다.[91] 맨 인 블랙 실사영화 시리즈, 아담스 패밀리의 감독.[92] 원래 인사이드 르윈로저 디킨스가 맡을려고 했으나 007 스카이폴 촬영 스케쥴 때문에 참여할수 없어서 델보넬이 합류한 것인데, 그 영화 작업 이후 합이 잘 맞아서 카우보이의 노래에도 참여했다.[93] 마스터팬텀 스레드 제외. 로버트 엘스윗의 인터뷰에 의하면 더 이상 PTA랑 같이 일할 일이 없을 것 같다고 밝혔다.[94] 피터 잭슨의 아내이기도 하다.[95] 분노의 주먹부터 현재까지 스코세이지의 전담 편집자로 활동하고 있다.[96] 영화 제작사 인디언 페인트브러쉬의 설립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