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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3 13:38:35

헬게이트/사례/철도교통/수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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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보는 철도/지하철역에 대한 혼잡도를 보여줍니다. 철도/지하철 노선의 혼잡도에 대한 내용은 가축수송(교통)/사례/대한민국/철도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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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헬게이트가 자주 일어나는 곳의 수도권의 사례다. 이 정보는 철도역/지하철역에 대한 정보가 우선이며, 철도/지하철 노선의 혼잡도는 가축수송(교통)/사례/대한민국/철도 문서를 참고.

2. 사례

2.1. 서울특별시

2.1.1. 구로구

2.1.2. 강남구

강남구 관내 역들은 강남리 마을전철이라고 불리는 구간[6]과 9호선 급행 미정차역을 제외[7]하면 사실상 모든 역이 헬게이트이며, 특히 환승역은 더더욱 터져나간다. 나머지 역들도 위에서 각주에 서술했지만 강남리 마을전철 구간과 9호선 급행 미정차역들도 밑에 역들에 비해서는 덜 혼잡할 뿐, 실제로는 학여울역, 구룡역 빼고는 이용객이 적은 편이 아니다. 특히 수인분당선/신분당선 계열 환승역과 강남구 내 2호선 모든 역, 9호선 급행 정차역이 터져나간다. 아이러니하게도 강남구에는 3개 이상 노선 환승역은 수서역밖에 없다.

2.1.3. 중구

2.1.4. 송파구

2.1.5. 마포구

2.1.6. 동작구

2.1.7. 서초구

2.1.8. 종로구

2.1.9. 용산구

2.1.10. 영등포구

2.1.11. 금천구

2.1.12. 관악구

2.1.13. 광진구

2.1.14. 성동구

2.1.15. 강서구

2.1.16. 도봉구

2.1.17. 노원구

2.1.18. 동대문구

2.1.19. 은평구

2.1.20. 서대문구

2.1.21. 강북구

2.1.22. 성북구

2.1.23. 양천구

2.1.24. 강동구

2.1.25. 중랑구

2.2. 인천광역시

2.2.1. 부평구

2.2.2. 계양구

2.2.3. 미추홀구

2.2.4. 서구

2.2.5. 중구 / 동구

2.2.6. 남동구

2.2.7. 연수구

2.3. 경기도

2.3.1. 수원시

2.3.2. 부천시

2.3.3. 군포시

2.3.4. 의정부시

2.3.5. 안양시

2.3.6. 평택시

2.3.7. 고양시

2.3.8. 안산시

2.3.9. 광명시

2.3.10. 성남시


2.3.11. 용인시

2.3.12. 구리시

2.3.13. 광주시

2.3.14. 과천시

2.3.15. 김포시

2.3.16. 남양주시

2.3.17. 동두천시

2.3.18. 시흥시

2.3.19. 양주시

2.3.20. 오산시

2.3.21. 의왕시

2.3.22. 파주시

2.3.23. 하남시

2.3.24. 화성시



[1] 무려 13만여명이나 된다.[2] 심지어 유일한 5개 노선 환승역인 김포공항역보다도 혼잡하다. 1호선과 2호선이 만나는 다른 역인 시청역, 신설동역보다도 훨씬 혼잡하다. 특히 신설동역은 3개 노선 환승역치고는 자체 수요와 환승 수요가 모두 열세이다.[3] 참고로 한강 이북에 있는 2호선과 1기 지하철 환승역인 시청역(1-2)과 을지로3가역(2-3),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2-4-5) 역시 결코 만만치 않은 수준으로 혼잡하지만 신도림, 교대, 사당을 이길 수는 없다.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만 빼면 이 역들은 전부 2개 노선 환승역이다.[4] 출근시간대 석남발 열차의 경우 환승통로와 인접한 7~8호 칸에서 그 많던 승객의 거의 70% 가량이 이 역에서 빠져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심지어 간혹 앉을 자리가 생기기도 한다![5] 종전 1위는 신림역이었으나 신림선 개통 후 환승역이 되었다. 다만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구로디지털단지역도 환승역이 된다.[6] 3호선 매봉~일원역 구간, 수인분당선 대모산입구~구룡역 구간, 근데 그마저도 3호선은 도곡역은 헬게이트 문서에 있고, 매봉역, 대치역, 대청역, 일원역은 이용객이 적은 편은 아니고, 수인분당선도 대모산입구역과 개포동역이 이용객이 폭증하였다. 실제로는 지역 이기주의로 엄청난 비판을 받고 있는 강남리 마을전철이지만 구룡역과 학여울역을 제외한 나머지 역들은 수요가 안나오는 편이 아니다.[7] 그것도 삼성중앙역과 언주역이 이용객이 적은 편은 아니다... 언제까지나 상술할 역들에 비하면 덜 혼잡할 뿐[중요] 2024년 기준 완전히 분리되어 있는 별개의 역이다.[9]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개통 시 강남역과 봉은사역이 통합된다.[10] 경부, 호남·전라(일부만), 경강(강릉선), 경전선 KTX와 무궁화, 새마을, 관광열차 등 어지간한 철도 노선들이 모두 이곳에서 시종착한다는 점에서 게임 오버.[11] 게다가 이것도 평균적인 최고 혼잡도 계산수치다. 심할 때는 혼잡도 200%는 웃으면서 찍는다.[12] 그래도 신도림역, 사당역, 교대역보다는 상태가 나은 편이다. 그래서인지 2호선 ↔ 4호선 환승 시 사당역의 대체재로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을 이용하는 경우도 많다.[13] 주변에 회사 건물들이 매우 많다.[14] 다만 테헤란로 업무지역으로 가는 승객은 교대역에서 한번 더 갈아타야 한다.[15] 을지로4가 방면 1-1, 을지로입구 방면 10-4[16] 잠실광역환승센터에 대부분 정차하며, 지하철 2호선/8호선과 연계된다.[17] 롯데월드 어드벤처, 신천동 롯데캐슬 골드, 롯데월드몰, 롯데월드타워[18] 계단 한번이면 환승 끝이다[19] 다만, 9호선 개통 이전 5호선만 다닐 시절에는 배차가 안좋아서 승객도 적었고, 9호선 개통 이후에도 승하차량만 따지면 상위권 역에는 속하지 못한다.[20] 물론 중화권, 일본 국적의 일부 대도시 거주자는 김포국제공항 입국 수속을 통해 전철 환승도 없이 9호선 원툴이다.[21] 이마저도 9호선과 공항철도가 직결되면 환승할 필요조차 없어진다.[22] 3호선의 은평구 구간의 수요를 많이 흡수했다.[23] 신당역의 환승거리는 242m로 합정역(환승거리 75m)보다 3배 이상 길다.[24] 응암역(신내 방면)에서부터 망원역까지 오는 동안(즉 봉화산/신내행) 하차 수요가 있을만한 역은 디엠시역 하나 뿐이고 나머지는 전부 승차인원이 훨씬 많다. 쌓이고 쌓이다 합정역에 도착하면서 객차를 꽉채웠던 승객들이 내리면서 비로소 혼잡률이 줄어든다.[25] 4호선 하행선은 절반가량이 사당행으로 운행한다.[26] 그래도 무빙워크가 있어서 노원역보다는 낫다. 노원역은 환승통로가 4호선 선하에 있어서 하중과 설치 높이 문제로 무빙워크가 없다.[27] 2023년 기준 신분당선 신사 연장 여파로 이 수요는 신사역으로 분산되었다.[28] 셋 다 2호선을 끼고 있다는 특징이 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3호선이 1, 4호선 대비 광역 수요가 크지 않고 1, 4호선 대비 불량한 선형으로 인해 신도림, 사당보다는 덜 붐비는 편이다.[29] 더 문제가 되는 건 3호선, 7호선, 9호선이 서로 만나는 유일한 곳이라는 점이다.(...) 그나마 3-7, 3-9는 무난한 난이도이고 3-9는 개념환승으로도 취급받는데 7-9는 엄청난 막장환승이다.[30] 미래에 7호선 청라 연장과 9호선-공항철도 직결이 이루어지면 청라국제도시역도 7-9호선 간의 환승역이 되지만, 이쪽의 경우 7호선은 시종점, 9호선도 상당히 끝부분이 되며, 7호선 승강장이 심도 73m, 지하 10층이라는 어마어마한 대심도로 지어질 예정이라, 7-9호선 환승 난이도 완화에 큰 도움은 주지 못할 예정이다.[31] 체감상으로도 7호선 승강장은 3, 9호선 승강장보다 덜 붐비지만 그래도 혼잡하다.[32] 중간에 3호선이 끼어있는 것도 똑같다.[33] 그런데 4호선에서 물갈이는 의외로 잘 안 된다.[34] 12/31일에 얼마나 이용객이 많은지 그날 저녁시간부터는 1호선이 종각역을 무정차 통과할 정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야의 종 행사를 구경하려는 승객들이 엄청 많아서 주변에 종로3가역, 시청역이 이 승객들을 감당하느냐 그 두역의 승강장들이 또 엄청나게 미어터진다.[35] 영등포역의 대안인 신도림역도 미어터지는데 정말로 2호선이 영등포역을 지나갔더라면 대한민국 최악의 헬게이트 역이자 자체 이용객 수도 강남역을 뛰어넘을 수도 있었다. 여기에 5호선마저 영등포시장역이 아닌 이 역으로 갔었더라면 과장 좀 보태서 한국판 이케부쿠로역, 신주쿠역이 되었을 것이다... 대충 생각해봐도 1호선-2호선-5호선이 만난다는 것인데, 이게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는 신도림역, 시청역(1-2), 종로3가역(1-5), 영등포구청역, 왕십리역(2-5) 문서만 봐도 이해할 수 있으므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그리고 여기에 서울 상위권의 일반 철도역과 신안산선의 수요까지 더한다고 생각해보자. 상술한 신도림역 이상으로 헬게이트가 됐을 것이다.[36] 당연하지만 두 역 중에서는 지금도 2호선 당역이 훨씬 터져나간다.[37] 다행이라면 그나마 대림역에 비해서는 환승 거리가 짧은 편이다.[38] 왕십리역 근처에 자취촌도 있는 편이고, 왕십리역 역사에 엔터식스에 이마트, CGV, 영풍문고까지 입점해 있다.[39] 성수지선 환승객은 우이신설선의 개통 이후 본격적으로 늘어났다.[40] 2023년에 일평균 이용객이 최고치를 찍었다.[41] 동북아시아 행선지만 존재하며 거기에서도 베이징, 도쿄, 상하이, 오사카, 타이베이, 가오슝이 전부인데, 모두 견고한 대도시이다.[42] 특히 이 지역에서 1-4 환승은 창동역이 거리, 시간상으로 가장 빠르다.[43] 4호선 선로 아래에 겨우 만든 것이라 무빙워크를 설치할 하중과 높이도 확보되지 않았고 냉/난방 시설도 2022년에야 설치되었다. 최소한 종로3가역, 동작역, 고속터미널역, 서울역, 홍대입구역, DMC역은 무빙워크라도 있다.[44] 4호선 출구와 7호선 출구의 바깥 풍경이 아예 딴판일 정도로 상당히 멀리 떨어져있다.[45] 이것도 그나마 운이 좋아야 앉을 수 있는 거고 어지간하면 앉아서 갈 생각은 버리는 것이 좋다.[46] 다음 두 역인 구산역, 응암역도 사람이 많은 편인데, 환승으로 밀고들어오는 연신내역 앞에서 GG.[47] 6호선은 이 역에서 자리가 거의 다 찬다. 그리고 계속 승객이 타고 망원역에서 최대 혼잡도가 절정을 이룬후 합정에서 거의 빠지고 나머지는 공덕이나 삼각지에서 빠진다. 역 이용객수도 6호선 개통후 급격히 늘어난걸보면 6호선 이용객수도 꽤 많은듯하다.[48] 마포구(공항철도)와 은평구(6호선과 경의중앙선)에 걸쳐 있는 역이지만 대부분이 은평구에 걸쳐 있기 때문에 은평구 항목에 놓았다.[49] 물론 도보로 최단거리로는 서대문역이 더 나으나 이 역은 종로구 관할이다.[50] 단, 5호선 양방향에서 2호선 내선순환선으로 환승하려면 2호선 승합대기실을 반드시 지나므로 계단을 강제로 두번씩 더 거쳐야 한다.[51] 1위는 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 7호선 단독 승하차인원으로 다른 5~8호선 환승역 포함 승하차인원보다 이용객 수가 많다.[52] 그래도 대단위 아파트 입주로 어느 정도 예전 수준을 유지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53] 주로 십정동과 산곡동 일부[54] 간석동과 구월동 일부[55] 가좌동 일부 지역, 인천2호선 때문에 가좌동에서 동암역을 이용하는 승객이 줄어들거라 예상했지만 정작 가좌동보단 간석동, 만수동에서 동암역을 이용하는 승객이 많이 줄었다. 가좌동에서는 인천2호선을 타기 힘들기도 하고 수도권 전철 1호선을 탈려면 주안역까지 돌아가야 하기 때문.[56] 왜냐하면 전철이 없을 시 배차간격 20분인 10번을 타거나 배차간격 10분인 564번[84], 배차간격 18~20분인 568번[85]을 타고 백운역 근방 현대아파트 정류소로 가서 환승을 해야하기 때문이다.[57] 제물포, 동인천[58] 그나마 564번, 568번을 타고 다른 노선으로 환승하면 되는 부평과 달리 동암역에서 위 지역들을 버스로 가려면 10번밖에 없기 때문이다.[59] 아파트 세대 수가 무려 5,678세대이기 때문이다.[60] 이 네 곳의 총 인구만 120만명에 육박한다.[61] 이는 2014년 기준이며, 2022년에는 무려 210%(!!!)를 찍었다. # 그리고 이는 그 악명높은 9호선 급행의 혼잡도보다도 높다.[62] 출퇴근시간에는 수많은 환승객들로 인해 계단에서 병목현상이 발생하는 일이 잦다.[63] 주안동과 학익동 일부[64] 이로 인해 출근시간대 7호선 석남발 열차는 양 끝칸을 제외하고는 종점인 이 역에서부터 이미 입석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양 끝칸도 다음 역부터는 거의 무조건 입석이 발생한다. 퇴근시간에는 반대로 종점인 이 역까지도 못 앉아서 오는 승객들이 꽤 존재한다.[65] 파라다이스시티,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일부개장) 등[66] 이 노선은 공식적으로 수도권 전철 노선에는 포함되지 아니하며 일반적인 교통카드를 통한 승하차가 불가능하다.[67] 간혹가다 빈 자리가 생기는 경우가 있다. 이곳에서 안 생기더라도 만수역에서 사람들을 내려주고 나서는 거의 무조건 생긴다.[68] 비수도권 지역까지 포함하면 부산지하철 서면역(일평균 약 14만명)에 밀려 2위로 내려간다.[69] 하지만 이렇게 환승통로가 길고 늘어진다면 환승 시 혼잡도를 다소 완화시키는 효과도 있어서 꼭 단점으로만 작용하는 것은 아니다. 그 역설적인 반면교사가 바로 신도림역의 '구조상' 개념환승김포공항역(9호선-공항철도 한정)의 '진정한' 개념환승.[70] 특히 판교와 안양.[71] 사당역이 24만 정도의 환승규모를 보이는데, 금정역은 이보다 조금 더 많은 25만명의 하루 환승규모를 보인다.[72] 탑석역에 7호선이 들어갈 예정이긴 하다.[73] 특히 금오지구, 호원2동[74] 지금의 지상서울역-천안 급행[75] 서울시 구간을 제외하면 판교역보다 이용객수가 많은 역이 수원역, 부평역, 서면역 뿐이다. 심지어 혼잡으로 악명높은 부천역, 금정역보다도 이용객이 많다.[76] 동백, 구성을 경유하는 마을버스 대부분이 이곳을 경유하거나 종점이다. (일부는 오리역이 종점인 경우도 있다.)[77] 성복동은 노년층 인구가 많은 부촌이고 광역버스로 분산되는 수요도 많다.[78] 8호선은 별내, 잠실 방면, 경의 중앙선은 양평, 덕소, 청량리, 용산, 홍대입구 방면[79] 다만 끝자락에 위치해 있긴 하다.[80] 인덕원역 1번 환승으로 사당역과 서울 도심쪽으로 진입이 가능해진다.[81] 용산 - 청량리 - 가평 - 남춘천 - 춘천[82] 평내동+호평동 인구만 약 10만명이다. 이 인구를 이 역하나가 감당한다.[83] 어천역, 야목역은 화성 서부에 있다. GTX-A가 개통해 이제는 동탄역도 있으며, 서동탄역은 오산시 소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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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2022년 9월부터 568번 출신 차량이 한 대가 증차되었다.[85] 2022년 9월부터 노선 번호가 568번으로 바뀌었고 한 대가 감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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