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의 유래는 전 직업이었던 (일본어) 통번역가의 역가를 그대로 발음한 것이다.[11] 통/번역가였던 만큼 일본어 실력은 현지인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한국 입국 시에 "일본인 줄은 여기"라며 알려주는 해프닝이 있었다. 이러한 점을 이용해서 만화 번역을 하기도 했었다.
처음에는 얼굴을 공개하지 않고 프로필에 나오는 오너캐를 내세워 라디오 방송을 진행했다. 이후 페이스리그의 고양이 캐릭터를 화면 아래 배치 하였고, 그 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방송하다가 2017년 9월 경에 얼굴을 완전히 공개하였다.
1. 싸우지 마세요 1.싸우지 마세요 1.싸우지 마세요 1.방송사 로고 관련 영상도네 / 혐오 영상 도네이션은 임의로 스킵됩니다 ex) 야구 등의 저작권 스포츠 / 의도적으로 불쾌감을 유발하는 영도
시청자 간 싸움과 스포일러를 금지하고 있다. 스트리머 성희롱이나 섹드립도 가능할 정도로 자유로운 분위기를 자랑하지만 스트리머 본인도 고소를 먹일 수 있다고 반 농담삼아 말하듯 채팅창 내의 적정선은 분명히 존재한다. 과도한 훈수나 스포일러 채팅은 한두 번 경고 후 지속될 시 10분 이내의 짧은 타임아웃을 주는 편이며 도배나 정치적 발언 같은 어그로는 바로 영구밴을 한다.
(구) 트위치 시절 해당사항
* 스트리머 TTS 최초 도입
2019년 7월 13일, Twip에서 제공하는 스트리머 TTS(마이 보이스) 서비스를 트위치에서 최초로 도입하였다. 김나성보다 하루 이틀 빠르게 적용되었으나 그때가 주말이었던 관계로 주말 방송을 하지 않았고, 월요일(7월 15일)에 여까가 방송을 먼저 키게 되어서 최초 도입자가 되었다.
말 그대로 팟캐스트 방송이다. 도네로 들어오는 온갖 썰들이나 영상후원 등을 보고 여까가 답해주고 여까 본인이 겪었던 썰 및 최근 근황 혹은 최근에 보았던 영화와 그 영화에 대한 평론[15], 거기에 이어서 최근 사회 이슈에 대한 본인의 생각 등을 푸는 시간이다. 코로나로 인해 외부 활동을 거의 하지 못하는 기간이 장기화되면서, 썰 및 근황 거리가 감소한 것에 대한 대책 겸 팬비닛(前 트게더) 활성화를 위해 시청자들과 같이 팬비닛(前 트게더)을 읽으며 흥미있는 주제에 대한 이야기와 질문글에 대한 답변을 해주는 콘텐츠도 병행하고 있다.[16] 이런 이유들로 인해 20시 이후에도 라디오가 종종 이어지는 편이다.
2부: 라디오 종료 후 게임
특별히 정해진 게임은 없으나, 여까 본인이 빠진 게임이 있으면 그 게임 위주로 방송이 진행된다. 이렇게 메인 게임을 한타임 진행한 후에 추가로 다른 게임을 플레이하거나 다른 스트리머 혹은 친구들과 온라인 게임을 플레이하는 패턴. 롤 프로를 준비했던 경력이 있는 만큼 피지컬과 게임의 흐름을 파악하는 능력이 좋은 편이다. 2021년 1월 말부터는 TRPG를 시작하여 친분이 있는 스트리머들과 함께 비정기적으로 주로 새벽 시간에 TRPG를 진행하고 있으며, 23년 10월부터는 머더 미스터리도 진행하고 있다. 종종 게임 대신 건프라 조립을 하는데 이때는 라디오의 연장선처럼 진행한다.
주말 주말에는 라디오 없이 바로 게임 방송을 주로 하는 편이나, 상술한 것처럼 방송 여부는 랜덤이다.
여까는 로그라이크 계열의 게임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고 본인이 공언했지만, 예외적으로 Enter the Gungeon만큼은 재미있게 플레이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19년 5월 9일 킨텍스에서 진행된 2019 PlayX4의 "고수를 이겨라" 코너에서 해당 게임의 고수로 출연한 김나성을 페널티 없는 맞대결에서 이긴 전적도 있다.
2019년 9월 13일 추석에는 김나성과 함께 파섹을 이용해서 코옵 터보 9저주 리얼 챌린지를 조금 어려워하긴 했지만 결국 성공적으로 클리어하였으며, 그다음으로는 파섹의 기능을 이용해 마우스는 김나성이, 키보드는 여까가 플레이하는 여'성 듀오 플레이로 재밌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결국 DP컷을 뚫어서 클리어를 했다.
2021년 10월 6일에 600시간 플레이를 달성했다.
2025년 현재는 메인 게임으론 플레이하진 않지만, 1시간 정도만으로 끝낼 수 있기 때문에 짧방이나 시간이 애매할 때 짜투리 게임으로 이따금씩 플레이한다.
2019년 1월경 김도가 오픈한 마인크래프트 사이버 요양원에 입주하였다. 시즌 1때는 본인이 살 집 두 채와 아이스서킷을 제작을 하였다. 시즌 2에서는 요양원 멤버 결혼식으로 쓰일 바로크 양식의 성당과 본인의 퍼슈트 이름을 딴 모미지야 료칸, 명륜진사갈비, 해변가 빙수가게, 모미지 도트, 오너캐 도트, 호무새 도트, 렘즈라이트이어 도트 등을 의뢰받아 찍는 등 요양원 수석 건축가로서의 모습을 보여줬다.
2021년 4월 26일에는 마인크래프트 얀마크 렐름에 참가하였다.[17] 얀마크, 여까 외에 황수건맨, 알버트, 김가성, 독타도 참가했으며, 여까는 마크 뉴비들을 놀리는 고인물들의 장난에 끼거나 크리에이터 모드로 건축을 하는 플레이를 보여줬다. 자칫 루즈해질 수 있는 새벽 타임엔 황수건맨과 해박한 야겜 지식 및 고전 게임을 베이스로 한 토론과 썰풀이로 시청자들의 흥미를 모았다.
2021년 5월 7일에는 마인크래프트 봉봉서버에 참가했다. 첫날에는 평범하게 채광을 잠깐 하는 듯하다가 여러 모드가 적용된 서버 특성을 살려서 농사 지은 작물로 음식들을 제작 후 판매하여 서버 내의 재화를 모았다. 이때 감자스프에 들어가는 재료들이 복사된다는 점과 감자와 감자스프의 차액을 이용하여 돈을 버는 방법을 발견하게 된다. 김나성과 알버트도 같이 작업을 하던 중 비정상적인 판매 구조를 파악한 GM에 의해 감자의 구매 가격과 감자스프의 판매 가격이 패치되었다 이후 3인의 체계/분업화된 농업을 통해 브로콜리스튜를 대량 생산해서 판매하여, 약 2시간 만에 3인 총합 천 만원가량을 보유하자 다른 스트리머들과의 격차를 우려한 GM의 패치[18]로 브로콜리스튜의 판매가가 하락되며 마무리되었다. 하지만 또다시 치킨누들수프나 순무수프를 대량 생산해서 팔려는 계획을 세우다가 "경제사범 3분들 자제해 주세요"라는 경고 아닌 경고를 들었으며, 3인은 '경제사범'이라는 인게임 칭호까지 얻게 되었다.
봉봉서버 서버 종료 하루 전, 5월 12일에는 후룸라이드를 건설하면서 주다사, 알버트와 함께 꽤 긴 시간 동안 애니 및 영화 만담을 가졌는데 주다사와 여까 모두 영화 지식이 풍부한 편이라 질 좋은 영화 관련 대화가 오고갔다. 무뉴뉴, 이초홍에게 영화를 추천해 주기도 했다.
2021년 12월 25일, 김나성이 서버를 연 요양원 시즌 3에 참가했다. 본인이 훈련소 이슈로 서버에 참가하지 못한 동안 서버의 개발이 충분히 되어 있었고, 야생으로는 재미를 못 볼 거라고 생각해 김나성에게 권능을 받아 건축을 했으며 하늘에 떠 있는 성, 일본식 성을 지었다.
2025년 2월, 1차 후열의 밤에서 왈도쿤, 통깡이, 아무탈, 장마군, 델로, 앵보, 하우카우와 함께 엔더 드래곤 잡기 켠왕을 진행하였다.
2025년 5월, 2차 후열의 밤에서 왈도쿤, 통깡이, 아무탈, 장마군, 델로, 앵보, 하우카우, 모잉, 김길현과 함께 마크 동물 교배 '짝지어주기' 업적 켠왕(하우카우)을 진행하였다.
2025년 6월, 러끼의 마크 힐링서버에 참가하였다.
2025년 6월, 여까가 아이디어를 낸 황혼의 숲 12시 원정대에 참가하였다.
2025년 8월, 3차 후열의 밤에서 왈도쿤, 통깡이, 아무탈, 장마군, 델로, 앵보, 하우카우, 모잉, 김길현과 함께 모든 음식 먹기 '균형 잡힌 식단' 업적 켠왕(통깡이)을 진행하였다.
2025년 9월 20일, 경찰과 도둑 합방을 진행했다.
2025년 11월 1일, 통깡이, 아무탈, 이무지, 최케빈, 하우카우와 함께 카타클리즘 모드를 진행하였다.
2025년 12월 14일, 하우카우주최, 통깡, 브렉과 함께 체력, 인벤 공유 엔더 드래곤 켠왕을 했다."하나 둘 셋"하고 복사버그를 써서 날먹했다#
2025년 12월 20일, 경찰과 도둑 2.0 합방을 진행했다.
2025년 12월 25일, 이무지주최, 앵보, 하우카우, 러끼, 부쿠키, 사모장, 통깡이와 함께 크리스마스 양말 꼬리잡기 콘텐츠를 진행했다.
2026년 1월 26일, RP 서버 별농일기2에 '김한백'이라는 이름의 전직 야쿠자라는 설정으로 참가했다. 힐링 서버에서 야쿠자 RP를 해도 되겠냐고 제작진에게 사전 문의를 했는데 긍정적인 답변을 받아서[19] 그대로 진행했다. 하지만 이후로는 일정문제로 인해 플레이를 사실상 포기했다.
2026년 2월 8일, 하우카우주최, 배비꼬, 모치즈키 카에데와 함께 5000원을 후원받으면 랜덤한 몹으로 변신하는 엔더드래곤런을 했다.
2026년 3월 21일 하우카우주최, 모아, 이무지, 통깡이와 함께하는 체인드[20] 마크 엔더드래곤런을 했다.
2026년 7월 1일 이무지주최 무반짝광산 서버에 30층(다이아몬드 3천 개) 도달 시 촉각슈트리듬 천국 미라클 스타즈 플레이를 걸고 참가했고, 약 11시간 20분[21] 만에 다이아몬드를 목표치[22]만큼 제출했다. 결과와는 별개로 촉각슈트 콘텐츠는 해보고 싶어서 진행한다고 한다.
과거에 본인이 프로 데뷔 준비를 했던 게임으로[23], 방송 중에는 가급적이면 안 하려고 했다고 밝혔지만 종종 하게 되었으며, 오프라인 친구 4인[24]&알보토와 함께하거나, 합방 후 뒷풀이 등으로 롤을 시작하려 하면 채팅창에 롥?(롤ㄱ?)로 도배된다. 주로 방송에서 롤을 하게 되면 다른 스트리머들과 자랭을 돌리거나 지인들과 일반을 돌리고, 따로 솔랭은 돌리지 않는다.
||<table bordercolor=#ccdbec,#ccdbec><table bgcolor=white,#1f2023><tablewidth=100%><rowbgcolor=#5d8bc1,#5d8bc1><rowcolor=white><width=20%> 플레이어 ||<width=50%> 최초 참가 시나리오[26] ||<width=30%> 날짜 ||<width=5%> 비고 ||
초기에는 화, 목 12시 고정으로 진행했지만 현재는 랜덤한 날짜에 멤버를 모아서 진행하고 있다.[30] 키퍼인 여까나 다른 TRPG 멤버들이 개인 방송을 진행할 때 채팅창에서 TRPG는 언제 하냐는 질문이 과도하게 올라오는 것에 대해 일정이 확정되면 그때마다 팬비닛(前 트게더)에 공지를 쓰거나 방송에서 언급할 테니 자제해달라고 언급했다. 실제로 여까의 팬비닛에 TRPG 진행 예정 날짜가 사전에 상세히 올라오니 팬비닛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플레이에 사용하는 사이트는 ORPG 전문 웹사이트인 코코포리아나 드물게 유도나리움[31]을 사용한다. 2022년 2월 18일에 진행한 '당신들에게 선사하는 향연'부터 코코포리아를 사용하게 되었다. 그 이전에는 Discord와 다이스 사이트 그리고 구글 시트만으로 플레이가 이루어졌다.
수상할 정도로 식사 묘사에 공을 들인다는 특징이 있다. 안 그래도 배가 고플 때에 TRPG를 진행하는데 식사 묘사를 충실하게 하는 탓에 식사 묘사가 나오면 여까와 플레이어들이 배가 고프다면서 배달이나 군것질을 하는 상황도 자주 나온다.
여까의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되지 않은 TRPG 관련 영상이 다른 참가자들의 유튜브 채널에는 업로드되어 있는 경우도 많다. 가장 대표적인 곳은 김나성의 유튜브 채널. 다만 그 어느 채널에도 영상이 업로드되지 않은 세션들도 꽤 있으며, 저작권 관련 문제로 애초에 업로드가 금지된 세션들도 일부 존재한다. 이러한 세션들의 리플레이 영상은 역카이브 등을 통해서만 다시 볼 수 있다.
여까는 기본적으로는 키퍼 역할을 맡고 있다. 여까가 플레이어로 참가할 때는 또 다른 크툴루의 부름 전문 스트리머인 '실피아'가 주로 키퍼를 담당한다. 점점 발전하는 키퍼링 실력[32]을 보여주고 있으며 상황에 따라 즉석에서 시나리오를 일부 개변하거나 보이스 모드를 이용한 공포스러운 분위기 조성과 다양한 NPC 연기, 플레이어가 이를 악물고 죽으려고 하는 게 아니라면 로스트가 거의 되지 않는 자비로운 키퍼링[33] 등이 특징이다.
다만 초창기 플레이의 NPC 연기의 경우, 노이즈 캔슬링 문제로 다른 참가자들의 방송에서는 여까의 목소리가 씹히거나 참가자에게 제대로 전달되었으나 방송에 제대로 송출되지 않는 문제점이 있어 격세하라, 바람의 마타사부로, Panic Ship, Punish Leap 등이 초창기 플레이한 시나리오에서 문제가 되었으나, 현재는 방송 세팅 등을 수정하면서 해당 문제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
NPC 연기를 할 때 생동감과 현실감을 중시한 훌륭한 연기를 매우 넓은 스펙트럼으로 다양하게 보여주는데 생동감을 중시한 나머지 부작용으로 이야기를 하는 속도가 상당히 빠르고 발음이 뭉게지기도 해서 참가자들이 NPC 대사를 정확히 듣지 못하고 대충 넘어가거나 잘못된 내용으로 잘못 들을 때도 꽤 많다. 대표적으로 토부노인, 모르는 노인에 참가했던 통깡이는 토부노인에서 NPC 웜바의 대사가 순식간에 지나가자 이를 제대로 듣지 못하고 내용을 거꾸로 이해해 토부노인의 스토리를 일부분 잘못 오해하게 되었고, 후속 세션인 모르는 노인을 진행할 때도 이 오해가 계속되는 모습을 보여줬다. TRPG의 일반적인 GM들은 NPC 연기를 하기 힘들어해서 생동감을 버리고 언제나 또렷하게 발음하는 연기를 하거나, 심하게는 NPC 연기를 아예 포기하고 "NPC의 대답에 따르면 크툴루는 르리웨에 있다고 합니다" 같은 식으로 그냥 정보만 제공해 주는 경우도 상당히 많은데 여까는 반대로 NPC가 정보를 제대로 제공해 주지 못할 때가 종종 발생한다는 문제는 있지만 매우 생동감이 넘치는 극강의 NPC 연기를 보여준다. 애초에 NPC가 플레이어에게 정보를 제대로 제공해 줘야만 한다는 것도 비현실적이라면 비현실적이기 때문에 어떤 의미에서는 NPC가 플레이어들에게 정보를 제대로 전달해 주지 못하는 것조차도 현실적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하필 CoC는 미스터리 계열의 시나리오가 많아서 NPC가 말하는 단어와 표현 하나하나조차 중요한 정보나 떡밥이 될 때도 많다 보니 NPC의 대사가 굉장히 중요하게 작용하는 시나리오하고는 궁합이 좀 애매한 편이다. 반대로 NPC의 대사가 별로 중요하지 않은 시나리오, 특히 NPC의 대사가 중요하지는 않은데 NPC의 대사가 많은 시나리오에서는 여까의 연기가 엄청난 빛을 발한다. CoC가 아닌 다른 TRPG지만 마우스가드가 대표적이다.
로스트가 발생하는 상황에 돌입하려고 할 경우 경고성으로 재차 물어보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결국 로스트가 발생해도 웬만하면 페널티를 부여하는 대신 로스트까지는 안 되는 것으로 처리해 줄 때도 있다. 원래대로라면 전원 로스트나 일시적 이탈을 겪을 상황이 되었을 경우, 그때마다 즉석에서 시나리오를 개변해 진행해 줄 때도 있다.
여까가 이와 같이 로스트를 최대한 시키지 않으려고 하는 이유는, 스트리머들이 개인 방송에서 실시간으로 진행한다는 특성상 로스트가 일찍 발생하면 해당 스트리머는 시나리오 러닝 타임 동안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시청자들 또한 그걸 지켜봐야만 하는 문제가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특히 TRPG를 아무런 준비 없이 즉흥으로 갑자기 시작하기도 했던 초창기하고는 달리, 오늘날(특히 태풍의 눈 이후)에는 TRPG를 진행하기 며칠도 더 전부터 무슨 시나리오를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 철저하게 사전 준비를 하며 준비 단계에서부터 상당히 많은 공을 들이고 있기 때문에 중도 전멸 엔딩 같은 게 나오면 그동안의 여러 준비가 의미가 없어지게 되므로 클라이맥스에 돌입할 때까지는 웬만하면 로스트를 시키지 않을 거라고 공인했다.
크툴루의 부름이라는 룰 자체가 대부분의 시나리오들이 해피 엔딩이 드물고 해피 엔딩의 경우에도 여러 부정적인 분위기가 다수이기 때문에 플레이어들뿐만 아니라 일부 시청자들도 탈력감을 느끼기도 하는데, 여까의 방송은 시나리오 실패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아서 크툴루의 부름 본연의 특징하고는 좀 거리가 있지만 플레이어들이 시나리오를 나름 상쾌하게 클리어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 라이트 시청자들에게는 장점으로 다가오기에 이런 게 취향인 시청자들에게서는 호평이 많이 나온다. 물론 다이스 운이 너무 폭망하면 여까도 어찌 할 수 없다.
또한 플레이어들이 루니 플레이를 하는 것을 키퍼인 여까도 선호하며 권장하기에 플레이어들이 온갖 기상천외한 플레이를 보여준다는 특징도 있다. 가장 대표적인 루니 플레이어로는 김나성이 있다. 로스트 확률이 낮다는 점, 시나리오 클리어 가능성이 높다는 점, 루니 플레이가 많다는 점에서 여까의 방송은 윳쿠리 TRPG와 비슷하다는 반응도 많이 나온다. 다만 클라이맥스에 돌입하기 전까지는 로스트를 안 시키되, 시나리오를 너무 손쉽게 클리어하게 놔두지도 않겠다는 여까의 의지로 인해 스피드런 클리어는 기본적으로 허용되지 않는다.[34] 그 외에 지나치게 도를 넘는 기행을 시도하거나 게임 진행을 너무 질질 끌 경우에는 갑자기 닌자가 나타나서 모두를 죽일 수도 있다고 경고하기도 한다. 또한 루니 플레이는 김나성의 지분이 상당해서 김나성이 고정 플레이어에서 이탈한 2023년부터는 루니 플레이의 비중이 크게 감소해 일반적인 CoC TRPG처럼 유쾌한 분위기가 약간 가미되기는 했어도 기본적으로는 진지한 분위기로 진행될 때가 많아졌다. 이로 인해 진지한 TRPG를 좋아하는 시청자라면 2023년 이후의 세션들이 더 취향에 맞을 수도 있지만 광기 넘치던 이전의 세션들을 그리워하는 시청자들도 많다.[35]
다만 룰을 완전히 익히지 못한 것인지 혹은 방송의 재미를 위해 일부러 그러는 것인지 잘못된 판정을 사용하기도 하고[36] 일부 시나리오에서는 인명이나 여러 설정 등을 혼동하기도 했었다.
2022년까지는 각 플레이어들이 한 번 만든 캐릭터를 마치 캠페인 시나리오처럼 다른 시나리오에서도 계속 사용하고는 했으나, 진행 횟수가 늘어나면서 플레이어들이 TRPG에 익숙해지기도 했고 시나리오 클리어 보상을 계속 받아 조르저르와 아퀴다스가 지나치게 강해지는 바람에 2022년 하반기부터는 매 시나리오를 진행할 때마다 캐릭터 메이킹을 새로 진행하고 있다.[37]
머더 미스터리는 TRPG가 아닌 별개의 롤플레잉 게임이자 파티 게임으로, 다이스 없이[169] 각자가 맡은 캐릭터를 연기하며 순수하게 탐사 및 추리력과 심리전으로 진행하는 추리 게임이다. TRPG는 아니지만 머더 미스터리 또한 롤플레잉 게임에 포함되다 보니 같은 롤플레잉 게임인 TRPG와의 유사성, 참가자 목록과 콘텐츠의 성질 등으로 인해 TRPG와 혼동하는 사람들이 많다.
여까도 플레이어로 참가하는 경우가 많아서 주로 파딱, 역동부, 그 외의 게스트 GM이 진행을 맡는다. 다만 여까가 플레이한 시나리오를 다른 멤버들로 다시 플레이할 경우엔 여까가 진행을 맡는다. 에이다가 대표적이다.
머더 미스터리는 각 플레이어마다 전부 시점과 알고 있는 정보가 다르기 때문에 여까의 시점 말고 다른 참가자들의 방송도 찾아서 보는 것이 좋으며, GM 시점이 기본적으로 가장 많은 정보를 취득할 수 있는 TRPG하고는 달리 머더 미스터리는 오히려 GM 시점에서 시청자가 알 수 있는 정보가 가장 적기 때문에[170] 여까가 플레이어가 아닌 GM을 맡았을 때는 다른 참가자들의 방송도 보는 것이 특히 권장되는 편이다. 여까 본인도 게임을 시작할 때마다 시나리오의 전모를 이미 알고 있는 시청자가 아니라면 GM 시점인 자기 방송이 아닌 다른 참가자 시점의 방송을 보는 것을 추천한다는 안내를 거의 매번 할 정도. 요컨대 머더 미스터리 GM 시점의 방송은 '이미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시청자들이 참가자들의 플레이를 감상하면서 스포일러 걱정 없이 자유롭게 채팅을 치면서 노는 방송'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171] 다만 이와 같이 시나리오의 전모를 알고 있는 시청자가 아니라면 GM 시점은 제대로 즐기는 게 불가능하다는 것을 여까도 의식하고 있는지 포노그래프의 소녀를 진행할 때는 GM 시점이지만 여까가 시청자들에게 플레이어 캐릭터 1명의 시트를 임의로 보여준 뒤 방송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로 인해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시청자들은 채팅을 치면서 즐기고, 아무것도 모르는 시청자들은 여까가 시트를 보여준 캐릭터 1명에게 어느 정도나마 몰입해서 시나리오 그 자체를 즐기는 게 가능했다.
2025년에는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초청 강사로 초대받아 머더 미스터리 특강 및 게임 진행자를 맡게 되기도 했다. 발단은 한국예술종합학교에 개설된 수업인 <스토리텔링 마스터클래스>에서 머더 미스터리와 관련된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2025년 3월 19일에 한국의 머더 미스터리 제작사인 '다이브시어터(보드팝)'의 작가인 옴니버가 초청 강사로 초대받아 특강을 진행했다. 그런데 이때 옴니버 작가가 여까의 팬[172]이라 대학 측에 한국의 유튜버 여까가 머더 미스터리 방송을 진행하는데 이걸 수업에 참조하면 좋을 것 같다고 여까의 방송을 추천했다.# 그러자 대학 측에서 여까의 방송을 학교 강의에서 활용하는 것을 넘어 아예 여까와 직접 접촉해 초청 강사로 초대한 것이다. 3월 19일 이후에도 한예종에서는 머더 미스터리 강의가 계속 진행되고 있고, 옴니버 작가도 강의에 이어서 참가하고 있는데 여까도 이에 포함된 것이다. 이로 인해 대학에서 원활한 강의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보다 많은 머더 미스터리 플레이 경험이 필요할 것 같다면서 일시적으로 머더 미스터리 플레이 빈도가 많아지기도 했다.
이전부터 크라임씬처럼 전문적인 게임 세트장이 마련된 공간에서 진행되는 오프라인 머더 미스터리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던 여까는 이윽고 방송에서 마인크래프트를 통해 오리지널 머더 미스터리 콘텐츠를 하고 싶다면서 하우카우하고도 상담을 하고 마인크래프트용 머더 미스터리의 제작을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을 공개했다. 이후 2025년 10월 27일, 다이브시어터와 여까가 계약을 맺었고 여까의 머더 미스터리가 시중에도 출시된다는 소식이 공개되었다. 작가는 옴니버. 크라임씬을 비롯한 머더 미스터리 콘텐츠를 마인크래프트나 VRChat 등을 통해 플레이하는 스트리머들은 이무지를 포함해 꽤 있지만 어디까지나 스트리머들이 모여서 일회성으로만 플레이하는 순수 방송용 콘텐츠였기 때문에, 방송으로 볼 수만 있는 게 아니라 일반 유저들이 직접 구매해서 플레이할 수 있는 마인크래프트용 머더 미스터리가 출시되는 것은 한국에서는 이번이 최초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까가 제작한 머더 미스터리의 상세한 내용과 구체적인 제작 과정 등에 대해서는 KILL W 문서를 참조할 것.
파뷸라 울티마(Fabula Ultima)는 이탈리아의 작가 에마누엘레 갈레티가 디자인한 "JRPG를 테이블에서 구현한다"는 명확한 목표를 가진 TRPG 룰이다. 파이널 판타지, 드래곤 퀘스트, 브레이블리 디폴트, 옥토패스 트래블러 같은 JRPG를 좋아하던 여까에 취향이 맞아 팀을 꾸려 룰을 직접 번역했고, 플레이할 예정이다.
파이널 판타지 10의 명대사인 "이것은 당신의 이야기입니다"를 모토로 JPRG의 오마주를 담은 컨셉을 밀고 있으며, 룰의 특이사항으론 "영웅은 밥먹기, 걷기를 실패하면 안 된다"라는 전제에 따라 실패가 없는 게 특징이며, 플레이 전에 마스터와 플레이어가 공동으로 대륙의 역사와 지도, 현재의 위기 등 세계관을 창조하는 점도 특이한 점이다.
여까가 팀원들을 모으거나 혹은 팬비닛에서 활동하는 시청자들이 자발적으로 모여서 한국어 패치를 제작하는 팀인 '팀 글냥이'가 한국어 패치를 제작한 게임들이다.
처음에는 임시로 '팀여까'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었으나, 2026년 1월 14일 방송에서 여까가 팀 이름을 공식적으로 정하는 게 좋을 것 같다는 판단하에 방송에서 팀 이름을 추천받았고[253], 최종적으로는 '팀 번여까'와 '팀 글냥이' 중 무엇으로 할지 고민을 하다가 이후 글냥이로 확정되었다.
Guilty as Sock! 합방으로 2회 플레이했다. 테스트 플레이를 겸한 1회차(25/08/29)에서는 델로략국, 아무탈, 이무지, 앵보, 포요, 하우카우와 함께 플레이했으며, 2회차(25/09/04, 가칭: 죄와 꽉)에서는 꽉 변호사, 델로략국, 아무탈, 이무지, 하우카우, 왈도쿤, 장마군, 통깡이와 함께 플레이했으며, 꽉 변호사의 법조업계 종사자다운 판사와 변호사 RP, 특히 능수능란한 증거카드 사용과 치밀한 반박이 주목받았다.
데빌 커넥션한국어 패치 팀 글냥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기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패치가 배포된 작품이다. Nyabi가 제작했던 한국어 패치를 기반으로 삼아 제작되었다.
길드 탐구단에 어서 오세요!한국어 패치 Pixel4a가 제작했던 한국어 패치를 기반으로 삼아 제작되었다. 기존의 패치는 한국어 입력을 지원하지 않았으나 새로운 패치는 한국어 입력 기능을 지원하고 번역이 좀 더 매끄럽게 수정되었으며, 여까 또한 방송에서 검수를 겸한 플레이를 했다.
PENTALOOP -펜타루프- 한국어 패치 '천천히 고통스럽게'를 제작하기도 한 '이바라 유기×히로유' 콤비의 PC용 머더 미스터리 게임이다.
Gamble With Your Friends 한국어 패치 1~6인용 협동 카지노 크롤러 게임이다. 합방 후열로 자주 플레이했다.
2017년 할로윈 때 이벤트성으로 여장을 한 이후부터 특별한 날[271]마다 여장 방송을 하고 있다.
여장 방송을 한두 번한 게 아니라 그런지 시청자들은 여까의 성별에 대해서 "남자이지만 탈착식이기 때문에 가능"이라고 농담반 진담반으로 얘기한다. 게다가 MadeFur 관련으로 파트너 역할이었던 퍼슈트인 히스(heath)의 오너 분과 만날 땐 여까가 진짜 여자인 줄 알고 있었다고 한다. 인터넷에 사진이라곤 여장한 사진밖에 안 보여서 그랬다고 한다. 덤으로 아키네이터에선 "여자라고 오해받습니까?"란 질문으로 확인사살을 해주신다.
다만 공익을 간 뒤부터는 여장 방송의 비중이 크게 줄어들었다. 근무처에서 사회 품위 유지를 이유로 금지시켰으며, 공익 생활로 살이 크게 찌고, 공익 이후로도 30대에 접어들면서 본인이 만족할 만한 퀄리티가 나오지 않는다고 여장을 절제하기로 했다. ====# 퍼슈트 활동 #==== 모미지(紅葉/Momiji)라는 이름의 고양이과 퍼슈트를 보유하고 있다. 오너와 달리 모미지라는 캐릭터 자체는 여성이다. 바람의 크로노아의 주인공 크로노아에서 모티브를 얻어 디자인했다고 한다.
방송 내에서 모미지를 직접 착용하는 경우는 적으나, 퍼슈트 활동용 트위터를 통해서 활동 중이다.
모미지는 오너 캐릭터가 아니기에, 모미지를 언급할 때 사실상 본인이지만 3인칭으로 부른다거나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모미지는 한국 퍼슈트 제작자를 통해 맞춤 제작되었으며, 몸체 전체가 아닌 헤드와 손 등 일부분만 존재하는 파셜(Partial)에 해당한다. 여담으로 퍼슈트의 구조상 땀이 차기 쉬운 편인데, 이 때문에 모미지의 경우는 헤드에 보조 배터리를 이용하는 쿨러가 내장되어 있으며 여까는 이 보조배터리의 케이블을 입을 통해 밖으로 꺼내 핸드폰을 충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여까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기 때문에 모미지가 행사에 참가하는 날에는 트게더에 많은 인증샷들이 올라오기도 했다.
아니 플랫포머 기본은 점프 조작인데 그게 안 되면 어쩌라고 이 XX 게임이 X발 진짜로! 애지간히 쓰레기여야 될 거 아니야!소닉 포시즈 방송 중 극대노하며 한 발언
망가 번역으로 실기를 배우게 한다고요? 제가 누누이 이야기했지만 일본어 배울 때는 야겜이 짱입니다. 듣기 되고요. 대사 읽으면 말하기가 되고요. 말하니까 당연히 읽어야겠죠? 읽기도 돼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야겜에는 내가 이 뇬을 벗기고자 하는 목표의식이 있어요. 쓰기는 알아서 하면 되죠. 뭐 어쩔 수 없지. 대신 싸기가 돼.#
(도네: 뭔 접속할 때마다 야겜 망가 오나홀 이 세개밖에 안 나옴. 당신은 도대체 무엇입니까.) 빅데이터를 추정한 결과 그 세 개가 제일 잘 먹힌다는 걸 알았습니다.
32살: 이 유래는 정확히 밝혀진 바 없으나, 옛날 애니를 많이 알던 탓에 나이가 많다는 뜻으로 가장 많이 쓰여진 것이 정설이다. 나이가 밝혀진 지금도 여전히 32살 드립이 가장 많이 쓰이는 편이다. 현재는 이젠 진짜 32살이 되어서 드립조차 아니게 되었는데도 종종 쓰인다.
크림빵: 일본 마쓰에에 살던 시절, 너무 가난하게 지내던 탓에 크림빵을 반 갈라 먹으면서 끼니를 때우면서 지내던 것에서 유래하였다.
빵밥: 음식 관련 월드컵을 할 때, 빵밥의 이미지를 보자마자 빵터진 이후 여까의 웃음벨이 되었다. 도네로 크림빵과 엮여서 거짓 여까 시리즈로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
쪽쪽야옹: 술을 잔뜩 마시고 방송을 켰는데, 시청자들이 빨리 자라고 하니까 시청자들이 보고 있는데 어떻게 자냐고 한 말에 "쪽쪽야옹해 주면 (시청자가) 자러 감"이라고 해서 쪽쪽야옹을 말하게 되었다.#[276]
공공재: 쪽쪽야옹이 나온 날, 나는 모두의 것이라는 뜻으로 말을 했겠지만 절대 그렇게 들리지 않는다는 게 함정. 발음상 '곤곤재'로 사용되는 경우도 많다.
4000엔: 쪽쪽야옹이 나온 날, 집에 택시를 타고 들어왔는데 다음날 쪽쪽야옹을 한 방송을 같이 보면서 "지갑에 4,000엔이 없어졌다"라는 말을 한 적이 있다. 택시비로 4,000엔을 지불한 것으로 추정.
9만 엔: 2024년 9월 27일, 일본 단체여행 중 레스토랑을 예약했지만 노쇼로 예약금 9만 엔을 날린 사건으로 추가되었다. 같이 여행을 간 지인이 '여까형도 인간미가 있구나'라고 말해서 인간미(9만 엔)이라는 채팅이 범람했다.
맥도날드: 자취방의 코앞에 있던 패스트푸드점으로, 창문을 열면 감자튀김 냄새가 올라오고 태풍이 불었을 때 맥도날드의 M자 간판이 날아오는 바람에 현관문이 파손되었던 적이 있다고 말했다.
곤부준: 스트리머로 활동하기 전 디즈니 갤러리에 올렸던 '곤부준'이라는 글의 작성자로 인터넷에 알려지기도 했다. 이후에도 잊을 만하면 각종 커뮤니티와 SNS에 불펌되며 널리 퍼지고 있다.
별명: 여까가 기본이지만 다음과 같은 바리에이션들이 존재한다.
역가: 통번역가에서 유래한 말로 yeokka로 아이디를 바꾼 이후 닉네임 자체는 여까로 굳혀졌지만 여전히 역하나 역바 같은 인사말에서는 사용되고 있다.
려까: 여까가 발음을 하기 조금 힘든 이름인지라 합방 시 종종 '려까'라고 부르는 스트리머가 있어 여까 본인도 닉네임 변경을 꽤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게임에서 닉네임을 '려까'로 짓는 경우도 많다.
김한별: 여성적인 이름으로 쓰인다. 스트리머 TS밈이 그렇듯 엄청난 인기가 있으며, TRPG 눈 오는 날의 크림스튜에선 여성 스트리머 캐릭터로 진행할 때 이 이름을 사용했는데 썸네일러의 광기를 볼 수 있다.
기무라 이치시로: 일본 이름으로 쓰이는 말이다. 김(기무라) + 한(一)백(白)을 일본식으로 읽은 것.
기만백: 주로 가챠 등에서 템 운이 좋게 나왔거나 한 경우 기만을 한다는 뜻에서 여까의 본명을 비튼 것.
요우까: yeokka를 번역기가 읽을 때 사용되는 발음이다. 여기에서 이어지는 바리에이션으로 요까, 요께 등이 있다.
박정배: 트위치 시절 방송을 종료하고 김나성의 방송으로 호스팅을 했을 때 김나성이 여까를 뜬금없이 박정배 씨라고 부르면서 생긴 별명. 김나성왈 그냥 이상한 이름으로 부르면 본명을 알 수 있다고...
다 알아 박사님: 구 계모임 멤버들과 어울리며 방대한 서브컬처 지식과 일반 상식으로 멤버들과의 지식 차이를 보여주면서 생긴 별명. 비슷한 별명으로 털-GPT, 생생 털보통 등이 있다. 여까 본인은 이 별명에 대해 부담스러워하면서도 자신은 모르는 걸 못 참는 성격이라 이것저것 찾아보는 버릇이 있어 이렇게 잡지식이 쌓였다고 밝혔다.인간 나무위키 정도라고 한다. 어찌 보면 아래 서술된 어나더 디멘션이 별명으로까지 확장된 것이라 할 수 있다.[277] 본격적으로 이 별명이 퍼지게 된 계기는 라이어 게임 합방에서 나온 “위스키”사건. 여까가 라이어인 게 초장에 들켜서 나머지 인원들이 힌트를 완전히 추측도 못하게 엉망으로 줬는데[278] 여까는 조목조목 힌트에 대한 완벽한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