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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1 17:01:00

화장실신

화장실씬에서 넘어옴
성적 도착증 / 페티시(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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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착증이 아닌 성소수자로 분류되기도 한다. }}}}}}}}}



1. 개요2. 특성3. 목록
3.1. 배뇨 장면3.2. 배변 장면 또는 알 수 없거나 그 외 장면
3.2.1. ㄱ3.2.2. ㄴ3.2.3. ㄷ3.2.4. ㄹ3.2.5. ㅁ3.2.6. ㅂ3.2.7. ㅅ3.2.8. ㅇ3.2.9. ㅈ3.2.10. ㅊ3.2.11. ㅋ3.2.12. ㅌ3.2.13. ㅍ3.2.14. ㅎ3.2.15. 숫자3.2.16. ABC
3.3. 변소식(화장실 식사) 장면
4. 관련 문서

1. 개요

化粧室 Scene

말 그대로 화장실에 들어가서 볼일을 보는 장면. 다만 당연히 배변·배뇨 및 마무리 장면은 직접적으로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다. 매우 드물게 직접 나오기도 한다.

2. 특성

화장실은 매우 개인적인 장소이자 인간의 기초적인 욕구(배설욕)를 해소하는 일상적 장소이기 때문에,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는 것에 대한 묘사는 자연스럽게 여러 장면에 등장하며 또한 성적 페티시즘을 자극하게 된다. 다만 비위생적이기 때문에 나온다고 해봐야 몇몇 개그 상황 정도.

매체에서는 주로 소변보는 장면이 많이 나오며, 장면의 특성상 바지를 내리거나,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벗으며 성기를 노출하는 장면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장면이 장면인 관계로 수위가 높다고 생각될 수 있지만, 가릴거 다 가리고 소리만 잘 조절(?)하면 의외로 수위를 많이 낮출 수 있다. 여기에 팬티만 노출시키지 않으면 전체 이용가에서 보여줘도 무방한 수준으로까지 수위가 낮아진다. 하지만 반대로 대놓고 팬티성기를 보여주는 데다 소리까지 적나라하고 리액션, 내용물(...)까지 사실적으로 묘사해놓으면 수위가 19금으로 굉장히 높아질 수 있다.

이 장면에 대한 클리셰로, 화장실에서 여성 캐릭터가 볼일을 보고 있는 도중 남성 캐릭터가 의도치 않게(?) 문을 열고 들어와 서로 정신이 멍해지는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으며, 이후에는 남성 캐릭터가 순식간에 변태로 낙인찍히는 동시에 여성 캐릭터에게 응징을 받는 경우가 대부분.[1] 또한 개그 상황으로 공공 장소에서 신호(?)를 받은 캐릭터가 여러 이유로 발이 묶여 꼼짝달싹 못하다가 어찌어찌 화장실에 도착해 볼일을 보며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되는 케이스도 있다.

의외로 영화드라마 등에서는 대변보는 장면이 많이 나오며, 이 경우에는 필연적으로 방귀를 동반하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개그가 많이 나온다. 그리고 볼일을 다 본 뒤 뒷처리를 하려 하는데 휴지가 없어서 고난받는 경우가 대표적인 클리셰.

연출하면 비교적 인간적이라는 느낌이 들어 감정이입이 쉬워진다. 단, 더러운데도 불구하고 남녀노소 공감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성별을 따지는 월경(생리)보다는 자주 묘사된다.

오줌이 급할 때에는 사타구니를 쥐는 묘사가 자주 나온다. 이 마려울 때에는 배나 엉덩이를 잡는 묘사가 나온다.

각종 배변 훈련 관련 동요애니메이션, 동화에서 높은 확률로 나온다.

여캐의 누드 노출이 종종 등장하길래 샤워신, 온천씬, 수영복씬처럼 모에 서비스신의 일종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또한 포르노 AV성인영화(에로영화), 야동, 성인 애니메이션, 성인용 게임, 성인 웹소설, 야설, 야짤, 에로 동인지, 상업지와 같은 성인물 속에서는 인간의 원초적 욕망인 성욕을 충족시키는 화장실에서의 자위베드신도 자주 등장한다. 술에 취해 꽐라가 되거나, 약빨고 맛이 가버린 상황이 많은 클럽, 나이트클럽, 유흥업소, 혹은 매춘, 간음, 불륜 간통, 강간치한네토라레와도 속궁합이 좋은 인스턴트 섹스 이미지가 강한 편. 물론 야외섹스, 착의섹스뿐만 아니라 매니악하지만 진짜 배설을 중점으로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것을 스캇물이라고 한다. 참고로 서양에서는 스카톨로지도 제법 유서 깊은 페티쉬이다.

배뇨배변을 하는 장면만 묘사되는 게 아니다. 배뇨나 배변 장면이 사람들에게 더럽게 여겨지기 때문에 중간 과정을 생략한 부분이 나오기도 한다.[2] 사람들은 작품을 볼 때 정보가 부족하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 자신의 상상력을 발휘하는데, 화장실에 들어가는 등장인물을 보여주고 이후 즉시 장면을 끊어 세면대 앞에서 손을 씻는 장면을 보여주면 사람들은 중간 과정이 생략되었음에도 '화장실에서 용변을 봤구나'라고 이해한다. 다만 등장인물이 화장실에 들어온 이후의 행적이 공백으로 남기 때문에 변기에는 앉았는데 변비라 용변을 보는 데에 실패하고 세면대에서 손을 씻으면서 독백이나 다른 사람에게 해당 내용에 대해 얘기하는 반전을 만드는 식 등의 서술 트릭을 쓰기도 쉽다.

호러물에서는 귀신이 나오기도 한다. 또한 여자 화장실에서는 여성들이 같이 들어가 친목을 다지거나 화장을 하면서 서로 대화하는 것도 자주 나온다. 참고로 학교에 있는 여자 화장실에서는 뒷담화가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변의를 해결하던 여성이 칸막이 밖에서 발생하는 본인에 대한 뒷화을 듣는 클리셰가 있다. 또한 집단 따돌림의 피해자가 칸막이를 이용하는데, 여기서 몰래 점심을 먹거나 가해자들이 칸막이의 문 위로 을 뿌리거나 문을 세게 두드려 위협하는 방식으로 피해자를 괴롭히기도 한다.

액션영화에서는 인간의 기본적인 욕망을 해소하는 장소라는 것이 폭력이라는 것과 통하는지 격투 장소로 활용된다. 일상적으로 접할 수 있는 장소들중에서 가장 폐쇄적인 장소다보니 빠져나가기가 쉽지 않아 끝장을 보지 않고서는 나갈 수 없다는 인식을 심어주기 편해 긴장감이 오르는데다 칸막이, 변기, 유리 따위를 설치해놓고 서로 격해지는 싸움중에 파손되는 장면을 넣어 타격감을 높일 수 있기 때문. 이때 적의 머리를 잡고 소변기나 세면대에 내려치거나 좌변기에 내려친후 뚜껑을 강하게 내려치는 공격이 종종 나오는 편

3. 목록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3.1. 배뇨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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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배변 장면 또는 알 수 없거나 그 외 장면

배뇨 장면이 섞여 있을 수도 있다. 특히 칸막이에 가는 건 남성은 대부분 배변이지만 여성배뇨도 포함되어 있을 수 있다.

그 외 장면은 꼭 배뇨배변을 하는 장면이 나온 건 아니지만 화장실에서 용변을 본 후 손을 씻을 때나 여자 화장실에서는 여성들이 화장을 하면서 대화하는 것, 귀신이 나오는 등 화장실에서 일어난 일도 포함한다.

가나다순.

3.2.1.

3.2.2.

3.2.3.

3.2.4.

3.2.5.

3.2.6.

3.2.7.

3.2.8.

3.2.9.

3.2.10.

3.2.11.

3.2.12.

3.2.13.

3.2.14.

3.2.15. 숫자

3.2.16. ABC

3.3. 변소식(화장실 식사)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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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4. 관련 문서



[1] 이런 클리셰를 역이용한 작품도 있다. 사실 범인의 힌트를 주는 장면이었던 것. 소년탐정 김전일에서 이를 역이용했다.[2] 이런 장면이 묘사되지 않았다고 해서 생리적 현상을 처리하는 장면이 직접 나오지 않아 개연성이 없다고 하지 않는다. 다만 흔치는 않아도 이런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왜 이런 게 나오지 않았냐면서 해당 작품의 개연성이 없다고 일부러 잘못 지적하기도 한다.[3] 원작에서는 3화, 애니판에서는 1화를 기준으로 학교 화장실에서 용변을 누는 장면이 나온다. 대변인지 소변인지는 밝혀진 바가 없다. 다만 볼일을 다 본 이후에 뒷처리를 하려고 휴지를 꺼내려는데 칸에 휴지가 없다는 것을 눈치채고는 당황하며 밖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장면을 보면 아마도 대변일 가능성이 더 높다.[4] 회덮밥 먹은게 탈이나 차를 세우고 간이변소에 가서 응가를 했는데 궁디 닦을 휴지가 없어 박유환에게 휴지를 달라고 했다. 이후 엉덩이를 닦고 나온 뒤 박유환도 변소를 쓰려는데 냄새가 강렬해서 민망해하다 뛰어가다 넘어진다.[5] 8화 마지막에 터질듯한 급똥 신호가 와 도저히 참지 못하고 화장실로 달려갔다.[6] 하지원이 수업시간에 자면서 꾼 꿈의 뜻을 해석해주면서 왼쪽손에 휴지를 잡고 눈을 꾹 감고 싼다. 여담으로 진짜 말하면서 힘주는게 고통(...)스러워 보인다. 한덩어리가 퐁당 떨어지고 편안한등 눈을 감는게 일품. 여담으로 꿈(끙)에서 왕자가 나온다는건 그니까 머지않아 너의 현실속에서 멋진 낑(힘을 주는)-풍덩 왕자가 나타난다는 뜻이야...여담으로 낑-왕자 파트에서 응가할 때 사용하는 표현중 하나인 끙아 발음을 이용한걸로 추정된다.[7] 변소식 장면이 나온 적이 있다.[8] 애니판 한정[9] 본편 86화에서 아이스크림을 너무 많이 먹은 나머지 배탈이 나서 남훈이와의 데이트 중에도 설사 신호 때문에 계속해서 화장실에 들어가 설사를 해버린다. 그리고 오리배를 타던 중에도 신호가 왔는데 패달을 밟을 때마다 장이 꿈틀거리고 참아 보려고 했지만 똥이 조금씩 새어나오면서 결국 지려버린다.[10] 애니메이션 한정[11] 장이 안 좋아서 시도 때도 없이 화장실을 들락날락거린다. 단간론파 3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똥 싸는 힘이 화장실을 부술 정도로 대단하다고...[12] 챕터 1에서 하나무라 테루테루의 음식을 먹고 배탈이 나서 화장실에 틀어박혀 있는다.[13] 학급재판 도중 소니아가 화장실에서 똥을 매일 싼다는 것을 폭로했다.[14] 셋이서 대변을 보고 그 후 휴지를 뜯고 엉덩이를 닦은 뒤에도 양희경에 관한 뒷담화를 하다 대변실에 나오자마자 양희경과 눈 마주친다. 특히 김나운이 힘주는 표정과 소리가 압권. 12화 16분 4초쯤에 있다.[15] 다만 이 장면에서 메이가 무엇을 눴는지는 애매하게 표현된다.[16] 당연히 진짜 그런건 아니고 인게임에선 변기가 의자처럼 앉게 되어있어서이다.[17] 영민이와 마찬가지로 햄버거를 많이 먹어 설사로 고생한다.[18] 진구네 집에서 햄버거와 빙수를 많이 먹다 복통을 호소해 화장실로 들락거린다.[19] 볼일을 다 본후 뒷처리를 하려고 하는데 쌍둥이 형 하나가 와서 화장실 문을 열고 출동하자고 한다.[20] 두리랑은 다르게 우유를 너무 많이 먹은 나머지 배가 아파서 화장실에 들어간다.[21] 2기 5화에서 할머니와 아저씨가 주신 김밥과 간식을 너무 많이 먹고 화장실에 들어가 배변을 본다. 그후 뒷처리를 하려고 하는데 휴지가 없어서 곤란해 한다.[22] i-Scream에서 연재되었던 만화.[23] 참고로 이름 자체가 태권이 아니라 성이 태, 이름이 권이다.[24] 배변 장면은 보이지 않았다. 단, 결과물은 보여줬다.[25] 2기의 '화장실'편 참조.[26] 그런데 후회의 옥석보다 식탐의 옥석을 먼저 깨면 심청이측간에 있는 상태에서 영웅 호걸이 들어가 버리는 기묘한 상황이 생긴다.[27] 더미 데이터는 아니고 일종의 이스터 에그이다.[28] 촬영 당시 교복 차림이라 고등학생이었으며 시기상으로는 1997년 - 1998년인 듯 하다.[29] 당시 화장실은 뒤에 변기물통과 줄, 회색배관이 있는 걸로 봐서 하이탱크 화변기이다. 변기에 휴지를 버리는 장면에서 변기에 앉은 채 버리는 모습은 화변기여서 가능했다.[30] 1회에는 늦잠을 자서 변소를 쓰려는데 변비를 앓는 김동현이 똥싸고 있었는데 이후 방뇨, 방분을 하려다가 황보라가 집에 들어오면서 끊었다. 공터의 공중변소로 가서 대소변을 봤으며 휴지를 뜯으며 다음 신으로 넘어간다. 이후 또 급똥으로 엉덩이를 부여잡으며 공중변소로 갔으나 수리중이라 난감해했다. <- 몇회 몇초?[31] 간접적으로 등장 혹은 묘사되거나 언급만된다.[32] 눈이 오는 한복판에서 맨홀 아래에는 더럽고 추악한 인간들이 모습을 보이지 않을려고 하는 거라면서 김이 모락모락 나는 응가를 한다. 충격적인 부분은 일반적인 배변 씬과 다르게 실제 주인공의 엉덩이를 정면으로 클로즈업하며 똥이 나오는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는 점이다.[33] 이때 소리가 진짜 크다.[34] 유통기한이 지난 야구르트로 칸막이 없는 변소에 똥싸다가 사람들이 들어와 곤욕을 치뤘으며 장관 집 변소를 막히게 한 전적이 있다. 대학 응원단장 시절 상한 김밥으로 변소에 있었는데 후에 또 급똥이 와서 옷에다 싸버렸다.[35] 권오중이 복수로 주스에 하제를 두번 탔으며 각각 오소연이 찬우에 집에 왔을때는 못참고 밖으로 뛰쳐나갔고 오태란이 63빌딩에 도착하기 직전부터 변소를 들락날락했다.[36] 이동식 공중화장실에 들어갔는데 현대 91A 덤프트럭이 후진하다가 실수로 공중화장실을 넘어뜨려 지저분한 내용물을 뒤집어쓴 우스꽝스러운 장면이 나왔었다.[37] 이창훈과 같이 드라이브 도중 급똥으로 휴게소 밖에 있는 이동식 변소에서 똥을 쌌는데 엉덩이를 닦을 휴지가 없어 난감해하다가 이창훈이 휴지를 얻어 건네고 엉덩이를 닦고 나오는데 매우 민망해했다.[38] 오지명의 차를 몰고나오다 급응가로 상가건물 변소에 들어가 똥을 쌌는데 차 열쇠를 그대로 꽂아놓고 온 생각에 휴지를 뜯고 엉덩이를 닦고 나왔는데 차를 도둑맞는다.[39] 아이스크림 속에 있는 선우용녀의 생일선물인 반지가 사라져서 박영규, 권오중, 표인봉을 대상으로 X선 촬영까지했으나 깨끗한걸로 나왔다. 오지명이 신문을 들고 화장실에서 대변을 보려고 힘을 줬는데 반응이 와서 지명 본인이 아이스크림을 먹은걸 회상했다. 변기에 일어났는데 배설물 속에 반지가 있는걸 보고 다시 앉은채로 변기물을 내렸다. 방송 당시에는 합류식 하수도로 정화조에 반지가 가라앉아있어서정화조 청소하는 날 분뇨수거차를 몰고 온 똥퍼가 가져갔었으나 최근에는 분류식 하수도로 바뀌어서 오수중계펌프나 분뇨처리장, 준설차에 반지가 걸린다.[40] 작중에서 가장 화장실신이 많이 나왔으며 등장한 에피소드만 나열해보면 엄마의 빈자리, 실내화 소동, 좋으면 좋다고 말해(현재는 사라짐), 자두와 병아리, 내가 도둑이라고?!, 뷔페 전쟁 등이 있으며 그 외에도 정말 수많은 에피소드에서 등장한다.[41] 먹는 것을 좋아한다는 설정이 있는 캐릭터라, 그런 장면이 많다. 참고로 이다. 심지어 자두노상방분 까지 한 전적이 있다.[42] 7화에서는 여행용 패스포트를 비롯한 여행 준비물들을 팬티를 내리고 일을보며 체크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10화에서는 알바중에 응가하고 싶다며 3분(경기시간) 동안 화장실에 달려가 의상을 팬티와 팬티스타킹부터 레오타드까지 매 라운드 마다 벗어가며 겨우 좌변기에 엉덩이까고 힘주는걸 시도했으나 바이오리듬 크리때문에 보지못한 관계로 최후의 수단으로 신체노출 크리로 한 남성을 쇼크시켜서 쓰러뜨린 다음에 기쁜건지 울면서 일을본다.. 참고로 변비인듯 하다. (6화 참고)[43] 설거지 도중 변의가 와서 똥싸고 있는데 영삼이 전등 ON-OFF 장난을 치자 화가 나서 회초리로 영삼의 종아리를 때렸다.[44] 주현의 친인척들이 소방서에 난입해 소방용품을 함부로 손대서 출동이 늦어져 서장을 피하려고 재희가 똥싸고 있는 칸에 숨었다.[45] 28화에서는 예지원이 변소 청소를 하는데 이유진이 급똥을 싸기 위해 김정난이 들어간 대변칸에 구정물을 뿌렸다. 29화에서는 예지원이 체육교사이자 학생주임인 홍록기와 같이 변소에 들어갔는데 여우같다고 말하자 대변실에서 나온 김정난이 예지원에게 말 다했냐며 역정을 냈고 물 내리라고 했다.[46] 298화에서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나오는 장면이 있다. 대변인지 소변인지는 불명.[47] 왕별림과 왕자림을 제외한 셋 모두 직접적으로는 보여주지는 않았고 화장실 칸에서 해결하는 장면만 나왔다.[48] 유통기한이 며칠 지난 우유를 먹어도 배탈이 나는데 10개월이 지난 우유라면 그냥 배탈 정도가 아닐 것이다. 지리지 않은 것이 다행.[49] 변기칸에 들어갔는데 휴지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변의를 참고 돌아왔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50] 여기서는 복통에 의한 식은땀.[51] 변의를 참는데 한계가 와 포기한 듯[52] 표정이 좋은 것을 보니 어떻게든 휴지를 찾아 해결한 듯 하다.[53] 본편 2화 "The Picnic(소풍)" 편에서 등장. 신전 위의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고 나오는 장면이 있다. 완다의 말로는 5개월 동안 한 번씩 화장실에 간다고 언급했는데(실비아의 종족인 조르보낙의 특성으로 추정) 아마 그 시기 동안은 볼일을 보지 않은 것으로 보이나 신호가 오는 날에는 5개월치의 대변을 화장실에서 해결해야 되는 것으로 보인다.[54] 인간의 모습이 아닌 얼룩소가 된 모습으로 볼일을 봤다.[55] 상한 음식 하나 때문에 모든 하숙생들이 단체로 설사를 했다.[56] 고사성어 88화에 등장. 배변 장면은 상반신만 나왔다.[57] 배변 장면이 안 나온 대신 화장실 내부에서 신호가 와서 두야와 함께 급한 상태에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다. 참고로 모네는 남자이고 두야는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서로 같은 화장실에 있었다.(속담 23화에 등장)[58] 고사성어 91화에 등장.[59] 5기(영단어) 97화, 10기(급수한자) 50화에서 등장. 10기 50화의 경우는 이동식 화장실이 있었는데 여기에 문이 없던 탓에 화장실신을 볼 수 있었다.[60] 4기(맞춤법) 88화에서 래야, 두야, 쎄세가 밥 먹는 도중에 일 본다.[61] 심지어 이쪽은 동료화장실에서 수난을 당하자 "이런건 폴나레프의 역할이야!"라고 외치는 장면까지 있다.[62] 변소에서 빵 먹방을 선보였다.[63] 화변기에 똥싸고있는데 냄새가 지독했는지 코를 잡는다.[64] 당시 촬영장이었던 천안교도소(구.천안소년교도소) 공용변소는 화변기에 플러식밸브로 중국 변소처럼 문이 없고 칸막이가 낮은데 자해 등 사고를 막기 위해서다.[65] 설정상 변비다.[66] 본편은 아니고 차미스낵 "연애 초기 화장실 국룰"편에서 나온다.[67] 2화에서 수술을 엿보던 도중에 변의를 느껴 화장실에서 힘을 끙! 아..으으으으읍 아...두번 연속으로 힘을 주나 나오지 않았고 화장실에서 나오는 도중에 배를 만진다, 그리고 길거리에 있는 벽뒤에서 눈을 꽉 감고 힘을주며 노상방변을 시도하나 보지 못한다.[68] 못 참고 싸버렸는지는 안 나왔다. 어찌저찌 해결한 듯.[69] 몸은 인간이지만 성격은 늑대가 되는 편에서 바닥에다 노상방변(...)을 한다...[70] 제목 일러스트에서 머리에 골든 스네이크를 얹은채 볼일을 보는 일러스트가 나왔다. 또한 전 에피소드에서 볼일을 보려는 장면이 나왔다.[71] 설정상 변비다.[72] 그것도 남의 집 화장실에 숨어있다(…)[73] 배변 장면은 보이지 않았다.[74] 첫등장 에피소드에 나오지만 전다혜의 말로는 화장실에 들어가면 1시간을 기다려야 한다고(...)[75] 애니메이션 5화에서 월포드 가의 화장실에서 용변을 누는 장면이 있다. 이후 볼일을 다 본 후에는 비데를 사용하여 엉덩이를 닦는데, 이 장면에서 엉덩이를 흑백으로 처리한 뒤 물로 씻는 묘사가 상세하게 등장한다. 아무튼 그녀가 살고 있던 이세계에선 흔하지 않은 기술이다 보니 메시아 본인 역시 이것을 상당히 선호하는 모습이 나오기도 했다.[76] 공용변소에서 똥싸면서 초코파이를 먹었다. 앞서 말한 주먹이운다처럼 공용변소의 칸막이가 낮은데 문이 있고 푸세식이다.[77] 현재는 전원 버그 아카데미아 등장인물들이다.[78] 캐릭터 특성이 특성인지라(...) 배탈이 자주 일어난다.[79] 애초에 캐릭터 컨셉부터가 여자판 사타케라서 이쪽도 배탈이 자주 일어난다. 같은 음식을 먹은 키토는 멀쩡한데 제터룬드만 고생하는 일도 다반사.[80] 어째서인지 해골인데 화장실을 사용한다.[81] 시즌 1 5화에서는 통화중에 볼일을 보다가 바지를 올리려고 하던 도중에 바지 뒷면에 있는 주머니에 있던 핸드폰이 떨어져서 건조기로 말리는 장면이 나온다. 시즌 2 5화에서는 휴지가 다 떨어지자 지퍼백(?)과 수첩에 있는 종이로 뒷처리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시즌 5 7화에서는 똥을 두덩어리나 쌌는데, 변기가 막혀서 자기 몸으로 막다가 가슴팍에 동그랗게 똥물이 튀었다.[82] 영화 초반에 내레이션이 당신이 절대로 보지 못한 것, 똥싸는 슈퍼모델 이라고 말하더니 금발과 흑발의 서양미녀 두명이 양변기에서 똥싸는 장면이 나온다 초반 파트에서는 금발쪽이 먼저 싸고, 흑발이 금발에게 휴지를 뜯어주고 싼다. 두 번째 파트는 양쪽 둘다 동시에 싸는데 성공한다. 세 번째 파트는 서로 힘주느라 안달이다.[83] 구판에서는 소풍을 하던 중 변비약을 먹은 것이 화근이 되어 신호가 오자 급하게 화장실을 찾지만 실패하여 결국엔 근처 숲풀로 들어가서 노상방분을 한다. 신판에서는 이전 저녁에 매운 떡볶이가 배탈을 일으켜 아침에 설사를 누었고 건강 교실에서도 수업을 듣던 도중 신호를 일으켜 학교 화장실에 들어가 "끙~" 하고 힘을 주며 설사를 누었다.[만화책을] 읽다가 신호가 오자 화장실로 달려가지만 그곳에서 몰래 게임을 하다가 변기에 게임기를 빠뜨린 꼼지와 마주친다. 처음에는 부여잡고 평온한 척 하려 했지만 결국에는 막판에 꼼지를 밀어내며 급하다고 하소연하고 해결한다.[85] 처음에 꼼지가 자신의 집에서 똥을 싸자 냄새나고 더럽다며 꼼지에게 핀잔을 준다. 그러자 꼼지가 넌 똥 안 누냐고 묻자 자신은 이슬만 먹고 살아서 그런 건 안 나오고 그까짓 껀 참으면 된다고 호언장담한다. 그러나 엄지삼촌인 박사의 대변을 통해 여행 후 마지막에 누구보다 심한 급똥 신호가 찾아오게 된다. 처음에는 배가 아프다며 부여잡지만, 이윽고 터져나올 듯한 곳을 막고 "으,응가...! 으, 어떡해, 화장실!!!"이라 외치며 본격적으로 참기에 들어간다. 신호는 점점 심해져 계속되는 꾸루루룩 소리에 평소처럼 도발하는 꼼지에게 화내지도 못하고 배를 움켜쥐며 얼굴이 일그러지고, 결국 마지막에 삼촌이 고집부리지 말고 빨리 화장실 가라고 하고 똥똥이가 똥은 살아있는 생물에서 일어나는 생리현상이라고 하자 "잠깐 실례 좀 할게...!"라는 고상한 말투와 반대로 식은땀을 줄줄 흘리며 배를 움켜쥔 채로 화장실로 뛰어가는 웃픈 모습을 보여준다. 마지막에 화장실에 무사히 들어가 힘을 주고 볼일을 본 후 해맑게 웃는 것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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