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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1-06-15 19:45:26

시내버스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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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3. 장점 및 특징4. 단점 및 폐해5. 시도할 때 참고할 것6. 경로
6.1. 서울 → 부산
6.1.1. 완주 가능한 경로
6.2. 부산 → 서울
6.2.1. 완주 가능한 경로
6.3. 서울 ↔ 호남서부권
6.3.1. 완주 가능한 경로
6.4. 서울 ↔ 호남동부권6.5. 서울 ↔ 강원영동권6.6. 서울 ↔ 진주6.7. 호남권 → 부산, 울산, 경주/포항권6.8. 그 외 장거리 시내버스 여행6.9. 중, 단거리 시내버스 여행6.10. 광역시 일주6.11. 도내 일주6.12. 전국일주6.13. 마을버스 일주
6.13.1. 수도권6.13.2. 동남권
7. 대중매체에서8. 관련 용어9. 관련 문서

1. 개요

시내버스 여행은 자유여행 방식 중 하나로,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오직 시내버스, 농어촌버스, 마을버스, 30km 이내의 도보만을 사용해 이동하는 여행을 뜻한다.

2. 역사

시내버스 여행은 한 버스 동호인2001년 3일 동안 시내버스만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이동했던 것을 기원으로 한다.[1] # ## 당시까지만 해도 인터넷이 그다지 발달하지 않았던 터라[2] 정보력이 상당히 낮았고, 그 때문에 시내버스 여행을 하려면 기본적으로 이틀 정도의 시간이 걸렸다. 그럼에도 시내버스 여행은 이색 도전으로 기사화까지 되며 전파되었고, 그 과정에서 7번 국도 시내버스 여행, 서울~강릉 시내버스 여행 등의 루트가 새로 개척되었다. 2000년대 후반에는 UCC 열풍을 따라 영상을 찍으며 서울~부산을 시내버스로만 탑승한 사람도 있다. #

그러던 2009년, 디시인사이드 HIT 갤러리부산광역시에서 서울특별시까지의 구간을 시내버스로 하루만에 완주한 글이 올라왔다. 이는 시내버스 여행의 기념비적 사건으로, 서울~부산이라는 장거리 루트를 당일치기로 성공한 첫 사례다. 당연히 큰 화제가 되었고, 해당 완주 이후 많은 사람들이 서울 - 부산 당일치기 시내버스 여행에 도전하기 시작했다.


2012년 KBS 남자의 자격에서 관련 에피소드가 방영된 이후 시내버스 여행은 열풍 수준의 인기를 끌기 시작한다. 블로거, BJ 등 여러 사람들이 시내버스 여행에 도전[3]했고, 이 과정에서 부산 - 서울 이외에도 서울 - 속초, 서울 - 목포 등의 다양한 여행 구간이 개발되었다. 유행 초기만 해도 '시내버스 여행'이라는 단어가 그리 널리 퍼지지 않아 주로 'OO에서 XX까지 (당일치기) 시내버스로만 완주하기'과 같은 제목으로 여행기가 올라왔으나, 2015년경부터 본격적으로 시내버스 여행이라는 단어가 퍼지기 시작해 2016년부터는 완전히 자리잡았다.

그러나 일부 지자체에서 수익이 나지 않는 시계외 장거리 노선을 단축, 폐지하거나 시간표 조정을 통해 환승 연계를 불가시키는 개편을 이어가며 시내버스 여행객 입장에서는 좋지 않은 행보를 보이기 시작했다. 시간이 지나며 점점 열풍이 식고, 시내버스 여행을 전문으로 다루던 사람들이 각자의 사정으로 인해 하나둘 이 분야를 떠나게 되면서 시내버스 여행 분야는 버스 동호인들이 즐기는 여행으로 그 세력이 축소됐다. 먼저 당일치기로 하는 시내버스 여행의 경우 그것이 여행이라기보단 도전이나 고행에 가까운 행동이다 보니 한순간의 열풍에 그칠 수밖에 없었던 뿐더러, 당일치기 완주를 위해 버스의 빠른 주행에 집중하거나 도보 거리를 과도하게 늘리고 있다는 비판이 교통 마이너 갤러리 등 다양한 커뮤니티에서 전파되기도 했다.

결국 2018년부터는 주 52시간 근로제 시행과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 코로나19 등 여러 원인이 겹치면서 새로운 구간 개척에 대한 한계가 드러날 뿐 아니라 기존에 개척했던 구간들마저 사용 불가 상태가 되는 일이 연달아 벌어지면서, 그나마 있던 유저들마저 영동권을 제외한 장거리 루트 개발에서 거의 손을 떼고 다른 분야로 움직이고 있는 상황이다. 광역급행버스 M5438을 시작으로 수도권 내 장거리 시내버스 노선이 개통하면서 이동시간에 큰 단축 효과를 가져오긴 했지만, 다른 곳에서 연계불가가 터지거나 이미 개척된 곳들만 조금씩 변형되는 미미한 결과를 낳았다. 물론 서울-진주 간이나 서울-부산 간의 연계 루트들이 시각표 개정과 노선 신설 영향으로 부활하는 등 좋은 일도 있었다.

이후 2010년대 말부터는 시내버스 여행의 주축 커뮤니티가 점차 기존의 블로그, 교통 동호인 모임에서 유튜브로 확대되는 양상을 띄고 있다. 대중교통 영상 공작소서울-부산 간 시내버스 여행 영상[4]을 시작으로 취재대행소 왱, 쏘이, 원지의하루 등 다양한 교통/여행 유튜버들이 시내버스 여행을 시도하고 있으며, 그에 대한 반응도 대체로 호의적이다. 특히 여행 유튜버들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해 국내 여행에 눈을 돌리면서, 한반도의 다양한 곳을 최대한 짧은 시간 내에 둘러볼 수 있는 시내버스 여행을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3. 장점 및 특징

밑에 써진 장점들은 일정의 촉박함 때문에 당일치기 시내버스 여행에서는 그리 크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하지만 순발력을 기를 수 있고 소도시 중심지를 지나는 전국여행을 최대한 빠르고 수월하게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충분히 매력적인 여행으로 볼 수 있다. 전국일주 속성코스 또한 자정이전 종주도착을 목표로 잡는 것이 아니라면 장점은 더더욱 부각된다.

4. 단점 및 폐해


다만 대부분의 단점은 당일치기 전국일주 등의 챌린지형 시내버스 여행에만 해당하는 사항이므로, 코스 자체를 짧게 잡거나 기간을 넉넉히 잡고 느긋하게 풍경을 보면서 다니기 위해 시내버스 여행을 택했다면 대부분[12]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5. 시도할 때 참고할 것

시내버스 여행 팁

시내버스 여행의 경우 중간에 경유하게 되는 소도시 농어촌버스들의 배차간격이 매우 길다는 특성 때문에 스케쥴 관리가 여행의 핵심이 된다. 보통은 하루에 몇 번 다니지도 않는 버스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고, 경로에 따라 하루에 단 한 번 운행하는 노선에 성패가 달리기도 하기 때문이다. 정체나 장날 등 돌발변수[13]로 인해 계획이 어그러지면 루트를 어쩔 수 없이 바꿔야 하며, 운이 좋으면 아름다운 경치를 구경하게 되거나 더 빠르게 가지만 나쁘면 초기에 설정한 목적지에 도착하지 못하게 될 수 있다. 일반적인 관광보다는 도전 형식에 가까운 여행이므로 이 점은 필히 알아두고 시작하도록 하자.[14]

계획을 짤 때에는, 출발지와 도착지를 정한 후 그것에 맞는 루트를 찾아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15] 계획을 짤 때는 이 문서에 적힌 시내버스 여행 경로를 먼저 참고하면서 추가적으로 시내버스 여행 전문 블로그 및 카페 게시글, 또는 교통 마이너 갤러리의 관련 게시글, 나무위키의 시내버스 시간표 문서, 카카오맵, 네이버 지도 등[16]을 이용하여 대략적으로 탈 버스 노선들을 정하자. 시내버스 여행은 철저히 시간 순서에 맞물려 진행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특히 포털 서비스들의 소요시간은 큰 차이를 보이는 경우가 많아 시간표 및 시승기를 바탕으로 예상 소요시간을 계산하거나 직접 답사하는 것이 좋다. 예상 소요시간 계산의 경우 min/km로 계산하는 것인데, 예를 들어 거리 4km짜리[17] A-B 간 시간을 구할 때 12km, 20분 소요의 A-C 간의 표본[18]을 이용해 (20÷12)×4≒6~7분이 걸린다는 걸 유추할 수 있다. 그러나 정체나 차량의 저속 등, 다양한 변수가 있어 중간에 계획이 틀어질 수가 있으므로 이를 대비해서 연계가 아슬아슬한 구간에서는 미리 다른 방법을 세워 놓는 게 융통성 있는 방법이다. 물론 해당 루트가 유일한 방법이라면, 답사로 확실화하기 전에는 일단 기적을 바라야 한다(...).

시내버스 여행의 경우 시내버스가 미처 커버하지 못하는 구간에서 도보를 하는 경우가 매우 흔하다. 자신의 체력을 바탕으로 도보 시간대[19], 도보에 주어진 시간[20], 도보 환경[21]을 고려하여 도보 구간을 잘 계획해보자. 전 구간 무도보 여행이 가능하다면 시도해보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다.

정류소 위치를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 포털 사이트 지도에 정류소 위치가 표시되고 스마트폰 GPS를 통해 자신이 정류소에 있는지 확인할 수 있지만, 이 정보를 너무 믿어서는 안 된다. 특히 2개 이상의 지자체 노선이 만나는 곳에서는 각 지자체별로 정류소 위치가 다른 경우가 많아 버스를 놓치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해야 한다. 버스터미널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근처를 지나는 모든 버스가 터미널에 들어온다는 생각을 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 읍면 지역에 있는 소규모 터미널의 경우 근처를 지나는 대부분의 버스가 터미널에 들어오기는 하지만, 터미널 앞 정류소에만 정차하고 들어오지 않는 노선도 부지기수다. 시내버스와 시외버스터미널이 분리되거나, 아예 버스회사 차고지가 환승센터 역할을 하는 곳도 있다. 포털 지도보다는 먼저 해당 구간을 다녀간 사람의 여행기가 그나마 정확하고, 인터넷으로 정보를 찾기 힘든 경우 해당 지자체나 버스회사에 전화해 정류소 위치를 물어보거나 사전 답사를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시내버스 여행을 한창 진행하다 문제가 생겼다면 주변 행인들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도 괜찮다.

여행 시행일은 학생이라면 자율휴업일이나 개교기념일 등을 노리고, 회사원은 2~3일 정도의 연휴 기간을 활용하면 좋다.[22] 시행일이 다가올 때까지는 버스 파업, 시간표나 노선 개편 등의 관련 정보를 최대한 정확히 알아두고, 경로에 맞는 준비물을 챙겨두자. 힘든 여행이기 때문에 체력 보충용 물이나 이온 음료를 챙기는 것이 좋고[23], 시내버스 여행 특성상 식사를 잘 못 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준비도 해야 한다. 식사는 주로 환승 대기 시간이 길 때 하고, 비상용으로 에너지바 등 간식을 챙겨가면 보통 10분에서 30분 정도 되는 환승 대기 시 틈틈이 먹기 유용하다. 원활한 스마트폰 사용[24]을 위해 보조배터리는 반드시 챙겨가도록 하자. 콘센트 찾아서 충전하고 있을 여유는 없으며, 배터리가 정말로 깡패가 아닌 이상 출발할 때 완충 상태라면 도착 때에는 이미 방전되거나 그 직전의 상태가 된다. 스마트폰이 없다면 오로지 오프라인 도구들과 감으로 시내버스 여행을 실행해야 하는데, 루트를 외울 정도의 전문가가 아니라면 사실상 불가능하다. 야간 시간대에 시골에서 도보를 할 경우에는 스마트폰 손전등이 아닌 불빛이 조금 더 센 손전등도 필요하다. 겨울에는 새벽에도 활동하는 시내버스 여행 특성상 옷을 따뜻하게 입고 가는 것이 중요하다.

현장에선 어떤 버스를 탈지 정해야 하는 순간적인 선택력과 지혜가 중요하며, 또한 중간에 막혔다고 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하려는 마음가짐도 필요하다. 환승 장소에 왔을 때는 인터넷이나 현장 정보를 이용하여 최대한 빠르게 자신이 할 행동을 정하자. 어느 경우에든 간에 최소 두 수 앞은 내다보는 것이 안전하다.

또 다른 문제는 의외로 화장실인데, 시내버스 여행 시 어떤 경우는 한 번에 2시간 이상을 환승 없이 가거나, 환승을 하더라도 여유시간이 없어 용무를 처리하지 못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그리고 지방으로 내려갈수록 환승지 인근의 화장실이 상태가 불량하거나 아예 없는 경우가 많으니, 말 그대로 견디고 시내버스 여행에 임해야 한다. 무엇보다 잠을 깨기 위해 커피나 물을 무작정 들이키다가는 지옥을 체험할 수도 있으니(...)[25] 등산할 때처럼 조금씩 갈증만 해소할 정도로 마셔야 한다. 2021년 현재 대부분의 도시에서 외부 음식물을 시내버스 안에서 먹지 못하도록 하고 있기 때문에 되도록 커피를 다 마시고 난 다음에 버스를 이용해야 할 것이다.

6. 경로

해당 경로들은 대부분 당일치기를 기준으로 작성되었다. 1박 2일 이상 여행은 충분한 돈과 시간, 그리고 많은 체력을 필요하기 때문에 일반인뿐 아니라 버스 동호인들에게도 하기 힘든 여행으로 여겨지기 때문. 단, 굳이 당일치기에 목매다는 상황이 아니라면 폐기된 루트를 포함해서 더 많은 루트를 구상해 볼 수 있다.

수도권 북서부 출발 여행의 경우 심야 시간대에 수원 버스 7770을 이용해 장안문으로 가는 루트를 이용하게 되는데, 수원 버스 20-1이 장안문을 경유하지 않게 되었으므로 '7770번 - 수원역 - 도보 - 헌혈의 집 - 8472번 첫차 - 안중오거리 - 도보 - 안중구터미널 - 98번 - 평택터미널' 루트를 이용해야 한다. 하지만 서울에서 출발하여 수원 버스 900, 수원 버스 777, 서울 버스 502 등을 탑승, 상대적으로 일찍 수원에 왔다면, 정조로 일대까지 걸어가 종전처럼 '20-1번 첫차 - 오산 - 2, 2-2번 첫차 - 평택' 루트를 이용하면 된다.

의정부 36번 심야노선이 폐지되었으므로, 이제 당일치기로 연천 출발은 불가능하다.[26]

또한 강남-평택-성환-천안 루트를 이용할 때 6시 20분발 평택 버스 110을 탑승하는 경우가 많은데, 2022년 평택 시내버스 개편으로 인해 노선이 폐지될 예정이다. 폐지 이후에는 강남에서 용인 버스 5002 등으로 용인터미널까지 이동한 후 용인 버스 22-1 첫차를 타고 안성 봉산로터리까지 가서 천안 버스 201을 타는 방식으로 대체할 수 있다.[27] 평택-천안 도보나 천안 버스 130을 이용하는 루트는 여전히 유효하다.

청주시를 경유하는 여행의 경우, 2021년부터 청주시 시내버스에 준공영제가 시행되면서 중간통과 시간이 도입되어 전체 운행속도가 느려졌으므로 이를 감안하도록 하자.[28] 또한 버스 개편으로 인해 청주-신탄진-대전 루트에 이용되던 청주 405번이 폐지되었고, 코로나19 여파로 청주 711번의 진천발 7:56, 8:09이나, 청주 211번의 오동육교발 8:31, 상행선의 미원발 17:50 등이 잠정적으로 감행되어지며 청주 쪽의 연계가 상당히 어려워졌다. 거기에 천안 버스들과 연계되던 청주 버스 721의 시간도 변경되었다.

취소선으로 표시된 링크는 현재는 일부 구간의 시간표 조정으로 불가능하거나, 일부 구간에서 시외버스를 이용한 여행을 의미한다. 하지만 그 외의 구간에서는 정상적인 연계가 가능한 곳도 있으므로, 여행 계획을 짤 때 후순위로 참조하자.

6.1. 서울 → 부산

시내버스 여행의 정석 루트로도 통용되었던 '사당역에서 7770 - 수원에서 66 - 용인에서 10-4 - 백암에서 10-1 - 죽산에서 17 - 광혜원' 루트는 연계가 매우 아슬아슬했던 턱에 많은 여행객들을 초반부터 긴장하게 만들었던 요소 중 하나였다. M5438번 개통 이후 '강남역에서 M5438 - 평택지제역에서 50/50-9번 - 안성에서 37번 - 죽산에서 17번'을 타는 루트가 새로 개척되었으나, 여전히 17번이 연발하는 경우가 있어 이로 인한 연계 문제가 존재했다. 청천 경유 루트의 경우 이를 대체하기 위해 일죽, 삼성을 경유하는 3번을 이용하거나 장호원에서 내려 감곡까지 도보를 통해 이동하는 루트가 개발되기도 했다. 참고로 평택역으로 이동할 것이라면 경기광주 버스 6600을 이용해야 도보 난이도가 쉽다.

아성교통이 두 차례에 걸쳐 청천-중벌리(용화) 간 버스의 운행 시간을 앞당기면서[29] 청천을 경유하는 루트는 사용이 불가능해졌고, 현재 상주 경유 루트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강남역에서 6600 - 비전동~천안 도보 - 천안에서 700번대 - 전의/대곡리에서 991/801 - 조치원역에서 502 - 청주 '지하상가' 정류소에서 211/211-2 - 미원에서 보은시내행 보은군 농어촌버스 - 보은에서 상주 화서행 농어촌버스 or 보은여고에서 내려 건너편에서 중벌리행 농어촌버스'[30] 루트를 이용해야 한다. 이 루트는 21km짜리 비전동-천안 도보가 요구된다는 것이 단점. 그 외 병천, 미원을 경유하는 다른 루트도 연구되고 있다.

천안에서 전의역을 가기 위해 천안 버스 700이나 천안 버스 701을 이용하는 경우, 버스에 탑승할 때 미리 전의역까지 간다고 말한 후 요금을 내야 한다.

추풍령 루트의 경우 무도보로 진행할 수 있고, 출발 가능 지역도 조금 더 넓기 때문에 그나마 여유롭게 여행을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그러나 이 루트 역시 2021년 1월 28일부터 성주군이 성주, 칠곡 버스 250의 출발 시각을 조정해 대구 통과에 주어지는 시간이 대폭 줄어들면서 763번과의 연계가 까다로워졌다. 0번을 탔을 때 터미널까지 가지 말고 '공간디자인' 근처에서 내려달라고 한 후 빨리 뛰어가면 성주 15시 50분발 250번과 어느 정도 연계 가능성이 있다고 하므로 참고.

과거 이 여행에서 악명이 높았던 또다른 구간은 영천 753번 연계로, 과거 서울-부산 시내버스 여행을 갈 때 필수요소로 타야 하는 노선이었으나 막차 시간인 저녁 6시까지 영천에 도착하는 것이 매우 힘들었다.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었던 상주-의성-군위-영천 루트는 의성 구간에서의 연계를 위해 여행객들이 무리한 운행을 요청한 것이 문제가 되어 2014년부터 사용이 불가능해졌고, 상주-선산-구미-칠곡-대구-영천 루트는 대구 도심의 정체를 최대한 빨리 뚫고 지나가야 했기 때문에 753번을 타기 매우 힘들었다. 그리고 막차가 5시 50분으로 당겨지면서 이 버스를 서울-부산 시내버스 여행에 쓰기는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763번을 타고 임포에서 305번으로 환승[31]하는 루트가 새로 생기면서 753번을 대체하고 있다.

또한 울산시내를 경유할 경우 482번을 모화에서 22:00, 22:30분에 탑승하게 되면 울산에서 1137번 막차를 타지 못해 실패하게 된다. 이때는 112번, 402번, 412번, 712번[32] 중 모화 정류장을 먼저 빠져나가는 버스를 탄 후[33] 농소공영차고지나 울산공항으로 가서 1127번 막차를 타는 것을 시도해야 하며, 그마저도 안 될 것 같다면 412번을 타고 공업탑까지 23시 전에 도착하기를 빌어야 한다.[34] 이미 당일치기 실패는 확정됐고 어떻게든 부산광역시까지 가는 것이 목표라면, 농소1동행정복지센터 정류장에서 내려서 호계역으로 가면 23시 1분에 출발하여 다음날 0시 23분에 부전역에 도착하는 부전역행 #1795 무궁화호가 있다. 그러나 농소공영차고지까지 가 버렸다면 호계역까지 미친듯이 뛰어야 한다(...). 다행히도 경주 버스 305 덕분에 이렇게 늦을 일은 거의 사라졌다.

6.1.1. 완주 가능한 경로

====# 완주할 수 없게 된 경로 #====

6.2. 부산 → 서울

서울-부산의 역방향이지만, 영천 753번을 타기가 어려워서 시도 횟수는 그리 많지 않다. 해당 링크에 루트가 잘 정리되어 있으니 참조하도록 하자. 울산에서 2100(2300)-482 연계[42]나 아화에서의 753번 연계, 선산에서 13시 30분 72번을 타는데 고비가 있다. 과거에는 화령에서의 상주 버스(상주발 15:00)-보은 버스(화령발 15:40) 연계도 어려웠지만, 상주발 15:00 차량이 용화까지 가는 것으로 시간표가 변경되어, 화령에서 보은행 버스를 놓쳐도 용화 - 학림리 - 미원 방면으로 우회할 수 있다. 단 청천으로 가는 루트는 막혔으니 주의해야 한다.

6.2.1. 완주 가능한 경로


====# 완주할 수 없게 된 경로 #====

6.3. 서울 ↔ 호남서부권

서울에서 광주, 더 나아가 목포까지 시내버스만 타고 가는 여행이다. 광주까지 가는 것은 목포까지 가는 것의 단축형이므로 목포까지 가는 루트를 참조하여 광주까지만 갈 수도 있다. 해당 블로그에 서울→호남권 루트가 정리되어 있으니 참조.

광역급행버스 M5438경기광주 버스 6600이 개통되면서 고속화도로, 고속도로 미경유 여행기를 제외하고는 5300번, 2번, 갈곶리(견산리) 도보에 대한 이야기는 일단 과거형이 되었다. 대신 지제역이나 비전동에서 평택역/천안까지 걸어가는 새 도보 루트가 생겼다. 물론 이는 어디까지나 강남 출발 한정이며, 강화, 파주 등 수도권의 다른 지역에서 0시 이후 출발하는 경우에는 기존의 루트를 사용해야 한다.[43]

6.3.1. 완주 가능한 경로

====# 완주할 수 없게 된 경로 #====

6.4. 서울 ↔ 호남동부권

서울에서 여수, 혹은 그 주변까지 시내버스만 타고 가는 루트다. 여기서 하나의 팁은, 임실 ↔ 전주를 오갈 때 쓰는 752번 같은 경우 구간요금이 붙으므로 전주시-임실군 구간 모두 기본요금인 임순여객을 타는 것이 더 싸면서 임실까지 한 번에 이어주기 때문에 더 빠르다는 것. 해당 블로그에 서울→호남권 루트가 정리되어 있으니 참조.

6.5. 서울 ↔ 강원영동권


과거 개척된 루트들은 서울부터 진부령까지 쭉 금강고속만 타며 홍천-원통 간 한 개 노선에 2시간이 소요되거나 7400원을 받는 구간요금 등이 부담스러웠고[48], 이 루트가 서울양양고속도로의 제 1순위 우회도로며[49] 팔당대교와 양평 구간은 상습정체구간이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했다. 잠실에서 8시 10분에 출발해 올림픽대로를 질주하는 2000-2번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물론 위의 이야기는 모두 양평으로 직행하는 2000번대 버스를 탔을 경우만 해당되는 이야기. 곤지암을 경유하는 루트가 발굴된 이후에는 굉장히 빡세졌다. 곧 잠실과 용문을 이어주는 G9311번 직행좌석버스가 개통하면 운행횟수가 평일에는 일 8회, 주말에는 일 6회로 늘어나며 양평터미널이 아닌 용문터미널까지 바로 갈 수 있어 이용이 편리해질 전망이다.[50]

6.6. 서울 ↔ 진주

경상남도 서부의 거점인 진주시까지 시내버스만 타고 가는 여행. 시도 횟수도 그리 많지는 않고 성공 확률이 매우 낮은 편이었다. 한때 함양, 산청버스 시간표가 변경되어 이용이 불가능했으나 빼재 경유 무주~거창 연계가 발굴되면서 다시 가능해졌다.[51] 하지만 옥천에서 11시에 출발하는 21번을 타야 하므로 M5438을 타지 않으면 운이 필요하고, 무주로 가는 110번을 학산면에서 2~3분 안에 연계해야 한다는 점 때문에 여기서도 운이 어느 정도 필요하다.

이 루트를 완주한 뒤 진주에서 1박을 하고, 다음 날 진주 - 고성 - 통영 - 거제 시내버스 여행까지 하면 1박 2일로 서울 - 부산 간 여행을 할 수 있다.

6.7. 호남권 → 부산, 울산, 경주/포항권


2010년대 초에는 고성공룡세계엑스포 기간 중[52] 창원 경유 루트로 울산까지 가능했다고 하며, 거가대교를 경유하는 2000번 개통 이후에는 고성, 통영을 거쳐 거가대교를 지나[53] 부산까지 갈 수 있다. 크게 창원 경유 루트와 거제, 통영 경유 루트가 있다.

6.8. 그 외 장거리 시내버스 여행

6.9. 중, 단거리 시내버스 여행

끝과 끝이 아닌, 비교적 단거리를 이동하는 여행이다.

6.10. 광역시 일주

6.11. 도내 일주


꼭지점을 잇는 시내버스 여행에 비해 쉬울 거라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제대로 파고들자면 훨씬 어렵다. 왕도 혹은 정형화된 루트가 없기 때문에 루트를 완전히 임의로 짜야 하며, 도내의 모든 시, 군 버스의 배차간격이 짧다는 것이 전제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서일주, 동일주 노선이 존재하는 제주특별자치도를 제외하고 이것을 충족할 수 있는 곳은 경기도충청북도 뿐이며, 이마저도 배차간격이 긴 곳이 있어 당일치기 일주가 매우 힘들다. 각 도마다 생기는 문제점들은 다음과 같다.

6.12. 전국일주

6.13. 마을버스 일주

시내버스가 아닌 마을버스만 이용하여 일주를 하는 경우다. 주거 단지에서 인근 전철역으로의 연계가 마을버스의 주된 목적이니만큼 전철역에서 마을버스 환승이 이루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수도권을 제외한 다른 지역에서는 마을버스가 그리 발달되어 있지는 않기 때문에 이동범위가 대개 수도권 대도시에 한정되어 있으며, 시내버스와는 다르게 마을버스는 서로 다른 지자체 간 연계가 좋지 않은 경우가 많아[83] 부득이하게 지자체 경계를 넘기 위한 도보가 많다. 특히 서울 시내에서 한강을 건너야 할 경우 강동01번을 제외한 그 어떤 마을버스도 한강을 건너지 않기 때문에 도보가 거의 필수다. 부산광역시의 경우 어찌어찌 가능하긴 하지만 도보가 안습(...).

6.13.1. 수도권

6.13.2. 동남권

7. 대중매체에서

2000년대 초반(대충 2002 월드컵 즈음하여), 닛폰 테레비의 TV프로그램 더! 철완! DASH!에서 '직장인이 퇴근길에 본고장에서 만든 불고기를 먹고싶다'는 컨셉 하에 일본 도쿄의 이케부쿠로역 앞에서 대한민국 서울의 신촌 명물거리까지 시내버스를 타고 온 적이 있다. 단 여러 대의 노선버스를 환승하는 시내버스 여행과는 달리 1대의 시내버스를 섭외해서 기사 세 명과 함께 서울까지 운전해왔다는 점이 다르다. 도쿄도 이케부쿠로역에서 야마구치시모노세키항 국제터미널까지 경로 도중의 모든 정류장에 정차했으며[96], 이후 페리를 통해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로 입국했다. 부산부터 대전까지는 국도와 지방도를 타고 주요 거점 터미널에만 정차했고, 대전부터는 일정 문제인지 고속도로를 이용했다. 방송상 확인된 국내 정류장/통과지점은 부산서부시외버스터미널, 밀양시외버스터미널, 청도공용버스터미널, 왜관터미널, 대전복합터미널, 경부고속도로, 서오릉로(시계/구계 표지판), 명지대학교 정문[97], 신촌기차역, 신촌역(도시철도)로, 일본부터 총 7일 간 3872개 정류장 경유. #NTV의 프로그램 설명 #한국어 번역

해당 차량은 세이부 버스UD트럭 스페이스 런너 A0-680호[세부사항]로, 2000년 3월에 제작되어 투입된 차량이었다. 해당 차량은 일본 유일의 해외 주행 버스로 유명해졌다고 한다. 그리고 2012년 라스트 런 행사를 하고 히로시마 교통으로 중고차로 전출되어 히로시마 교통 847-03호로, 주로 71계통에 투입되며 현역 운행 중이다.[99] 여담으로, 당시 세이부 버스에서는 노선번호 練40을 부여했으며, 당시 사용된 행선판 등은 현재도 보존 중이라고 한다. 그런데 세월이 흘러 진짜 練40번이 생기긴 했다(...). 당연히 한국 가는 버스가 아니다.

SBS에서도 이 내용을 방송한 적이 있었는데(관련 기사), 부산에서 김가연음악 그룹[100]이 합류하여 SBS 일산센터까지 여행하였다. 하지만 이들이 일산에서 내린 뒤부터 신촌 명물거리에 도착한 뒤까지의 이야기는 방송되지 않았다.

일본 TV 도쿄 예능 프로그램 중에 시내버스 여행을 컨셉으로 한 로컬 노선버스 릴레이 여행이라는 프로그램이 있기도 했다.

남자의 자격 2012년 7월 15일 ~ 22일 방송분에 서울 - 부산 1일 완주가 주제로 나오기도 했다. #

2013년에는 모닝와이드에서 비록 당일치기는 아니지만 시내버스 여행에 동행하는 내용을 내보내기도 했다.

2017년 12월 14일 오전 8시~9시에는 다큐멘터리 3일에서 제주도 일주버스라는 주제로 제주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관광객들, 제주시민들, 버스 기사들에 대한 이야기가 방송되었다. 이때는, 2017년 8월 노선개편 전이어서 방송에 나온 제주~서귀포간 제주 버스 700번 시외버스는 현재 제주시 시내 간선버스 201번[101]으로 운행 중이다.

8. 관련 용어

무분별한 신조어 범람을 막기 위해 임의로 만든 용어는 적지 아니한다.
또한 문서가 있는 용어 → 문서가 없는 용어 순서대로 작성함을 원칙으로 한다.

9. 관련 문서



[1] 비슷한 시기 다른 동호인은 서울에서 대전까지 시내버스를 타며 이동하기도 했는데, 6시간이 걸렸다고 한다.[2] 텍스트와 저해상도 사진을 이용한 인터넷이 주류였으며, 블로그라는 개념이 막 생기던 시절이다. 특히 모바일 인터넷은 WIPI였기 때문에 사실상 없었다고 볼 수 있다.[3] 용인 버스 10-1과 같이 필수 코스로 꼽혔던 노선에서는 젊은 사람이 타면 기사들이 먼저 부산 가냐고 물어볼 정도였다고 한다.[4] 해당 유튜버는 영상이 높이 화제가 되자 자극을 받아 2편을 제작했다.[5] 특히 달리기 속도(...)와 체지구력이 강화된다.[6] 그러나 여행업에 몸담을 게 아닌 이상엔 취업 경험이랍시고 시내버스 여행을 자기소개서에 적어놓지는 말자.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쉽게 따라해볼 수 있는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일뿐더러 인사 담당자들에게 "할 짓이 없어서 이런 거나 하고 있나?"라는 인상을 심어주기 쉽다. 무엇보디 인사 담당자들은 시내버스 여행엔 관심이 전혀 없을 것이다. 그냥 지인들이나 버스 동호인들끼리 관련 대화를 할 때나 털어놓자.[7] 곡성-담양 간처럼 시내버스만 다니는 시계외 구간이나 영천 버스 55, 555(대구광역시, 경상북도 경산시, 영천시), 수원 버스 300(경기도 평택시, 오산시, 화성시, 수원시, 의왕시, 안양시)처럼 두 개 이상의 시도를 뛰어넘는 시내버스들도 있다.[8] 고속열차 할인률이 최대 적용되면 KTX, SRT와도 별 차이 없게 된다. 평일이라면 항공료보다 더 비쌀 수 있다.[9] 다음 버스 도착 시간이 대략 1시간 후라면 여유로운 식사가 가능하다. 예를 들어 서울-호남권 시내버스 여행의 대둔산 루트에서는 점심시간을 즈음해 대둔산휴게소에서 1시간 정도 시간이 비는데, 이때 식사를 하기 딱 좋다.[10] 예를 들어 천안-대전, 대전-황간 간 M버스가 개통되면 2021년 현재의 '천안-전의-세종-대전-옥천-청산-영동-추풍령' 루트를 '천안-대전-황간-추풍령'으로 엄청나게 단축시킬 수 있다.[11] 광역급행버스도 시내버스인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니까.[12] 물론 모두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근본적으로 지적되는 비용 문제, 기간을 길게 잡더라도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 도보 구간 문제, 외딴 곳에서 승차할 버스를 대기해야 하는 지루함 등이 이에 해당한다.[13] 지자체에서 시간표 업데이트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던가, 심지어는 따로 공지가 없었는데 출발 당일부터 시각표 개정이 반영되어 계획에 차질을 빚게 되는 경우도 의외로 자주 발생한다. 또한 관습적으로 시간표를 지키지 않아 낭패를 보는 노선도 있다.[14] 물론 일반 여행에 시내버스 여행을 접목할 수는 있다. 기차 등으로 특정 도시의 중심지로 가서, 그 도시의 관광지를 지나는 시내버스 노선으로 갈아타는 방식. 하지만 이 역시 배차간격을 잘 맞추지 못하면 정류소에서 시간을 허비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15] 아예 새로운 구간을 개척하고자 한다면 중간 경유지를 세워 각 구간별 계획을 채워나가면 된다. 이때 중간 경유지는 되도록이면 유연하게 변경할 수 있어야 한다.[16] 전국 스마트 버스카카오버스 앱을 이용하는 유저가 많으나, 계획을 짤 때는 길찾기 기능이 있고 도보까지 바로 계산할 수 있는 카카오맵이 낫다. 모두 이용하면 더 유용하다.[17] 구간 거리는 웹 버전의 카카오맵에서 대중교통 길찾기 기능을 통해 구할 수 있다.[18] 만약 같은 노선에 대한 표본이 없다면 같은 지자체의 다른 노선 표본도 요긴하게 쓸 수 있다.[19] 도보하는 시간대가 새벽인 경우, 사실상 야간행군에 가까운 편이라 체력적으로 상당히 고역이며 겨울의 경우 해가 빨리 지기 때문에 저녁~밤 시간대의 도보 또한 잘 생각해봐야 한다.[20] 도보에 주어진 시간이 짧을수록 사실상 달리기에 가까워지기 때문이다.[21] 시골길의 경우 가로등이 아예 없어 밤에는 칠흑같은 어둠에 싸이는 곳이 많다. 이때는 손전등을 꼭 지참하고, 정류소 위치를 헷갈리지 않도록 조심하자.[22] 방학 기간에는 주말 수준의 배차로 다니는 지역이 많기 때문이다. 물론 정보력이 좋거나 주말/공휴일에도 사용 가능한 루트를 계획한다면 공휴일에도 충분히 가능하다.[23] 출발 전 미리 편의점에서 사 가는 것이 제일이다. 대기 시간이 짧은 여행일수록 중간중간 여유를 바라는 것은 불가능하다.[24] 기록을 위해 버스 사진을 찍을 때나 현장에서의 버스 정보 확인을 위한 것이다.[25] 정 졸리다면 버스를 타고 있을 때 승하차 알림 기능이 있는 앱을 이용한 채로 그냥 푹 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단 해당 방법은 휴대폰이 실시간으로 위치추적을 하기에 배터리 소모가 빠르다. 배터리 용량이 충분하지 않을 경우에는 타이머나 알람 등 다른 방법을 이용하자.[26] 동두천 출발은 여전히 가능하다.[27] 다만 이 루트는 천안 특유의 사악한 시계외요금때문에 선호되지 않던 방식이다.[28] 준공영제 시행 전에도 청주시 시내버스 배차간격이 몇몇 노선을 제외하고는 균일하지 않기 때문에 보통 청주 경유보단 세종, 대전 경유 루트가 우세하고 자주 이용되는 편이다.[29] 2019년 12월 본래 시간에서 30분을 앞당겼고, 2020년 1월 9일 9시 10분으로 변경했다.[30] 보은시내 10:10발 차이므로 미원에서 탄 보은군 농어촌버스를 보은까지 타버리면 용화로 가는 보은군 320번을 탈 수 없다.[31] 305번 버스 개정 전에는 763번을 타고 신평효리입구 정류장에 내려서 아화까지 2.8km의 깜깜한 시골길을 걷거나 서오리까지 1.8km를 걷고 깜깜한 곳에서 304번을 한참 기다려야 했었다.[32] 712번은 매곡으로 돌아가서 위 4개의 노선보다 10분이상 더 걸리므로 되도록이면 타지 않는 것이 좋다.[33] 482도 호계(농소공영차고지) 내부를 지나지 않고 바로 7번 국도를 타기 때문에 메리트가 있지만, 위 4개 노선보다 3분 이상 늦게 출발하면 탈 이유가 없다.[34] 만약 농소공영차고지울산공항에서 235번, 266번, 714번 중 하나가 대기하고 있다면 조금이라도 시간을 더 벌 수 있으니 무조건 탑승하자.[35] 11시 40분차를 11시 30분으로 10분 앞당기고 12시 40분 차는 미전리와 청화리를 들려 가는 시간대로 변경하였다.[36] 본래 9시까지 옥천에 도착해 '옥천-양산-양강-용화-상오정-거창-합천-적교' 루트로 부산 하단에 19시 30분에 도착하기 위함이었으나 1번 국도의 정체로 한별리 7시 37분 통과 1001번을 타지 못해 빼재 경유 루트를 이용하게 되었다.[37] 이런 일이 가능했던 이유는 시내버스 여행 목적 외에도 안계-의성을 거쳐 탑리를 가는 주민들이 기사에게 연계를 요청하는 일이 꽤 있었고, 노년층이 많은 농어촌 지역이어서 탑리행 버스가 지연되는 일이 잦았기 때문이다.[38] 이 버스는 어디까지나 시골 일반 도로를 다니는 농어촌버스다. 교통안전 면에서 당연히 저속운전을 해야 한다.[39] 현재는 의정부 버스 36 심야 노선의 단축으로 인해 연천에서 출발하려면 22시 20분 33-1을 이용해야 하고 운이 좋아야 24시간 내 부산 진입이라도 할 수 있다.[40] M5438의 개통으로 강남-평택-안성-일죽-삼성-무극 루트도 가능하다.[41] 이 사람이 개척한 건 아니고 2년 전 쯤 다른 블로거가 이용한 루트를 발굴한 것.[42] 통도사-언양으로 가는 방법도 있으나 새벽 노숙 후 통도사에서 1723 첫차를 타거나 9km 도보를 해야 하며, 2021년 1월 현재 코로나19 때문에 12번이 심야운행을 중단하여 불가능하다.[43] 만약 0시 이전에 미리 수도권 다른 지역에서 출발한다면 당연히 0시 20분까지 강남역으로만 이동하면 된다.[44] 목포 버스 800은 정차하지 않고, 230-4, 230-8, 232-6번 농어촌버스가 정차한다.#[45] 이게 절정에 달하는 순간은 당호제-파군교. 그나마 이 전까진 가끔이나마 가로등이라도 있었으나 이름 없는 묘를 지나고부턴 아예 아무 것도 없다.[46] 동영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간 바쁠 경우, 광고 스킵해서 보길 바람.[47] 기존의 진부령 경유 루트는 17시 30분에 양양에서 탄 차가 하조대에 17시 50분까지 도착하지 못하면 삼척까지 갈 수 없다는 단점이 있었다. 2019년 현재는 17시 30분 차량이 향호리까지 연장되어 연계의 부담은 줄어들었으나 정작 동해시내버스와 삼척시내버스의 막차가 앞당겨져서 기존의 루트로는 삼척까지 당일치기가 불가능하다.[48] 현재는 요금단일화로 2,400원(인제군 기본요금 1,000원+홍천군 기본요금 1,400원)에 이용이 가능하다.[49] 서울양양선이 동홍천까지였던 시절에는 속초로 가려면 무조건 동홍천에서 44-46번 국도와 미시령을 지나가야 했고 이 때문에 도로도 좋다.[50] 잠실출발시간이 7시 40분인 건 함정[51] 경로 자체는 기존 루트와 동일하나 탑승 시간대가 달라졌다. 기존 루트보다 거창에 빨리 진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안의~함양 및 함양~유림 버스가 30분 간격으로 자주 다니므로 식사시간 확보도 가능.[52] 창원 버스 77이 당항포관광지까지 연계되었기 때문이다. 이 때는 당항포관광지를 지나 창원으로 넘어가는 루트를 썼을 것으로 추정.[53] 경남 고성군 영오면에서 금곡을 지나 진주 방면으로 넘어가는 루트를 많이 이용한다.[54] 강변역에서 5600번이나 5700번을 타면 용인터미널로 갈 수 있다.[55] 감곡에서 9시 40분에 출발하는 버스가 오향4리를 추가로 경유하기 때문에 무극까지 시간이 조금 더 걸린다.[56] 김천시내버스 시간표상의 영오 경유가 바로 이 노선이다. 실제로는 옥계1리에서 회차하며, 상주시 경계를 넘어 영오리까지는 가지 않는다.[57] 30분이면 걸어가도 충분한 시간이다.[58] 단, 주말에는 167번의 배차간격이 영 좋지 못하다.(...)[59] 혹은 16 > 서구청 > 중구1 > 중앙/민주공원 > 38. 1011번은 부산의 여러 교량을 지나가며, 중구 1번과 38번은 산복도로를 경험할 수 있으니 취향 따라 선택하자.[60] 188이 더 자주 오므로 굳이 180번을 타겠다는 목표가 없다면 188을 타자.[61] 188인 경우 모전마을 등도 가능.[62] 혹은 80 > 식물원입구 > 203 > 산성 공해부락 > 금정1.[63] 팔공3번이 3월~11월 토요일, 공휴일에만 운행하므로 이외기간에는 팔공산 구간을 전부 포기하고 이시아폴리스더샵1차에서 북구2번을 하차한 뒤 401/팔공1/101/급행1을 타야한다.[64] 이 과정에 인천터미널을 경유한다.[65] 대체경로는 연수구청을 쌩까고 46번을 계속 타서 옹진군청(37019) 정류소로 가서 여정을 계속하면 된다.[66] 동일 노선상에 신흥시장(35145) 정류소가 있는데 이와 착각해서 내리면 중구청으로 가지 말고 4번을 타고 동인천역(35191) 정류소에 가서 조금 걸어 다른 동인천역(35192) 정류소에서 10번을 타고 동구청(36011) 정류장에서 이어서 하면 된다. 아니면 운동하는 셈치고 몇 정거장 걸어도 된다.[67] 버스노선 변경으로 43-1이 더이상 서부경찰서에 서지 않아 서부보건소로 가야한다. 여행 중 제일 오래 걷는 시간.[68] 마찬가지로 노선 변경[69] 다음에 탈 버스는 빗자루질 노선이라서 여기에서 끼니를 때우긴 좋다.[70] 부평구청역을 이용하자.9번출구>4번출구[71] 사실 옹진군청은 미추홀구 안에 있고 강화도를 거쳐가지 않으니 진정한 일주는 아니다.[72] 다만 코로나가 끝나면 정상운행하니 끝날 때까지 기다리자.[73] 평택에서의 착각으로 18:00 37번을 놓쳐 양평에서 끊겼지만 370번만 잘 타면 하루만에 시내버스로 일주할 수 있다.[74] 2017년에 도전한 거라 현재 안산 1번은 20번이 되었으므로 안산 61번으로 대체하자.근데 얘가 1번보단 돌아가서 잘못하면 실패할 수도 있다.[75] 파주에서의 실수로 인해 시외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나오지만, 9710번이나 92번등을 잘만 이용하면 시내버스만으로 일주할 수 있긴 하다.[76] 그나마 안산 버스 737이 개통되어 부담이 조금 줄었다.[77] 다행히도 여주시부터 안성시까지를 곧바로 안성 버스 37이 이어주기 때문에 이천시의 경우 문제가 적다.[78] 공휴일(일요일)은 운행하지 않으니 주의.[79] 태안군의 경우 시계외 연계 노선이 태안~서산을 제외하고는 아예 전무하며, 금산군도 충청도 방면으로의 시계외 연계 노선은 대전으로 가는 34번이나 연계 여부조차 확인되지 않은 304번을 제외하고는 전무하다.[80] 그래도 이러한 주행 덕분에 시청에서 공지하고 있는 주요 정류장 예정 통과시각과의 오차가 그리 크지는 않아서 대략적인 소요시간을 추정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장점은 있다.[81] 엄밀히 말하면 남흥여객 하동~남해 노선과 금아여행 부구~호산 노선의 인가가 시외이기 때문에 100% 시내만 이용했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는 건 사실이다. 그러나 해당 구간이 시내버스가 아예 다니지 않거나 다닌다해도 일 1회 정도(실제로 울진여객이 호산까지 아침에 딱 한 번 들어온다.)에 불과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용했던 것으로 보인다.[82] 마지막 4일차는 글이 날라갔다. 해당 부분은 광주 > 서울 루트로 대체하면 된다.[83] 서울시의 경우 상당수의 마을버스들이 해당 자치구 내에서만 운행한다. 물론 같은 자치구 내에서도 마을버스들의 운행 경로가 동떨어져 있어 서로 연계가 안 되는 경우도 있다.[84] 이쪽의 경우는 마포대교로 넘어가는게 정석이긴 하나, 여의도에 마을버스가 두 개뿐인지라 못해도 대방역으로 돌아와야 한다. 차라리 대방역에서 분기하거나 아예 양화대교로 크게 돌아오는게 더 편하다.[85] 추가로 현재는 77-2번이 대명항을 가지 않기에 대곶사거리나 신김포농협에서 다른 버스를 이용해야 대명리나 강화도로 넘어갈 수 있다.[86] 경유한 자치구가 노원구와 도봉구 단 둘뿐이다. 이용한 마을버스는 불과 3대.[87] 금촌부터 삼송역까지는 시내버스나 좌석버스를 이용하지 않는다면 미개발 지역인 특성상 어려운 점이 있다. 당장 고양시에서도 관산/내유/설문 이 3개의 동은 오지인지라.[88] 애초에 첫차 시작, 막차 종료로 만들어진 루트이기도 하고, 코로나 사태로 인해 마을버스들의 배차간격이 전체적으로 길어진 것도 원인으로 추정된다. 최대한 빨리 출발하고자 한다면 창동역 대신 다른 곳에서 출발해야 한다.[89] 도봉산역에서 출발하려면 도봉08, 도봉09를 타면 된다.[90] 쌍문1동주민센터 정류소에서는 내린 자리에서 도봉04번을 탈 수 있고, 쌍문초등학교 정류소에서 내릴 경우, 건너가서 도봉02, 03번을 타면 된다.[91] 대한병원 방면[92] 강북경찰서입구 방면[93] 수유역 > 강북09/강북11 > 하나은행.새마을금고 > 도보 > 번동초교.솔그린APT.하나은행 > 강북05/강북06 > 미아사거리역 루트도 사용할 수 있다.[94] 은평 쪽으로 가고 싶다면 서대문03 - 홍은2동주민센터 - 매일슈퍼 - 서대문10 - 백련사 - 도보 - 힐스테이트302동앞 - 은평05 루트로 녹번역을 오갈 수 있다.[95] 만덕고개를 넘지 않으려면 좀 많이 우회하게 되지만 구포에서 아래 루트대로 서면으로 이동한 뒤, 부산 버스 부산진17부산 버스 동래6, 부산 버스 금정6을 차례로 타면 금사역에 도착할 수 있다.[96] 이 탓에 경로상 정류장이 없는 경우, 정류장이 있는 경로로 우회하기도 했다.[97] 길을 잘못 들었다고.[세부사항]
세부 모델: KC-UA460HSN, 스바루 제 17형 E 바디, 2000년 당시 차번: 네리마 200 카 161 (練馬200か161), 현재 차번: 히로시마 200 카 1639 (広島200か1639)
[99] 그러나 LED 행선판 장착과 재도색은 물론이요, 좌석 교체 등 내장재까지 상당수가 교체 및 개조되면서 세이부 버스 시절 모습은 많이 사라졌다고 한다.[100] 남성 2명(편우혁, 김동환)과 여성 3명(이혜영, 이남가, 김민선)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며(관련 기사), 1999년에 쥬신으로 데뷔한 다음 젠(ZEN)으로 이름을 바꾸어 활동하였다. 2000년대 이후 민중가요로 장르를 전향하여 활동한 적이 있었다. 관련 기사[101] 전국에서 시내버스로는 운행길이가 가장 길다.[102] 거리에 따라, 또는 시군 경계를 통과하느냐에 따라 요금을 다르게 걷는 방식[103] 거리, 구간 상관없이 같은 요금만 걷는 방식[104] 안타깝게도, 해당 용어를 쓰던 유저 중 한 명이 불의의 사고로 사망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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