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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17-08-30 10:58:06

흑역사/목록/TV 방송/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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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드라마
1.1. 대하드라마
1.1.1. 1TV 방영 시절1.1.2. 2TV 방영 시절
1.2. 2TV 월화 드라마1.3. 2TV 수목 드라마1.4. 2TV 금요 드라마1.5. 2TV 주말 드라마
1.5.1. 주말 연속극1.5.2. 주말 특별기획
1.6. 일일 드라마
1.6.1. 1TV1.6.2. 2TV
1.7. 2TV 어린이 드라마1.8. 2TV 일일 시트콤1.9. 농촌 드라마1.10. 기타 시트콤1.11. 기타 드라마
2. 예능 프로그램
2.1. 1년도 넘기지 못하고 종영된 예능들2.2. 개그 콘서트흑역사들2.3. 수요일/목요일 2TV 오후 9시 대의 교양/예능 프로그램2.4. 2010년 5월 이후의 토요일 오후 5시 예능 프로그램2.5. 일요일은 즐거워의 흑역사들2.6. 일요일은 101%2.7. 해피 선데이의 흑역사들2.8. 천하무적 토요일★◆2.9. 자유선언 토요일의 흑역사들★2.10. 기타 예능 프로그램
3. 시사교양 및 보도 프로그램4. 기타
흑역사/목록/TV 방송 목록
KBS MBC SBS JTBC tvN 기타

1. 드라마

1.1. 대하드라마

1.1.1. 1TV 방영 시절

1.1.2. 2TV 방영 시절

광고 수익 노리고 전진배치했지만, 배치한 2작품이 둘 다 망해버려서 결국 1년 후 1TV로 되돌렸다. 1TV에서 상업광고가 계속 방영되었으면 이련 참사는 없었다.[2] 하지만 1TV로 되돌렸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참사가 다시 생겼었던 걸 보면...

1.2. 2TV 월화 드라마

MBC에서 허준 이래로 사극을 주로 편성하고 SBS 역시 여인천하 이후 한동안 사극만 편성하면서 이때부터 이 시간대는 그야말로 암흑 시간대가 되었다. 또한 광고 수입이 굉장히 저조해서 이로 인하여 한때는 1TV의 사극을 2TV로 옮기기도 할 정도였으나 효과가 없었고(...) 현재는 시청률이 대부분이 한자릿수에서 머물러 있다.

1.3. 2TV 수목 드라마

2012년까지만 해도 시청률이 잘 나온 자리였으나 2013년 상반기 아이리스 2부터 대부분 부진에 빠져 있는데, 더 무서운 건 이 상황이 현재진행형이라는 점이다. 이 사이 흥한 드라마들이 손에 꼽을 정도인데 비밀, 조선 총잡이, 착하지 않은 여자들, 태양의 후예 등을 제외하면 대부분 부진했다.

1.4. 2TV 금요 드라마

1.5. 2TV 주말 드라마

1.5.1. 주말 연속극

1.5.2. 주말 특별기획

1.6. 일일 드라마

1.6.1. 1TV

1.6.2. 2TV

2008년 여름에 돌아온 뚝배기를 새로이 편성했었으나, 흥행에 실패하면서 이 작품만을 끝낸 채 2TV에서는 일일 드라마를 방영하지 않았다가, 2013년 8월에 5년만에 루비반지를 기점으로 재시작했다. 연기대상 수상자는 1TV 일일 드라마보다는 많이 배출하는 편이다.

1.7. 2TV 어린이 드라마

1.8. 2TV 일일 시트콤

1.9. 농촌 드라마

1.10. 기타 시트콤

1.11. 기타 드라마

2. 예능 프로그램

2.1. 1년도 넘기지 못하고 종영된 예능들

2.2. 개그 콘서트흑역사들

2.3. 수요일/목요일 2TV 오후 9시 대의 교양/예능 프로그램

수요일에 방송하던 비타민목요일로 옮겼음에도 불구하고 파일럿을 포함한 여러 프로그램들이 땜질형식으로 계속 편성될 뿐 자리를 제대로 못 잡고 있다.

2.4. 2010년 5월 이후의 토요일 오후 5시 예능 프로그램

스타골든벨 종영 이후 하나같이 시청률이 극심하게 부진했다. 스타골든벨 후의 예능들은 모두 1년을 채 넘기지 못하고 막을 내렸으며, 결국 이 시간대에서 KBS는 손을 떼고 현재는 드라마나 예능 재방송을 방영하고 있다.

2.5. 일요일은 즐거워의 흑역사들

2.6. 일요일은 101%

2.7. 해피 선데이의 흑역사들

2.8. 천하무적 토요일★◆

2.9. 자유선언 토요일의 흑역사들★

2.10. 기타 예능 프로그램

3. 시사교양 및 보도 프로그램

4. 기타

KBS도 연말 시상식 부문에서는 약간 말이 많긴 하지만, 그래도 다른 두 방송사보다는 안정적으로 진행하는 편이다. 단 2015년은 예외.

[1] ☆과 함께 있을 경우에는 해당없음.[2] 실제로 1963년 ~ 1969년, 1981년 ~ 1994년도에 KBS 1TV에서도 상업광고가 편성된 바 있다. 그리고 용의 눈물, 불멸의 이순신, 대조영 등은 KBS 2TV에서 재방송을 한 적도 있었다.[3] 최저 시청률 1위 : KBS 바보같은 사랑(2000)의 1.8%, 2위 : KBS 사육신(2007)의 1.9%, 3위 : SBS 내 마음 반짝반짝(2015)의 2.0%.[4] '그룹에이트'라고 하며 꽃보다 남자와 예쁜 남자 등을 제작하였다.[5] 이 드라마도 처음에는 수목 드라마가 아니라 일일 드라마로 시작했었다.[6] 방영 시간대가 새벽 시간이라는 걸 감안해도 말이다.[7] 네비게이션은 장동민에 의한 판정.[8] 곽한구가 차를 훔치는 바람에…[9] 오인용돼지 표절 논란으로 단 1회만에 종영.[10] 박성호음주운전 사건으로 인해서인 듯.[11] 김승혜김치녀 발언 때문에...[12] 특히 JTBC 뉴스룸.[13] 안산시에서도 제작지원을 했으나 언젠가부터 중단되었다.[14] 하지만 이 방송분의 시청률은 첫방송 분 다음으로 높은 5.7%를 기록하였다.[15] 사실 2016년의 KBS 설특집 예능들은 지나친 아이돌 몰아주기라는 비판을 받으며 하나같이 시청률이 부진했다.[16] 역시 트릭&트루의 시간대이다.[17] 물론 한번 오른 적도 있었지만, 그것도 잠시 뿐이었다.[18] 이쪽은 어찌 보면 스펀지보다도 더 심각하다. 스펀지는 최소 방송의 본 목적을 잃지라도 않았지, 이쪽은 말기로 가선 이게 안전 상식 프로그램인지 정체성에 혼란이 올 지경이었다.[19] 일본 국영 방송인 NHK는 프로그램에 CG와 같은 MSG를 치지 않는 단순한 전개를 고집하기 때문에, 좋게 말하면 담백하고 나쁘게 말하면 재미없다.[20] 같은날 SBS는 후보들을 희화화해서 빅재미를 선사한 바이폰을 통한 예능화 전략, MBC는 특수렌즈와 헬리캠으로 촬영한 영상 바이폰, 마술 CG 등을 통한 다채로운 시각화 전략으로 화려하게 전개되었다.[21] 심지어 관객석으로 내려와서 개구쟁이를 부를 때는 아예 관객과 엄청나게 가까이에 와서 노래를 불렀는데, 카메라 안쪽에 잡힌 엑소 응원봉 든 사람들은 김창완이 아니라 머얼리 무대 위 엑소를 쳐다보고 있었다. 일종의 팬 서비스를 거절한 셈.[22] 몰랐다고 할 수도 있지만, 일반적인 곡도 아니고 후배 인디 밴드들이 피날레에 주로 쓰는 곡, 심지어 동요를 몰랐다고 하기엔 어폐가 있다. 김창완밴드 콘서트나 라이브 쇼를 보거나 가 보았다면 알겠지만, 분위기가 고조된 상태에서 피날레를 장식하기 위해 부르는 곡이 개구장이이다. 이 때 반주가 작아지는 3절부터는 관객들도 따라서 떼창하는 것이 김창완밴드 콘서트의 백미이다. 처음에는 머뭇거리는 관객들도 이내 따라 부르기 때문에 김창완 본인도 노래를 멈추고 관객들의 떼창을 보면서 아빠미소를 짓고, 후렴구에 샤우팅을 날려주는 것이 보통 콘서트의 마무리이다. 영상을 자세히 봤다면 알겠지만, 반주를 줄이고 목소리를 낮췄는데 반응이 없자 당황해서 다시 목소리를 올리는 것을 볼 수 있다. 즉 이 이야기는 단순히 안 부르거나 못 불렀다고 해석할 수도 없는 것이, 처음 김창완밴드 콘서트에 가는 사람도 금방 따라잡는 불문율을 후배가수들이 방송에서 대놓고 어겼다는 이야기가 되는 셈이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