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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17-08-30 11:01:08

흑역사/목록/TV 방송/SBS

1. 드라마
1.1. 월화 드라마
1.1.1. 9시대의 월화 드라마1.1.2. 10시대의 월화 드라마
1.2. 수목 드라마(드라마 스페셜)
1.2.1. 9시대의 수목 드라마1.2.2. 10시대의 수목 드라마
1.3. 금요 드라마1.4. 일일 드라마1.5. 주말 드라마
1.5.1. 주말극장1.5.2. 특별기획
1.6. 기타 드라마1.7. 시트콤1.8. 어린이 드라마
2. 예능 프로그램3. 기타
3.1. SBS 연말시상식(SAF, SBS Award Festival)3.2. 라디오(파워FM, 러브 FM)

흑역사/목록/TV 방송 목록
KBS MBC SBS JTBC tvN 기타

1. 드라마

1.1. 월화 드라마

기존의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대의 월화 드라마 외에도 1991년 12월부터 1995년 7월, 그리고 2009년 10월부터 2011년 3월까지도 월요일과 화요일 밤 9시대에 월화 드라마를 편성했다.

1.1.1. 9시대의 월화 드라마

1.1.2. 10시대의 월화 드라마

1.2. 수목 드라마(드라마 스페셜)

기존의 수요일과 목요일 밤 10시대의 수목 드라마 외에도 1992년 5월부터 1995년 7월까지 수요일과 목요일 밤 9시대에 수목 드라마를 편성했으며 미니시리즈 형태를 '드라마 스페셜'이라 했다.

1.2.1. 9시대의 수목 드라마

1.2.2. 10시대의 수목 드라마

1.3. 금요 드라마

2004년 10월부터 아내의 반란을 편성한 것을 시작으로 2008년 10월까지 신의 저울을 방영했으며, 신의 저울 종영 뒤에 3년이 지나 더 뮤지컬을 방영한 뒤 금요 드라마는 방영이 영구 중지되었다. 한편, <아내의 반란>부터 <다이아몬드의 눈물>까지는 9시 55분부터 1~2부 연속 방영되었다가 <그 여자> 이후에는 8시 55분부터 1~2부 연속이었으나 <8월에 내리는 눈>부터 처음 형식(9시 55분부터 1~2부 연속)으로 되돌아왔었으며 <더 뮤지컬>은 예전의 금요 드라마와는 달리 1부씩만 편성했었다.

1.4. 일일 드라마

1.5. 주말 드라마

SBS의 주말 드라마는 2012년 하반기 이후로 주말극장과 주말특별기획 모두 부진하면서 2015년 3월 15일 부로 주말극장의 명맥이 끊겼다가 2016년 2월 13일부터 김수현그래, 그런거야로 주말극장이 11개월만에 부활했지만 우리 갑순이를 끝으로 다시 명맥이 끊긴다.

1.5.1. 주말극장

1.5.2. 특별기획

1.6. 기타 드라마

1.7. 시트콤

1.8. 어린이 드라마

2. 예능 프로그램

2.1. 화요일

2.2. 수요일

2.3. 금요일

2.4. 토요일

2.5. 웃음을 찾는 사람들흑역사들★☆

초기에는 상당한 인기를 끌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논란이나 개그의 질이 낮아지는 등 여러 문제로 인해 시청률이 떨어지더니 결국 종영되었으며, 그 뒤 2013년 에 다시 부활했을 때도 초창기에는 시청률이 부진한 적이 있었지만 나름대로 시청률은 초창기 보다 잘나왔지만. 현재는 재편성 3년만에 폐지될 위기에 처했다. 자세한 건 웃찾사/흑역사 참조. 근데 여기랑 그거랑 같은데?

2.6. 일요일이 좋다의 흑역사들

2.7. 기타 예능 프로그램

3. 기타

3.1. SBS 연말시상식(SAF, SBS Award Festival)

이전부터 끊임없이 욕심만 많고 진행은 제대로 못한다는 비판을 받았고, SAF로 넘어온 뒤에는 모 아이돌 그룹의 라디오 공개방송 출연여부를 확인도 없이 번복하고 해당 그룹의 팬들을 반강제로 귀가시켜 버린 와중에 해당 그룹은 공개방송에 정상적으로 출연하는 바람에 팬들을 두 번 죽이는 병크를 저지르기도 했고, 후술할 논란들처럼 SAF라는 행사로 포장하기에만 급급한 모습들을 너무도 많이 보여주어 점점 막장으로 치닫는 모양새가 매년 연출되면서 MBC보다 더 최악의 평가를 받고 있다.

3.2. 라디오(파워FM, 러브 FM)



[1] ☆과 함께 있을 경우에는 해당없음.[2] 미니시리즈로 치자면 2005년 자사 금요드라마 사랑한다 웬수야 였는데, 93년 1월 막을 내린 MBC 억새 바람 이후 12년 만이었다.[3] 예전의 한 MBC 드라마와 제목이 똑같다.[4] 97년 3월부터 SBS 9시 뉴스가 신설됨에 따라 한동안 일일극은 8시 25분, 시트콤은 7시에 방영됐다.[5] 아버지는 전과 12범이고, 어머니 역시 사기전과자 이며, 큰아들도 전과자이며, 며느리는 소매치기다. 딸은 레코드 가게를 운영하고 있으며, 막내 아들은 무려 경찰이 되겠다고 나서면서 집안을 발칵 뒤집어 놓는다.[6] 김운경 작가 드라마 속의 캐릭터의 직업에 대한 이러한 비판은 제비족이 등장한 서울의 달이나 전직창녀, 밤무대 차력사가 등장한 파랑새는 있다에서도 있었다. 또한 도둑은 김운경 작가의 전작인 <형>에서도 이미 한 번 등장한적이 있는 직업(?)으로 <형>에서는 극 중 거지 왕초로 나온 오지명과 그의 아들인 강태기가 부자 도둑으로 등장했었고. 이후에 2014년작 유나의 거리에 다시 도둑과 소매치기가 등장하게 된다.[7] '신화'에서 남자 주인공 역으로 낙점될 뻔한 김국진은 2001년 MBC 반달곰 내사랑으로 정극 드라마 출연을 간신히 할 수 있었는데 김국진이 남자 주인공으로 낙점될 뻔했던 '신화'는 첫 회(2001년 9월 26일)부터 2001년 10월 11일까지 '반달곰 내사랑'과 경쟁했다.[8] 이 작품 외에도 SBS 화려한 시절, KBS 1TV 사랑은 이런거야 등이 최종 후보에 올랐지만 두 작품은 모두 "조폭을 소재로 시류에 편승했다", "'출생의 비밀'이란 구태의연한 공식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등의 이유 탓인지 탈락해 버렸고, 결국 2002년 12월 한국방송작가상 드라마 부문은 수상작이 없었다.[9] '그대는 이 세상' 외에도 자사 월화 드라마 야인시대 특집극 '도토리묵', KBS 1TV 노란 손수건, MBC 월화 미니시리즈 내 인생의 콩깍지, 특집 드라마 '제비꽃' 등이 제 16회 한국방송작가상 드라마 부문 후보에 올랐으나, 각각 역사 왜곡과 폭력 미화-작가가 심사위원으로 임명된 것(야인시대), 숙성도 미흡(도토리묵, 제비꽃), 출세 밖에 모르는 남자가 여자를 버리는 내용과 배신한 남자의 아내가 아이를 낳지 못하는 등의 구태의연한 설정(노란 손수건), 만화적인 설정과 캐릭터가 극의 리얼리티를 떨어뜨렸다는 점(내 인생의 콩깍지) 등의 탓인지 결국 16회 드라마 부문은 수상작이 없었는데, 야인시대는 '그대는 이 세상'이 그랬던 것처럼 "한번 작가상을 받은 사람은 다시 받을 수 없다('야인시대'의 작가 이환경씨는 KBS 1TV 태조 왕건으로 14회 때 수상)"는 규정에 걸려야만 했다.[10] 해당 드라마에 캐스팅되어 MBC 제5공화국 이순자 역 캐스팅 제의를 고사했고 당시 견미리 자리에는 김영란이 대타로 들어갔다[11] 권해효가 '사랑한다 웬수야'와 '장밋빛 인생'에 겹치기 출연을 했었다[12] 이 작품의 후속작 '지평선 너머'까지 월~목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됐다.[13] 해당 작품을 통해 처음 SBS 드라마 집필을 했다[14] 송윤아는 '왕과 비'에서 폐비 윤씨 역 물망에 한때 거론됐다[15] '사랑의 찬가'에서 출연을 중단한 뒤 이 작품으로 안방극장 복귀를 했다.[16] 이 작품 외에도 MBC 특집극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KBS 2TV 납량특집 미니시리즈 전설의 고향 '사굴'이 최종 후보에 올랐지만 숙성도 미흡('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옛날 작품의 리메이크작이란 점('사굴')이란 때문에 탈락했고 결국 제 10회 한국방송작가상 드라마 부문은 수상작이 없었다[17] 1997년 10월 26일에는 '아씨' 뿐 아니라 원래 8시에 방영되어 왔지만 6시 50분부터 프랑스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일본 VS UAE> 축구 중계가 편성되어 시간대를 변경한 MBC 그대 그리고 나와 맞붙어야 했다[18] 사족으로 '이웃집 여자'에서 이덕화의 조카 역을 맡았던 유호정은 94년 작별 이후 3년 만에 SBS 복귀를 했는데 이 작품 3회부터 담당 PD로 참여한 곽영범씨는 '이웃집 여자' 원래 연출자였으며 '이웃집 여자'에서 유호정의 어머니 역으로 나온 윤여정은 '작별'에 이어 또다시 유호정의 어머니 역으로 출연했고 '아씨'에서 아씨의 시아버지 역을 맡았던 김세윤은 '작별' 출연진에 속했으며 이 작품 또다른 출연진이기도 한 손창민은 '아씨'에서 아씨의 못된 남편 역 물망에 올랐었다[19] '청혼'에서 장진우 역으로 나온 선우재덕은 허숙 작가의 전작인 SBS 이웃집 여자 후반부 때 경쟁한 KBS 2TV 아씨에서 아씨의 못된 남편 긍재 역을 맡았고 '아씨' 여주인공 아씨 역이었던 이응경은 '청혼'에서 한경희 역으로 출연한 조민수가 나온 자사 수목 미니시리즈 피아노에서 처음 신혜림 역(조민수 분)이었는데 이 작품은 '청혼'이 그랬던 것처럼 폭력 장면이 자주 나와 비난을 받았다.[20] '도둑의 딸'에서 김 형사 역으로 나온 김영철은 KBS 1TV 태조 왕건 궁예 역이었고 이 작품의 여주인공 강비 역을 맡았던 김혜리는 '밥을 태우는 여자' 여주인공이었는데 '애정만세' 에서 이민주 역으로 나온 이태란이 이 배역에 한때 거론되었으며 '태조 왕건'의 왕륭 역이었던 신구는 '애정만세' 조연이었다[21] 이 드라마는 최저 시청률이 2.3%로 MBC의 가을 소나기와 KBS 하이스쿨 러브온과 함께 역대 드라마 최저 시청률 공동 6위를 기록하였다.[22] 이 작품 외에도 자사 특집극 <곰탕>이 후보에 올랐지만, 숙성도 미흡 뿐 아니라 작가(박정란)가 심사위원으로 임명되어 탈락했고 결국 제 9회 한국방송작가상 드라마 부문은 수상작이 없었다.[23] 담당 PD 고석만씨는 이 작품을 끝으로 SBS에 사표를 제출한 뒤 프리랜서를 선언했고 이 작품이 본인의 마지막 드라마 연출작이 됐으며 작가 이영신씨에게는 이 작품이 본인의 유작이 되었다[24] 하지만 故 변영훈은 이 사고로 인해 더 이상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였고 결국 75일만에 돌아오지 못할 먼 길을 떠났다.[25] 이 드라마가 기록한 최저 시청률이 1.4%이다(...). 이 정도이면 역대 최저 시청률 기록했던 KBS의 바보 같은 사랑(1.8%)을 15년만에 경신하는 것이지만 심야식당은 드라마라고 보기에는 민망한 수준이며 오히려 단시간 예능 프로그램에 가까운 데다가 시간대까지 감안하면 최저 시청률에 포함 시키기에는 무리가 있다.[26] 이 드라마의 작가 박현주씨는 극작가 이만희씨의 후임으로 '오장군'을 8회부터 집필했다[27] 이 작품에 앞서 97년 가을개편 때 '소문난 하숙집'을 통해 부활될 예정이었지만 극본이 재미없다는 이유로 편성이 무산됐다[28] 골뱅이는 그나마 처음 시작했을 때의 출연진 중 2명(김효진, 함소원)만 끝까지 남고 모조리 교체되는 등 방송 내내 시끄러웠다.[29] 시청률 외에도 이 시트콤에 출연했던 장석현이 샾 활동 중 멤버간의 갈등으로 하차했다.[30] 신동엽과 같은 기자 동료인 남상미가 음식에 조그만 하자라도 있으면 욱하면서 박차고 나가 다른 식당으로 갈아타곤 했는데 라면에 파리가 붙은 것을 보고 또 다시 박차고 나가려 할 때 신동엽이 파리를 콩인줄 알고 삼켜버렸다(...).[31] 조혜련은 SBS 일일극 해 뜨는 집 조연이었는데 공교롭게도 1997년 3월 25일부터 <코미디 전망대>의 공동 MC로 합류한 장윤정은 <해 뜨는 집>과 제목이 똑같은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코너 시트콤 출연진에 속했다[32] 이들 중 김정은은 '최수종쇼'에 앞서 시작한 KBS 2TV 월화 미니시리즈 그녀는 짱 여주인공 물망에 한때 거론되었고 이 작품과 경쟁한 SBS 왕의 여자 담당 PD 김재형씨는 최수종이 주인공으로 나온 KBS 1TV 태조 왕건의 연출자로 낙점되었으나 수뢰 혐의로 손을 뗐다.[33] 파일럿으로 방송될 당시에는 故 황수관 박사와 개그우먼 김미화가 공동 MC였다[34] '웃는밤 좋은밤' 메인 MC이자 '해피타임' 파일럿 당시 공동 진행자였던 김미화는 KBS 2TV 쇼 파워비디오에서 김경식 전임 MC였으며 박수홍과 당시 '섹션TV 연예통신' 메인 진행자였던 김용만 등이 '쇼 파워비디오'에서 2001년 가을개편 때 김미화 후임(김경식) MC 물망에 거론되기도 했다[35] '쇼 무한탈출' 후속작인 '토요일은 즐거워'에서도 첫 회부터 김경식 등과 공동 진행을 맡았지만 스케줄 문제로 인해 2001년 가을개편 때 빠졌다[36] 한국의 글을 배우는 것이다 보니 외국인 연예인들도 자주 출연했지만 받아쓰기의 문법 맞히기는 생각보다 어른들에게도 쉽지 않다.[37] 당시 베이비복스 탈퇴 이후였다.[38] 박미선은 '학교전설'과 경쟁한 프로그램 중의 하나인 KBS 2TV 쇼 파워비디오가 일요일 오후에 방영될 당시 2001년 가을개편 때 김미화 후임 진행자(김경식) 물망에 한때 거론됐다.[39] '재미있는 TV 천국' 메인 MC 김미화는 '쇼 파워비디오' 원년멤버였다[40] 육아 예능의 주 시청층인 중년 여성들이 무한도전이나 런닝맨 류의 프로그램을 싫어하는 점과 비슷한 시기에 꾸준히 시청률이 올라 슈돌을 위협하기까지에 이른 복면가왕을 볼 때 이 고정 시청층이 어디로 빠졌는지는 더 생각해 볼 필요도 없다.[41] 참고로 이 무렵부터 슈돌도 여러 악재로 고정 시청층이 와해되기 시작하였다.[42] 이 과정에서 97년 3월 6일부터 와이드화(일요일 오후 6시부터)된 아이러브 코미디는 7시로 축소됐다[43] 2005년 가을 '일밤'에서 빠진 뒤 2006년 봄 SBS 일요일이 좋다 2부로 일요일 프라임 시간대 고정 출연 복귀를 했는데 해당 프로그램이 같은 해 가을개편 때 2부를 없애면서 박수홍은 '일요일이 좋다' 이후 SBS의 주말 프라임 시간대에서 밀려났다[44] 현재 파워FM에서 방송 중인 박소현의 러브 게임과는 다르다.[45] 이 과정에서 같은 달 10일 오후 7시에 녹화할 예정이었던 '콜럼버스 대발견'은 2003년 2월 16일 방영분에서 지난 주의 녹화분을 내보냈고 이경실 하차 후 같은 달 23일부터 이홍렬, 신동엽, 이영자 등이 일일 진행을 맡았으며 이경실은 2003년 4월 6일부터 복귀했다[46] 참고로 해당 PD는 스타킹에서 무한도전 편애 발언, 한우 패션쇼, 일본방송 표절 의혹으로 인해 이전에도 넷상에서 많은 논란을 불러 일으켰던 인간이다. 이후 이 인간은 또다시 비슷한 일을 되풀이하는데...[47] 사실 이게 주 원인이 아니라 2016년 들어 급속도로 친정부 성향으로 우경화된 SBS 뉴스의 논조와 예능 프로그램들이 갖가지 병크를 일으킨 것 때문에 동시간대 시청률 1위 프로그램이 거의 없을 정도로 많은 시청자층이 이탈한 것이 주 원인이다.[48] KBS의 경우에는 더민주 의석수를 턱걸이로 맞췄고, MBC는 3당 모두 정확하게 예측했다. 이는 같은 조사 결과를 분석하는데 3사 기술이 모두 다르기 때문.[49] MC들이 공동수상은 없다고 못박았지만, 결국 이 약속을 깨며 시청자들의 항의가 빗발쳤다. 게다가 이경규전현무라는 베테랑 방송인 MC들조차 이런 일이 터지자 당황해서 횡설수설하던 정황으로 보면 이는 명백한 제작진들의 실수인 셈.[50] 이광수의 최우수상 수상이 있다고는 하나, 그 동안 SBS에 대한 런닝맨의 기여도를 한번 생각해 보면 얼마나 푸대접하였는지 알 수 있다.[51] 대표적으로 5인 공동 신인상과 3인 베스트 엔터테이너상[52] 게다가 이 분은 과거에도 무례한 진행 태도로 인하여 이미 여러차례 지적받은 바가 있다.[53] 음주운전 자체도 문제였지만, 더 큰 문제는 만취 상태로 방송에 임하려고 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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