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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17-08-30 10:59:53

흑역사/목록/TV 방송/MBC

1. 드라마
1.1. 시트콤
1.1.1. 청춘 시트콤1.1.2. 가족 시트콤1.1.3. 기타 시트콤
1.2. 아침 드라마
1.2.1. 평일 아침 드라마1.2.2. 일요 아침 드라마
1.3. 일일 드라마
1.3.1. 7시대 및 8시대의 일일 드라마1.3.2. 9시대의 일일특별기획
1.4. 월화 드라마1.5. 수목 드라마1.6. 주말 드라마
1.6.1. 연속극1.6.2. 특별기획
1.7. 기타 드라마
2. 예능3. 시사교양 및 보도 프로그램, 기타
3.1. MBC 연말시상식☆◇3.2. 라디오(MBC RADIO, FM4U)

흑역사/목록/TV 방송 목록
KBS MBC SBS JTBC tvN 기타

1. 드라마

1.1. 시트콤

1.1.1. 청춘 시트콤

청춘 시트콤의 경우 남자셋 여자셋이나 논스톱 시리즈를 제외하면 모두 부진했다.

1.1.2. 가족 시트콤

1995년 10월 두 아빠로 시작했으나 1년을 넘기지 못한 채 조기종영되었으며 그 이후 2006년부터 재시작된 가족 시트콤의 경우 김병욱의 작품이나 태희혜교지현이, 몽땅 내 사랑 등을 연출한 권익준 CP의 작품을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부진했다.

1.1.3. 기타 시트콤

1.2. 아침 드라마

1.2.1. 평일 아침 드라마

1.2.2. 일요 아침 드라마

1.3. 일일 드라마

사실 MBC의 일일 드라마와 뉴스는 KBS 1TV의 일일 드라마와 뉴스에 시청률과 인기 면에서 철저히 가려지고 있다. 특히, (일일 드라마는) 임성한 작가의 작품들을 제외하면 대부분 부진하다.

1.3.1. 7시대 및 8시대의 일일 드라마

1.3.2. 9시대의 일일특별기획

2013년 3월부터 처음 새로이 시작했을 때는 본래 사극만 두번 편성했으나, 시청률 부진으로 결국 사극을 편성하지 않기로 하면서 이 시간대도 7시대 및 8시대처럼 현대극을 새로이 편성했다.

1.4. 월화 드라마

1.5. 수목 드라마

2008 ~ 2010년, 2012년 ~ 2017년 현재까지 긴 시간 동안 시청률 부진에 빠져 있는 중이다.

1.6. 주말 드라마

1.6.1. 연속극

1.6.2. 특별기획

1.7. 기타 드라마

2. 예능

2.1. 목요일

원래 목요일 밤 11시대는 100분 토론 시간대여서 시사/교양 프로그램치고는 시청률이 괜찮게 나오다가 2005년 11월 웃는데이수요일에 편성되면서 섹션TV 연예통신이 목요일 11시로 이동했다가 2달만에 편성이 뒤바뀌었고, 그 결과 동시간대 프로그램들에게 개발살나면서 본격적으로 MBC 목요일 11시 흑역사의 서막을 열었으며, 사실 진짜 본격적인 시작은 2010년 11월부터로 그때 시사/보도 프로그램 '후 플러스'를 종영하고 무리하게 '여우의 집사'를 갑자기 정규편성했다가 시청률 부진으로 단 6회로 종영한 것을 시작으로 MBC의 목요일 예능의 본격적인 흑역사가 시작되었으며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 여기에 올라온 프로들은 모두 1년을 넘기지 못했으며, 여기서 무릎팍도사의 경우에는 새로 생겨난 게 아닌 프로라서 논외로 친다.

2.2. 금요일

목요일 심야와 마찬가지로 금요일 9시 50분 방송도 현재 스타 오디션 위대한 탄생 이후 시청률이 부진한 상황이며, 여기서 세바퀴의 경우에는 신생프로가 아니기 때문에 논외로 친다. 그런데 2016년듀엣가요제의 정규편성 이후로 KBS가 연이은 삽질을 한 덕에 중박은 치는 상태.

2.3. 토요일

2.3.1. 무한도전의 흑역사

2.3.2. 마이 리틀 텔레비전의 흑역사(생방 한정)

인기를 끌고 있는 프로그램 중에 하나이지만, 일부 전/현직 출연진들의 방송 내용으로 인하여 망한 경우가 꽤 된다.

2.4. 일요일

2.4.1. 일요일 일요일 밤에 브레인 서바이버 종영 이후

무려 7년간의 암흑기였다. 이때는 현재 망했어요 상태인 KBS 2TV 토요일 예능에 버금갔었을 정도. 그래도, 뜨거운 형제들, 몰래카메라, 차승원의 헬스클럽, 동안클럽 등 어느 정도 인기 있었던 코너들도 있어서 이 시기 전체가 흑역사는 아니다. 다만 이 인기가 계속해서 지속되지 못한 것이 문제이다. 다행히 2013년에는 아빠! 어디가?리얼입대 프로젝트 진짜 사나이가 인기를 끄는 등 다시 잘 나가고 있었다. 하지만... 아빠! 어디가? 시즌2를 시작으로 또다시 흑역사가 시작되었다가[16], 지금은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이 호평을 얻으면서 또다시 부활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2.5. 기타 예능

3. 시사교양 및 보도 프로그램, 기타

3.1. MBC 연말시상식☆◇

가요대제전을 제외한 MBC 연말시상식은 공동수상 논란과 각종 외적 논란으로 권위가 가장 낮게 평가되었다. 하지만 자체적인 개선의 노력도 있고[23], 2014년 이후로 SBS의 모든 시상식들이 점점 막장으로 치닫는 모습으로 인해 현재는 재평가되는 중.

3.2. 라디오(MBC RADIO, FM4U)

이 두 라디오 채널은 사람들에게 인지도가 매우 높은 채널들임과 동시에 동시간대 1위 청취율을 자랑하는 프로들이 꽤 많지만 내외적인 문제로 삐걱거린 프로그램도 역시 많다.

[1] ☆과 함께 있을 경우에는 해당없음.[2] '사람의 집', '날마다 행복해' 두 작품에서 명세빈이 출연 물망에 한때 거론된 바 있었다.[3] 당초 1순위는 김현주였으나 건강과 학업 문제로 고사했으며, 결국 MBC는 2000년 3월 말 종영 예정이었던 '날마다 행복해'를 4월 초에야 끝냈다.[4] 그러나 이 작품 역시 역사 왜곡이 만만치 않았다.[5] 88년 자사 월화 미니시리즈 <모래성> 이후 4년 만에 미니시리즈 집필을 맡았다[6] 미니시리즈로 치자면 2005년 SBS 금요드라마 사랑한다 웬수야였다[7] 임채원과 강준철 역의 김명수는 드라마에 앞서 시작된 작품이자 95년 9월 18일 첫 회가 나간 KBS 2TV 일일극 내사랑 유미에서 공연했으며 장혜경 역의 양미경은 '내사랑 유미'의 전작인 좋은 남자 좋은 여자 조연이었다[8] 정확히는 보안사 요원들이 계엄사령관 경비병의 얼굴을 내려찍고 군화발로 밟는 장면과 9회와 10회분에서 조선대학교에 주둔한 계엄군이 시위에 참가한 학생을 각목 등으로 구타하는 장면이 여과없이 방영되었기 때문이다.[9] 이 드라마 역시 수목 드라마이다.[10] 이때 뉴스데스크도 당시 여성 앵커였던 박혜진(평일), 손정은(주말) 아나운서는 파업 참여로 인해 방송에 임하지 못해 보도국 간부직에 있는 남성 앵커로만 진행했다. 그리고 남은 신경민(평일), 김세용(주말) 두 남성 앵커도 이들을 지지하는 듯한 발언과 보도를 연일 내보냈다.[11] 이후 MLT-12에 오랜만에 나와 이번에는 우승을 했지만, 이후 출연은 없다.[12] 그 이후 MLT-17에서 오랜만에 나와서 우승을 하고 다시금 하차.[13] 물풍선은 사실 정준하가 웃길려고 낸 아이디어였다.[14] 모모, 사나, 미나, 쯔위.[15] 실제로 일본인 멤버인 사나와 미나가 이러한 사실을 눈치라도 챈 듯 억지로 모른체 하는 듯한 모습이 보여졌다[16] 더불어서, 그 과정에서 진짜 사나이도 점차 혹평을 받으며 추락하기 시작했다.[17] 사실 이는 이 MBC에서 흥행한 소재를 TV 주 시청층의 입맛에 맞게 바꿔 원래 프로는 힘을 잃고 망하게 만들어 버리는 KBS의 고질적인 악행 중 하나이다. 이러한 논란으로 인하여 KBS에서 근래에 제작된 프로그램들은 그 악행에 대한 대가로 인해서인지 대부분 시청률 부진으로 1년도 못가서 폐지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18] 개나 고양이 등 가축에게서 퍼지는 전염병. 판다의 경우 치사율이 90%에 육박하는 치명적인 전염병으로 당시 중국 당국이 판다 보호를 명목으로 촬영 중단 요청을 했다고.[19] 99년 가을 해당 프로그램에 돌아온 이경규가 자사 프로그램 전파견문록과 KBS 2TV <행복남녀> MC를 맡느라 빠졌다[20] 2000년 6월 18일 방송된 `가무만사성' 코너 중 본인이 출연한 스튜디오 녹화분을 편집과정에서 삭제한 채 내보내자 같은 달 23일 녹화에 불참하여 25일 방영분에 출연하지 않음.[21] 대표적으로 김흥국MC의 말을 끊으면서까지 드립을 치려 했고, 유영석은 구구절절 감상 소감을 이야기하려고 했다.[22] 황우석 사태가 터졌을 때 PD수첩이 종영되었다가 다시 부활한 것이다.[23] 물론 연기대상은 아직 멀었다.[24] 특히, 정준영은 이후 맡게된 심심타파도 동시간대 프로 DJ팬덤의 화력에 밀려 폐지되어 버리는 등 라디오 DJ로서는 상당히 안습한 행보를 걸었다.[25] 대다수는 CBS의 김현정의 뉴스쇼로, 일부는 같은 회사의 다른 채널굿모닝FM으로 빠져났다고 보면 된다. 특히 굿모닝FM은 이후 동시간대 1위라는 횡재를 누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