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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0 07:12:28

니코니코 유희왕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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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ㄱ3. ㄴ4. ㄷ5. ㄹ6. ㅁ7. ㅂ8. ㅅ9. ㅇ10. ㅈ11. ㅊ12. ㅋ13. ㅌ14. ㅍ15. ㅎ1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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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니코니코 동화유희왕/MAD에서 쓰이는 용어를 정리한 항목.

특정 에피소드에 나온 대사의 경우, 해당 대사가 등장한 에피소드를 기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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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의 융합 소환은 상기의 카드로밖에 실행할 수 없다. 이 카드의 공격력/수비력은 '카이바 사장의 천국과 지옥' 동영상 모두의 재생수, 코멘트수, 마이리스트수를 합한 수치가 된다.[69] 이 카드가 융합 소환에 성공했을 때, 필드 위에 존재하는 모든 시청자의 배꼽을 파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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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기타


[1] N장이라는 뜻. 한국어의 수사(數詞) 중에는 없는 일본식 표현이다.[2] 아스트랄이 정확하게 "온다, 유마!"를 처음 외친 것은 28화이지만, 엑시즈 소환의 준비가 갖춰지면 옆의 해설역 캐릭터들은 항상 '역시 엑시즈 소환을 하려는 건가!'라며 뜸을 들였다.[3] 상대 턴이 종료되지 않았음에도 "그럼 난 이걸 내지."라며 푸른 눈의 백룡을 미리 내버린다든가... 엄밀히 말해서 상대가 턴 종료 의사를 밝히지 않았는데도 마치 그런 것처럼 군 것이지만, 충분히 웃긴 장면이긴 하다.[4] 현실 듀얼에선 스피드 스펠 2 이상의 효과를 남발하여 상대 턴에 전개할 때에도 쓸 수 있다.[5] '드릴라고'는 DM 96화.[6] 점프 페스타 2020에서 개최된 '나리키리! 몬스터 소환영상 콘테스트'에서 20여년만에 밝혀진 원본 대사는 이러하다. "이우 아크 이루 훼스이 우레루 페후티 이루 헤쿠아 세투 네푸 케티 네우 앙크 네우 푸아 헤누아 네훼리 투 에루 네우 쿠아토우(イウ アーク イル フェスイ ウレル ペフティー イル ヘクア セトゥ ネプ ケティ ネウ アンク ネウ プア ヘヌア ネフェリ トゥ エル ネウ クアトウ)".[7] 어떤 의미에서 GX의 주제를 상징하는 대사라서 다크니스 전의 피니시에서 쥬다이의 입으로 다시 나온다.[8] The를 가타카나표기할 때 '자(ザ)'를 사용하기 때문에 성립한다.[9] 에드 피닉스'「과연 그럴까」라고 말할 수 있는 듀얼철학'이란 책도 출판했다.[10] 일종의 작붕으로 보이는데, 카드를 드로우하는 컷에서 덱 맨 위쪽이 아닌 그 다음 장을 꺼내는 것처럼 보이는 장면이 나왔다.[11] "이어받은 사이버류의 오의! 보아라! 사이버 다크 엔드, 5연타!!"[12] 쿠로사키 슌이 LDS를 습격한 이유는 아카데미아에 대한 증오심이 LDS도 아카데미아와 한 편이라는 오해로 변질되었기 때문이었다. 슌과 레이지는 아카바 레오라는 공동의 적이 있었고, 레이지도 레오에게 맞설 전력이 필요했기에 일시적으로 손을 잡은 것이다. 물론 그 이후 여러 가지 사건을 겪은 뒤로는 슌의 성격이 누그러져서 레이지를 비롯한 랜서즈 일행에게 순순히 협력하게 된다.[13] 初夢(はつゆめ). 섣달 그믐날 밤 꿈에 따라 내년 운세가 좋다는 풍습.[14] 一富士ニ鷹三茄子(いちふじにたかさんなすび, 이치후지 니타카 산나스비). 하츠유메에서 가장 좋은 꿈의 조건들.[15] 아크 크레이들 진입 한참 전에 이미 브루노 상태의 안티노미가 바다에서 델타 이글을 불러내고는 유세이와 함께 달리는 장면이 있다. 거기서 이미 '브루노=정체불명의 D휠러'는 밝혀진다. '브루노=정체불명의 D휠러=안티노미'가 밝혀지는 것은 아크 크레이들 진입 후다.[16] 예를 들어 히이라기 유즈유토에게 "말해줘! 루리라는 애는 대체 누구야?"라고 질문하면 안티노미가 난입해 "나다!"를 외친다. 여기에 "브루노? 너였던 거야?"까지 넣으면 콤보 완성.[17] 일본어로 파괴륜은 하카이'린'이라고 읽는다.[18] 한국 원화와 일본 엔화의 환율은 간단히 1:10 정도의 비율이므로, 잭은 매번[19] 단, 이 때의 1인칭은 オレ에서 私로 바꿔 쓴다.[20] 정확히는 미스티 로라의 남동생 토비가 어떻게 죽었는지에 관한 대사들. 미스티는 토비가 이자요이 아키의 폭주로 파괴된 건물에 깔려 죽었다는 말을 듣고 정신줄을 놓고 차를 몰다 사고사했는데, 이후 다크 시그너가 되어서까지 아키에게 복수하려고 했다. 그러나 이는 디바인이 진실을 숨기기 위해 미스티에게 거짓말을 한 것으로, 사실 토비는 디바인이 사이코 듀얼리스트의 힘을 이끌어내기 위해 무리하게 실행한 생체 실험을 견디지 못하고 죽었다. 즉, 디바인에게 살해당한 것.[21] 특히 매드에서 멍청한 역할을 자주 맡는 마리크가 어이없는 방식으로 털릴 때.[22] 사실 최고의 개그 포인트는, 이렇게까지 해 놓고 듀얼을 개시하면 이름이 브루노라고 아주 당당하게 뜬다는 사실이다. 참고로 태그 포스 6의 브루노 루트에서는 브루노가 예거를 쫓다 플라시도를 만나자 플라시도가 브루노에게 사라져 가는 자에게 가르쳐 줄 이름은 없다고 셀프 패러디한다.[23] "내 취향이야 (俺好みだぜ)".[24] 단, 작품에 따라 "내 턴"만 외치고 끝내는 경우도 있다.[25] 예외로 무토우 유우기, 오도 유가는 보쿠(僕)를, 아스트랄은 와타시(私)를 사용한다.[26] 주로 언급되는 작품은 비슷한 시기에 방영되었던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가면라이더 고스트, 드래곤볼 슈퍼 등이 있다.[27] 스고로쿠가 지니고 있는 푸른 눈의 백룡은 이전에 탐험을 하다 친구와 같이 고립되었는데, 친구에게 자신의 물을 양보해서 보답으로 받은 것이니 쉽게 넘겨줄 리가 없다.[28] 그다지 네타화는 안 됐지만, 왕님이 많이 하던 대사이기도 하다.[29] 유래는 어느 스레글에서 나온 드립이 시초로 이후 매운 맛이 빠지고 성격이 부드러워진 캐릭터들한테 종종 쓰이는 모습을 볼 수 있다.[30] 이후에는 아이가 로봇삐에게 자주 시전하는 중.[31] 잭, 유세이, 크로우는 D휠을 타고 듀얼을 했지만, 라이딩 듀얼이었는데도 본인은 제단에서 듀얼했다.[32] 당연히 OCG에서는 카드를 회전시킬 순 없기 때문에 코인 토스로 구현되었다.[33] 국내에서는 '유희왕 4분 요약'으로 알려져 있다.[34] 팩 하나에 엑조디아 파츠가 각각 1장씩 들어 있었다. 이 장면에서 나오는 어둠의 유우기의 "좋은 카드다! (良いカードだ!)"가 압권.[35] 이 두 대사는 실버 드립이 나온 DM 50화에서 유우기가 안즈를 만나러 내려가고 있을 때, 어둠의 유우기가 "자, 안즈가 기다리고 있어. 멋진 모습을 보여주라고.(さあ、杏子が待ってるぜ。格好良いところ見せてやれよ。)" "내가 보기엔, 안즈는 너한테 반했다고. (俺の睨んだとこじゃ、杏子はお前に惚れてるぜ。)"라고 날렸던 대사가 유래.[36] 실제로 죠노우치가 쟤가 오늘따라 더 흥분하고 있다며 신기해한다.[37] 듀얼하기 전, 모기 모습으로 변신한 카닌자가 헬기에 잡입해 헬기에 타고 있던 카이토의 목을 물어 주입시켰다.[38] V가 카이토를 구하기 위해 일부러 카이토를 공격했다.[39] V와 카이토는 듀얼리스트의 생존본능을 극대화하는 실험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1주일 동안 자지도 쉬지도 않고 듀얼만 한 탓에, 피로가 누적된 카이토는 어느 순간 공격을 받은 뒤로 일어나지 못한 채 쓰러져 있었다. 카이토를 부르던 V를 지켜 보던 연구원이 "더 이상은 무리"라고 하자 "무리가 아냐! 라이프가 1 포인트라도 남아있는 이상 설령 심장이 멈추어도 듀얼을 계속하는 게 진정한 듀얼리스트!" 라고 일갈했고, V에게 자극받은 카이토가 붉은 기운을 뿜으며 일어났다.[40] 이 때문에 쥬다이의 "듀얼을 하고 싶어도 듀얼을 할 수 없어"란 대사가 밈이 되기도 하고, 마리크와 유우기의 결승 듀얼 전 서로 덱을 셔플하는 장면에 거품을 합성해서 손을 씻는 장면으로 바꾸기도 했다.[41] 여담인데 이 대사가 국내에서는 중의적으로 들릴 수 있다. 국내판 대사는 "어서 나와! 결판을 내자고! 나와! 지금 듀얼하란 말이야아아!"로 볼드체의 '나와'가 같이 하는(with me)의 의미가 아니라 나오다(come out)의 의미로 들릴 수 있는데, '어서' 다음에 바로 이어붙여서 나와를 말했기 때문이다. 두 단어를 약간 시간차를 두고 말했으면 오해의 여지는 없었을 것이다.[42] 만죠메도 GX 47화에서 둘이 있는 모습을 보고 오해한 적이 있다.[43] 563 名前: 名無しプレイヤー@手札いっぱい。 sage 投稿日: 2009/12/15(火) 17:05:10 ID:D8WuwBBW0
前にこのスレで「ゴミとか決め付ける奴は使い方を分かっていない」と言ってた奴がいたな
果たしてこの神を擁護できるだろうか
570 名前: 名無しプレイヤー@手札いっぱい。 sage 投稿日: 2009/12/15(火) 17:06:46 ID:Bs2yemgr0563
別に効果そのものが叩かれてるわけじゃないでしょ
この効果が「ラーの翼神竜」に乗ってるから問題なだけであって
これでカード名が「ライフちゅっちゅギガント」とかだったら「面白い効果じゃん」って受け入れられてたと思うぞ
563 이름: 무명 플레이어@패 한가득。 sage 투고일: 2009/12/15(화) 17:05:10 ID:D8WuwBBW0
전에 이 스레에서 「쓰레기라고 단정짓는 녀석은 사용법을 모르는 거야」라고 말한 녀석이 있는데
과연 이 신을 옹호하는 걸까.
570 이름: 무명 플레이어@패 한가득。 sage 투고일: 2009/12/15(화) 17:06:46 ID:Bs2yemgr0563
뭐, 효과 그 자체가 문제인 건 아니잖아
이 효과가 「라의 익신룡」의 효과라는 게 문제일 뿐이지
이게 카드명이 「라이프 쪽쪽 기간트」같은 거였으면 「재미있는 효과잖아」라고 받아들여졌을 거라고 생각해.
[44] ヤリサー. 속칭 난교 서클(...)[45] ふしちょうは / ふたたびぼちに / まいもどる.[46] 네타가 되기는 했지만, 작중 키류의 삶의 의미와 도전 정신, 듀얼 만능주의를 대변하는 말로 쓰였다.[47] 이후 이들같이 변태적인 무한 루프나 원턴 소환 루트를 만들어내는 듀얼리스트를 만족민이라 부르게 되었다.[48] 오노 유우키를 비롯해 미야시타 유우야, 호시노 타카노리, 타나카 히로키 등 유희왕에 출연했던 성우들은 종영 뒤에도 유희왕에 애정을 갖는 경우가 많다. 특히 호시노 타카노리는 '호시노 타카노리(CV: 잭 아틀라스)'라고 불릴 정도로 잭에 대한 애정이 강한 편.[49] 스펙터가 "리볼버의 충성심이 화근이 되어 패배할 줄은 몰랐지만 후회는 없다"고 듀얼을 회상하며, 당신은 어떠냐고 물었다.[50] 크로우의 메인 덱은 악랄한 회전 속도로 유명했던 블랙 페더고, 실제로 패 1장만으로 묘지의 레벨 7 싱크로 몬스터를 재활용하거나 한 턴만에 싱크로 소환을 3번이나 한다.[51] 물론 상대였던 카치도키 이사오오벨리스크 포스 모두 융합 사용자인 것과는 별개로 욕 먹을 짓거리를 했기 때문에 유우야도 상당한 분노를 느껴 충분히 그럴 만하기는 했다.[52] 이 때문에 유토는 엑시즈 차원에서 비중을 확보하기 전까지 소멸 직전의 장면으로만 십 수번 등장했다.[53] 이 때 한 대사가 전술한 "용서해 달라 이거냐? 용서해 주지!"였다.[54] (무언의 수도)의 활용.[55] 패도성 슈라는 데미지 계산시 서로의 공격력을 레벨에 비례하여 공격력을 변동시키기 때문에 레벨 개념이 없는 엑시즈 몬스터의 공격력은 0이 된채로 전투를 실행하게 된다.[56] 이후 유우야는 상극의 마술사상생의 마술사의 애니판 효과로 다크 리벨리온 엑시즈 드래곤에게 레벨을 부여해 위기를 넘겼다.[57] 이후에 OCG에서 초중무사와 같은, 효과에서부터 마법/함정 카드가 없을 것을 전제하는 풀 몬스터 컨셉의 카드가 나오기도 했지만, 초중무사의 경우 마법/함정 카드와 상극이다 보니 사이버스톰 액세스에서 지원을 받기 전까지는 1:1 듀얼에서도 상대적으로 승률이 좋지 못하였으며(그나마 지원 후에는 한때나마 티어까지 올라가긴 했다) 지원 후로도 태그 듀얼에서는 그야말로 기피 덱 1순위다.[58] 맨 뒤의 '저'는 슈퍼전대 시리즈에서 붙이는 그 '저'가 맞다.[59] 불교 용어로 아미타불의 도움으로 성불한다는 뜻이지만, 일본에서는 대중적으로 오용되어 '손 하나 까딱 안 하고 남 이용해 먹는다'라는 뜻이 되었다.[60] DM 애니판 가디언 에아토스의 상대 묘지의 몬스터들의 공격력을 얻는 효과를 구현한 것이다.[61] 이 쪽은 주로 어둠의 유우기가 절규할 때 쓰인다.[62] 1999년 소설판에서 '유희왕'이라는 표현이 나오기는 한다.[63] 파일:분쇄옥쇄대갈채.png[64] DM에서는 등장하지 못했는데, 옥쇄영 좋지 않은 곳에서 쓰였던 단어였기 때문인지 당시 방송에서는 사용하지 못했다고.[65] 브루노 왈 "Devil의 D, Destroy의 D, Dead heat의 D, Dark의 D, 그리고 다이스키 브루노 쨩(大好きブルーノちゃん/'D'aisuki Bruno chan)의 D". 한국어 더빙판에서 나머지는 전부 그대로고, 다이스키 브루노 쨩은 "볼수록 매력 만점 제이드(Bolsurok Maeryeok Manjeom Ja'D'e)의 D"가 되었다.[66] 더빙판에서는 "어서 오시죠, 선생님."이라고 다소 밋밋하게 번역되었다.[67] 원본은 저작권 때문에 삭제되었으나 다른 사람이 다시 올렸다.[68] 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 정발판에 기반하면 "궁극의 푸른 눈의 조이"가 맞는 번역이지만, 애초에 이건 일본판 매드에서 나온지라 저걸로 굳어졌다.[69] 2022년 2월 22일 기준 이 수치는 586061이다. 사실 저작권 때문에 삭제된 원본 기준이므로 실질적으로 이것보다 더 높다.[70] 사실 GX에서 텐죠인 아스카도 타이밍을 놓쳤다는 말을 하긴 했다.[71] 키사라는 고대 편에서나 밝혀졌기 때문에 원래는 쭉 푸백을 의미했다.[72] 히라가나 중 사, 시, 스, 세, 소.[73] 다만 해당 영상은 삭제된 듯.[74] 애니에서 나오는 카드의 콤보 등은 기본적으로 시청자 연령대와 방송시간을 고려해서 복잡하게 나오는 경우가 상당히 드문 편이다.[75] 유희왕 세계의 막장 듀얼 만능주의를 상징하는 말로 취급하자면 훌륭한 MAD 소재이자 망언이다.[76] 현재는 MAD 제작을 접고 일러스트 방송에 주력하고 있다. 원래는 카이바 중심으로 약간 BL스러운 매드를 주로 만들었다. 가장 최근에 올라온 유희왕 관련 매드는 나유탄 성인의 곡인 댄스 로봇 댄스를 패러디 한 샤쵸-카이바 샤쵸-シャチョーカイバシャチョー(사장 카이바 사장)#다. 여기서는 DSOD 시점의 사장이 ATM에게 집착하는 내용을 밀고 있으며 극장판 그림체를 따라했고, 인력까지 사용한 고퀄 매드다.[77] 이상의 "나는 레어라고?"와 엮여서 통칭 골드 레어.[78] 이 정도는 대비해 뒀다는 식이나, 아니면 '냉정해져라'처럼 당황한 것을 애써 숨기려는 식이다.[79] 이후 기간 한정 판매 카페 콜라보에서 실제로 유세이를 상징하는 메뉴로 우유가 나왔다. 심지어는 그냥 우유가 아니라 "우유라도 주실까"가 정식 메뉴 이름이라 꼭 저 문장을 말해야 하며 "우유라도 주실까"라고 말하면 점원이 "얕보고 있는 거냐, 꼬맹아!"라고 대답하며 진짜로 우유 밑에 카드를 깔고 준다.[80] 자매품으로 맛없어!얕보는 거냐! 도 있다.[81] 세로쓰기 때문인지 국내에서는







!!
처럼 세로쓰기로 쓰이기도 한다.
[82] 보통 이 뒤에 '나도 그런 기억이 있다'가 따라올 때가 있는데, 이것은 루치아노가 까부는 것을 보고 '아이들은 저런 법'이라며 한 말이다. 그래도 이 대사랑 잘 어울려 자주 같이 사용된다.[스포일러] 사실 호세가 한 이 말이 자기 자신에 대한 말이었을 줄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다.[84] 十代. 바로 떠올릴 법한 그 '십대'.[85] 각 시리즈 주인공들의 첫 대사는 다음과 같다.
무토우 유우기: 자, 죠노우치 군의 턴이야.(さあ、城之内くんのターンだよ。)
유우키 쥬다이: 늦는다, 늦어! 늦는다아~!(遅れる、遅れる、遅れる!!)
츠쿠모 유마: 나에게 가장 소중한 것?(オレに一番... 大事な物?)
사카키 유우야: Ladies & Gentlemen!
후지키 유사쿠: 링크슬레이어로 공격! 유성잠파!(リンクスレイヤーの攻撃。流星暫破!)
오도 유가: 가자! 러시 듀얼!(いくぞ! ラッシュテュエル!!)
[86] 더빙판에서는 "아니! 애초부터 잭 아틀러스는 없었다!"라고 번역되었다.[87] 만화책에선 끝부분이 さ가 아니라 よ로 끝난다.[88] 물론 죠노우치는 결과적으로는 죽지 않기에 네타바레 사기를 친 것이다.[89] 그런데 루아가 쓰는 디포머 덱이 특수 소환이 엄청 활발하다는 점 또한 미묘하게 웃긴 요소. 사실 코너 특성상 루아가 본편보다 더 바보에 개그 캐릭터로 등장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90] 키류 & 유세이와의 태그 듀얼 도중 키류가 패를 버릴 때, "저 카드는... 인페르니티 데스 건맨! 사신의 앞잡이!"라며 바로 알아보았다.[91] 크래시 타운에 막 당도했을 때, 저 멀리 마을 밖 절벽에서 키류의 듀얼 상황과 표정까지 알아보았다.[92] 애니메이션 기준. 원작 기준으로는 4차전.[93] 한국판 공식 듀얼링크스 세컨드 애니버서리 PV 자막 기준. 원문은 拾った(히롯타)지만 받았다는 뜻의 貰った(모랏타)로 적절하게 바뀌었다.[94] 다른 애니메이션에서 사용된 예는 머메이드 멜로디 피치피치핏치가 있다. 마이크에 노래를 넣을 때 이 캉콩 소리가 난다. 이 외에도 결계가 부서질 땐 카드가 파괴될 때 나오는 효과음이, 진주가 빛날 때는 싱크로 소환할 때의 효과음이 나온다.[95] 여담으로 5D's는 다른 시리즈에 비해 효과음의 사용 방법이 전반적으로 요상하다는 평판을 듣고 있다. 예를 들면 루카가 루아를 발로 차는 장면에서 무슨 배빵 맞은 듯한 묵직한 소리가 난다.[96] 다크 시그너 편 이후로 붉은 용 떡밥이 대부분 사그라들었는데, 어른의 사정이 많이 개입된 것으로 보인다.[97] 이 사람 말고도 최악의 작화감독이 하나 더 있으나, 이 양반은 꼴랑 2화 정도밖에 배정받지 않아서 그냥 묻혔다.[98] 어둠의 바쿠라도 이노우에가 작감이었던 왕의 기억 초반부 등에서 간간히 턱이 길게 나오긴 했는데, 카이바의 턱이 길어진 게 너무 유명해져서 그 당시엔 묻혔고, 덕분에 그거 봤다가 기억하는 사람만 기억하는 수준.[99] 한때 5'ds MAD를 만든 사람들 중엔 등장인물 대다수에게 AGO 작화 보정을 해버리기도 했다(!)[100] 그나마 이쪽은 전설의 DM 200화의 카이바 수준으로 턱이 송곳화되지는 않았다... 대신 기본 노안 칭호 획득 턱이 강조되어서 전반적으로 길어보이는(...) 얼굴 조형 때문인지 레이지도 엄연히 10대 중반쯤 되는데도 어째 성인처럼 보인다.[101] 실제로 가이드북에 올라온 AGO의 사진은 전부 죠노우치의 것이다.[102] 호세의 합체 명칭은 호세 수륜태.[103] 영상의 코멘트들과 태그에도 나와있지만 미러포(미러포스의 줄임말)의 춤, 성방 댄스라고 부르고 있다.[104] 리미트 오버 액셀 싱크로 때.[105] 파일:유세이 레어도-1.png파일:유세이 레어도-2.png[106] 고증과 팬서비스가 끝내주는 듀얼링크스에서도 이를 놓치지 않았는데, 유일하게 소환 스프라이트가 금빛으로 변하는 전용 컷신이 따로 존재한다...#[107] 정작 미야시타 유우야는 2014년 발매되었던 싱크론 익스트림 CM에선 "라이딩 듀얼, 액셀러레이션!"이라는 정상적인 대사를 쳤었다.[108] 정작 돈 사우전드를 상대로는 자꾸 손패가 꼬이거나 후술하듯 리라이팅 매직으로 멋대로 발동 당해 황천천륜 호르아크티는 한 번도 써보지 못했는데, 그런데도 2연승했다. 참고로 첫 경기는 CNo.1000 몽환허신 누메로니어스를 상대로 매직 실린더를 발동해서 원턴킬을 냈다.[109] 전설의 3기사로 비트하거나, 합신룡 티마이오스를 부르거나, 이차원으로부터의 귀환으로 삼환신을 전부 불러와서 패거나, 한 번은 호르아크티를 진짜로 정규 소환에 성공하는 등이 있다.[110] 이후 밝혀진 바에 따르면, 사장 드론의 기본 음성 변조 기능으로는 '훗훗훗' 소리밖에 나지 않는다고 한다.[111] 썸네일을 보면 아포리아에 해당하는 코멘트가 왜 (∞(8)∞)인지 알 수 있다.[112] 부스터의 경우 한 방에 뽑혔을 경우를 가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