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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07 22:32:34

이능력 복사 및 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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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버스아마조

1. 개요2. 역사3. 종류 및 비교4. 제한과 평가5. 예시6.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다른 능력자의 이능력을 사용하는 이능력이다.

이능력 무효화와 더불어 "이능력에 작용하는 이능력"인 메타-이능력 중에서도 대표적인 능력이다.

2. 역사

기원을 따지자면 구전설화까지 내려가는 유명하고 유서 깊은 능력이다. 어떤 구전설화에서는 한 야만인이 자신의 괴력을 자기 전에 더러운 수건에 저장해두는데, 주인공이 이 수건을 사용하는 바람에 야만인의 괴력을 흡수해 쓰러뜨리는 식의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온다. 폴리네시아-멜라네시아 문화권에서 '적을 잡아먹어 그 용맹을 흡수한다'는 개념을 설명하는 '마나'도 따지고 보면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현재에는 능력자 배틀물은 물론이고 판타지, 무협, SF 등 이능력이나 전투가 등장하는 온갖 장르에서 등장한다.

3. 종류 및 비교

4. 제한과 평가

주인공 캐릭터들이 이 능력을 가진 경우도 많으며, 특히 하렘물 주인공에게 이 능력을 줘서 '메인 히로인서브 히로인들과의 유대를 강조하는 장치이자 상징'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능력 자체가 막강한 만큼 잘만 다루면 올 포 원처럼 최종 보스급의 강적으로 만들어서 독자들에게 상당한 충격을 줄 수 있다. 능력만 보면 적이 아무리 강한 능력을 가져와도 자기도 그 이상으로 강해진다. 한발 더 나아가서 능력자가 많다는 가정에서는 전지전능에 근접한 사기 능력으로 변한다. 물론 잘못 다루면 적과 아군의 강약 차이에서 나오는 긴장감 등이 사라지면서 재미가 사라지기에 대부분 작품에서는 단점을 부여한다.

원본 능력자가 복제 능력자를 뛰어난 기술적 기량이나 능력 활용법, 숨겨뒀던 필살기, 한층 진화된 능력, 경험으로 깨달은 약점, 일점집중을 통한 강화 등으로 탈탈 털어버린 후 '결국 흉내는 흉내에 불과할 뿐, 원본을 뛰어넘을 순 없다.'고 단언하는 것도 약속된 클리셰 중 하나. 어찌 보면 고유의 순수성을 잃어버리고 일방적으로 융합하는 능력이다. 복사능력은 본 걸 토대로 똑같이 유사하게 변이할 수 있지만, 능력 원리에 따라 흡수는 뒤섞이는 것이기 때문. 다른 사람들의 능력을 마구 복사하는 인물이 작중에서 "넌 자아/정체성을 잃어버리고 남의 것만 추구한다."는 비판을 듣는 것도 자주 보이는 클리셰. 물론 다르게 보면 이 또한 해당 캐릭터의 정체성 중 하나다.

5. 예시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6. 관련 문서



[1] 라이아의 경우 무기만 복제해서 썼지만 베르데의 경우 자신의 모습까지 바꿨다.[2] 상대의 능력을 거울로 흡수한 후 그대로 되받아친다. 실제로 디지몬 프론티어에서 3대 천사인 세라피몬을 이 방식으로 죽였다.[3] 잡아먹은 호로의 경험, 기억, 능력을 흡수하는 레슬렉시온 글로토네리아.[4] 상대의 힘을 흡수하는 주술, 장크트 알타르.[5] 선술한 유하바하의 주술 장크트 알타르에서 비롯된 메달리온의 힘으로 사신의 만해를 강탈할 수 있다.[6] 슈테른릿터이이지만 메달리온 이외에도 슈리프트 더 글러트니의 능력으로 잡아먹은 대상의 능력을 흡수할 수 있다.[7] 각종 시해를 흉내낼 수 있는 츠나야시로 가의 참백도, 염라경전의 능력.[스포일러] 이후 루프하게 된 2회차엔 여주인공의 활약으로 각성시의 마음가짐이 바뀌어서 자신이 강하다고 인정하고 공정하지 않다고 할 정도로 부러워할 정도의 능력을 복사 할 수 있게 되었다.[9] 이때는 정신이 남성이지만, 어찌되건 몸은 여자이므로 넘어가는 듯.[10] 즉 체력과 시간만 남아돈다면 예로 10개를 가진 사람을 10일간 하루 절정시켜 모두 복제할 수 있으며 실제로도 히로인 두명의 가진 스킬을 전부 복제하는 데 성공했다.[11] 죽는다 해도 스킬로 되살려 낼 수 있으니 컨티뉴 가능, 한정된 공간에서 1 대 1로 싸우는 것은 격투 게임, 원거리 스킬로 사격전을 한다면 FPS 하는 식.[12] 첫 상대의 경우 꺼지지 않는 불꽃과 자동회피 스킬을 가지고 있는 여기사 출신의 검투노예인데, 주인공은 일부러 주변을 불바다로 만든 후 자동회피 스킬을 연계해 순간이동급 이동술로 적 뒤로 돌아간 후 자동회피가 발동하지 않을만한(즉 치명상을 입히지 못 할, 스킬 공격이 아닌 일반기술인) 몸통 박치기로 쓰러트린 후 마운트 상태로 끌고가 이겼다. 주인공 왈 "어차피 자신의 스킬이니 꺼지지 않는 불꽃 스킬이야 해채하면 되고, 기사 출신이니 검술만으로 상대했으면 나 따위야 금방 해치웠겠지만 너무 스킬에 의존해서 방심해서 진 거다"라고 평가한다.[13] 무츠에에게는 나나미처럼 예외적으로 강한 사람을 가르칠 능력이 없었으며, 아버지로서 딸을 받아들일 수는 있지만 무도의 길을 걷는 무인으로서 '노력'이라는 것 자체를 무의미한 발버둥으로 만들어 버리는 나나미의 괴물같은 재능을 용납할 수 없었다고 한다.[14] 모든 기술머신/비전머신을 배울 수 있다. 이와 정 반대인 포켓몬으론 잉어킹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