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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0-03-13 17:20:18

줄임말


1. 정의2. 활용3. 줄임말 만드는 방법
3.1. 한자 문화권, 한국어3.2. 라틴문자 계열
4. 예시
4.1. 영어
4.1.1. 공식4.1.2. 비공식
4.2. 한국어
4.2.1. 단체4.2.2. 법률4.2.3. 대학교 이름4.2.4. 일상4.2.5. 게임4.2.6. 애니, 만화4.2.7. 소설
4.2.7.1. 라이트 노벨
4.2.8. 드라마4.2.9. 영화4.2.10. TV 프로그램4.2.11. 기타
4.3. 일본어4.4. 독일어
5. 관련 문서

1. 정의

縮略語 / Abbreviation(abbr.)

낱말 혹은 문장의 길이를 줄이기 위하여 정상적인 표기의 일부분을 생략시킨 형태의 표기. 약칭이라고도 한다. 은어(隱語)로서 사용되기도 한다.

영어의 단어로 보면 쉽지 않아 보이는 단어지만, 라틴어를 공부한 사람이라면 아주 쉽게 머리에 박을 수 있는 단어다. ab-brev-ia-tion (이탤릭 부분이 라틴어로 '짧다'라는 뜻의 단어인 brevis의 어간[1])으로 아주 쉽게 머리속에서 어근 분석이 되기 때문. 원래 로망스어에서 온 단어들이 다들 그렇다. 영단어 '브리핑(Briefing, 요약 보고)'의 어간도 이와 동일.

2. 활용

기본적인 사용법은 긴 단어 및 용어의 축약에 있으며, 특히 한자문화권인 한국에서는 상당히 빈번한 현상이다.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을 소련이라 부른다든지. 현대에 와서는 한자어에 국한되지 않고 순우리말이나 영단어도 축약되는 일이 빈번하며, 인터넷 문화의 발달로 인터넷 신조어 작성 원리로 사용되는 일이 빈번하게 되었다.

이러한 축약어는 보통 사회의 일부 계층에서나 통용되고 비표준어로 인식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표준어로 굳어지는 일도 빈번하다. 사실 우리가 쓰는 2음절 한자어 중에서도 좀더 긴 한문표현이 축약된 것이 굳어진 것도 굉장히 많다.
예: 삼황오제 → 황제, 경세제민 → 경제

한국에서는 주로 두 글자로 축약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인터넷상에서는 단순히 단어명을 전부 쓰기 귀찮다는 이유로 의도적으로 줄여쓰는 현상이 빈번하게 일어난다.[2] 이런 것은 상대방이 보고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줄 수 있으므로 가급적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특히 공적인 자리에서는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사용하지 않는 것이 여러모로 좋다.

초성체도 축약체의 일종이며, 라틴문자 계열로 대응해보면 완벽히 약어로 분류된다.

3. 줄임말 만드는 방법

3.1. 한자 문화권, 한국어

  1. 단어의 앞 또는 뒷부분을 생략한 것: 서울대(서울대학교)· 스텐(스테인리스)·마이신(스트렙토마이신) 등.
  2. 단어의 주요 부분만 남기고 앞·뒤를 생략한 것: 고교(고등학교)·수능(대학수학능력시험)·안보리(안전보장이사회대졸자(대학교 졸업자) 등.

3.2. 라틴문자 계열

  1. 단어의 첫 글자만 따서 만든 것: IQ(Intelligence Quotient: 지능지수), IPA(International Phonetic Association: 국제음성학협회), KAL(Korean Air Lines: 대한항공), NATO(North Atlantic Treaty Organization: 북대서양 조약기구), LG(락희 골드스타), NASA(National Aeronautics and Space Administration: 미국 항공우주국 등.
라틴문자 문화권에서는 이처럼 약자를 만들 때 자모를 따로따로 읽는 경우도 있고, 영어 단어처럼 붙여 읽는 경우도 있다.
읽는법 따로 이어서
명칭 initialism acrynym
예시 IQ, FBI NATO, NASA
  1. 로마 자모의 경우 단어처럼 붙여서 읽기 위해 한 단어 안에서 여러글자를 따서 만들기도 한다: COBOL(COmmon Business Oriented Language), FORTRAN(FORmular TRANslator), START(STrategic Arms Reduction Treaty) 등. 역 두문자어에도 해당된다.

유의점
라틴 알파벳(혹은 로마 자모) 축약어를 만들 때, 한국에서는 온점을 중간에만 찍고 마지막 글자에는 안 찍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잘못된 것이다. 예를 들어 <World Health Organization(국제 보건 기구)>을 W.H.O로 표기하는 것이 그 예. 라틴 알파벳 뒤에 오는 . (온점)은 보기 좋자고 찍는 것이 아니라 그 라틴 알파벳이 축약된 상태라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기 때문에 축약된 라틴 알파벳이라면 끝에 오더라도 찍어야 한다.

온점을 끝부분에만 안 찍으면 마지막 글자가 축약어가 아닌 것처럼 보인다. 위 예시의 경우, 마지막 부분에 온점을 안 찍으면 나중에 이를 잘 모르는 사람이 풀어썼을 때 그냥 <World Health O(국제 보건 O)>라는 괴상한 이름이 된다. 끝에만 안 찍을 거면 차라리 역시 위에 언급된 <NASA>처럼 전부 안 찍는 게 맞다.[3]

온점을 찍는 여부에는 엄격한 규칙이 없다. 예를 들면 NASA와 N.A.S.A.를 혼용해서 써도 된다는 말이다. 또한 온점을 제외한 문장 부호가 바로 뒤에 올 때는 온점 다음에 해당 문장 부호를 쓰지만 온점이 올 경우에는 하나만 표기한다.

4. 예시

4.1. 영어

4.1.1. 공식

4.1.2. 비공식

비공식이라 공공장소나 문서등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익혀두면 편리한 것들.
학술용어는 분야가 정말 많고, 일일히 기록하는게 의미가 없으므로 따로 기록하지 않는다.
주로 해외 게임이나 채팅방 같은 곳에 가면 많이 쓴다.

4.2. 한국어

대체로 한글 2~3글자의 약칭을 선호하는 편이다.

4.2.1. 단체

언론에서 쓰는 단어들이 많다.

4.2.2. 법률

법률은 그 특징 상, 원체 풀네임이 길기 때문에 판결문 등에서도 이를 간단히 약칭으로 짧게 쓰는 경우가 많으며 대법원에서 정한 줄임 지침까지 있을 정도다. 하지만 본 문서에서는 그 약칭에서 한단계 더 줄여서 언론이나 실생활에서 빈도높게 쓰이는 줄임말들을 소개한다.

법제처가 정한 공식 줄임말과의 차이점은 공식 줄임말은 단어를 파괴하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다. 예를 들어,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의 공식 줄임말은 '청소년성보호법'으로 청소년이라는 단어가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하지만 언론이나 실생활에서 국민들이 주로 쓰는 '아청법'은 줄임말만 봐서는 '청소년'과 관련된 법이라는 것을 알 수 없다.

4.2.3. 대학교 이름

축약명 전국 통용 사례
교명 준말 교명 준말
국군간호사관학교 국간사 건국대학교 건대
고려대학교 고대 공군사관학교 공사
단국대학교 단대 동국대학교 동대
성균관대학교 성대 숙명여자대학교 숙대
연세대학교 연대 한국외국어대학교 외대
육군사관학교 육사 이화여자대학교 이대
중앙대학교 중대 한양대학교 한대
한국예술종합학교 한예종 한국체육대학교 한체대
해군사관학교 해사 홍익대학교 홍대
축약명 지역 통용 사례
교명 지역 준말 교명 지역 준말
가톨릭대학교 서울 가대 경북대학교 영남 경대
계명대학교 영남 계대 동아대학교 영남 동대
명지대학교 서울 명대 부산대학교 영남 부대
숭실대학교 서울 숭대 영남대학교 영남 영대
원광대학교 호남 원대 전남대학교 호남 전대
조선대학교 호남 조대 충남대학교 호서 충대

4.2.4. 일상

단어 및 문장 축약어

4.2.5. 게임


에로게의 경우 에로게/작품 약칭 목록으로.
전연령 연애 게임의 경우 줄임말/전연령 연애 게임으로.

4.2.6. 애니, 만화

4.2.7. 소설

4.2.7.1. 라이트 노벨

4.2.8. 드라마

4.2.9. 영화

4.2.10. TV 프로그램

4.2.11. 기타

4.3. 일본어

한국과는 달리 가나 3~4글자의 축약어를 선호한다.

4.4. 독일어

독일어는 명사 맨 앞단어를 대문자로 쓰기 때문에 축약어도 대소문자 구분을 해야한다.(ex. PzKpfw-PanzerKampfwagen- 전투장갑차량)

5. 관련 문서




[1] 영어 단어 중에도 'brevity'가 '간결, 짧음'이라는 뜻을 갖고 있다.[2] '한성과학고등학교 → 한곽'이나 심지어 글자로 된 단어를 글자로 줄여쓰는 경우도 있다. (포항을 '퐝' 이라고 하는 등)[3] 옛날 H.O.T. 팬들이 그룹명에 마지막 T 뒤에 온점 안 찍으면 화냈던 시절을 생각해보면 쉽다. 그러나 I.O.I는 마지막에 온점을 안 찍는 게 기본이다.[4] B.C.가 특정 종교를 의미한다 해서 제정.[5] A.D.가 특정 종교를 의미한다 해서 제정.[6] LMFAO는 여기에 f***이 들어간 표현.[7] 예전에는 게등위로 많이 썼으나 단체이름이 게임물관리위원회가 되면서 이제는 원칙적으론 게등위로 부르면 안되지만 아직도 이 말로 부르는 사람이 많이 보인다(…).[8] 게관위라고도 한다.[9] 서울공화국 경향이 진하게 나타나는 단어기 때문에, 어지간하면 도시철도의 축약어로만 쓰는 게 좋다[10] 예전엔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이었기 때문에 당시 약칭인 식약청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종종 있다.[11] 참고로 도서정가제의 별명인 '책통법'은 별명이지 줄임말이 아니다.[12] 아래 목록 대학이 먼저 생겨 해당 의미가 굳어진 경우가 많다. 후발 주자는 인지도에서 밀려 축약해서 부르면 그 대학이 맞는지 되묻는 경우가 많으니 안 쓰는 편[13] 위의 리그 오브 레전드가 등장하기전에는 '롤'도 줄임말로 쓰였다. 하지만 현재는 인지도에 밀려 사용되지 않는다.[14] 공식 약칭은 SDVX다[15] 에이스 컴뱃 시리즈나 어새신 크리드 시리즈와 영문 약어가 같다.[16] 게임명을 '비트매니아 투디엑스'라고 읽는다. 투디엑스를 줄여서 투덱.[17] 바리에이션으로 확밀아 한국 서버를 일컫는 한밀아, 일본 서버를 일컫는 일밀아, PS Vita서버를 일컫는 비밀아 등이 있다.[18] 공식 줄임말은 '히어로즈'지만 실생활에선 거의 쓰이지 않는다.[19] 축약어가 축약어다보니 드라마 팬들의 애칭보다는 EDPS 목적으로 쓰인다(…).[20] 일요일 일요일 밤의 축약어인 일밤이 이후 정식 제목으로 정해진 특이한 사례다.[21] 분위기 파악 못하는 사람에게 주의를 주거나, 혹은 그 사람을 지칭하는 대명사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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