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중국의 항공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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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진 항공사 Defunct Airline | ||||||
중국민항 | 중국서남항공 | 중국서북항공 | 중국북방항공 | 중국운남항공 | 중국신장항공 | |
파일:동성항공 로고.png | ||||||
동성항공 | 중위안항공 | 유니탑항공 | 허난항공 | 중국신화항공 | OTT 항공 | |
※ 특별행정구의 항공사는 홍콩의 항공사와 에어 마카오 문서를, 화물 항공사는 중국의 화물 항공사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 지역 항공사(Regional Carrier)의 경우에는 중소형 항공사(Minor Carrier) 일람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
중국동방항공 中国东方航空股份有限公司 | China Eastern Airlines | ||
<colbgcolor=#e00416><colcolor=#fff> 기업명 | 中国东方航空股份有限公司 | |
China Eastern Airlines | ||
국가 | [[중국| ]][[틀:국기| ]][[틀:국기| ]] | |
설립 연도 | 1988년 6월 25일 ([age(1988-06-25)]주년) | |
항공 동맹 | 스카이팀 | |
보유 항공기 수 | 648 | |
취항지 수 | 110 | |
허브 공항 | 상하이 훙차오 국제공항 상하이 푸둥 국제공항 베이징 다싱 국제공항 쿤밍 창수이 국제공항 시안 셴양 국제공항 칭다오 자오둥 국제공항 | |
포커스 시티 | 난징 루커우 국제공항 옌타이 펑라이 국제공항 서울 인천국제공항 | |
부호 | <colbgcolor=#e00416><colcolor=#fff> | CHINA EASTERN / 东方 |
MU | ||
CES | ||
9P | ||
항공권 식별 번호 | 781 | |
상용 고객 서비스 | 이스턴마일즈(Eastern Miles) | |
슬로건 | 环游世界,让梦想成真 Traveling the globe, making dreams come true | |
자회사 | 중국화운항공 중국연합항공 상하이항공 중국동방항공 윈난공사 | |
상장 여부 | 상장 기업 | |
상장 시장 | 상하이증권거래소 601115 홍콩증권거래소 0670 | |
런치 커스터머 | C919-100STD | |
한국 지사 |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100 파인애비뉴 B동 8층 | |
링크 | | | | | | |
<rowcolor=#fff> 보잉 777-300ER 신도장 |
[clearfix]
1. 개요
중국의 3대 국유 항공사 중 하나(중국남방항공, 중국국제항공, 중국동방항공)2. 역사
1989년 중국의 국영 항공사인 중국민항의 분할 당시 중국민항 상하이 총국을 모체로 하여 설립되었다.그 후 1999년에 개항한 상하이의 두 번째 공항인 상하이 푸둥 국제공항을 허브로 중국의 성장과 함께 했는데 2001년 11월 중국이 WTO에 가입하면서 항공사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당시 총리였던 주룽지(朱隆基)의 주도로 여러 민간 항공사들을 3대 항공사로 재편하기 위한 구조조정에 착수하면서 이들 지역 민항사들을 인수할 회사로 중국남방항공, 중국국제항공과 더불어 선정되어 중국운남항공, 중국서북항공, 닝보창청항공[1], 우한항공 등을 합병하게 되었다.# 현재 허브공항으로 사용중인 쿤밍(창수이)와 시안(셴양)은 이 때의 통합 과정에서 허브로 된 것. 이후에는 상하이항공을 자회사로 편입시키는 와중에 스카이팀으로 이적, 스얼에서 밑장빼기를 시전했다.
베이징 남부의 베이징 다싱 국제공항이 완공되면서 중국남방항공과 함께 메인 허브를 기존 베이징 수도 국제공항의 낡은 제2터미널에서 이전하게 되었고, 슬롯 배정 또한 중국남방항공과 함께 다수 확보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미 의회가 2020년 말 중국기업들을 겨냥하여 자국 회계기준에 따른 감리를 3년 연속 거부한 기업을 미국 증시에서 퇴출할 수 있는 외국회사문책법(HFCAA)을 제정하면서 여러 중국 기업에 대한 상장폐지를 압박함에 따라 중국남방항공과 함께 2023년 2월 2일부로 상장폐지 되었다.##
3. 서비스
중국동방항공은 2024년 기준으로 스카이트랙스로부터 3성급 항공사로 선정되었다. 상세항목 중 고객과의 응대, 개인의 기호에 맞춘 서비스, 그리고 외국어 구사능력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다. 그래도 중국동방항공은 서비스는 중국국제항공과 중국남방항공보다는 조금 낫다는 평이 있다. 중국-한국 노선의 경우에는 한국인 승무원들이 더 많이 탑승해있는 경우도 있는데, 대체로 한국인 승무원들이 중국인 승무원들보다 친절한 편이라 서비스가 아주 나쁘지는 않다. 그렇다고 중국인 승무원들이 불친절하다는 건 아니지만 한국인을 중국인으로 보고 일단 중국어부터 하고 보는데다[2] 영어 실력이 들쭉날쭉해서 언어 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게 문제로 꼽히고 있다.<colbgcolor=#e00416> | |
중국동방항공 A350 인테리어 |
그래도 중국 항공사들의 평이 워낙 좋지 않아서 그렇지, 사실 중국동방항공의 대형 기체들은 럭셔리하다. 중국동방항공은 B777-300ER에 중국 항공사 중 유일하게 더블 베드 퍼스트 좌석[3]을 설치하였고, 기내식이나 어매니티 등도 개선하려는 시도를 보이기도 하였다.
또한 중국 및 중국 경유 타 대륙으로 가는 항공편의 가격이 저렴해 여행 경비를 절약하는 사람들에게는 안성맞춤이다. 무엇보다 대한항공과 같은 항공동맹이기 때문에 중국동방항공을 이용하는 대한항공 모닝캄 회원은 더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남방항공은 단거리 비행 시 기내식이 땅콩에 물 하나주고 끝나는데 동방은 단거리든 장거리든 기내식은 필수로 제공해주는 편이다. 단거리 비행일 경우에는 샌드위치와 과일 등을 제공한다. 이, 착륙시 안내방송과 함께 Bandari의 Heaven on earth와 moonglow를 틀어준다. 중국풍의 음악과 뉴에이지 음악이다.
2024년 현재 중국동방항공이나 상하이항공을 이용하는 고객에 한하여 무료 환승호텔 서비스 1박을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는 조식 및 호텔-공항 픽업서비스까지 제공하여 편안하게 환승을 누릴 수 있다. 다만, 환승 시간은 경유지에서 6시간 이상 24시간 이내 연결편 탑승에 한하며, 클래스 A/O/X/G/H는 신청 불가능하다. 또한, 항공운임은 노선별로 상이하기에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필요하다. #
4. 운항 노선
자세한 내용은 중국동방항공/노선망 문서 참고하십시오.4.1. 조인트 벤처
2015년 9월 미국의 델타항공이 중국동방항공의 지분 10% 미만을 인수하여 조인트벤처를 설립했다. 적어도 중국동방항공의 중국 국내선들과 델타 항공의 미국 국내선들, 중 - 미 본토 전 노선에서 코드셰어를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4] 상하이항공의 중국 - 아시아 노선에도 공동운항을 실시할 지는 두고 봐야 할 듯. 조인트벤처 설립으로 상하이에서 델타 출발 터미널이 기존 2터미널에서 동방-상하이의 1터미널로 변경된다. 당연하지만 1터미널이 훨씬 낡았다. 브릿지도 부족하여 협동체편은 십중팔구 램프버스를 타야 한다. 그리고 1터미널의 중국동방항공 비즈니스 클래스 라운지를 이용할 생각이 있다면 깔끔하게 포기하고 그냥 카페에서 대기하는 게 낫다. 고속버스 터미널 대합실의 분위기와 유사하다.[5]- 중국동방항공 운항 델타 편명 부여 노선
- 상하이 푸둥 - 호놀룰루,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뉴욕
- 상하이 푸둥 - 베이징, 톈진, 허베이성, 허난성, 산시(산서)성, 산시(섬서)성, 산둥성, 장쑤(북부), 장시성, 안후이성, 후베이성, 후난성, 쓰촨성, 충칭, 푸젠성, 광둥성, 구이저우성, 광시좡족자치구, 윈난성, 하이난성, 랴오닝성, 지린성, 헤이룽장.
- 홍콩 - 산시(섬서)성, 산둥성, 상하이(훙챠오, 푸동), 저장성, 장쑤성, 안후이성, 장시성, 충칭, 윈난성, 광둥성(베이징 경유만)
- 델타 운항 중국동방항공 편명 부여
하지만 리처드 앤더슨 델타 회장이 대표 이사직을 에드 바스티안 델타 사장에게 이임한 후 2016년 9월 7일 델타 항공과 대한항공은 그 동안의 앙금을 풀고 미주 159개 노선과 아시아 33개 노선에서 다시 코드셰어를 맺었으며, 2017년 3월 30일 조인트 벤처를 체결했다.# 들리는 말로는 동방의 허브인 상하이에서 델타 고객들로부터 엄청난 불만이 쏟아졌다고 한다.
2017년 중국동방항공이 에어 프랑스-KLM 그룹 지분의 10%를 인수하며 중국동방항공 + 에어 프랑스-KLM 조인트 벤처를 설립했다.
- 중국동방항공 운항 에어 프랑스-KLM 편명 부여 노선
- 상하이(푸둥) - 파리 샤를 드골 공항, 암스테르담 스키폴 국제공항
- 쿤밍 창수이 국제공항 - 파리 샤를 드골 공항
- 상하이(푸둥) - 시드니 국제공항, 멜버른 국제공항, 브리즈번 국제공항, 오클랜드 국제공항
- 상하이 푸둥 - 베이징, 톈진, 허베이성, 허난성, 산시(산서)성, 산시(섬서)성, 산둥성, 장쑤(북부), 장시성, 안후이성, 후베이성, 후난성, 쓰촨성, 충칭, 푸젠성, 광둥성, 구이저우성, 광시좡족자치구, 윈난성, 하이난성, 랴오닝성, 지린성, 헤이룽장.
- 홍콩 - 산시(섬서)성, 산둥성, 상하이(훙챠오, 푸동), 저장성, 장쑤성, 안후이성, 장시성, 충칭, 윈난성, 광둥성(베이징 경유만)
- 에어 프랑스-KLM 운항 중국동방항공 편명 부여
- 파리 샤를 드골 공항 - 베이징, 상하이(푸둥), 우한
- 암스테르담 스키폴 국제공항 - 상하이 푸둥, 항저우
- 파리 샤를 드골 공항 - 프랑스 국내선, 유럽 각국 공항, 리우데자네이루, 상파울루, 부에노스아이레스, 몬테비데오, 산티아고데칠레
- 암스테르담 스키폴 국제공항 - 유럽 각국 공항
4.2. 대한민국 노선
인천, 김포에서 베이징을 가려면 대부분 남방항공을 이용하는 것처럼, 상하이를 가려면 거진 이 항공사를 이용하게 된다.인천국제공항 항목에도 나와 있지만 인천국제공항 취항에 상당히 적극적인 회사로 다른 항공사에 비해 중국 여러 도시와 인천국제공항을 연결하는 항공편이 많다. 인천이 동방의 포커스 시티라는 이야기까지 나올 수준이다. 상하이 푸동 공항이 완전 포화상태라 해외에서 중국 기타도시로 가는 편을 늘리기 위해 멀티를 뛸 곳이 인천밖에 없기도 하다. 동방항공의 악명 높은 지연도 대부분 터미널이 꽉 차서 사소한 사건 하나가 다음 다음 편 3시간 지연크리를 일으키는 식이다.
인천국제공항 외에도 상하이 훙차오 국제공항과 김포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셔틀편도 운항하고 있다. 지방공항 취항에도 적극적이다. 김해와 대구, 심지어 한때는 무안에도 정기편으로 취항해 지방의 해외 수요를 흡수하기도 했다. 무안 노선은 2000년대 광주가 국제공항일 때부터 운항해오던 게 이전된 것. 아쉽게도 무안 노선은 코로나를 거치면서 단항했다. 현재는 그 위상을 비엣젯항공에 넘겨줬지만, 제주항공을 비롯한 저비용 항공사들이 우후죽순 생기기 이전 중국동방항공이 대한민국의 제3민항[6]이라는 소리를 괜히 들었던게 아니다.
2010년 항공동맹에 가입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왔고, 중국국제항공이 스타얼라이언스, 중국남방항공이 스카이팀에 가입한 전력과 태평양 횡단 노선 및 동아시아 노선이 부실한 원월드의 네트워크 때문에 원월드에 가입하지 않겠냐는 예상이 지배적이었으나 예상을 깨고 2011년 6월 21일 스카이팀의 14번째 정식 멤버로 가입했다. 동시에 상하이항공도 스타얼라이언스에서 스카이팀으로 빼 온다.
인천 - 상하이 노선은 A330, B77W가 투입되지만 나머지 구간들은 A319, A320 등의 협동체만 투입된다.
4.3. 서울(인천)
대부분의 스카이팀의 항공사들은 2터미널에서 운항하는데 이 항공사는 탑승동에서 운항한다. 2024년 11월에 2터미널로 이전할 계획이었으나,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이 늦어지면서 항공사 재배치가 6개월~1년 이상 미루어지게 되었다.#2024년 기준 다음과 같다.
- 상하이(푸둥) (주 14회 B77W, A330, A321)
- 칭다오 (주 28회 A320, A321)
- 난징 (주 7회 A320)
- 웨이하이 (주 7회 A321)
- 옌타이 (주 21회 A320)
- 쿤밍 (주 2회 B738)
- 베이징(다싱) (주 7회 A332)
- 우시 (주 7회 A320)
2024년 기준 대다수의 노선이 복항하였으며, 점점 항공편을 크게 증편할 예정이다.
자사 기재 직항 | |||
상하이(푸둥)-서울(인천) | 상하이(푸둥)발 서울(인천) 도착(MU5041) | 상하이(푸둥)행 서울(인천) 출발(MU5042) | 비고 |
11:55 | 12:55 | ||
상하이(푸둥)발 서울(인천) 도착(MU5061) | 상하이(푸둥)행 서울(인천) 출발(MU5062) | ||
13:30 | 14:30 | 수,금,일 운행 | |
상하이(푸둥)발 서울(인천) 도착(MU5033) | 상하이(푸둥)행 서울(인천) 출발(MU5034) | ||
15:20 | 16:20 | ||
상하이(푸둥)발 서울(인천) 도착(MU9827) | 상하이(푸둥)행 서울(인천) 출발(MU9828) | 상하이항공 운항 | |
17:25 | 18:25 | ||
상하이(푸둥)발 서울(인천) 도착(MU5051) | 상하이(푸둥)행 서울(인천) 출발(MU5052) | ||
20:45 | 08:55 | ||
칭다오-서울(인천) | 칭다오발 서울(인천) 도착(MU2033) | 칭다오행 서울(인천) 출발(MU2034) | |
09:20 | 13:10 | ||
칭다오발 서울(인천) 도착(MU5021) | 칭다오행 서울(인천) 출발(MU5022) | ||
10:35 | 14:15 | ||
칭다오발 서울(인천) 도착(MU2039) | 칭다오행 서울(인천) 출발(MU2040) | ||
14:30 | 18:05 | ||
난징-서울(인천) | 난징발 서울(인천) 도착(MU579) | 난징행 서울(인천) 출발(MU580) | 비고 |
11:15 | 12:15 | 인천발 월,화,목,금,토 | |
난징발 서울(인천) 도착(MU579) | 난징행 서울(인천) 출발(MU580) | ||
11:15 | 17:25 | 인천발 수, 일 | |
웨이하이-서울(인천) | 웨이하이발 서울(인천) 도착(MU2017) | 웨이하이행 서울(인천) 출발(MU2018) | |
11:00 | 14:15 | ||
옌타이-서울(인천) | 옌타이발 서울(인천) 도착(MU549) | 옌타이행 서울(인천) 출발(MU550) | |
10:55 | 12:00 | ||
옌타이발 서울(인천) 도착(MU267) | 옌타이행 서울(인천) 출발(MU268) | ||
14:55 | 16:05 | ||
옌타이발 서울(인천) 도착(MU5049) | 옌타이행 서울(인천) 출발(MU5050) | ||
21:10 | 07:25 | ||
창사-서울(인천) | 창사발 서울(인천) 도착(MU2023) | 창사이행 서울(인천) 출발(MU2024) | |
04:50 | 09:50 | ||
쿤밍-서울(인천) | 쿤밍발 서울(인천) 도착(MU2003) | 쿤밍행 서울(인천) 출발(MU2004) | 비고 |
09:45 | 10:45 | 월,수,목,금,일 운행 |
4.4. 서울(김포)
- 상하이(훙차오) (주 14회 A333, B789)
자사 기재 직항 | |||
상하이(훙차오)-서울(김포) | 상하이(훙차오)발 서울(김포) 도착(MU511) | 상하이(훙차오)행 서울(김포) 출발(MU512) | |
11:00 | 12:00 | ||
상하이(훙차오)발 서울(김포) 도착(MU9823) [7] | 상하이(훙차오)행 서울(김포) 출발(MU9824) [8] | ||
19:05 | 20:05 |
4.5. 김해
- 상하이(푸둥) (주 7회 A320)
- 위의 왕복 1편은 중국동방항공이 직접 운항하지만, 아래의 왕복 1편은 상하이항공이 운항한다.
자사 기재 직항 | |||
상하이(푸둥)-부산 | 상하이(푸둥)발 부산 도착(MU5043) | 상하이(푸둥)행 부산 출발(MU5044) | |
11:35 | 12:35 | ||
상하이(푸둥)발 부산 도착(MU9829/FM829) | 상하이(푸둥)행 부산 출발(MU9830/FM830) | ||
16:50 | 17:50 |
4.6. 제주
- 상하이(푸동) (주 12회 A320, A321, A332)
자사 기재 직항 | |||
상하이(푸둥)-제주 | 상하이(푸둥)발 제주 도착(MU5059) | 상하이(푸둥)행 제주 출발(MU5060) | |
09:45 | 13:40 | ||
상하이(푸둥)발 제주 도착(MU5027) | 상하이(푸둥)행 제주 출발(MU5028) | ||
15:30 | 19:10 |
4.7. 대구
- 상하이(푸둥) (주 7회 : 월,화,수,목,금,토,일 A320)
자사 기재 직항 | |||
상하이(푸둥)-대구 | 상하이(푸둥)발 대구 도착(MU5053) | 상하이(푸둥)행 대구 출발(MU5054) | |
08:05 | 12:00 |
5. 보유 기종
자세한 내용은 중국동방항공/보유 기종 문서 참고하십시오.<rowcolor=#fff> 제조사 | 기종 | 보유 대수 | 주문 대수 | 비고 |
에어버스 | A319-100 | 34 | 0 | |
A320-200 | 156 | 0 | ||
A320neo | 107 | 31 | ||
A321-200 | 77 | 0 | ||
A321neo | 0 | 68 | ||
A330-200 | 30 | 0 | ||
A330-300 | 26 | 0 | ||
A350-900 | 20 | 0 | 프리미엄 일반석 장착 | |
보잉 | 737-700 | 36 | 0 | |
737-800 | 102 | 0 | ||
737 MAX 8 | 3 | 8 | ||
777-300ER | 20 | 0 | ||
787-9 | 3 | 2 | ||
COMAC | C919 | 8 | 101 | 런치 커스터머 |
ARJ21 | 24 | [9] | ||
엠브라에르 | ERJ-145 | 2 |
6. 마일리지
동방항공의 FFP 프로그램 동방만리행(Eastern Miles/东方万里行)의 마일리지 유효기간은 3년이다. 상하이항공과 같이 쓰며, 동방만리행 골드회원은 스카이팀 엘리트플러스 회원, 동방만리행 실버회원은 스카이팀 엘리트 회원으로 적용된다.대한항공의 스카이패스 적립율은 비지니스의 경우 모든 클래스(J, C, D, I)가 130%이다. 이코노미의 경우, W 클래스는 110% Y, B, M, E, H 클래스는 100%, K, L, N, R, S, V, T 클래스는 50%이며 나머지 클래스(Z, G, Q, X, A, O)는 적립이 되지 않는다. 100% 적립 클래스의 가격은 대한항공과 요금차이가 거의 없고 흔히 풀리는 가격은 주로 50% 적립이다.
한중노선은 이코노미가 대부분 50% 적립되지만 미주, 유럽 노선의 왕복 100만원~50만원 이하의 굉장히 저렴한 할인 항공권은 미일리지가 적립되지 않는다.
비지니스는 한중노선은 모든 클래스가 대한항공보다 매우 저렴하다. 또한 미주, 유럽노선도 대한항공보다는 당연히 저렴하다.
7. 기내안전비디오
<colbgcolor=#e00416> |
중국동방항공 B787 세이프티 비디오 |
<colbgcolor=#e00416><colcolor=#fff> |
중국동방항공 B777 세이프티 비디오 |
<colbgcolor=#e00416><colcolor=#fff> |
중국동방항공 C919 세이프티 비디오 |
중국동방항공은 기종별로 세이프티 비디오가 다르다. 특징이라면 3D그래픽을 적극 활용한다는 것이다.
8. 유니폼
<colbgcolor=#e00416><colcolor=#fff> |
중국동방항공의 과거 유니폼 |
<colbgcolor=#e00416><colcolor=#fff> |
중국동방항공의 현재 유니폼 |
과거에는 유니폼이 정말 말도 안 될 정도로 촌스러웠다. 그러나 2013년에 현재의 유니폼으로 바꿨다. 하계용은 반팔 셔츠를 착용한다. 모자는 취항기념식,신기종 도입식 등 공식적인 행사에서만 쓰이고 실제 기내에서는 거의 쓰지 않는다.
9. 사건 사고
자세한 내용은 중국동방항공/사건 사고 문서 참고하십시오.10. 주요 자회사
- 상하이항공(上海航空 FM)
- 중국연합항공(中国联合航空 KN)
OTT 항공(一二三航空 MU)[10]- 중국화운항공(中国货运航空 CK)
- 중국동방항공 윈난공사(东方航空云南有限公司) : 2002년 10월 중국운남항공을 인수하면서 자회사가 되었는데 현재는 윈난성 쿤밍(창수이)을 중심으로 기체외부에 云南公司(윈난공사)라는 명칭을 붙이고 다닌다.[11][12]
- 동방항공식품투자(东方航空食品投资) : 독일 루프트한자 계열 기내식 공급업체인 LSG스카이셰프와 함께 기내식을 공급하고 있다.
- 동방항공기술(东方航空技术)
11. 여담
- 중국 항공사들의 특성이지만, 보조배터리 운송에 상당히 민감한 항공사이다.
- 인천국제공항에서의 지상 조업을 같은 스카이팀 회원 항공사인 대한항공이 아닌 스타얼라이언스소속의 아시아나항공에서 처리하고 있다. 항공동맹 가입 전부터 상호 지상조업 계약을 맺었는데, 이것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 그 외는 대한항공에서 처리.
- 2015년에 개봉했던 영화 암살의 중요 스폰서였는데 영화 배경 자체가 중국 상하이이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
12.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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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 동방항공 저장지사[2] 참고로 이 문제는 서비스 좋다는 에바항공이나 캐세이퍼시픽항공에서도 가끔 터진다. 여담으로 그나마 중국인으로 착각해서 중국어를 하는 게 나아보일 정도인 곳도 있다. 바로 코파 항공 같은 스페인어권 항공사들.(다만 에어 에우로파와 아비앙카 항공은 영어로도 잘 응대한다.) 얘네들은 전혀 모국어가 스페인일 리가 없어 보이는 동양인을 보고도 일단 스페인어부터 하고 본다. 이유야 당연히 중국 항공사와 마찬가지로 승무원들의 영어 실력이 제각각이고 영어가 안 되는 사람도 있기 때문. 특히나 스페인어권 항공사의 경우 휴가 기간이 짧아 장거리를 그렇게 많이 나가지 않는 동양인 특성상 거기까지 갈 동양인들은 스페인어가 된다고 보고 들이미는 경우가 있다.[3] 보통 대부분의 퍼스트 클래스 좌석은 칸막이를 내려 단순히 서로의 좌석을 볼 수 있는 2인 석을 만드는 것이지만, 싱가포르항공, 카타르항공은 칸막이를 완전히 내려 좌석을 완전히 합체해 더욱 편한 2인 석을 만들기도 한다.[4] 아시아나항공 214편 착륙 사고에서 언급됐지만, 중 - 미 직항 노선은 적은 편이다. 있더라도 본토 양대 대도시에 몰려 있으며, 그 외 도시들에는 아주 조금씩 미국 직항이 생겨나고 있는 수준. 하지만 중국의 국가 위상에 걸맞지 않게 미국 직항이 적어서, 인천이나 홍콩에서 환승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5] 단, 36번 라운지와 137번 라운지는 시설이나 서비스 모두 훌륭한 편이다. #[6] 이름도 중국 국가명만 제외 하면 그럴듯 하다. 예전의 누구도 이와 비슷하게 글로 남겼다.[7] 상하이항공 운항[8] 상하이항공 운항[9] 자회사였던 OTT항공 분량[10] C919를 직접 운영하게 된 중국동방항공측이 경영 효율화를 이유로 2024년 9월 합병하였다.[11] 윈난항공은 2000년 7월 23일부터 서울(김포)와 쿤밍(우자바) 구간에 취항한 바가 있다.#[12] 관련 사고 중국동방항공 윈난공사 5735편 추락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