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5-01-30 23:36:25

중국/GDP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중국/경제
{{{#!wiki style="margin: 0 -10px -5px"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in-width: 15%"
{{{#!folding [ 정치 · 군사 ]
{{{#!wiki style="margin: -6px -1px"
<colbgcolor=#ee1c25> 상징 국호 · 국기 · 국장 · 국가
정치 ·
행정
정치 전반(홍콩 · 홍콩 입법회 · 마카오 · 마카오 입법회) ·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 ·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 국무원(판공청 · 조성부서 · 국무원 직속기구) · 국가감찰위원회 · 홍콩 행정장관 · 마카오 행정장관 · 헌법(홍콩 기본법) · 행정조직(홍콩 · 마카오) · 국가주석 · 성급행정구 영도인 · 인민대회당 · 공무원 · 중국의 판다 소유권 정책
정당 ·
사상
중국공산당 규약 · 정당(중국공산당 · 민주당파 · 친중파 · 민주파 · 본토파) · 공산당의 파벌(중국 공산주의 청년단 · 태자당 · 상하이방) · 중국몽 · 마오주의 · 중국특색 사회주의 · 신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 · 통일적 다민족국가론 · 우마오당 · 공산당 중앙조직(중공당대회 · 중공중앙) · 신권위주의
역대 최고
지도자
마오쩌둥 · 화궈펑 · 덩샤오핑 · 장쩌민 · 후진타오 · 시진핑
역대 최고지도자
기타 정치인 류사오치 · 후야오방 · 자오쯔양 · 저우언라이 · 주더 · 쑹칭링 · 리셴녠 · 양상쿤 · 예젠잉 · 차오스 · 리펑 · 우방궈 · 장더장 · 리잔수 · 주룽지 · 원자바오 · 리커창 · 왕양 · 왕치산 · 쑨춘란 · 후춘화 · 류허 · 한정 · 샤오제 · 자오러지 · 장쥔 · 뤄룽환 · 자춘왕 · 둥비우 · 샤오양
부주석 · 전인대 상무위원장 · 정협 전국위 주석 · 총리 · 최고인민검찰원장 · 최고인민법원장 · 국감위 주임
외교 외교 전반(비판) · 외교부 · 여권(홍콩 · 마카오) · 비자 · 양안관계(하나의 중국 · 92공식 · 양안통일) · 중화권 · 한중관계(동중국해 · 이어도 · 6자회담 · 한한령) · 중일관계(센카쿠 열도 · 중일평화우호조약) · 한중일 · 중인관계(국경분쟁 · 아크사이친 · 아루나찰프라데시 · 평화공존 5원칙) · 난사 군도 · 둥사 군도 · 시사 군도 · 상임이사국 · G20 · G2 · 신냉전 · 일대일로 · 미중관계(패권 경쟁 · 전망) · 미중러관계 · 호주-중국 관계(무역분쟁) · 중국 제국주의 · BRICS · 중뽕 · 친중(대한민국) · 반중(대한민국) · 혐중(대한민국)
사법 사법 전반 · 최고인민법원 · 검찰원 · 사법부 · 엄타 · 사형제도 · 라오가이 · 민법 · 베이징 친청 교도소
공안 경찰(공안부 · 국가안전부 · 이민관리국 · 계급 · 경찰대학 · 경찰법 · 경찰차) · 응급관리부(소방구원대 · 국가소방구원국 · 계급 · 소방학원 · 소방법 · 소방차) · 해관총서(계급) · 홍콩 보안국(경무처 · 소방처 · 비행대 · 입경사무처 · 징교처 · 해관) · 마카오 보안부대(치안경찰국 · 소방국) · 청관 · 정보기관
군사 전반 중국인민해방군 · 계급 · 중앙군사위원회(기능부서) · 국방부 · 퇴역군인사무부 · 역대 중국 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주석 · 역대 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주석 · 전구(서부 · 중부 · 북부 · 남부 · 동부 · 구 편제) · 역사 · 초한전 · 사관학교 · SCO · 중국인민혁명군사박물관
장비 장비(보병장비 · 기갑장비 · 항공병기 · 함선 · 둥펑 미사일) · 군복 · 군장 · 중국북방공업 · 중국선박집단 · 중국항공공업집단
군종 ·
부대
육군 · 해군(육전대) · 공군(공강병군) · 로켓군 · 전략지원부대(우주비행사대대) · 무장경찰(해경) · 연합참모부 · 주홍콩부대 · 주마카오부대 · 해외 주둔 중국군
}}}}}}}}}
[ 역사 ]
||<table width=100%><table bgcolor=#fff,#1f2023><table color=#373a3c,#ddd><colbgcolor=#ee1c25><width=16%> 역사 ||역사 전반(홍콩) · 등용제도 · 세금 제도 · 연호 · 역대 국호 · 백년국치 ||
시대 역사 전반 · 삼황오제 · · · (동주 · 서주 · 춘추시대 · 전국시대) · (초한쟁패기) · (전한 · · 후한) · 위진남북조시대(삼국시대 · 서진 · 오호십육국시대 · 남북조시대 ·) · (무주 · 호연) · 오대십국시대 · (북송 · 남송) · · · 서하 · · (남명 · · · 동녕국) · (태평천국) · 중화민국(임시정부 · 북양정부 · 유신정부 · 왕징웨이 정권 · 우한정부 · 국민정부 · 만주국) · 중화인민공화국
관직 한나라의 공경 · 삼국지 관직 · 외명부 · 환관조직 · 후궁제도
사서 흠정이십사사(사기 · 한서 · 후한서 · 삼국지 · 진서(晉書) · 송서 · 남제서 · 양서 · 진서(陳書) · 위서 · 북제서 · 주서 · 수서 · 남사 · 북사 · 구당서 · 신당서 · 구오대사 · 신오대사 · 송사 · 요사 · 금사 · 원사 · 명사) · 오월춘추 · 여씨춘추 · 월절서 · 국어 · 전국책 · 열녀전 · 위서 · 위략 · 화양국지 · 후한기 · 양기 · 자치통감 · 동관한기 · 건강실록 · 정관정요 · 역대명화기 · 신원사 · 원조비사 · 만주실록 · 청사고 · 십국춘추 · 십육국춘추 · 사고전서
사건 신해혁명 · 국공합작 · 초공작전(대장정) · 중일전쟁(백단대전) · 국공내전 · 반우파 투쟁 · 중인전쟁 · 대약진 운동(7천인 대회 · 제사해 운동 · 신양 사태) · 문화대혁명(해서파관 사건 · 5.16 사건 · 내몽골 인민혁명당 숙청 사건 · 베이징 8월 폭풍 사건 · 경험 대교류 운동 · 상하이 1월 폭풍 사건 · 2월 역류 · 경서빈관 대소동 · 7.20 사건 · 주중 영국 대표부 점령 사건 · 9.13 사건 · 비림비공운동 · 상산하향 운동) · 중소 국경분쟁 · 닉슨-마오쩌둥 회담 · 중월전쟁 · 흑묘백묘론 · 중영공동선언 · 제3차 대만 해협 위기 · 홍콩 반환 · 천안문 6.4 항쟁 · SARS · 재스민 혁명 · 멜라민 파동 · 홍콩 우산혁명 · 2018년 중국 백신 파동 · 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 · 2019년 중국 우한시 환경 시위 · COVID-19(우한 봉쇄 · 상하이 봉쇄 · 2022년 중국 제로 코로나 반대 시위) · 2020년 중국-인도 국경 분쟁 · 정풍운동 · 2021년 헝다그룹 파산 위기
왜곡 중국의 역사왜곡 · 동북공정 · 만물 중국 기원설 · 중국의 한국 문화 예속화 시도(중국의 한복 왜곡 논란 · 중국의 김치 왜곡)
[ 사회 · 경제 ]
||<table width=100%><table bgcolor=#fff,#1f2023><table color=#373a3c,#ddd><colbgcolor=#ee1c25><width=16%> 경제 ||경제 전반(홍콩 · 마카오) · GDP · 경제성장률 · 상무부(투자촉진사무국) · 재정부 · 공업정보화부 · 중국인민은행 · 세무총국 · 중국 위안 · 중국증권 감독관리위원회(상하이증권거래소 · 선전증권거래소 · 베이징증권거래소) · 홍콩증권거래소 · 국가금융감독관리총국 · ECFA · AIIB · FTAAP · 세서미 크레딧 · 차이나 머니 · 아시아의 네 마리 용(홍콩) ||
기업 ·
산업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중앙 관리 기업) · 은행 · IT 기업(바이두 · 알리바바 그룹) · 5대 자동차 제조사(상하이자동차의 계열사) · 건설사 · 만년필 회사 · BBK(산하 제조사) · Lenovo · 비야디 자동차 · HNA그룹 · 메이드 인 차이나 · 대기업
지리 지리 전반 · 자연자원부(임업초원국) · 수리부 · 중국 대륙 · 중국 본토 · 중원 · 오악 · 장강 · 황하(위수) · 요하 · 목단강 · 송화강 · 흑룡강 · 주강 · 회하 · 톈산 산맥 · 쿤룬 산맥 · 다오청 삼신산 · 루산 · 망탕산 · 북망산 · 티베트 고원 · 쿤룬 산맥 · 타클라마칸 사막 · 화북평야 · 만주 · 둥팅호 · 칭하이호 · 행정구역( · 지급시 · 부성급시 · 특별행정구) · 도시 목록 · 7대 고도 · 박물지 · 중국 석유 천연가스 공사(페트로차이나) · 중국석유화공집단공사 · 국경통상구 · 환경오염
사회 사회 전반 · 신분증 · 주숙등기 · 민정부 · 중국사회과학원 · 인구 · 중국인(민족 · 한족) · 공휴일(국경일 · 홍콩) · 중국 표준시 · 국수주의 · 중화사상 · 중국 붕괴론 · 중국 위협론 · 인권 탄압 · 분청 · 황금방패 · 계획생육정책(소황제) · 양두혼 · 문명점수 · 동타이왕 · Shadowsocks · 탕핑족 · 노동법 · 민주화 운동 · 계투
정보 ·
통신
국가우정국 · 중국우정집단공사 · 홍콩우정 · 통신장비 제조사(화웨이 · ZTE · 다탕텔레콤) · 샤오미 · 이동통신사(차이나모바일 · 차이나유니콤 · 차이나텔레콤 · 중국광전네트워크) · 광전총국 · 중관춘 · 화창베이
과학 ·
기술
과학기술부 · 중국과학원 · 중국공정원 · 우주개발(국가항천국 · 창정 · 동방홍 위성 · 선저우 계획 · 창어 계획 · 톈궁) · 양탄일성 · 중국과학원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 · 양산 바이러스 연구소
교육 교육부 · 수학 교육과정 · 초급중학 학력시험 · 가오카오 · HKDSE · ARWU · 중국교우회망 대학평가(순위) · 구교연맹(목록) · BHUA · 세계일류대학 및 일류학과 건설 · 985공정 · 211공정 · 공자학원 · 천인계획 · 중국정부장학금 · 대외한어과
교통 교통 전반(홍콩 · 마카오) · 교통운수부(국가철도국 · 민용항공국) · 고속공로(강주아오 대교) · 철도(CRH · 도시철도 · 중국국가철도그룹 · 중국중차 · 중국철도박물관) · 항공사(중국국제항공 · 중국남방항공 · 중국동방항공 · 하이난항공) · 공항 목록 · 중국교통건설 · 교통카드(옥토퍼스 카드) · 차량 번호판
화교 화교(쿨리) · 차이나타운 · 중국계 한국인 · 중국계 미국인 · 중국계 러시아인(둥간족) · 중국계 브라질인 · 중국계 필리핀인(상글레이) · 중국계 인도네시아인 · 중국계 말레이시아인 · 중국계 베트남인 · 중국계 싱가포르인 · 중국계 태국인 · 중국계 멕시코인 · 중국계 칠레인 · 중국계 네덜란드인
[ 문화 ]
||<table width=100%><table bgcolor=#fff,#1f2023><table color=#373a3c,#ddd><colbgcolor=#ee1c25><width=16%> 문화 전반 ||문화 전반(홍콩 · 마카오) · 문화 검열(검열 사례 · 할리우드 블랙아웃) · 문화여유부(문물국) · 영화(목록) · 홍콩 영화 · 상하이물) · 드라마(목록 · 문제점) · 방송(CCTV · CETV · 라디오 방송 · 홍콩 · 마카오) · 신경보 · 중앙신문(인민일보 · 환구시보 · 광명일보 · 경제일보 · 해방군보) ·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 · 명보 · 미술 · 2021년 중국 규제 · 파룬궁 · 선전물 일람 ||
음식 음식 전반 · 지리적 표시제 · 지역별 요리 · 산둥 요리 · 쓰촨 요리 · 장쑤 요리 · 저장 요리 · 후난 요리 · 광둥 요리 · 구이저우 요리 · 안후이 요리 · 푸젠 요리 · 베이징 요리 · 상하이 요리 · 후베이 요리 · 윈난 요리 · 만주 요리 · 청진 요리 · 한국식(종류) · 미국식(종류) · 일본식(종류) · 러시아식 · 중국술(백주 · 황주 · 맥주) · · 팔진 · 만한전석
전통문화 전통악기(얼후 · 고쟁 · 비파 · 싼시엔 · 쓰후 · 싼후) · 경극(변검) · 잡극 · 모란정환혼기 · 샹치 · 바둑(중국기원 · 중국 바둑 기전 · 갑조리그 · 몽백합배 · 춘란배 · 바이링배 · 봉황고성배 · CCTV 하세배 · 황룡사배 · 천태산농상은행배 · 궁륭산병성배 · 오청원배) · 마작(국표마작 · 광동마작 · 사천마작 · 홍콩대만마작 · 홍콩마작) · 만만디 · 시누아즈리 · 한푸(여성 한푸) · 치파오 · 변발 · 인민복 · 전족 · 회회력 · 시헌력 · 한시 · 무협물(중국사대기서) · 토루 · 사합원 · 패방
현대문화 만화(웹코믹 · 홍콩) · 애니메이션 · 게임 · 텐센트 · 빌리빌리(빌리빌리 매크로 링크 VR) · 넷이즈 · miHoYo · SUNBORN · Hypergryph · X.D. Global · Gaea · Yostar · LPL · 차이나조이 · 차이나 인터내셔널 코믹 페스티벌 · COMICUP · ComiAi · 코미데이 · 선협소설 · VCT CN · 정가(傷感情歌)
종교 ·
신화
삼교 · 대승 불교(선종 · 정토교 · 시왕) · 도교(종파 · 상제 · 서왕모 · 구천현녀 · 일관도 · 육갑비축 · 도술 · 태극패 · 연단술) · 유교(변천사) · 백련교 · 중국 신화 · 하백 · 관우(관왕묘) · 마조 · 산해경 · 삼황오제(복희 · 신농 · 황제 · 소호 · 전욱 · 제곡 · 제지 · 제요 · 제순) · 헌원검 · 누조 · 창힐 · 치우 · 환상종(사신 · 사령 · 오룡 · 사흉) · 동방번개
스포츠 체육총국 · 올림픽 대표팀 · 패럴림픽 대표팀 · 전국운동회 · 중국축구협회 · 축구 국가대표팀(홍콩 · 마카오) · 풋살 국가대표팀 · 여자 축구 국가대표 · FA컵 · 슈퍼 리그 · 갑급 리그 · 을급 리그 · 여자 슈퍼 리그 · 홍콩 프리미어 리그 · 홍콩 퍼스트 디비전 · 홍콩 세컨드 디비전 · 차이나컵 · 홍콩 구정컵 · 축구굴기 · 공한증 · 중국 농구 협회 · 농구 국가대표팀 ·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 남자 배구 리그 · 여자 배구 리그 · 야구 국가대표팀 · 중국권법(실전) · 태극권 · 중국 그랑프리 ·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 · 기아 서킷 · 베이징 올림픽 · 올림픽공원
언어 중국티베트어족 · 중국어(표준 중국어) · 관화 · 오어 · 월어 · 상어 · 민어 · 객가어 · 둥간어 · 기타 방언 · 한문 · 백화문 · 한자(간체자 · 방언자 · 측천문자 · 한어대사전) · 병음(우정식 병음 · 국어라마자 · 한어병음 · 팔라디 표기법 · 월병 · 예일식 광동어표기법) · 언어문자공작위원회 · HSK · BCT · TSC · 거란 문자 · 여진 문자 · 서하 문자
관광 관광 전반(홍콩 · 마카오) · 세계유산 · 구단팔묘 · 5A급 여유경구 · 중국국가박물관 · 중화민족원 · 유니버설 베이징 리조트 · 상하이 디즈니 리조트(상하이 디즈니랜드) · 홍콩 디즈니랜드 · 동방명주 · 스튜디오 시티 워터파크 · 중국인민항일전쟁기념관 · 베이징 대관원
전시장 베이징 전시센터 · 전국농업전람관 · 중국국제전람센터 · 국가회의센터 · 국립전시컨벤션센터 · 상하이 국제엑스포센터 · 충칭 국제엑스포센터 · 수출입상품교역회전시관 · 선전세계전시컨벤션센터 · 선전전시컨벤션센터 · 우한 국제엑스포센터 · 난징 국제엑스포센터 · 쑤저우 국제엑스포센터 · 쿤밍뎬츠국제컨벤션센터 · 홍콩 컨벤션센터 · 아시아월드엑스포
}}} ||



1. 명목 GDP
1.1. 1인당 GDP
1.1.1. 한국 언론이 보도한 90년대 북한 VS 중국의 1인당 GDP
2. GDP(PPP)3. 조작 논란

1. 명목 GDP

연도 명목 GDP(10억 $) 순위 비고
1980년 303
1981년 288.7 11위 세계은행: 1,959억 달러#
1982년 284.6 9위[1] 세계은행: 2,051억 달러, 멕시코, 스페인 추월
1983년 305.43 8위[2] 세계은행: 2,307억 달러
1984년 314.23
1985년 310.13
1986년 300.92
1987년 327.73
1988년 408.66
1989년 458.18
1990년 396.59 10위
1991년 413.21 11위
1992년 492.15 10위 본격적인 경제 개방
1993년 617.43 8위
1994년 561.69 9위
1995년 731 8위
1996년 860.47 7위
1997년 957.99 7위
1998년 1,024.17 7위 경제규모(GDP) 1조 달러를 돌파
1999년 1,088.35 7위
2000년 1,205.53 7위
2001년 1,333.65 6위
2002년 1,465.83 6위
2003년 1,656.96 6위
2004년 1,949.45 6위
2005년 2,290.02 5위 경제규모(GDP) 2조 달러를 돌파
2006년 2,754.15 4위
2007년 3,555.66 3위 경제규모(GDP) 3조 달러를 돌파
2008년 4,577.28 3위 경제규모(GDP) 4조 달러를 돌파
2009년 5,088.99 3위 경제규모(GDP) 5조 달러를 돌파
2010년 6,033.83 3위 경제규모(GDP) 6조 달러를 돌파
2011년 7,492.21 2위
2012년 8,539.58 2위 경제규모(GDP) 8조 달러를 돌파
2013년 9,624.93 2위 경제규모(GDP) 9조 달러를 돌파
2014년 10,524.24 2위 경제규모(GDP) 10조 달러를 돌파
2015년 11,113.51 2위 경제규모(GDP) 11조 달러를 돌파
2016년 11,226.9 2위
2017년 12,265.33 2위
2018년 13,841.81 2위 경제규모(GDP) 13조 달러를 돌파
2019년 14,340.6 2위 경제규모(GDP) 14조 달러를 돌파
2020년 14,862.56 2위
2021년 17,759.31 2위 경제규모(GDP) 17조 달러를 돌파
2022년 17,848.54 2위
2023년 17,758.05 2위

(자료출처) IMF - GDP 중국자료

1.1. 1인당 GDP[3]


1990년 이후 연도별로 중국이 1인당 GDP를 추월한 빈국은 다음과 같다.

더구나 세계은행 통계에 따르면 1974~1982년[24]까지는 방글라데시, 1984년까지는 콩고민주공화국, 1989년까지는 마다가스카르[25]보다도 1인당 GDP가 낮았고, 1978년부터 1991년까지는 부르키나파소와 엎지락뒤치락하는 수준이었으며,[26] 심지어 1978, 1980년 두 해에 한해서는 말라위보다도 1인당 GDP가 낮았다. 그리고 1998년까지 중국의 1인당 GDP는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평균보다도 낮았다. 즉슨 90년대 말~2000년대 초반까지 중국은 최빈국 신세였던 것이다.

보면 알 수 있듯 중국보다 잘 살았던 나라 중 현 시점에서 1인당 GDP가 1000달러도 안 되는 극빈국만 해도 무려 7개국[27]이나 될 정도이며, 이들 중에는 중국이 급속도로 발전한 게 아니라 다른 국가들이 급격히 하락하며 중국이 앞지르게 된 경우도 많다.

덤으로 UN 통계에 따르면 중국은 1991년까지는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30개국 중 하나에 빠짐없이 이름을 남겼으며,[28] 심지어 1975년~1978년, 1986년에는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20개국 중 하나에 이름을 올리기까지 했다.

세계은행 통계에 따르면 1978~1982년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10개국 중 하나에 들어갔으며, 1979년에는 세계에서 6번째[29]로 가난한 나라였다.[30] 1988년까지는 (1985년을 제외하면)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20개국, 1991년까지는 가장 가난한 30개국 중 하나였다.

중국의 1인당 GDP를 세계 평균과 비교하면 1998년[31] 혹은 2001년[32] 최빈국에서 탈출한 것을 시작으로 2007년 개발도상국 안정권 진입, 2009년 중진국 문턱 진입, 2011년 중진국 (하위권) 진입[33], 2017년 중진국 중위권 진입이라 할 수 있다.[34]

북한의 경우는 애매한데, 1993년에 추월했다는 기록과 함께 하술하듯 1997년에야 추월했다는 기록도 공존한다.[35][36][37]

참고로 북한이 1990년대 초반에 1인당 GDP과 중국과 비슷했다는 발표가 많이 알려져 있으나, 전력과 같은 인프라는 이미 1992년에도 중국과 비교하면 매우 크게 밀리는 상황이었고, 식량 사정도 그 당시의 중국이 그나마 더 나았을 것이다. 특히 광량으로 보면 평양이나 중국 연변이 서로 비슷한 지경이었다. #

1.1.1. 한국 언론이 보도한 90년대 북한 VS 중국의 1인당 GDP

당시 북한의 1인당 GDP는 1995년~1998년 사이에 해를 갈수록 줄어들었는데 1995년 9월 14일, 동아일보의 보도에서는 미국의 해리태지재단의 아시아통계편람에서 지난해(94년) 한국의 1인당 GDP는 8,950달러인데 비해 북한은 그 남한의 10분의 1인 923달러에 불과하다고 보도했다.[38] 다음해인 1996년 6월 18일, 동아일보와 매일경제가 보도한 자료에 따르면 6월 1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북한의 95년 1인당 GNP는 957달러라고 밝혔다.[39][40] 1997년 7월 10일, 한겨레신문과 매일경제, 동아일보의 한국은행 발표보도에 따르면 지난해인 96년 북한의 1인당 GDP는 910달러라고 밝혔다.[41][42][43] 이듬해인 1998년 6월 17일, 조선일보한겨레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인 97년 북한의 1인당 GDP는 741달러에 달했다고 한국은행이 발표했다. 한겨레신문에서는 이를 원화로 환산하면 70만 5천원에 달했다고 발표했다.[44][45] 1999년 8월 27일, 조선일보매일경제, 동아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인 98년 북한의 1인당 GDP는 573달러로 이를 원화로 환산하면 80만원에 달한다는 한국은행의 발표를 보도했다.[46][47][48]
1994년 923달러[49]
1995년 957달러[50][51]
1996년 910달러[52][53][54]
1997년 741달러[55][56]
1998년 573달러[57][58][59]

그런데 이 북한의 1인당 GDP는 놀랍게도 1996년까지 중국의 1인당 GDP보다도 높았다. 1996년 중국의 1인당 GDP는 709달러, 북한은 910달러로 북한이 무려 중국보다 200달러나 높았다. 중국의 1인당 GDP가 북한을 앞서기 시작한것은 북한의 고난의행군이 진행중이던 1997년에야 북한의 741달러를 겨우 40달러앞선 781달러를 보이며 97년 북한의 고난의행군으로 인해 중국의 1인당 GDP가 북한을 앞서기 시작했다. [60]

2019년 북한의 1인당 연간 총소득은 141만원에 달했다. 대한민국은 당시 3744만원을 보여 무려 북한보다 30배나 더 높았다.
[61]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2187
, 3.3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2187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2. GDP(PPP)[62]

파일:China-World-Trade-Center-Tower-Beijing-2.jpg

2016년 중국구매력기준 GDP에서 결국 미국을 제치고 세계 1위 자리를 차지하였다.

구매력기준 총생산은 물가차이를 반영하는 것이기 때문에 명목 총생산과는 좀 차이가 있다. 한마디로 말해서 미국에서 머리 한번 깎으려면 20달러 정도를 내야 하지만 중국에서는 2달러인데, 명목 총생산에서는 이 차이가 그대로 들어가지만, 구매력 기준 총생산 평가에서는 이것을 보정하여 같은 가격으로 놓고 측정한다는 것. 물론 구매력평가로 환산한 국민소득이나 시장환율로 평가한 국민소득이나 모두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두 가지 수치를 모두 고려해 한 나라의 경제를 평가하고 있지만 PPP로서 경제 상황을 나타내기엔 문제가 있다.
연도 PPP GDP(10억 $) 순위 비고
1980년 271.07 14위
1981년 311.85 13위
1982년 360.92 13위
1983년 415.55 11위
1984년 496 10위
1985년 580.76 10위
1986년 645.18 10위
1987년 738.53 10위
1988년 850.21 9위
1989년 920.66 8위
1990년 992.25 9위
1991년 1,118.09 8위 경제규모(PPP) 1조 달러를 돌파
1992년 1,306.84 10위 본격적인 경제 개방
1993년 1,523.5 8위
1994년 1,758.76 9위
1995년 1,992.59 8위
1996년 2,230.38 6위 경제규모(PPP) 2조 달러를 돌파
1997년 2,478.64 4위
1998년 2,703.41 4위
1999년 2,952.24 3위
2000년 3,274.89 3위 경제규모(PPP) 3조 달러를 돌파
2001년 3,627.2 3위
2002년 4,019.31 3위 경제규모(PPP) 4조 달러를 돌파
2003년 4,509.4 2위
2004년 5,099.02 2위 경제규모(PPP) 5조 달러를 돌파
2005년 5,857.88 2위
2006년 6,806.02 2위 경제규모(PPP) 6조 달러를 돌파
2007년 7,986.33 2위 경제규모(PPP) 7조 달러를 돌파
2008년 8,921.01 2위 경제규모(PPP) 8조 달러를 돌파
2009년 9,923.87 2위 경제규모(PPP) 9조 달러를 돌파
2010년 10,998.34 2위 경제규모(PPP) 10조 달러를 돌파
2011년 12,297.37 2위
2012년 13,509.37 2위
2013년 14,806.92 2위
2014년 16,178.31 2위
2015년 17,474.45 2위
2016년 18,848.65 1위
2017년 20,519.11 1위 경제규모(PPP) 20조 달러를 돌파
2018년 22,368.2 1위
2019년 25,547.1 1위
2020년 28,722.49 1위
2021년 31,608.07 1위 경제규모(PPP) 30조 달러를 돌파
2022년 34,540.88 1위
2023년 37,072.09 1위

3. 조작 논란

미국의 보수지인 WSJ가 중국 정부가 경제 성장률을 뻥튀기하고 있다는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중국 정부는 경제 성장률을 공식적으로 6~7%라 발표했는데, 실제로는 3~4%대라는 것이다. 이러한 논란은 중국이 GDP 성장률을 발표하는 분기마다 제기되는 것으로 교역국과의 교역량을 볼때 6~7% 성장은 힘들다는 것이다. # #

또한 현재 위성으로 불빛으로 조사한 결과 권위주의적 정부는 민주주의적 정부에 비해 수치 조작이 용이하기에 GDP가 과대발표되고 있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시카고 대학의 연구결과


임금상승폭이 여전히 유지되고 있기 때문에 GDP 성장률도 중국공식통계가 맞을 거라는 의견도 있는데 이는 다소 잘못된 의견이다. 노동소득분배율이 일정하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이다. 그뿐만 아니라 평균임금을 산출할 때 그 과정에서 당연히 엄청난 돈을 쓸어담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그만큼 평균임금도 당연히 늘기 때문에 평균임금 상승은 좋게 보면 중국 노동자들의 생산성이 향상되었음을 뜻할수도 있지만 반대로 지나친 양극화로 인해 나머지는 제자리걸음이고 소수 몇%만이 획기적인 생산성 향상을 통해 높은 월급을 받는다는 것을 뜻할 수도 있다. 이에 단지 임금상승폭만으로 GDP 성장통계의 정확도를 가리는 일은 지나친 비약일수도 있다.
[1] 세계은행의 자료: (1982년) 2,051억 기준[2] 세계은행 기준[3] 세계은행 통계 기준[4] 통계 시작[5] 1인당 GDP 100달러 돌파, 문화대혁명 시작[6] 덩샤오핑 집권, 개혁개방 시작[7] 천안문 6.4 항쟁[8] 1인당 GDP 500달러 최초 돌파[9] 덩샤오핑 사망, 홍콩 반환[10] 1인당 GDP 1000달러 최초 돌파, WTO 가입, 2008 베이징 올림픽 유치[11] 1인당 GDP 2000달러 최초 돌파[12] 1인당 GDP 3000달러 최초 돌파, 2008 베이징 올림픽 개최[13] 1인당 GDP 4000달러 최초 돌파, GDP 세계 2위 달성, 2010 상하이 엑스포 개최[14] 1인당 GDP 5000달러 최초 돌파, 1인당 GDP 세계 평균(10471달러) 50% 추월-> 중진국 진입[15] 시진핑 집권[16] 세계 평균(10755달러)의 80% 추월 -> 중진국 중 안정권 진입[17] 1인당 GDP 10000달러 최초 돌파[18] 1인당 GDP 세계 평균(12235달러) 추월[19] 바로 전 해인 1989년 제1차 라이베리아 내전이 발생한 것의 영향이다.[20] 바로 그 해에 수입에 대한 과도한 의존과 루피화의 급격한 평가절하로 외환위기가 발생했다.[21] 바로 전 해인 1991년 장베르트랑 아리스티드 대통령이 취임 7개월 만에 군부의 쿠데타로 축출되었다.[22] 다만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이 세계 최악 수준의 파탄국가로 언급되기 시작한 것은 취약국가지수 Top 10 안에 들어오기 시작한 2007년에 오늘날과 같은 파탄국가가 된 가장 큰 요인인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내전이 일어난 해가 2012년이란 것도 감안해야 한다.[23] 1997년 외환 위기로 1인당 GDP가 거의 반토막났다.[24] 1976년 제외[25] 1990년 한정 다시 중국을 따라잡기도 했으나 1991년 이후로는 쭉 중국에 밀리고 있다.[26] 1983~1986, 1989년을 제외하면 부르키나파소보다 1인당 GDP가 낮았다.[27] 콩고민주공화국, 부르키나파소, 말라위, 마다가스카르, 라이베리아, 북한, 중앙아프리카공화국[28] UN 통계가 시작된 것은 1970년이긴 하나, 그 이전 중국에서 일어난 일들(중일전쟁, 국공내전, 대약진운동, 문화대혁명)이 남김없이 괴멸적인 피해를 야기했던 것을 고려하면 1949년 공산당 정부가 수립된 이래로 중국은 빠짐없이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30개국 중 하나에 들어왔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29] 어느 정도냐면 무려 부룬디(!!!)보다도 가난했다. 당시 부룬디는 189달러, 중국은 184달러.[30] 심지어 압도적 최하위였던 미얀마가 소멸한 수준의 환율의 영향도 크다는 것을 감안하면 어떻게 보면 그보다 더 1순위 낮은 정도라 봐도 무방했다.[31] 중국의 1인당 GDP가 세계 평균의 15%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평균을 돌파했고, 중국의 총 GDP가 1조 달러를 돌파했다. 그 전 해인 1997년에는 덩샤오핑이 사망하고 홍콩 반환이 성사되었다. 다만 당시 중국의 평균 하루 일당으로 빅맥 하나도 못 사먹는 수준이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애매하긴 하다.[32] 이 해에 중국의 1인당 GDP가 1000달러를 돌파하고 중국이 WTO에 가입했으며 2008 베이징 올림픽을 유치했다. 그 전 해인 2000년에는 처음으로 중국의 GDP가 이탈리아를 넘겼으며, 그 다음 해인 2002년에는 중국의 1인당 GDP가 세계 평균의 30%를 넘겼고, 중국의 당해 1인당 GDP를 2024년 가치로 환산한 게 처음으로 2000달러를 넘겼다. 사족으로 2002년에는 이웃의 대한민국선진국에 진입했다.[33] 중국의 1인당 GDP가 처음으로 세계 평균의 50%와 5천 달러를, 중국의 도시화율이 50%를 돌파한 해이자, 중국의 GDP가 세계 2위를 기록하기 시작한 2010년의 다음 해이다.[34] 종합해보면 중국은 최빈국 탈출에서 중진국 진입까지 10년 혹은 13년밖에 걸리지 않았다. 참고로 한국이 최빈국 탈출(1969)에서 중진국 진입(1977)까지 8년 걸렸다.(한국은 한강의 기적/역사 문서 참조)[35] 북한의 1인당 GDP는 놀랍게도 1996년까지 중국의 1인당 GDP보다도 높았다. 1996년 중국의 1인당 GDP는 709달러, 북한은 910달러로 북한이 무려 중국보다 200달러나 높았다. 중국의 1인당 GDP가 북한을 앞서기 시작한것은 북한의 고난의행군이 진행중이던 1997년에야 북한의 741달러를 겨우 40달러앞선 781달러를 보이며 97년 북한의 고난의행군으로 인해 중국의 1인당 GDP가 북한을 앞서기 시작했다.[36] 연도별 중국 1인당 GDP 구글검색[37] 1997년 7월 10일, 한겨레신문과 매일경제, 동아일보의 한국은행 발표보도에 따르면 지난해인 96년 북한의 1인당 GDP는 910달러라고 밝혔다.[63][64][65] 이듬해인 1998년 6월 17일, 조선일보한겨레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인 97년 북한의 1인당 GDP는 741달러에 달했다고 한국은행이 발표했다. 한겨레신문에서는 이를 원화로 환산하면 70만 5천원에 달했다고 발표했다.[66][67][38] 동아일보 1995.9.14[39] 1996.6.18 동아일보[40] 1996.6.18 매일경제[41] 1997.7.10 한겨레신문[42] 동아일보 1997.7.10[43] 매일경제[44] 1998.6.17 조선일보[45] 1998.6.17 한겨레신문[46] 1999.8.27 조선일보[47] 1999.8.27 매일경제[48] 1999.8.27 동아일보[49] 동아일보 1995.9.14[50] 1996.6.18 동아일보[51] 1996.6.18 매일경제[52] 1997.7.10 한겨레신문[53] 동아일보 1997.7.10[54] 매일경제[55] 1998.6.17 조선일보[56] 1998.6.17 한겨레신문[57] 1999.8.27 조선일보[58] 1999.8.27 매일경제[59] 1999.8.27 동아일보[60] 연도별 중국 1인당 GDP 구글검색[61] 남북 경제력 격차 더 커졌다..1인당 총소득 '141만원 vs 3744만원' 2020 뉴시스[62] (자료출처)국제통화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