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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19 10:49:17

트릭컬 리바이브/패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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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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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플레이어블 · 교주 · 영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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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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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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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 대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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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아스 프론티어
기타
설정 | 패러디 | 출시 전 정보 | 평가 | 사건 사고 | 리바이브 이전 | 주말농장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2. 콘텐츠3. 메인 스토리4. 테마 극장5. 연회장 대사6. 사도 스토리7. 사도

1. 개요

트릭컬 리바이브의 패러디를 다루는 문서.

2. 콘텐츠


이외에도 캐릭터들의 대사에서도 이스터 에그처럼 패러디 대사가 종종 섞여있다.

3. 메인 스토리

4. 테마 극장

5. 연회장 대사

6. 사도 스토리

7. 사도


[1] 사도마다 이름이 다르게 나온다.[2] 과거 만우절 장난으로 해당 짤방의 제작자인 Kastry에게 허가를 받고 트릭컬 버전으로 패러디했었는데, 리바이브에서 정식으로 구현했다.[3] 그림에서는 오크통으로 묘사된다.[4] 전체적인 스토리라인은 금도끼 은도끼의 패러디에 가깝다.[링크주의] 힐데한테 관등성명을 알려달라고 했다면 연관성은 높았겠지만 그만큼 노출도도 높아지기 때문에 관등성명을 대라고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단순히 땡깡 부리는 걸로 해석될 여지도 있을 겸 서브컬처계에선 정치 밈은 기피되는 경우도 많으니.[6] 마침 엘레나의 살포장치도 원래는 에르핀의 닥달이라곤 해도 토양에 영양을 공급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그리고 빌런으로 타락하기 전에 만들어둔 살포장치도 의도는 좋았던 물건이었다.[7] PV에서 소화전 글자를 나이아라고 적어놓는(...) 자체 패러디를 선보였다.[8] 전체적으로 제목의 블레이드 러너를 포함한 실사매체의 패러디가 많아진 것이 특징.[9] 공장 시설의 윗층에서 지시를 내리는 구도는 포드 V 페라리 초반부의 헨리 포드 2세와도 유사하다.[10] 여담으로, 원신의 야란은 트릭컬의 다야성우가 동일하다.[11] 그와중에 롤렛이 지팡이를 바닥에 수직으로 꽂아 세운 포즈는 페이트의 세이버가 칼리번을 수직으로 꽂는 시그니처 포즈와 유사하다. 벨벳도 이에 질세라 애니 제작사 트리거 특유의 팔짱을 끼고 있다.[12] 세바스찬은 스스로의 두려움에 갇힌 미아에게 애라고 일갈하는데, '일어나지도 않을 롤렛의 복수를 두려워하는 "애같은" 에르핀'한테 가두어졌다는 점은 맥락이 사뭇 다르면서도, 각각 세바스찬과 클로에가 없었더라면 그 자리에서 그대로 단념했을 거란 점에선 같기도 하다.[13] 이 중 해적 연출은 에피드 게임즈 초기작의 자체 패러디이기도 하다.[14] 알레트의 코드A와 블랑셰 테마극장에서의 코드1865 등 코드로 통신하는 모습은 최신작에 등장하는 행성 봉쇄 기구와 유사하다.[15] 실제 음성은 돌리랑 도트가 제일 좋아와 비슷하지만 100% 똑같진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