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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히트 원더/사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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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성 규칙
1.1. 분류 기준
1.1.1. 오해하기 쉬운 사례 문단
1.2. 등재 기준1.3. 사유
2. 목록
2.1. 메가 히트곡 하나만의 원 히트 원더
2.1.1. ㄱ-ㄷ2.1.2. ㅁ-ㅅ2.1.3. ㅇ2.1.4. ㅈ-ㅎ2.1.5. A-Z
2.2. 탑텐히트곡 하나 만의 원 히트 원더
2.2.1. ㄱ2.2.2. ㄴ2.2.3. ㅁ-ㅂ2.2.4. ㅅ-ㅇ2.2.5. ㅈ-ㅎ2.2.6. A-Z
2.3. 중박 히트곡 하나만의 원 히트 원더
2.3.1. ㄱ-ㄴ2.3.2. ㄷ-ㅂ2.3.3. ㅅ-ㅇ2.3.4. ㅈ-ㅎ2.3.5. A-Z
2.4. 리메이크2.5. 스테디셀러 곡
3. 원 히트 원더로 오해하기 쉬운 사례
3.1. 메가 히트곡이 여러 개 있는 레전드 급인데도 오해받는 경우
3.1.1. ㄱ3.1.2. ㄴ-ㅅ3.1.3. ㅇ3.1.4. ㅈ-ㅎ3.1.5. A-Z
3.2. 한두 곡의 메가 히트곡과 중박 히트곡 여러 곡이 존재하는 경우
3.2.1. ㄱ3.2.2. ㄷ-ㅂ3.2.3. ㅅ-ㅇ3.2.4. ㅈ-ㅎ3.2.5. A-Z
3.3. 대표곡이 가수를 가리는 경우
3.3.1. 메가 히트곡이 가리는 경우3.3.2. 탑텐급 히트곡이 가리는 경우3.3.3. 중박급 히트곡이 가리는 경우

1. 작성 규칙

1.1. 분류 기준

1.1.1. 오해하기 쉬운 사례 문단

1.2. 등재 기준

1.3. 사유

2. 목록

2.1. 메가 히트곡 하나만의 원 히트 원더

2.1.1. ㄱ-ㄷ

2.1.2. ㅁ-ㅅ

2.1.3.

2.1.4. ㅈ-ㅎ

2.1.5. A-Z

2.2. 탑텐히트곡 하나 만의 원 히트 원더

2.2.1.

2.2.2.

2.2.3. ㅁ-ㅂ

2.2.4. ㅅ-ㅇ

2.2.5. ㅈ-ㅎ

2.2.6. A-Z

2.3. 중박 히트곡 하나만의 원 히트 원더

2.3.1. ㄱ-ㄴ

2.3.2. ㄷ-ㅂ

2.3.3. ㅅ-ㅇ

2.3.4. ㅈ-ㅎ

2.3.5. A-Z

2.4. 리메이크

2.5. 스테디셀러 곡

3. 원 히트 원더로 오해하기 쉬운 사례

3.1. 메가 히트곡이 여러 개 있는 레전드 급인데도 오해받는 경우[42]

3.1.1.

3.1.2. ㄴ-ㅅ

3.1.3.

3.1.4. ㅈ-ㅎ

3.1.5. A-Z

3.2. 한두 곡의 메가 히트곡과 중박 히트곡 여러 곡이 존재하는 경우[73]

3.2.1.

3.2.2. ㄷ-ㅂ

3.2.3. ㅅ-ㅇ

3.2.4. ㅈ-ㅎ

3.2.5. A-Z

3.3. 대표곡이 가수를 가리는 경우

여기에 제시된 경우는 관점에 따라서 원 히트 원더로 분류될 수도 있으며, 정말 한때 잘 나간 사람들도 있지만 원 히트 원더라는 말조차 아까운 정도로 미미한 성과를 보낸 안타까운 사람들도 있고, 정말정말 애매한 사람들도 있으니 적당히 가려보자.

3.3.1. 메가 히트곡이 가리는 경우

3.3.2. 탑텐급 히트곡이 가리는 경우

3.3.3. 중박급 히트곡이 가리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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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OO 프로그램에서 1위 후보에 등극했다.[2]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은 당시에도 엄청나게 주목받았으며, 응답하라 1988에 배경 음악 및 리메이크가 되면서 재조명되었다.[3] 유재하의 노래는 당시에 히트친 게 아니라 사후 재조명된 케이스다.[4] 리메이크 곡의 가수가 원 히트 원더가 아니어도 등재 가능하다.[5] 펫샵 보이즈 버전의 'Go West'가 파헬벨캐논의 코드 진행(머니코드)을 차용한 곡이라 그렇긴 하다.[6] 원곡가수는 대만의 가수 겸 배우인 김옥람으로, 미니약회는 OST 음반에만 수록된 곡이다. OST 음반 수록곡 10개 중 5개만 영화에 수록되었으며 미니약회는 영화에 수록된 곡이 아니다. 늑대7 OST음반은 앨범 전곡이 한국어로 개사되어 서울패밀리의 목소리인 '영화음악 늑대 7'로 1990년 1월에 발매되었다. 윤영아 버전은 미니약회의 한국어 번안곡인 미니데이트(가수: 서울패밀리)의 리메이크 곡이다.[7] 사실 트로트의 특성상 메가 히트곡이 하나라도 있으면 오랫동안 활동이 가능하다.[8] 아이돌 역사상 찾기 힘든 원 히트 원더다. 이는 아이돌이 어느 정도 팬덤 문화의 비중이 거대해졌다는 것이 원인일 수 있다.[9] 정확히는 역주행이 아니다. 빠빠빠 문서 참조.[10] 연극이 끝난 후의 작사, 작곡자이자 이 노래의 원곡자인 샤프의 일원이기도 하다.[11] 세월이 가면 이외에도 원준희의 사랑은 유리같은 것, 변진섭의 커가는 내 모습 등을 작곡하였다.[12] 이 곡은 중국어권 가요톱텐에서 4위에 올랐다.[13] 구성은 차이가 있지만 이런 오해를 사는 그룹이 서울패밀리. 서울패밀리도 위일청, 김승미의 듀엣으로 알지 그룹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14] 당시 유일하게 지상파에서 차트제를 운영하던 MBC 음악캠프에선 30위권에 들었다.[15] 핑클의 데뷔 타이틀곡 Blue Rain의 작곡가다.[16] 여담으로 이 그룹의 제작자가 너의 목소리가 보여 룰라 편에 출연했었다.#[17] 당시 김희애, 송영길, 오미희, 임성훈, 허참, 송해, 강부자, 황인용, 최화정, 왕영은 등 지금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연예인들이 참여했다.[18] 사실은, 전영록이 1976년 10월에 현역 입대 후 휴가기간에 틈틈히 녹음했던 곡을 모아 군복무 도중에 발매된 앨범에 수록한 잊지 말아요가 원곡이다.[19] 사건 발생 3주 전에 음악캠프에 출연한 영상이 유튜브에 남아있으므로 방송 활동이 아예 없던 것은 아니다. 참고로 당시의 순위는 15위.[20] 다만 가요톱텐에서는 30위 권에 잠깐 든 게 전부였다.[21] 김상명 (드럼 및 작곡), 손동기 (숄더 키보드, 작사), 박권규 (메인보컬 및 댄스), 오재환 (서브보컬 및 댄스)로 구성되었다.[22] 본명 최병진.[23] 이후 Y2K가 '헤어진 후에'로 리메이크해 더욱 유명해진다.[24] 이 당시에는 로티플스카이가 아닌 하늘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25] 2013년 10월 로티플스카이가 세상을 떠난 이후에 다른 곡으로 교체되었으나, 이후 본인의 요청으로 다시 사용하게 되었다. 한편 NC로 이적한 2016년 이후로는 2013년에 교체된 응원가를 가사만 바꿔서 사용하고 있다.[26] MBC 대학가요제 곡 중에서 인기를 끈 거의 마지막 곡이라 대학가요제 최후의 불꽃이었다고 평하는 이들이 많다.[27] 이혼한 전처에게 위자료를 지급하지 않아 전처가 포털사이트에 글을 올리면서 논란이 커졌다. 자세한 내용은 사준 문서를 참조.[28] 그룹명도 함께 'The A.D'로 변경했다.[29] 최윤실은 '빠바바바바~~' 로 유명한 베스트극장의 오프닝을 부르기도 했다. 이 곡도 역시 안지홍 작곡의 곡이다.[30] 당시 명칭 현기획.[31] 당시에는 'YJ'라는 예명을 썼으며 이 곡의 작사에도 참여했다. 훗날 배우로 전향해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리즈에서 봉광현 역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32] 드라마 봄날의 OST 봄날을 부른 김용진과는 동명이인. 1985년생이며 본명은 정혁이다. 해당 곡을 발표했을 때 아이(I)의 나이가 만 14세로 알려졌으며, 김용진은 당시에 만 17세였다.[33] 어느 정도냐면 벨소리만으로 한 달에 1억 가까이 벌었다고 한다.[34] 배경에 등장하는 오브젝트 중에는 뜬금없이 트윈비 시리즈의 2P 기체인 윈비가 나왔다.[35] 김진이 방위병으로 입대한 후 새 멤버를 영입해 발표한 곡.[36] '전원일기'에서 성인 노마 역으로 잠시 출연했다.[37] 당시엔 본명인 박재영으로 활동.[38] Joon Il Yang. 하나 당시에는 동일인물인 줄 모르는 사람이 많았다.[39] 당시에는 성을 제외한 이름 '정철'로만 활동했다.[40] 참고로 상두야 학교가자는 비의 연기 데뷔작이다.[41] 멤버 중 곽승남과 김대진은 바로 위에 나와 있는 인디고로 다시 나왔다.[42] 이 경우는 너무 세월이 오래 지나서 대표곡 한두 곡들 때문에 오해받은 경우다. 한 마디로 여기에 제시된 가수들 모두가 시대를 풍미한 가수들이다.[43] 사실 '보랏빛 향기'는 그 당시 순위 프로그램 기준 5위 정도의 노래로 '흩어진 나날들', '시간속의 향기', '내 마음 알겠니', '혼자만의 겨울' 등 1위를 기록했던 곡에 비하면 성과는 약한 수준이었다. 단, 지금 정도에 와서 강수지의 이미지에 맞게 상징할 만한 시그니처 곡으로 뽑히는 경우가 많아서 지금은 가장 많이 기억하고 있긴 하다.[44] 사실 당시로서는 당연한 것이었던 것이, 2020년대 지금은 남자 연예인이 군대를 가더라도 언론에서 중간중간 군 생활을 취재하는 등 주목해 주지만 90년대 당시에는 그런 게 없었다. 그래서 연예인은 군대를 가면 사실상 연예계에서 은퇴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었고, 이 때문에 연예인들은 가급적 군대를 현역으로 가지 않으려는 경향성이 나타났다. 물론 90년대야 현역 판정 비율이 60%대에 불과했으니 그러려니 했던 것도 컸고. 그러다가 이분사건을 크게 터뜨리는 바람에 대중이 연예인의 군복무에 대해 주목하게 되었고 그 이후부터 연예인이 군대를 가더라도 잊히지 않는 사회 분위기가 만들어진 것이다. 이런 걸 생각하면 김민우도 시대를 잘못 타고 난 케이스.[45] 하지만 불운은 그치지 않아 부인이 희귀병으로 사망하는 불행을 겪었다.[46] 본래 전역 후 복귀하려 했으나, 소속사 문제로 본의 아니게 공백기를 갖게 되었고, 2003년에 뒤늦게 활동을 재개했다.[47] 2022년에 김현철이 리메이크했다.[48] 클론의 돌아와 시절, 마녀 분장으로 나와 전주와 후렴구를 담당.[49] MBC 드라마 '종합병원' 수록곡. 미국의 CCM가수 Sandi Patty의 'Via Dolorosa(고난의 길)'이 원곡.[50] 뮤직비디오에 채연의 데뷔 전 앳된 모습이 나온다.[51] 1978년 대학가요제 금상곡.[52] 이 곡의 히트 후 이무송과 결혼.[53] 맞붙었던 곡이 바로 서태지와 아이들하여가.[54] 상업적인 결과가 1집에 비해 좋지 않았을 뿐, 음악성으로는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아 여러 음악잡지의 명반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55] 나카야마 미호&WANDS의 '世界中の誰よりきっと(세상의 그 누구보다 분명)'이 원곡. 2000년에 포지션이 '그해 겨울은'으로 먼저 리메이크 했다.[56] 186cm로 당시 활동하던 남성 가수 중 단신이 많은 걸 생각하면 상당히 대조적.[57] 솔로 활동을 한 이유가 동생이 당시 괴한의 피습으로 오랫동안 앓아왔기 때문에 함께 활동이 불가능했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그 괴한 때문에 동생의 치료비 등을 버느라 부득이하게 솔로 활동을 할 수 밖에 없었다. 그 당시에는 그런 방식이 없어서 그렇지 일부 멤버만 그룹의 이름으로 활동한 것이나 다름없다. 예를 들면 군입대 멤버를 빼고 그룹 활동을 하거나, 유닛, 원맨 밴드와 비슷한 사례라고 보면 된다.[58] 가수 진주가 피처링한 곡으로, 원래 1집 수록곡이지만 리메이크 버전이 히트했다.[59] CM송으로도 쓰였다.[60] 이규석의 '울음'이 원곡.[61] 김광석 또는 이윤수 원곡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원곡자는 이 사람이다.[62] KBS 일일드라마 당신이 그리워질 때의 주제곡. 김승기와의 듀엣이며, 이 노래도 1위 후보곡이었다.[63] '유혹'으로 1991년 MBC 10대 가수상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최근엔 이 곡을 주로 불러서 원 히트 원더로 오해받는 경우가 있다. 다른 노래를 부를 시간을 방송국이 안 주는 걸 지도[64] 3년 간의 공백기를 가진 이후 복귀한 곡이다.[65] 빌보드 기준으로 짧게 1위한 곡들이 이 정도 연말 순위라고 보면 된다.[66] 자넷 잭슨의 'This Time'을 표절한 곡이다. 리메이크한 곡이라고 알려져 있으나, 원곡의 작곡가가 아니라 신성호 작곡으로 여전히 남아있다.[67] 후에 코요태가 리메이크했다.[68] 이 날은 김지훈 대신 인피니트남우현과 무대를 함께했다.[69] 지금은 발라드가 주종목이지만 데뷔 초에는 라틴풍 댄스곡으로 주로 활동했다.[70] 대한민국 최초의 랩송이라는 말을 방송 중에 심심치않 게 한다.[71] 이 곡은 1995년에 발매된 황대일의 '강요하지 마'를 리메이크했다.[72] 음이탈 동영상으로 유명한 그 곡이다. 숨어↘있↗ 아오~ 미아내!![73] 중박이라는 말에 간과하기 쉽지만, 여기에 제시된 정도만 해도 대부분 나름대로 가수로서 좋은 성과를 냈던 가수들이다.[74] 싱어송라이터 고한우는 홍대 노래동아리 '뚜라미'에서 활동했으며, 신총 등 다운타운 무대에서 언더그라운드 가수로 활동했다. 1991년 영화 '하얀 비요일'과 1995년 드라마 '해빙' 주제가를 부르며 주목을 받았으나, TV 출연을 별로 하지 않아 '얼굴 없는 가수'가 됐다.# 1997년 초코하임 CM과 SBS 드라마 '여자'에 애잔한 록 발라드 '암연'이 삽입곡으로 쓰이면서 길보드 차트나 PC통신 가요순위에서 상위권을 차지할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75] 1996년 발표한 베이시스의 동명의 곡을 리메이크했다. 그리고, 전직이 배우라는 것도 감안해야 한다.[76] 이미키와 함께 드라마 주제곡 '당신이 그리워질 때'를 불렀다.[77] 가요톱10 기준 15위, 인기가요 베스트 50 기준 13위, TV가요 20 기준 9위.[78] 이 곡도 원 히트 원더의 예에 제시되어 있는 웬만한 곡들보다는 히트했다. 노래 제목과 가사 때문에 화제도 많이 끌었고, 방송국에서도 충분히 밀어줬다. (가요계「新人(신인)4金(김)」인기몰이 김태욱 김건모 김지수 김원준 / 경향신문, 1993년)[79] 여기에 제시된 노래들 대부분이 10위 권 안까지 든 노래다.[80] 이 곡은 베이비복스가 리메이크해서 1위를 차지한 곡으로 유명하다.[81] 예능인 이미지가 있어서 그렇지 제시된 노래 모두 '호랑나비'만큼은 아니어도 상당한 히트곡들이다. '호랑나비' 이후로는 가늘고 오래 가는 스테디셀러들이 많으며, 빌보드 연말차트 방식으로 계산했다면 충분히 연말차트 20~60위권에 랭크될 만한 생명력을 자랑했었다.[82] 이 곡이 가요톱텐에서 골든컵까지 수상할 정도로 워낙 메가히트곡이어서 기분 탓이 크다. 사실 이 곡은 1987년에 발매한 김홍경의 곡을 리메이크했으며, 이 앨범에는 김홍경의 대표곡인 '그 여인'의 리메이크곡도 있다.[83] 심지어 이 노래는 '호랑나비'와 스타일이 거의 흡사해서 '호랑나비'의 연장선상으로 느껴지는 것이 한 몫했다. 이 노래도 가요톱텐 등에서 상당히 오래 버텼다.[84] 가수 김남화(뒤에 김재희라는 예명으로 활동)의 노래인 '왕십리'를 리메이크. 메가히트곡까지는 아닐지라도 오랜 기간 동안에 가요톱텐의 순위권에 버티고 있었다. 수 개월을 11~30위권에서 버텼으며, 이를 빌보드 연말차트로 환산하면 20~30위권에 충분히 들 수 있다. 빌보드 차트에서는 짧게 1위를 한 노래들이 보통 연말차트에 이 정도에 랭크된다.[85] 어찌 보면 히트곡의 정의에서는 과소평가된 스테디셀러라고 볼 수 있는데, 당시의 인식으로는 히트의 정의를 가요톱텐이나 인기가요 10위 안쪽으로 생각하는 분위기가 있었다. 확실히 10위 안에 들어오지는 못한 '59년 왕십리'는 오랫동안 장년층들에게는 은근한 사랑을 받았으며, 앞서 설명한 대로 빌보드 연말차트 기준이라면 생각보다 엄청난 히트곡이다.[86] 따라 부르기 쉽고 가사가 착착 감기는 맛도 있어서 당시 중장년층에서는 회식 자리에서 이 노래가 주요 레퍼토리였다. 빌보드로 치면 컨트리 차트를 1년 내내 장악한 셈이다.[87] '마법의 성'이 워낙 메가히트곡이라서 그렇지, 언급한 노래들도 가요 차트에서 중상위권에 들 정도로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노래들이다. 아무래도 김광진이 연예인 반, 비연예인 반 생활을 한 게 원인인 듯.[88] 나머지 노래들도 중박 이상이며, 애초에 도원경이 나왔을 때 가요계에서 키 큰 미녀 여성 락커로 주목을 받았다.[89] 은희 버전으로는 1985년에 나왔으나, 라나에 로스포가 이미 1971년 '오솔길'이라는 제목으로 내놓았으며 그 외에 몇 가수가 부른 본이 남아 있다.[90] 심지어 BAAM도 지상파 음방 1위 후보에 든 적이 있으니 국내만 봐도 원 히트 원더가 아니다. 게다가 지상파는 아니지만 상술한 후속곡들도 케이블 음악방송에서 여러 차례 1위를 한 적 있고, 지상파 음악방송에서도 위의 중박의 기준인 20위권 안에 꾸준히 들었다. 따라서 국내 한정으로도 원 히트 원더가 아닌 이 항목에 속한다.[91] 모모랜드처럼 단일 동영상으로 유튜브 조회수 5억을 넘은 한국 걸그룹은 BLACKPINK, TWICE, 단 2팀밖에 없다.[92] 사족으로 음반 사재기는 차트의 실수로 모모랜드는 무고한 것으로 결론이 났기에 순전히 억울한 일이였지만 뿜뿜 표절 문제는 맞다는게 중론이다.[93] 당장 크레용팝의 후속곡이었던 어이보다 추이가 안 좋았고 연간 진입에도 당연히 실패했다.[94] 후보에는 몇 번 든 적이 있었다. 문제는 그때 상대가 ApinkTWICE였다는 것...[95] 모모랜드의 사례를 원 히트 원더로 오해하는 사람들은 이러한 해외 팬덤의 크기와 영향력을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그런 오해가 납득될 만큼 국내에서도 배앰 이후로 화제성이 밑바닥이니 원.[96] '하얀 겨울'이 넘사벽인 것은 사실이지만, '텅빈 객석'과 '난 단지 나일뿐'도 가요 차트에서 10위 권 안에 든 탑텐급 히트곡이다.[97] 후에 성진우가 리메이크했다.[98] '가질 수 없는 너'에 가려지긴 했지만 '이젠 널 인정하려 해'와 '아회재백야'도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졌다.[99] 드라마 스태프에게 건네줬던 이 곡은 2집이 나오기도 전에 KBS 2TV '파파'의 주제곡으로 인기를 끌었다. 스포츠조선[100] 당시 가질 수 없는 너, 슬픈 저주를 히트시키면서 대학축제에 자주 출연했었다. 중앙일보[101] 이 노래가 수록된 1집에 있는 또 다른 곡(최후의 선택)은 조성모의 리메이크곡(다짐)으로 더 알려지게 된다.[102] 2집 후속곡으로 2001년에 투야의 데뷔곡인 '봐'로 리메이크했다.[103] 나가수의 자문단으로 활약했던 장기호가 멤버로 있었던 그룹이다. 장기호는 김현식봄여름가을겨울에서 베이스를, 그리고 박성식은 키보드를 맡았는데, 1987년 이후 탈퇴해서 사랑과 평화를 거쳐서 1990년에 빛과 소금을 결성하게 된다.[104] 드라마 주제곡이었다. 그리고 빛과 소금 결성 전 장기호와 박성식이 사랑과 평화에 있었을 때(1989년) 발표했던 사랑과 평화 4집에서도 수록되어 있다.[105] 2집 타이틀곡으로 후배 가수들에 의해 리메이크되었다.[106] 1집 수록곡으로 나얼이 본인의 리메이크 앨범에 수록했다.[107] 가요톱텐 10위권. 이 곡의 히트로 서지원은 당시로선 드문 10대 스타로써 큰 인기를 끌었다.[108] 발표 시기는 강수지가 1993년이며, 서지원은 1996년 발표한 유작 앨범에 리메이크했다.[109] 아유미, 황정음, 박수진, 육혜승이 속해있던 그룹. 다른 곡은 몰라도 앞에 언급한 두 곡은 분명 중박급 히트를 했다.[110] 월드컵 시즌에 치어걸 컨셉으로 나와서 꽤 흥했으며, 이 곡으로 드림콘서트에도 출연.[111] 태진아가 육성한 1호 가수. 이 곡의 경우 "닭고기 아줌마"라는 몬데그린으로 유명하다. 1990년대 지상파 방송에서 애니메이션을 즐겨 보던 세대에서는 SBS에서 방영된 고슴도치 소닉 오프닝(창작곡은 아니고 번안곡이다.)을 부른 가수로도 기억되고 있다.[112] 미스터 투의 곡을 리메이크.[113] '행복한 나를'이란 곡이 가요톱텐에서 최고 2위까지 올랐을 정도로 인기가 있는 데다 많은 가수들이 리메이크해서 원 히트 원더로 오해받는데, '마지막 사랑' 역시 가요 프로그램에선 10위 권 안까지 들었을 정도로 인기가 있었다.[114] '아에이오우'와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는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아이들에게 많이들 가르쳐주는 곡임에도 불구하고 가수의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희한한 경우이다.[115] 이 두 곡은 차트에서 히트한 곡이라기보다는 세월이 흘러도 널리널리 불리는 곡이라고 봐야 한다. 특히 초등 교사들 사이에서는 연금 수준이다.[116] 사실 히트곡의 면면을 보자면 이 항목이 아니라 메가히트곡이 여러 개 있는 레전드 수준의 항목에 있을 정도의 가수다. 다만 가수의 인지도가 낮은 건 사실이어서...[117] 다른 1세대 아이돌(H.O.T., 젝스키스, god, 신화, 클릭비, NRG)들에게 가려져서 그렇지 이들도 상당했었고, 볼드체 처리된 곡들은 모두 가요톱텐 5위권 급 히트곡이었다.[118] 김흥국과 육각수의 예와 같이 '내가 아는 한 가지' 때문에 억울한 케이스며, 다른 히트곡들도 탑텐급은 된다.[119] 이 시절에는 신성우의 라이벌이나 대항마급 취급을 받은 가수다. 둘 다 테리우스 컨셉이었기도 했고[120] 후에 레오라는 이름으로도 활동.[121] 2002년에 화요비가 리메이크.[122] 흔히 아는 테크노 여전사 이정현과 동명이인이며 80년대 후반에서 90년대 초반까지 활동했던 가수. 코미디언 이용식의 조카다.[123] 세 곡 다 꾸준히 원투 펀치급은 아니더라도 중상위권(가요톱텐 10위권) 이상의 히트곡이었는데도 테크노 여전사에게 묻혀서인지 오해받는다.[124] 노래의 인지도에 비해 가수의 인지도가 없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대학가요제 대상 출신이며, 아래 항목(대표곡이 가수를 가리는 경우)에 제시된 웬만한 가수들에 비하자면 전유나가 억울해 미칠 이야기다. 지금과 달리 당시의 대학가요제 대상이라면 요즘 흔하디 흔한 오디션 프로 우승하는 것보다 파급력이 더 컸다는 것을 감안하면 말도 안 되는 이야기며, 세월에 흘러 묻힌 거지 당시에는 충분히 유명했다.[125] 참고로 애니메이션 웨딩피치투니버스판(후에 MBC판에 재삽입됨.) OST인 '전설의 사랑'을 부르기도 했다.[126] 둘 다 1집 앨범에 있는 노래다.[127] UP, Y2K 등이 소속되어 있었다.[128] 베이비복스가 리메이크했다.[129] 데뷔 후 첫 1위를 차지한 곡이다.[130] 물론 각각의 곡을 부른 보컬은 모두 다르다.[131] 멤버 안성준은 현재 한국저작인격권협회의 부이사장이다.[132] 2002년에 슈가가 리메이크했다.[133] 2003년에 샤크라가 리메이크했다.[134] 가수 조규찬의 부인이자 예전 그룹 티티마로 활동했고 현재는 배우 겸 싱어송라이터인 소이의 언니.[135] 일본 여가수 이마이 미키가 91년에 발표한 곡을 리메이크했다.[136] 비비와 함께 미모의 여성 듀오 컨셉이었다.[137] 그룹 이름이랑 노래 제목이 같으며 이 노래도 중박 이상이다. 두 곡 채웠다.[138] '반전'과 마찬가지로 일본 음악을 번안한 노래며 원곡 가수는 Voice. MBC 음악캠프 기준 최고 5위까지 갔다.[139] 컬트까지 합친다면 격이 좀 올라가긴 한다. 참고로 박준희와 같이 슈가맨에 두 번 출연한 가수다.[140] '아라비안 나이트'가 인기가 있어서 그렇지 이 곡도 가요톱텐 기준으로 10위 권안에 든 곡이다.[141] 연세대, 고려대, 덕성여대 학생들이 연합했던 팀.[142] 박지윤이 불렀던 곡의 원곡이다. 또한 1980년 TBC 젊은이의 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곡이기도 하다.[143] 요조가 리메이크를 해 가족끼리 왜이래의 OST로 쓰였다.[144] 마로니에 옴니버스 1집에서 프로듀서 김선민, 권인하, 신윤미가 불렀다. "최근 대학가 히트곡으로 부상한 「비 오는 날의 수채화」가 9~10만장, 한돌의 「독도야 간밤에 잘 잤느냐」와 그룹 마로니에의 「동숭로에서」가 5만장 등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출처: 〈음반 업계 넉달째 불황 늪 "허우적"〉, 《경향신문》, 1990. 5. 11.)[145] 아역배우 출신이자 '추억 속의 그대'로 사랑받은 황치훈이 불렀다. 심야 라디오 방송에서 많은 신청을 받았던 히트곡이다.#[146] 이 노래가 좀 레전설이긴 하다.[147] 이 노래가 상대적으로 아주 후덜덜하기는 했다.[148] '울고 싶어라' 자체는 그 해를 대표하는 메가히트곡이다.[149] 한 때 가요톱10 1위까지 수상했으며, 활동 자체가 뜸했다가 2000년대에 트로트 가수로 변신하여 '가지 마세요'를 불렀다. 참고로 왕년의 가수들이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예는 생각보다 많다.[150] 사실 이 노래 역시 상당히 히트했다. 빌보드로 치면 컨트리차트 1위를 한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151] 모두가 생각하는 그 배우다. 1990년대에 앨범을 낸 적이 있다.[152]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 1기' OST. 1993년 MBC 결정 인기가요에서 1위를 수상했으며, KBS 가요톱10에서도 5위까지 올라갔다.[153] 이게 가요톱텐에서 골든컵을 수상할 정도로 너무 강렬해서 오해받아도 할 말 없다. 참고로 스웨덴 가수 Yngwie Malmsteen(잉베이 말름스틴)의 'Now Is The Time'를 베꼈다는 표절 시비가 있었지만, 표절 판정은 받지 않았다.[154] 배우 최민수와 동명이인인 가수다.[155] 당시 인기 프로그램이던 MBC 테마게임 OST로 쓰였고, KBS 가요톱텐 1위 후보에도 오를 정도로 사랑받은 곡이다. 나가부치 츠요시RUN과 비슷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156] 엘가의 '사랑의 인사'를 샘플링했으며, 후에 브레인 서바이버에 선보이면서 유명해졌다.[157] 배우 최재성의 부인.[158] 먼데이키즈와 함께 부른 곡이다.[159] 김원준과 듀엣곡.[160] 영화 101번째 프로포즈의 주제곡으로, 이 영화의 원작 일본 영화의 주제곡 제목과 같다.[161] 가요톱텐 5~10위권. 후에 박효신, 동방신기 등이 이 곡을 리메이크했다.[162] 97년 교통사고로 인해 가수 활동 중단 이후 작곡가로 전업했다. 그가 작곡한 대표적인 곡은 장윤정의 '이따이따요'가 있다.[163] 사실 작곡과 세션으로 더 유명하다.[164] 원곡은 1985년 미국의 싱어송라이터인 앤지 골드(Angie Gold)의 'Eat You Up'이며, 2018년 셀럽파이브에 의해 셀럽이 되고 싶어로 리메이크.[165] Samira의 'When I Look Into Your Eyes'를 리메이크했다.[166] '지금 이대로'에서는 여성 보컬이 유채영이었으며, '자유'에서는 장보영으로 바뀌었다.[167] 태진아가 키웠던 그룹. 1999년 초 멤버 박성준이 여자친구를 폭행한 일로 인해 일시 해체되는 시련을 겪은 적이 있다. 그 뒤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 3에서 박성준은 이 혐의가 사실이 아니며, 기자들이 본인에게 확인도 하지 않고 바로 기사부터 냈다고 해명했다. 자세한 내용은 A.R.T 문서를 참고.[168] 장편 애니메이션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OST.[169] 또 다른 대표곡인 '너에게 나는'은 통크나이 시절에 발표한 노래이지만 방송 활동은 이규석 단독으로 했다. 노래를 잘 들으면 같은 팀의 일원이었던 김혜림의 코러스를 들을 수 있다.[170] 이 그룹의 보컬이었던 김형중은 토이의 객원보컬로 재기에 성공해 발라드 가수로 활동 중.[171] 이 곡이 샤란Q의 '상경이야기'를 표절한 게 알려져 결국 활동을 중단했다.[172] 지금은 연기자로 활동하지만 엄연히 탑텐 히트곡을 갖고 있는 중견 가수다. 위에 언급된 윤익희와 나름 라이벌 구도였다.[173] 1986년생 배우와는 동명이인으로, 015B의 객원보컬 중 하나.[174] 군입대송으로 김광석의 '이등병의 편지'와 김민우의 '입영열차 안에서'에 비해 이 곡의 현재 차지하는 명성에 비해서 당시에 차트 성적은 중상위권이었다.[175] S.E.S의 'oh my love' 원곡이다.[176] 생각보다 1, 2위를 다투던 곡은 아니지만 탑텐은 되었다. 양동근의 '골목길' 원곡이 이 노래다.[177] KBS 드라마 장녹수 OST.[178] 후에 조성모가 리메이크했다.[179] 1988년 MBC 대학가요제 금상곡[180] 원곡은 글로리아 게이너의 'I Will Survive'로, 이 곡의 임팩트 때문에 원 히트 원더로 생각하기 쉬운 사례며, 나중에 복면가왕 출연으로 주목받았다.[181] '난 괜찮아'의 인지도에 가려져서 그렇지 이 곡도 가요 차트에서 20위 권에 있었던 곡이다.[182] 1996년에 'S.O.S'를 부른 4인조 혼성 그룹이 아니라 3인조 여성 그룹이다.[183] 솔지가 2NB 시절에 리메이크해서 부른 곡이다.[184] 2002년에 미나가 리메이크했다.[185] '내 삶의 반'에 치인 케이스.[186] '프로포즈'가 가요톱10에서 최고순위 7위에 들었고 드라마 '프로포즈' OST에 있는 두 곡이 히트쳤으므로 앨범 단위로 볼 때는 원 히트 원더라고 해도 할 말이 없긴 하다.[187] 그 중 '귀거래사'는 MBC 드라마 '죽도록 사랑해'에 삽입되었고, 이후에 중장년층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포크풍 음악이다. 나머지 곡들은 발라드풍이다.[188] 1991년 5월 군부대를 찾아온 MBC 우정의 무대의 '병사가요열창' 코너에 출연하면서 이 프로그램의 구성작가 김영찬에게 발탁퇴어 가요계에 데뷔했다. 데뷔 당시 강원대 식품공학과 3년에 재학 중이었으며, 데뷔 전 춘천을 무대로 아마추어 그룹 활동을 했던 싱어송라이터였다.#[189] 이후 '라씨(Lassi)'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한 바 있다.[190] 일본 가수 이츠와 마유미의 '戀人よ(연인이여)'를 리메이크한 노래이다.[191] '돌이킬 수 없는 사랑 Ⅱ'라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돌이킬 수 없는 사랑'의 부분 셀프 리메이크 곡이다.[192] 시나위 출신 보컬리스트.[193] KBS 드라마 폴리스 삽입곡.[194] 2003년에 3인조 록밴드 오픈헤드(노라조 출신 이혁의 데뷔 그룹)가 리메이크했다.[195] 1995년 발표. 신중현의 장남 신대철이 기타 세션을 맡았다.[196] 교포 출신 가수로 당시로선 파격적이었던 스타일, 퍼포먼스 등으로 인해 호불호가 많이 갈렸다. 비자 문제로 인해 자취를 감췄다가 2001년에 'V2'라는 예명으로 나와 'fantasy'라는 곡으로 활동했으며, 소속사에는 이를 한동안 부인했다. 나중에 옥탑방의 문제아들 문제로 출제되면서 이름이 어느 정도 알려졌다.[197] 이 곡이 쟈넷 잭슨의 "Love You Much"라는 곡과 표절 시비가 있었는데, 전혀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 있다면, 작곡가 이범희가 쟈넷 잭슨의 노래가 발표되기 전인 1987년 이명호에게 줬던 "전원의 이별"이라는 곡이 '리베카'의 원곡이라는 점이다. (관련 기사) 이 사실이 알려지지 않아 곤혹을 치르게 되었으며 두 곡 다 흥행 실적은 비슷하다. 가요톱텐 25~35위권.[198] 후에 임재범이 '너를 위해'로 리메이크했다.[199] 연기자 강성민과 겜블러 크루의 멤버인 하휘동이 이 그룹에서 가수로 활동한 적이 있다.[200] 당시 수어를 채용한 이색적인 안무가 특징이었다.[201] 응답하라 1997 삽입곡.[202] 이의정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203] 멤버 중 1명인 장호근은 뒤에 트로트 가수로 전업했고, 후에 장민호라는 활동명으로 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에 출연한 뒤 미스터트롯을 통해 전성기를 맞았다.[204] 서울대학교 화성 동아리 선후배 사이로 구성된 국내 최초 토종 아카펠라 그룹.[205] 업타운의 리더.[206] MBC 드라마 파일럿의 주제곡.[207] 윤미래(1999 타샤니, 2001 솔로), 문명진(2001)이 '하루하루'라는 제목의 곡으로 리메이크했다.[208] 여기에 잉크 전 멤버인 김다령 현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속해 있었다.[209] WW&Whale 시기의 곡들까지 함께 묶을 수 있다.[210] 솔비가 속해 있던 그룹이며, 개구리 중사 케로로의 OST 가수로도 알려져 있다.[211] 윤건이 활동했던 그룹이며 당시엔 본명인 양창익으로 활동했다.[212] 지금은 흑역사가 된 룰라의 고영욱이 속해있던 그룹이다. '널 지켜줄께' 뮤직비디오에서 이민정의 데뷔 모습을 볼 수 있다.[213] NRG의 전신.[214] MBC 드라마 별은 내 가슴에 삽입곡.[215] SBS 드라마 승부사 삽입곡.[216] SBS 드라마 햇빛 쏟아지다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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