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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어린이 연쇄살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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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부산 어린이 연쇄살인 사건.jpg

범행 현장에서 발견된 범인의 낙서. 출처

파일:1975_범인몽타주.png

당시 경찰이 수배한 범인의 몽타주[1]

1. 개요2. 김현정양 살인사건3. 배준일군 살인사건4. 수사 전개와 특이사항 5. 유사 사건6. 둘러보기

1. 개요

1975년 8월 20일 오후 8시 부산광역시 사하구 장림동[2]에서 7살 김현정양이 실종살해된 채로 발견되고 불과 닷새 후 동구 좌천동에 살던 5살 배준일 군이 실종된 후 살해된 채로 발견된 연쇄살인 사건으로 현재까지 미제사건으로 남아 있다.

2. 김현정양 살인사건

파일:external/file.instiz.net/f777dd41bff023d770a2bf54d331f97e.jpg

핫도그를 유난히 좋아했던 김 양은 그 날도 ‘핫도그를 사먹으러 간다.’며 집을 나섰다. 다소 늦은 시간이었지만 핫도그를 파는 구멍가게는 김 양의 집에서 5분 정도의 지척거리에 있었다. 간식으로 핫도그를 즐겨먹던 김 양은 거의 매일같이 집 근처에 있는 가게에 가서 핫도그를 사먹고 돌아오곤 했다. 당시 아직 해가 밝았기 때문에 김 양의 부모는 별로 걱정하지 않았다.

그런데 그 날은 무슨 일인지 한참이 지나도 김 양은 돌아오지 않았고 불안해진 김 양의 부모는 딸을 찾아 나섰다. 핫도그 가게 주인에 따르면 이 날도 김 양은 핫도그를 산 뒤 곧장 집을 향해 뛰어갔다는 것이었지만 그것이 사람들에게 목격된 김 양의 마지막 모습이었다. 주민들과 인근 파출소 순경까지 나서서 김 양을 찾았지만 아이의 모습은 어디서도 발견되지 않았다. 그렇게 늦은 시간도 아니었지만 김 양을 봤다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으니 감쪽같이 증발해 버린 것이다.

다음 날이자 약 10시간 후인 8월 21일 오전 5시 45분경 부산직할시 중구 동광동 용두산공원 산책로 인근 숲 속에서 이른 아침부터 공원을 순찰하던 공원 관리인 35살 문모 씨는 어린아이의 시신을 발견했는데 즉시 '여기 용두산공원에 어린 여자아이가 죽어 있습니다.'라고 파출소에 신고했고 곧 중부경찰서에 보고되었다. 2시간이 지난 8시경에야 형사가 현장에 도착했다.

그런데 막상 현장에 도착하니 신고로 들은 것보다 훨씬 참혹한 모습이었다. 사인은 경부압박에 의한 질식사로 추정되었고 죽은 아이는 손발이 움직이지 못하게 속옷을 찢어 만든 끈으로 손발이 결박되어 있었다. 문제는 복부에 검은색 사인펜으로 적힌 소름끼치는 낙서였다.
범천동[3] 이정숙이가 대신공원에서 죽었다.[4]

경찰은 단순 객사로 생각하고 상부에 다음과 같이 보고했다.[5]
걸인(乞人)으로 보이는 여아가 식중독 내지 약물중독으로 죽어 있었으며 외상흔적이 없어 타살로 보기 어렵다.

문제는 손발이 묶인 채 목이 졸려 죽은 모습의 아이를 보고도 이런 보고를 했다는 것이다. 경찰은 보고 후 여자아이에 대한 신원수배를 내렸으며 그날 오후 '신원 수배된 아이가 어제 실종된 내 딸인 것 같다.'고 연락이 들어왔는데 바로 전 날 실종된 김 양의 가족이었다.

김 양의 가족은 처참하게 죽은 김 양을 보고 절망했지만 더욱 화가 나는 것은 가족이 있고 명백히 타살당한 김 양을 걸인 취급하고 식중독으로 판단했다는 것이었다. 김 양 가족의 강력한 요구 끝에 경찰은 이 사건을 유괴살인으로 초점을 맞추고 급히 수사방향을 변경했다. 김 양의 시신 발견 당시는 사망한 지 여러 시간이 지난 후였는데 시신 상태로 보아 실종 직후 살해된 것으로 추정되었다. 김 양이 집을 나선 시간과 살해 추정 시간 등을 따져 볼 때 김 양은 핫도그를 사먹고 돌아오는 길에 변을 당한 것이 분명하며 그 시간은 길어야 10분을 넘지 않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김 양을 봤다는 목격자는 아무도 없었는데 특히 범인이 해가 지지 않은 시각에 그것도 주택가에서 무모하게 범행을 저질렀다는 점은 납득하기 힘들었다. 주택가에서 강제로 김 양을 끌고 간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했다. 유괴에서 살해까지의 범행이 목격자도 없을 정도로 순식간에 이뤄졌다는 점에 주목한 수사팀은 면식범에 의한 범행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김 양의 주변 인물들을 상대로 일차적인 탐문수사에 들어갔고 채무나 치정 등 원한관계에 의한 보복범행일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김 양의 부모와 가까운 사람들을 모두 조사했지만 용의점이 있는 사람은 좀처럼 나타나지 않았다. 수사는 처음부터 난관에 부딪혔다.

김 양의 이마와 오른쪽 귀 밑에는 심한 타박상이 있었다. 당시 김 양은 팬티만 착용한 상태였는데 상의와 신발은 발견되지 않았다. 통상적인 아동 유괴살해사건의 경우 범행 목적은 돈이지만 김 양의 경우는 예외였다. 수사팀은 범인이 김 양을 살해한 뒤 김 양의 집으로 전화를 걸어 금품을 요구한 사실이 없다는 점에 주목했다. 범인의 목적은 돈이 아닌 성범죄였을 가능성이 높았다. 수사팀은 아동 성추행 전력이 있는 동종수법 전과자 및 성도착증 환자 등을 상대로 탐문수사를 진행했으며 동시에 시신에 글씨를 써놓은 점으로 미뤄 정신병력이 있는 인물에 대한 탐문조사도 병행했다.

하지만 이런 수사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얼마 후 또 한 건의 엽기적인 아동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3. 배준일군 살인사건

파일:external/file2.instiz.net/12ad3dccd5c3407cb44addcf0c44e4b8.jpg

8월 24일 오후 7시경 부산광역시 동구 좌천동에서 집 앞에서 놀던 5살 배준일 군이 갑작스레 실종되었다. 당시 아버지의 진술에 따르면 배군이 저녁을 먹은 뒤 잠자는 줄 알았다고 하지만 어머니가 집에 돌아왔을 때 배 군이 집에 없었다고 한다.[6] 마지막 목격자는 배 군의 아버지가 일하던 공장의 직원이었는데 그가 오후 7시경 집 앞에서 혼자 놀고 있던 배군을 목격했고 당시 20원을 손에 쥐어준 뒤 사먹고 빨리 들어가라고 말한 것이 사람들에게 목격된 아이의 마지막 모습이었다고 한다. 배 군의 가족들은 밤이 새도록 찾아다녔으나 누구도 7시 이후의 배 군을 보지 못했다고 말했고 결국 발견하지 못했다.

다음날이자 약 11시간 후인 8월 25일 오전 6시경 부산광역시 서구 충무동[7]의 어시장의 상자 하차장에서 관련 일을 하던 박 모씨가 한 쪽에 쌓여 있었던 사과상자 더미 사이로 작은 손 같은 것이 튀어나와 있는 것을 발견했는데 이를 이상하게 여기고 사과상자를 살짝 들췄더니 사과상자 안에는 손발이 결박된 채 죽은 남자아이의 시신이 있었다. 바로 전 날 실종된 배준일 군의 시신이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시신을 조사했는데 경부 압박에 의한 질식사로 판단했고 손발을 묶은 끈은 아이가 입고 있던 런닝셔츠를 찢어 만든 것이었으며 런닝셔츠를 걷어 올렸더니 복부에 검은색 사인펜으로 빼뚤빼뚤한 글씨로 낙서가 적혀 있었다.
후하하 죽였다.

이것은 일종의 광기마저 느껴질 정도였다.

4. 수사 전개와 특이사항

범인의 엽기 행각에 수사팀들은 또 한 번 치를 떨 수밖에 없었는데 두 사건의 공통점은 다음과 같다.

특히 낙서의 필적이 같다는 점은 두 사건의 범인이 동일범이라는 것에 무게를 실어줬다. 뿐만 아니라 범인은 김 양 때와 마찬가지로 배 군의 집에 금품을 요구하는 협박전화를 한 적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별한 목적도 없이 성별을 가리지 않고 아동을 대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아 범인은 아동혐오론자라는 얘기도 흘러나왔다.

수사와 관련해 8월 23일[8] 오후 11시에 부산 대교파출소로 한 남자가 전화를 걸어 왔는데 그 내용은 "자신이 김 양을 살해했고 대양공고와 대양중학교 사이에서 그녀를 살해했다[9]"는 것이었다. 이상한 건 20분 후인 11시 20분 또 다시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는 것인데 이번에는 "수사 좀 잘해라. 그래서 나를 잡을 수 있겠냐? 7698이다. 7698, 복창해라"라는 내용이었다. 이에 경찰이 7698을 복창하자 곧바로 전화를 끊어 버렸다고 한다.

이후 곧바로 몽타주가 배포되었는데 이것을 그릴 수 있었던 이유가 사실 김 양 사건 바로 이틀 전인 8월 18일에 한 건의 사건이 더 있었기 때문이다. 다행히 그 피해자는 살아남았고 범인에게 목졸림을 당했으나 간신히 그것이 풀려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고 하지만 부모가 극도로 불안해한 탓에 병원에 그녀가 죽었다는 식으로 말해 달라고 부탁했다고 한다. 한편 소름돋게도 피해자가 발견된 장소가 아까 김 양의 시신에서 발견되었던 글씨에 언급된 대신공원이며 이 피해자의 이름이 바로 이정숙이었다. 이와 함께 사건의 자세한 내막도 밝혀졌는데 이 양의 증언에 따르면 범인과 4시간 동안 대신공원에서 같이 있었는데 피아노 학원을 마치고 돌아오던 중 범인이 자신에게 말을 걸어 왔고 이후 자연스럽게 대신공원까지 같이 이동했다고 하며 같이 물놀이를 했는데 갑자기 범인이 자신에게 주인님이라 부르라고 시켰고 이에 그녀가 범인에게 주인님이라고 불러 주었다고 한다. 그러자 또 다시 자신을 아버지라 부르라고 시켰다고 하는데 그러고선 갑자기 자신의 몸을 결박한 뒤 목을 졸라 죽이려고 했다는 것이다. 범인은 피해자를 방치한 뒤 사라졌으나 이후 그녀가 극적으로 살아남은 것.[10] 또 다른 충격적인 사실이 하나 있는데 앞서 범인이 전화를 통해 남겼던 7698이라는 숫자는 이 양의 집 전화번호였다고 한다.

5. 유사 사건

출처

출처2

출처3원 블로그는 글이 삭제됨

1975년 11월 30일 오전 11시 30분경 부산광역시 영도구 영선동의 영선초등학교[11] 화장실에서 여자아이의 변사체가 발견됐다. 피해자는 이 국교 1학년 8살 이 모양이었는데 사인은 질식사였고 목에 졸린 흔적이 뚜렷이 남아 있었으며 자열창[12]도 목과 복부 등에 있었으며 그 날 밤 11시 30분경 서구 감천2동 뒷산에 있는 까치고개 인근에서 13살 이 모군이 변사체로 발견되었다. 이 군은 국제시장의 한 양복점 직공이었는데[13] 사건 당일 노상에서 김밥장사를 하던 어머니를 만나러 갔다가 먼저 귀가한 후 실종된 상태였다. 이 군의 사인도 경부압박에 의한 질식사였는데 안면을 둔기로 심하게 구타당한 것이 달랐다.

두 사건의 범인은 사건 발생 하루 만인 12월 1일 새벽 야간순찰을 하던 경찰에 의해 검거되었다. 야간통행금지 위반으로 신병이 인도된 24살 박 모씨를 조사하던 경찰은 전날 행적에 의문을 갖고 추궁한 결과 이 양을 살해했다는 자백을 받아내기에 이른다. 경찰은 박 모씨가 이 양을 살해한 후 이 양의 친언니마저 살해하려 했다가 미수에 그쳤으며 같은 날 이 군도 살해했다는 것을 추가로 밝혀냈다.

살해된 이 양은 박씨 누나의 딸로 조카였다. 11월 30일 오전 11시경 박 씨는 자기 매형의 집에서 혼자 TV를 보던 이 양을 놀러가자고 꾀어 학교로 데리고 가 화장실에서 목졸라 죽이고 이어 중구청 옆 육교 밑에서 집에 가려고 버스를 기다리던 이 군을 꾀어 아미동에서 감천동으로 넘어가는 까치고개에 이르러 목을 졸랐으나 반항하자 돌로 죽였다는 것이다. 이 양의 어머니 박 모씨는 검거된 범인이 자신의 남동생인 것이 밝혀지자 한 때 실신했다가 '동생이지만 혈육의 정을 떠나 극형을 받아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범인 박 씨는 지난 1월 대전교도소를 나온 전과 3범으로 출감 1년도 지나지 않아 이런 범죄를 저질렀다. 두 어린이를 살해한 혐의로 박 씨가 검거되자 수사팀은 난리가 났다. 수사력은 당연히 여름에 발생한 두 건의 아동 살인 사건과의 관련성을 찾는 데 모아졌다. 박 씨는 살해된 이 양의 외삼촌이었으며 고등학교를 중퇴한 후 3년 전부터 누나네 집에서 더부살이를 해 왔던 것으로 드러났고 절도죄로 구속됐다가 그해 초 출소한 인물로 누나에게 용돈을 요청했다가 일언지하에 거절당하자 앙심을 품고 행패를 부리다가 범행을 저질렀다. 박 씨는 경찰조사에서 ‘사람을 죽여보고 싶었다.’, ‘신의 계시를 받아 두 어린이를 죽였다.’는 황당한 말을 했지만 그가 정신과 치료를 받은 전력은 없었다. 당시 수사팀은 박 씨를 상대로 앞서 발생한 연쇄살인 사건과의 관련 여부를 집중 추궁했으나 다른 범행 사실은 드러나지 않았고 결국 이 사건은 개별사건으로 결론났으며 수사는 그대로 종결됐다.

박 씨가 앞서의 사건들과 무관한 것으로 결론이 나자 경찰은 수개월간 비상을 걸고 범인 찾기에 안간힘을 다했지만 수사는 좀처럼 진척을 보이지 못한 채 답답한 날들이 계속됐다. 수사팀은 처음부터 수사를 다시 시작했는데 그 결과 놀라운 사실이 드러났다. 김 양과 배 군이 살해된 직후 부산 곳곳에서 아동을 상대로 한 유사 범행이 여러 건 발생했다는 점이었다. 범행이 대부분 미수에 그친 탓에 피해 아동들이 목숨을 잃지는 않았지만 비슷한 시기에 아동을 상대로 범행을 시도했다는 점에서 범인은 사건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충분했다.

경찰은 이 중 8월 27일 온천동 사건의 범인을 검거했으나 나머지 사건들과는 무관한 것으로 판명됐다. 한편 박정희 대통령8월 29일 특별지시를 내려 사건을 해결하도록 했다. 극히 이례적으로 같은 날 부산시경찰국과의 공조수사를 위해 부산지방검찰청에도 수사본부가 설치되었으며 그 해 12월 용의자의 몽타주가 담긴 전단지 10만 장을 제작해 배포하는 동시에 ‘현상금 100만 원’을 내걸고 현상수배를 하고 검거 경찰관에겐 1계급 특진을 약속하기도 했지만 끝내 범인을 검거하는 데 실패했으며 그 무렵 유사한 수법으로 피해를 당한 어린이들의 진술을 분석해 좁혀진 범인의 윤곽은 ‘키 170cm 가량의 왜소한 체형을 갖고 있는 20~30대의 남자’라는 것이 전부였다.

그리고 사건 발생 15년이 지난 1990년 8월 21일8월 25일 앞서 김 양과 배 군 두 사건의 공소시효가 만료되어 이 사건은 영구미제로 남게 되었다.

경찰대학 범죄심리학과 교수였던 표창원은 저서 <한국의 연쇄살인>에서 이 사건의 범인에 대해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20~30대 남성으로 경찰 수사를 받은 적이 있었을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2018년 12월 6일 KBS 2TV 시사교양 프로그램 오늘의 셜록 1회에서 부산 사인펜 살인마라는 제목으로 방영되었다.

오늘날 거의 50년은 지난 사건이기에 당시 용의자가 20~30대임을 감안해도 현재까지 생존해 있다면 60대 후반~80대 중후반의 고령일 가능성이 크다.[15] 1975년 당시에는 86%가 살아 있었음을 감안하면 이들 중에서도 6명 중 1명 꼴로 세상을 떴다. 물론 대다수가 아직 살아 있다지만 노인이라서 20~30살 때랑 얼굴이 완전히 딴 판일 듯 하며 당시 40~50살 이상이라면 현재 사망했을 가능성도 매우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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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 청주 여공 강간 살인사건S · 대구 성서 초등학생 살인 암매장 사건K L M ? · 이형호 유괴 살인 사건K L ? · 김부남 사건 · 대구 갈산동 강간살인 사건S ? · 대구 팔공산 팔공CC 캐디 토막살인 사건? · 김준영 순경 총기난동 사건M · 이득화 유괴 살인 사건K L · 거성관 방화 사건A M · 여의도광장 차량질주 사건 · 대전 세천동 토막 살인 사건? · 김동준 유괴 살인 사건K L · 대천 영유아 연쇄유괴살인 사건C K L ? (~1994) · 대흥동 국교생 살인 누명 사건N ? · 울산 약수터 가정주부 엽기 살해 및 방화 사건A K S ?
1992 김보은 양 사건 · 청원군 학천리 여성 암매장 살인 사건? · 주한미군 윤금이씨 살해사건S · 원주 왕국회관 화재 사건A M
1993 혜화동 무장 탈영병 총격 난동사건 · 지존파 사건C S K R (~1994) · 이수일 연쇄살인 사건C R · 합천 통닭집 부부 살인 실종 사건K ? · 장위동 일가족 살인 사건M
1994 박한상 존속살해 사건A · 강릉 토막 살인 사건? · 부산 초등학생 유괴 살인사건K L Y · 배병수 살해 사건 · 뉴월드 호텔 앞 살인사건 · 월곡동 황금장 여관 모녀 토막 살인사건C · 강태민 유괴 살인 사건K L · 청주 처제 살인사건S · 하동 섬진강변 토막 살인 사건? · 온보현 사건C R S · 유곡동 유괴 살인 사건
1995 치과의사 모녀살인사건? · 순천 일가족 폭살 사건 · 사채업자 토막 살인 사건 · 대전 아들 토막 살인 사건H · 김성복 교수 살인사건 · 이대영 연쇄살인 사건C S R (~2001) · 남양주 여교사 토막 살인 사건? · 대구 3남매 살인 사건M
1996 막가파 사건R · 후암동 방화 살인사건A · 대구 양궁선수 살인사건 · 페스카마호 선상 살인 사건 · 잠실파출소 경관 피살사건? · 안두희 피살 사건 · 영주 공기총 살인사건?
1997 신안 예비신부 살인사건 · 대구 동구 연쇄살인 사건C · 박초롱초롱빛나리 유괴 살인 사건K L · 관덕정 살인사건? · 서귀포 호프집 여주인 살인사건? · 이한영 암살 사건N ? · 이태원 살인 사건Y F · 화순 택시기사 강도살인 사건R · 대현동 아파트 주차장 살인사건? · 화순 서라아파트 모녀 살인 사건R Y · 경남 고성군 하일면 소녀 유기사건? · 1997년 대구 중구 연쇄살인 사건R ? · 제천 노인 살인사건
1998 이현세 노모 살인사건R Y · 노원 가정주부 살인 사건S R · 울산 살충제 요구르트 사건? · 사바이 단란주점 살인사건? · 1998년 경기 택시기사 연쇄살인 사건R ? · 대전 갈마동 월평산 여중생 살인사건S ? · 영훈이 남매 사건 · 황영동 사건C R S · 부천 비디오 가게 살인사건A · 김해 개구리슈퍼 어린이 유괴 살인사건L K광명 30대 여성 살인사건 · 화곡동 다세대주택 살인사건?
1999 삼례 나라슈퍼 강도치사 사건R ? · 대구 어린이 황산 테러 사건L ? · 경북 고교생 총기탈취 난사사건Y · 박정자 살인 사건? · 삼척 신혼부부 살인 사건 · 부산 금정산 40대 여인 토막 살인 사건 · 영웅파 사건 · 제주 변호사 피살 사건? · 제천 컨테이너 방화 살인 사건A ? · 정두영 사건C R (1986~2000) · 대구 청테이프 살인사건? · 용인 사이비 교주 감금 살인 사건 · 양천 채무자 폭행치사 및 강도살인사건K R · 1999년 파주 택시기사 살인사건R ? · 자양면 영천호 토막 살인사건? · 통영시 광도면 매립지 살인사건? · 황호진 연쇄 강간 살인 사건C S R A (1999~2000)
[ 200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f2023><colbgcolor=#fff,#010101><width=8%> 2000 ||서울 종로구 여중생 살인사건Y · 김해선 사건C S · 부산 미용사 살인사건S ? · 부산 온천동 오락실 강도살인사건R · 안산 부녀자 연쇄살인 사건C S R · 무기수 김신혜 사건? · 이은석 존속살해 사건H · 인천 계양구 놀이터 살인 사건L ? · 익산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N R Y · 만봉천 예비간호사 살인 사건? · 청주 미용강사 살인 사건? · 분당 여자 변사체 전소사건? · 전주 택시회사 경비원 살인 사건? · 엄 여인 보험 살인사건C A I (~2005) ||
2001 드들강 여고생 살인 사건S · 산골 소녀 영자 사건 · 부천 탈영장교 살인사건N R S · 청주 일호장여관 살인사건R ? · 염순덕 상사 피살사건N ? · 서울 성동구 여아 토막 살인 사건K L S · 김해 9세 여아 독극물 살인 사건C(~2003) · 친동생 도끼 살인사건Y · 영동 여고생 살인 사건? · 부산 배산 여대생 피살사건? · 용인 교수부인 살인 사건 · 부산 온천동 커피숍 여주인 피살사건? · 속초시 콘도살인 암매장사건? · 제7호 태창호 사건 · 대전 세 모녀 인질극 사건 · 광주 내방동 임산부 살해 사건? · 부산 동명고등학교 살인사건Y · 홍성열 살인사건 · 울산 단란주점 살인 사건? · 잠실 아파트 일가족 살인사건 · 대전 국민은행 강도살인 사건R · 대구 총포사 살인 사건?
2002 부산 괘법동 태양다방 종업원 살인사건? · 인천 만수동 여아 유괴 살인 사건K L S ? · 아산 갱티고개 연쇄살인 사건? · 여대생 청부 살인 사건 · 상계 세 모자 살인 사건A ? · 분당 존속살해 사건A · 용인 연쇄살인 사건C S R · 춘천 후평동 택시기사 살인 사건? · 창원 사림동 단독주택 여중생 살인사건? · 청주 물탱크실 주부 살인 사건? · 제천 독신녀 토막 살인사건 · 백선기 경사 피살 사건R
2003 대구 지하철 참사A M · 안동 택시기사 살인사건? · 의성 뺑소니 청부살인 사건I · 거여동 밀실 살인 사건 · 포천 여중생 살인 사건? · 김지연 군 살인 사건 · 인제 광치령 토막 살인 사건? · 울산 우정동 청산가리 살인 사건? · 인천 작전동 이발소 여주인 살인사건? · 둘째딸 독극물 살인 사건C · 인제대교 사체 유기 사건S ? · 영주 택시기사 살인사건R ? · 동작대교 유아 투기 살인사건 · 부산 대교동 여관 살인사건? · 유영철 연쇄살인 사건C S K A (~2004) · 전주 싸전다리 도끼 살인사건C (~2004) · 제주 연쇄 강도살인 사건C R · 봉천동 주택가 살인사건? · 부천 원미동 존속살해 사건 · 광명 초등학생 유괴살해 사건K L ? · 춘천 남편 살인사건 · 무등산 교통사고 살인사건
2004 광주 여대생 테이프 살인 사건? · 이학만 경찰 살해 사건R · 화성 여대생 살인 사건S ? · 서천 카센터 살인사건A M ? · 마산 대학교수 살인사건 · 대전교도소 교도관 피살 사건 · 서울 향수업체 살인사건? · 대구 달성공원 독극물 요구르트 사건? · 반포동 빌라 지하방 살인사건 · 석촌동 연쇄살인 사건C S R (1995~) · 평택 영아 청부납치 모친 살해사건K L · 대구 노래방 여주인 살인사건 (~2009) · 정남규 사건A C R S (~2006) · 청주 택시 연쇄강도 살인 사건C K R S (~2010) · 충북 영동 40대 주부 살인사건? · 영암 부인 흉기 살인사건? · 서울·익산 2인조 연쇄살인 사건C R(~2005) · 대구·경산 연쇄 방화 사건 A R
2005 강호순 사건A C I K R S (~2008) · 강릉 노파 쪽지문 살인 사건? · 한전기공 1급 기술자 나기봉씨 살인사건? · 개성중학교 폭행치사 사건Y · 구의동 고등학생 피살사건Y ? · 서초동 오피스텔 살인사건S · 울산 무거동 야산 토막살인사건? · 청주 진천 연쇄살인 사건C S R · 돈암동 미입주 아파트 살인사건? · 스튜어디스 납치 살해사건K R · 대전 갈마동 빌라 살인사건? · 강릉 여교사 살인 사건? · 2005년 천안 연쇄살인 사건C R · 전주 택시기사 살인사건A · 대전 문화동 일가족 살인사건A I · 광주 주유소장 살인 사건? · 양구 전당포 노부부 살인사건? · 돌산도 컨테이너실 살인사건? · 신정동 연쇄폭행 살인사건C S ? (~2006) · 인천 보복 살인사건 · 530GP 사건M N
2006 강화도 모녀 납치 살해 사건C K R S · 용산 초등학생 성폭행 살인사건A L S · 동해 학습지 여교사 살인사건? · 대전 송촌동 택시기사 살인사건? · 김포 가정주부 피살사건? · 서래마을 영아 살해 사건F L · 무안 저수지 살인 사건? · 2006년 천안 연쇄살인 사건C S R A · 대전 자양동 여교사 살인사건R ? · 대구 송현동 여고생 강간 살인사건S K · 청와대 행정관 아내 살인 사건N · 울산 초등생 방화 살인 사건A L ? · 중랑구 아내 토막 살인 사건 · 인천 십정동 부부 살해사건? · 제주 소주방 여주인 피살사건? · 영등포 노들길 살인 사건S ? · 한국해양대학교 맨홀 변사 사건? · 군산 농수로 살인 사건? · 김윤철 연쇄살인 사건C S R A · 천안 토막 살인 사건? · 대구 식당 살인사건 · 암사동 모녀 살인 사건 · 안양 박달동 살인사건 · 제주 노형동 원룸 살인사건R · 충주 엽총 살인사건 · 가평 이등병 무장탈영 사건 · 경산시의원 살인사건
2007 육군 중사 토막 살인 사건H · 대전 백합다방 종업원 살인사건C · 인천 호프집 여주인 살인사건 · 보성 어부 살인사건C S · 수원역 노숙 소녀 살인 사건? · 모텔 정화조 살인 사건? · 드들강 임산부 살인사건I V · 춘천 남산면 식당 주인 피살 사건? · 안산역 토막시체 유기사건F · (2004~)안양 초등생 유괴 살인 사건C S K L · 안양 환전소 여직원 살인사건R · 화순 독거노인 연쇄살인사건C R ? 양지승 어린이 살인 사건L S · 성민이 사건 · 화천 할머니 피살 사건 · 송파 도박빚 살인사건R ? · 서귀포 40대 주부 피살 사건? · 울산 무거동 인터넷 카페 살인사건V S · 강화도 해병대 총기 탈취 사건 · 천안 중식당 살인사건 · 성남 전 동거녀 살인 사건 · 부산 서면 칠성파 살인사건 · 광명 채무자 살인사건 · 인천 남촌동 택시기사 살해사건 · 이기영 고속도로 연쇄살인 사건C R
2008 화성시 우정읍 엽총 살인사건 · 대구 초등생 납치 살인 사건K L ? · 부산 청테이프 살인 사건? · 센트럴 시티 살인사건? · 인천 유흥업소 종업원 납치 살인사건K · 강남 나이트클럽 사장 피살사건 · 박경조 경위 살해사건 · 양주 여중생 살인 사건S F · 이호성 살인 사건M · 광주 대인동 살인사건? · 논현동 묻지마 방화 살인사건M A · 부여 노파 살인 사건? · 시흥시 정왕동 슈퍼마켓 강도 살인사건R · 흥해 토막 살인사건? · 수원 신대저수지 토막 살인 사건? · 의정부 여중생 살인사건S ? · 홍제동 묻지마 살인사건 · 인천 병방동 60대 여성 엽기 살해사건 · 2008년 울산 계모 살인 사건 · 양산 택시기사 살인 사건? · 안양 관양동 존속살해 사건R I · 거제 동거녀 살해 암매장 사건
2009 부천 여고생 집단성폭행 사망 사건S A Y · 광주 초등생 공기총 살인 사건L · 익산 모친 성폭행 살해 사건S · 17억 보험 친구 집단 살인 사건I · 제주 보육교사 피살사건? · 청주 비닐봉지 살인 사건S ? · 경산 임산부 스토킹 살인사건St · 순창 손목없는 백골 사체 사건? · 정읍 화물차 사무실 살인사건? · 광주 교회 살인사건(3월?/5월~7월C) · 광양 중마동 주차장 살인사건? · 영암 연쇄살인 사건C S · 순천 청산가리 막걸리 사건 · 성남 지적장애 소녀 살해 암매장 사건S Y · 신림동 노파 살인사건R
[ 201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f2023><colbgcolor=#fff,#010101><width=8%> 2010 ||김길태 살인사건S K L · 대구 아내 살인사건? · 남양주 아파트 밀실 살인사건? · 목포 여대생 살인 사건? · 부산 부전동 모텔 여주인 살인사건? · 부산 시신 없는 살인 사건 · 진주 연쇄 살인사건C R · 경기도 양주 친모 성폭행 살인사건S · 울산 부곡동 살인 사건? · 잠원동 묻지마 살인사건 · 하왕십리동 방화 살인 사건A Y · 함안 방앗간 노파 살인 사건? · 홍은동 여중생 살해 시신 유기 사건Y · 화성 여고생 살인 사건 ||
2011 가방모찌 살인 사건 · 대전 중학생 집단 구타 사망 사건R Y · 이은미 피살사건St · 경찰 간부 모친 보험 사망 사건I · 구의동 고3 존속살인 사건H Y · 만삭 의사부인 사망사건 · 박근혜 5촌 살인사건N ? · 부천 여월동 살인 사건? · 안산 리어카 토막 살인 사건? · 유명 블로거 살인 사건V · 일산 여중생 자매 백골 시신 사건 · 이청호 경사 살해사건 · 필리핀 관광객 연쇄 표적납치 살인사건C · 포천 농약 살인 사건C I (~2014) · 청주 아동 암매장 살인 사건 (~2016) · 강화도 해병대 동료 총격 사건M N
2012 서울 신촌 대학생 살인사건Y · 수원 토막 살인 사건S K R F · 용인 50대 부부 피습 사건 · 울산 다방 여주인 살인 사건 · 강릉 보복살인 사건 · 수원 장안구 흉기난동 살인사건S · 수원 묻지마 살인 사건 · 통영 초등생 유괴 살인 사건L S K · 울산 자매 살인사건 · 제주 여성 피살 사건S · 중곡동 주부 살인 사건S · 칠곡 묻지마 살인사건 · 홍천강 살인사건 · 음성 동거녀 살해 암매장 사건 · 부천 초등학생 토막 살인 사건L (~2016)
2013 고려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 살인 사건 · 전주 일가족 살인사건 · 통영 무용학원 변사사건 · 군산 경찰관 내연녀 살인 사건N · 군산 정화조 백골 사건H · 용인 10대 엽기 살인사건S Y · 대구 여대생 살인 사건S · 강남 여직원 보험 살인 사건I · 하남 묻지마 살인사건· 보은 콩나물밥 독극물 사건? · 정치, 사회 갤러리 피살사건V · 인천 모자 살인 사건 · 2013년 인천 중학생 집단폭행 살인사건Y · 구례 편의점 여주인 살인사건R · 칠곡 계모 아동학대 사망사건L · 국군춘천병원 도끼 살인사건 · 2013년 울산 계모 살인 사건 · 지향이 사건 · 프로농구선수 처형 살인사건H ·
2014 서울 강서구 재력가 살인 사건N · 굴삭기 암매장 사건 · 광주 세 모녀 살인사건 · 제28보병사단 의무병 살인사건N S · 김해 여고생 살인 사건S Y · 대구 중년부부 살인 사건S St R · 부산 영아 투기 살인사건L · 포항 단란주점 여주인 살인사건S R · 수원 토막 시체 유기 사건F · 트랜스젠더 살인사건 · 군산 성폭행 무고 및 보복살인 사건 · 파주 전기톱 토막살인 사건 · 울산 삼산동 묻지마 살인사건 · 안산 남성 변사 사건? · 전북대병원 로비 여중생 살인사건 · 포천 빌라 고무통 살인사건 · 울산 입양아 살인 사건L · 양양 일가족 방화 살인 사건A · 진돗개교 3세 아동 살인 사건 (~2017) · 광주 아내 살인사건 · 김해 호스트바 여손님 살해사건R · 인천 가방 시신 사건S · 제22보병사단 총기난사 사건M N
2015 청산가리 소주 살인 사건 · 상주 농약 사이다 사건 · 세종시 편의점 총기 난사 사건 · 금호강 살인 사건I · 김포 20대 주부 피살사건 · 수원역 여대생 납치 살인 사건K · 부천 여중생 백골 시신 사건 (~2016) · 시화호 토막 살인 사건 · 영산강 백골 시신 사건? · 아산 트렁크 살인사건K A R · 수원역 PC방 묻지마 살인사건 · 공릉동 살인사건N · 서초동 세 모녀 일가족 살인사건 · 안산 인질극 사건S · 울진 백골 유기사건? · 제천 여자친구 시멘트 암매장 살인사건 · 용인 아파트 벽돌 투척 사망 사건Y · 울산 모텔 살인사건 · 천안 피해망상 이웃살해 사건 · 무학산 살인사건 · 화성시 총기 난사 사건 · 대구 주부 살인사건 · 제주 한경면 야산 살인사건S R 제천 청산가리 가족 살인사건 · 내곡동 예비군 훈련장 총기 난사 사건 · 봉천동 성매매 여중생 살인사건 · 구파발 검문소 총기사건N · 전주 작업대출 살인사건 · 화성 육절기 살인사건A · 10대 여자친구 살인사건 · 임동준 살인 사건
2016 화성 공장 정화조 백골 시신 사건? · 마포 가방 시신 사건 · 경남 고성 초등학생 암매장 살인 사건L · 평택 아동 암매장 살인 사건H L · 부천 영아 아동학대 사망사건H L · 광주 케냐인 난민신청자 PC방 종업원 젓가락 살인사건R · 광주 남매 존속살인 사건 · 조성호 살인사건 · 강남 묻지마 살인사건 · 하남시 층간소음 살인사건 · 시흥 딸 살인사건 · 제주 성당 묻지마 살인 사건 · 포천 6세 입양딸 살인 사건L · 증평 할머니 살인사건 · 오패산터널 총격 사건 · 인천 굴포천 마대자루 시신 사건? · 김포 아동 폭행 살인사건H L · 남양주 니코틴 살인사건I · 완도 아령 살인 사건? · 낙동강 어린이 살해사건L · 부평 콘크리트 암매장 사건? · 송파 아파트단지 주차장 살인사건St · 원주 3남매 사건 (~2019)
2017 인천 동춘동 초등학생 유괴 살인사건K L Y · 신혼여행 니코틴 살인사건I · 양산 아파트 밧줄 절단 살인 사건 · 충주 인터넷 설치기사 살인사건 · 부산 영아 시신 냉장고 유기 사건L · 창원 골프연습장 납치 살인사건K R · 왁싱샵 살인 사건S R · 송선미 남편 피살 사건 · 어금니 아빠 살인사건L S K · 엔씨소프트 윤송이 사장 부친 피살사건 · 용인 일가족 살인사건R · 전주 5세 여아 살해 사건L · 속초 영랑동 백골 사건? · 청도 존속살해 사건
2018 종로 여관 방화 사건M A · 제주 게스트하우스 살인사건K · 강서구 6세 여아 살인사건L · 떡볶이 배달청년 사망사고 · 군산 유흥주점 방화 사건M A · 강진 여고생 살인사건 · 화곡동 어린이집 영아 사망사건L · 변경석 살인 및 사체유기 사건 · 옥천 일가족 살해사건 · 공군 상사 아동학대 사건L N · 제주도 여교사 금품갈취 및 폭행치사 사건 · 울산 천곡동 살인사건 · 구리시 강변북로 음주 사망 사건 · 서울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 서울 강서구 아파트 살인사건 · 합천군 여행용 가방 백골 시신 사건? · 부산 사하구 일가족 살인사건 · 봉화군 소천면사무소 총기 난사 사건 · 거제 신오교 살인사건 · 춘천 예비신부 살인사건 · 인천 중학생 추락사 사건Y · 안산 원곡공원 영아 시신 유기 사건L ? ·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살인 사건 · 김제 목검 폭행 사건 · 부천 링거 살인사건영광 여고생 살인사건S Y · 영양 경찰관 살인사건 · 제주도 여교사 살인사건 · 서천 존속살인 사건C R (~2019)
2019 양산 영아 아동학대 사망사건L · 이희진 부모 살해 사건R · 남양주 노래방 도우미 살인 사건 · 군산 아내 살인 사건S · 진주 아파트 방화·흉기난동 살인 사건M A · 광주 의붓딸 살인사건 · 정치인 아내 살인사건N · 의정부 일가족 살인 사건 · 부산 남구 여대생 피살사건 · 가산동 연쇄살인 사건C · 가평계곡 살인 사건I · 관악구 모자 살인사건 · 고유정 전 남편 살해 사건 · 순천 아파트 강간 살인사건S · 오산 야산 백골시신 사건Y V · 오산 모텔 살인사건 · 부산 사하구 친누나 살인사건 · 군포 존속살해 사건 · 인천 영아 사망 사건L · 인천 계부 아동학대 사망사건L · 광주 10대 집단 폭행 살인 사건Y · 한강 몸통시신 사건 · 구리 초등학생 동급생 살해 사건L Y · 광주 사업가 납치 살인사건K · 대전 아동 살해 사건L · 부산 중고거래 살인사건R V · 계룡 금 중고거래 강도살인 사건R V
[ 202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f2023><colbgcolor=#fff,#010101><width=8%> 2020 ||광진구 클럽 살인사건 · 종로구 주점 살인사건 · 효창동 묻지마 살인사건 · 진주 일가족 살해사건 · 최신종 사건C K R S · 동작구 장롱 시신 살인사건L · 창원 고깃집 여주인 살해사건 · 천안 계모 아동학대 사망사건L · 평택파주고속도로 음주운전 뺑소니 사건 · 용인 토막 살인 사건 · 인천 미추홀구 50대 남성 살해사건? · 경인아라뱃길 훼손 시신 사건? · 원주 아파트 일가족 살인사건A · 제주 오일장 살인사건R · 당진 자매 살인사건R · 무의도 가방 시신 사건 · 대구 새마을금고 살인 사건 · 인제 등산객 살인사건 · 양산 60대 여성 살인 및 사체유기 사건 · 인천 강화군 친누나 살인사건 (~2021)· 김해 응급구조사 살인사건 · 수원 영아 아동학대 사망사건L · 속초 폭행 사망 사건 · 양천구 입양아 학대 사망 사건H L · 해남 이혼부부 살인사건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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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시 세간에는 배준일 군을 마지막으로 목격한 택시기사의 증언으로 만들어졌다고 알려졌지만 사실과는 다르다. 자세한 사항은 수사 전개와 특이 사항 문단 참고.[2] 당시에는 부산직할시 서구 장림동이었다. 서구는 1983년 사하구로 분리되었는데 그 때 장림동은 사하구로 들어갔다.[3] 범천동부산진구에 있으며 대신공원은 서구 서대신동3가에 있다.[4] 이 글귀의 내용은 실제로 있었던 사건이다. 자세한 사항은 하단 문단 참고.[5] 1970년대에는 식중독으로 죽거나 아사하는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에 경찰들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고 한다.[6] 부모가 맞벌이를 하고 있었다고 한다.[7] 앞서 말한 김 양의 집과 가깝다.[8] 참고로 김 양의 사건이 발생한 이틀 뒤의 시점이다.[9] 김 양의 시신이 발견된 장소와 매우 가까운 영도구다.[10] 아마 범인은 이 양이 사망한 것으로 착각한 듯 하다. 그 탓에 두 번째 피해자인 김 양의 시신에 그러한 글귀를 남겼고 이후 경찰에게 전화를 걸어 수사를 해결하지 못하는 형사들에 대해 답답한 나머지 자신을 찾을 수 있는 힌트를 말했던 것으로 보인다.[11] 당시에는 영선국민학교. 2002년 인근 학교와 통폐합되어 폐교되었다.[12] 칼에 베이거나 피부가 찢어져서 생긴 상처.[13] 집안 형편이 어려워 공부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직공 생활을 했다고 한다. 이 군의 어머니 김 모씨는 아들이 고생만 하다가 비참하게 죽었다고 울먹였다.[14] 현재 우2동은 해운대구에 있다.[15] 1975년에 갓 20살인 1956년생도 2023년 기준으로 칠순에 가까운 노인이며 69.6%가 생존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