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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 노원 세 모녀 살인사건 | ||
<colbgcolor=#bc002d> 발생일 | 2021년 3월 23일 17시 30분~23시 30분 | |
발생장소 | 서울특별시 노원구 중계동의 한 아파트 | |
유형 | 스토킹, 살인 | |
범죄 항목 | 살인, 절도, 특수주거침입,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정보통신망침해등), 경범죄처벌법 위반 | |
가해자 | 김태현 (남, 24세 / 1996년생) | |
피해자 | A씨 (여, 25세) | |
B씨 (여, 22세 / A씨의 여동생) | ||
C씨 (여, 59세 / A씨의 어머니) | ||
재판선고 | 제1심 무기징역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30년항소심 항소기각상고심 상고기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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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1년 3월 23일 서울특별시 노원구의 한 가정집에서 스토커 김태현이 세 모녀(어머니와 자매)를 살해한 사건.피해자 가족의 주거지에서 발견되어 체포된 해당 사건의 범인 김태현은 피해자 자매 중 언니 쪽에 교제를 요구하면서 수개월간 스토킹하다 거부한 피해자에게 앙심을 품고 퀵서비스 기사를 사칭하여 피해자 가족의 주거지에 침입, 집에 있던 동생을 먼저 살해하고 그후 대기하다가 나중에 귀가한 어머니와 언니를 발견하여 순서대로 살해했다.
2. 진행
2.1. 사건 이전
범인 김태현은 피해자 모녀 가운데 큰딸인 A씨를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를 통하여 알게 되었다. 2020년 11월경부터 연락을 주고받다가 2021년 1월 초에 모 PC방에서 처음 만났다. 1월 중순 한 차례 더 만났고, 1월 23일에는 게임 지인 2명과 함께 4명이서 만났다. 당시 모임에서 김태현이 다른 남성에게 시비를 거는 등 말다툼을 벌여, A씨를 포함한 참석자들은 모두 그를 차단했다고 한다. A씨와 김태현의 직접적인 만남은 이 세 차례가 전부였다.A씨의 지인들은 김태현이 2021년 1월부터 A씨를 상습적으로 스토킹하며 괴롭혔다고 증언했다. 그는 여러 차례 A씨의 자택에 찾아왔으며, 계속 연락했다고 한다. 어느 날은 A씨가 전화를 계속 피하자 집앞에서 8시간을 기다려 어쩔 수 없이 마주쳤다고 한다. 이에 A씨는 더 이상 찾아오지 말고 연락도 하지 말라고 경고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A씨는 직접 집 주소를 알려준 적이 없었으나 김태현은 A씨가 보낸 사진에서 발견한 택배 상자에 적힌 주소를 토대로 알아냈다. A씨는 김태현을 피하기 위해 먼 길을 돌아 귀가하거나, 휴대전화 번호를 바꾸기도 했다.
김태현은 A씨가 자신을 피하자 이에 앙심을 품고 일주일 전부터 범행을 계획하였다. 살인 방법을 인터넷으로 검색하고, 다른 아이디로 A씨에게 채팅을 걸어 A씨의 업무 시간대를 알아냈다. 김태현은 A씨의 여동생을 잘 알고 있었고, 특정한 것은 아니지만 '피해자를 살해하는 데 필요하다면 가족들도 죽일 수 있다'라고 진술했다. 기사
2.2. 범행 과정
17시 25분, 김태현은 노원구의 한 슈퍼에 들어가 흉기 1개를 훔쳤다. 이때 슈퍼 주인이 의심할까 봐 훔친 흉기를 숨긴 채 현금으로 다른 물건을 구매하고 나왔다. 이후 범행 당일 휴대전화로 '급소', '사람을 빨리 죽이는 방법'을 검색해 # 목을 공격하면 사람이 즉사한다는 것을 알아냈다.
17시 30분경, 김태현은 A씨의 자택인 서울특별시 노원구 중계동의 한 아파트에 찾아가 태연히 엘리베이터를 타고 퀵서비스 기사로 위장해[1] A씨의 집 앞에 찾아갔다. 당시 집에 홀로 있던 A씨의 여동생은 "물건을 문 앞에 놓고 가라"고 했지만 김태현은 마치 간 것처럼 하고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지켜보다가 문이 열리자 뛰어가 붙잡고 집으로 들어갔다. 기사 그리고 집에 혼자 있던 A씨의 여동생을 준비한 흉기로 살해했다.
이어 22시 30분경에 귀가한 A씨의 어머니도 살해했다. 약 1시간 뒤 귀가한 A씨가 "어머니와 동생이 어딨냐"고 묻자[2] 김태현은 "보냈다"고 답했으며, A씨까지 살해하였다.
3월 25일, 20시 20분경, "A씨와 이틀째 연락이 안 된다"는 A씨 지인의 신고를 받고 경찰은 사건 현장에 도착했다. 경찰이 들어오는 소리를 들은 김태현은 자기 목을 또 찔러서 기절했다. 경찰은 작은방에서 목에 칼이 꽂힌 채 기절한 그를 발견하고 병원으로 옮겼으며, 그는 수술을 받고 회복된 후에 조사를 받았다.
부검이 끝난 3월 말 세 모녀의 장례가 치러져 먼저 세상을 떠난 아버지와 함께 안치되었다. 기사
2.3. 검거 이후
4월 1일, 김태현의 가족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자택이 압수수색을 받은 직후 이틀 만에 황급히 이사하여 잠적했다. #4월 4일, 구속영장실질심사에서 법원은 피의자가 도주 및 증거인멸 염려가 있다고 판단해 구속 영장을 발부했고 피의자 김태현을 구속했다. #
4월 5일, 김태현은 피해자 큰딸 A씨와 팀을 이뤄 온라인 게임을 하면서 개인적으로 연락을 주고 받다가 어느 순간 차단당해 앙심을 품고 범행을 결심했다고 진술했으며 자신을 피한 이유를 묻고 싶어서 피해자를 스토킹했다고 진술했다. #
3. 신상 공개
3.1. 범인 김태현
2021년 3월 29일, 청와대 국민청원에 피의자의 신상공개를 요구하는 청원이 게시되었다. 야옹이 작가도 이 청원을 독려했으며, 2021년 4월 4일자로 동의인 25만명을 넘었다.4월 5일, 경찰의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회의에서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신상이 공개가 결정되었다. 피의자는 김태현으로 밝혀졌다. #
자세한 내용은 김태현(범죄자) 문서 참고하십시오.
4월 9일, 김태현은 포토라인에서 “마스크를 벗어 달라”는 기자의 말에 자기 스스로 마스크를 벗고 얼굴을 공개하였다. 그는 무릎을 꿇은 뒤 “이렇게 뻔뻔하게 눈 뜨고 있는 것도, 숨 쉬고 있는 것도 죄책감이 많이 든다. 숨 쉬는 것만으로 죄책감이 든다”고 말했다. #
4. 재판
2021년 6월 1일 첫 공판에서 김태현은 "피해자 여동생과 어머니 살해는 계획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의 변호인은 "처음부터 여동생과 어머니를 살해할 계획은 없었다고 한다"며 "첫 번째 피해자(여동생)를 살해한 것은 우발적 살인"이라고 말했다. 가장 먼저 맞닥뜨린 여동생을 제압하려 했으나 거센 저항에 당황해 살해했고, 이후 자포자기 심정으로 귀가한 모친까지 살해했다는 것이다. # 그러나 이후 유족들이 여동생의 휴대폰을 공개하면서 김태현이 여동생을 살해한 뒤 그녀의 휴대폰으로 어머니에게 문자를 보내 살아있는 것처럼 속이려 한 사실이 확인됐다. #2021년 9월 13일, 검찰은 ’극형 외에는 다른 형을 고려할 여지가 없다‘며 김태현에게 사형을 구형하였다.2021년 10월 12일, 1심 재판부는 “범행이 우발적으로 보이지 않으며, 극단적 인명 경시 성향을 드러내었다.“면서도 김태현이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현장에서 도주하지 않은 점, 반성문을 제출한 점 등을 고려해 무기징역을 선고하였다.
이날 공판엔 유족 15명이 참석하였으며, 재판부가 무기징역을 선고하자 통곡하기 시작했다. 한 유족은 "안 돼요! 사형해야 해요! 재판관님 간곡히 부탁할게요"라고 외치기도 했다. 온라인 상에서도 사형을 선고하지 않은 이유를 납득하지 못하겠다는 반응이 많았다. 특히 그 이유 중 하나로 제시된 것이 김태현이 범행을 대체적으로 인정하고 있다는 것인데, 애초에 살인을 부정할 수 없는 상황에서 인정했고, 그마저도 피해자 두 명에 대한 살인은 우발적이라며 선처해달라고 주장하는데 정상참작 사유로 인정하는 건 아니라는 반응이 많이 나왔다.
판결 직후 김태현과 검찰 모두 항소하였다.#
2022년 1월 19일 열린 2심에서 재판부는 여전히 무기징역을 선고하였다. 항소심 재판부는 "사형을 선고할 필요성이 상당하다고 생각하지만 여러 사정을 고려해 원심이 선고한 무기징역형을 그대로 유지한다. 피고인은 사회로부터 영원히 격리돼 평생 참회하는 것이 맞으므로 이 사건 선고형은 가석방 없는절대적 종신형이 마땅하다"고 밝혔다. 비록 사형을 선고하지는 못하지만 가석방을 영구히 차단해 사회로 나오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판결문에 적은 것. #[3] 이후 검찰과 김태현 모두 양형부당을 이유로 상고했다.
2022년 4월 14일, 대법원에서 무기징역이 확정되었다. # 판결문 전문
5. 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이 페이스북에 피해자와 피의자의 주변인들로 추측되는 리그 오브 레전드 닉네임을 올리며 제보를 요청했다.6. 기타
- 3월 30일, 피해자 A씨의 지인이 모 커뮤니티에 해당 사건 공론화를 위해 관련 글을 올렸다. 링크
- 김태현의 롤 닉네임인 '피글렛'과 똑같은 닉네임을 쓰는 전 프로게이머가 있어서 개인 방송으로 쪽지가 많이 왔다고 한다. 당연하지만 사건과 전혀 관계 없는 사람이다.[5]
- 4월 5일, 오전에 서울 노원경찰서 관계자가 김태현의 롤 닉네임이라고 알려진 피글렛은 "경찰에서 확인한 아이디와 다르다"는 기사가 났다. 하지만 이건 경찰이 게임에 접속하는 '아이디'와 게임 내에서 사용하는 '닉네임'을 구분하지 못한 것이고, 이날 오후 경찰은 가해자가 닉네임으로 '피글렛'을 쓴 것이 맞다고 인정했다.
- 4월 9일 검찰 송치 당시 김태현이 마스크를 벗고 얼굴을 공개한 채 "죄송합니다"를 연발하면서도 다른 질문들은 다 대답하지 않다가 "화면을 보고 있을 어머니께 할 말이 없느냐"라는 질문에는 "볼 면목이 없습니다 솔직히"라고 대답했는데, 해당 질문을 한 기자에 대해 "그런 잔인한 질문을 왜 하느냐"는 비판이 나오기도 했다.
- 승재현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세계일보에 기고한 글에서 사건의 실체와 관련된 피의자의 범죄 동기를 묻지 않고 피의자의 어머니에 대해 질문하는 순간 대중의 관심은 피의자나 범죄 동기가 아닌 피의자의 부모와 주변 인물에 대한 비난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고 강력범죄 피의자에 대한 신상공개의 취지가 흐려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
- 정일권 광운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도 “어머니는 범죄의 당사자가 아닌 만큼 인터뷰 과정에서 노출이 되어서는 안 됐다”며 “김태현 본인이 먼저 어머니를 언급했다면 모를까 취재진이 먼저 어머니를 직접 거론하며 유도질문을 한 것은 적절치 않았다”며 고 "피의자의 어머니와 관련한 질문이 세 모녀에 대한 참혹하고 비극적인 사건에서 그 어떠한 공공의 이익이 있었고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했는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라고 지적했다. # # #
- 그로부터 8개월 뒤인 동년 11월 19일 같은 유형의 스토킹 살인사건인 서울 중구 오피스텔 살인사건이, 그리고 3주가 지나서 송파 신변보호 여성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게다가 2022년도의 첫 살인사건인 천안 원룸 살인사건 역시 비슷한 방식의 살인사건이다.
- 대구 중년부부 살인사건과 유사한 부분이 많다. 해당 사건의 범인 장재진과 김태현은 모두 범행 당시 나이가 24살로 같으며, 계획적으로 피해자의 집에 침입해 일가족을 몰살시켰다. 차이점은 김태현은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지만 장재진은 사형을 선고받았다는 것이며, 김태현은 피해자마저 살해했지만 장재진은 피해자를 가족의 시신 옆에서 준강간하고 9시간 가량 감금해 피해자가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탈출했다는 것이다. 또한 이 사건의 경우는 데이트 폭력이 아니라 일방적인 스토킹 살인사건이다.
7. 여파
- 김태현이 범행 시 퀵서비스 기사로 가장한 점 때문에 시민들이 택배 기사에 대한 불안감을 호소했다. # 택배 기사들은 당연히 상황은 이해하지만 무고한 기사들까지 잠재적 범죄자 취급을 받는 것 같다며 착잡한 심정이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택배를 거절할 수는 없는 노릇인데다, 절대다수의 택배기사들은 범죄자가 아니므로 무턱대고 모조리 잠재적 범죄자 취급을 해선 안될 일이다.
비슷한 경우가 바로 2000년대~2010년대 초반 당시의 택시기사들이였는데, 당시 택시기사들 중 청주 택시 연쇄강도 살인 사건, 스튜어디스 납치 살해사건 등 여성 승객을 상대로 범죄를 저지른 사례들이 있었다는 이유로 사회적으로 택시기사들을 예비 범죄자 취급하는 현상이 있었으며, '택시에 혼자 탈 때는 절대 잠에 들면 안된다'는 내용이 퍼지거나, 택시 기사들을 대놓고 잠재적 범죄자 취급하면서 경계하는가 하면 여자가 목적지에 택시를 타고 왔다는 것을 알게되면 주변인들이 해당 '택시기사가 성폭행 범죄자일지도 모르는데 제정신이냐'며 질책하는 일도 흔했다.
자세한 내용은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문서 참고하십시오.
- 이 사건으로 인해 국회에서는 스토커에 대한 법을 바꿔버렸다. 기존에는 스토킹 자체로는 처벌을 받지 않거나 받더라도 가벼운 수준이었는데, 스토킹 행위 자체는 큰 죄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렇게 살인까지 난 이상 스토킹 가해자들을 그냥 방치할 수는 없게 되었다. 과거와 달리 스토킹 피해자가 경찰에 신고하면 경찰이 곧바로 스토커가 있는가 확인하러 출동하며, 정신 상태가 안 좋으면 가해자를 긴급 체포해 끌고 갈 정도까지 강화되었다. 그대로 냅두면 피해자뿐만 아니라, 해당 사건처럼 일가족을 몰살시키거나 그곳에 사는 상관없는 사람을 다치게 하거나 살해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기에 스토커 신고에도 곧바로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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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논란 및 사건 사고| 개별 문서가 존재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논란 및 사건 사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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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 미상 | 도타 2와 리그 오브 레전드의 분쟁 | |
2012년 | ||
2월 25일 | 인벤 네임드 챔피언십 결승전 사건 | |
3월 | 뽀삐 공략 조작 사건 | |
5월 11일 | 거품게임단 몰수패 사건 | |
10월 5일 | Azubu Frost 욕설 송출 사건 | |
10월 7일 | 시즌2 월드 챔피언십 방송 송출 중단 사건 | |
10월 7일 | 시즌2 월드 챔피언십 눈맵 사건 | |
2013년 | ||
5월 4일 | kt 롤스터 불리츠 져주기 게임 논란 | |
7월 26일 | Monster Gaming 대리 랭크 사건 | |
11월 23일 | Team Dark 롤챔스 트롤링 사건 | |
2014년 | ||
3월 13일 | ahq Korea 승부조작 및 천민기 선수 투신사건 | |
4월 9일 | SKT T1 져주기 게임 루머 사건 | |
2014 월드 챔피언십 논란 및 사건 사고 | ||
하반기 | 리그 오브 레전드 엑소더스 | |
2015년 | ||
11월 28일 | 2016 롤챔스 분할 중계 논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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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6일 | ||
4월 8일 | ||
5월 15일 | 폰 모르가나 버그 악용 선동 사건 | |
7월 23일 | I Gaming Star 스폰서 사기 논란 | |
10월 22일 | SKT T1 최병훈 감독 스크림 발언 사건 | |
■ 2016 라이엇 코리아 헬퍼 관련 논란 | ||
2017년 | ||
11월 4일 | 2017 롤드컵 크라운 폄하 논란 | |
2018년 | ||
3월 5일 |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일베 논란 | |
8월 17일 | SKT T1 공식 트위터 래디컬 페미니즘 좋아요 사건 | |
2019년 | ||
8월 31일 | 2019 LCK 서머 결승전 관련 논란 | |
9월 26일 | 그리핀 사건 (사건 진행) | |
12월 13일 | VSG 리그 오브 레전드 팀 갑질 사건 | |
2020년 | ||
7월 25일 | DRX 툰 논란 | |
8월 23일 | 2020 LCK 서머 페이커 교체 논란 | |
9월 13일 | T1 김정수 감독 사임 사건 | |
9월 22일 | hyFresh BLADE 불법 인허가 아카데미 사업 논란 | |
2020 월드 챔피언십 논란 및 사건 사고 | ||
10월 8일 | 신드라 궁극기 대미지 버그 선동 사건 | |
10월 31일 | 세라핀 차이나 머니 논란 | |
11월 1일 | DRX 2020 스토브리그 팀 공중분해 사건 | |
11월 3일 | T1 프런트의 선수단 상업적 이용 논란 | |
11월 3일 | T1 최성훈 감독-LS 코치 영입 논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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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 ||
3월 23일 | 노원 세 모녀 살인사건 | |
2021 MSI 일정 논란 | ||
6월 1일 | 전·현직 프로게이머들의 순당무 폄하 사건 | |
하반기 | ||
7월 15일 | T1 양대인 감독-이재민 코치 경질 사건 | |
8월 24일 | 2021 월드 챔피언십 개최지 변경 사건 | |
2021 월드 챔피언십 논란 및 사건 사고 | ||
10월 4일 | DWG KIA 공식 유튜브 타인 명의 계정 플레이 사건 | |
10월 26일 | LCK 샐러리 캡 도입 논란 | |
11월 17일 | ||
11월 21일 | ||
11월 21일 | ||
11월 22일 | ||
12월 1일 | ||
12월 13일 | ||
2022년 | ||
상반기 | ||
1월 6일 | 와디드-김여뉴 계정 공유 사건 | |
1월 29일 | DRX 김정수 감독 경질 사건 | |
2월 23일 | ||
4월 9일 | 페이커 패싱 선동 사건 | |
4월 14일 |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평가전 논란 | |
4월 18일 | T1 팬덤의 김정균 산업 스파이 선동 사건 | |
2022 MSI RNG 특혜 논란 | ||
하반기 | ||
7월 13일 | ||
7월 20일 | ||
7월 23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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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1일 | T1 조 마쉬 CEO 유료 컨텐츠 무단 유출 사건 | |
8월 28일 | ||
11월 6일 | DRX 우승 폄하 사건 | |
11월 19일 | DRX 2022 스토브리그 팀 공중분해 사건 | |
11월 28일 | 임재현 코치 과거사 왜곡 사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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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9일 | ||
4월 14일 | LCK 굿즈 되팔이 미성년자 섹트 사칭 사건 | |
5월 10일 | T1 팬덤 및 단장의 LCK 공식 트위터 무고 저격 논란 | |
6월 27일 | 클리드 인스턴트 메신저 성희롱 사건 | |
12월 2일 | 리그 오브 레전드 갤러리 울프 사이버불링 사건 | |
12월 20일 | Gen.G 중국 주권 및 영토의 무결성 지지 포스팅 논란 | |
2024년 | ||
2월 25일~ 3월 | ||
6월 29일 | 2024 LCK 서머 T1-KT전 논란 | |
11월 19일 | T1·더플레이 최우제 이적 관련 진실 공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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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택배기사는 굳이 문을 열어줄 것을 요구하지 않으니 퀵서비스 기사로 위장한 것으로 추정된다.[2] 어머니와 동생은 거실이 아닌 방에서 참변을 당했다.[3] 이후는 물론 이전에도 한강 몸통시신 사건, 최신종 사건 등 다른 비슷한 사건들도 무기징역을 선고하면서 이렇게 판결문에 적시하고 있다. 법적으로 막을 수는 없어도 이 때 판결문에 적힌 주문을 가석방 심사위원회가 고려하지 않을 리 없다.[4] 어떤 식으로 게임을 했는지는 언급되지 않았는데, 선술한 대로 위의 채팅 앱(디스코드, 토크온)의 같은 채널에서 활동하던 사람이었거나, 정모를 같이 했거나, 어떤 식으로든 게임 내에서 알게 된 사이였던 것으로 추정된다.[5] 본인도 진지하게 닉네임 변경을 고려하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