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0-26 00:08:40

중국-다른 아시아 국가 관계

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중국/외교
,
,
,
,
,
파일:중국 국기.svg 중국 외교 관련 틀 파일:중국 국장.svg
[ 펼치기 · 접기 ]
----
동아시아외교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파일:북한 국기.svg
북한
파일:몽골 국기.svg
몽골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파일:중국 국기.svg
중국
파일:홍콩 특별행정구기.svg
홍콩
파일:중국 원형 국기.svg[A]
파일:마카오 특별행정구기.svg
마카오
파일:중국 원형 국기.svg[A]
파일:중국 국기.svg
티베트
[B]
파일:대만 국기.svg
대만
파일:중국 국기.svg
신장-위구르
[B]
동아시아 · 동남아시아 · 서아시아 · 남아시아 · 중앙아시아 · 캅카스
동유럽 · 중부유럽 · 서유럽 · 남유럽 · 북유럽
북아메리카 · 중앙아메리카 · 카리브 · 남아메리카
동아프리카 · 서아프리카 · 중앙아프리카 · 남아프리카 · 북아프리카
오스트랄라시아 · 멜라네시아 · 미크로네시아 · 폴리네시아

[A] 고도의 자치권을 부여받아 '중국 마카오'와 '중국 홍콩' 명의로 관련 협정을 제한적으로 체결 및 이행할 수 있음[A] 고도의 자치권을 부여받아 '중국 마카오'와 '중국 홍콩' 명의로 관련 협정을 제한적으로 체결 및 이행할 수 있음[B] 국가나 그에 준하는 정치체가 아니며 외교에 관한 권한이 없으나, 분리독립 운동이 활발하며 주변국 및 주변지역과의 역사적, 문화적 관계 내용을 담고 있음[B]
}}}}}}}}} ||

중화권 상호관계 관련 문서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6px"
공통
하나의 중국 · 두 개의 중국(화독) · 중화권(중화권/상호 왕래) · 화교 · 한자문화권 · 중국 본토
정치관계 대만/외교 · 대만 해협 위기 · 92공식 · 양안관계(2020년대) · 중화 타이베이
정치성향·정체성 범람연맹(친중화민국 · 중화민국빠) · 범록연맹(친대파 · 대만빠) · 친중공파 · 대만인(본성인 · 외성인 · 대만 원주민) · 반대만
관련 운동 타이완 독립운동(해바라기 운동) · 화독 · 양안통일
관련 사례 TWICE 쯔위 청천백일만지홍기 논란 · hololive 키류 코코-아카이 하아토 대만 언급 논란 · Gen.G 중국 주권 및 영토의 무결성 지지 포스팅 논란
기타 타이완성(중화인민공화국) · 타이완 넘버원 · ECFA
정치관계 홍콩-본토 관계 · 일국양제 · 일국일제 · 홍콩 내셔널리즘
정치성향·정체성 홍콩인(민주파 · 본토파 · 중간파 · 건제파)
관련 운동 홍콩 시위 · 홍콩 독립운동 · 홍콩 민주화 운동(2014년 · 2019년)
대만-홍콩 관계
마카오인 · 마카오-본토 관계
티베트 독립운동 · 티베트 망명정부 · 중국-티베트 관계 · 대만-티베트 관계
동튀르키스탄 독립운동 · 중화권-위구르 관계
중국-싱가포르 관계 · 대만-싱가포르 관계 · 중국계 싱가포르인 · 싱가포르(주)
중국-내몽골 관계
기타
중국/정치(중국공산당 · 홍콩/정치 · 마카오/정치) · 대만/정치(중국국민당 · 민주진보당) · 天安門 天安门 法輪功 李洪志 Free Tibet 劉曉波 · 국수주의/행태/중국 · 대만민국 · 중뽕 · 중국/외교(홍콩/대외관계) · 대만/외교 · 중국 대륙 · 타이완 섬 · 중화민족(중화사상) · 중국/경제(홍콩/경제 · 마카오/경제) · 대만/경제 · 중국몽 · 민주당파(중국민주당) · 신중국연방 · 중화권-러시아-만주 관계 · 위구르-티베트 관계 · 제하주의 }}}}}}}}}

파일:중국 국장.svg 중국 대외관계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6자회담 당사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파일:북한 국기.svg
북한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파일:러시아 국기.svg
러시아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아시아
파일:대만 국기.svg
대만
파일:홍콩 특별행정구기.svg
홍콩
파일:중국 원형 국기.svg
파일:마카오 특별행정구기.svg
마카오
파일:중국 원형 국기.svg
파일:티베트 국기.svg
티베트
파일:중국 원형 국기.svg
내몽골파일:중국 원형 국기.svg
파일:몽골 국기.svg
몽골
파일:베트남 국기.svg
베트남
파일:라오스 국기.svg
라오스
파일:말레이시아 국기.svg
말레이시아
파일:인도네시아 국기.svg
인도네시아
파일:싱가포르 국기.svg
싱가포르
파일:미얀마 국기.svg
미얀마
파일:필리핀 국기.svg
필리핀
파일:캄보디아 국기.svg
캄보디아
파일:태국 국기.svg
태국
파일:인도 국기.svg
인도
파일:파키스탄 국기.svg
파키스탄
파일:아프가니스탄 국기.svg
아프가니스탄
파일:부탄 국기.svg
부탄
파일:스리랑카 국기.svg
스리랑카
파일:몰디브 국기.svg
몰디브
파일:네팔 국기.svg
네팔
파일:방글라데시 국기.svg
방글라데시
파일:카자흐스탄 국기.svg
카자흐스탄
파일:우즈베키스탄 국기.svg
우즈베키스탄
파일:타지키스탄 국기.svg
타지키스탄
파일:키르기스스탄 국기.svg
키르기스스탄
파일:투르크메니스탄 국기.svg
투르크메니스탄
파일:동튀르키스탄 깃발.svg
위구르
파일:중국 원형 국기.svg
파일:제주특별자치도기.svg
제주특별자치도
파일:대한민국 원형 국기.svg
파일:오키나와현 현기.svg
오키나와현
파일:일본 원형 국기.svg
유럽
파일:벨라루스 국기.svg
벨라루스
파일:우크라이나 국기.svg
우크라이나
파일:아르메니아 국기.svg
아르메니아
파일:아제르바이잔 국기.svg
아제르바이잔
파일:독일 국기.svg
독일
파일:스위스 국기.svg
스위스
파일:폴란드 국기.svg
폴란드
파일:체코 국기.svg
체코
파일:슬로바키아 국기.svg
슬로바키아
파일:헝가리 국기.svg
헝가리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네덜란드
파일:벨기에 국기.svg
벨기에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아일랜드
파일:스페인 국기.svg
스페인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포르투갈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파일:바티칸 국기.svg
바티칸
파일:세르비아 국기.svg
세르비아
파일:알바니아 국기.svg
알바니아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튀르키예
파일:그리스 국기.svg
그리스
파일:노르웨이 국기.svg
노르웨이
파일:스웨덴 국기.svg
스웨덴
파일:리투아니아 국기.svg
리투아니아
파일:라트비아 국기.svg
라트비아
파일:에스토니아 국기.svg
에스토니아
서아시아 · 북아프리카
파일:시리아 국기.svg
시리아
파일:이란 국기.svg
이란
파일:이라크 국기.svg
이라크
파일:팔레스타인 국기.svg
팔레스타인
파일:예멘 국기.svg
예멘
파일:바레인 국기.svg
바레인
파일:아랍에미리트 국기.svg
아랍에미리트
파일:이스라엘 국기.svg
이스라엘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
사우디아라비아
파일:이집트 국기.svg
이집트
파일:리비아 국기.svg
리비아
파일:수단 공화국 국기.svg
수단 공화국
파일:알제리 국기.svg
알제리
파일:모로코 국기.svg
모로코
아메리카
파일:캐나다 국기.svg
캐나다
파일:멕시코 국기.svg
멕시코
파일:과테말라 국기.svg
과테말라
파일:니카라과 국기.svg
니카라과
파일:베네수엘라 국기.svg
베네수엘라
파일:쿠바 국기.svg
쿠바
파일:칠레 국기.svg
칠레
파일:파라과이 국기.svg
파라과이
파일:브라질 국기.svg
브라질
파일:가이아나 국기.svg
가이아나
파일:페루 국기.svg
페루
아프리카
파일:에티오피아 국기.svg
에티오피아
파일:에리트레아 국기.svg
에리트레아
파일:소말리아 국기.svg
소말리아
파일:케냐 국기.svg
케냐
파일:탄자니아 국기.svg
탄자니아
파일:르완다 국기.svg
르완다
파일:마다가스카르 국기.svg
마다가스카르
파일:모잠비크 국기.svg
모잠비크
파일:코모로 국기.svg
코모로
파일:모리타니 국기.svg
모리타니
파일:카보베르데 국기.svg
카보베르데
파일:세네갈 국기.svg
세네갈
파일:감비아 국기.svg
감비아
파일:말리 국기.svg
말리
파일:니제르 국기.svg
니제르
파일:기니 국기.svg
기니
파일:기니비사우 국기.svg
기니비사우
파일:나이지리아 국기.svg
나이지리아
파일:차드 국기.svg
차드
파일:중앙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중앙아프리카공화국
파일:카메룬 국기.svg
카메룬
파일:적도 기니 국기.svg
적도 기니
파일:콩고민주공화국 국기.svg
콩고민주공화국
파일:앙골라 국기.svg
앙골라
파일:상투메 프린시페 국기.svg
상투메 프린시페
파일:가봉 국기.svg
가봉
파일:콩고 공화국 국기.svg
콩고 공화국
파일:짐바브웨 국기.svg
짐바브웨
파일:에스와티니 국기.svg
에스와티니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남아프리카 공화국
파일:잠비아 국기.svg
잠비아
파일:레소토 국기.svg
레소토
오세아니아
파일:호주 국기.svg
호주
파일:뉴질랜드 국기.svg
뉴질랜드
파일:파푸아뉴기니 국기.svg
파푸아뉴기니
파일:솔로몬 제도 국기.svg
솔로몬 제도
파일:팔라우 국기.svg
팔라우
파일:키리바시 국기.svg
키리바시
파일:나우루 국기.svg
나우루
파일:투발루 국기.svg
투발루
파일:사모아 국기.svg
사모아
파일:피지 국기.svg
피지
파일:바누아투 국기.svg
바누아투
다자관계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파일:중국 국기.svg 파일:일본 국기.svg
한중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파일:중국 국기.svg 파일:러시아 국기.svg
한중러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중국 국기.svg 파일:러시아 국기.svg
미중러
파일:북한 국기.svg 파일:중국 국기.svg 파일:러시아 국기.svg
북중러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중국 국기.svg 파일:일본 국기.svg
미중일
파일:중국 대만 국기.svg 파일:러시아 국기.svg
중화권·러시아·만주
파일:러시아 국기.svg 파일:인도 국기.svg 파일:중국 국기.svg
러시아·인도·중국
파일:러시아 국기.svg 파일:몽골 국기.svg 파일:중국 국기.svg
러시아·몽골·중국
파일:중국 국기.svg 파일:인도 국기.svg 파일:파키스탄 국기.svg
중국·인도·파키스탄
파일:중국 대만 국기.svg 파일:아제르바이잔 국기.svg
중화권·아제르바이잔
파일:아프리카 연합 기.svg
아프리카
파일:ASEAN 깃발.svg
아세안
파일:태평양 공동체 기.png
오세아니아
과거의 대외관계
파일:로마 제국 깃발.svg
로마 제국
파일:소련 국기.svg
소련
가야-후한 관계 백제-수나라 관계 여요관계
당나라 · 송나라 · 명나라 · 청나라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in-width: 15%"
{{{#!folding [ 정치 · 군사 ]
{{{#!wiki style="margin: -6px -1px"
<colbgcolor=#ee1c25> 상징 국호 · 국기 · 국장 · 국가
정치 ·
행정
정치 전반(홍콩 · 홍콩 입법회 · 마카오 · 마카오 입법회) ·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 ·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 국무원(판공청 · 조성부서 · 국무원 직속기구) · 국가감찰위원회 · 홍콩 행정장관 · 마카오 행정장관 · 헌법(홍콩 기본법) · 행정조직(홍콩 · 마카오) · 국가주석 · 성급행정구 영도인 · 인민대회당 · 공무원 · 중국의 판다 소유권 정책
정당 ·
사상
중국공산당 규약 · 정당(중국공산당 · 민주당파 · 친중파 · 민주파 · 본토파) · 공산당의 파벌(중국 공산주의 청년단 · 태자당 · 상하이방) · 중국몽 · 마오주의 · 중국특색 사회주의 · 신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 · 통일적 다민족국가론 · 우마오당 · 공산당 중앙조직(중공당대회 · 중공중앙) · 신권위주의
역대 최고
지도자
마오쩌둥 · 화궈펑 · 덩샤오핑 · 장쩌민 · 후진타오 · 시진핑
역대 최고지도자
기타 정치인 류사오치 · 후야오방 · 자오쯔양 · 저우언라이 · 주더 · 쑹칭링 · 리셴녠 · 양상쿤 · 예젠잉 · 차오스 · 리펑 · 우방궈 · 장더장 · 리잔수 · 주룽지 · 원자바오 · 리커창 · 왕양 · 왕치산 · 쑨춘란 · 후춘화 · 류허 · 한정 · 샤오제 · 자오러지 · 장쥔 · 뤄룽환 · 자춘왕 · 둥비우 · 샤오양
부주석 · 전인대 상무위원장 · 정협 전국위 주석 · 총리 · 최고인민검찰원장 · 최고인민법원장 · 국감위 주임
외교 외교 전반(비판) · 외교부 · 여권(홍콩 · 마카오) · 비자 · 양안관계(하나의 중국 · 92공식 · 양안통일) · 중화권 · 한중관계(동중국해 · 이어도 · 6자회담 · 한한령) · 중일관계(센카쿠 열도 · 중일평화우호조약) · 한중일 · 중인관계(국경분쟁 · 아크사이친 · 아루나찰프라데시 · 평화공존 5원칙) · 난사 군도 · 둥사 군도 · 시사 군도 · 상임이사국 · G20 · G2 · 신냉전 · 일대일로 · 미중관계(패권 경쟁 · 전망) · 미중러관계 · 호주-중국 관계(무역분쟁) · 중국 제국주의 · BRICS · 중뽕 · 친중(대한민국) · 반중(대한민국) · 혐중(대한민국)
사법 사법 전반 · 최고인민법원 · 검찰원 · 사법부 · 엄타 · 사형제도 · 라오가이 · 민법 · 베이징 친청 교도소
공안 경찰(공안부 · 국가안전부 · 이민관리국 · 계급 · 경찰대학 · 경찰법 · 경찰차) · 응급관리부(소방구원대 · 국가소방구원국 · 계급 · 소방학원 · 소방법 · 소방차) · 해관총서(계급) · 홍콩 보안국(경무처 · 소방처 · 비행대 · 입경사무처 · 징교처 · 해관) · 마카오 보안부대(치안경찰국 · 소방국) · 청관 · 정보기관
군사 전반 중국 인민해방군 · 계급 · 중앙군사위원회(기능부서) · 국방부 · 퇴역군인사무부 · 역대 중국 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주석 · 역대 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주석) · 전구(서부 · 중부 · 북부 · 남부 · 동부 · 구 편제) · 역사 · 초한전 · 사관학교 · SCO · 중국인민혁명군사박물관
장비 장비(보병장비 · 기갑장비 · 항공병기 · 함선 · 둥펑 미사일) · 군복 · 군장 · 중국북방공업 · 중국선박집단 · 중국항공공업집단
군종 ·
부대
육군 · 해군(육전대) · 공군(공강병군) · 로켓군 · 전략지원부대(우주비행사대대) · 무장경찰(해경) · 연합참모부 · 주홍콩부대 · 주마카오부대 · 해외 주둔 중국군
}}}}}}}}}
[ 역사 ]
||<table width=100%><table bgcolor=#fff,#1f2023><table color=#373a3c,#ddd><colbgcolor=#ee1c25><width=16%> 역사 ||역사 전반(홍콩) · 등용제도 · 세금 제도 · 연호 · 역대 국호 · 백년국치 ||
시대 역사 전반 · 삼황오제 · · · (동주 · 서주 · 춘추시대 · 전국시대) · (초한쟁패기) · (전한 · · 후한) · 위진남북조시대(삼국시대 · 서진 · 오호십육국시대 · 남북조시대 ·) · (무주 · 호연) · 오대십국시대 · (북송 · 남송) · · · 서하 · · (남명 · · · 동녕국) · (태평천국) · 중화민국(임시정부 · 북양정부 · 유신정부 · 왕징웨이 정권 · 우한정부 · 국민정부 · 만주국) · 중화인민공화국
관직 한나라의 공경 · 삼국지 관직 · 외명부 · 환관조직 · 후궁제도
사서 흠정이십사사(사기 · 한서 · 후한서 · 삼국지 · 진서(晉書) · 송서 · 남제서 · 양서 · 진서(陳書) · 위서 · 북제서 · 주서 · 수서 · 남사 · 북사 · 구당서 · 신당서 · 구오대사 · 신오대사 · 송사 · 요사 · 금사 · 원사 · 명사) · 오월춘추 · 여씨춘추 · 월절서 · 국어 · 전국책 · 열녀전 · 위서 · 위략 · 화양국지 · 후한기 · 양기 · 자치통감 · 동관한기 · 건강실록 · 정관정요 · 역대명화기 · 신원사 · 원조비사 · 만주실록 · 청사고 · 십국춘추 · 십육국춘추 · 사고전서
사건 신해혁명 · 국공합작 · 초공작전(대장정) · 중일전쟁(백단대전) · 국공내전 · 반우파 투쟁 · 중인전쟁 · 대약진 운동(7천인 대회 · 제사해 운동 · 신양 사태) · 문화대혁명(해서파관 사건 · 5.16 사건 · 내몽골 인민혁명당 숙청 사건 · 베이징 8월 폭풍 사건 · 경험 대교류 운동 · 상하이 1월 폭풍 사건 · 2월 역류 · 경서빈관 대소동 · 7.20 사건 · 주중 영국 대표부 점령 사건 · 9.13 사건 · 비림비공운동 · 상산하향 운동) · 중소 국경분쟁 · 닉슨-마오쩌둥 회담 · 중월전쟁 · 흑묘백묘론 · 중영공동선언 · 제3차 대만 해협 위기 · 홍콩 반환 · 천안문 6.4 항쟁 · SARS · 재스민 혁명 · 멜라민 파동 · 홍콩 우산혁명 · 2018년 중국 백신 파동 · 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 · 2019년 중국 우한시 환경 시위 · COVID-19(우한 봉쇄 · 상하이 봉쇄 · 2022년 중국 제로 코로나 반대 시위) · 2020년 중국-인도 국경 분쟁 · 정풍운동 · 2021년 헝다그룹 파산 위기
왜곡 중국의 역사왜곡 · 동북공정 · 만물 중국 기원설 · 중국의 한국 문화 예속화 시도(중국의 한복 왜곡 논란 · 중국의 김치 왜곡)
[ 사회 · 경제 ]
||<table width=100%><table bgcolor=#fff,#1f2023><table color=#373a3c,#ddd><colbgcolor=#ee1c25><width=16%> 경제 ||경제 전반(홍콩 · 마카오) · GDP · 경제성장률 · 상무부(투자촉진사무국) · 재정부 · 공업정보화부 · 중국인민은행 · 세무총국 · 중국 위안 · 중국증권 감독관리위원회(상하이증권거래소 · 선전증권거래소 · 베이징증권거래소) · 홍콩증권거래소 · 국가금융감독관리총국 · ECFA · AIIB · FTAAP · 세서미 크레딧 · 차이나 머니 · 아시아의 네 마리 용(홍콩) ||
기업 ·
산업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중앙 관리 기업) · 은행 · IT 기업(바이두 · 알리바바 그룹) · 5대 자동차 제조사(상하이자동차의 계열사) · 건설사 · 만년필 회사 · BBK(산하 제조사) · Lenovo · 비야디 자동차 · HNA그룹 · 메이드 인 차이나 · 대기업
지리 지리 전반 · 자연자원부(임업초원국) · 수리부 · 중국 대륙 · 중국 본토 · 중원 · 오악 · 장강 · 황하(위수) · 요하 · 목단강 · 송화강 · 흑룡강 · 주강 · 회하 · 톈산 산맥 · 쿤룬 산맥 · 다오청 삼신산 · 루산 · 망탕산 · 북망산 · 티베트 고원 · 쿤룬 산맥 · 타클라마칸 사막 · 화북평야 · 만주 · 둥팅호 · 칭하이호 · 행정구역( · 지급시 · 부성급시 · 특별행정구) · 도시 목록 · 7대 고도 · 박물지 · 중국 석유 천연가스 공사(페트로차이나) · 중국석유화공집단공사 · 국경통상구 · 환경오염
사회 사회 전반 · 신분증 · 주숙등기 · 민정부 · 중국사회과학원 · 인구 · 중국인(민족 · 한족) · 공휴일(국경일 · 홍콩) · 중국 표준시 · 국수주의 · 중화사상 · 중국 붕괴론 · 중국 위협론 · 인권 탄압 · 분청 · 황금방패 · 계획생육정책(소황제) · 양두혼 · 문명점수 · 동타이왕 · Shadowsocks · 탕핑족 · 노동법 · 민주화 운동 · 계투
정보 ·
통신
국가우정국 · 중국우정집단공사 · 홍콩우정 · 통신장비 제조사(화웨이 · ZTE · 다탕텔레콤) · 샤오미 · 이동통신사(차이나모바일 · 차이나유니콤 · 차이나텔레콤 · 중국광전네트워크) · 광전총국 · 중관춘 · 화창베이
과학 ·
기술
과학기술부 · 중국과학원 · 중국공정원 · 우주개발(국가항천국 · 창정 · 동방홍 위성 · 선저우 계획 · 창어 계획 · 톈궁) · 양탄일성 · 중국과학원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 · 양산 바이러스 연구소
교육 교육부 · 수학 교육과정 · 초급중학 학력시험 · 가오카오 · HKDSE · ARWU · 중국교우회망 대학평가(순위) · 구교연맹(목록) · BHUA · 세계일류대학 및 일류학과 건설 · 985공정 · 211공정 · 공자학원 · 천인계획 · 중국정부장학금 · 대외한어과
교통 교통 전반(홍콩 · 마카오) · 교통운수부(국가철로국 · 민용항공국) · 고속공로(강주아오 대교) · 철도(CRH · 도시철도 · 중국국가철로집단 · 중국중차 · 중국철도박물관) · 항공사(중국국제항공 · 중국남방항공 · 중국동방항공 · 하이난항공) · 공항 목록 · 중국교통건설 · 교통카드(옥토퍼스 카드) · 차량 번호판
화교 화교(쿨리) · 차이나타운 · 중국계 한국인 · 중국계 미국인 · 중국계 러시아인(둥간족) · 중국계 브라질인 · 중국계 필리핀인(상글레이) · 중국계 인도네시아인 · 중국계 말레이시아인 · 중국계 베트남인 · 중국계 싱가포르인 · 중국계 태국인 · 중국계 멕시코인 · 중국계 칠레인 · 중국계 네덜란드인
[ 문화 ]
||<table width=100%><table bgcolor=#fff,#1f2023><table color=#373a3c,#ddd><colbgcolor=#ee1c25><width=16%> 문화 전반 ||문화 전반(홍콩 · 마카오) · 문화 검열(검열 사례 · 할리우드 블랙아웃) · 문화여유부(문물국) · 영화(목록) · 홍콩 영화 · 상하이물) · 드라마(목록 · 문제점) · 방송(CCTV · CETV · 라디오 방송 · 홍콩 · 마카오) · 신경보 · 중앙신문(인민일보 · 환구시보 · 광명일보 · 경제일보 · 해방군보) ·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 · 명보 · 미술 · 2021년 중국 규제 · 파룬궁 · 선전물 일람 ||
음식 음식 전반 · 지리적 표시제 · 지역별 요리 · 산둥 요리 · 쓰촨 요리 · 장쑤 요리 · 저장 요리 · 후난 요리 · 광둥 요리 · 구이저우 요리 · 안후이 요리 · 푸젠 요리 · 베이징 요리 · 상하이 요리 · 후베이 요리 · 윈난 요리 · 만주 요리 · 청진 요리 · 한국식(종류) · 미국식(종류) · 일본식(종류) · 러시아식 · 중국술(백주 · 황주 · 맥주) · · 팔진 · 만한전석
전통문화 전통악기(얼후 · 고쟁 · 비파 · 싼시엔 · 쓰후 · 싼후) · 경극(변검) · 잡극 · 모란정환혼기 · 샹치 · 바둑(중국기원 · 중국 바둑 기전 · 갑조리그 · 몽백합배 · 춘란배 · 바이링배 · 봉황고성배 · CCTV 하세배 · 황룡사배 · 천태산농상은행배 · 궁륭산병성배 · 오청원배) · 마작(국표마작 · 광동마작 · 사천마작 · 홍콩대만마작 · 홍콩마작) · 만만디 · 시누아즈리 · 한푸(여성 한푸) · 치파오 · 변발 · 인민복 · 전족 · 회회력 · 시헌력 · 한시 · 무협물(중국사대기서) · 토루 · 사합원 · 패방
현대문화 만화(웹코믹 · 홍콩) · 애니메이션 · 게임 · 텐센트 · 빌리빌리(빌리빌리 매크로 링크 VR) · 넷이즈 · miHoYo · SUNBORN · Hypergryph · X.D. Global · Gaea · Yostar · LPL · 차이나조이 · 차이나 인터내셔널 코믹 페스티벌 · COMICUP · ComiAi · 코미데이 · 선협소설 · VCT CN · 정가(傷感情歌)
종교 ·
신화
삼교 · 대승 불교(선종 · 정토교 · 시왕) · 도교(종파 · 상제 · 서왕모 · 구천현녀 · 일관도 · 육갑비축 · 도술 · 태극패 · 연단술) · 유교(변천사) · 백련교 · 중국 신화 · 하백 · 관우(관왕묘) · 마조 · 산해경 · 삼황오제(복희 · 신농 · 황제 · 소호 · 전욱 · 제곡 · 제지 · 제요 · 제순) · 헌원검 · 누조 · 창힐 · 치우 · 환상종(사신 · 사령 · 오룡 · 사흉) · 동방번개
스포츠 체육총국 · 올림픽 대표팀 · 패럴림픽 대표팀 · 전국운동회 · 중국축구협회 · 축구 국가대표팀(홍콩 · 마카오) · 풋살 국가대표팀 · 여자 축구 국가대표 · FA컵 · 슈퍼 리그 · 갑급 리그 · 을급 리그 · 여자 슈퍼 리그 · 홍콩 프리미어 리그 · 홍콩 퍼스트 디비전 · 홍콩 세컨드 디비전 · 차이나컵 · 홍콩 구정컵 · 축구굴기 · 공한증 · 중국 농구 협회 · 농구 국가대표팀 ·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 남자 배구 리그 · 여자 배구 리그 · 야구 국가대표팀 · 중국권법(실전) · 태극권 · 중국 그랑프리 ·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 · 기아 서킷 · 베이징 올림픽 · 올림픽공원
언어 중국티베트어족 · 중국어(표준 중국어) · 관화 · 오어 · 월어 · 상어 · 민어 · 객가어 · 둥간어 · 기타 방언 · 한문 · 백화문 · 한자(간체자 · 방언자 · 측천문자 · 한어대사전) · 병음(우정식 병음 · 국어라마자 · 한어병음 · 팔라디 표기법 · 월병 · 예일식 광동어표기법) · 언어문자공작위원회 · HSK · BCT · TSC · 거란 문자 · 여진 문자 · 서하 문자
관광 관광 전반(홍콩 · 마카오) · 세계유산 · 구단팔묘 · 5A급 여유경구 · 중국국가박물관 · 중화민족원 · 유니버설 베이징 리조트 · 상하이 디즈니 리조트(상하이 디즈니랜드) · 홍콩 디즈니랜드 · 스튜디오 시티 워터파크 · 중국인민항일전쟁기념관 · 베이징 대관원
전시장 베이징 전시센터 · 전국농업전람관 · 중국국제전람센터 · 국가회의센터 · 국립전시컨벤션센터 · 상하이 국제엑스포센터 · 충칭 국제엑스포센터 · 수출입상품교역회전시관 · 선전세계전시컨벤션센터 · 선전전시컨벤션센터 · 우한 국제엑스포센터 · 난징 국제엑스포센터 · 쑤저우 국제엑스포센터 · 쿤밍뎬츠국제컨벤션센터 · 홍콩 컨벤션센터 · 아시아월드엑스포
}}} ||


1. 개요2. 동아시아
2.1. 대한민국과의 관계2.2. 일본과의 관계2.3. 북한과의 관계2.4. 파일:중국 원형 국기.svg 홍콩과의 관계2.5. 파일:마카오 특별행정구기.svg 파일:중국 원형 국기.svg 마카오와의 관계2.6. 파일:중국 원형 국기.svg 티베트와의 관계2.7. 파일:동튀르키스탄 깃발.svg 파일:중국 원형 국기.svg 위구르와의 관계2.8. 파일:중국 원형 국기.svg 내몽골 자치구와의 관계2.9. 파일:중국 원형 국기.svg 파일:러시아 원형 국기.svg 만주와의 관계2.10. 대만과의 관계2.11. 몽골과의 관계
3. 동남아시아 국가와의 관계
3.1. 베트남과의 관계3.2. 말레이시아와의 관계3.3. 싱가포르와의 관계3.4. 인도네시아와의 관계3.5. 필리핀과의 관계3.6. 라오스와의 관계3.7. 캄보디아와의 관계3.8. 태국과의 관계
4. 중앙아시아
4.1. 카자흐스탄과의 관계4.2. 키르기스스탄과의 관계4.3. 타지키스탄과의 관계4.4. 우즈베키스탄과의 관계4.5. 투르크메니스탄과의 관계
5. 남아시아
5.1. 아프가니스탄과의 관계5.2. 인도와의 관계5.3. 파키스탄과의 관계5.4. 방글라데시와의 관계5.5. 네팔과의 관계5.6. 부탄과의 관계5.7. 스리랑카와의 관계5.8. 몰디브와의 관계
6. 서아시아
6.1. 이란과의 관계6.2. 이라크과의 관계6.3. 아랍에미리트와의 관계6.4. 시리아와의 관계6.5. 팔레스타인과의 관계6.6. 예멘과의 관계6.7. 바레인과의 관계6.8. 이스라엘과의 관계6.9.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관계

1. 개요

중국과 다른 아시아 국가 사이의 관계를 정리한 문서.

중국 내에서부터 수많은 소수민족이 있고 대만•홍콩•마카오의 중화권 국가문제까지 얽혀있는데다가, 네팔, 라오스, 러시아, 몽골, 미얀마, 베트남, 부탄, 아프가니스탄, 인도, 북한,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파키스탄의 무려 14개의 접경국가를 보유하고 있다.

2. 동아시아

2.1. 대한민국과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한중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2. 일본과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중일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3. 북한과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북중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6.25 당시 중공군을 보내 나락으로 떨어지는 김일성을 구제해준 바 있다.기사1 기사2 기사3 김일성에게 중국은 은인이나 다름없고 당연하게도 중국과는 우호 관계였지만, 중국의 지원을 너무 강조하면 수령주의가 무너지기 때문에 8월 종파사건으로 인하여 김일성은 지속적으로 중국의 영향을 감소시키려 했다. 그래서 북한의 주체사상은 마오쩌둥의 공산주의 이론과 이질적이며, 이후 북한이 망하면서 경제적으로 예속화되긴 했지만 정치, 군사적으로는 대립, 갈등 관계에 놓여있다.

김정일까지는 그래도 중국을 방문하거나 정상회담도 했지만 김정은 시대에 들어서서는 장성택을 비롯한 친중파들을 숙청하고 "일본은 100년의 적이지만, 중국은 1000년의 적이다", "유사시 중국은 우리의 적으로 간주하라"는 식으로 간부들에게 세뇌교육을 지시해왔다. 일본을 공식 언론에서마저도 심심하면 '쪽바리'로 비하할 정도로 긍정적인 면이라곤 하나도 없는 북일관계를 생각해보면 일본보다 중국을 더 경계해야 한다는 저 말이 가지는 의미는 매우 크다. 북한 주민들도 한미관계랑 북중관계를 비교하며 지원이 짜다고 중국에 대한 반감이 늘었고 중국인들도 도움도 안 되는 불량국가는 내다 버리자는 목소리를 많이 내고 있다. 특히 북중 접경지역[1]의 중국 주민들은 북한이 미사일 발사나 핵 실험을 저지를 때마다 김정은을 비난할 정도로 반감이 무척 심하다.

따라서 북중은 겉으로만 혈맹을 과시할 뿐 실상은 사이가 별로 좋지 않다. 김정은 집권 후 5년동안 북중간에는 한 차례의 정상회담도 열리지 않았고, 북중행사도 규모를 축소하거나 고위간부급들의 격을 낮춰 보냈다.[2] 그러다가 남북,북미관계가 급격히 화해무드로 진전되는 변화가 일어나면서(남북정상회담 , 북미정상회담), 2018년 3월 28일 김정은이 전격 방중해 북중정상회담을 처음으로 열었다.

그러나 2020년 북한 열병식 당시 북한에서 등장한 신형 병기들이 중국의 지원을 받은 것으로 추측되면서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한 갈등의 골이 커지면서 북한과 중국이 긴밀하게 관계를 맺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2.4. 파일:중국 원형 국기.svg 홍콩과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홍콩-본토 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5. 파일:마카오 특별행정구기.svg 파일:중국 원형 국기.svg 마카오와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마카오-본토 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6. 파일:중국 원형 국기.svg 티베트와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중국-티베트 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7. 파일:동튀르키스탄 깃발.svg 파일:중국 원형 국기.svg 위구르와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중화권-위구르 관계 문서
2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8. 파일:중국 원형 국기.svg 내몽골 자치구와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중국-내몽골 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9. 파일:중국 원형 국기.svg 파일:러시아 원형 국기.svg 만주와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중화권-러시아-만주 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10. 대만과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양안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중화권-아제르바이잔 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대만과의 관계. 현재 세계에서는 대체로 중화인민공화국이 '중국'의 정통 국가로 인정받고 있고 반대로 중화민국은 나라 취급도 제대로 못 받고 있지만, 어쨌든 서로가 실질적으로 한 국가의 역할을 하고 있다.

2.11. 몽골과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중국-몽골 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러시아-몽골-중국 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 동남아시아 국가와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중국-아세안 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한편 중국은 미얀마, 라오스,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의 국가들과도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데, 동남아에서 정치-외교적으로 친중에 해당하는 국가로는 미얀마라오스, 캄보디아가 있다. 태국과 중화인민공화국은 1975년부터 공식수교 중인데 조금 애매한 부분이 있다. 직접적으로 국경을 접하지는 않지만 지리적으로 가까운 편이고 남중국해 문제에서 직접적인 갈등이 없으며 경제적인 면에서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지만(위 S&P 분석에서 중국 성장률에 영향받는 국가로 7번째였다) 미얀마와 라오스 때문에 태국에서 마냥 친중일 수만 없는 구석이 있고, 중국도 미얀마나 라오스와의 관계를 중요시하지만 무작정 이들만을 편애할 수 없고 경제적인 면이나 다른 분야에서 태국과의 관계도 소홀히 할 수 없다.[3] 특히 싱가포르, 베트남과는 완전 주적관계라고 보면 된다. 또한 말레이시아, 브루나이와 사이가 매우 안 좋다.[4]

21세기 들어 중국이 경제발전을 이룸에 따라, 중국 내부의 식수, 농업용수 등 수자원의 수요가 증가하였다. 농업을 기반으로 하는 동남아 국가들에게는 강(수자원)이 상당히 중요한데, 동남아에 흐르는 강의 다수는 수원이 중국에 위치해 있다. 중국이 인구 증가와 경제적 필요에 따라 댐을 대규모로 짓고, 동남아로 흘러들어가는 을 막기 시작했는데, 동남아 곡창지대에 흉작과 가뭄의 위험이 높아지면서 농업에 타격을 입었다. 동남아시아의 경제가 큰 타격을 입고 있을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식량 보급처의 위기이기에 국제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래저래 동남아 국가들과 대 동남아 식량 수입국들에게 마찰을 일으키고 있는 상황.

2016년 친미 국가였던 필리핀로드리고 두테르테의 등장과 함께 친중 국가로 사실상 바뀌었다. 두테르테의 입장에선 인권을 들먹이며 자신의 행동을 비난하고 제재를 시전하려는 미국이 영 보기 좋지 않았던 모양. 하지만 두테르테와 성향이 비슷한 도널드 트럼프로 대통령이 바뀌면서 다시 미국으로 유턴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하지만 최근들어서 다시 반중감정이 거세지는것으로 보인다.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 취임 이후로 다시 친미 반중 노선으로 돌아가고 있다.

3.1. 베트남과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중월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중국과 베트남은 국경을 직접 맞댄 이웃나라이다. 중화인민공화국 정부 수립 직후인 1950년 1월부터 베트남 전쟁 종전된 1975년 4월까지 중국은 베트남 민주 공화국 정부를 군사적-경제적으로 지원했다. 하지만 베트남 통일로부터 몇 년 지나지 않은 1979년, 양국 간의 국경 분쟁과 베트남의 친중 성향의 크메르 루즈 정권 치하 캄보디아에 대한 무력 개입을 빌미로 중국이 베트남을 침공하며 중월전쟁이 발발했다. 현재 양국 관계는 경제적으로는 밀접한 관계를 보이고 있으나, 역사적 앙금에 더해 국경이나 영해, 중국 자본의 베트남 침투 등 여러 가지 현실적 문제로 불편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3.2. 말레이시아와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중국-말레이시아 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3. 싱가포르와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중국-싱가포르 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4. 인도네시아와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중국-인도네시아 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5. 필리핀과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중국-필리핀 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6. 라오스와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중국-라오스 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7. 캄보디아와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중국-캄보디아 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8. 태국과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중국-태국 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 중앙아시아

중앙아시아는 구소련의 영향에서 독립하였으나 친러성향이 존재하며 중국의 일대일로반중감정이 심화되었다.

4.1. 카자흐스탄과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중국-카자흐스탄 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2. 키르기스스탄과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중국-키르기스스탄 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3. 타지키스탄과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중국-타지키스탄 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과거에 영토분쟁이 있었지만, 영토분쟁이 끝난 후 서로 협력적이다.

4.4. 우즈베키스탄과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중국-우즈베키스탄 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5. 투르크메니스탄과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중화권-투르크메니스탄 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투르크메니스탄과는 대체로 협력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중국에서 투르크멘어를 사용하는 투르크멘족들이 일부 거주하고 있으나 중국 정부는 이들을 우즈베크인으로 포함시켜서 분류하려는 편이다. 이들은 아랍 문자로 표기된 투르크멘어를 사용하고 있다.

5. 남아시아

5.1. 아프가니스탄과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중국-아프가니스탄 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2. 인도와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중국-인도 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중국-인도-파키스탄 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러시아-인도-중국 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010년 자국령이라고 주장하는 아루나찰프라데시 주에 대한 인도 정부의 세계은행 개발 자금 투자를 막아버리는 데 성공했으나 인도 역시 그 인구수와 시장성으로 절대 무시 못 할 나라이기에, 세계은행도 일시적으로 보류했을 뿐이다.

5.3. 파키스탄과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중국-파키스탄 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중국-인도-파키스탄 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예전보다는 못하지만 전세계에서 거의 유일하게 민관 모두 중국을 좋아하는 나라가 파키스탄이다.

5.4. 방글라데시와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중국-방글라데시 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5. 네팔과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중국-네팔 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6. 부탄과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중국-부탄 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7. 스리랑카와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중국-스리랑카 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8. 몰디브와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중국-몰디브 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6. 서아시아

위구르족 탄압과 관련해서는 갈등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시진핑 정권 들어서 위구르, 카자흐족, 키르기스족에 대한 인권 침해가 심해지면서 중국에 대한 인식이 부정적으로 변했다. 다만 반대급부로 중국은 이슬람화한 한족에 해당하는 회족을 중동 이슬람 국가와의 외교 관계에서 적극 활용하기도 한다. 또한 미국의 일방적인 친 이스라엘 정책을 우회적으로 비판하며 반미 연대에 공감하는 이란하고 친하다.

중국 기업에서 세계 최초로 아랍어로 말하는 인공지능 가상 뉴스 앵커를 개발해 중동 국가로 수출한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보도했다.#

미국과 이란간의 갈등이 심해지면서 왕이 외교부장이 아랍연맹에 러브콜을 보냈다.#

이스라엘과는 명목 상으로는 어느 정도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일본보다도 중국과 더 밀접하다는 의견도 있다.[5] 과거사 문제 관련해서는 서로 공감하는 입장이지만 국가 무신론을 권하는 중국과 유대교가 사실상 국교 역할을 하는 이스라엘이기에 양국민 간의 상호 인식은 부정적인 편이다. 그리고 이스라엘에도 중국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최근(2017년)에 이스라엘에도 중국 기업이 진출하는 등 중국 자본도 유치 중이다.

# 또한 일찍이 단교했지만 대만과도 줄타기 외교를 하고 있다. 중동전쟁 이후 중국과 사이가 멀어지며 경제, 군사 등 다방면에서 협력했으며 남아공과 핵 기술을 공유하기도 했다. 참고로 이스라엘은 중동 지역에서 대만이 대표부를 둔 몇 안 되는 나라이기도 하다.

또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양측 모두를 나라로 인정하고 있다. 정치적 이유 등으로 중국과 친한 모습도 종종 있다.[6]

6.1. 이란과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중화권-이란 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6.2. 이라크과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중국-이라크 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6.3. 아랍에미리트와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중국-아랍에미리트 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6.4. 시리아와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중국-시리아 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6.5. 팔레스타인과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중국-팔레스타인 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6.6. 예멘과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중국-예멘 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6.7. 바레인과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중국-바레인 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6.8. 이스라엘과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중화권-이스라엘 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6.9.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중화권-사우디아라비아 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354
, 2.1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354 (이전 역사)
문서의 r1354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1] 단둥, 옌벤, 지린, 창춘, 투먼.[2] 최고인민회의 상임위 부위원장 > 차관보급.[3] 또한 태국은 친영, 친프, 친미 기질도 있으며,남베트남과 대한민국을 각각 베트남 전쟁과 한국전쟁에서 지원했기도 하다.특히 동남아에서 필리핀 정도로 친미 국가이며, 어떻게 따지면 동남아시아 국가 중에서 친미 성향이 제일 강하다.[4] 저 중에 그나마 인도네시아하고는 사이가 좋은편이다.[5] 이스라엘이 일본을 비판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일본 극우단체의 유대인을 비하하는 행동 때문이 가장 크지만 이스라엘이 친중국가이기 때문인 점도 있다.[6] 팔레스타인 안의 사회주의자 및 정치 체제도 중국 마오이즘의 영향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