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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9 22:55:04

호부견자/창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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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설명3. 한국 드라마
3.1. ㄱ3.2. ㄴ3.3. ㄷ3.4. ㄹ3.5. ㅁ3.6. ㅂ3.7. ㅅ3.8. ㅇ3.9. ㅈ3.10. ㅊ3.11. ㅋ3.12. ㅌ3.13. ㅍ3.14. ㅎ3.15. A~Z
4. 그 외
4.1. ㄱ4.2. ㄴ4.3. ㄷ4.4. ㄹ4.5. ㅁ4.6. ㅂ4.7. ㅅ4.8. ㅇ4.9. ㅈ4.10. ㅊ4.11. ㅋ4.12. ㅌ4.13. ㅍ4.14. ㅎ4.15. A~Z

1. 개요

호부견자의 창작물 예시를 정리한 문서이다.

2. 설명

3. 한국 드라마

3.1. ㄱ

3.2. ㄴ

3.3. ㄷ

3.4. ㄹ

3.5. ㅁ

3.6. ㅂ

3.7. ㅅ

3.8. ㅇ

3.9. ㅈ

3.10. ㅊ

3.11. ㅋ

3.12. ㅌ

3.13. ㅍ

3.14. ㅎ

3.15. A~Z

4. 그 외

4.1. ㄱ

4.2. ㄴ

4.3. ㄷ

4.4. ㄹ

4.5. ㅁ

4.6. ㅂ

4.7. ㅅ

4.8. ㅇ

4.9. ㅈ

4.10. ㅊ

4.11. ㅋ

4.12. ㅌ

4.13. ㅍ

4.14. ㅎ

4.15. A~Z


[1] 엄청애가 말숙이를 임신했을 때 장수가 자기 입덧을 해소시켜주지 않았다는 묘사로 봤을 땐 원래도 좀 성깔 있는 성격이지만, 자기가 태어나던 날 얼굴 한 번 본 적 없는 오빠가 실종되는 바람에 집안의 신경이 다 그리로 실려서 사랑까지 못 받으니 말썽을 피워서라도 사랑을 받고자 한 것이 성격으로 굳어지게 된 것.[2] 말숙의 먹튀 피해자의 친구로, 애초에 말숙에게 접근한 것도 그 친구를 위한 복수였다.[3] 심지어 양실이 조카를 일부러 유기했음을 폭로했음에도 동정받지 못한다.[4] 당시에는 한은정이라는 이름으로 출연.[5] 구필모는 구세경의 유년기 때 감금, 폭행 등 아버지로써 의심되는 행보를 보인게 드러났지만, 구세경은 김은향이 자기 아들을 살려준 것과 시한부 판정을 받은 이후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그 동안 자신이 괴롭혔던 사람들에게 선행을 베풀며 양달희, 이계화를 물리치려 하고 있다.[6] 그러나 김인화는 지금까지 자기가 딸한테 저지른 잘못을 참회해 이미지를 쇄신했다고 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자기가 저지른 혐의를 감싸기 위해 막장으로 복귀했다! 당연히 이 점이 시청자들한테 어그로를 사서 안티가 증가했다.[7] 작중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8] 작중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A] 능력 한정[A] [11] 시즌1 초반 한정[A] [A] [14] 시즌 1에서 딸을 감금하고, 가스라이팅을 했다. 시즌 1에서는 하은별이 성악을 할 때 조금의 실수를 해도 화를 내며 질타를 하였으나, 시즌 2 청아예술제 이후로는 실수를 질타하지 않았고 오히려 괜찮다며 위로하는 모습을 보였다.[15] 엄마의 와인에 약을 탔다. 하은별의 입장에선 엄마가 모든 기억을 잃어도 좋으니 더 이상 죄를 짓지 않고 살길 바라는 뜻으로 한 행동이지만, 이유가 어찌 되었든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행동이다.[16] 세리가 미안하다는 건 어디까지나 남들을 기만한 것이지, 자신의 범법 행위에 대해서 반성하는 모습은 전혀 없다.[17] 그래도 외모상으론 전혀 100세 넘긴 외모가 아니라 이러는 것도 이유가 된다.[18] 사신 활동 하다가 병약한 한 청년에게 홀딱 반했다. 수명을 늘리고 결혼식을 올렸다. 수명이 길어진 대신 빚이 쌓여진 것이다.[19] 그 돈을 모두 자기가 꼬신 여성들에게 명품을 뿌리는 데 썼다. 그래서 등장할 때 차용증 더미와 함께 등장한다.[20] 심지어 아들이 어렸을 때 그 코묻은 돈 조차도 대놓고 슬쩍 해갔다. 어머니 타마코도 빚이 너무 많아서 자기도 해결 못한다고 혀를 내두를 수준이라고 한다.[21] 덤으로 이 회사도 빚에 시달린다. 당연히 자기 명의로 돈 빌리는 것도 모자라 아들이름까지 파는 데다 돈을 받으면 갚기는 커녕 더 빚만 늘리는 막장 아버지이자 사장이다. 괜히 린네가 꺼림칙해 하는 게 아니다! 엉뚱하고 개그 기질 있던 어머니 타마코 조차도 이런 아들의 만행을 보고 얼마나 빡쳤으면 웃으면서 손자와 함께 아들을 짓밟아댔을 정도다! 워낙 개그가 섞여서 순화되었지, 현실이라면 파산 수속을 밟아야하며, 회사를 닫아야 한다.[22] 조규환의 투자방식 때문에 기업체 대표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고까지 터진다.[23] 그가 투자했던 회사가 주식상장이 되어 액면가의 20배의 돈을 벌게 되어 조금만 참으면 그정도 고아원은 수십 개도 살 수 있다고 설득했으나 통하지 않았다.[24] 자세한 이유는 해당 항목 및 쿠로기리 사츠키 문서 참고.[25] 동생 아수라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호부호자로 인정받았고 그의 후예가 센쥬 일족이다.[26] 물론 이 폐기물의 협박을 이기지 못하고 실행한 것도 있다.[27] 다른 가족들은 텐코가 의도치 않게 죽였지만 아버지만큼은 자의로 죽였다.[28] 딕스트라가 비지미르가 왕이었던 시절 그의 측근이었는데, 그와 함께 나라를 부강하게 만든 시절을 그리워할 정도. 그리고 그걸 몽땅 망쳐버렸다고 여겨지는 라도비드를 몹시 싫어한다.[29] 그런데 위쳐 시리즈의 모티브가 되는 중세 유럽에서는 그다지 문제되는 일은 아니었다.[30] 다만 마법사의 경우 그럴 만한 이유가 있는 게 소서리스(여마법사) 지부에서 북부 왕국의 왕들을 제거하고 자신들이 정점에 오르려는 음모를 꾸몄기 때문에 라도비드가 반격한 것이다. 그렇지만 거기에 가담하지 않은 무고한 마법사는 물론이거니와, 마법과는 거리가 먼 약초사나 산파, 비인간(엘프와 드워프 등)까지 학살한 건 변명의 여지가 없다.[31] 닐프가드 항복건은 애매한게, 닐프가드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설명하자면 슬램덩크로 따지면 산왕공고, 현실로 따지면 삼성 등 최강의 국가이다. 한마디로 삼성에서 중소기업 한 곳에게 회유 및 협박을 한 상황이라고 보면 된다. 메브가 너무 사기캐릭터라 극복해 낼 수 있던거지, 현실적인 결론이라고 볼 수는 있다.[32] 물론 가짜였다. 동시에 라이토 본인이 키라라는 사실마저 입증해버리고 말았다.[33] 이전엔 자기를 괴롭힌 퉁퉁이, 비실이 이외의 제 3자에겐 친절하단 식의 서술이 있었으나 도라에몽의 도구라는 초월적인 물건을 감안하더라도 진구가 본편에서 저지른 수많은 민폐는 단순히 열폭이라 치부할 수 있는 게 아니다.[34] MCU에서도 동일하다. 로키의 형인 토르는 호자.[35] 능력만으로 보면 부전자전이다.[36] 미래 한정으로 알렉스는 장로가 되었으며 죽은 아버지에게 미안하다는 감정을 낸 적 있었다.[37] 사실 아카이럼이 죽였다.[38] 불타는 집에서 피아노를 치며 죽었다.[39] 피해자 중 하나가 유스케를 보고 예전에 자기가 죽였던 사람이 생각나 벌벌 떠는 장면이 있는데, 어떻게 보면 그로도 충분했던 셈이었다.[40] 하나는 정신에 문제가 있는 사이코이고 다른 하나는 오만한 욕심쟁이다.[41] 이 양반이 성격파탄 살인귀가 된 이유를 따지고 보면 이블린의 정신세뇌와 변종사상균 때문이다.[42] 마가리타 역시 동문이하.[43] 그러나 아들 교육 문제 부분에 대해서는 옆에서 아내가 매라도 들라고 하는데도 오히려 아이 교육에 좋지 않다고 가만히 냅두기만 해서 결국 아들놈이 나중에 저 모양 저 꼴이 되어 버린 부분이 있고 해서 결코 좋은 사람이라고는 볼 수가 없다.[44] 실사판은 그래서 타카토만큼이나 냉정하고 이기적인 사람으로 나온다.[45] 그녀들이 친동생들인 줄은 몰랐지만, 이부 여동생인 줄은 알고 있었다.[46] 그녀가 죽은 후 자기 어머니에 의해 언급된다.[47] 그나마 인간으로서의 양심이 없진 않아 배신당한 뒤에는 맞서 싸웠고 결국 전 세계적인 대참사가 벌어지는 일은 막았다.[48] 다스 베이더와 루크 스카이워커의 안티테제다.[49] 외전 시점에서 작은 아들인 레널드는 양여동생과 화해하여 진짜 남매가 되었고 친딸인 이본은 양딸의 도움으로 성불했기에 제외.[50] 현 수도로 추정되는 아이언 캐슬은 털린 적이 있지만 이건 흑막인 양쪽 지도자들이 계획대로 넘긴 것이니 논외. 애초에 에르엘워즈 때 흄의 수도는 프리기어라는 도시였으니 결국 수도는 이종족에게 안 털렸다.[51] 그런데 반사이가 유미히코의 이런 점을 이용해서 증거물들을 빼돌린 것을 보면 일부러 멍청하게 키웠을 가능성도 있다.[52] 육촌 누나인 옥분과 친척 할머니인 도스토예프스카야도 로이 처럼 인간을 나쁘게 보고 나쁜 면을 더 보여주지만 이들은 인간을 싫어하는 것에 대해 그나마 이유는 있다(좋다고 할 순 없지만). 그리고 도스토예프스카야는 인간을 싫어해도 인간이 만든 빵은 인정하고 옥분도 옆집 인간인 우혁과 친하게 지내는 편이다.[53] 자기 어머니와 사촌자매인 사촌이모 용과 아기인 용한테까지 인성질을 부릴 정도.[54] 이 쪽은 아들을 용서했다. 물론, 직접 죽인 것이 아니다.[55] 일단 정부자체가 터부를 숨기는 것이긴 했지만 어쨋든간에 정부차원에서 금기로 두었던 포네그리프를 섬에 사는 전체가 연구하러 든 것은 잘못 퍼졌다간 전 세계적으로 흠이 될 일일 가능성이 매우 높았다. 즉 혼란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도 어쩔수 없었던 셈. 애초에 포네그리프에 정부의 터부나 D의 일족에 관한 정보가 있었고 끝끝내 오하라 일족이 이걸 알아내 퍼트렸다면 대해적시대와는 비교도 안되는 난리가 벌어졌을 가능성이 높았다.[56] 스팬다인은 스팬담과는 달리 자신이 대피시킨 민간인들을 몰살시킨 사카즈키의 행동을 보고(잠깐 놀란 걸지도 모르지만) 경악하기도. 스팬담이라면 민간인들을 대피시키지도 않았을 거다.[57] 카즈마파티는 소규모라 전위가 만에 하나라도 뜷리면 안되었기에 다크니스의 공격력 전무가 약점이 되었으나 집단전에선 이쪽이나 저쪽이나 물량이 많다보니 다크니스가 뜷려도 케어해줄만한 인물이 있었고 집단전에서 전위의 역할은 그저 전위들이 길을 막아 후위가 공격할 틈을 벌어주면 장땡이었기에 다크니스가 안성맞춤이었다.[58] 귀족이라는 신분을 막 내세우지 않으며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고자 한다.[59] 화연 스스로 인정했다. 그래도 순전히 화연 만의 책임만은 아닌 듯. 백선이 화연의 파문에 개입되어 있음이 드러났다.[60] 그리고 한 성질 한다는 것은 아들이나 아버지나 같다고 나온다. 아들은 외모가 화연을 닮았으니 아버지의 성별과 성격, 어머니의 외모가 유전되었다 보면 된다.[61] 태그2의 마샬 엔딩에서 아들이 아버지 따라한답시고 쌍절곤으로 수련하려다 한번 휘두르는 순간 쌍절곤을 손에서 놓치는 바람에 놓친 쌍절곤이 창밖으로 날아가버려 대형 교통사고를 냈다. 이렇게 쌍절곤도 제대로 못다룰 정도로 실력이 미숙한 셈이다.[62] 그 중에 이연지도 포함되어 있다.[63] "흑과 백의 전사가 그대를 물리치리라."[64] 다만 포의 아버지 리 샨을 비롯한 몇몇 주민들은 살아 남아 외진 곳에서 새 마을을 꾸려 살아갔다.[65] 자기 아버지의 말(과거로 가면 나찬을 찾아가라는 부탁)을 기억하지 못하게 된 것도 있지만. 윙라이온과 카이온을 데미안한테 넘기지 않겠다고는 했다.[66] 단, 플레어 코로나는 제외.[67] 물론, 이 인물은 스포일러 주의.[68] 동생인 프레드가 죽자 이에 미친듯이 분노하면서 그 원흉인 어거스투스 록우드에게 달려들었을 정도였다.[69] 사실 쿠데타에 실패하여 미국으로 망명해온 것이다.[70] 두 형제의 여동생인 켄들 존슨이 오빠들에게 "어머니는 너희들을 깡패로 키우지 않으셨어!"라고 일침하는 장면에서 알 수 있다.[71] 그리고 지미는 정말로 갱생한 듯 이후 취직에 성공한다.[72] 이들 중 화이트 스카의 자살 부대와 리즌/리딤드 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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